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새벽하늘님의 서재 (새벽하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8 Apr 2026 11:22: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새벽하늘</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92062103328755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새벽하늘</description></image><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8139</link><pubDate>Sat, 25 Apr 2026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8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127&TPaperId=17238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43/coveroff/k602137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127&TPaperId=17238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a><br/>정승기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많은 기업에서 커리어를 단거리 경주로 착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렇게 될 때 숨이 턱 밑까지 차게 되고 늘 헐떡거리면 성과를 향해 더 빨리, 더 멀리, 더 많이, 더 높이를 추구하게 되는 그래서 결국은 실패하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기업들이 체질을 바꾸는 이유가 무엇인가? 오래 버티기 위함이다. 단기간으로는 오래 버티기도 어렵고, 무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속도이며 회복 탄력성이다. 이것이 결국은 성과를 만든다는 단순한 진리이다.   &nbsp;  화려한 패션 업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커리어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과 직장인으로서 무엇을 지켜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다.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리게 되면 반드시 자신을 놓치게 된다. 성과 우선주의에 함몰될수록 마음과 몸은 피폐해지고, 거칠어진다. 그러면 사람을 효율로 보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정답보다는 현장에서 가운데 발버둥치는 후배들에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지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nbsp;  삼세판의 법칙은 누군가에게는 다시금 기회를 잡게 되는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고비마다 흔들리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위로가 된다. 어쩔 수 없이 등 떠밀려 한 선택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는 저자의 고백은 호사다마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나게 하는 말이다.<br><br><br>  &nbsp;  일을 즐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일 가운데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늘 정확해야 한다. 유행은 금방 지나가고 다시 돌고 돌지만,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이다. 현장에서 땀내 나도록 뛰었던 저자의 이야기라서 더 뭉클함이 있다.  &nbsp;  오늘도 이일을 왜 했을까? 라는 물음 앞에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흔들리는 현실의 무게 가운데 무엇 하나 나를 지지해 주지 않는 그런 막막함이 덮쳐 올지라도 매일 해내게 만드는 것, 즉 밥을 먹여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나만의 기준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43/cover150/k602137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4434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 - [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8094</link><pubDate>Sat, 25 Apr 2026 17: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8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08&TPaperId=17238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7/coveroff/k752137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08&TPaperId=17238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a><br/>호메로스 지음, 최희성 편역 / 아이템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오디세이아]는 문학 작품의 경계를 넘어선다. 그 안에 인간 존재의 끝없는 여정을 담고 있어서 많은 이들에게 더없이 깊은 인상을 주는 책이다. 위대한 시인이라 불리는 호메로스에 의해 기원전 8세기경 창작된 작품이다. 그동안 수많은 [오디세이아]의 번역본이 출판되었다. 그리스·로마 시대의 신화에서 비롯된 인간과 신의 관계에서 오디세우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삶과 아내 페넬로페를 탐했던 이들에 대한 복수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신이라 할지라도 결국은 인간을 돕게 된다.  &nbsp;  역사 시간에 배웠던 트로이 전쟁의 입체적 서사는 읽는 이들에게 놀라운 경험으로 인도한다. 뛰어난 지략가였던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아 전쟁의 피비린내 나는 영광 뒤에 찾아온 또 다른 숙명적 도전과 귀향은 그의 삶의 여정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많은 전쟁과 모험 가운데 그는 단순한 힘센 용사가 아니라 지략가이다.<br><br><br>[오디세이아]는 웅장한 세 갈래의 서사시를 제공한다. 이 세 갈래의 서사시는 실타래를 정교하게 엮으며 독자들을 향해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초청한다. 첫 번째는 희망의 빛이자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을 존재인 텔레마코스의 성장 서사를 그린다.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공허와 왕국의 불안 속에서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하여 자와 왕자로서의 책임을 깨닫게 되고 놀라운 성장 스토리를 들려준다.  &nbsp;  두 번째는 영웅 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모험담이다. 매혹적인 요정 칼립소의 섬에서부터 시작하여, 오만을 징벌하는 폴리페모스의 잔혹한 동굴, 인간을 짐승으로 만드는 마녀 키르케의 치명적인 유혹, 달콤한 노랫소리로 뱃사람을 파멸로 이끄는 세이렌의 위험 등 상상할 수 없는 온갖 시련과 죽음의 문턱을 넘어선다.   &nbsp;  세 번째는 이타카에서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이다. 거지꼴로 고향으로 돌아온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아내에게 무례하게 구혼하며 왕국을 유린한 무도한 자들을 처절하게 처단하며 잃어버린 왕위와 명예를 되찾는다. <br><br><br>이러한 세 가지 서사 가운데 흐르는 통일된 핵심 주제는 ‘귀향’이다. [오디세이아]가 고전으로 평가받는 것은 인간 안에 가득한 이기심, 잔인함, 기만성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오디세우스의 ‘귀향’은 물리적 공간으로의 복귀만을 말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 흔들렸던 정체성의 회복과 전쟁과 고난 속에서 잊었던 가족과의 유대를 되찾으며, 왕으로서의 정당한 위치 회복의 다층적이고 심오한 여정을 말하는 것이다.   &nbsp;  이 허구의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유사하다. 그럼에도 인간이 살아가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녹아있다. 다양한 서사의 배치를 통해 독자들이 빠져들도록 장치해 놓은 매력적인 이야기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7/cover150/k752137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5765</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든이 마흔에게 - [여든이 마흔에게 -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다섯 가지 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7942</link><pubDate>Sat, 25 Apr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79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966&TPaperId=172379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91/coveroff/k6221379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966&TPaperId=172379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든이 마흔에게 -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다섯 가지 축</a><br/>김영희 지음 / W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수필집 《여든이 마흔에게》는 마흔에 문학의 길로 들어선 저자가 엄마로, 아내로, 맏며느리로 집안 살림을 담당하는 한편, 직장인으로 바쁘게 살다가 맞닥뜨린 마음속의 빈 우물에서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으로 다시금 사람의 방향을 곧추세우면서 달려온 길 가운데 녹아있는 삶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가운데 여든에 접어든 저자는 남편을 여읜 후 건강 문제를 안고 고민하면 자연치유와 힐링 푸드 테라피에 눈을 돌린다. 누구나 삶의 고난과 예상치 못한 고비와 문제 앞에 맥없이 쓰러지고 해답이 없는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저자는 자신을 돌아보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바라보는 지혜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삶의 방향성에 맞게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해 나가는 용기를 얻고,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축으로, 비전, 건강, 위로, 관계, 감사, 이 다섯 가지에 관해 고민하고 성찰하며, 자기 삶의 에피소드를 글에 녹여 놓았다.<br><br>이 책은 소소한 일상 가운데 만나는 여러 가지 경험들과 이야기들을 엮어 놓았다. 저자는 글은 따스함이 있다. 언어의 힘이 가진 위로를 건넨다. 저자가 매일 글을 쓰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아 동쪽으로부터 떠오르는 해를 보며, 서쪽 하늘로 지는 해를 보며, 그 감동을 적기 시작한다. 그러한 저자의 생각이 글로 쓰여지고, 삶이 녹아난 글들은 어느새 깊은 차를 우리는 것 같은 향기를 품어낸다. 저자는 공감하는 치유력을 탁월하다. 무엇에 공감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매일 노을을 보러 나가는 것이 소소한 일상일지는 모르나 그것이 백 세 삶의 설계도라고 말한다.  &nbsp;  <br>여든을 넘긴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디지털에 적응하고, 또 다른 새로운 관계망을 연결하고, 글쓰기와 학습을 통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록을 통해 노년의 삶이 고립이 아니라 확장의 시간으로 나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무엇하나 힘들지 않을 것 없는 세상이지만 변화되어 가는 시대 가운데, 저자가 하는 “오늘 하루는 선물이다”라는 고백은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며 시니어로서 지향해야 할 삶의 자세 자세가 무엇인지도 보여준다.  &nbsp;  그러므로 이 책은 괜찮게 나이 드는 법을 보여주는 저자의 고백이자 초고령화 시대를 전어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또 하나의 물음이다. 인생의 후반전에 접어들었다면, 이제 후반전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91/cover150/k6221379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913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 - [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 - 신학자와 함께 초대교회로 심방을 떠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4949</link><pubDate>Thu, 23 Apr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4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844&TPaperId=17234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7/coveroff/8953152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844&TPaperId=17234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 - 신학자와 함께 초대교회로 심방을 떠나다</a><br/>이상규 지음 / 두란노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기독교가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로 인해 태동한 예루살렘 교회와 더불어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따라간다.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 시작된 교회의 역사가 궁금해졌고, 그러한 초기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방식 또한 더 깊이 따라가고 싶었기에 이 책을 읽고 싶었다.  &nbsp;  베드로의 설교에 수많은 사람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다른 제자들 또한 성령에 이끌리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전파함으로 기독교가 점점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 책은 이러한 복음 전파로 인해 예루살렘에 교회가 설립된 이후 첫 3세기 동안의 교회 역사를 취급한다. 기독교 복음의 확산과 교회 성장,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와 전도, 그리고 예배를 위한 집회소의 변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의 안일한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게 된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이렇다.  &nbsp;  “예수님은 부의 정당한 사용이나 의로운 재물에 대한 교훈, 혹은 부의 균형적 분배 등 재물에 대한 윤리적 가르침을 강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부 자체가 우리의 섬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물신적 성격을 교훈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초기 교부들은 물질에 대한 집착을 경계했던 것이지요.”(p. 121)<br><br>  &nbsp;  그렇다. 