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ohanet님의 서재 (mohanet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1 Oct 2026 17:30:49 +0900</lastBuildDate><image><title>mohanet</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ohanet</description></image><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65th #서평단 #웨일폴 #대니얼크라우스 #신혜연 옮김 #다산책방 - [웨일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93144</link><pubDate>Mon, 26 Oct 2026 0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93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08&TPaperId=17593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1/7/coveroff/k3121314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08&TPaperId=17593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웨일폴</a><br/>대니얼 크라우스 지음, 신혜연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11월<br/></td></tr></table><br/>2026-265th #서평단 #웨일폴 #대니얼크라우스 #신혜연 옮김 #다산책방<br/><br/>요즘 좋아하는 작가님 신간을 읽어야해서 잠깐만 읽어야지 하고 펴고<br/>제이와 함께 글자만으로 스펙타클하게 바다에 풍덩한 듯 몰입했다<br/>질소 마취, 메탄, PSI(pounds per square inch ; 압력의 단위)로 <br/>나의 마음이 압착되었다가 쫄렸다가…<br/>중간 중간 특히 아버지 미트와의 추억과 가르침이 새롭게 날실과 씨술처럼 엮어서 들어갈 때는 <br/>마치 죽기전 지난 날들을 다시 돌아보듯 생생하게 전해졌다<br/>언제 고래를 만나나…이야기의 끝은 어찌될까…<br/>여러분도 하루가 많이 남았을 때 읽으셔요<br/><br/>영화로도 나왔으니 궁금하다<br/>고래 속에 내가 들어갔다 나온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br/>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묘사도 놀랍지만<br/>중간중간 인생에 대해서 풀어놓는 수많은 이야기들은<br/>어쩜 내역시 가슴에 남길 가르침으로 느끼지 못하고 흘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br/>고래에 갇히진 않았지만<br/>고래에 갇힌 느낌이 들어서<br/>나도 나의 인생을 돌아봤다<br/>늘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지만 부족한 것 천지인 것<br/>내 마음 가는 대로 사는 것이 맞는데 너무 주변을 돌보지 못하는 건 아닐까<br/>내 자신의 문제에만 매몰되어서<br/>진실과 자비의 중간에서 아직도 개인적인 나를 수없이 돌아보았다<br/>요즘 읽은 책들이 다 5점이요!<br/>강력 추천하옵니다!<br/><br/>🫍시간이 멈춰 서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라고도 했고<br/><br/>🫍미트 가디너는 싫어하는 것이 많았다. 사람, 생각, 사상, 철학<br/><br/>🫍신념. 그것은 개자식들이 자기의 못된 행동을 그럴듯하게 포장할 때 쓰는 핑계일 뿐이다.<br/><br/>🫍미트 가디너의 세상에도 옷을 일이 넘쳐나던 시절이 있었던 게 분명하다<br/><br/>🫍어쩌면 탄생은 어느 한순간의 사건이 아니라 과정일지 모른다<br/><br/>🫍히브리어로 선원과 천사가 동음이의어라는 거 아니?<br/><br/>🫍수면 위의 세상을 헤쳐 나가는 일도 이렇게 수일하면 얼마나 좋을까<br/><br/>🫍동물을 존중한다는 건 박물관 유리 너머, 혹은 유원한 잡편에서 입을 찍 벌리고 구경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야. 동물을 존중한다는 건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거야<br/><br/>🫍인간 대 바다. 공평하지 않은 싸움이다. 애초에 공평했던 적은 없었다.<br/><br/>🫍어쩌면 아빠는 늘 제이를 자랑스러워했는지도 모든다.<br/><br/>🫍먹잇감이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포식자에게 당하라는 법은 없다<br/><br/>🫍지도 밖으로 밀려남. 길을 잃음. 나침반은 아빠, 아빠, 아빠뿐.<br/><br/>🫍그리고 우리는 곧잘 겁을 먹지<br/><br/>🫍가만히 앉아 있어도 만족스러울 수 있어.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은 절대 만족을 몰라<br/><br/><br/><br/><br/>🫍그는 2021년 6월 11일에 흑등고래의 입에 30초 동안 머물렀다<br/><br/>이 책 실화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실제는 이런 일이 있었단다<br/><br/><br/><br/><br/>🫍웨일폴 Whalefall<br/>죽은 고래가 깊은 바다 밑바닥으로 천천히 가라앉는 현상.<br/>심해에 내려앉은 고래의 몸은 먹장어와 게, 벌레와 박테리아까지 수백 종의 생명을 수십 년 동안 먹여 살린다<br/><br/><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1/7/cover150/k3121314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10735</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62nd #광고 #20볼트로도충분히짜릿한 #이현준 #말그릇 - [20볼트로도 충분히 짜릿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85858</link><pubDate>Thu, 22 Oct 2026 0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858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048&TPaperId=175858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8/coveroff/k622130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048&TPaperId=175858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볼트로도 충분히 짜릿한</a><br/>이현준 지음 / 말그릇 / 2026년 08월<br/></td></tr></table><br/>2026-262nd #광고 #20볼트로도충분히짜릿한 #이현준 #말그릇<br/><br/><br/>⚡️️️️️️️️️392번째 도서제공<br/><br/><br/>⚡️️️️️️️️️내게는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은 양의 전류가 흐른다.<br/>최대 출력 20볼트 정도.<br/><br/>고작 20볼트면 사람에게 일어나는 정전기정도인데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낼지 그 내용이 궁금했다<br/><br/><br/><br/><br/>⚡️️️️️️️️️평화와 에너지는 항상 내면에서 나오는 법이란다. 윤아야. 결코 네 바깥의 소란스러운 세상에서 그것들을 찾으려 하지 말거라. 마음이 전부고, 세상은 늘 내가 간절하게 생각하는 대로 흘러 가는 것이지."<br/><br/>작은 온기면 충분하다고 전해주는 이야기<br/>외로움을 들키지 않고 혼자 있던 윤아는<br/>잘 나가는 언니 승아와의 비교에 위축이 잔뜩 되었다<br/>그러나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br/><br/><br/><br/>⚡️️️️️️️️️제가 옆에서 다 도와줄게요! 20볼트면 어때요. 그 온기로도 충분히 세상의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고요! 윤아 씨는 그 자체로 이미 대단해요!?<br/><br/>그런 나에게 다가와주는 소중한 인연들의 감사함<br/>보잘 것 없어 보일지라도 감탄해주고 칭찬해주는 그러한 온기<br/>그것은 사람을 바꿀 수 있는 따듯한 정도이다<br/><br/>세상을 바꾸는 대단한 힘이 아니어도<br/>우리의 존재가 미미해도<br/>그게 뭐? 어때서?