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 직접 탐색하기 좋은 보드북이에요 :)모서리 처리도 그렇고 보드북이라 찢길 일도 없구요!아가의 변화하는 감정에 따라서 달라지는 표정보며 보는 제가 힐링되는 그림책이었어요 :)표정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귀여운 그림체에 반했어요 :)이앓이 하는 아이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