물신적 성격이 강한 부와 재산에 내재된 영적 위험성은 공관복음서인 마태, 마가, 누가복음 모두가 다루고 있을 정도이다. 재물이 많았던 청년에게 자기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명령에 따르지 못하는 것은 재물이 이 청년에게 예수님을 따를 수 없게 만드는 첫 번째였다. 여기서 소유의 포기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했지만, 물주님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자발적 빈곤을 그에게 예수님을 따를수 없을 정도로 가장 귀한 것이었다.   &nbsp;  저자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로마 사회에서 ‘제3의 인종’이라 불렸다고 말한다. 노예와 귀족이 차별이 없고, 버려진 영아들을 거두어 키우고, 전염병으로 인한 죽음의 공포에도 그들 곁을 지키는 그리스도인들을 바라보는 로마인들에게는 딴 세상의 사람들로 보였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의 삶 논리적인 설교보다 강력한 전도의 도구였다. 이러한 초기 교회의 삶의 방식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로마 사회에 보여준 것은 삶의 방식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삶으로 보여주는 이러한 방식이 서슬 퍼런 권력 앞에서도 그토록 당당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nbsp;  이 책은 환대와 정직을 통해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이 배워야 할 것들을 보여준다. 이웃을 향한 열린 마음과 이웃을 향한 나눔 또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지향했던 삶의 방식이었다 그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분주 복잡한 세상 가운데 그들이 던지는 위로와 질타를 함께 받게 된다.   &nbsp;  이 책은 여러 가지로 상처받은 교회 지체들에게 그리고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고, 은혜의 불쏘시개를 다 소진해 버린 이들에게 다시금 일어설 힘을 주는 책이라서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7/cover150/8953152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479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을 연결하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 [과학을 연결하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 지구 생물부터 우주 행성까지, 세상을 해석하는 양자역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7397</link><pubDate>Mon, 20 Apr 2026 0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7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15&TPaperId=17227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4/97/coveroff/k852137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15&TPaperId=17227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을 연결하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 지구 생물부터 우주 행성까지, 세상을 해석하는 양자역학 이야기</a><br/>김상협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을 접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학교에서 배운 양자역학은 수박 겉핥기식의 공부였기에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양자역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양자역학이 열어젖힌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목표라면, 이 책이 그 길을 함께 걸어 줄 수 있다고 한다. 수식 없이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수식은 양자역학에 확고한 믿음을 준다.  &nbsp;  이 책은 양자역학이라는 굳게 닫힌 문들을 하나씩 열어준다. 그래서 양자역학이 열어젖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동안 벽처럼 느껴졌던 양자역학이라는 그 길을 서서히 열어서 보여준다. 다섯 가지의 큰 틀을 가지고 양자역학을 설명한다. 첫째, 검은 선의 정체를 밝혀라. 빛 속에 헤엄치는 양자역학. 둘째, 고리 속에 갇힌 진실은? 분자를 읽는 양자역학. 셋째, 식물은 어떻게 자라는가? 땅 위에 피어나는 양자역학. 넷째, 붕괴해야 할 별이 아직도 빛나고 있다면, 별을 보존하는 양자역학. 다섯째, 철새가 지도 없이 방향을 찾는 비결은?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는 양자역학. 이렇게 큰 틀로 양자역학을 설명한다.<br><br>&nbsp;각 장마다 알기 쉬운 상황극을 통해 독자에게 설명한다. 그래서 잘 알기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양자역학의 주제들을 하나씩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래서 초보인 독자들에게 더 접근을 용이하게 해 준다. 원자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모형을 통해 쉽게 이해 시켜준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은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nbsp;  닐스 보어가 내놓은 전자의 에너지 준위 이론은 100년 후 우리 손안의 작은 화면을 밝히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이 전자를 떨어뜨림으로 색깔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술은 빛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우 강력한 방법을 탄생시켰고, 오늘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LED 디스플레이의 핵심 원리가 되었다.<br>&nbsp;1960년 미국 휴즈 연구소의 시어도어 메이먼이 세계 최초로 작동하는 레이저를 만들었다. 메이먼이 처음 레이저를 작동했을 때, 붉은색 광선이 쏟아져 나왔다. 모든 빛이 같은 파장이었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며, 같은 위상으로 진동했다. 빛은 퍼지지 않고 꽤 먼 곳까지 빛의 세기를 잃지 않고 직진하는 성질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양자역학의 기술들이 점점 인간의 생활 가운데 자리 잡게 된다.  &nbsp;  이러한 양자역학이 어떻게 다른 과학과 교차하는지? 양자 기술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지 책을 읽으며 많은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그런데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다. 저자가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 것을 느끼지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양자역학도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그래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4/97/cover150/k852137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4978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2865</link><pubDate>Fri, 17 Apr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28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228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off/k64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228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a><br/>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현대인의 삶은 참으로 힘들고 고달프다. 무언가 손에 잡히지 않고 나름 열심을 내지만 달려가면 사라지기 일쑤인 그런 힘듬과 아픔과 고뇌의 삶의 연속이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을 친구조차 없는 이 시대 가운데 조용히 앉아서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만난 책이다.   &nbsp;  인생은 100미터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전력 질주를 한다. 그러다 지치고, 쓰러지게 될 때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그렇게 살아온 20대, 그리고 중년의 자신에게 조언하고, 훈수 뜨는, 그리고 다독이는 짧은 문장 한 줄을 통해 지친 독자들에게 짧은 메시지를 선사한다. 하지만 이 짧음은 위로가 되고, 다시금 생각게 하는 넓은 여백을 안겨다 준다. 의도된 여백을 제공함으로 그날마다 무언가를 적기도 하고 끄적이도록 이끈다. 글은 누군가를 설득시키는 도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그런 의도가 없다. 짧은 문장을 던져주고 깊은 생각과 여운을 기대한다. 오늘 하루 자신의 삶과 부딪힌 여러 감정들을 이 여백에 쏟아내게 한다.   &nbsp;  <br>이 책이 반복해서 보여주는 메시지는 여백의 크기다. 속도에 미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여백을 제시하므로 하루를 그리고 또 다른 시간을 정리하게끔 한다. 그리고 그동안 잃어버렸던 방향을 다시금 잡게 한다. 빠름보다는 느림을 추구하는 것이 이 책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너무 빠르면 넘어지고, 쓰러지고,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되고, 어느샌가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형국이 되기에, 오늘의 복잡다단한 감정의 골을 정리할 수 있도록, 그래서 다시금 잃어버렸던 방향을 다시금 찾을 수 있도록 감정의 손을 잡아 이끌어 제자리로 앉힌다.  &nbsp;  그래서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매일 분주 복잡한 삶의 길 가운데 엉켜버린 실타래처럼, 물에 흠뻑 젖은 솜뭉치처럼, 회복되지 않은 감정의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시간을 내어서 글을 읽고 자신의 하루를 정리한다면 팍팍한 고구마를 먹고 체한 것처럼 답답한 인생의 감정의 통로를 다시금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nbsp;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은 위로가 아닌 나를 되찾도록 안내하고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제대로 느끼고 볼 수 있게 함으로, 세상의 소음 가운데 진정한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150/k64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6830</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미안 - [데미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2818</link><pubDate>Fri, 17 Apr 2026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2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22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off/k80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22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미안</a><br/>헤르만 헤세 지음, 김희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낮과 밤이라는 두 개의 세계가 맞물려 뒤섞이며 흐르는 구도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에서 자신을 투영한 싱클레어를 통해 깊은 삶의 굴곡을 짚어낸다. 무엇하나 내세울 것 없는 자신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또 다른 자아와 대면하며 자신의 여러 부분들을 집요하게 파헤치게 한다. 그래서 『데미안』을 통하여 자신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인간 군상들의 감정을 제대로 파헤치므로 싱클레어를 통한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하고 있다.  &nbsp;  싱클레어의 삶을 하나씩 쫓으면서 보여주는 어린 시절의 자신의 삶과 비교할 수 있도록 이끄는 헤세의 저력은 대단하다. 청소년기에 한 번쯤은 겪었던 불안과 정욕의 밤들이 얼마나 하찮은지, 그리고 그것을 계기로 다시금 한 걸음 내딛는 자신의 삶의 발전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다. 이와 같이 인생이 한없이 유약하기도 하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얼마나 단단한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괴롭힘을 당했던 싱클레어의 그 고달픔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삶의 발목을 잡는 큰 상처로 남게 된다. <br><br>  &nbsp;  그러한 삶의 질곡은 기숙 학교에 진학 후에도 여전히 외톨이로 지내게 한다. 길가에서 우연히 만나 소녀를 그려 베아트리체라고 이름하고 숭배까지 하는 싱클레어를 보면서 독자들에게 하나 정도의 베아트리체가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싱클레어에게 유일한 친구(?)인 데미안의 역할은 싱클레어를 일으키고 살아가게 만든다.  &nbsp;  한 인간의 삶을 그대로 투영하여 보여주는 작품이다. 종교적, 철학적, 윤리적으로 깊이 인간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카인과 아벨에서 아벨의 제사는 받고, 카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므로 분노한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범죄자이지만, 생각을 달리하여 카인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게 하므로 '카인과 아벨'의 성경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성격으로 말하고 있다. 이 소설은 동화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고 현실과 종교가 뒤섞인 신화적 성격도 보인다.   &nbsp;  이 책은 인간 본연의 자아를 찾아 끊임없이 갈등하는 인간 내면의 깊숙한 혼란과 방황을 보여준다.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만나 자신 안에 있는 그 방황의 내적 갈등을 데미안을 통해 해결한다. 그러므로 이 둘의 관계는 단순히 친구가 아닌 인생의 길잡이 같은 역할을 데미안이 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니다. 인간 본연의 깊숙한 곳에 숨겨진 자아의 충돌과 내적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기에 인간 내면의 깊은 고민이 있을 때 필요한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150/k80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44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소도시 목사의 설교 - [어느 소도시 목사의 설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8450</link><pubDate>Wed, 15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8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001&TPaperId=17218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41/coveroff/k202137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001&TPaperId=17218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소도시 목사의 설교</a><br/>김경종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설교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 설교를 준비하는 목사들에게는 매우 힘든 작업이다. 