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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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큰일이 우리의 삶에 의미를 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사소한 많은 일들 속에서 의미와 연관성을 찾아야 한다.

만일 의미를 찾고 싶다면 순간순간에 주목해야 한다. 인생의 의미란 현재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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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날 대접하기를 원한다면 스스로 자신를 잘 대접해야 한다.~ 만일 자네가 자신을 자랑스럽게 느끼지 않는다면 아무도 자네를 자랑스럽게 느끼지 않는다네.

"모든 일은 다른 모든 일에 영향을 준답니다. 걷는 방법이 말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고, 옷 입는 방법이 느끼는 방식에 영향을 주죠. 자신을 보살피면 남도 보살피게 돼요."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한 것처럼 살기 시작하고 지금 성공을 느끼고 있어야 한다.

풍족함이란 반드시 돈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생활 방식에 관한 문제이다.

예기치 않은 일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여유를 가지고 있다면 칼자루를 쥘 수 있는 법이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을 재난으로 믿는 한 계속해서 재난이어지게 된다.

세상일이란 우리가 기대하는대로 전개된다.

상황에 대한 믿음을 바꾸는 순간 달라진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의 새로운 기회를 불러들일 것이다.

우리가 절실하기 어떤 변화나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면서 애를 태우면 우리 자신이 그것을 가로막는다.

우리가 무언가를 절실히 원할 때마다 우리 스스로 그것을 물리치는 에너지를 우리 주위에 발산한다.

초연함은 부자들이 더 부유해지는 중요한 조건이다. 그들은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필사적이 아니다. 당장은 돈이 없더라도 앞으로 생기리라고 생각하면서 충분히 편안하게 생각해야 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가 필요해’ 라는 말의 함정에 빠지면 안된다.

우리가 할 일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순리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만일 집착이 우리의 삶 속으로 좋은 일들이 흘러 드는 것을 막는다면 그 반대는 집착을 버리는 것, 즉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의 일부를 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버리는 것이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

풍족함이란 우리 인생을 통해 돌고 도는 것이다. 돈은 주고받는 흐름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 스스로 원하는 사람이 되고, 원하는 곳이 갈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이다. 사랑은 상대방이 나의 삶을 함께하기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집착을 버리는 것이다. 무언가를 또는 누군가를 가지려면, 놓아 주어야 한다.

저항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후에 상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

긍정적 사고의 본질은 확실한 보장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선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패배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불가능하게 될 때까지 불가능한 것에만 초점을 맞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가능한 것을 생각한다. 가능성에 집중하면 실제로 가능하게 된다.

어떤 의식적인 사고라도 오랜 기간 반복하다 보면 프로그램이 된다.

우리의 생각을 강화하는 것은 체력을 단련하는 것과 같다.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고 싶으면 자신의 삶을 점검하라.

우리가 자신을 방어하고 있는 한 사람들은 우리를 공격하려곺한다. 왜? 우리가 자신을 방어하는 이유는 자신의 위치를 불안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람들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그들의 행동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마음가짐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누군가를 골라서 그의 장점에 집중해서 생각하다 보면 그와의 관계가 진전될 것이다. 그것은 어렵고 꺼림칙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확실히 효과가 있다.

"무슨 일이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는 마음 가는대로 해라."

만일 자신이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이 있다.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꾸거나, 아니면 직업을 바꾸는 것이다.

‘일’ 또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대신 그것을 자신의 삶 자체로 생각하자. 직업을 사랑하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최선을 다할 때만이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완전한 책임을 질 때 비로소 움직인다. 그 목록에는 직업의 선택이 가장 우위에 있다.

자신의 일을 정말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증거가 있다.
- 아침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고 하루 종일 쉬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 시간에 대해 잊어버리고 자신에 대해 잊어버린다.
- 굳이 애써 노력하지 않더라도 몇 시간 동안이라도 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으며, 보통 그렇게 하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읽고 있는지에 주의해 보자.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자. 그러면 자신의 내부에서 작은 목소리가 들려올지도 모른다.

만일 자신이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면 가장 근접한 일을 찾아서 거기서부터 시작하라.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된다.

일간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알면, 그 일에 전력투구하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이다.

우리가 일을 하고, 일을. 확장하면서 기쁨을 느끼는 것은 그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하기 때문이다.

우리 대부분은 ‘내가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줄 것인가’라고 물을 때 그러한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항상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만일 우리가 무언가를 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다른 곳에 에너지를 쏟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일이 불가능한 이유가 무엇인가’가 아니라 ‘나는 무엇 때문에 이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가’이다.
‘나는 이 일을 하겠다. 아무리 힘들어도 상관없다.’고 말할 때 삶이 우리를 돕기 시작할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생각한 뒤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행동한다. -응?!-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 완전한 대답이나 어떤 보장을 기대하지 말고 시작하는 수밖에 없다.