<br/>우리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br/>우리가 지키는 제 자리에서 하는 모든 일을 응원해주고 소중한 이야기<br/><br/>@writers.jun : 이 책이 더 널리 알려지길 응원합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br/><br/><br/><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8/cover150/k622130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6843</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56th #광고 #파리는언제나축제 #어니스트헤밍웨이 #책읽는남자 #meomum - [파리는 언제나 축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70150</link><pubDate>Tue, 13 Oct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70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276&TPaperId=17570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54/coveroff/k85213127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1276&TPaperId=17570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리는 언제나 축제</a><br/>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권진아 옮김 / 머묾 / 2026년 10월<br/></td></tr></table><br/>2026-256th #광고 #파리는언제나축제 #어니스트헤밍웨이 #책읽는남자 #meomum <br/><br/>🥖391번째 도서제공<br/><br/><br/><br/>🥖청춘을 파리에서 보낸 행운을 누린 사람은 평생 어디를 가든 파리와 함께하게 되지. 파리는 움직이는 축제 같거든.<br/>- 1950년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친구 에게 보낸 편지 중<br/><br/>어느 장소는 단 한번의 기억으로 평생 가져간다<br/>이 책은 그런 곳을 헤밍웨이와 함께 걸어다니는 느낌이 들었다<br/>그 골목에 그 카페에 야외 좌석에 서점에까지 <br/>우리와 별다를바 없는데 신기하네하면서 읽는다<br/>아는 작가님이 나오기라도 하면 반갑고<br/>헤밍웨이 작가님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다고 느껴졌다<br/><br/><br/><br/><br/>🥖&lt;파리는 언제나 축제&gt;는 헤밍웨이가 1921년부터 1926년 까지 보낸 파리 시절을 회고한 자전적 에세이로, 그가 세상을 떠난 지 3년 뒤인 1964년에 유작으로 떠난 지 3년 뒤인 1964년에 유작으로 출간되었다<br/><br/>🥖독자들이 원한다면 이 책을 소설로 간주해도 좋다. 하지만 그런 허구의 책이 사실의 기록에 빛을 던져줄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하는 법이다.<br/><br/>당연히 소설같았는데 에세이라니 더 궁금해졌다<br/><br/><br/><br/>🥖하지만 파리는 너무나 오래된 도시였고, 우리는 젊었고, 거기서는 그 무엇도 단순하지 않았다. 심지어 가난도, 갑자기 생긴 돈도, 달빛도, 옳고 그름도, 달빛을 받으며 곁에 누운 이의 숨소리조차도<br/><br/>파리는 낭만<br/>내내 그리움만 읊는 건 아니다<br/>거기엔 후회도 실수도 저지를 수 있는 젊음이었다<br/>허기조차도 어떠한 동력이 된다<br/><br/><br/><br/><br/>🥖도스토옙스키의 글에는 믿을 수 있는 것도 있고 믿지 못할 것들도 있었지만, 어떤 것들은 너무나 진실해서 읽는 동안 독자를 통째로 바꿔놓기도 했다<br/><br/>🥖도스토옙스키에 대해 생각 중이었어. 내가 말했다."어떻게 글을 그렇게 못 쓰면서, 그렇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못 쓰면서 그토록 깊은 감동을 줄 수 있을까?"<br/>"번역 탓일 리는 없어. 에번이 말했다. 그 여자가 옮긴 틀스토이는 문장이 유려하잖아.<br/>"나도 알아. 콘스턴스 가넷의 번역본을 읽기 전까지는 《전쟁과 평화〉를 읽으려다 몇 번이고 실패했거든.” 내가 말했다.<br/>도스토옙스키 번역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들 하더군 에번이 말했다. "나야 러시아어를 모르지만, 분명 그럴 거야. 하지만 우리 둘 다 번역본에 대해서는 좀 알잖아. 도스토옙스 키는 정말 대단한 소설이야. 아마 최고겠지. 몇 번이고 다시 읽게 되니까."<br/><br/>바로 이 부분<br/>몇 번이고 읽는다는 게 좋아서 읽는다는 건지<br/>이해를 못해서 탈출했다가 다시 재도전한다는 건지<br/>잘 들어봐야 한다 ㅋ<br/>개자식이라고도 한다!<br/><br/>특히나 재밌게 읽었던 부분이 바로 동시대 작가님들에 대한 신랄한 평가다<br/>도스토옙스키 작가님에 대해 말하는 부분은 실소를 머금게 된다<br/>비꼬면서 칭찬처럼 말하지만 잘 들으면 찝찝한 말들<br/>왜 이렇게까지 책에 싫을 정도로 적나라한 평가인지 ㅋㅋ<br/>그정도로 리얼한 대사들이 담겨있다<br/>대단한 분의 우리와 비슷한 느낌이 가득 담겼다<br/>무엇보다도 이번 병렬 읽으면 반드시 도스토옙스키 책 읽는다<br/>현재 읽는 &lt;아리랑&gt; 끝나면 바로 읽어야겠다. 너무 궁금해!<br/><br/><br/><br/>🥖우리는 언제나 파리로 돌아갔다. 파리는 언제나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고, 무엇을 가져가건 보상을 돌려받는 곳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몹시 가난하고 몹시 행복했던 그 시절, 파리는 이러했다.<br/><br/>여러가지 열망, 실수, 배신, 성취, 절망에도 그럼에도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건<br/>우리도 그리운 그 시절과 다를 바 없다<br/>그곳에는 좀 더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이 낭만적이기만 하던 그 시절에라도<br/>돌아가고 싶은 건 아까운 내 청춘일 수도 있지만 그리운 사람들일수도 있겠다<br/>그때는 허름한 신세였을지라도 돌아보니 반짝였던 걸 몰랐던 그 청춘의 시기말이다<br/><br/><br/><br/>🥖이 책이 그리는 건 결국 다시 오지 않을 한 시절, 아직 이름 을 얻기 전의 젊은 헤밍웨이가 파리에서 당대의 문학예술인들과 만나고 부딪히며 작가로 성장해가던 한때다<br/><br/>🥖노년에 이르러 명성과 부를 모두 손에 넣은 뒤에도. 그가 마지막으로 다시 붙잡고 싶었던 전 그 시절의 화려함이 아니라 바로 그 태도, 궁핍 속에서도 자신에 아는 가장 정직한 문장 하나를 찾아내려던 젊은 날의 자세다. 《파리는 언제나 축제&gt;는 결국 그 자세로 돌아가 쓴 해밍에 이의 마지막 책이다.<br/><br/>🥖용기란 '배짱"이 아니라 "압박 속의 의연함"이라고 설명했는데<br/><br/>🥖“전쟁 때 복무했던 젊은이들 모두, 자네들은 길을 잃은 세대야.“<br/>… 모든 세대는 무언가에 의해 길을 잃어왔고, 늘 그래왔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거라고<br/><br/>🥖사람들은 우리가 앞으로 할 행동의 씨앗이 이미 우리 안에 들어 있다고들 하지만, 농담을 던지며 사는 사람들의 씨앗은 더 좋은 흙과 훨씬 질 좋은 비료로 덮여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나는 늘 가지고 있었다.<br/><br/>🥖에즈라의 글은 제대로 적중할 때면 너무나 완벽했고, 자신의 실수에 너무나 진지했고, 자신의 오류를 너무나 사랑했으며, 사람들에게 너무나 친절했기 때문에 난 항상 그를 일종의 성자처럼 여겼다<br/><br/>🥖“돈 한 푼 없으면서 사치 스러운 사람들."<br/>"우린 정말 운이 좋아”<br/>"착하게 살면서 이 운을 잘 지켜내야해.”<br/><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8/54/cover150/k85213127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85497</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55th #광고 #명료함 #탁민오 #탁희재 - [명료함 - 1% 리더들만의 사람을 이끄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66249</link><pubDate>Sun, 11 Oct 2026 2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66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379&TPaperId=17566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28/coveroff/k4621363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6379&TPaperId=17566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료함 - 1% 리더들만의 사람을 이끄는 기술</a><br/>탁민 오 지음 / 탁희재 / 2026년 02월<br/></td></tr></table><br/>2026-255th #광고 #명료함 #탁민오 #탁희재<br/><br/>☝️️️️️️️️️️️️️390번째 도서제공<br/><br/>원래 자기계발서를 안 좋아한다<br/>혼자 영어사업을 한지 5년이 되었다<br/>하지만 언젠가 미래에는 누군가를 채용하여 이 일을 계속 하고 싶다<br/>그렇게 마음 먹는 이 시점에 이 책을 만났다<br/>명료함이라는 단어가 흔들리는 지금 나를 잡아줄 것이라 기대하며 읽어나갔다<br/><br/><br/><br/>☝️️️️️️️️️️️️️ 비슷한 사람을 찾는 것은 문화가 아니다<br/><br/>내가 누군가를 채용한다면?