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새벽하늘님의 서재 (새벽하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7 Apr 2026 15:10: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새벽하늘</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92062103328755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새벽하늘</description></image><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87</link><pubDate>Tue, 31 Mar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87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off/k032137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87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a><br/>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요즘은 아파트이든, 단독 주택이든, 자신의 취향대로 인테리어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인테리어를 처음 준비하면서 만나게 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인테리어를 잘하는 방법도 방법이지만,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nbsp;  &lt;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gt;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어려워하는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1부에서는 “인테리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초보자가 가장 많아하는 질문, 인테리어 전 준비할 것들, 10년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에 대하여 알려준다. 2부에서는 상담, 견적, 계약, 공사 단계별 진해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려준다. 3부에서는 설비의 법칙, 선의 법칙, 빛의 법칙을 통해 공간의 혁명을 일으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4부에서는 사례로 보는 현장을 통해, 구축 아파트의 환골탈태, 40명을 70평처럼! 노후 빌라의 대반전! 구조변경의 마술, 안전에 감성을 다한 리모델링을 알려준다.<br><br><br>이 책을 통해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인테리어를 의뢰하고는 우리는 당연히 호갱이 되었었다. 모든 것은 알면 알수록 더 명확하고 정확하며, 나아가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nbsp;  처음 인테리어를 하려고 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함일 때문에, 그만둘까도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업체와 계약을 해야 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업체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받아보는 견적마다 차이가 왜 그리 심한지,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어떤 창호가 좋은지 마감재는 어떤 게 좋을지, 창호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하는지, 인테리어 예산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난방과 수도과, 조명은, 기준이 너무도 모호해서 종잡을 수 없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nbsp;  <br><br>이 책은 처음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 것인지,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봐야 하는지, 견적서에서 무엇이 들어가야 하는지, 계약할 때 꼭 보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꼼꼼하게 체크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디자인은 껍데기에 불과하며 예쁜 집, 감성적인 공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꼭 필요하고 제대로 하지 않으면 꼭 탈이 나는 것들을 꼼꼼하게 안내해 준다.   &nbsp;  특히 화려해서 보는 이들이 감탄하는 것도 좋지만, 불편하지 않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인테리어를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인테리어를 통해 낡은 집들을 바꿔 보려고 시도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150/k032137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423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64</link><pubDate>Tue, 31 Mar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7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off/k51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7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과 함께한 사람들</a><br/>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67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이때 이 책은 눈길을 끌 만하다. 그래서인지 더 빠르게 이 책과 함께 단종 주변의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사실 단종의 역사적으로 볼 때 비운의 왕이다. 그러한 단종 곁에 11명의 충직한 인물들이 뜨거운 의리로 함께 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단종에게는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시대 이렇게 헌신하며 아껴주는 사람이 몇이나 내 곁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나간다.  &nbsp;  “왕과 사는 남자”는 영화이기에 많은 것들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단종과 함께 했던 사람들을 이 단종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의 곁에서 눈물겹도록 헌신했던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더 집중이 되었다.  &nbsp;  비극적 삶을 산 단종. 그리고 그의 곁을 지켰던 사람들.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어린 단종의 비극적인 삶과 끝까지 단종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 단종을 아꼈기에 자신의 목숨도 버린 사람들, 엄홍도, 매화, 안신, 정순왕후, 금성대군, 유응부, 성상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일부는 공식적인 실록에 이름 한 줄 남기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흔적은 600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서 우리의 마음을 뒤흔든다.  &nbsp;  <br><br>1455년 수양의 왕위 찬탈과 1457년 6월 사육신의 단종 복위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왕에서 상왕으로, 다시 노산군으로 깎여 나가는 과정을 겪고, 한양을 떠나 영월 청령포에 도착한 단종. 그에게 허락된 것은 삼면이 강물이고 뒤편은 절벽인 좁은 공간뿐이었다. 왕관도 권력도 사라진 그 자리에서 소년이 붙잡은 것은 자신을 끝까지 믿고 따른 매화와 안신, 그리고 청령포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엄홍도 등 소수의 사람들이었다.   &nbsp;  1457년 10월 금부도사 왕방연이 영월 관풍헌에 도착하고, 사약을 앞에 둔 단종은 통곡하지 않았고, 다만 곁을 지키던 안신에게 정순왕후의 안부를 물었을 뿐이다. 조선 역사상 가장 고독한 죽음이었다. 부당한 권력은 소년 왕을 죽였지만, 그와 함께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끝내 지우지 못했다.   &nbsp;  왕의 시신을 강물에서 건져 올린 엄홍도는 어머니 상(喪)에 쓸 수의와 관으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다. 그냥 있었다면 잘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물과 관직를 버리고 신의를 택한 엄홍도는 이후 가족을 데리고 야반도주해서, 어떤 이름으로 살았는지 전해지지 않는다.   &nbsp;  책을 통해서 비극적 왕 단종을 중심으로 모여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 책이다. 그리고 다 읽고 나면 단종의 곁에 있던 사람들의 얼굴이 그려진다. 선악이 아닌 신명으로 지켜낸 단종과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게 된다. 내 곁에 끝까지 남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질문이 이어서 온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150/k51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397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219</link><pubDate>Mon, 30 Mar 2026 18: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721286&TPaperId=17184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30/coveroff/8971721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721286&TPaperId=17184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a><br/>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200개의 영어 명문장을 하루하루 필사하며 명문장 속에 담긴 놀라운 지혜를 배우게 해준다.