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우연히행복해지다님의 서재 (우연히행복해지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9 May 2026 15:55: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우연히행복해지다</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우연히행복해지다</description></image><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토리 요한계시록 - [스토리 요한계시록 - 눈앞에 펼쳐진 듯 입체적으로 쉽게 이해하는 요한계시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264027</link><pubDate>Fri, 08 May 2026 0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2640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639&TPaperId=172640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23/coveroff/k162137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639&TPaperId=172640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토리 요한계시록 - 눈앞에 펼쳐진 듯 입체적으로 쉽게 이해하는 요한계시록</a><br/>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스토리요한계시록 #브니엘 #요한계시록​눈앞에  펼쳐진 듯 입체적으로 쉽게 이해하는 요한계시록계시록이 결코 두려운 책이 아니라 산 소망의 말씀임을 경험하게 된다.​글쓴이 양형주 목사는 성경을 잘 가르치는 교회란 목회철학으로 2013년 6월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성도들을 바른 말씀과 건강한 신학에 기초하여 목양하기에 힘쓰고 있다. 그는 교회 내에 이단 침투의 심각성을 경험한 후 10년 이상 이단에 대해 연구했다 목회자와 신약학교수로 이단 교리의 잘못된 가르침을 반증하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바른 교리와 성경해석을 강의, 설교해왔다.  특히 바른 요한계시록의 해석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수의 요한계시록 관련 저작들을 집필해왔다.​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가는 요한계시록어렵고 두렵게만 느꼈던 요한계시록이 '스토리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요한계시록을 읽는 재미가 생겼다.​"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라라." (계21:6~7)하나님은 현시대에 핍박과 횡포로 환난과 인내 사이에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이 모든 것의 주권자가 하나남임을 밝히시며, 성도 앞에 놓여 있는 믿음의 분투를 계속해서 격려하신다. 하나님은 끝까지 분투하여 이기는 자들에게 생명수 샘물을 약속하시며, 하나님의 나라의 풍성한 삶을 상속하실 것이다. 단순한 백성을 넘어 유업을 이을 상속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하신다."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라라." (계21:7)​요한계시록  각 장의 순서에 따라 총 2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진 자료와 희귀한 성화들을 함께 실었다.  요한계시록을 더욱 생생하고 정교하게 읽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장인 스토리 요한계시록 전장 핵심 나누기를 읽으면서 책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성경책만 읽다보면 이해가 안되고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스토리 요한계시록을 함께 읽으며 성경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고 더 와 닿게 되었다.성경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23/cover150/k162137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2389</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흔에 읽는 한국사 - [마흔에 읽는 한국사 - 일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역사 인물 3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236314</link><pubDate>Fri, 24 Apr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236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26&TPaperId=17236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8/coveroff/k002137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26&TPaperId=17236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흔에 읽는 한국사 - 일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역사 인물 30</a><br/>신동욱 지음 / 포르체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한국사 #마흔을위한인생수업 #삶의이정표 #한국사 #포르체 #마흔에 읽는 한국사​일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역사 신물 30마흔이 처음인 당신에게 한국사 인물들이 알려 주는 삶의 중심을 세우는 지혜​초등학생 2학년 아들이 한국사 만화를 열심히 읽고 있고, 또 한국사 수업도 흥미를 갖고 있다.나는 학창 시절에 한국사에 흥미를 크게 갖지 못했는데 아들 덕분에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40대가 되어서야 갖게 됐다. ㅎㅎ ㅎ​아들과 함께 한국사를 읽고, 티브이에서 한국사 강의를 들으면서 역사 인물에 대한 관심이 더 생겼다.얼마 전에 '그대는 인생에서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책을 통해서 세종의 지혜를 읽고 배우게 되면서더욱 역사 속 인물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흔에 읽는 한국사' 책을 읽게 되었다.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시 배우고 살아갈 힘을 얻고자 한다.​SNS를 경솔하게 하지 말 것.