<br/>나는 외국에 산 경험이 없으니 <br/>유창성이 있는 선생님을 제일 먼저 채용할 거 같다<br/>나보다 어려서 아이들과 더 교감을 해줄 수 있는 사람도 좋다<br/>남자선생님도 있으면 학생들과 동성의 교감도 해줄 수 있을 수도 있을 거 같다<br/>나에게 부족한 점을 채워서 윈윈할 수 있으니깐<br/><br/>하지만 내가 처리하는 일과 발맞춰 나갈 사람을 구하는 게 너무 힘들것 같아<br/>내가 대상포진이 걸려도 누구하나 채용할 생각을 못했다<br/>하지만 나 혼자보다는 분명 누군가와 더 하면서 시너지도 나올 수 있다는 것도 안다<br/><br/> <br/><br/>☝️️️️️️️️️️️️️영감을 주는 리더들은 직원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왜 이 일을 하는지-'Why'를 먼저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하는 일의 목적-'Why'를 구매하지, 당신이 만드는 제품-What을 구매하지 않습니다:<br/>아마도 2000년대 리더십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상 중 하나일 TED 강연 위대한 리더들이 동기부여 하는 법'에 서, 동기부여 전문가 사이먼 시넥Simon Sinek은 일의 목적(Why)의 중요성을 강조한다.<br/><br/><br/>☝️️️️️️️️️️️️️성과가 아닌 행동에 보상하라<br/>1등 성과가 아닌 발전하고나 모범이 된 행동에 대한 칭찬은 어디에서나 맞는 말이다<br/><br/><br/><br/>☝️️️️️️️️️️️️️프로젝트 집착, 질투, 규율 없음. <br/>리더의 잘못된 성과 커뮤니케이션이 세 가지 조직 질병을 일으킨다.<br/><br/>조심해야할 것은 아무래도 질투도 조심해야한다<br/>능력을 인정받는 누군가를 반드시 시샘하는 자가 있다<br/>그 자가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열심히 하지 말라고 하는 경험도 있었다<br/>조직이 분열되는 가장 큰 기여를 했던 거 같다<br/>다시 말하면 ‘인간 등대’의 비중이 반드시 높아야 한다는데 공감<br/><br/><br/>☝️️️️️️️️️️️️️이전 회사에서는 그곳에 오래 근무한 사람들을 보면 한 숨만 나왔어요. 이 조직에 그대로 있으면 10년 후 나도 그 사람들처럼 되어 있을 것 같아 때때로 두려웠지요. 제 눈에 무능력하고 회사에서 시간만 때우는 것 같은 그런 사람들이 직속 상사로, 또 회사의 리더로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었거든<br/><br/>맞다. 나의 첫번째 회사에서 더 열심히 하고 싶지 않았던 때가 바로 이 순간이었다<br/>다시 말해 내가 그런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이다<br/>나의 명료함으로 조직을 밝힐 수 있기를 바래본다<br/>나만의 철학으로 나만의 열정으로 빛을 내고 싶다<br/><br/><br/><br/><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28/cover150/k4621363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62895</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53rd #광고 #제법쓸만한인생 #윤혜연 #황소미디어미디어그룹 #달먹는토끼 - [제법 쓸 만한 인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65885</link><pubDate>Sun, 11 Oct 2026 16: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658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5658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off/k3421303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5658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법 쓸 만한 인생</a><br/>윤혜연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08월<br/></td></tr></table><br/>2026-253rd #광고 #제법쓸만한인생 #윤혜연 #황소미디어미디어그룹 #달먹는토끼<br/> <br/>66세 할머니의 힙한 인생 이야기<br/>이해인 수녀님의 추천사까지 담은 이 책을 한 마디로 말하면<br/><br/>“사랑받은만큼 염치있게 살아라”<br/><br/>제대로 된 어른이 되기도 어렵고<br/>그런 어른을 만나기도 어렵지만<br/>대단한 것을 이룬 어른을 만나기보다는<br/>최소한의 염치만 갖춰도 꽤 괜찮게 살고 있다고 느껴진다<br/><br/><br/>이 제목은 작가님에게는 <br/>제법 쓸만한 인생이 아니라 굉장히 겸손한 표현이라고 느꼈다<br/><br/><br/><br/><br/>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아무래도 큰외삼촌에 관한 것이다<br/>작가님의 엄마가 세상 뜨기 전 큰외삼촌에게 자신이 가고 없더라도 우리 애들 다섯명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 한다<br/>그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큰외삼촌과 왕래를 했는데<br/>조금씩 성장하면서 아마도 어머니가 맡기신 돈 이상을 베풀고 <br/>아이들도 하나씩 취직을 하며 자연스레 조금 멀어졌다<br/>오랜만에 다시 뵌 자리에서 한 말이 가슴이 아팠다<br/>가족모임에서 한 말씀 하라는 주변 성화에 마이크를 잡으신 큰외삼촌이 <br/><br/>👵🏻 저에게는 딸이 여덟, 아들이 둘, 자식이 열입니다.<br/>오늘이 제게 태어나 가장 좋은 날 맞는 것 같습니다.<br/>오늘 그 열 자식이 모두 이 자리에 있습니다.<br/>감사하게도 아무 탈 없이•••<br/><br/>큰외삼촌. 말로는 좋은 날이라면서 눈물을 철철 흘리며 올었다<br/><br/><br/>잊지 않고 사셨던 거구나.<br/>큰외삼촌에게 우리도 자식이었구나.<br/>뒤늦게 오해하였구나라며 깨닫는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br/>큰외삼촌에게 우리도 자식이었구나라며 깨닫는 장면이 따사로우면서도 마음이 아팠다<br/><br/><br/><br/><br/>👵🏻싸움에 이기려면 힘을 빼야 하는 거로구나. 기를 쓰고 이기려고 벼르고 덤비면 힘이 들어가 되레 지고 마는구나.<br/><br/>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는 말로<br/>위로해주는 말로 읽힌다<br/><br/><br/><br/>👵🏻아무도 건드리지 않으면 그렇게 독한 향을 내지 않아요. 살려고 그러는 거예요. 살아남으려고…<br/><br/>맞아요. 