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몽환상태를 길게도 썼음그러다고 그리 지루하진 않음
후다닥 읽힘.후반 ,발칙한 착상
강한 메타포가 인상적. 그리 난해하지않음
자칫 지루할수 있는 한사람의 일대기를 순간순간 포인트를 줘서 잼있게 썼음.
현란하고 작가의 개입이 넘많다하지만 편견에 맞서는 그 용기와 솔직함이 와닿는다이 작품 읽기전에, 모태가 되었던,어둠속의 웃음소리, 읽으면 비교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