내 글이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또 어떤 과정을 낳을지 주의하는 것이 마땅하다.SNS은 내 생각과 감정을 세상에 드러내는 창구인 동시에, 이를 통해 나라는 사람이 평가받는 거울이기도 하다. 내가 쏟아 낸 말과 글이 그 거울에 그대로 반사되어 나에게 돌아온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진정한 친구를 둘 것진심으로 마음을 나눌 함께 나눌 수만 있다면 단 한 명이라도 괜찮다.친구를 뜻하는 단어 Friend에서 r이 빠지면 Fiend. 즉 악마 같은 사람을 뜻하는 단어가 된다.친구와 악마 같은 사람의 차이는 고작 r이라는 철자 하나에 달린 것이다.40대에 이른 지금, 나는 관계에 있어서  r 하나를 더 쌓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신뢰를 얻은 작은 관심과 도움 하나가 내 주위를 Fiend가 아닌. Friend로 채워 나간다.​SNS을 통해서 나의 생각을 표현한다면서 남을 험담하고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을 보곤 한다.10대들은 단톡방 통해서 다수가 한 명을 공격하는 글을 올리고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  결국 그 말은 거울에그대로 반사가 되어 나를 발목잡은 과거가 될 것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다. ​ 조금 더 인생을 산 40살이 된 우리가 10대들에게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잠시 내 삶을 돌아보며 다시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인생의 길.그 길에 서서 해매고 있다면 '마흔에 읽는 한국사' 책을 적극 추천한다.내가 원하는 삶을 찾아 빛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br>&nbsp;<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8/cover150/k002137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4878</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 모순덩어리 한국인을 이해하는 심리 열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228146</link><pubDate>Mon, 20 Apr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2281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04&TPaperId=172281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19/coveroff/k272137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204&TPaperId=172281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 모순덩어리 한국인을 이해하는 심리 열쇠</a><br/>김경일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한국인의이해 #한국인을이해하는심리열쇠 #김경일 #인지심리학 #김경일의마음트래킹​겉으로 드러난 감정들로부터 보이지 않는 생각을 읽어내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교수의 책이다. 부정 감정에도 긍정 에너지가 있다는 책 표지 글을 보고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변화무쌍한 우리 내면을 간파하는 10개의 키워드만성 울분, 도파 민국, 충동성, 쉬었음 청년, 수면 경시, 외모 강박, 대면 기피, 정체성의 빈곤,정체성의 빈곤, 불시 제너레이터, 이분법의 함정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10개의 키워드를 따라 마음 트래킹을 시작해 보자.​p159 "잠은 죽어서 자라." "잠은 게으름의 상징이 아니라,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불행 지수와 자살률이 높은 국가에 속한다. 이 역시 수면 부족과 무관하지 않다.자살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로 '잠'을 제시하고 있다. 이 결론에 이르기까지 조이너 교수 연구진은 수백 편의 연구를 재분석했는데, 그 과정에서 하나의 공통된 패턴을 발견했다. 바로 '외로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잠을 이루지 못해 다시 외로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결국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증폭시키는 가장 강력한 매개 변인 가운데 하나가 수면 부족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 전에 이 퀴즈에서 수면 전문가 주은 연 교수가 나와서 수면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던 게 기억이 난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몸이 회복되어야 하는데 수면 부족이 뇌 건강을 무너뜨리고, 치매 발생 확률이 무려 3배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p167 특히 수면 부족이 유발하는 뇌 문제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다.수면 부족은 편도체의 과도한 활성을 유발하고, 전 전두엽의 감정 조절 기능을 약화해 감정 기복과충동적 행동을 증가시킨다.하루 7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수면은 뇌의 긴장을 풀어주고 전 전두엽의 조율 능력을 회복시키며,편도의 과잉 긴장을 완화하는데 필수이다. ​최고의 성장과 안정은 숙면으로부터이다.배우자의 수면 갈등으로 각장을 쓰는 이른바 '수면 이혼'도 그중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해주고 있다.​나 역시 남편의 코골이로 인해서 수면 이혼 중이다.처음에는 참아보려고 했고, 툭툭 쳐보기도 하고, 여러 방법을 써 봤지만결국 서로의 수면을 깨우고 숙면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각방을 쓰게 됐고서로 수면의 질이 좋아지면서 아침을 개운하게 맞이할 수 있었다.