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우연히행복해지다님의 서재 (우연히행복해지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8 Aug 2026 19:50: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우연히행복해지다</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우연히행복해지다</description></image><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 -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58186</link><pubDate>Tue, 18 Aug 2026 1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58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172&TPaperId=17458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92/coveroff/8976048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172&TPaperId=17458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a><br/>야기사와 사토시 지음, 임희선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야기사와사토시 #기억의향기 #트릉카다방 #장편소설 #기억을건너는트릉카다방 #기적같은재회​그곳을 가면 잊었던 기억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나도 커피를 참 좋아한다.커피향을 좋아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노트에  끄적이는 시간을 사랑한다.아이를 기다리면서 주변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나에게 힐링이고 참 소중한 시간이다. 오늘은 아이를 기다리면서 《기억을 건너는 트릉카 다방》책을 펼쳤다.​떠들썩한 야나카긴자 상점가의 중심 거리에서 꺾어지는 좁은 골목 제일 안쪽에,마치 몸을 숨기듯이 조용히 서 있는 가게. '아아, 역시 이 집 커피는 정말 맛있어.' 첫 한 모금을 마신 뒤 커피잔을 받침에 내려놓는 순간, 언제나 만족감을 주는 트릉카 다방.​스미 누나가 죽은 지 벌써 6년.스미 누나가 고 짱에게 부탁한 마지막 말.스미 누나가 그늘나무 이야기를 했다. 커피나무를 지켜 주는 역할을 하는 나무가 있단다.고 짱이 시즈쿠한테 그늘나무가 되는 거야. ​고 짱은 자신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즈쿠를 지키는 그날 나무가 되겠다고 다짐하고...​타도 코로 :  커피나무한테 그늘나무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알고 보면                   그늘나무한테도 커피나무가 필요한 거잖아.                  커피나무가 있는 덕분에 그늘나무도 존재할 수 있으니까.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햇빛을 한껏 받아서 쑥쑥 클 수도 있는 거고,                   결국 서로가 서로를 지킨다는 듯 아냐? 고 짱은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고개만 갸웃..​배구부인 고타.고타의 표정만 봐도 고타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시즈쿠선배의 괴롭힘을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고타.배구부에 쫓아가서 고타를 괴롭히는 게 누구예요? 하며 큰소리로 따지는 시즈쿠.​타도 코로의 말이 떠올랐다.커피나무가 있는 덕분에 그늘나무도 존재할 수 있으니까결국 그건 서로가 서로를 지킨다는 뜻이구나.​나는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의 말씀이 떠오른다.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면 넌 축복받으며 살 거라는 말씀.이 말씀을 항상 만나서도 전화기 너머로도 하시던 말씀이다.그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들었는데...지금 내 삶을 돌아보면 그때해 주신 말씀으로 내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할머니가 더 보고 싶어지는 하루이다.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시겠죠?​할아버지, 할머니내가 평생 후회하지 않는 일은예수님을 따르는 일입니다.그런 삶을 살도록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당신에게 기억은 어떤 향기로 남아 있나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92/cover150/8976048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9269</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계약 친구 - [계약 친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50526</link><pubDate>Fri, 14 Aug 2026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50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265&TPaperId=17450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0/coveroff/89013002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265&TPaperId=17450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약 친구</a><br/>이향안 지음, 유경화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친구사이 #계약친구 #웅진주니어 #아웃사이더 #소심한전학생 #일급비밀 ​전학 온 지는 한 달 정도 되었고 반 아이들과 거의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없고 아직도 낯설고 어색한 유서진.자그만한 체구에 똘망똘망 반짝이는 눈을 가진 아이.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늘 늘 혼자 있는 손아랑.​손아랑과 유서진은 이 시간부터 친구 사이라는 걸 계약한다​계약친구 조항을 보면  친구가 그리워 하고 있는 아랑이의 마음이 느껴진다.아랑이는 언제부터 혼자 였을까?​아직 모둠조가 정해지지 않는 아랑이.서진이는 경준이에게 아랑이도 같이 모둠 하면 어떠냐고 묻자다른 모둠인 민석이가 "싫어! 고자질쟁이는 정말 싫다고! 아랑이는 안돼! 경준이도 싫은데 말 못 한 거야."아랑이가 고자질쟁이라니...그래서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거였구나..