저도 그렇게 독하지 못해요<br/>건들지 않으면 물지 않아요 ㅎ(오해마세요)<br/>오히려 성처받고 뒤에서 욕 하고 앞에서 질질짜요(바보, 쫄보)<br/>하지만 너무 함부로 대하진 말아요<br/>그렇게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br/><br/><br/><br/>👵🏻아무리 똑똑한 척해보아도 결국 당하고마는 나는 구멍 숭숭 뚫린 옛날 사람이다<br/><br/>나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br/>완벽하게 특별한 사람보다<br/>사람냄새나는 사람<br/>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며<br/>행동에 그에 못지 않게 실천하며<br/>민폐끼치지 않고 남에게 원하지 않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br/>내가 바로 사는 일에만 힘을 쓰고 싶다<br/>그러면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말해준다<br/>그것만으로 제번 쓸만한 인생을 살고 있구나 말해준다<br/><br/><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150/k3421303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1984</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50th #물방울서평단 #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내일이되길 #강두철 #샘터 #에세이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내일이 되길 - 어느 소아과 의사가 아이들 곁에서 마주한 삶]</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53157</link><pubDate>Sun, 04 Oct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53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39&TPaperId=17553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off/894642343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439&TPaperId=17553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내일이 되길 - 어느 소아과 의사가 아이들 곁에서 마주한 삶</a><br/>강두철 지음 / 샘터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2026-250th #물방울서평단 #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내일이되길 #강두철 #샘터 #에세이<br/><br/>소아과 의사 선생님의 에세이<br/>좋은 의사 선생님덕분에 평범한 하루를 꿈꿀 수 있게 되는 가족들<br/>그 따뜻한 온기로도 닿지 못하는 어찌할 수 없는 한계<br/>AI 시대에 앞으로 의사도 대체될지도 모른다는 불안<br/>마지막으로 현재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의 형편없는 처첨한 수준까지<br/>촘촘하게 선생님의 일생을 들여다본듯<br/>드라마를 본 듯하다<br/>우리의 평범한 삶을 위해<br/>하루하루를 얼마나 긴장하며 살까<br/>그런 아슬아슬한 행운에 의지하며 살고 있는 우리는 그것조차 모르고 살 때가 있다<br/><br/><br/>자신의 발걸음의 무게를 아는 조심스러운 행보가 <br/>아주 따뜻하기만한 것이 아니라 가슴이 아프기도 하며 끝에는 명징하게 전해지는 메시지까지<br/>짧은 에세이의 묵직함에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이었다<br/>하지만 빛나는 그 생각들이 가슴에 오래 반짝이며 기억될 거 같다<br/><br/><br/><br/><br/>🩺알 수 없 는 것이 사람의 일이기에 나는 삶의 무게 앞에 늘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디디려 애쓰고 있다.<br/><br/>🩺죽음이 늘 곁에 있을지라도, 결국 우리를 살게 하는 건 이런 작고 따뜻한 온기가 아닐까. <br/><br/>🩺아슬아슬한 행운에 기대야만 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이 제발 끝나기를.<br/><br/>🩺나도 모르게 했던 차별이 있지 않나 돌아 보게 했다.<br/><br/>🩺살면서 수많은 이들의 선의에 빚을 지며 살아왔을 것이다<br/><br/>🩺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시키지 않는 것<br/><br/>🩺2026년도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은 정원 대비 13.4%에 불과하다. 수도권은 16.6%, 지방은 8%라는 처참한 수치다. 이 중에서도 심장을 전공해 심근염 같은 치명적인 질환을 치료하겠다고 나설 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한 개인의 선의만으로는 시스템을 유지할 수 없다<br/><br/><br/><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150/894642343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1949</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45th #협찬 #머니트렌드2027 #원고료제공 #북모먼트 - [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37173</link><pubDate>Sat, 26 Sep 2026 0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371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557&TPaperId=175371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25/coveroff/k262130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557&TPaperId=175371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a><br/>정태익 외 지음 / 북모먼트 / 2026년 09월<br/></td></tr></table><br/>2026-245th #협찬 #머니트렌드2027 #원고료제공 #북모먼트<br/><br/>정태익 | 김도윤 | 김광석 | 김용섭 | 김학렬 | 박세익 | 박정호 | 이효석<br/><br/>💵책의 여섯 장에서는 경제, 주식, AI 투자와 코인, 부동산, 비즈니스와 소비 트렌드까지 전반적인 한국 경제의 모습을 각각 다릅니다.<br/><br/><br/>아무래도 주식, 부동산, 비즈니스가 제일 관심이 아무래도 갔다<br/><br/><br/>코로나때 주식을 좀 했었고 득을 많이 봤다<br/>하지만 지금은 마이너스만 남아 있다<br/>투자시에는 분산투자를 하라고 했다<br/>경기주도주와 경기방어주를 나눠 남아야 한다<br/>잘 모르면 ETF를 해야 하고 국채도 사고 배당받게 설계했다<br/>하지만 완전히 열정이 짜게 식었다<br/>돈이 있다면 넣을 타이밍인 거 같긴한데…<br/>아무래도 나에게 어려운 분야다<br/><br/><br/>그리고 조심해야하는 기업에 발 빼야할 때<br/>외국인들은 언제 국장에 들어오는가<br/>앞으로 전도유망한 분야는 어디인지까지<br/>기본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다뤄준다<br/><br/><br/>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나에 대한 관심도 많다<br/>물론 앞으로 노인케어분야나 AI가 우리 경제를 읽으킬 분야일 것 같다<br/>그리고 자발적인 자영업이 아니라 내처진 자영업이 어렵다는 말<br/>모든 공감투성이다<br/><br/>과연 나는 이 파도를 어떻게 넘어서야 할까?<br/>이 위기 속에서 보전한 일을 뭘까?<br/>그런 고민이 이어진다면 이 책을 권한다<br/><br/><br/>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경제흐름에 대해 놓치고 싶지 않은<br/>나같은 게으른 학습자에게 최고의 책이다<br/><br/><br/><br/>💵평균만 보고 있으면 이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도 알기 어렵습니다<br/><br/>💵팬데믹이 기존의 경제 흐름을 다른 방향으로 굴절시키고 중동전쟁이 다시 한번 흐름을 뒤틀었듯, AI 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 역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다.<br/><br/>💵모든 흐름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밀려오는 파도를 위협으로만 볼 것인가, 아니면 그 안에서 기회를 발견할 것인가<br/><br/>💵시장의 소음은 늘 있지만 원칙을 가진 사람 이 소음을 기회로 바꾼다.<br/><br/>💵바벨 전략은 포트폴리오를 안전한 자산과 공격적인 자산, 이렇게 양극단에 나눠 담고 어중간한 중간지대는 비워두는 방식이다<br/><br/>💵메가 트렌드에서 돈을 버는 것은 '이야기'가 아니라 '이익으로 연결되는 기업'이다<br/><br/>💵하워드 막스가 《투자에 대한 생각》에서 이렇게 말했다. "강제로 팔아야 하는 사람에게 사는 것은 우리 세계에서 최고의 일이다. 바로 그래서, 강제로 팔아야 하는 쪽이 되는 것은 최악의 일이다“<br/><br/>💵우리는 현재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파도 앞에 서 있다. 파도가 불수록 무섭고, <br/>클수록 잘 타면 멀리 간다. 파도를 이기려 하지 말자. 파도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타는 것이다. 