​김경일 교수는 이렇게 개인의 수면 패턴을 존중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도 제대로 자리 잡혀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이는 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도, 개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위해 서라도 필요하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19/cover150/k272137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1967</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208657</link><pubDate>Fri, 10 Apr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208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87&TPaperId=17208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2/coveroff/k24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87&TPaperId=17208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3월<br/></td></tr></table><br/>#문해력 #문해력게임 #어린이만화 #나민애의문해력게임4 #겜툰​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기획 저자인 내민 애님은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EBS 딩동댕 유치원에서 시샘(시 선생님)으로 활동했으며 방송과 강연을 통해 국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풀꽃 시인' 나태주의 딸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아이의 문해력 공부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엄마로서 문해력 책은 항상 눈길을 끈다. 아이에게 재미있는 만화책 한 권을 추천한다면서 툭 하고 던져주었다표지부터가 눈길을 끌었는지 바로 읽기 시작했다.읽으면서 계속 재미있다. 재미있다. 말을 반복하면서 그날 하루 3번 이상을 읽은 것 같다심지어 학교에도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보여 주면서 함께 읽고 문제 맞히기 게임도 했다.단순히 읽기가 아니라, 게임을 맞추고 단계를 밟아가는 만화로 되어 있어서읽는 힘이 다음 단계를 결정하는 예측 불가능한 미션 속에서 성장하는 문해력 만화 책이다.아이가 재미있다고 계속 말하니까 그날 바로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1,2,3 권을 다 주문했다.ㅋㅋㅋㅋ이 책도 받자마자 신나서 등교 전에 다 읽고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또 같이 봤다.문해력 책을 이렇게 흥미있게 읽고 계속 반복적으로 읽는 모습은 처음 봤다.나도 궁금 해져서 1~4권까지 모두 읽었다. 문해력 문제가 아이들의 눈높이 맞춰서 재미있고게임처럼 이해력을 올리고, 집중력을 올려주는 아이템들이 있어서 함께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문해력을 재미있게 접하게 하고 싶다면 무조건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책을 적극 추천한다.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게 되는 일이 생길 것이다.더 많은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2/cover150/k24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284</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184350</link><pubDate>Mon, 30 Mar 2026 19: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1843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843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843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세계철학전집 #세종대왕 #세종대왕의마음가짐 #에세이​세종대왕은 조선 제4대 임금으로, 백성을 위한 정치를 실천한 성군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단순한 통치자가 아니라, 나라의 방향을 설계한 사상가이자 개혁가였다​세종대왕의 지혜가 오늘날의 언어로 새롭게 와닿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세종대왕은 끊임없이 묻고, 듣고, 고치려 한 왕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한 왕이라고 할 수 있다.​나는 이 책을 통해서 세종의 지혜로 세상을 만나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입을 닫게 만들지 마라.윗 사람이 듣기 싫어하면 아랫사람은 반드시 입을 닫는다. 리더는 고집이 세야 하는게 아닌, 누구든 안아 줄 수 있는 대인이어야 한다. 꼭 리더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는 자리에 있다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자신을 낮게 보고 무시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더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나의 편을 적으로 돌리는 것이다. ​할 거면 불평불만 하지 마라"나는 이것을 꼭 해야하는가?" 질문에 답이 네 라면 대충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그렇게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언젠가 그 노력은 당신의 강점으로 고스란히 돌아오게 되어 있다.​안 하려면 애초에 안 해도 된다.그런데 한다면 모름지기 깨끗하게 해야 할 것인데, 어찌하여 이 지경에 이르렀느냐.​삶의 지혜를 얻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나는 어떤 태도로 사람을 대하고 있는지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내가 바라봐야 하는 세상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훈민정음, 측우기, 해시계, 궁중음악 등 많은 업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천재로만 생각했던 왕이었는데 이렇게 책을 읽고 나니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 또한 남달랐고사람을 대하는 모습 또한 성인이었다.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큰 자부심이 생기고, 울컥해진다.​사람관계에 좀 지쳐있다면,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책을 읽으면서 잠시 쉬어가는 건 어떨까내 마음을 다스리고, 나의 시선을 바꿔 줄 책이다.