​서진이가 곁에서 지켜본 아랑이는 고자질이나 하고 다닐 아이가 아닌데대체 아랑이와 반 아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서진이는 친구들의 이야기만 듣고 아랑이를 판단하지 않았다아랑이한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서진이.계약친구라고 했지만 아랑이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걱정한 서진이.​하지만 아랑이는 서진이가 경준, 민석이랑 자신을 험담하고 있다고 오해를 하는데...​서진이는 아랑이에게 오해를 풀어주고, 아랑이한테 사건의 진실을 들을 수 있을까?계약친구 관계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까?​결론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친구는 어떤 경우에도 그 친구의 말을 먼저 들어 주는 사람이다.다른 사람들이 험담할 때도 친구 말부터 들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정이고, 진정한 용기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nbsp;<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0/cover150/89013002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3058</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런던이의 마법병원 2 - [런던이의 마법병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40257</link><pubDate>Sun, 09 Aug 2026 0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402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4402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off/k7221302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72&TPaperId=174402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런던이의 마법병원 2</a><br/>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06월<br/></td></tr></table><br/>#런던이시리즈 #내아이의올바른성장을위한필독서 #블록버스터판타지 #동화 #런던이의마법병원2​전세계를 사로잡은 런던이 시리즈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필독서이다.​오늘 런던이는 어떤 마음을 마주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려 낼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별의 용기, 기다림의 용기,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 낯선 곳을 향한 발걸음.​기억의 바람, 눈부신 무지갯빛이 한순간 번쩍였다.​주황빛 문, 남색빛 문, 보랏빛 문, 빨강빛 문이 열리며 무지개색의 문들이 완성된다.런던이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걱정과 두려움, 이별의 감정을 통해서 성장해 가는 런던이.​런던이가 키우던 장수풍뎅이 양심이의 죽음으로 인한 이별, ​《주황빛 문》 기억의 숲어린이집을 처음 간 날  엄마하고의 이별을 견뎌내며 엄마를 기다리던 이별을 견뎌 낸 첫번째 약속.​《남색빛 문》 그리움이 알려준 진실벌써 한 달째,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기 전까지 아빠의 얼굴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아빠의 얼굴이 조용히 흐려지기 시작했다. 네 방 공기 속에 슬픔과 미움이 너무 가득해서그 마음이 아빠 얼굴을 가리고 있었어. 남색빛 문에서 만난 차가미를 통해서 아빠의 진심을 알게 된 런던이.​《보랏빛 문》 보라빛 기다림의 크리스마스 누군가의 크리스마스가 너무 오래 멈춰 버린 곳.엄마가 왜 크리스마스를 싫어했는지 처음으로 알 것 같았다.​《빨강빛 문》 빨강빛 되돌릴 수 없는 선택오래전 마법병원의 기억이 조용히 내려 앉는다.런던이와 함께 울고 웃던 시간, 그곳에서 만난 작은 생명 해피.​모든 빛의 문을 통과하고 눈을 떠보니 비행기 안이었다.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밀려왔다."잘하지 못해도... 괜찮겠지?"새로운 세상 앞에서 런던이는 다시 시작한다.​이 책이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믿는 용기가,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어린 시절의 마음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1/cover150/k7221302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199</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점퍼 2 - [점퍼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34553</link><pubDate>Wed, 05 Aug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345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16&TPaperId=174345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19/coveroff/k262130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16&TPaperId=174345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점퍼 2</a><br/>고정욱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타임슬립 #성장소설 #조선악극단 #일제강점기 #kpop걸그룹 #점퍼2​나는 고정욱 작가의 책을 좋아한다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책으로도 보고, 단편 드라마로도 보고, 뮤지컬로도 봤다.어린이, 청소년 문학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과 기여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점퍼2는 고정욱 작가의 타임슬립 성장소설 ​1937년 ↔ 2026년 일본군을 위한 위문 공연? 위기에 처한 조선악극단을 구출하라!​오산중학교에 다니던 박창식 이제는 오산고등학생 1학년이 된 박창식이다.​창식이가 그린 걸개그림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강당 외벽에 걸려 있었다.미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져 인기 걸그룹의 앨범 표지 작업을 의뢰 받지만 기대감과 달리 아이디어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벼락을 맞고 의식을 잃는 의문의 사고를 겪으며눈뜬 곳은 1937년 일제강점기의 경성. 