이 책 『어느 소도시 목사의 설교』는 좌절과 절망 속에 있을 때, 그 마음이 어둠에 갇혀 있을 때,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해주는 책이라고 표지에 실려 있다. 누군가에게는 설교가 힘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서릿발 같은 책망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사람의 희망을 안겨주기도 하는 것이 설교이다.   &nbsp;  한 소도시에서 담임목사로 13년을 한결같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목사의 결과물이 이 책이다. 이 책에는 구약 설교와 신약 설교가 7편이 실려 있다. 특히 좌절과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마음이 어둠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다시금 이 설교를 꺼내 읽으면서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으면 하는 목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성도들에게 받았던 인생의 질문들을 통해 성경에서 그 답을 찾아 삶을 일으키는 데 도우려고 했다. 그것이 ‘목회 돌봄을 위한 설교 묵상’이 되었고, 이런저런 고민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있다.<br><br>  &nbsp;  이 책은 말 그대로 설교를 담아 놓은 책이다. 그동안 했던 설교 가운데 인생의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에 길잡이가 되는 설교문들을 모아서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현실 가운데 만나는 문제를 먼저 끄집어내어, 성경 속 인물들의 삶과 연결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상황을 분석하고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그 삶의 고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알려준다. 한번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 적용하고 연결함으로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넘어가고 해결하는 데까지 이르도록 안내한다.   &nbsp;  이 책은 기복신앙과 징벌적 신앙 양쪽 모두를 배제하면 신실하고 바른 신학과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잘 믿는 것보다는 제대로 믿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며, 고통은 죄의 결과라는 징벌적 정죄도 배제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그동안 한국교회 안에 만연했던 고통의 이해를 한 단계 뛰어넘어, 고통은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인 품고, 안고, 보듬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의 방식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이것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nbsp;  이 책에서의 마지막 한 문장 "헤아림"이라는 단어는 오늘날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 가운데 주님과 사람들에게서 “비판 대신 헤아림”의 은혜가 있어야 함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 많은 은혜가 되는 책이다. 조용하게 앉아 깊은 있는 읽기를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41/cover150/k202137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9419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주민 선교 현장 리포트 - [이주민 선교 현장 리포트 - 시대적 소명에 응답한 사람들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3505</link><pubDate>Mon, 13 Apr 2026 0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35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692&TPaperId=172135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62/coveroff/k4521376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692&TPaperId=172135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주민 선교 현장 리포트 - 시대적 소명에 응답한 사람들의 이야기</a><br/>김영애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한국 교회의 선교에 대한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그동안 한국 교회가 추구했던 선교는 선교사를 멀리 타국 땅으로 파송하여 그곳의 영혼들을 전도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이러한 선교의 실효성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일이다. 그리고 단기 선교나 비전트립 등을 통하여 매년만다 겨울과 여름애 봇물처럼 떠나던 선교 또한 비효율적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선교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아직도 구원해야 할 영혼들이 먼쳐나기 때문이다.  &nbsp;  하지만 이러한 현실 가운데 ‘가는 선교’가 아니라, 이제는 약 258만 명에 달하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이주민 여성, 유학생, 다문화 가정)에게 가는 선교가 아닌 이 땅에 거주하는 수많은 선교자원에 선교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1995년 12월 성탄 이브 주일 오후에 우연히 지역의 외국인 다섯 명과 성탄 파티를 가진 일이 암미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그가 오랜 세월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주민 선교하게 된 것은 우리 하나님이 선교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말한다.<br><br><br>  &nbsp;  이 책은 저자가 사역 일선에서 틈틈이 써 온 칼럼과 암미가 두 차례 꾸준히 발간해 온 소식지의 글을 정리하여 담았고, 귀국자와 파송 선교사들의 사역 간증, 봉사자와 후원자 등 동역자들의 생생한 기록과 간증도 실려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만난 외국인 노동자, 결혼 이주 여성, 난민 등 다양한 이들의 구체적인 삶을 조명한다.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인해 그들이 겪었던 차별과 소외, 법적 제도적 사각지대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러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신앙의 고백들은 꽃을 피운다. 저자가 만난 그리고 도움을 준 이들은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셔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동반자라고 정의한다.  &nbsp;  저자는 책을 통해 30년의 세월 가운데 녹아 있는 이주민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함으로 단체나 개인에게 어떻게 이주민 선교를 해야 할 것인가의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해 준다. 그들에게 당장 필요한 여러 가지 일들뿐 아니라, 이 땅에서 살아가며 헤쳐가야 할 다양한 방면의 교육이나 지원 등에 대한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총체적 선교 모델을 제시해 준다. 그래서 이들과 다른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같은 은혜의 백성임을 상기시키므로 선교의 울타리가 확장되므로 이주민 선교의 바른길을 제시한다.  &nbsp;  저자는 성경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환대의 영성’을 강조하면서, 단순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아니라 그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으로 함께 나아가므로 ‘이웃’의 범위를 확장하고 가슴으로 품어야 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거듭 강조하고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62/cover150/k4521376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621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씀 따라 한 걸음씩 - [말씀 따라 한 걸음씩 - 성경적 교회론의 신학과 실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3501</link><pubDate>Mon, 13 Apr 2026 0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3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389&TPaperId=17213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0/coveroff/k212137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389&TPaperId=17213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씀 따라 한 걸음씩 - 성경적 교회론의 신학과 실천</a><br/>안진섭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고난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길 가운데 극적 체험이나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병 가운데 치유함을 받음으로 믿음을 제단하려 할 때가 많다. 그러나 믿음이라는 것이 그러한 오해 가운데 특별한 사선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알알 주지 않아도 묵묵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이다. 그것은 누군가 보지 않아도 일상의 ‘한 걸음’을 걷는 것에 있음을 이 책을 통하여 보게 된다.   &nbsp;  저자 안진섭 목사의 목회 철학을 보면서 거창한 구호나, 남에게 보여주려는 모습이 아닌, 그리스도인이기에 예수님이 명령한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 마땅한 제자의 삶인 것을 성경적 원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뜬구름을 잡는 것이 아님을 그는 보여준다. 예기치 못한 어려움, 파킨슨병이라는 그 육체의 무거움 가운데 신약성서적인 교회의 이론과 실제를 함께 담고자 저자가 내딛는 구체적인 발걸음에 맞추게 하는 책이다.   &nbsp;  <br><br><br>한국 교회가 부흥기를 지나 쇠퇴기로 접어든 이때 그래도 실망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이 딸 곳곳에서 복음을 붙들고 그 복음으로 살아내려고 몸부림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어떻게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까? 하는 질문도 함께 던지고 있다. 저자는 그 질문에서 그치지 않고 그 대한과 답을 제시한다. 그것은 빠르지 않아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nbsp;  저자는 우리가 믿음의 길을 한 걸음씩 걸을 때, 붙잡고 가야 할 것이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말한다. 세상 가운데 흔들리고 변하지 않는 것이 없지만,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말씀에 뿌리를 내릴 때 놀라운 평안과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그 말씀은 삶 가운데 만나는 여러 가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에 대한 실전적인 통찰을 제공하므로 놀라운 체험을 하게 한다.  &nbsp;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회가 무엇인지, 누구의 것인지, 그리고 함께 세워가는 교회와 함께 누리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마지막으로 복음으로 이끄는 목회와 복음으로 살아가는 교회에 대해 성경의 가르침을 깊이 있게 들려준다. 이 책은 말씀을 따라 성경적 교회론을 깊이 있게 알게 해주는 책이다. 간결하고 깊이가 있다. 심령을 찌르는 힘이 있다. 이 땅에 믿음의 걸음을 걷는 이들에게 '한 걸음씩'을 내딛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0/cover150/k212137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803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맹이라는 거짓말 - [동맹이라는 거짓말 - 국제질서의 파열, 대한민국의 시간이 찾아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2473</link><pubDate>Sun, 12 Apr 2026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24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596&TPaperId=172124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5/coveroff/k152137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596&TPaperId=172124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맹이라는 거짓말 - 국제질서의 파열, 대한민국의 시간이 찾아왔다</a><br/>이승원 지음 / 멀리깊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우리가 그동안 동맹이라고 생각했던 고정된 틀은 언젠가는 자국의 이익과 실리에 따라 깨어질 수밖에 없는 유리그릇과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국제 관계는 그동안 보아왔던 흐름과는 전혀 다는 방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국제 정세의 패권은 언제나 힘있는 강대국의 입김 아래 그것이 당연한 듯 따라가는 추세였다. 그 흐름이 지금도 여전히 힘을 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잘 알지 못하고 감지 하지 못했던 국제 정세와 세계 패권의 흐름을 통찰력 있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nbsp;  [동맹이라는 거짓말] 책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그동안 동맹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나라가 미국이었다. 그런데 제목 밑에 부제가 붙어 있다. “국제질서의 파열, 대한민국의 시간이 찾아왔다” 이것만 보더라도 단순한 관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질서와 국제 관계의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문제는 결코 단순하지 않은 복잡한 문제임에는 틀림이 없다. 