<br>&nbsp;<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뇌과학 - [최소한의 뇌과학 - 복잡한 세상이 단숨에 읽히는 필수 지식 2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176468</link><pubDate>Fri, 27 Mar 2026 05: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1764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48&TPaperId=171764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99/coveroff/k012136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48&TPaperId=171764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뇌과학 - 복잡한 세상이 단숨에 읽히는 필수 지식 27</a><br/>양은우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에세이 #뇌과학 #필수지식 #뇌과학입문서 #최소한의뇌과학​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저자 양은 우인간의 다양한 사고와 행동을 이해하고자 그 기초가 되는 뇌 고학 공부를 시작했다. 지금은 복잡한 뇌과학을 대중이 쉽게 받아들이도록 전달하는 국가 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작년에 '뇌를 알면 삶이 바뀐다.' 저자의 책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최소한의 뇌과학' 책 또한 흥미롭게 읽어 내려갔다. 뇌과학이라서고 해서 전문용어로만 가득 적혀 있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교양이 쌓이는 뇌과학 입문서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고 읽을 수 있다.​사춘기는 왜 밤늦게 잘까?사춘기는 신체 발달이나 감정 영향을 주는 호르몬의 생성과 변화가 가장 큰 시기이다.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잠이 오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늦어진다는 것이다.사춘기에는 멜라토닌이 성인에 비해 두 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 늦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졸음을 느끼는 시각도 뒤로 밀린다.​이 글을 읽으면서 나의 청소년기 시절이 생각이 났다. 초등학교 때와 달리 중고등학생일 때는 보통 12시에 잠이 들었던 것 같다. 다행히 아침에 일어나는 일에 어려움이 없어서 늦잠을 자거나 그런 적은 없지만, 청소년기에는 늦게까지 눈떠서 이것저것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사춘기 아이들의 뇌가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되었다고 하니 신기하다.나도 그 시절을 겪어 왔는데, 내 아이가 청소년기가 오고 사춘기가 오면 내가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을까?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들이 겪는 변화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최소한의 뇌과학'을 읽고 나니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이 뇌를 조금은 이해할 것 같다.그리고 나의 모습을 떠오르면서 그때의 나를 이해하게 된다.​어릴 때부터 스마트폰만 사용하면 생기는 일 고른 두뇌 발달 기회의 상실스마트폰에 사용을 위한 시냅스의 연결은 제한적이다. 스마트폰에 빠져 책을 멀리하면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시냅스의 연결은 강화되지만, 독서에 필요한 시냅스의 연결은 줄어든다. 그러면 뇌는 독서 시냅스는 자주 사용하지 않네. 그렇다면 불필요한 가지인가 보다라고 판단하여 가지치기가 일어난다. 뇌의 다른 기능도 마찬가지이다. 뇌 안에서의 가지치기는 영아기뿐 아니라 사춘기에도 집중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성인이 되기까지 스마트폰 사용은 가급적 자제할 필요가 있다.​스마트폰의 사용이 아이들의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뇌과학적으로 어떻게 안 좋아지고, 뇌 안에서 불필요하다고 느껴져서 가지치기를 한다고 하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나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성인이 되기 전까지 사주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의 생각은 더 확고해져 간다. ㅋㅋㅋ그리고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유튜브로 봐야 하는 영상이 있다면티브이에서 같이 시청을 하고 있으며 꼭 봐야 하는 영상만 시청 후 종료이다. 아직까지는 이 약속을 서로가 잘 지키고 있다.  청소년기가 오면 스마트폰에 대한 고민이 또 생길 것 같긴 하다.어떤 것이 아이를 위한 것이고, 아직은 스마트폰에  불필요성에 대한 설득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된다.나는 그래서 지금부터 계속 스마트폰에 대한 바른 사용과 필요시기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 있다. ​'최소한의 뇌과학' 은 일상적인 사례로 구성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적혀 있어서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고 실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99/cover150/k012136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9976</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 - [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 - 천로역정 순례길 40일 묵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158259</link><pubDate>Wed, 18 Mar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1582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534&TPaperId=171582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35/coveroff/89531525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534&TPaperId=171582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 - 천로역정 순례길 40일 묵상</a><br/>장재훈 지음 / 두란노 / 2026년 02월<br/></td></tr></table><br/>지은이 