넘어져도 보드만 놓지 않으면 다음 파도는 반드시 온다<br/><br/>#자기계발서<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25/cover150/k262130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2536</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43rd #서평단 #빵공원농구하는소녀 #천선란 글 #이주향 그림 #달출판사 - [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35259</link><pubDate>Thu, 24 Sep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352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1867&TPaperId=175352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0/coveroff/k392131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1867&TPaperId=175352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 공원, 농구하는 소녀</a><br/>천선란 지음, 이주향 그림 / 달 / 2026년 09월<br/></td></tr></table><br/>2026-243rd #서평단 #빵공원농구하는소녀 #천선란 글 #이주향 그림 #달출판사<br/><br/>#386번째 도서제공 : 감사합니다<br/><br/>이 책은 여행그림에세이<br/>우와 내가 좋은 게 다 들어있다<br/><br/><br/>🏀나는 그 시간에 대해, 새벽 네시에 대해 말하고 싶다. 하루 중 온전히 나로만 존재해야 하는 시간에 대해.<br/>그 괴로움에 대해.<br/><br/>이 책에서 기억에 남는 단어 ‘새벽 네시’였다<br/>오롯이 나로서만 존재할 수 있는 그 시간<br/>그 시간을 꼭 시간상의 개념이 아니라도<br/>나도 그 시간을 좋아하고<br/>그 시간을 괴로워한다<br/><br/>오랜 프리랜서의 생활로 인해 나의 취침시간은 자유로웠다<br/>7시에 일어나서 첫 수업을 갈 때도 있었고 <br/>두세시에 하루 일정이 시작되어서 <br/>친구들과 다른 소외감을 느끼기도 했다<br/>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편안한 그 시간에 머무는 것이 나에게 필요함을 알게됐다<br/><br/>출근 전에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br/>공강에 등산을 가기도 하고<br/>내 나름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br/>다른 사람과의 다름에 대해서 피로함을 벗고<br/>나에게 익숙하고 편안함을 인정하고 찾은 느낌들 말이다<br/>하루의 끝인듯 시작인 듯한 새벽시간에 오히려 정신이 말끔해서<br/>책상에 앉으면 비로소 나의 진짜 시계가 돌아가는 느낌이었다<br/><br/><br/><br/><br/>🏀시간의 빈틈이라 불렀고, 우주를 지배한 순간이라 느꼈다. 지구의 시간이 통하지 않는 시간 축이다.<br/><br/>🏀이제 인류의 삶은 오늘도 죽지 않았음'이 아니라 '오늘을 어떻게 살았음'으로 바뀌었다.<br/><br/>🏀사물의 형체만 어렴풋이 보이는, 세상이 온통 후백의 이차원으로 보이는 시간에 갇혀 가만 생각한다.<br/><br/><br/><br/><br/>🏀내가 머무는 동안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공원을 정복하는 것.가슴 뛰는 목표였다<br/><br/>이런 목표 너무 로맨틱하다<br/>나도 1달 외국살이를 해보고 싶다<br/>작가님은 독일에서 일상을 보내면서 공원 정복이라니<br/>나는 미술관도 가고 싶고<br/>골목 정복<br/>서점 정복<br/>설렘 가득한 일상이 가득할텐데…<br/>분명 그 곳에서의 한달은 이곳의 1년치의 활동량일 수도 있겠다<br/><br/><br/><br/><br/>🏀구성원으로 있기에도 애매한 시간이었다. 애매해서 어디에 속하지 않았고, 속하지 않았기에 살면서 처음으로 일인 팀이 된 기분이었다. 나만 잘하면 되는, 나만 행복하면 되는. 나를 잘 돌보면 되는.내 의견에 귀 기울이면 되는••••·<br/><br/>🏀너는 누구니.<br/>고민하다가 메모장에 적는다.<br/>너는 그냥 사람이야.<br/>한참 그 문장을 보다가 중얼거린다.<br/>"시시하다."<br/><br/>🏀살아가고 있음을, 옳게 살아가고 있음을 늘 고민하고 증명하고 싶은 사람이다.<br/><br/><br/><br/>여러분의 그곳의 일상에서도 <br/>자신의 모습대로 오롯이 머무를 한 뼘이라도 있기를<br/>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흐드러지게 펼쳐놓고<br/>맘껏 누리시길<br/><br/>이 책에서 그림도 글도 생각들과도 너무 사랑스럽게<br/>교감을 원하신다면 적극 권합니다<br/>꿈을 꿀 수 있어 행복할 테니깐요<br/>늘 좋아하는 것이 있는 그 곳에서 편안한 일상에 닿아계시길!!<br/><br/><br/><br/><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0/cover150/k392131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2066</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34th #협찬 #신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 #히가시가와도쿠야 #아르테 - [[세트]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2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15354</link><pubDate>Mon, 14 Sep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15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357&TPaperId=17515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7/coveroff/k0321303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357&TPaperId=17515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2 세트 - 전2권</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2026-234th #협찬 #신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 #히가시가와도쿠야 #아르테<br/><br/>몇 페이지만에 피식거리게 만든다<br/>헛소리 픽픽하는 아가씨이면서 형사인 호쇼 레이코 매력적이다<br/>빈정거리며 오만한데 사랑스러움이 공존한다<br/>욕쟁이 할머니가 정겨운 그런 느낌인가?<br/>비하발언하는데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가며 지 잘난척하는데 밉지 않는 캐릭터?<br/>아무리 봐도 비아냥이 맞는데<br/>웃곀ㅋ<br/><br/>근데 “나한테 맡겨”라고 말하는 레이코 아가씨?<br/>유능한 기사님 두셨어요<br/>다섯개의 사건마다 가게야마와 호쇼 레이코의 캐미가 기다려진다<br/><br/><br/><br/>근데, 상관인 가자마쓰리 경부가 수상하다고 의심한 용의자들은 하나도 범인이 없다(이래도 되는 건가?ㅋ)<br/>우당탕 와카미야 아이리 <br/>꺼드럭 가자마쓰리 경부<br/>등장인물까지 사랑스러워진다<br/><br/><br/><br/>기묘한 수수께끼의 허탕과 해결 사이의 에피소드들이 다양하고 재밌다<br/>위화감에서 보이는 사건에서 그 해결의 실마리가 단순한듯 시원시원하다<br/>사랑스러운 등장인물의 상황극까지<br/>재미있게 만화보듯이 술술 넘어가는 책<br/>역시 유명한 데에는 그 이유가 다 있다<br/>간만에 휴식같은 책이었다<br/><br/><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7/cover150/k0321303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0741</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33rd #서평단 #우리가주워진세계 #아사쿠라히로카케 #해피북스투유 - [우리가 주워진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12573</link><pubDate>Sun, 13 Sep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512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12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off/k322131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61&TPaperId=17512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주워진 세계</a><br/>아사쿠라 히로카게 지음, 이구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9월<br/></td></tr></table><br/>2026-233rd #서평단 #우리가주워진세계 #아사쿠라히로카케 #해피북스투유<br/><br/>티브이에서 보면 쓰레기더미집을 볼 수 있다<br/>경악을 금치 못한다<br/>정말 그 곳엔 아픈 사람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br/>나는 접근은커녕 이사갈 것 같다<br/><br/><br/>그런데 그 곳에서 ‘순수하게’ 싹트는 이야기들이 있다<br/>처음에는 너무 소설인데라고 몰입이 깨졌지만<br/>점점 이들이 전하고 싶은 진심이 전해진다<br/><br/><br/>지금 과감하게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살 수 있다는 것이 두려울 때는 없나요?