처음에 광고만 보고 무작정 사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있어 보이는 책이라서
역쉬 계속해서 보니까 정말 쉽니다.
개인적으로 어는 정도 영어가 된다는 사람은 베이직 보다 이책을 추천합니다
MP3도 다운 받아서 지금은 그냥 듣고 다닙니다.
여러 중급회계 책을 사 보았다. 나름대로 정리가 잘 되었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는 책을 따로 있는것 같다.
역쉬 다른책보다는 정리가 아주 잘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참 신선한 내용이 마음에 들었음
어찌보면 비현실적인 내용일 수 있으나
삶을 살면서 가끔은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소 어려운맨서
말하기에 관한 책이다.
한번 열심히 해보렵니다.
선물용으로 샀는데 케이스가 너무
멋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