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제본도 완전히 펼쳐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서 사용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 하루 10분을 투자하여, 위대한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순간 독자에게는 놀라운 영어 실격과 인생이 기적처럼 동시에 바뀐다고 한다.  &nbsp;  이 책은 더 나아가 가장 소중한 자신에 대하여 돌아볼 것을 권유한다. 세상에는 소중한 것들이 많이만 정작 ‘나’라는 존재는 소홀히 하기 쉽니다. 그러다 보면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잠식당하고 병이 들게 된다. 이러한 심리적 병의 치료에는 인지행동치료법이 있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 쓰기라고 한다. 그래서 &lt;200개의 위대한 영어 문장 필사&gt;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고, 생각과 마음을 다시금 정리하여 온전한 삶을 살게 한다.   &nbsp;<br>이 책의 구성은 한 페이지마다 먼저 영어 문장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밑에 해석이 달려 있다. 이어서 해석한 문장 밑에 필사할 수 있는, 여백을 더하여 주고, 메모할 수 있는 공간까지 배치하여 매일 짧은 시간 동안 필사함으로 자신의 삶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 준다.  &nbsp;  저자는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해 필사할 수 있도록 영어 문장을 제시해 준다. 필사는 처음부터 해도 되고 중간이나 자기가 마음에 드는 곳을 펼쳐서 필사해도 무방하다. 아쉬운 점은 그냥 필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장들은 어렵지 않고 쉽다. 그래서 영어로 필사하기는 어렵지 않다. 하루 한 페이지이든지, 아니면 몇 페이지라도 계속해 필사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nbsp;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 속에서 시간을 쪼개 필사하는 여유도 느끼면 좋겠다. 마음에 오래도록 남으려면 단순한 읽기보다는 필사를 통해 마음을 다독여 주는 문장들과 여행을 떠나게 되면 더 오래도록 마음에 남게 될 것이다. 필사하면서 듣게 되는 펜의 소리도 좋다. 또한 필사를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 역시 좋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30/cover150/8971721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304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138</link><pubDate>Mon, 30 Mar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84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84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인간은 늘 삶에서 무언가를 놓치고 살아간다. 그런 삶을 되돌아볼 수 있다면 다시금 놓치고 후회하는 일의 횟수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 이 책은 일상 가운데 지나치거나 놓치고 있는 것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춰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가 지금이다. 지금 잘해야 하고, 지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 그래서 부정적인 논리를 펴는 사람보다, 해결책을 건네는 사람을 따라야 하고 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nbsp;  <br>여러 사람과 교제하다 보면 유독 “나만 예민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 분명 마음이 상하게 하는 말임에도, 그 문제를 거론하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말하는 사람으로 인해 예민해지기도 한다. 계속해서 지치게 만드는 관계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 관계이다. 그런데 세종대왕이 이러한 사건에 기준을 둔 곳은 ‘누가 예민한가?’가 아니라,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라는 것이다. 이러한 세종대와의 말을 통해 이 시대 속에서 수많은 만남과 관계 가운데 무엇이 바른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바른길을 갈 수 있게 해준다.  &nbsp;  물론 이 책은 세종대왕의 말과 삶을 지금 우리가 알기 쉽게 해석해 놓았기 때문에, 한두 번쯤은 들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들어본 메시지이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기준을 수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어떻게 관계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하고, 질문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는 책이다. <br><br>  &nbsp;  세종대왕은 사람을 알기 위해서 먼저 일을 맡겨보게 한다. 어떤 일을 맡았을 때 자신의 역량을 최고로 보여주어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호의나 허락된 자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본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세종의 지혜는 지금의 한국 사회 가운데 적용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겉과 속이 다른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 가운데 그들의 악이 수많은 이들에게 전염되어 바른 사회보다는 바르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nbsp;  이 책은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내용은 그리 가볍지 않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살면서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디로 가는 하루 - [어디로 가는 하루 - 후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1487</link><pubDate>Sun, 29 Mar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1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3831&TPaperId=17181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5/69/coveroff/k002033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3831&TPaperId=17181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디로 가는 하루 - 후회</a><br/>황미옥 지음 / 나비날다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처음 이렇게 시작한다.<br>“나는 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느 곳에 다녀왔습니다.”  &nbsp;  보이지 않는 어느 곳, 어딘지 알 수 없는 곳!그렇게 시작된 여정은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동일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nbsp;  “왜 이렇게 늦었어?”“한참 기다렸잖아.”주인공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를 묻지 않는다.왜 자신이 이곳에 와 있는 건지? 그것이 궁금했다.그리고 다시금 또 어디론가 가는 주인공.<br><br>또다시 같은 질문이 쏟아진다.왜 이렇게 늦었어? 안 오는 줄 알았잖아.”그렇게 그들과 같이 뛰었는데, 또 다른 곳을 날아가는 주인공.<br>  &nbsp;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자신의 이야기로 가득한 세계.그곳에서 주인공은 또 다시 다른 공간으로 떨어진다.<br><br><br>작가는 늘 또 다른 세계를 꿈꾸었던 삶을 ​그림으로 글로 표현한다.저자가 아니기에 저자 속에 일어난 소리를 따라가는 것이 어려웠다.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세계를 몽환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가면 속에 가려진 자신을 찾아가는 마음의 여행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nbsp;  마음 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본다면......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5/69/cover150/k002033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056918</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전의 대가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6487</link><pubDate>Fri, 27 Mar 2026 0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6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76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76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lt;안전의 대가&gt;는 현대 사회에서 ‘안전’이라는 개념에 대한 바른 시각을 알려준다. 