<br/>스스로 세상의 중심에서는 벗어난 자신의 모습이 한심하고 작게만 느껴질 때가 있을 때는?<br/>이것 저것 불평하며 남탓도 해보지만<br/>안쓰러움 앞에서는 차마 못 본채도 못하는 그런 사람?<br/>가족들로 인해 상처를 받아 자신의 가치를 너무나 작게 보는 사람?<br/><br/>다들 모여보세요<br/>답은 없을 수도 있지만<br/>우린 어쩜 이대로도 괜찮지 않을까 <br/>포기하지만 않는다면<br/>우리가 이루지 못한 이상과 부딪히고 있는 현실의 벽 사이에서<br/>얼마나 애쓰는지 스스로 알잖아요<br/>예상치못한 어떤 곳에서 발견된 위로를 받을 수도 있어요<br/>다들 웃다고 울다가 뭐 그렇게 살잖아요!<br/><br/><br/><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18/cover150/k322131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1819</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19th #서평단 #하루한장나의어휘력을위한필사노트 #유선경 #위즈덤하우스 -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는 어른들을 위한 숨은 어휘력 찾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470311</link><pubDate>Tue, 25 Aug 2026 1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470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949&TPaperId=17470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66/coveroff/k6621309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949&TPaperId=17470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는 어른들을 위한 숨은 어휘력 찾기</a><br/>유선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03월<br/></td></tr></table><br/>2026-219th #서평단 #하루한장나의어휘력을위한필사노트 #유선경 #위즈덤하우스<br/><br/>이 책이 피너츠로 리커버가 되었다니<br/>너무 귀여웠다<br/>워낙 필사책의 대명사인 이 책은 하루 한장 필사를 하며 너무 힐링 자체였던 좋은 기억이 났던 좋은 책이었는데<br/>이번 책은 구석구석에 책에 드러난 귀여운 스누피덕에 시강이었다<br/><br/><br/>요즘 날씨도 있고 요동치는 현생에 자꾸 책에서 탈출하는 나를 <br/>다시 처음의 나로 <br/>호기심이 넘치는 나로<br/>다시 더 꾸준했던 나로<br/>한 글자 한글자 꾹꾹 눌러 쓰면서 <br/>힐링과 독서를 함께 느끼기에<br/>더할나위 없다<br/><br/><br/>생각하면서 읽기도 하고<br/>어떤 문장은 계속 의미를 곱씹기도 하고<br/>표현력이 좋은 문장에 머물기도 하고<br/>공감이 되어 위로받기 좋은 책<br/>그리고 추억이 어느 새 다가와 있는 책<br/>여러분들도 그런 감정 꼭꼭 눌러쓰며 <br/>다시끔 자신을 찾아보세요!<br/><br/><br/><br/>#하루한장필사노트 #하루한장어휘력을위한필사노트 #하루한장표현력을위한필사노트 #필사노트 #필사<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66/cover150/k6621309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86678</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17th #서평단 #나를우습게봤겠지만 #베라쿠리안 #문학동네 #북클럽문학동네 #독파 -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465728</link><pubDate>Sat, 22 Aug 2026 1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4657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12&TPaperId=174657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2/coveroff/k8521306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12&TPaperId=174657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우습게 봤겠지만</a><br/>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2026-217th #서평단 #나를우습게봤겠지만 #베라쿠리안 #문학동네 #북클럽문학동네 #독파<br/><br/><br/>💥381번째 도서제공<br/><br/><br/>💥내가(클로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 월이 있는 도시에서 공짜로 학교에 다니기 위해서였다. 하지 만 솔직해지자. 사람들이 심리학을 사랑하는 건 자기애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이코패스로서 나는 유달리 자기애가 강했다.<br/><br/>💥존 애덤스 대학교의 이 빌어먹을 사이코패스 프로그램은 대체 무엇일까?<br/><br/>몇 페이지를 읽자마자 재밌다<br/>저자님의 다른 책이 있나 인터넷 서점에 들어갔는데. <br/>근데 주문할 게 없었다<br/>다음 작품이 기대된다<br/><br/>야, 너두? 나도 사이코패스인데!!<br/>무더기로 나오는 사패들<br/>몇 명이나 나올까요? <br/>끝은 있어요<br/><br/><br/><br/><br/><br/>💥레너드는 자신이 이 직업을 사랑하는 이유가 생각났다-가능성 때문이었다<br/>요즘 변화를 시기를 겪고 있는 시기인 나도 잠못들 때가 있다<br/>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이유는?<br/>가능성이었다.<br/>변화시킬 수 있다는 성장 가능성을 옆에서 보는 것<br/>앞으로 멋지게 자랄 아이들의 어린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로 너무 뿌듯하다<br/>피로가 싹 가신다<br/>하지만 힘든 게 일<br/>일이니깐 힘들지<br/>그래도 내가 좋아하니깐 내가 참아준다<br/><br/><br/><br/>💥와이먼은 이런 훈련을 통해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는 기술을 키울 수 있다고 했다<br/><br/>다시 그 프로그램을 말하자면 사패를 모아서 그 아이들을 가지고 훈련을 거쳐 무엇을 하려는 걸까?<br/>왜인지 위험하게 느껴진다<br/><br/><br/>사패들의 향연을 벌이는 스릴러<br/>상상을 하실 수나 있을까요?<br/>이 책이 제대로 상상을 펼쳐놓았으니 감상하세요!<br/><br/><br/>💥미소를 팽팽하게 펼쳐 슬픔이라는 균열을 덮어놓은 것이다. <br/><br/>💥앤드리는 발작처럼 일어났던 끔찍한 불행을 겪은 뒤 인생의 방향을 바꾼 아이였다. <br/><br/>💥흑인이 또 한 명 죽었지만 아무도 그 수를 헤아리지 않았다.<br/><br/><br/><br/>💥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결코 답을 얻을 수 없어<br/><br/><br/><br/><br/>💥공기에서 가을 특유의 나무 타는 냄새가 났다.<br/><br/>요즘 살타는 냄새만 난다<br/>켁<br/><br/><br/>💥오랫동안 원했던 뭔가를 얻으면 행복해질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보통은 그렇게 되지 않더라<br/><br/>💥각자를 이끄는 도덕적 나침반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걸 잊어버렸다<br/><br/>💥아직 늦지 않았어. 