자신이 '조선악극단'의 단원이 되어 있었다.​고등경찰 고스카이수시로 드나들며 불온한 예술 활동이 없는지 매의 눈으로 감시​창식이는 그제서야 깨달았다.문화와 예술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흔드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그래서 조선인이 슬픔과 분노 그리고 민족 의식을 작품에 담아 퍼뜨리는 것을 두려워했다. 노래 한 곡, 그림 한 장, 글 한 편이 총보다 더 오래 사람들의 가슴에 남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1937년 일제강점기의 경성에서 민족의 아픔을 경험하면서겉모습이 화려한 것이 아닌 진심을 담아내는 그림.자기가 왜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지, 무엇이 그렇게 마음을 뒤흔들었는지, 무엇을 보고 돌아와 아직도 가슴이 저릿한지 창식이는 계속 고민했다문득 옥례와 말순이가 떠올랐다. 어둠 속에 갇혀 있으면서도 끝내 바깥을 바라보는 존재다치고 지쳐도 날개를 접지 않은 작은 생명, 약해 보여도 끝내 포기하지 않는 눈빛 ​옥례와 말순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창식이.이제는 멋지게 보이는 화려한 그림이 아닌 영혼과 진심을 담아내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창식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19/cover150/k262130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1911</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난 사전 - [고난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20911</link><pubDate>Thu, 30 Jul 2026 0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209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004&TPaperId=174209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3/8/coveroff/k2221300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004&TPaperId=174209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난 사전</a><br/>허진열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7월<br/></td></tr></table><br/>#고난의자리 #말모음 #작가의집 #고난의이름과의미 #고난사전​《고난의 자리에서 피워 낸 말 모음》​기다림, 내려놓음, 동행, 라파, 맡김, 붙듦, 섭리, 어둠, 전화위복, 채움, 카이로스. 통곡, 평안, 희망​허진열 목사는 하나님은 늘 고난의 자리에 함께 계셨고 그 자리에서 캐낸 은혜를 글 뭉치로담아두고 모으다가 《고난 사전》을 펴냈다.​고난 사전 열한 번째 단어 카이로스 : 나의시간 vs 하나님의 시간​카이로스 「고대 그리스도어」하나님이 개입하시는 특별한 은혜의 때자여스레 흘러가는 물리적 시간인 크로노스와 구별되는 결정적 순간을 의미한다.견뎌내기 힘든 우리의 크로노스는 하나님의 카이로스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간이식 수술을 결정하던 날, 이제 남은 것은 기증자를 기다리는 일이었다.하필 코로나 시기였다. 장기 기증자는 평소보다 30% 가까이 줄어든 시기였다.기다리는 사람은 많고 기증자는 적었다. 게다가 딸아이의 상태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었고언제 기증자가 나탈날지 알 수 없는 불안으로 매일 매일 보냈다.하루하루가 타는 목마름이었다.​이는 내 생각이 너희와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이사야 55:8)​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내 시간표는 늦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표는 다르다는 것을 믿고 버텼다.​드디어 기증자가 나타났다.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가 하나님의 때가 찾아온 것이다.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생각했던 그 때에 하나님은 정확한 당신의 시간표로 찾아오셨다.크로노스의 일상속에서 카이로스의 하나님을 만나게 될 때 고난은 마침표를 찍는다.하나님의 카이로스는 내 시간표가 아닌 그분의 시간표에 맞추어 온다.그분의 시간표는 언제나 가장 옳다. 지금 당신이 통과하고 있는 이 크로노스의 끝에하나님의 카이로스가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때는 반드시 온다.​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다니 (전도사 3:1)​나 역시 하나님의 때가 있고, 그 때는 내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표 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 지금 껏 그 믿음으로 기다리며 기도하면서 살아가고 있다.하나님의 때에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고난 사전》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어떻게 개입하시고, 나를 붙들어 주셨는지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모든 시간에는 반드시 감사함이 있다.잠시 잊고 있었던 감사함을 다시 고백하게 되는 시간이었다.​《고난 사전》은 지금 현재 고난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당신에게 조용히 건네는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3/8/cover150/k2221300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30865</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 - [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18458</link><pubDate>Wed, 29 Jul 2026 05: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184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18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off/k902130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184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땅거미상점가 #거꾸로우체국 #비밀스러운우체국 #구리스히요코 #시간을거슬러 #마음전하기 #땅거미상점가거꾸로우체국​구리스 히요코 저자의 &lt;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gt;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비밀스러운 상점가를 배경으로, 전하지 못한 마음과 그리움을 보듬어 주는 따뜻한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우체국을 찾아온 손님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있다.