자연에는 안전이라는 개념이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그 어디에도 완전한 안전은 없으며, 인간이 그렇게 추구하는 안전에 대한 행동 역시도, 안전을 장담하지는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안전이라는 것이 절대 인간의 안전을 담보하지는 못한다. 인간은 늘 안전을 추구하며 살아왔지만, 사실은 문명이라는 것이 인간의 삶을 위협하며 발전할 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은 불안이라는 것이 극대화되어 인간의 삶을 지배해 온 것이 사실이다.   &nbsp;  저자가 말하는 안전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은 결국은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함으로 공공연하게 자신을 숨기거나 진짜 모습을 철저히 부정함으로써 자신의 위대함을 가로막는 것이다. 결국은 이러한 안전의 길만을 추구하는 것은 삶의 본질이 두렵기 때문이다. 삶에서 가장 근사하는 것은 사실 안전지대 너머에 있다. 그것을 놓치고 살아온 자신을 되돌아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오랜 세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보다는 갈등이나 두려움을 피하려 연기하듯 행동하면서 불안에 시달리다 보면 당연히 도전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늘 변화를 두려워하며 살아간다.<br><br><br>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작정 위험을 감수하는 삶이 안전만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자유로운 삶, 자신만의 게임을 창조하고, 주인공이 되어 직접 뛰어들라고 말한다. 이는 무한한 가능성이자 자신을 향한 진정한 승부이기에, 처음에는 변화를 찾아 나선다는 것 자체가 두려울 수 있지만, 이내 깨닫게 되는 것은 이미 우리 안에 내게 필요한 모든 수단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시급한 일은 내면 깊숙이 묻혀 있던 수단을 다시 끄집어내어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nbsp;  세상은 우리에게 정상이라는 틀을 제시하고, 우리는 그 틀에 자신을 맞추려 자신을 억압한다. 이러한 안전한 선택은 언제나 사소한 자기기만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말한 것처럼 “충분히 긴 지렛대만 있으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라는 생각은 문제를 더 문제로 발전시키는 것일 뿐이다. 지렛대는 조금은 움직일 수 있지만 거대한 세상을 바꾸지는 못한다. 저자가 말하는 관심·시간·직관·제약·놀이·실패·실천은 단순한 삶의 틀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사실은 이러한 이론이 철저히 자기 생각에서 도출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진화론의 방으로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사실은 진화론은 허구일 뿐이다.   &nbsp;  결국 안전은 불확실성을 삶을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주체가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철저히 받아들일 때 자신의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결국 본인이 다양한 삶의 길 가운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려면 그 무언가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리 말고 문학 - [교리 말고 문학 - 문학이 알려주는 ‘갓생’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5497</link><pubDate>Thu, 26 Mar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5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52448&TPaperId=17175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67/coveroff/89624524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52448&TPaperId=17175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리 말고 문학 - 문학이 알려주는 ‘갓생’ 가이드</a><br/>최혜정 지음 / 이비락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어느 순간부터인가 교회 다닌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숨기는 시대가 되었다. 무엇이 복음을 이처럼 종이 쪼가리보다 못하게 만들었을까? 하나님의 자녀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식사때마다 기도하는 것을 감추고, 교회 다니는 것을 아무도 모르게 감추는 시대가 되었다. 그 열정적인 전도의 부르짖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그보다 우리 자신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관해 잘 알고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되었다.  &nbsp;  하나님을 믿는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알려줄 수 있을지, 저자는 고민 끝에 문학을 통한 방법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접근한다. 신학은 어렵다. 딱딱하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른다. 이런 생각으로 딱딱하고 어려운 교리를 대신 문학작품을 통하여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고, 기독교 기본 교리를 알아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접근하기 좋다,   &nbsp;  어려운 교리가 아닌 문학을 통해 기독교적 세계관을 배우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래서 1장에서는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만드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인간에 대한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를 알아간다. 그러므로 인간이라는 놀라운 피조물이 어떤 가능성과 어떤 한계를 가졌는지를 짚어간다. 2장에서는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와 3장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데 갖추어야 할 덕목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4장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평생 키워야 할 영성 키우기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nbsp;  저자는 어떻게 보면 진부하다 할 정도의 성경 이야기, 신학적 질문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쉽고 피부에 와닿게 문학작품을 통해 접근하고 있어서 많은 이들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난 후에는 ‘문학이 건네는 질문’을 통하여 좀 더 깊이 있는 나눔을 가지게 한다. 이어서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또한 추천해 주므로 더 깊고 풍성한 질문과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br><br><br><br>이 책은 이러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교회 학생회나 청년회 소그룹에서 함께 읽고 나눔을 함으로 복음을 더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67/cover150/89624524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674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0564</link><pubDate>Tue, 24 Mar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0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170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off/k03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170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a><br/>박사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lt;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gt;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이처럼 100일 동안 애굽의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셉을 알지 못하던 새로운 왕의 폭정으로 인해 하나님께 부르짖고, 그 부르짖음을 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이 땅의 믿음의 백성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을 보여주고 있다.  &nbsp;  광야와 같은 이 세상 가운데 여전히 믿음과 순종이 필요한 백성들에게 이 책은 기도가 왜 필요한지, 왜 기도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도의 응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믿음과 순종이 없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음을 지적하면서, 여전히 애굽의 사고방식과 버리지 못하는 우상을 끌어안고 하나님과 우상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무늬만 신앙인인 이들을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책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광야같이 황량한 믿음으로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없기에 다시금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기도의 자리가 우선임을 깨닫게 한다.<br><br>  &nbsp;  ​저자는 사람의 여러갈래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살지 못하는 이들에게 기도문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한다. 어느새 뻣뻣하게 굳어버린 기도의 무릎을 다시금 온전히 꿇어 홀로 하나님을 대면하며 온전한 기도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100일간의 기록을 통해 독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nbsp;  그래서 이 책은 무언가를 잡히지 않는 것을 잡으려고 전력 질주를 하는 현대인들에게 다시금 조용히 하나님과 독대할 수 있는 100일을 선사한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갈급한 영혼에 생수를 부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을 기대하게 한다.   &nbsp;  홀로 무릎 꿇는 그 시간,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은 놀랍게 채워주시는 풍성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이 책을 길잡이로 삼아 기도에 더 나아간다면 복잡하고, 이루어질 것 같아도 이루어지지 않고, 손에 잡힐 것 같아도 잡히지 않는 세상의 그 무엇이 아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안으로 들어가게 인도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150/k03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40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유언 - [최고의 유언 - 창세기 1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61710</link><pubDate>Fri, 20 Mar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61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888&TPaperId=17161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66/coveroff/k552137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888&TPaperId=17161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고의 유언 - 창세기 11</a><br/>김양재 지음 / 큐티엠(QTM)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 『최고의 유언』은 김양재 목사의 창세기 큐티 강해 시리즈 중 창세기 45장부터 50장까지의 말씀 묵상이 담겨 있으며 창세기 큐티 강해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창세기의 긴 여정 끝에서 야곱은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자녀들에게 남긴 유언을 남기는 말씀이다. 야곱은 자신 평생 편애하며 사랑했던 라헬이 아닌 레아 곁에 묻히기를 원한다. 이러한 야곱의 심경의 변화는 야곱이 긴 세월 가운데 지었던 모든 이들의 회개로부터 출발한다.  &nbsp;  이러한 야곱의 심경의 변화는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묻게 한다. 그래서 저자는 야곱이 남기 가장 위대한 유산은 “진정한 회개”임을 강조하며, 이러한 진솔한 회개는 자신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와 공동체의 회복을 불러오는 놀라운 은혜임을 강조하고 있다.  &nbsp;  지금 이 시대는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시대이다. 가정이 살아나야 함에도 가정마다 말씀과 기도가 죽어 더 이상 생명의 은혜가 보이지 않는 시대를 지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정 가운데 가정이 교회의 출발점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가정의 회복이 교회의 회복을 불러오고 그로 인한 천국을 바라보고 살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정의 회복은 먼저 회개와 욕심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이다.  &nbsp;  <br>신앙이 무너지면 삶의 문제 또한 쓰나미처럼 몰려오게 된다. 그래서 신앙과 삶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온전한 가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가운데 만나는 수많은 갈등 속에서 저자는 야곱의 예를 들어 사람보다는 언제나 하나님과 씨름했던 야곱의 삶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그러므로 삶 가운데 만나는 사람과의 문제 또한 야곱처럼 하나님 앞으로 가져갈 때, 상대가 그렇게 결정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하게 된다고 말한다.<br><br>  &nbsp;  저자는 온전한 믿음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죽어서만 가는 천국이 아닌 이 땅의 삶 가운데 천국을 더욱 사모하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로서의 소망을 강조한다. 또한 회개를 통한 진정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려면 제대로 된 회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nbsp;  저자는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 지금 어떤 고난과 외로움 가운데 있다면, 신앙 공동체에서 함께 주님을 기다리라고 말한다. 또한 내가 읽고 싶은 말씀만 읽지 말고, 성경이 나를 읽기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그리할 때 어떤 사건도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하게 된다고 권면한다. 창세기의 큐티 강해를 통해 많은 유익이 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66/cover150/k552137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6650</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벼락치기 연금 수업 - [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9576</link><pubDate>Thu, 19 Mar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9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59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off/k8521379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59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a><br/>이천 지음 / 사농공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연금은 많은 이들에게 좋은 투자지 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동안 가입한 국민연금만으로는 불안 시대를 살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안정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과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국민연금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윤택한 노년을 만들이 귀해서는 또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nbsp;  퇴직을 앞두게 되면 누구나 노후에 대한 불안을 느끼기에 현장 경험이 30년이 넘는 저자는 대로 국민연금, 퇴직연금(IRP), 주택연금 등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제도를 이 책에서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국민연금 수령 시기 결정과 더불어 더 받을 수 있는 법, 그리고 연금저축펀드, IRP, ISA의 효율적 운용과 리밸런싱 전략과 절세를 통한 현명한 연금 수령 방법을 안내해 준다.<br><br>  &nbsp;  저자는 친절하게 연금에 대한 모든 상황들을 정리해서 알려준다. 정년퇴직 이후 생활비 충당과 연금 가이드, 주택 다운 사이징 등의 실제적인 상황들을 사례별로 풀어서 설명하여 주므로 많은 도움이 된다. 나아가 퇴직 후의 삶에 대한 관리와 유지 방법, 블로그나 취미 등을 이용한 소득을 올리는 방법 등 다양한 상황을 알려주므로 많은 도움이 된다.  &nbsp;  요즘 국민연금을 조기에 수령하는 것이 이득인지, 아니면 제때 받을 것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상당하다. 이러한 말들이 계속해서 들리는 이유는 아마도 연금의 조기 고갈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국민연금이 사기업 연금보다 좋은 이유에 관해 설명해 준다. 저자는 평균수명까지 산다는 가정하에 65세에 수령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한다. 