미국의 변화 가능성은 이미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상당한 타격과 질서의 무너짐을 우리는 보고 있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세계적 불균형으로 기존 동맹국들의 어려움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일들을 예견이라도 하듯 동맹으로서 취해야 할 입장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nbsp;  <br><br>이 책은 국제 관계를 통해 강대국들의 노골적이고 야욕에 찬 전쟁의 치부를 드러내 준다. 왜 전쟁을 일으키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세계의 정세의 그 이면에 흐르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구조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정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정치 세력과 정책 방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므로 독자들에게 명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래서 균형감이 있는 세계 정세를 볼 수 있게 해준다.​  &nbsp;  또한 이 책은 다양한 학자들과 전문가들을 통해서 독자들이 폭넓은 이해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객관적인 시각으로 국제 정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책이다. 복잡다양한 국제 관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 외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쟁의 포성이 멈추지 않는 지금 이 시대 가운데 어떻게 국제 정세와 힘의 불균형, 그리고 거기에 따른 대처 방향까지 바르게 가르쳐주는 책이라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러한 국제 정세 가운데 대한민국이 취하고 나아가야 하는지에 따른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서 일독을 권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5/cover150/k152137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1054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87</link><pubDate>Tue, 31 Mar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87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off/k032137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87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a><br/>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요즘은 아파트이든, 단독 주택이든, 자신의 취향대로 인테리어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인테리어를 처음 준비하면서 만나게 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인테리어를 잘하는 방법도 방법이지만,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nbsp;  &lt;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gt;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어려워하는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1부에서는 “인테리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초보자가 가장 많아하는 질문, 인테리어 전 준비할 것들, 10년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에 대하여 알려준다. 2부에서는 상담, 견적, 계약, 공사 단계별 진해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려준다. 3부에서는 설비의 법칙, 선의 법칙, 빛의 법칙을 통해 공간의 혁명을 일으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4부에서는 사례로 보는 현장을 통해, 구축 아파트의 환골탈태, 40명을 70평처럼! 노후 빌라의 대반전! 구조변경의 마술, 안전에 감성을 다한 리모델링을 알려준다.<br><br><br>이 책을 통해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인테리어를 의뢰하고는 우리는 당연히 호갱이 되었었다. 모든 것은 알면 알수록 더 명확하고 정확하며, 나아가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nbsp;  처음 인테리어를 하려고 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함일 때문에, 그만둘까도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업체와 계약을 해야 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업체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받아보는 견적마다 차이가 왜 그리 심한지,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어떤 창호가 좋은지 마감재는 어떤 게 좋을지, 창호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하는지, 인테리어 예산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난방과 수도과, 조명은, 기준이 너무도 모호해서 종잡을 수 없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nbsp;  <br><br>이 책은 처음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 것인지,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봐야 하는지, 견적서에서 무엇이 들어가야 하는지, 계약할 때 꼭 보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꼼꼼하게 체크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디자인은 껍데기에 불과하며 예쁜 집, 감성적인 공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꼭 필요하고 제대로 하지 않으면 꼭 탈이 나는 것들을 꼼꼼하게 안내해 준다.   &nbsp;  특히 화려해서 보는 이들이 감탄하는 것도 좋지만, 불편하지 않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인테리어를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인테리어를 통해 낡은 집들을 바꿔 보려고 시도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150/k032137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423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64</link><pubDate>Tue, 31 Mar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7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off/k51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7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과 함께한 사람들</a><br/>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67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이때 이 책은 눈길을 끌 만하다. 그래서인지 더 빠르게 이 책과 함께 단종 주변의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사실 단종의 역사적으로 볼 때 비운의 왕이다. 그러한 단종 곁에 11명의 충직한 인물들이 뜨거운 의리로 함께 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단종에게는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시대 이렇게 헌신하며 아껴주는 사람이 몇이나 내 곁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나간다.  &nbsp;  “왕과 사는 남자”는 영화이기에 많은 것들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단종과 함께 했던 사람들을 이 단종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의 곁에서 눈물겹도록 헌신했던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더 집중이 되었다.  &nbsp;  비극적 삶을 산 단종. 그리고 그의 곁을 지켰던 사람들.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어린 단종의 비극적인 삶과 끝까지 단종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 단종을 아꼈기에 자신의 목숨도 버린 사람들, 엄홍도, 매화, 안신, 정순왕후, 금성대군, 유응부, 성상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일부는 공식적인 실록에 이름 한 줄 남기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흔적은 600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서 우리의 마음을 뒤흔든다.  &nbsp;  <br><br>1455년 수양의 왕위 찬탈과 1457년 6월 사육신의 단종 복위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왕에서 상왕으로, 다시 노산군으로 깎여 나가는 과정을 겪고, 한양을 떠나 영월 청령포에 도착한 단종. 그에게 허락된 것은 삼면이 강물이고 뒤편은 절벽인 좁은 공간뿐이었다. 왕관도 권력도 사라진 그 자리에서 소년이 붙잡은 것은 자신을 끝까지 믿고 따른 매화와 안신, 그리고 청령포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엄홍도 등 소수의 사람들이었다.   &nbsp;  1457년 10월 금부도사 왕방연이 영월 관풍헌에 도착하고, 사약을 앞에 둔 단종은 통곡하지 않았고, 다만 곁을 지키던 안신에게 정순왕후의 안부를 물었을 뿐이다. 조선 역사상 가장 고독한 죽음이었다. 부당한 권력은 소년 왕을 죽였지만, 그와 함께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끝내 지우지 못했다.   &nbsp;  왕의 시신을 강물에서 건져 올린 엄홍도는 어머니 상(喪)에 쓸 수의와 관으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다. 그냥 있었다면 잘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물과 관직를 버리고 신의를 택한 엄홍도는 이후 가족을 데리고 야반도주해서, 어떤 이름으로 살았는지 전해지지 않는다.   &nbsp;  책을 통해서 비극적 왕 단종을 중심으로 모여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 책이다. 그리고 다 읽고 나면 단종의 곁에 있던 사람들의 얼굴이 그려진다. 선악이 아닌 신명으로 지켜낸 단종과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게 된다. 내 곁에 끝까지 남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질문이 이어서 온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150/k51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397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219</link><pubDate>Mon, 30 Mar 2026 18: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721286&TPaperId=17184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30/coveroff/8971721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721286&TPaperId=17184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a><br/>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200개의 영어 명문장을 하루하루 필사하며 명문장 속에 담긴 놀라운 지혜를 배우게 해준다.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제본도 완전히 펼쳐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서 사용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 하루 10분을 투자하여, 위대한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순간 독자에게는 놀라운 영어 실격과 인생이 기적처럼 동시에 바뀐다고 한다.  &nbsp;  이 책은 더 나아가 가장 소중한 자신에 대하여 돌아볼 것을 권유한다. 세상에는 소중한 것들이 많이만 정작 ‘나’라는 존재는 소홀히 하기 쉽니다. 그러다 보면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잠식당하고 병이 들게 된다. 이러한 심리적 병의 치료에는 인지행동치료법이 있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 쓰기라고 한다. 그래서 &lt;200개의 위대한 영어 문장 필사&gt;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고, 생각과 마음을 다시금 정리하여 온전한 삶을 살게 한다.   &nbsp;<br>이 책의 구성은 한 페이지마다 먼저 영어 문장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밑에 해석이 달려 있다. 이어서 해석한 문장 밑에 필사할 수 있는, 여백을 더하여 주고, 메모할 수 있는 공간까지 배치하여 매일 짧은 시간 동안 필사함으로 자신의 삶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 준다.  &nbsp;  저자는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해 필사할 수 있도록 영어 문장을 제시해 준다. 필사는 처음부터 해도 되고 중간이나 자기가 마음에 드는 곳을 펼쳐서 필사해도 무방하다. 아쉬운 점은 그냥 필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장들은 어렵지 않고 쉽다. 그래서 영어로 필사하기는 어렵지 않다. 하루 한 페이지이든지, 아니면 몇 페이지라도 계속해 필사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nbsp;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 속에서 시간을 쪼개 필사하는 여유도 느끼면 좋겠다. 마음에 오래도록 남으려면 단순한 읽기보다는 필사를 통해 마음을 다독여 주는 문장들과 여행을 떠나게 되면 더 오래도록 마음에 남게 될 것이다. 필사하면서 듣게 되는 펜의 소리도 좋다. 또한 필사를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 역시 좋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30/cover150/8971721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304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138</link><pubDate>Mon, 30 Mar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84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84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인간은 늘 삶에서 무언가를 놓치고 살아간다. 그런 삶을 되돌아볼 수 있다면 다시금 놓치고 후회하는 일의 횟수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 이 책은 일상 가운데 지나치거나 놓치고 있는 것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춰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가 지금이다. 지금 잘해야 하고, 지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 그래서 부정적인 논리를 펴는 사람보다, 해결책을 건네는 사람을 따라야 하고 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nbsp;  <br>여러 사람과 교제하다 보면 유독 “나만 예민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 분명 마음이 상하게 하는 말임에도, 그 문제를 거론하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말하는 사람으로 인해 예민해지기도 한다. 