뭔가를 시작했다는 게 멈출 수 없다는 뜻은 아니야<br/><br/>💥솔직히, 제발 이 밤이 좀 끝났으면 좋겠어<br/><br/><br/><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2/cover150/k8521306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3226</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09th #협찬 #괜찮다고말해주고싶어서 #여우별 #부크럼 -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446452</link><pubDate>Wed, 12 Aug 2026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4464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26&TPaperId=174464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0/coveroff/k00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26&TPaperId=174464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서</a><br/>여우별 지음 / 부크럼 / 2026년 07월<br/></td></tr></table><br/>2026-209th #협찬 #괜찮다고말해주고싶어서 #여우별 #부크럼<br/><br/>읽다보면 아래로 쳐진 입꼬리가 씨익 올라가게 하는 책<br/><br/><br/>사회초년생에 홀로 사회에 던져졌을 때는 수많은 에세이와 자기계발서로 <br/>나를 스스로 다독이곤 했다<br/>자기계발서의 비슷한 패턴에 질렸을 때<br/>그래도 에세이는 여전히 마음을 움직였다<br/>가끔은 응원을 얻고 싶으면 나만의 치어리더같은 에세이<br/>몰라서 힘든 게 아닌 지금이라도<br/>나는 여전히 응원이 필요하다<br/>여러분도 아마도!<br/><br/><br/><br/>💕 사람에게 많이 다치고 소중했던 인연들을 떠나보내며 누군가를 믿는 일조차 두려웠던 순간들이 있었어…<br/>그리고 다행이야. 끝내 너를 만나게 되어서<br/><br/>내가 잘 나갈 땐(있다 치고) 기웃거리며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br/>그 과정을 보지 않고서는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도 있다<br/>내가 아플 때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br/>내가 줄 것이 더 이상 없을 거 같아도 상관없이 나의 곁을 지켜주는 사람<br/>그렇게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필터로 가득찬 나의 손을 잡고<br/>일으켜 세워주는 사람<br/>지금 생각을 멈추고 몸을 회복하라고<br/>그 많은 걱정을 물리쳐주고<br/>내 몸을 세우고 앉히고 드디어 스스로 걸을 때까지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자<br/>어차피 인생 짧다 <br/>진짜 내가 산 만큼 앞으로 산다고 하더라도<br/>그 소중한 사람은 같이 함께 있으리란 보장이 없으니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br/>이 인생, 추억을 쌓으며 많은 이야기을 나눠야겠다<br/><br/>진짜 널 괴롭히는 것은 그냥 그 자리에 두고 와도 된다<br/>사람이라면 안 보면 된다<br/>너를 괴롭히면 그냥 그 자리에 두고 너만 일어나서 나와서 집으로 와라<br/>그러면 된다<br/><br/><br/><br/>💕 그런데 그렇게까지 불안해할 만큼 지켜낸 것이라면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지 않아 <br/><br/>정말 불안이라는 것은 시작과 끝이라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br/>불안하지 않을 때가 오히려 급작스러운 위기일 수도 있다<br/>다 무너진 거 같아도 그 때 그 시기에 맞는 나의 모습을 찾으면 된다<br/>미리 초라하게 여기고<br/>미리 낙담해선 안 된다<br/>낯설지 않은 길에 나서기도 해서<br/>뜻밖의 행운같은 일상도 선물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br/><br/><br/><br/><br/>💕 가끔은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이 삶이야.<br/>너도 그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어.<br/><br/>혼자는 못해<br/>아무리 상처받고 돌아와도<br/>함께라면 아무리 잘난 하나보다 더 행복해질거야<br/><br/><br/><br/><br/>💕 처음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잘해내고 있는데 왜 너 자신에게만 그렇게 엄격한 걸까 <br/><br/>💕 아직 오지 않은 일이라면 그건 네 일이 아니야. 어쩌면 끝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br/><br/>💕 언제나 최선을 다해 고민하고 진심으로 살아왔잖아.<br/>지나간 결과 때문에 마음까지 부정하지는 않았으면 해 <br/><br/>💕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다고 해서<br/>인생까지 무너진 건 아니잖아<br/>지금은 그저 조금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을 뿐이야 <br/><br/>💕 인생은 너를 잃어 가며 살아가는 게 아니라, 너다운 모습을 지키며 살아가는 거야 <br/><br/>💕 그동안 많이 아팠지.<br/>하지만 그 상처는 네 잘못 때문에 생긴 게 아니야.<br/>누구보다 다정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br/>타인의 아픔까지 함께 짊어져 왔기에 더 자주 아플 수밖에 없었던 거야 <br/><br/>💕 너는 도망칠 핑계보다 해야 할 이유를 먼저 찾고…<br/><br/>💕 그동안 세상이 너무 차갑고 냉정해서 나 자신까지 외면하게 되었던 것 같아. 이제는 내 마음을 믿어 주려고 해 <br/><br/>💕 하지 않아서 힘든 게 아니라 하고 있어서 힘든 거야 <br/><br/>💕 그 사람이 알아보지 못했다고 해서<br/>네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니까. <br/><br/>💕 지난 인연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지 않았으면 해.<br/>너는 여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 <br/><br/><br/>#부크럼 #출판사 #에세이추천 #괜찮다고말해주고싶어서 #여우별<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0/cover150/k00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0098</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06th #서평단 #평범한날들은사라졌고 #수잰레드펀 #열린책들 - [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443598</link><pubDate>Mon, 10 Aug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443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43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off/8932925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43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a><br/>수잰 레드펀 지음, 김마림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7월<br/></td></tr></table><br/>2026-206th #평범한날들은사라졌고 #수잰레드펀 #열린책들<br/><br/>🎤379번째 도서제공<br/><br/><br/>표지도 너무 이쁘고 툭툭 던져진 소재들조차 눈길을 끄는 이 책은 <br/>순식간에 몰입된다<br/>보통 50페이지는 읽고 책을 판단하고 싶었는데 처음에는 자제가 안 되게 재밌었다<br/>화도 나고 웃고 답답하고 안타깝고 위기촉발상황에 다양한 감정들이 롤러코스터를 태워서 작가님의 화려한 필력으로 이끌어나간다<br/><br/><br/>헐리우드란 단순히 화려함에 매료되기 쉽지만<br/>그 이면의 추악함과 좌절 또한 극명하게 드러난다<br/><br/><br/><br/>🎤 환한 불빛을 너무나 오래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잠깐 미쳤었던 거다<br/><br/>🎤 자기의 어린 시절을 사탕, 아이폰, 자동차, 그리고 말 등과 맞바꿔야  했다는 사실을 원망하지는 않을지 문득 생각하게 된다. <br/><br/>만약의 나의 4살된 딸이 어느 날 우연히 찍힌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떡상을 하며<br/>관계자의 눈에 들어서 화려한 데뷔를 하게 된다면?