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에프소드들과 귀여운 그림으로 구성되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수있는 어린이책으로 책에 심리테스트도 수록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어린이책이랍니다. 저도 아이랑 같이 심리테스트해보았는데 재미있더라구요등장인물로는 꿈이 아이돌인 밝고 명령한 오마이비키 주인공 비키평화주의자 피아노천재 정리왕 백설아걸크러쉬 금발 반전매력의 소유자 스텔라전교일등 음치 트러블메이커 박세인오 마이성의 관리인 인 카카 그리고 너굴할멈과 손자들이 나와요!등장인물들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수있고 오마이비키 읽으면서 평범한 일상이 주는 기쁨도 느끼고 협동 인내 배려 공감 등 긍정적인 마음도 아이가 배울수있게 되는것 같아요또 우정과 포용이 가득한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도 책을 통해서 조금 배울수있게 되더라구요평범한 하루에서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던 수간한이상한 바람을 타고 낯선 섬에 도착한 오비키와 친구들귀엽고도 소란한 오마이섬표류기를 담은오마이비키 어린이동화 유쾌 상쾌 통쾌한 어린이동화 추천해요!
묘신계요괴전 이 벌써 3편째 나왔어요!묘신계요괴전은 인문고전을 통해서 만나는 한국요괴이야기로초등고전 묘신계요괴전 3편에서는쇠를 먹으면 몸이 커지는 불가사리달에 살며 불로장생약을 만드는 달토끼와 항아달걀같이 매끈한 얼굴을 가진 달걀귀신다양한 매력을 지닌 요괴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묘신계에 살고 있는 요괴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고,이 요괴들이 인문 고전 속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또 이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 등 인문학적 지식까지 함께 살펴볼 수있어서 인문고전 을 재미있게 아이들이 경험해볼 수있는 고전만화 라서 좋은것 같아요묘신계요괴전 을 통해서 저마다 사연이 있는 한국요괴들의 사연들을 읽다보면고전만화가 재미있게 느껴지고 고전속기록까지 찾아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더라구요저희공주도 사실 고전소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묘신계요괴전 을 만나고서는 한국요괴 인문고전 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기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할수있는 인문고전묘신계요괴전 을 통해서 재미있게 알아보고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도 깊어질수있어서초등학생이 보면 좋은 판타지만화 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눈앞에 나타난 거대한 빙하지구끝에서 펼쳐지는 해수면 상승과의 사투!지오와 엔젤 선장은 섬사람들을 구조하는데 성공하짐나 멈추지않는 폭풍에 길을 잃은채 바다를 떠돌고 그러던중 빙하를 만나게되는대요!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했다는 것을 알수있었어요!상식을 넓혀주는 유용한 정보와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생존지식등이 많이 있는 서바이벌 만화과학상식 해수면상승에서 살아남기 덕분에 빙하와 해류에 대한 정보와 폭풍 해일 발생시 행동요령등아이들이 안전사고발생시 알아두어야하는 생존방법을 알고 만화를 통해 흥미롭고재미있게 익힐 수있어서 좋았고 빙하와 해류에 대한 정보부터 생존을 위협받고있는 세계이 나라들 폭풍 해일 발생시 행동요령등 다양한 정보를 알고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라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오싹하고 기묘한 미스터리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낸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6편에서는 몸의 구조와 기능을 주제로 미스터리 과학조사단이 나서는대요!뼈의 생김새 혈액과 혈관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과학 상식을 배울수있어서 좋고 다른곳 찾기 사진을 보며 범이이 숨은방찾기등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는 활동도 즐길 수 있는 과학만화책이라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흥미롭게 볼수있는 것 같아요해나와 보라앞에 나타난 움직이는 해골!해골은 정말 존재하는걸까요? 단서를 찾으면서 흥미롭게 과학만화책에 빠져드는 모습을 볼 수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미스터리도 해결하고 미스터리해결보고서를 통해서 배운내용을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는미스터리 과학조사단!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만화책으로 추천해요
방송국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방울이와 친구들1편에서는 파티시에 꿈을 키웠던 방울이가 2편에서는 방송국에서 새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요쉴틈없는 방송국 일에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갑작스런 사건이 발생하고별루지 PD가 육교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는 것 현장에 남은 단서는 별 모양 귀걸이 한짝 방울이와 앙금이 그레 언니는 근심을 가득 안은채 방송국으로 출근하고 곳곳으로 흩어져서 조용히 범인을 찾아요.다양하고 입체적인 등장인물들의 생각을 살펴보며 직업인으로서의 인물의 입장을 이해하고 모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하는 이야기랍니다방송국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어린이들이 보면 좋은 책이라서 책을 통해서 방송국에서 사람들의 역할등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이라서 자신의 꿈을 아직 찾지못한 친구들이라면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