계속해서 지치게 만드는 관계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 관계이다. 그런데 세종대왕이 이러한 사건에 기준을 둔 곳은 ‘누가 예민한가?’가 아니라,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라는 것이다. 이러한 세종대와의 말을 통해 이 시대 속에서 수많은 만남과 관계 가운데 무엇이 바른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바른길을 갈 수 있게 해준다.  &nbsp;  물론 이 책은 세종대왕의 말과 삶을 지금 우리가 알기 쉽게 해석해 놓았기 때문에, 한두 번쯤은 들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들어본 메시지이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기준을 수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어떻게 관계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하고, 질문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는 책이다. <br><br>  &nbsp;  세종대왕은 사람을 알기 위해서 먼저 일을 맡겨보게 한다. 어떤 일을 맡았을 때 자신의 역량을 최고로 보여주어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호의나 허락된 자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본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세종의 지혜는 지금의 한국 사회 가운데 적용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겉과 속이 다른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 가운데 그들의 악이 수많은 이들에게 전염되어 바른 사회보다는 바르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nbsp;  이 책은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내용은 그리 가볍지 않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살면서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디로 가는 하루 - [어디로 가는 하루 - 후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1487</link><pubDate>Sun, 29 Mar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1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3831&TPaperId=17181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5/69/coveroff/k002033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3831&TPaperId=17181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디로 가는 하루 - 후회</a><br/>황미옥 지음 / 나비날다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처음 이렇게 시작한다.<br>“나는 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느 곳에 다녀왔습니다.”  &nbsp;  보이지 않는 어느 곳, 어딘지 알 수 없는 곳!그렇게 시작된 여정은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동일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nbsp;  “왜 이렇게 늦었어?”“한참 기다렸잖아.”주인공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를 묻지 않는다.왜 자신이 이곳에 와 있는 건지? 그것이 궁금했다.그리고 다시금 또 어디론가 가는 주인공.<br><br>또다시 같은 질문이 쏟아진다.왜 이렇게 늦었어? 안 오는 줄 알았잖아.”그렇게 그들과 같이 뛰었는데, 또 다른 곳을 날아가는 주인공.<br>  &nbsp;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자신의 이야기로 가득한 세계.그곳에서 주인공은 또 다시 다른 공간으로 떨어진다.<br><br><br>작가는 늘 또 다른 세계를 꿈꾸었던 삶을 ​그림으로 글로 표현한다.저자가 아니기에 저자 속에 일어난 소리를 따라가는 것이 어려웠다.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세계를 몽환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가면 속에 가려진 자신을 찾아가는 마음의 여행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nbsp;  마음 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본다면......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5/69/cover150/k002033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056918</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전의 대가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6487</link><pubDate>Fri, 27 Mar 2026 0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6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76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76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lt;안전의 대가&gt;는 현대 사회에서 ‘안전’이라는 개념에 대한 바른 시각을 알려준다. 자연에는 안전이라는 개념이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그 어디에도 완전한 안전은 없으며, 인간이 그렇게 추구하는 안전에 대한 행동 역시도, 안전을 장담하지는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안전이라는 것이 절대 인간의 안전을 담보하지는 못한다. 인간은 늘 안전을 추구하며 살아왔지만, 사실은 문명이라는 것이 인간의 삶을 위협하며 발전할 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은 불안이라는 것이 극대화되어 인간의 삶을 지배해 온 것이 사실이다.   &nbsp;  저자가 말하는 안전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은 결국은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함으로 공공연하게 자신을 숨기거나 진짜 모습을 철저히 부정함으로써 자신의 위대함을 가로막는 것이다. 결국은 이러한 안전의 길만을 추구하는 것은 삶의 본질이 두렵기 때문이다. 삶에서 가장 근사하는 것은 사실 안전지대 너머에 있다. 그것을 놓치고 살아온 자신을 되돌아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오랜 세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보다는 갈등이나 두려움을 피하려 연기하듯 행동하면서 불안에 시달리다 보면 당연히 도전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늘 변화를 두려워하며 살아간다.<br><br><br>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작정 위험을 감수하는 삶이 안전만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자유로운 삶, 자신만의 게임을 창조하고, 주인공이 되어 직접 뛰어들라고 말한다. 이는 무한한 가능성이자 자신을 향한 진정한 승부이기에, 처음에는 변화를 찾아 나선다는 것 자체가 두려울 수 있지만, 이내 깨닫게 되는 것은 이미 우리 안에 내게 필요한 모든 수단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시급한 일은 내면 깊숙이 묻혀 있던 수단을 다시 끄집어내어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nbsp;  세상은 우리에게 정상이라는 틀을 제시하고, 우리는 그 틀에 자신을 맞추려 자신을 억압한다. 이러한 안전한 선택은 언제나 사소한 자기기만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말한 것처럼 “충분히 긴 지렛대만 있으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라는 생각은 문제를 더 문제로 발전시키는 것일 뿐이다. 지렛대는 조금은 움직일 수 있지만 거대한 세상을 바꾸지는 못한다. 저자가 말하는 관심·시간·직관·제약·놀이·실패·실천은 단순한 삶의 틀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사실은 이러한 이론이 철저히 자기 생각에서 도출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진화론의 방으로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사실은 진화론은 허구일 뿐이다.   &nbsp;  결국 안전은 불확실성을 삶을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주체가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철저히 받아들일 때 자신의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결국 본인이 다양한 삶의 길 가운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려면 그 무언가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리 말고 문학 - [교리 말고 문학 - 문학이 알려주는 ‘갓생’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5497</link><pubDate>Thu, 26 Mar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5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52448&TPaperId=17175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67/coveroff/89624524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52448&TPaperId=17175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리 말고 문학 - 문학이 알려주는 ‘갓생’ 가이드</a><br/>최혜정 지음 / 이비락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어느 순간부터인가 교회 다닌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숨기는 시대가 되었다. 무엇이 복음을 이처럼 종이 쪼가리보다 못하게 만들었을까? 하나님의 자녀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식사때마다 기도하는 것을 감추고, 교회 다니는 것을 아무도 모르게 감추는 시대가 되었다. 그 열정적인 전도의 부르짖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그보다 우리 자신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관해 잘 알고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되었다.  &nbsp;  하나님을 믿는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알려줄 수 있을지, 저자는 고민 끝에 문학을 통한 방법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접근한다. 신학은 어렵다. 딱딱하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른다. 이런 생각으로 딱딱하고 어려운 교리를 대신 문학작품을 통하여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고, 기독교 기본 교리를 알아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접근하기 좋다,   &nbsp;  어려운 교리가 아닌 문학을 통해 기독교적 세계관을 배우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래서 1장에서는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만드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인간에 대한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를 알아간다. 그러므로 인간이라는 놀라운 피조물이 어떤 가능성과 어떤 한계를 가졌는지를 짚어간다. 2장에서는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와 3장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데 갖추어야 할 덕목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4장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평생 키워야 할 영성 키우기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nbsp;  저자는 어떻게 보면 진부하다 할 정도의 성경 이야기, 신학적 질문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쉽고 피부에 와닿게 문학작품을 통해 접근하고 있어서 많은 이들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난 후에는 ‘문학이 건네는 질문’을 통하여 좀 더 깊이 있는 나눔을 가지게 한다. 이어서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또한 추천해 주므로 더 깊고 풍성한 질문과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br><br><br><br>이 책은 이러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교회 학생회나 청년회 소그룹에서 함께 읽고 나눔을 함으로 복음을 더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67/cover150/89624524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674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0564</link><pubDate>Tue, 24 Mar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0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170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off/k03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170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a><br/>박사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lt;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gt;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이처럼 100일 동안 애굽의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셉을 알지 못하던 새로운 왕의 폭정으로 인해 하나님께 부르짖고, 그 부르짖음을 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이 땅의 믿음의 백성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을 보여주고 있다.  &nbsp;  광야와 같은 이 세상 가운데 여전히 믿음과 순종이 필요한 백성들에게 이 책은 기도가 왜 필요한지, 왜 기도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도의 응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믿음과 순종이 없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음을 지적하면서, 여전히 애굽의 사고방식과 버리지 못하는 우상을 끌어안고 하나님과 우상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무늬만 신앙인인 이들을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책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광야같이 황량한 믿음으로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없기에 다시금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기도의 자리가 우선임을 깨닫게 한다.<br><br>  &nbsp;  ​저자는 사람의 여러갈래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살지 못하는 이들에게 기도문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한다. 