또한 국민연금을 더 받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br><br>  &nbsp;  노후 필수연금으로는 연금저축펀드와 IRP, ISA, 주택연금과 신탁이 있다. 이러한 필수 연금제도를 잘 이용하면 더 나은 노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연금에 대한 여러 가지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여러 고민 속에 있는 이들에 이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nbsp;  이 책은 보기 쉽고 편하게 알아야 할 중요 정보들을 잘 배치해 놓았다. 이러한 구성은 책을 잘 읽을 수 있고, 정보를 잘 취득할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 실제 처리 과정을 이미지화해서 알려주고 있고, 큐알 코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도록 알려준다.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잘 이야기 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150/k852137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203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인과 바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 [노인과 바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178</link><pubDate>Wed, 18 Mar 2026 1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58&TPaperId=17158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0/coveroff/k9821352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58&TPaperId=17158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인과 바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a><br/>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최영열 옮김, 노동욱 해설 / 코너스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수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은 책이다. 이 초판 디자인을 살린 판본은 얇은 책이었지만 소설의 무게는 전혀 얇지 않았다. 책이 무겁다는 것은 그만큼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이 무게가 있다는 의미이다.   &nbsp;  주인공 산티아고는 쿠바의 늙은 어부인데 팔십사 일째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다. 예전에는 아주 유능한 어부였을지라도 이제는 마을 사람들이 부르는 정말 '운이 다한 자' 늙은 어부일 뿐이다. 산티아고에게 있는 것이라곤 낡은 배와 허름한 오두막뿐이다. 고기를 잡지 못했고 그는 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큰 고리를 잡게 된다. 물고기와의 끈질긴 사투, 그리고 결국에는 고기를 잡게 되지만 배에 실을 수 없을 정도로 큰 고기였기에 배 옆에 매달고 돌아온다. 등장인물도 거의 없다. 산티아고 혼자의 독무대다. 그런 산티아고와 물고기의 사투를 통한 헤밍웨이의 묘사는 독자들에게 감탄을 일으키게 한다. 그리고 작품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한다. 노인은 바다 위에서 홀로 고독과 싸운다. 자기 삶의 독백을 통해 절절한 삶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리고 드디어 만나게 된 운명의 상대와의 사흘에 걸친 사투는 현장에 보는 것 같은 생생함이 돋보인다. 그래서 독자들이 배 위에서 산티아고의 신음과 힘을 쓴 것과 사투하는 장면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가져다준다.<br><br>  &nbsp;  헤밍웨이는 산티아고가 청새치를 만나는 장면을 사실감 있게 묘사한다. 거대한 청새치를 잡는 것은 산티아고가 평생 꿈꾸었던 일이지만, 막상 거대한 청새치와 대면한 산티아고는 거대한 청새치로 인해 손바닥이 베이고, 온몸이 굳어가는 사흘의 사투를 통해 꿈에 그리던 청새치를 포획하게 된다. 산티아고는 청새치와의 사투 동안 청새치에게 말을 걸고, 형제라 부른다. 산티아고에게 청새치와의 싸움을 통해 자신의 건재함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nbsp;  너무도 거대한 청새치였기에 배 옆에 묶어서 돌아오는 길에 상어들을 만난다. 산티아고의 처절한 몸부림은 여기서도 계속된다. 수적으로 유리한 상어들로 인해 산티아고 뼈만 남은 청새치를 달고 항구에 도착한다. 그에게 남은 것이 없다. 하지만 뼈만 남은 청새치를 통해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같은 싸움에서 이겼음을 보여준다. 결코 패배할 수는 없는 결말은 헤밍웨이가 말하고자 한 것이리라.  &nbsp;  『노인과 바다』는 인간다움이 무엇이냐를 묻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헤밍웨이와의 깊은 대화를 통해 그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듣게 되는 책이다.   &nbsp;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0/cover150/k9821352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0005</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인의 어깨 필사노트 - [거인의 어깨 필사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108</link><pubDate>Wed, 18 Mar 2026 1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1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581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off/k02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581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인의 어깨 필사노트</a><br/>벤진 리드 지음, 진승혁 기획 / 자이언톡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최근 많은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필사책을 출판하고 있다. 그런 시류에 휩쓸려 이 책 또한 시중에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펼쳐보고는 놀랐다. 놀란 이유는 첫째, 책을 펼치는 것이 너무도 쉽다는 것이다. 힘들이지도 않고 잘 펼쳐져서 좋았고, 나아가 필사하기에 최적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지 또한 독자들의 편의 맞게 해 놓았다.   &nbsp;  이 책에서 많은 사상가들이 소개되고 있다. 180명이라는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과 어록을 필사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수많은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과 해설 그리고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서 더 깊은 사유의 현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 놓아서 독자들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고 있다.  &nbsp;  <br><br><br>이 책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다 좋다. 순서 없이 읽고 필사해도 된다. 필사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이로움이 있다. 그리고 사상가들이 전해주는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에 자신의 문제와 여러 고민들이 이 사유를 통해 정리가 되고 해결이 되기도 한다. 내가 바라보고 추구하는 길이 정말 가야하는 길인지를 책을 통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nbsp;  질문은 사유할 수 있다는 증거다. 질문이 많을수록 자신의 깊은 고민 또한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지금 바라보고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발버둥치고 벗어나기 위해 허우적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다시금 발 세울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아니다. 자신을 철저히 들여다볼 수 있는 사유가 필요하다. 그것을 통해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그 무엇을 한 번 더 보아야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사유의 근육을 키울수록 자신의 삶에 놀라운 도움으로 다가오게 된다. 이 책을 찬찬히 필사한다면 자신의 삶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탈 수 있는 멋진 인생으로 바뀔 것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150/k02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54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 - [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 - 천로역정 순례길 40일 묵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060</link><pubDate>Wed, 18 Mar 2026 1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534&TPaperId=17158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35/coveroff/89531525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534&TPaperId=17158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걷는 동안 믿음이 된다 - 천로역정 순례길 40일 묵상</a><br/>장재훈 지음 / 두란노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천로역정은 이미 오래전부터 성경을 제외한 책 중에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이다. 