장재훈지구촌 목회 리더십센터 총괄 목사이며 지구촌 비니스트 네트워크 섬김이래서 이동원 목사를 도와 한국 교회의 목회 리더십과 선교사들을 섬기며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지구촌교회 가평 필그림하우스 '천로역정 순례길' 조성의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순례길 완공 이후 지금까지천로역정 순례길 안내를 통해 &lt;천로역정&gt;의 성경적 지혜와 말씀의 은혜를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lt;천로역정&gt;의 순례자가 멸망의 도시를 떠나 천성에 이르는 여정을 40일 동안 함께 묵상하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천로역정 순례길의 다양한 공간과 인물들을 사진으로 볼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소그룹에서 활용하기 좋은 질문과 나눔, 적용과 결단, 기도 등 통해 신앙생활에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예전에 천로역정 책을 읽어보고, 천로역정 공연도 봤었다. 그 감동은 지금도 내 가슴에 남아 있다.  2026년 사순절을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서 '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 책을 읽게 되었다.​삽입된 사진과 그 조형물의 뜻과 의미를 읽어 가면서 더 깊은 묵상이 되는 것 같다.내가 직접 가보지 못했지만, 한걸음 한 걸음, 나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신앙이 무엇인지, 어떻게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3.  고집과 변덕 : 복음 앞에 드러나는 두 가지 심령    그러므로 우리가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_ 히 2:1​고집은  자신의 삶과 가치관에 절대적 확신을 가진 자로, 회개와 믿음의 초정을 거부하는 완강한 태도를 나타낸다.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에게서만 있는 고집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우리 안에도 고집은 존재한다.선택적으로 믿고, 선택적으로 순종하는 우리의 모습이 고집이 아닌가 싶다.우리 안에도 내 가치관에만 집중하고 세상이 주는 안락함에 취해서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구하지 못하는 모습이 있다.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며, 남을 비난하고, 하나님의 뜻을 왜곡되게 해석하여 내 입맛에 맞게 믿는 믿음그것이 과연 정말 옳은 것인가. 나의 가치관이 마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이라는 착각을 하는 건 아닌가.잘못된 신념에서 나오는 우리의 믿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허례와 위선은 우리 안에 숨어 있는 가장 위험한 영적 질병입니다.​허례는 형식주의자로 회심 없이도 교회에 다니며 기도나 봉사와 같은 외적 행위를 신앙의 본질로 착각하는 것이다. 내면의 변화도,  십자가의 경험도 없다.위선은 겉으로 경건하고 열심 있는 신앙처럼 보이지만 실제 삶은 진리와 동떨어진 사람이다.​우리의 신앙은 복음의 문을 통과한  회심에서 출발해야 하며, 진실한 삶의 열매와 겸손한 마음으로  증명해야 한다.​이 책은 읽는 동안 나의 신념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모하고 순종한다는 것은 무엇인가그리고  좁은 문을 향해 간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그 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게 된다.우리는 모두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각자 멸망의 도시를 떠나 좁은 문을 통과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며 마침내 천성으로 향해 걸어가는 순례자이다.​나의 믿음을 다시 점검하고 나의 모든 시선을 주께로 향하고 싶다면이번 사순절에 '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 책과 함께 천성을 향해 걸어가는 멋진 여정이 될 거라 확신한다.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35/cover150/89531525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3557</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종애사 - [단종애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150982</link><pubDate>Sun, 15 Mar 2026 0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1509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974&TPaperId=171509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2/29/coveroff/k61213697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6974&TPaperId=171509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애사</a><br/>이광수 지음, 이정서 편저 / 새움 / 2026년 02월<br/></td></tr></table><br/>#편저 자이 정서 #왕과 사는 남자 #단종 #단종애사​지은이 이광수 / 편저자 의정서 이 책은 춘원 소설의 문체 그대로가 아니다. 작품의 원형과 본뜻을 훼손시키지 않는 선에서 문장 대부분을 현대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손봤다. 우리 시대의 언어 감각으로 되살려 낸 이야기는 기존 독자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어릴 때 한국사를 배울 때 읽고 들었겠지만 내 기억 속에 남지 없었던 단종.그 당시에는 한국사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잘 기억을 못 하고 있는 것 같다내가 단종을 다시 접하게 된 건 2013년에 개봉한 영화 '관상'을 보면서 수양대군과 단종의 이야기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역사를 다시 읽었던 기억이 난다.​그러고 나서 현재.'왕과 사는 남자'  단종을 주인공으로 영화가 만들어지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때마침 '단종애사' 책을 발견하여 망설임 없이 바로 서평 신청을 하게 됐다.