어느새 뻣뻣하게 굳어버린 기도의 무릎을 다시금 온전히 꿇어 홀로 하나님을 대면하며 온전한 기도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100일간의 기록을 통해 독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nbsp;  그래서 이 책은 무언가를 잡히지 않는 것을 잡으려고 전력 질주를 하는 현대인들에게 다시금 조용히 하나님과 독대할 수 있는 100일을 선사한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갈급한 영혼에 생수를 부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을 기대하게 한다.   &nbsp;  홀로 무릎 꿇는 그 시간,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은 놀랍게 채워주시는 풍성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이 책을 길잡이로 삼아 기도에 더 나아간다면 복잡하고, 이루어질 것 같아도 이루어지지 않고, 손에 잡힐 것 같아도 잡히지 않는 세상의 그 무엇이 아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안으로 들어가게 인도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150/k03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40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유언 - [최고의 유언 - 창세기 1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61710</link><pubDate>Fri, 20 Mar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61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888&TPaperId=17161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66/coveroff/k552137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888&TPaperId=17161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고의 유언 - 창세기 11</a><br/>김양재 지음 / 큐티엠(QTM)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 『최고의 유언』은 김양재 목사의 창세기 큐티 강해 시리즈 중 창세기 45장부터 50장까지의 말씀 묵상이 담겨 있으며 창세기 큐티 강해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창세기의 긴 여정 끝에서 야곱은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자녀들에게 남긴 유언을 남기는 말씀이다. 야곱은 자신 평생 편애하며 사랑했던 라헬이 아닌 레아 곁에 묻히기를 원한다. 이러한 야곱의 심경의 변화는 야곱이 긴 세월 가운데 지었던 모든 이들의 회개로부터 출발한다.  &nbsp;  이러한 야곱의 심경의 변화는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묻게 한다. 그래서 저자는 야곱이 남기 가장 위대한 유산은 “진정한 회개”임을 강조하며, 이러한 진솔한 회개는 자신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와 공동체의 회복을 불러오는 놀라운 은혜임을 강조하고 있다.  &nbsp;  지금 이 시대는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시대이다. 가정이 살아나야 함에도 가정마다 말씀과 기도가 죽어 더 이상 생명의 은혜가 보이지 않는 시대를 지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정 가운데 가정이 교회의 출발점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가정의 회복이 교회의 회복을 불러오고 그로 인한 천국을 바라보고 살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정의 회복은 먼저 회개와 욕심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이다.  &nbsp;  <br>신앙이 무너지면 삶의 문제 또한 쓰나미처럼 몰려오게 된다. 그래서 신앙과 삶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온전한 가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가운데 만나는 수많은 갈등 속에서 저자는 야곱의 예를 들어 사람보다는 언제나 하나님과 씨름했던 야곱의 삶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그러므로 삶 가운데 만나는 사람과의 문제 또한 야곱처럼 하나님 앞으로 가져갈 때, 상대가 그렇게 결정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하게 된다고 말한다.<br><br>  &nbsp;  저자는 온전한 믿음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죽어서만 가는 천국이 아닌 이 땅의 삶 가운데 천국을 더욱 사모하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로서의 소망을 강조한다. 또한 회개를 통한 진정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려면 제대로 된 회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nbsp;  저자는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 지금 어떤 고난과 외로움 가운데 있다면, 신앙 공동체에서 함께 주님을 기다리라고 말한다. 또한 내가 읽고 싶은 말씀만 읽지 말고, 성경이 나를 읽기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그리할 때 어떤 사건도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하게 된다고 권면한다. 창세기의 큐티 강해를 통해 많은 유익이 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66/cover150/k552137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6650</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벼락치기 연금 수업 - [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9576</link><pubDate>Thu, 19 Mar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9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59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off/k8521379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59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a><br/>이천 지음 / 사농공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연금은 많은 이들에게 좋은 투자지 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동안 가입한 국민연금만으로는 불안 시대를 살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안정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과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국민연금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윤택한 노년을 만들이 귀해서는 또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nbsp;  퇴직을 앞두게 되면 누구나 노후에 대한 불안을 느끼기에 현장 경험이 30년이 넘는 저자는 대로 국민연금, 퇴직연금(IRP), 주택연금 등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제도를 이 책에서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국민연금 수령 시기 결정과 더불어 더 받을 수 있는 법, 그리고 연금저축펀드, IRP, ISA의 효율적 운용과 리밸런싱 전략과 절세를 통한 현명한 연금 수령 방법을 안내해 준다.<br><br>  &nbsp;  저자는 친절하게 연금에 대한 모든 상황들을 정리해서 알려준다. 정년퇴직 이후 생활비 충당과 연금 가이드, 주택 다운 사이징 등의 실제적인 상황들을 사례별로 풀어서 설명하여 주므로 많은 도움이 된다. 나아가 퇴직 후의 삶에 대한 관리와 유지 방법, 블로그나 취미 등을 이용한 소득을 올리는 방법 등 다양한 상황을 알려주므로 많은 도움이 된다.  &nbsp;  요즘 국민연금을 조기에 수령하는 것이 이득인지, 아니면 제때 받을 것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상당하다. 이러한 말들이 계속해서 들리는 이유는 아마도 연금의 조기 고갈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국민연금이 사기업 연금보다 좋은 이유에 관해 설명해 준다. 저자는 평균수명까지 산다는 가정하에 65세에 수령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한다. 또한 국민연금을 더 받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br><br>  &nbsp;  노후 필수연금으로는 연금저축펀드와 IRP, ISA, 주택연금과 신탁이 있다. 이러한 필수 연금제도를 잘 이용하면 더 나은 노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연금에 대한 여러 가지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여러 고민 속에 있는 이들에 이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nbsp;  이 책은 보기 쉽고 편하게 알아야 할 중요 정보들을 잘 배치해 놓았다. 이러한 구성은 책을 잘 읽을 수 있고, 정보를 잘 취득할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 실제 처리 과정을 이미지화해서 알려주고 있고, 큐알 코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도록 알려준다.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잘 이야기 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150/k852137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203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인과 바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 [노인과 바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178</link><pubDate>Wed, 18 Mar 2026 1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58&TPaperId=17158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0/coveroff/k9821352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58&TPaperId=17158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인과 바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a><br/>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최영열 옮김, 노동욱 해설 / 코너스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수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은 책이다. 이 초판 디자인을 살린 판본은 얇은 책이었지만 소설의 무게는 전혀 얇지 않았다. 책이 무겁다는 것은 그만큼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이 무게가 있다는 의미이다.   &nbsp;  주인공 산티아고는 쿠바의 늙은 어부인데 팔십사 일째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다. 예전에는 아주 유능한 어부였을지라도 이제는 마을 사람들이 부르는 정말 '운이 다한 자' 늙은 어부일 뿐이다. 산티아고에게 있는 것이라곤 낡은 배와 허름한 오두막뿐이다. 고기를 잡지 못했고 그는 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큰 고리를 잡게 된다. 물고기와의 끈질긴 사투, 그리고 결국에는 고기를 잡게 되지만 배에 실을 수 없을 정도로 큰 고기였기에 배 옆에 매달고 돌아온다. 등장인물도 거의 없다. 산티아고 혼자의 독무대다. 그런 산티아고와 물고기의 사투를 통한 헤밍웨이의 묘사는 독자들에게 감탄을 일으키게 한다. 그리고 작품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한다. 노인은 바다 위에서 홀로 고독과 싸운다. 자기 삶의 독백을 통해 절절한 삶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리고 드디어 만나게 된 운명의 상대와의 사흘에 걸친 사투는 현장에 보는 것 같은 생생함이 돋보인다. 그래서 독자들이 배 위에서 산티아고의 신음과 힘을 쓴 것과 사투하는 장면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가져다준다.<br><br>  &nbsp;  헤밍웨이는 산티아고가 청새치를 만나는 장면을 사실감 있게 묘사한다. 거대한 청새치를 잡는 것은 산티아고가 평생 꿈꾸었던 일이지만, 막상 거대한 청새치와 대면한 산티아고는 거대한 청새치로 인해 손바닥이 베이고, 온몸이 굳어가는 사흘의 사투를 통해 꿈에 그리던 청새치를 포획하게 된다. 산티아고는 청새치와의 사투 동안 청새치에게 말을 걸고, 형제라 부른다. 산티아고에게 청새치와의 싸움을 통해 자신의 건재함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nbsp;  너무도 거대한 청새치였기에 배 옆에 묶어서 돌아오는 길에 상어들을 만난다. 산티아고의 처절한 몸부림은 여기서도 계속된다. 수적으로 유리한 상어들로 인해 산티아고 뼈만 남은 청새치를 달고 항구에 도착한다. 그에게 남은 것이 없다. 하지만 뼈만 남은 청새치를 통해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같은 싸움에서 이겼음을 보여준다. 결코 패배할 수는 없는 결말은 헤밍웨이가 말하고자 한 것이리라.  &nbsp;  『노인과 바다』는 인간다움이 무엇이냐를 묻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헤밍웨이와의 깊은 대화를 통해 그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듣게 되는 책이다.   &nbsp;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0/cover150/k9821352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0005</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인의 어깨 필사노트 - [거인의 어깨 필사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108</link><pubDate>Wed, 18 Mar 2026 1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1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581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off/k02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581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인의 어깨 필사노트</a><br/>벤진 리드 지음, 진승혁 기획 / 자이언톡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최근 많은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필사책을 출판하고 있다. 그런 시류에 휩쓸려 이 책 또한 시중에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펼쳐보고는 놀랐다. 놀란 이유는 첫째, 책을 펼치는 것이 너무도 쉽다는 것이다. 힘들이지도 않고 잘 펼쳐져서 좋았고, 나아가 필사하기에 최적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지 또한 독자들의 편의 맞게 해 놓았다.   &nbsp;  이 책에서 많은 사상가들이 소개되고 있다. 180명이라는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과 어록을 필사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수많은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과 해설 그리고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서 더 깊은 사유의 현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놓아서 독자들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고 있다.  &nbsp;  <br><br><br>이 책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다 좋다. 순서 없이 읽고 필사해도 된다. 필사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이로움이 있다. 그리고 사상가들이 전해주는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에 자신의 문제와 여러 고민들이 이 사유를 통해 정리가 되고 해결이 되기도 한다. 내가 바라보고 추구하는 길이 정말 가야하는 길인지를 책을 통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질문은 사유할 수 있다는 증거다. 질문이 많을수록 자신의 깊은 고민 또한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지금 바라보고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발버둥치고 벗어나기 위해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다시금 발 세울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아니다. 자신을 철저히 들여다볼 수 있는 사유가 필요하다. 그것을 통해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그 무엇을 한 번 더 보아야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사유의 근육을 키울수록 자신의 삶에 놀라운 도움으로 다가오게 된다. 이 책을 찬찬히 필사한다면 자신의 삶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탈 수 있는 멋진 인생으로 바뀔 것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150/k02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54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 - [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 - 천로역정 순례길 40일 묵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060</link><pubDate>Wed, 18 Mar 2026 1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534&TPaperId=17158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35/coveroff/89531525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534&TPaperId=17158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 - 천로역정 순례길 40일 묵상</a><br/>장재훈 지음 / 두란노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천로역정은 이미 오래전부터 성경을 제외한 책 중에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이다. 많은 버전들이 있음에도 이 책을 읽고 싶어진 이유는 순례자가 ‘멸망의 도시’를 떠나 ‘천성’에 이르는 여정을 40일 동안 함께 묵상하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관심 갔고,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이 책은 천로역정의 순례길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인물들의 사진들을 배치해 놓았고, 개인 또는 소그룹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질문과 나눔, 적용과 결단, 기도 등을 제공함으로 신앙생활에 풍성한 은혜와 더불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nbsp;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이 있다.  &nbsp;  “‘철창’은 단순한 물리적 감금이 아니라, 마음이 굳어져 더 이상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은혜를 베푸시지만, 철창 속의 배교자는 더 이상 그 은혜를 받아들일 수 없는 영적 마비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P.69)  &nbsp;  <br>존 번연의 &lt;천로역정&gt;을 저자는 자신의 해설과 더불어 사진과 전시물을 통하여 지금 이 시대의 순례자들에게 다시금 신앙의 점검을 해보라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걷는 것 자체가 기도임을 보여준다.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천로역정의 주인공이 걸었던 그 길을 다시금 되짚어 보며 걷게 된다. 그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물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물로서 믿음의 여정을 가는 순례객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준다.  &nbsp;  순례길을 걸으려면 짐은 가벼워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는 순례자라 하면서도 너무도 많은 무거운 짐으로 인해 한 걸음 내딛기도 힘든 상태다. 구원의 길로 인도하지 않는 명예와 탐욕으로 점철된 모습만 보일 뿐이다. 그래서 덜어내고 쓸어내고 비우는 삶이 중요하다.   &nbsp;  이 땅에서의 우리가 견지해야 할 믿음의 기본은 말씀을 통한 회심으로부터 출발해야 하며, 그 회심에서 출발한 믿음의 성령으로 인한 삶의 열매로 증명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심으로 인한 열심만 있어도 안 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는 천로역정의 길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각자의 삶이 좁은 문을 통과하고 십자가의 은혜로 끊임없이 천성으로 향해 걸어가는 순례의 길이라 할지라도, 그 길은 멸망이 난 생명의 길이기에 더 전진하며 나아가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 힘들고 어려운 삶의 무게로 인해 지쳐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더 깊은 믿음의 고민을 안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35/cover150/89531525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355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년 영양 - [백년 영양 -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사는 장수의 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5643</link><pubDate>Tue, 17 Mar 2026 1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5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46&TPaperId=17155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61/coveroff/k092136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46&TPaperId=17155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년 영양 -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사는 장수의 비결</a><br/>가와구치 미키코 지음, 김동연 옮김 / 로그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삶의 질이 달라지면서 어느 새부터인지 모르게 건강에 대한 관심과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건강에 대한 여러 아이템과 사업들이 봇물 쏟아지듯 쏟아지면서 삶의 모든 척도가 건강에 달려있는 것 같은 환경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제목처럼 &lt;백년 영양&gt;에 대한 수많은 관심은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사는 장수의 비결’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nbsp;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인생 가운데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의 변화는 당연히 좋은 쪽이든지 나쁜 쪽이든지 변호하게 되어있다.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뇌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고, 먹는 것에 대한 정보와 심리 또한 많은 영향을 우리 몸에 미친다. 요즘은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먹는 것 자체도 정보에 의존한다. 그래서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도 한다.  &nbsp;  <br>저자는 골고루 잘 먹는 식습관을 평소의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고령자가 될수록 치매에 걸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러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과 식사법에 대하여 저자는 식생활의 경우 다음의 3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한다. ‘혈관 건강 유지’, ‘장 단련’, 그리고 ‘파이토케미컬 섭취’라고 한다.   &nbsp;  먼저 혈관 건강 유지인데, 혈액은 혈관을 통해 우리 몸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한다.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이 중요하다. 특히 당질이 식단 전체의 60%를 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nbsp;  <br><br>두 번째는 장 단련이다. 이 말은 ‘장에 이로운 식사’를 말하는 것이다. 장에 좋은 식습관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조합한 ‘신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서 활동하는 유익균을 다량으로 함유한 식품’으로 된장, 낫토, 김치, 요구르트, 치즈 같은 발효식품에 많이 들어 있으며, 이런 음식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킨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을 키우는 식품’으로 올리고당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몸속에서 유익균의 먹이로 사용되고, 이를 통해 균이 활성화된다. 브로콜리, 표고버섯, 양파, 옥수수, 미역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유익균을 함유한 식품’과 ‘유익균을 키우는 식품’을 동시에 섭취하는 것이 바로 ‘신바오틱스’이다.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섭취해야 할 장수 식단으로 에너지원, 단백질원, 채소를 어떻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지 저울에 달아보지 않아도 알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잘 알려준다. 이 책은 유행하는 다이어트 식단이나 건강 식당이 아니라 정통 건강법을 통해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건강하게 살고 싶은 이들에 추천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61/cover150/k092136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9614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 - [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 - 뇌파로 여는 통찰과 치유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4060</link><pubDate>Mon, 16 Mar 2026 1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4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614&TPaperId=17154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7/coveroff/k332136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614&TPaperId=17154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 - 뇌파로 여는 통찰과 치유의 기술</a><br/>애나 와이즈 지음, 오현아 옮김 / 하움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lt;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gt;는 인간 의식의 작동을 뇌파의 구조와 연결하여 해석한다는 것인데, 단순하게 말해서 명상이나 정신 수련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사실 저자가 말하는 다양한 뇌파의 측정과 관찰을 통해서 인간의 의식을 알고자 하는 사례를 말하고는 있지만, 그 모든 것은 명상을 통한 이야기로 귀결된다.   &nbsp;  인간이 가진 여러 가지 중에 가장 규명하기 힘든 것이 정신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특정한 뇌파나 뇌파가 드러내는 패턴 등을 연결시켜 특정한 순간에 뇌파가 극상승하는 대목을 ‘영감’이라 부른다. 이것은 개인마다 다르다. 그것은 우연한 가운데 나타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가운데 나타날 수도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인간 정신의 구조를 탐구하면서 인이 하는 명상을 통한 훈련과 마음의 상태를 연결 시킨다.  &nbsp;  <br>이 책에서 저자는 명상의 과학과 예술과 어떻게 하면 스스로 명상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명상을 하는 방법과 명상을 통한 집중력으로 자신의 내면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런데 그 통제력을 기르는 방법은 그리 유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명상이라는 방법이 자신의 욕구를 차단하고, 저지하고, 억누를 수 있는 것인지 모호하기 때문이다. 명상의 목적이 치유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관리하거나 좀 더 나은 삶의 유익을 위한 것인지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명상이라는 것 아닌가. 무엇이든지 간에 명상은 자신의 뇌를 극도로 조절하는 그래서 깨어 있는 뇌파를 자신이 컨트롤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nbsp;  <br>사실 &lt;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gt;를 읽으며 많이 혼란스러웠다. 인간의 의식과 정신 능력을 명상이라는 하나의 기술(?)로 제어할 수 있는지에 의문점이 들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 가운데 서 있다. 그러하다고 해도 인간에게 발생하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뇌파를 활용하여 께우고 해결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해진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어떤 큰 일을 당하게 되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nbsp;  그럼에도 저자가 말하는 내용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해본다. 