​편지 작성 주의 사항글자를 좌우 반전으로 써주십시오.정해진 글자 수를 지켜주십시오.​≠ 오랫동안 함께해 준 아내에게.​내 머릿속에는 기억을 갉아먹는 괴물이 산다.괴물의 이름은 치매이다.오랫동안 함께해 준 아내 도키와 한집에 사는 며느리 미사키를 착각하는 나.​최근 들어 '또 다른 나'가 활동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다.어쩌면 당장 내일 이 감정을 까맣에 잊어버릴지도 모른다.외면해 왔던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 공포'​치매에 걸린 남편은 아내에게 전달될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거울에 비춰야만 읽을 수 있도록 글자를 '거꾸로' 꾹꾹 눌러쓰는 동안, 서툴었던 그의 마음속에서 가려져 있던 진짜 고백들이 하나씩 흘러나온다.​도키에게내 아내가 되어주어 고맙소. 난 당신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으니 나보다 더 오래 살길 바라오.​편지는 아내 도키에게 잘 전달이 됐다.-현재 아내에게 보내달라곤 안 했으니까. 글자 수가 적어서 과거로 가지고 갈 수 있었어.- ​나는 이 글을 읽고 눈물이 흘러 나왔다.아내가 나보다 더 오래 살길 바라는 남편의 마음..하지만 그 편지는 현재가 아닌 과거로 돌아가 전해줄 수 밖에 없는...​늘 곁에 있는 사람은 너무 익숙한 나머지 그 소중함을 잊기 쉽다. 하지만 거꾸로 우체국에서 남편이 꾹꾹 눌러쓴 편지처럼, 나도 남편에게 짧은 편지를 적어본다.​여보.내 남편이 되어주어 고마워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150/k902130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7296</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 -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18437</link><pubDate>Wed, 29 Jul 2026 04: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418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18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off/k632130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18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땅거미상점가 #속마음과자점 #기묘한과자점 #구리스히요코 #지친하루끝 #위로가필요할때 #땅거미상점가속마음과자점​땅거미 상점가 시리즈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존재하는 신비로운 상점가를 배경으로 한 연작으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재 4권까지 출시되었다. 특히 1권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은 코믹스로도 만들어져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lt;&lt;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 &gt;&gt; 책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가 즐겨보던 '이상한 과자가게 전 천당' 만화가 떠올랐다.사실 이 만화는 우리 아이보다 내가 더 재미있게 봤던 만화이다 ^^ 재미가 있으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만화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lt;&lt;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 &gt;&gt;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상점가의 끝자락에 다다르면 신비로운 '라고 하쿠 기묘한 과자점'가게 진열대에는 수상쩍은 이름의 과자들이 가득하다.저희 가게에서 판매하는 신비한 과자는 어떤 효과가 나타날지 모릅니다.그러니 부디 용법과 용량에 주의해 드시길 바랍니다. 설령 기이한  일이 벌어지더라도저희 가게는 절대 책임을 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조심하시길...​과자 한 입을 베어 무는 순간, 잊고 있던 나의 진짜 마음이 시작된다.​≠ 숨길 수 없는 밤 모니카​레이도, 사야, 유이 셋은 친하지만 정작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친구 사이​사야와 레오는 대학에 들어가  처음 사귄 친구들이다.내게 없는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을 존중하고 또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단짝이 되고 싶은데마음처럼 쉽지 않다. 두 사람이 나를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는지조차도 자신이 없었다.​검은 고양이를 쫓아왔는데 정작 고양이는 보이지 않고고 하쿠 신비한 과자점이라는 간판이 걸린 멋진 가게를 발견했다.숨길 수 없는 밤 모니카 전통과자를 하나 집어 들었다.​유이는 숨길 수 없는 밤 모니카를 먹고 친구들에게 솔직한 내 의견을 말하게 됐고왠지 마음속 응어리가 확 풀린 기분을 느꼈다. 솔직하게 말하면 돼 거였다.내 주제에 무슨, 하고 참지 말고 칭찬해도 되는 거였다. 칭찬받고 기분 나쁠 사람은 없으니까. ​유이는 친구들에게도 밤 모니카를 나눠주었다.하지만 사야랑 레오가 먹는 밤 모니카에는 팥앙금만 있고 밤은 들어있지 않았다.밤 모니카를 먹은 레오가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그 대화에 사야도 자신의 속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진실된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세 친구. 모두 같은 마음이었다.유이는 이 모든 것이 숨길 수 없는 밤 모니카 덕분이라고 생각했다.​실은 그 밤 모니카 처음 것 말고는 효과가 없었다. 밤과 효력을 넣는 것을 깜박했기 때문이다.