우리가 무언가를 할 때는 자신이 그 일을 끝까지 할 것이라고 생각될 때 비로소 시작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에 약속과 책임을 줄일 수는 있지만,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자신이 하는 말을 지켜야 한다.

지나친 편안함은 지루함을 낳는다. 두뇌가 멈추어 버린다. 만일 우리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에 대해 규칙을 정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좀거 수월하게 대응하게 될 것이다.

불리한 위치에 서 있는 상황에서 재미를 느껴 보라.

보상은 우리가 자신의 명성이나 돈, 아니면 그 두 가지를 모두 희생할 각오로 모험을 할 때 주어진다.

우리가 굳이 자신의 힘을 증명하지 않으려고 할 때 가장 강한 힘이 나온다.

승패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세상과 사람들을 증오하면 우리의 에너지가 고갈되고, 정말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싶은 의욕이 없어진다.

세상이 나에게 등을 돌렸다고 생각하면 생각대로 된다. ~ 성공한 운동 선수는 다른 유능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스스로 책임을 진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스타들은 일반인들이 자기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자신에게 요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에 집중해서 마음속으로 불운한 그림들을 그리면 재난을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가 바라는 상황에 마음을 집중해야 한다.

열의란 무언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겠다는 진지한 다짐이다.

‘인생에는 우연이란 없다. 나는 내가 원해서 어기 있는 거다’라고 말하는 순간 모든 일이 달라질 것이다. 옛 친구를 만나고, 새 친구를 사귀고, 시간을 내서 책을 읽으면 삶은 개선되기 시작한다.

만일 좀더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다면 모든 일에 좋거나 나쁘다는 딱지를 붙이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는 자신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규칙에 의한 것이다.

화를 내지 않고 신나고 즐겁게 살 수 있다. 인생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거나,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규칙을 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좀더 쉽게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는 각자 사물에 대해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한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그 생각이며, 우리는 그 생각을 변화시킬 수가 있다.

사랑은 판단하지 않고 경험하는 것이다. 만일 사랑을 추구한다면 좀더 평화로울 것이다. 만일 평화를 추구한다면 더 많은 사랑을 얻을 것이다.
평화는 신경안정제가 아니다. 평화는 균형이다.

긴장을 풀고 자신의 힘들 감지하면서 잡념을 없애고 나면, 성공이다. 그 모든 것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균형, 또는 마음의 평화는 힘의 원천이다. 평화롭다는 것은 축 늘어져 있는 상태가 아니다. 평화로움은 맞서 싸우기보다는 힘과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의미한다. 평화로움은 더 넓은 그림을 보면서 자질구레한 일에 매달리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자신의 몸을 어디에 둘지 선택할 수 있다. ~ 자신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직관을 믿어야 한다. 우리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장소를 피하라. 어떤 장소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차라리 걸어 다니자.

우리가 친구를 분석하면 그의 장점을 볼 수 없게 된다. 세상을 분석하고 분해하면 나 자신이 분열된다.
반면 우리가 마음의 눈으로 전체 그림을 보면 좀더 가깝게 느껴진다. 사랑을 하면 그 대상과 곧바로 연결된다.
우주의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사물을 잘게 쪼갤수록 본질을 잃어버리게 된다.

분석의 반대는 통합이다. 우리가 몸을 전체적으로 보살피고 인간성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때 심신이 건강해진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를 비판하지 않는 것이다. 그를 비판하지 않고 그가 원하는 것을 입게 해주고, 원하는 대로 살게 해주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다.

분명 건강한 인간 관계를 갖기 위해 우리는 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해야 한다.

우리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한 세상은 우리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세상을 탓한다.

일단 두려움을 인정하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무엇보다 우리는 ‘나를 변화시키고, 이에 대한 내 생각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어떤 상황에 대해 생각을 바꾸면 상황에 따라거 바뀐다.

우리는 같이 시간을 보낼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이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말라. 우리는 자신의 주변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모든 사물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라.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마음의 평화이므로 굳게 결심하고서라도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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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노력이고 그 다음이 수확이다. 그것이 원칙이다. 그 과정을 거꾸로 갈 수는 없다.

자신의 인생, 즉 인간관계, 성공, 실패 등에서 인과응보의 법칙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좀더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다.

인생은 서서히 발전한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지금 가진 것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문제이다. 그 대답이 ‘별로 하는 것이 없다’라면 앞으로도 나아질 수 없다.

하나의 작은 시작이 무언가 다른 것으로, 그리고 또 다른 것으로 이어져 온 것이다.

만일 무언가 큰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우선 작은 일에 뛰어들어라.

어디에서라도 좋으니 시작하라. 자기 앞에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두리번거리며 찾아올 것이다. 그것을 평판을 쌓는다고 한다. 또 그것을 ‘하나가 또 하나를 낳는다’고 한다.