<br/>나는 이 아이의 재능을 미리 알아보고 키워줄 것인가?<br/>아니면 이 길은 위험하니 내가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쓸까?<br/><br/><br/>내가 가르친 학생 중 광고도 찍고 영화도 찍던 학생이 있었는데<br/>그 아이는 엄청 화려한 그 세계에 대한 경이로움도 자부심도 있던 아이였다<br/>부모님도 밀어주는 분위기여서<br/>나중에 원망은 듣지 않을 거 같다는 케이스였다<br/>나의 경우라면 하고 싶냐고 재밌냐고 아이에게 물어보고 <br/>남다름이 보인다면 나도 그렇게 밀어줄 수 있을 것도 같기도 하면서도<br/>부모님도 보통의 노력이 필요한 일이 아니구나 싶었다<br/><br/><br/><br/>🎤 갑자기 어떤 사람의 좋은 점이 아니라 나쁜 점부터 의심하도록 배워야 한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br/><br/>하지만 이 소설은 그 이후의 이야기가 <br/>이미 가십에 반전문가인 우리도 잘 알만큼 험난하다<br/>그만큼 취하는 영광에도 눈이 멀 것 같다<br/>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br/>사람을 볼 때 조심해야할 것을 가르쳐야하는 세계라면<br/>아이를 그 분야에 들이기가 쉽지 않다<br/><br/><br/><br/>그 과정에서의 험난함에도 불구하고 <br/>&lt;우리&gt;라는 울타리가 어느새 형성되어서 <br/>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되니 다행이다<br/>제발 별일 없어라. 큰 일 없어라<br/>부디 바닥은 아니어라 계속 바라게 된다 <br/><br/><br/><br/>🎤 그게 네 문제라니까. 좋은 사람하고는 친구하고 나쁜 놈하고는 결혼하고<br/><br/>몰리가 유명해지고 <br/>몰리 엄마인 페이의 진솔한 행동과 심리묘사가 주를 이룬다<br/>위의 대사는 페이의 어머니가 딸 페이를 아주 뼈를 때릴 때다<br/>웃기기도 하지만 살살해주세요라고 말을 하게 된다<br/>한참 문제 속에 있다가도 피식 피식 웃게 해주는 것은 바로 이 책이 가진 작가의 힘이자 매력이다. <br/>물론 위험을 자초하거나 답답한 캐릭터에 대한 가슴이 뻑뻑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br/>어떤 식으로든 헐리우드나 우리연예계나 그들의 세상에 잠시 흠뻑 빠져서 맛보았다<br/>아주 신랄한 맛이 나는 이야기다<br/>수잰 레드펀 작가님의 이전 작품도 유명하던데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해진다<br/><br/><br/><br/>🎤 이 아이는 분명 어떤 일에서든 즐거움을 찾을 것이다. <br/><br/>🎤 두 아이는 열두 살짜리들에게만 가능한 방식으로 자신들이 가장 친한 친구라는 것을 만천하에 선언한다. <br/><br/><br/>🎤 세라비C'est la vie. 어차피 안 될 일이었던 거다.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br/><br/>🎤 나아지고 싶은 탐의 간절한 희망은 연습에 전념 하게 하는 연료가 되어 준다. <br/><br/>🎤 아내와 두 명의 자녀, 그리고 골든리트리버와 다 함께 해변의 바위 위에 앉아서 찍은, 은빛 액자 안의 가족사진, 그런 액자 안의 인생이 없는 우리 같은 사람들을 불행하고 부러워하게 만드는 그런 사진 말이다 <br/><br/>🎤 내가 &lt;우리&gt;라는 사실은 큰 위안을 준다 <br/><br/>🎤 지난 한 달간 배운 게 한 가지 있다면 이 세계에서는 떠도는 소문들은,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점이다. 그런 소문이 사실처럼 인식되느냐 아니냐가 중요할 뿐 이다. 소문만으로도 사람은 망가질 수 있다 <br/><br/>🎤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를 원하고 외로움이란 누군가를 용서해야 할 때 아주 효과적인 필수품이니까 <br/><br/>🎤 어쩌면 이건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이 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건 몰리가 꿈던 것도 아니고 내가 몰리가 누리기를 바꿨던 어린 시절도 아니다 <br/><br/>🎤 그녀의 투쟁과 나의 투쟁은,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 같으면서도 또 어떻게 보면 가장 보편적인, 즉 두려움과 사랑과 후회로 가득 찬 스펙트럼의 정반대 끝에 놓여 있는 것 같다.<br/><br/>🎤 TV 프로그램은 젠가 같아서 나무토막 하나만 잘못 빼도 모든 게다 무너져 내리죠. <br/><br/>🎤 그 일이 있기 전으로 다시 되돌릴 방법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두 아이가 모든 것을 잊고 앞으로 나아가 기를 바랄 뿐이다.<br/><br/><br/><br/>#소설추천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150/8932925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9175</link></image></item><item><author>mohane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265th #서평단 #비밀의화원 #프랜시스호지슨버넷 #열림원 - [비밀의 화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434574</link><pubDate>Wed, 05 Aug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939128/174345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24&TPaperId=174345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11/coveroff/k7221300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24&TPaperId=174345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의 화원</a><br/>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박미향 옮김 / (주)열림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2026-265th #서평단 #비밀의화원 #프랜시스호지슨버넷 #열림원<br/><br/>계기 : 고전인데 표지까지 이쁘면 무조건 선택❣️<br/><br/>🌷레폭스 대령과 부인이 콜레라에 걸려 죽었다고 들었소. 레녹스 대령은 내 아내의 동생이오. 내가 그를 아이의 후견인이 되었으니 아이를 이곳으로 데려왔으면 하오<br/><br/>메리는 엄마가 죽고 아무도 모르게 남겨졌다. 친척집을 전전하다가 결국엔 보모도 곁에 없게 됐다. 그후 고모부의 집으로 오게 된다<br/><br/>🌷 메리는 이렇게 그 장원에 도착했다 평생 이처럼 모든 것이 뒤바뀐 적은 없었다<br/><br/>빨간 머리 앤이 연상되는 첫 부분<br/>너무 유명한 고전은 읽은 듯. 안 읽은 듯<br/>하지만 결론은 기억이 안난다는<br/><br/>그 곳에서는 어린 하녀 마사를 만난다<br/>무뚝뚝한 벤 웨더스태프 할아버지를 정원에서 만난다<br/>홍방울새는 동물 주인공이구요<br/>하도 새랑 하늘을 보고 다녀서 눈이 푸른 마사의 동생 디콘<br/>우연히 만난 콜린까지<br/>새로운 곳에 던져진 메리의 운명은?<br/><br/>아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건<br/>관심있는 어른의 진심이 필요하다<br/>위축되며 자기탓을 하는 아이에게<br/>아무런 짐도 지우지 않고 성장케하는 <br/>아이대로 자라게 하는 힘이 필요하다<br/>그냥 웃고 뛰어놀 수 있으면 족하다<br/>그러면 알맞은 햇살과 바람과 웃음으로 <br/>올곧게 어느새 자랄 수 있을 것이다<br/><br/>아이들아 아프지말고<br/>그 모습 그대로 사람을 미소짓게 만드는<br/>너희가 얼마나 이쁜지 알기를 바래<br/><br/>아직 아이이든<br/>아직도 아이가 남아있든<br/>모든 이들의 성장을 위한 책이다<br/><br/><br/>#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11/cover150/k7221300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8119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