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책에서 눈으로 담은 말을 날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었다면 어땠을까? 들려주면 어떨까? 였어요!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보면서 장면마다 들려주고 싶은 사람을 떠올렸고, 그렇게 홀린 듯이 두 번을 봤어요:)사랑은 채워지면 나누고 싶다더니 정말이에요!얼른 그림책에서 본 이야기 응원과 함께 전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