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라키시스님의 서재 (라키시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2431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2 Nov 2026 18:13: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라키시스</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22431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라키시스</description></image><item><author>라키시스</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나를 탓하던 밤에 불을 껐다 - [나를 탓하던 밤에 불을 껐다 - 오늘도 나를 탓한 당신이 조금은 편히 잠들 수 있도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243113/17468347</link><pubDate>Mon, 24 Aug 2026 0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243113/17468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001&TPaperId=17468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80/coveroff/k592130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001&TPaperId=17468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탓하던 밤에 불을 껐다 - 오늘도 나를 탓한 당신이 조금은 편히 잠들 수 있도록</a><br/>김남혁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가끔 가장 엄격한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일 때가 있다.<br>별것 아닌 실수를 오래 곱씹고, 이미 지나간 일을 다시 떠올리며 "왜 그랬을까" 하고 나를 탓하는 밤. 잘한 일보다 부족했던 일만 떠올리고, 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건네는 위로를 정작 나에게는 건네지 못하는 순간들.<br>김남혁 작가의 『나를 탓하던 밤에 불을 껐다』는 바로 그런 밤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br>처음 제목을 봤을 때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 '불을 껐다'라는 표현이었다. 나를 괴롭히던 생각을 억지로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잠시 내려놓고 쉬어도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br>이 책은 "무조건 나를 사랑해야 한다"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말들이 때로는 더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해 준다.<br>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다. 다른 사람이 같은 실수를 했다면 괜찮다고 말해줄 일을, 나에게는 쉽게 용서하지 못한다. 잘하고 있는 순간에도 부족한 점을 먼저 찾고, 쉬고 있는 순간에도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에 시달린다.<br>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떠올랐던 것은 "나는 나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였다.<br>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나를 탓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미 충분히 노력한 나에게 더 잘하라고만 다그치고 있지는 않은지.<br>김남혁 작가는 정신건강의학과 간호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의 어려움을 이야기하지만, 이 책은 어렵거나 전문적인 설명보다 일상적인 언어로 다가온다.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게 읽힌다.<br>읽는 내내 누군가에게 상담받는 느낌보다는, 늦은 밤 조용히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이었다.<br>물론 책 한 권을 읽는다고 갑자기 나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오래된 자기비난의 습관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br>하지만 적어도 내가 나를 몰아붙이는 순간에 "이 정도면 충분히 힘들었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작은 틈은 만들어준다.<br>어쩌면 우리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은 더 완벽해지는 방법이 아니라, 지친 나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는 방법인지도 모르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80/cover150/k592130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18004</link></image></item><item><author>라키시스</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 -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 - 조금 늦어도 괜찮다, 나를 잃지 않는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243113/17468343</link><pubDate>Mon, 24 Aug 2026 0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243113/17468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001&TPaperId=17468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54/coveroff/k192130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001&TPaperId=17468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 - 조금 늦어도 괜찮다, 나를 잃지 않는다면</a><br/>김남혁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내가 왜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는지 모를 때가 있다.<br>분명 내가 선택한 길인데도 자꾸만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앞서가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 조금만 쉬어도 뒤처지는 것 같고, 천천히 가면 실패한 것처럼 불안해지는 마음.<br>김남혁 작가의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는 그런 사람들에게 잠시 멈춰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이었다.<br>처음 제목을 봤을 때 가장 마음에 들어왔던 단어는 '되찾는'이었다. 삶의 속도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속도를 다시 찾는다는 의미처럼 느껴졌다.<br>우리는 너무 쉽게 다른 사람의 속도를 기준으로 살아간다. 몇 살에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언제까지 무엇을 이뤄야 한다는 보이지 않는 기준 속에서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재촉한다.<br>하지만 사람마다 걷는 속도가 다르듯 삶의 속도도 다를 수밖에 없다.<br>누군가는 빠르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누군가는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며 걷는다. 어느 쪽이 더 옳은 것도, 더 좋은 것도 아닐 것이다.<br>이 책은 "괜찮아, 천천히 해도 돼"라는 단순한 위로에서 머물지 않는다. 왜 우리가 끊임없이 조급해지는지, 왜 스스로를 몰아붙이는지 차분하게 들여다본다.<br>특히 김남혁 작가 특유의 담담한 문장이 좋았다. 억지로 긍정하게 만들거나 무조건 앞으로 나아가라고 등을 떠미는 대신, 지금 지친 상태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게 한다.<br>읽으면서 예전의 내가 떠올랐다.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에 조급해했던 시간들, 이미 충분히 노력하고 있었는데도 스스로에게 계속 부족하다고 말했던 순간들.<br>돌이켜보면 인생은 누군가와 속도를 겨루는 경주가 아니었다. 조금 돌아가기도 하고, 잠시 멈춰 쉬기도 하면서 결국 나만의 길을 가는 과정이었다.<br>앞으로도 나는 가끔 다른 사람의 속도를 부러워하고 조급해질 것이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기억하고 싶다.<br>내 삶에는 내 속도가 있다는 것을.<br>그리고 지금도 나는 늦은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속도로 살아가는 중이라는 것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1/54/cover150/k192130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15401</link></image></item><item><author>라키시스</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우리는 신이 되어가고 있다 - [우리는 신이 되어가고 있다 - 우리가 사는 곳이 천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243113/17436268</link><pubDate>Thu, 06 Aug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243113/17436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902&TPaperId=17436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1/15/coveroff/k83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902&TPaperId=17436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신이 되어가고 있다 - 우리가 사는 곳이 천국</a><br/>조민구 지음 / 메이킹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종교나 신앙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br>『우리는 신이 되어가고 있다』는 과학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마치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듯 조곤조곤하고 친절한 말투로 풀어낸 책이었다. 과학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나 같은 사람도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 없이 따라갈 수 있었다.<br>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저자가 자신의 암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암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낸 부분이었다. 책 전체에서 암에 대한 내용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나 역시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서 그 부분을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br>단순히 의학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질병을 바라보는 시선과 인간이 과학을 통해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흥미로웠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조금은 가까워지는 느낌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1/15/cover150/k83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1154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