​카페에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내가 좋아하는 커피와 꼭 읽고 싶었던 '단종애사' 책을 들고앉아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봄이 와서 날은 따스한데 책을 읽는 가슴 한편은 아리고, 내 눈 가는 촉촉해졌다. 카페에서 혼자 훌쩍 훌쩍거리면서 읽어 내려갔다.김종서의 죽음을 읽으면서 관상 영화의 한장면과 오버랩이 되면서 더 감정이 올라왔던 것 같다. ​세종의 손자 단종.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자신의 삼촌 수양대군(세조)의 의해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길에 올랐던 단종. 사후 100년이 지나 복위된 단종. 단종의 삶과 죽음. 가장 슬픈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영화로 보는 재미도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 시대로 들어가서 함께 호흡하며 걷고 있는 것 같았다.​단종, 죽음으로 살다. 꼭 읽기를 권한다.​1년 내내 친구를 속이고 아내를 속이고 양심까지 속이고 애쓴 것이 무엇때문인데? 권세 때문인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2/29/cover150/k61213697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22960</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 : 정조 -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 : 정조 - 개혁을 이끈 소통의 군주, SEL + 한능검 워크북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128089</link><pubDate>Tue, 03 Mar 2026 1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128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115&TPaperId=17128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78/coveroff/k942135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115&TPaperId=17128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 : 정조 - 개혁을 이끈 소통의 군주, SEL + 한능검 워크북 수록</a><br/>하지강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개혁을 이끈 소통의 군주 #조선왕조실록 #정조 #역사 공부 #이 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정조​초등학교 2학년이 된 우리 아이 가는 방학 동안에 한국사 만화책을 읽기 시작했다.구석기~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굉장한 흥미를 보여서이 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정조 책을 신청해서 읽게 해주면 무척 좋아할 것 같았다.​정조 그는 누구인가?이름 : 이산부모: 아버지 - 사도세자         어머니 - 혜경궁 홍씨​정조는 어렸을 때 아버지 사도 세자가 뒤주에 갇혀 돌아가시는 비극을 겪었지만 슬픔에만 빠져 있지 않고 더 열심히 책을 읽고 공부하며 훌륭한 왕이 될 준비를 하였다. 왕이 된 뒤에 어려운 정치적 상황에 굴하지 않고 규장각을 세워 인재를 기르고, 수원 화성을 건설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기며 나라를 발전시켰다.정조는 실력 있는 사람이라면 신분이나 출신을 크게 따지지 않고 등용했으며 왕의 권위만 내세우지 않고 신하들과 가깝게 지내기 위해 노력하며 생각과 의견을 자주 나누었다. 또 격쟁과 같은 제도를 통하여 백성들을 직접 만나그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도 반영했다. 그래서 많은 신하와 백성들이 믿고 따르는 임금이 되었다.​엄마가 정리해줄 거 없이 책이 모든걸 정리해주어서 아주 편하고 좋았다.아이에게 질문을 하니 척척 대답을 해준다.아이와 함께 읽으니 책에 대한 내용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대화를 하니 아이와 소통도 하고 공부도 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만화로 한국사를 읽으니 부담을 갖지 않고 책을 펴게 되고, 아이는 신이 나서  빠른 속도로 읽었다.다 읽자마자 다른 시리즈도 보고 싶다고 난리다 ㅎㅎㅎ​이 책은 읽고만 끝나는 게 아니라 워크북을 통해서 개념 정리, 핵심 정리, 문제 풀이를 통해서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그리고 책 표지에도 적혀 있듯이 SEL 키워드, SEL 독후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한국사를 통해서 국어 능력까지 키워주는 이 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정조 책이다^^​한국사가 처음이라면 이 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1:정조 책을 강력 추천해 본다만화라서 글 밥도 많지 않은데 중요한 핵심은 다 들어있고, 색도 선명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충분히 흥미를 끌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78/cover150/k942135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7896</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기서 나가 - [여기서 나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089644</link><pubDate>Fri, 13 Feb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089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311&TPaperId=17089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93/coveroff/k2221353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311&TPaperId=17089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기서 나가</a><br/>김진영 지음 / 반타 / 2026년 01월<br/></td></tr></table><br/>여기서 나가 ​#장편소설 #저주의 계보 #공포소설 #여기서 나가​삶을 빌려 목숨을 이으리,죽음을 남겨 어둠에 바치노라.아귀를 탐하고, 혼은 흩어지고,산 자의 탐욕은 죽은 자의 제물이 되어굶주림에 묶인 자를 스스로 입멸에 이르게 하노라.​재산을 지켜라는 자, 땅을 되찾으려는 자, 귀신을 부려 성공하려는 자.​평소에 호러 서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lt;여기서 나가&gt; 책은 아주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다.