많은 버전들이 있음에도 이 책을 읽고 싶어진 이유는 순례자가 ‘멸망의 도시’를 떠나 ‘천성’에 이르는 여정을 40일 동안 함께 묵상하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관심 갔고,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이 책은 천로역정의 순례길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인물들의 사진들을 배치해 놓았고, 개인 또는 소그룹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질문과 나눔, 적용과 결단, 기도 등을 제공함으로 신앙생활에 풍성한 은혜와 더불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nbsp;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이 있다.  &nbsp;  “‘철창’은 단순한 물리적 감금이 아니라, 마음이 굳어져 더 이상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은혜를 베푸시지만, 철창 속의 배교자는 더 이상 그 은혜를 받아들일 수 없는 영적 마비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P.69)  &nbsp;  <br>존 번연의 &lt;천로역정&gt;을 저자는 자신의 해설과 더불어 사진과 전시물을 통하여 지금 이 시대의 순례자들에게 다시금 신앙의 점검을 해보라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걷는 것 자체가 기도임을 보여준다.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천로역정의 주인공이 걸었던 그 길을 다시금 되짚어 보며 걷게 된다. 그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물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물로서 믿음의 여정을 가는 순례객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준다.  &nbsp;  순례길을 걸으려면 짐은 가벼워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는 순례자라 하면서도 너무도 많은 무거운 짐으로 인해 한 걸음 내딛기도 힘든 상태다. 구원의 길로 인도하지 않는 명예와 탐욕으로 점철된 모습만 보일 뿐이다. 그래서 덜어내고 쓸어내고 비우는 삶이 중요하다.   &nbsp;  이 땅에서의 우리가 견지해야 할 믿음의 기본은 말씀을 통한 회심으로부터 출발해야 하며, 그 회심에서 출발한 믿음의 성령으로 인한 삶의 열매로 증명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회심으로 인한 열심만 있어도 안 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는 천로역정의 길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각자의 삶이 좁은 문을 통과하고 십자가의 은혜로 끊임없이 천성으로 향해 걸어가는 순례의 길이라 할지라도, 그 길은 멸망이 난 생명의 길이기에 더 전진하며 나아가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 힘들고 어려운 삶의 무게로 인해 지쳐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더 깊은 믿음의 고민을 안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35/cover150/89531525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355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년 영양 - [백년 영양 -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사는 장수의 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5643</link><pubDate>Tue, 17 Mar 2026 1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5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46&TPaperId=17155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61/coveroff/k092136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46&TPaperId=17155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년 영양 -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사는 장수의 비결</a><br/>가와구치 미키코 지음, 김동연 옮김 / 로그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삶의 질이 달라지면서 어느 새부터인지 모르게 건강에 대한 관심과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건강에 대한 여러 아이템과 사업들이 봇물 쏟아지듯 쏟아지면서 삶의 모든 척도가 건강에 달려있는 것 같은 환경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제목처럼 &lt;백년 영양&gt;에 대한 수많은 관심은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사는 장수의 비결’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nbsp;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인생 가운데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의 변화는 당연히 좋은 쪽이든지 나쁜 쪽이든지 변호하게 되어있다.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뇌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고, 먹는 것에 대한 정보와 심리 또한 많은 영향을 우리 몸에 미친다. 요즘은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먹는 것 자체도 정보에 의존한다. 그래서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도 한다.  &nbsp;  <br>저자는 골고루 잘 먹는 식습관을 평소의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고령자가 될수록 치매에 걸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러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과 식사법에 대하여 저자는 식생활의 경우 다음의 3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한다. ‘혈관 건강 유지’, ‘장 단련’, 그리고 ‘파이토케미컬 섭취’라고 한다.   &nbsp;  먼저 혈관 건강 유지인데, 혈액은 혈관을 통해 우리 몸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한다.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이 중요하다. 특히 당질이 식단 전체의 60%를 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nbsp;  <br><br>두 번째는 장 단련이다. 이 말은 ‘장에 이로운 식사’를 말하는 것이다. 장에 좋은 식습관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조합한 ‘신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서 활동하는 유익균을 다량으로 함유한 식품’으로 된장, 낫토, 김치, 요구르트, 치즈 같은 발효식품에 많이 들어 있으며, 이런 음식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킨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을 키우는 식품’으로 올리고당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몸속에서 유익균의 먹이로 사용되고, 이를 통해 균이 활성화된다. 브로콜리, 표고버섯, 양파, 옥수수, 미역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유익균을 함유한 식품’과 ‘유익균을 키우는 식품’을 동시에 섭취하는 것이 바로 ‘신바오틱스’이다.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섭취해야 할 장수 식단으로 에너지원, 단백질원, 채소를 어떻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지 저울에 달아보지 않아도 알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잘 알려준다. 이 책은 유행하는 다이어트 식단이나 건강 식당이 아니라 정통 건강법을 통해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건강하게 살고 싶은 이들에 추천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61/cover150/k092136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9614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 - [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 - 뇌파로 여는 통찰과 치유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4060</link><pubDate>Mon, 16 Mar 2026 1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4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614&TPaperId=17154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7/coveroff/k332136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614&TPaperId=17154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 - 뇌파로 여는 통찰과 치유의 기술</a><br/>애나 와이즈 지음, 오현아 옮김 / 하움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lt;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gt;는 인간 의식의 작동을 뇌파의 구조와 연결하여 해석한다는 것인데, 단순하게 말해서 명상이나 정신 수련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사실 저자가 말하는 다양한 뇌파의 측정과 관찰을 통해서 인간의 의식을 알고자 하는 사례를 말하고는 있지만, 그 모든 것은 명상을 통한 이야기로 귀결된다.   &nbsp;  인간이 가진 여러 가지 중에 가장 규명하기 힘든 것이 정신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특정한 뇌파나 뇌파가 드러내는 패턴 등을 연결시켜 특정한 순간에 뇌파가 극상승하는 대목을 ‘영감’이라 부른다. 이것은 개인마다 다르다. 그것은 우연한 가운데 나타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가운데 나타날 수도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인간 정신의 구조를 탐구하면서 인이 하는 명상을 통한 훈련과 마음의 상태를 연결 시킨다.  &nbsp;  <br>이 책에서 저자는 명상의 과학과 예술과 어떻게 하면 스스로 명상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명상을 하는 방법과 명상을 통한 집중력으로 자신의 내면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런데 그 통제력을 기르는 방법은 그리 유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명상이라는 방법이 자신의 욕구를 차단하고, 저지하고, 억누를 수 있는 것인지 모호하기 때문이다. 명상의 목적이 치유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관리하거나 좀 더 나은 삶의 유익을 위한 것인지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명상이라는 것 아닌가. 무엇이든지 간에 명상은 자신의 뇌를 극도로 조절하는 그래서 깨어 있는 뇌파를 자신이 컨트롤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nbsp;  <br>사실 &lt;더 하이 퍼포먼스 마인드&gt;를 읽으며 많이 혼란스러웠다. 인간의 의식과 정신 능력을 명상이라는 하나의 기술(?)로 제어할 수 있는지에 의문점이 들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 가운데 서 있다. 그러하다고 해도 인간에게 발생하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뇌파를 활용하여 께우고 해결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해진다는 것이 말로는 쉽지만, 어떤 큰 일을 당하게 되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nbsp;  그럼에도 저자가 말하는 내용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해본다. 그리고 인간에게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명상을 통한 정신을 정리하는 것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60/7/cover150/k332136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60073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7332</link><pubDate>Fri, 13 Mar 2026 0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7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299&TPaperId=17147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7/35/coveroff/8931482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2299&TPaperId=17147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a><br/>김철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다양한 업무 가운데 꼭 필요한 엑셀을 통하여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났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의 변화를 끌어내는 엑셀을 통한 놀라운 작업을 이 책을 통하여 이루어 낼 수 있다.<br><br>  &nbsp;  이 책은 말 그대로 엑셀을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옵션 설정과 현업 활용 사례부터 데이터 분석, 그리고 시각화 부분에서 대시보드, 반응형 보고서 등을 만드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업무에서 엑셀을 활용하고 있다면 더없이 좋은 책이다.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또한 엑셀을 사용하여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를 한 권을 끝낼 수 있기에 더 유용하다. ​  &nbsp;  <br><br>이 책은 엑셀의 기본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엑셀로 작업을 하고 활용하는 이들에게 좋은 책이다. 엑셀의 기초 함수보다는 최신 함수를 이용한 여러 작업들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하여 최신함수를 이용한 작업을 한다면 더 좋은 엑셀 활용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nbsp;<br>​  &nbsp;  또한 파워쿼리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네이버 주식 자료의 크롤링 및 시각화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다양한 차트를 이용해서 목표 대비 실적 분석 차트, 인포그래픽으로 표시하는 데이터, 생키 다이어그램 등을 배우는 방법들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nbsp;  <br><br>엑셀을 활용한 다양한 상황과 그에 따른 기능들을 잘 정리하여 설명해 준다. 이 책은 그동안 엑셀을 통한 여러 어려움을 겪었던 사용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이론이 아닌 실무에 있어서 최적화된 책이다. 엑셀을 통해 더 나은 작업 환경을 구상하려는 이들에게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7/35/cover150/8931482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7357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6415</link><pubDate>Thu, 12 Mar 2026 1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6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46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off/k3321369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8&TPaperId=17146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이기는 68가지 고전문답</a><br/>김헌.김월회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인생이란 게 늘 답을 찾아 달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답을 찾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여러 가지 방법 중에 저자들이 말하는 방법은 고전이다. 요즘은 AI가 대세라 하지만 그래도 고전만은 못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삶에서 만나는 여러 문제들의 답을 고전이 줄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하지만 시급한 현안에 고전이 적합할까? 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너무 어렵다는 선입견도 있다. 예전의 이야기가 최첨단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지울 수가 없다.   &nbsp;  인간이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미래를 알지는 못한다. 그래서 오늘에 충실함으로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 이처럼 미래를 알지 못하기 이미 살아온 진솔한 이야기의 고전이 우리에게는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고전을 읽지 않는다 해서 살아가는 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고전을 읽는다 해서 지금의 상황이 더 나아지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고전이 필요할까? 하지만 고전은 단지 읽어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고전을 재해석하여 삶에 적용할 때, 고전이 주는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전은 지금의 삶을 단단하게 살아가게 하고, 괜찮은 미래를 빚어내는 데 확실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br><br><br>  &nbsp;  이 책은 4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나는 지금, 잘살고 있는가? 2부 누가 시대를 움직이는가? 3부 세상은 왜 이토록 불완전할까? 4부 앞으로 어떻게 살아 낼 것인가? 로 구성되어 있다. 한 가지 주제마다 짧게 고전의 핵심을 이야기한다. 