인생은 서서히 진행된다. 개구리처럼 속고 있다가 갑자기 깨달았을 때는 너무 늦고 만다. 우리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인생은 누적된다. 물방울이 떨어져서 바위를 뚫듯이 하나에 또 하나가 추가된다. 개구리 법칙은 우리에게 그러한 경향을 조심하라고 귀띔해 준다. 매일 자신에게 물어 보자.
"나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나는 작년보다 날씬해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더 풍족한가?"
만닐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변화가 필요하다.
무서운 사실은 정지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얻는 것이 없다면 잃고 있는 것이다.

인생은 당장의 즐거움이냐 장기적인 보상이냐를 선택하는 거래이다.

자기 훈련의 열쇠는 강철 같은 의지력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이 무언가를 왜 원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아는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훈련을 하지 않으면 외부로부터 훈련을 받게 된다. 자기 훈련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종종 떡을 손에 쥐어 주어도 못 먹는 수가 있다. 자기 훈련을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을 감금해 놓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첫번째 확장의 법칙은 ‘질서’이다. 무언가가 성장하려면 체계가 필요하다. ~ 인생을 꽃피우려면 그 속이 어떤 질서가 필요하다.

뒤죽박죽 속에서는 아무것도 꽃을 피울 수 없다. 파일 캐비닛을 정리하라. 창고를 청소하라.
그러면 무언가 달라질 것이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고 한다. 우리의 주변 환경은 우리 자신의 사고방식을 반영하고 있다. 보통 집이 엉망이면 그 사람의 인생도 엉망이다.

법칙?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힘을 들여야 할지도 모른다. 얼음 덩어리, 어떤 계획, 일에 대한 진전, 그러나 한동안 아무 반응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사실은 이미 그 에너지로 인해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단지 보이지 않을 뿐이다. 계속해서 에너지를 투입하면, 분명 어떤 눈에 보이는 변화가 생길 것이다. 이 법칙을 기억하고 너무 허둥대지 말고, 자포자기하지 말라.

가족 문제, 청첩장, 자동차 수리 등이 한꺼번에 밀어닥친다. 그러니 미리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우주의 근본 법칙은 변화라는 것을 배우도록 하라. 아니면 화가 치밀 때가 있을 테니까.

행복한 사람들은 변화를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껴안는다. 그들은 말한다.
"시한부 인생처럼 삶을 마감하면서 살고 싶지는 않아."

우리는 자신이 만든 유리 상자에 갇혀서 그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것은 그렇게 우리가 믿는 것에 불과하다.

우리 대부분은 행복해지기보다는 자신의 믿음이 맞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자신의 ‘사연’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우리는 연속적인 경험을 하고 있는 인간이다. 우리가 자신의 사연을 끌고 돌아다니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에 맞는 임무’를 살피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되기를 바라는 동안에는 고통스러울 따름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행복이 다른 사람들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존재’에 대해서는 잊어버리자. 그건 일종의 스트레스이다. ‘중요한’ 인물이 될 필요가 없는 순간부터 우리는 편해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오부터 존경받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더 많은 존경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배우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해야 한다.

‘해야 한다’는 믿음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실은 그런 믿음과는 상관없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냉정하다. 현실을 비난하면 언제나 현실이 이긴다.

다른 사람들이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해 주기를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좀더 마음이 평온하다.
세상일을 다르게 보기 위해서는 의지력, 자신감, 또는 뇌수술 등이 필요한 게 아니다. 단지 익숙한 생각을 그만둘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결국 나의 기본적인 믿음이 좀더 나은 일을 찾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든다.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믿음이다.

성공하기 위한 자잘에는, 이웃이나 신문이 무슨 소리를 하건 간에 자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포함된다.

우리의 예금 잔고는 항상 자신의 믿음 체계와 맞아 떨어진다. 만일 자신의 이미지가 예금 잔고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그 수치가 변할 가능성이 좀더 많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의 인생을 조절하는 것은 외부적인 요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에 달려 있다.

인생에서 무언가를 소유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것과 친해져야 한다. 돈을 벌고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돈을 편안하게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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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거기에 맞서는 것이다. ~ 만일 고독을 두려워하면 고독을 불러들이게 된다. 만일 실패를 두려워하면 실패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삶이 우리를 성숙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삶이 항상 고통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고통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우리는 고통 속에 있기 전까지 태연한 척 가장할 수 있다. 우리의 자존심은 말한다. ‘난 잘 지내고 있어.’

우리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스승이다. 울화가 치밀게 만드는 사람조차 우리에게 인내심의 한계를 가르쳐 준다. 그러나 사람들이 우리의 스승이라는 말은 그들을 좋아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의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이만큼 할 때까지는 쉬면서 즐길 여유가 없다’라는 말을 절대 하지 말라. 어떤 와중에서도 쉬면서 즐겨야 한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라. ‘이 일에서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물어 보지 않는다면, 대체로 알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세상은 환자이자 완고한 스승이다. 그가 보내는 신호를 주의해서 지켜 보면 인생은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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