그리고 인간에게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명상을 통한 정신을 정리하는 것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7/cover150/k332136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60073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7332</link><pubDate>Fri, 13 Mar 2026 0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7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299&TPaperId=17147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7/35/coveroff/8931482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299&TPaperId=17147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a><br/>김철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다양한 업무 가운데 꼭 필요한 엑셀을 통하여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났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의 변화를 끌어내는 엑셀을 통한 놀라운 작업을 이 책을 통하여 이루어 낼 수 있다.<br><br>  &nbsp;  이 책은 말 그대로 엑셀을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옵션 설정과 현업 활용 사례부터 데이터 분석, 그리고 시각화 부분에서 대시보드, 반응형 보고서 등을 만드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업무에서 엑셀을 활용하고 있다면 더없이 좋은 책이다.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또한 엑셀을 사용하여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를 한 권을 끝낼 수 있기에 더 유용하다. ​  &nbsp;  <br><br>이 책은 엑셀의 기본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엑셀로 작업을 하고 활용하는 이들에게 좋은 책이다. 엑셀의 기초 함수보다는 최신 함수를 이용한 여러 작업들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하여 최신함수를 이용한 작업을 한다면 더 좋은 엑셀 활용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nbsp;<br>​  &nbsp;  또한 파워쿼리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네이버 주식 자료의 크롤링 및 시각화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다양한 차트를 이용해서 목표 대비 실적 분석 차트, 인포그래픽으로 표시하는 데이터, 생키 다이어그램 등을 배우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nbsp;  <br><br>엑셀을 활용한 다양한 상황과 그에 따른 기능들을 잘 정리하여 설명해 준다. 이 책은 그동안 엑셀을 통한 여러 어려움을 겪었던 사용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이론이 아닌 실무에 있어서 최적화된 책이다. 엑셀을 통해 더 나은 작업 환경을 구상하려는 이들에게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7/35/cover150/8931482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7357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6415</link><pubDate>Thu, 12 Mar 2026 1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6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46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off/k332136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46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a><br/>김헌.김월회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인생이란 게 늘 답을 찾아 달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답을 찾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여러 가지 방법 중에 저자들이 말하는 방법은 고전이다. 요즘은 AI가 대세라 하지만 그래도 고전만은 못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삶에서 만나는 여러 문제들의 답을 고전이 줄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하지만 시급한 현안에 고전이 적합할까? 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너무 어렵다는 선입견도 있다. 예전의 이야기가 최첨단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지울 수가 없다.   &nbsp;  인간이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미래를 알지는 못한다. 그래서 오늘에 충실함으로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 이처럼 미래를 알지 못하기 이미 살아온 진솔한 이야기의 고전이 우리에게는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고전을 읽지 않는다 해서 살아가는 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고전을 읽는다 해서 지금의 상황이 더 나아지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고전이 필요할까? 하지만 고전은 단지 읽어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고전을 재해석하여 삶에 적용할 때, 고전이 주는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전은 지금의 삶을 단단하게 살아가게 하고, 괜찮은 미래를 빚어내는 데 확실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br><br><br>  &nbsp;  이 책은 4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나는 지금, 잘살고 있는가? 2부 누가 시대를 움직이는가? 3부 세상은 왜 이토록 불완전할까? 4부 앞으로 어떻게 살아 낼 것인가? 로 구성되어 있다. 한 가지 주제마다 짧게 고전의 핵심을 이야기한다. 68가지의 주제를 통해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어떻게 이겨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nbsp;  이 책에 실려있는 고전에서 뽑은 68가지의 고전 문답은 인생의 어려움 앞에서 우왕좌왕할 때 신호등이 되어 주고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빠르게만 살아온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 발짝 뒤로 물러나서 계절의 변화를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시간은 순식간에 우리의 인생을 빼앗아 간다. 그래서 복잡한 삶에서 덜어낼 것은 덜어내고 씻어낼 것은 씻어내는 지혜를 가르쳐준다.   &nbsp;  이 책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길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다면, 또 그렇게 다르게 보기를 연습한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작은 틈 사이로 들어오는 한 줄기 빛처럼 우리의 인생도 다른 방향으로 유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렇게 고전을 통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게 하고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하는 좋은 책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150/k332136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608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울 이데아 - [서울 이데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4220</link><pubDate>Wed, 11 Mar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42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833944&TPaperId=171442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17/14/coveroff/k8628339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833944&TPaperId=171442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 이데아</a><br/>이우 지음 / 몽상가들 / 2023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다섯 살 무렵에 모로코로 이민 간 한국인 준서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프랑스를 좋아했던 엄마와는 달리 준서는 파리에서 자퇴하고 모로코로 향한다. 공항에서 만나는 여전한 이방인 취급은 한두 번이 아니기에 그냥 넘긴다. 준서의 외국인 등록증을 흥미로운 듯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에는 그저 아랍어를 못하는 동양인에 불과하다.  &nbsp;  한국 엄마의 특성이랄까, 열심히 지나쳤던 엄마의 바람으로 프랑스에서 준서의 학교를 다녔다. 프랑스 시민권을 따기를 바랐던 엄마의 바램보다는 준서는 늘 외롭고 힘들기만 했을 뿐이다. 준서는 파리에서도 라바트에서도 어디 하나 마음을 편히 둘 공간이 없었다. 다만 그가 원한 것은 기억에는 없는 미지의 땅인 한국에 가는 것뿐이었다.   &nbsp;  그래서 준서는 과감한 결단으로 자신의 마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한국으로 떠난다. 준서는 처음으로 내국인 전용 입국 심사 창구를 통해 한국에 입국하고 아빠 친구 용선 아저씨를 만나고 보름 만에 집을 구해서 나온다. 대학 진학 때문이다. 준서는 늘 이방인과 경계인에서 사이를 벗어나지 못한 겉도는 인생을 살았다. 그것에 대한 탈출구가 아마도 진정한 모국이자 뿌리인 한국에서의 대학생활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알고 싶었다.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한국에 대한 궁금증과 K-드라마를 보면서 키운 한국에 대한 동경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고,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준서는 한국의 대학진학을 하게 된 것이다.   &nbsp;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이 진정한 한국인으로 한국 사회에 동화되는 것이 그리 녹록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대망의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자신의 경계를 더 확실하게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경계인, 이방인의 마음이 주인공 준서를 통해 깊이 있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지금 우리 사회 가운데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들 그리고 이주노동자들이 준서와 같은 겉도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소설을 읽으며 들었다.  &nbsp;  그런 섞이지 않는, 동화되지 않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것 같은 준서에게 늘 힘이 되어 주고 지탱하게 하는 유일한 빛이었던 주연과의 연애 스토리는 또 다른 에피소드가 되어 독자들에게 더 몰입하게 한다. 정체성의 혼란은 준서의 방황을 더욱 가속화시킨다. 우리 곁의 누군가는 준서와 같이 한국에서 진정한 한국인으로 살아가려고 발버둥 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단지 준서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풀어야 할 문제로 남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17/14/cover150/k8628339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17144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 -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0393</link><pubDate>Mon, 09 Mar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03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052&TPaperId=171403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4/70/coveroff/k6121350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052&TPaperId=171403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a><br/>솔레다드 로메로 지음,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 그림, 문성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은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던 상상을 초월한 전설의 대도둑들의 활약상과 그들이 검거된 이후 기발하고도 생각지 못한 탈주극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전 세계가 놀란 그리고 상상을 초월한 18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다. 그 첫 번째 사건이 빈센조 페루자라는 평범한 목수가 루브르 박물관의 &lt;모나리자&gt; 그림을 가져간 것이다. 페루자는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 흰 장갑을 착용하지도 않았고, 미술을 좋아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는 읽고 쓸 줄도 몰랐다.  &nbsp;  그런 그는 약간의(하지만 악질인) 도둑질도 저질렀고, 그 후 좋은 손재주를 살려 목수가 되었다. 1910년 도난 우려가 있는 작품을 유리로 보호하기 위해 루브르 박물관은 미술관 목수 4명을 고용했다. 이 일을 맡은 가구 장인 중 한 명이 빈센조 페루자였다. 박물관에서 작업을 하던 빈센조는 미술관 허술한 경비를 보고, 월요일에 《모나리자》를 훔치기로 한다. 모나리자 그림을 선택한 이유는 고향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며 53×77㎝의 작은 사이즈였기 때문이다.   &nbsp;  <br><br>《모나리자》 그림의 도난은 미술 역사상 최대의 도난 사건이었다. 《모나리자》 그림이 어떻게 루브르 미술관에서 사라지게 되었는지를 자세하고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같이 실어놓은 일러스트는 글에 더 몰입하게 해준다. 글을 따라가면서 어떻게 결말이 나는지를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된다.   &nbsp;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게 된다. 그동안 일어났던 세기의 도둑과 탈주극은 한편의 영화들을 요약해서 보는 느낌을 받는다. 너무도 유명한 사건들이기에 뉴스로 접하든지 책으로 접했던 기억이 있지만 이렇게 그 배경과 결말을 일러스트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nbsp;  아쉬운 면도 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 사건의 분석과 복잡한 배경을 잘 설명하기보다는 사건을 흥미 위주로 이끌어가는 측면이 있어서 조금은 아쉽다. 하지만 그런 흥미 위주의 책이라 해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이 간다. 제목만 봐도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미해결인 사건도 있기에 더 빠져들게 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4/70/cover150/k6121350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4708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