유이는 이 과자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먼저 진심을 보여주면 상대도 진심을 보여주기 마련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150/k632130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6253</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죽이지 않았다 - [내가 죽이지 않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389815</link><pubDate>Mon, 13 Jul 2026 19: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3898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898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off/k832130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898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이지 않았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미스터리소설 #사건의진실 #정해연 #장편소설 #내가죽이지않았다 #반타​정해연 작가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린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정해연 작가 쓴 책 중에 홍학의 자리를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번에 출간된 ' 내가 죽이지 않았다' 책도 큰 기대감을 안고 읽게 되었다.읽고 난 후.. 역시 정해연 작가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고 계속해서 등장인물을 의심해 가면서 쫓게 된다. 그렇게 순식간에 책을 다 읽게 된다. ​​&lt;군부대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gt;"당신은 사람을 죽인 사실이 있습니까?"​김욱환은  끊임없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는데...왜 2심에 해당하는 육군 고등군사법원 재판장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말았을까?​김욱환 그는 정말 송형근을 죽였을까?그에게 죽일 이유가 있었을까?​김욱환의 결백을 주장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피해자 어머니이다.그리고 김욱환은 김무일 변호사를 만나기로 한 날 시신이 되어 나타났다.이렇게 끝난 게 아니라 이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피해자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을 죽인 피고인 김욱환의 무죄를 말하고,죄를 인정한 김욱환은 살해를 당하고 모든 게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뒤에 숨겨진 무서운 진실, 사람을 죽여서까지도 숨겨야 하는 그 진실은 무엇일까?​속물에 탈출한 변호사 김무일, 시골로 좌천된 열혈 지구대원 신 여주 형사, 그리고 그들을 돕는 변 사무장. 이들이 숨겨진 진실을 하나씩 찾으며  진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스릴 넘치고 짜릿한그들의 공조가 다시 시작된다.​재미있는 추리소설을 보고 싶다면'내가 죽이지 않았다.' 책을 추천한다! 이 여름 범죄 추리 시설 읽으며 더위를 날려 보내봐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150/k832130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4663</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362542</link><pubDate>Mon, 29 Jun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36254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9611&TPaperId=173625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off/k762139611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미워하지않는방법 #싫어하는사람을사라지게하는방법 #미워하지않기 미워받지 않는 것보다 미워하지 않는 편이 몇 배는 더 쉽다.​<br><br>상대방의 행동과  생각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미워한적이 있다.아니 지금도 미워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최대한 만남을 피하게 된다.만나지 않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면 나의 마음은 평화롭게 느껴진다​근데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 상황이 되거나, 그 사람의 안부를 듣는 것 조차도 난 화가나고 싫어진다. 예전에 느낀 감정이 되살아 나면서 다시 화가 난다.​누군가를 미워하면 나만 괴롭고 힘들뿐이라는 것은 아주 잘 알지만이 감정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그래서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책을 보고 꼭 내가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내 가방 속에 있는 누름돌을 없애고 싶다.​내 가치관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판단했을 때 상대방은 나에게 있어서 혐오감을 주는 대상으로 인식이 되는 것 같다그래서 생각만 해도 얼굴을 찌푸르게 되고, 불편해지는 것 같다.​p103 '반드시 ~ 해야만 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당위적 사고' 라고 한다.당위적 사고는 미움이라는 감정을 낳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며, 당위적 사고 경향이 강하면자신의 가치관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내거나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있는 당위적 사고가 미움의 가장 큰 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마치 내가 정답인 것처럼, 나의 믿음을 확신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됐다.나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나의 모순된 점을 알개 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면서상대방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감정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감정을 대하는 방식이라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다정하게 마주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혹시 당신에게도 누름돌이 있나요? 