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땅콩님의 서재 (땅콩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80715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1 Apr 2026 07:34: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땅콩</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280715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땅콩</description></image><item><author>땅콩</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똥퍼맨의 열 번째 실수 - [똥퍼맨의 열 번째 실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807157/17054888</link><pubDate>Thu, 29 Jan 2026 1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807157/17054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9933&TPaperId=17054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91/87/coveroff/89617099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9933&TPaperId=17054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똥퍼맨의 열 번째 실수</a><br/>제니퍼 촐덴코 지음, 김예원 옮김 / 보물창고 / 2025년 10월<br/></td></tr></table><br/>*[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읽는 책이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즐거운 요즘이다. 사실 &lt;똥퍼맨의 열 번째 실수&gt;라는 책은 글밥이 많고 그림이 몇 개 없어서 이거를 우리 아이들이 읽을 수 있나..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니까 나중에라도 읽으라고 해야겠다..뭐 이런 마음이었는데,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이 하나가 가지고 가서 읽기 시작하더니틈틈이 만화책도 보고, 핸드폰 게임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했지만두꺼운 책 한 권을 다 읽어냈다. ​정말로 제대로 다 읽은 게 맞는지 궁금해서 내용에 대한 질문 몇 가지를 했는데 다 대답을 해서 와.. 이제 엄마랑 비슷한 책 읽어도 될 나이가, 학년이 됐구나.. 싶어서 놀랍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던.. 그런 기분. ​똥퍼맨의 본명은 '행크 후퍼맨'인데 3살 어린 여동생 부가 '후퍼맨과 똥퍼맨' 이라면서 놀려 부르는 바람에 그냥 똥퍼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면서 살고 있는 아이이다. ​아이! 아이는 엄마 아빠의 보호 아래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 후퍼맨 이 아이는 엄마 아빠가 없다. 원래 없었던 것도 아니고, 함께 살던 엄마가 "일찍 돌아올게"라고 말한 뒤, 돌아오지 않았다. ​사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아이들이 있기는 하다...(고 한다)이런 아이들을 본 적이 없다. 그저 TV나 신문 기사에서 보았던 게 다인데  세계 곳곳에는 어딘가, 작은 집 안에, 엄마 아빠 없이 작은 아이들끼리 삶을 살아내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밥은 어떻게 먹는 거지...?학교는 어떻게 되는 거지...?​똥퍼맨 후퍼맨은 어린 동생과 함께 집에서 쫓겨난 후, 갈 길, 갈 곳 잃은 채 헤매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자기가 엄마에게 무엇을 잘못해서, 그래서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른들도 마찬가진데, 후퍼맨은 아직 어린 아이기 때문에 더 그랬겠지..어른들의 잘못이 아이들을 낯선 길바닥에서 헤매게 해야하는 것을 넘어서 마음속까지 갈기갈기 찢어지는 모습을 보는 게 되게 가슴아팠다. ​그래도, 자신이 아직 어린 아이이고,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보호소에 입소하게 되는 등의 일을 보면서 그래도 아이의 시간은 흐르고, 그 안에서 또 한 번 성장의 기회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퍼맨과 동생 부가.. 더이상 울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91/87/cover150/89617099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91877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