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상시 암송하듯이 애국가를 아무 생각없이 부르듯이 주기도문을 주문처럼 되내이지는 않았는지예수님이 이렇게 기도하라 하고 친히 알려주신 기도가 주기도문이다이 주기도문을 통해 저자가 수십년간 깨닫고 체험한 것들을 책으로 풀어냈다우리도 저자처럼 주기도문으로 일이분 혹은 한두시간 기도할 수 있게 될 것이다주기도문의 유익을 그 은혜를 누려보자“암송으로 이 기도를 사용하지 말고정말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나아가길 바랍니다”“그리스도인의 주문이 아닙니다”“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할 때 놀라운 차원의 기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주기도문의 유익>이방인의 기도를 넘어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할 수 있게 된다. 기도의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용서하는 삶이 된다.염려가 없어진다.비판이 없어진다.다른 사람을 대접하는 삶을 산다.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아버지는 아신다.우리가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주기도문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늘 암송하는 기도문이다늘 마시는 커피 같기도 하다.커피를 마시면서 잠이 깨고 일상의 리듬을 찾기도 한다.때론 습관처럼 마시고 때론 여행지에서 새로운 맛의 커피에 감탄하기도 한다.주기도문을 우리는 어떻게 대하는가!!우리 삶에서 얼마나 감탄하면서 주님이 주신 기도를 되새기며 주님께 일용한 하늘의 양식을 날마다 구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주님께 조아리며 주님의 이름을 감히 부를 수도 없는 먼지 같은 우리 인생인 우리들에게..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셨고 우리와 교제하고 소통하시려고 알려주신 이 소중한 기도를 암송처럼 대하지는 않았는지 .. 뒤돌아보게 합니다.다시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싶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생각해보게 합니다.안관현 목사님의 주기도문을 통한 깨달음은 정말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말씀입니다.저자의 책을 통해 이 깊은 깨달음을 공유하시길 바랍니다“주기도문으로 하루 세번 기도할 때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말은 말로써 배워야 하듯기도는 기도로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깊이 되내이면서 그 뜻을 마음 깊이 되새기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는 우리 삶이 되길 바랍니다.기도에 대해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주기도문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분들에게자녀들과 가정에서새신자들과 교회에서다양한 모임에서 나눌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