그렇다면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당신도 나처럼 누름돌을 내려놓은 시간이 될 것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90/cover150/k762139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89074</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 - [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336391</link><pubDate>Mon, 15 Jun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3363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06&TPaperId=173363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8/70/coveroff/k1421382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206&TPaperId=173363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 노트</a><br/>권희린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청소년 #필사 #명심보감 #사춘기인문학수업 #사춘기를위한명심보감필사노트​어른이 되기 전 꼭 한번 만나야 할,천년의 지혜가 담김 문장집 &lt;명심보감&gt;​지은이 권희린십 대들과 함께 호흡하며 문해력과 인성의 연결고리를 고민해 온 18년 차 교사이다.이 책은 불안과 혼란 속에서 흔들리는 십 대들이 한 줄의 문장으로 마음의 중심을 잡길 바라는 작은 응원이 담겨져 있다. ​정답 대신 질문을 선택한 필사 수업진로의 본질 :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지혜의 문장, 미래의 등불이 되다!​1장. 교우편   2장. 언어편   3장.근학&amp;권학편   4장. 정기편   5장. 성신편   6장.계선편  7장. 준례편   8장. 안분편   9장. 존심편​텍스트 힙을 넘어 라이팅 힙으로텍스트 힙이 읽기의 멋이라면, 라이팅 힙은 쓰기를 통해 문장을 자기 언어로 만드는 과정이다.​이 책은 사춘기를 위한 것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주는 필사 노트이다.필사를 통해서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그 방향을 다시 다듬어가는 것 같았다.사춘기 아이라면 꼭 &lt;사춘기를 위한 명심보감 필사노트&gt; 읽고 쓰기를 권한다.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나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부모의 잔소리 처럼 들리던 말들이 내가 직접 읽고 쓰면서 내 마음에 새기고, 내 생각을 키우는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1일1문장 완성! 하루에 한번 나와 만나는 시간! 그 시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내 삶을 아름답게 가다듬어주는 경험이 될 것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8/70/cover150/k1421382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87019</link></image></item><item><author>우연히행복해지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몰 플랜더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336317</link><pubDate>Mon, 15 Jun 2026 15: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647177/1733631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8882&TPaperId=173363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8/98/coveroff/k092138882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장편소설 #대니얼디포 #영국소설 #범죄와가난 #파란만장분투기 #여성소설 ​영국 소설의 아버지 대니얼 디포가 '로빈스 크루소' 이후 선보인 또 다른 역작.​1722년 출간된 또 하나의 역작 &lt;몰 플랜더스&gt;는 죄수의 딸로 태어나 하녀, 매춘부, 소매치기,생활을 전전한 몰의 일생을 그린 소설이다.온갖 역경을 헤쳐나가는 밑바닥 여성의 삶을 통해 디포는 빈곤과 범죄가 만연한 당대 사회와 인간의 본성을 사실적으로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을 억압하는 풍조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담아냈다.​이 소설은 단순한 도덕적 훈계를 넘어, 오늘날 우리에게 "과연 인간답게 살아남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 같았다. 주인공 몰 플랜더스는 살아남기 위해,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결혼와 이혼을 반복하고, 나중에는 소매치기로 전략한다. 누가 그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단순히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만 이렇게 된 걸까?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사회가 문제였을까?나는 몰 프랜더스를 읽으면서 그녀의 끝 없는 생존력. 살아남기 위한 그녀의 선택을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았다.​몰이 이런 배금주의 결혼 풍조를 절감하는 것은, 이후 주인집 둘째 아들과 첫 결혼에 실패한 뒤 얼마간의 재산을 갖고 런던으로 와서 홀로 살게 됐을 때다. 여성의 미덕보다 재산, 즉 지참금을 얼마나 갖고 올 수 있는가에 따라 신붓감의 가치가 결정된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18세기 자본주의 영국.  이렇게 돈이 곧 신분이 되는 사회의 민낯을 몰 플랜더를 통해서 그대로 그려져 나간다.​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도 가난에서 벗아나기 위해, 또는 살아남기 위한 절박함으로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는 나의 주변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br>&nbsp;<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8/98/cover150/k0921388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8988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