땅을 둘러싼 집착과 공포. &lt;여기서 나가&gt;는 일제강점기의 적산가옥, 귀환과 소유, 재산과 상속이라는 현실적 소재 위에 공포 서사와 결합해 '소유욕'이 어떻게 공포로 전환되는지를 파고든다.​서울에 대기업을 다니다 희망퇴직 당한 40대 이형용 그리고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한 이형용의 형 이형진형이 형수 몰래 어머니 이름으로 매입한 땅이 있었다. 그 땅은 오랫동안 아무에게도 팔지도 않았고, 팔리지도 않았던 땅. 그 땅을 형이 대출을 받아서 매입을 했던 것이다. 형은 왜 쓸모없어 보이는 그 땅을 대출까지 받아서 매입을 했을까? 그 땅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까? 형수 몰래 어머니로부터  형용은 그 땅을 증여받고 카페 건물을 지어  '유메야' 이름을 짓는다. 이 모든 일에는 필석이 함께 하는데... 필석은 누구이며, 그리고 카페를 운영하면서 음식이 하루 만에 썩어가는  괴기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 땅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을까?​몰입도가 아주 강한 스토리였다.순식간에 한 권을 다 읽을 정도 였고, 읽고 난 후에 많은 여운을 남겼다.사람의 탐욕, 집착, 소유욕..  이야기의 설정을 정말 흥미로웠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소설책이다.그저 공포스럽기만 한 것 아닌, 현실적 소재가 잘 반영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몰입도 강한 호러 서사 책을 읽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93/cover150/k2221353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59322</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의 시간 - [어른의 시간 -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089460</link><pubDate>Fri, 13 Feb 2026 1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0894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095714&TPaperId=170894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0/41/coveroff/89610957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095714&TPaperId=170894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시간 -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a><br/>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음, 신형태 옮김 / 지식여행 / 2026년 02월<br/></td></tr></table><br/>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 어른의 시간 ​#필로클래식 #품위있게나이드는법 #삶의방식 #어른의시간​나이 듦은 무너지는 시간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 달라지고 기쁨의 결이 깊어지는  또 하나의 단계이다.​기원전 44년 카이사르 암살 이후 공화정 회복을 위해 안토니우스를 비판했으나, 정적 제거 명단에 오르며63세 나이로 암살 당했다. &lt;어른의 시간&gt;은 그가 죽음을 앞둔 해에 쓴 저작으로, 정치적 좌절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지혜로운 삶을 성찰한 대화편이다.​기원전 44년 로마 키케로는 84세 카토를 무대 위에 불러낸다.젊은이들 앞에서 펼쳐지는 카토의 이야기는 2천 년의 시간을 건너 지금 우리에게 묻는다.​역할을 잃을까 두려워하고, 몸의 변화를 불안해하며, 즐거움이 줄어드는 것을 아쉬워하고, 죽음을 피하고 싶은 마음나이 듦이 가져온다는 여겨지는 네 가지 두려움 앞에서 카토는 담담하고도 유쾌하게 답한다.​나이 듦은 무엇일까.앞으로 다가올 나의 노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이런 질문을 나에게 던지게 되면서 어른의 시간 책을 펼치게 됐다.​몸의 변화는 자연의 질서이다.노년의 쇠약함은 대부분 나이 그 자체 때문이 아니네.젊은 시절의 방종과 절제 부족이 훨씬 더 큰 원인이지. 방탕하게 보낸 청년기는 결국 지쳐 버린 몸을 노년에게 떠넘기는 법이니까.​나이가 들면 몸이 쇠약해지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정신과 마음 만은 쇠약해 지지 않게 하는 것.난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나는 요즘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의 공부를 가르치면 나의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어릴 적 배웠던, 나의 기억 너머의 저편에 있던 초등학교 공부. 그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 내가 더 신이나 공부하고 있는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몸은 약해지더라도 평생 쌓아 온 지식과 통찰을 후대에 전할 수 있다.​아이를 위해 그리고 본이 되기 위해,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내가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말로 가르치기보다 부모의 삶의 모습(솔선수범)이 아이에게 가장 큰 교과서가 되는 것 같다. ​어른의 시간 책을 읽으면서 나의 노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나는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에 대한 답을 조금씩 찾아가게 됐다.아이가 커가는 것은 알지만, 내가 나이가 들고 있다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는데나의 삶이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 지도록 나의 정신과 마음을 가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다.​내가 읽으면서 가슴에 콕 박혔던 글이있다.존중받는 나이 : 존중받는 나이는 삶의 품위에서 솟아난다.​p93 나이가 들어도 성품이 거칠어지지 않는다면 그만큼 그 사람이 걸어온 삶이 반듯했다는 뜻일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0/41/cover150/89610957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0411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