68가지의 주제를 통해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 삶을 어떻게 이겨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nbsp;  이 책에 실려있는 고전에서 뽑은 68가지의 고전 문답은 인생의 어려움 앞에서 우왕좌왕할 때 신호등이 되어 주고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빠르게만 살아온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 발짝 뒤로 물러나서 계절의 변화를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시간은 순식간에 우리의 인생을 빼앗아 간다. 그래서 복잡한 삶에서 덜어낼 것은 덜어내고 씻어낼 것은 씻어내는 지혜를 가르쳐준다.   &nbsp;  이 책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길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다면, 또 그렇게 다르게 보기를 연습한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작은 틈 사이로 들어오는 한 줄기 빛처럼 우리의 인생도 다른 방향으로 유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렇게 고전을 통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게 하고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하는 좋은 책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60/cover150/k3321369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608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울 이데아 - [서울 이데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4220</link><pubDate>Wed, 11 Mar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42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833944&TPaperId=171442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17/14/coveroff/k8628339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833944&TPaperId=171442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 이데아</a><br/>이우 지음 / 몽상가들 / 2023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다섯 살 무렵에 모로코로 이민 간 한국인 준서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프랑스를 좋아했던 엄마와는 달리 준서는 파리에서 자퇴하고 모로코로 향한다. 공항에서 만나는 여전한 이방인 취급은 한두 번이 아니기에 그냥 넘긴다. 준서의 외국인 등록증을 흥미로운 듯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에는 그저 아랍어를 못하는 동양인에 불과하다.  &nbsp;  한국 엄마의 특성이랄까, 열심히 지나쳤던 엄마의 바람으로 프랑스에서 준서의 학교를 다녔다. 프랑스 시민권을 따기를 바랐던 엄마의 바램보다는 준서는 늘 외롭고 힘들기만 했을 뿐이다. 준서는 파리에서도 라바트에서도 어디 하나 마음을 편히 둘 공간이 없었다. 다만 그가 원한 것은 기억에는 없는 미지의 땅인 한국에 가는 것뿐이었다.   &nbsp;  그래서 준서는 과감한 결단으로 자신의 마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한국으로 떠난다. 준서는 처음으로 내국인 전용 입국 심사 창구를 통해 한국에 입국하고 아빠 친구 용선 아저씨를 만나고 보름 만에 집을 구해서 나온다. 대학 진학 때문이다. 준서는 늘 이방인과 경계인에서 사이를 벗어나지 못한 겉도는 인생을 살았다. 그것에 대한 탈출구가 아마도 진정한 모국이자 뿌리인 한국에서의 대학생활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알고 싶었다.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한국에 대한 궁금증과 K-드라마를 보면서 키운 한국에 대한 동경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고,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준서는 한국의 대학진학을 하게 된 것이다.   &nbsp;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이 진정한 한국인으로 한국 사회에 동화되는 것이 그리 녹록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대망의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자신의 경계를 더 확실하게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경계인, 이방인의 마음이 주인공 준서를 통해 깊이 있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지금 우리 사회 가운데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들 그리고 이주노동자들이 준서와 같은 겉도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소설을 읽으며 들었다.  &nbsp;  그런 섞이지 않는, 동화되지 않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것 같은 준서에게 늘 힘이 되어 주고 지탱하게 하는 유일한 빛이었던 주연과의 연애 스토리는 또 다른 에피소드가 되어 독자들에게 더 몰입하게 한다. 정체성의 혼란은 준서의 방황을 더욱 가속화시킨다. 우리 곁의 누군가는 준서와 같이 한국에서 진정한 한국인으로 살아가려고 발버둥 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단지 준서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풀어야 할 문제로 남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17/14/cover150/k8628339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17144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 -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0393</link><pubDate>Mon, 09 Mar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03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052&TPaperId=171403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4/70/coveroff/k6121350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052&TPaperId=171403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a><br/>솔레다드 로메로 지음,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 그림, 문성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은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던 상상을 초월한 전설의 대도둑들의 활약상과 그들이 검거된 이후 기발하고도 생각지 못한 탈주극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전 세계가 놀란 그리고 상상을 초월한 18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다. 그 첫 번째 사건이 빈센조 페루자라는 평범한 목수가 루브르 박물관의 &lt;모나리자&gt; 그림을 가져간 것이다. 페루자는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 흰 장갑을 착용하지도 않았고, 미술을 좋아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는 읽고 쓸 줄도 몰랐다.  &nbsp;  그런 그는 약간의(하지만 악질인) 도둑질도 저질렀고, 그 후 좋은 손재주를 살려 목수가 되었다. 1910년 도난 우려가 있는 작품을 유리로 보호하기 위해 루브르 박물관은 미술관 목수 4명을 고용했다. 이 일을 맡은 가구 장인 중 한 명이 빈센조 페루자였다. 박물관에서 작업을 하던 빈센조는 미술관 허술한 경비를 보고, 월요일에 《모나리자》를 훔치기로 한다. 모나리자 그림을 선택한 이유는 고향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이며 53×77㎝의 작은 사이즈였기 때문이다.   &nbsp;  <br><br>《모나리자》 그림의 도난은 미술 역사상 최대의 도난 사건이었다. 《모나리자》 그림이 어떻게 루브르 미술관에서 사라지게 되었는지를 자세하고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같이 실어놓은 일러스트는 글에 더 몰입하게 해준다. 글을 따라가면서 어떻게 결말이 나는지를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된다.   &nbsp;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게 된다. 그동안 일어났던 세기의 도둑과 탈주극은 한편의 영화들을 요약해서 보는 느낌을 받는다. 너무도 유명한 사건들이기에 뉴스로 접하든지 책으로 접했던 기억이 있지만 이렇게 그 배경과 결말을 일러스트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nbsp;  아쉬운 면도 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 사건의 분석과 복잡한 배경을 잘 설명하기보다는 사건을 흥미 위주로 이끌어가는 측면이 있어서 조금은 아쉽다. 하지만 그런 흥미 위주의 책이라 해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이 간다. 제목만 봐도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미해결인 사건도 있기에 더 빠져들게 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4/70/cover150/k6121350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4708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괴테의 인생 수업 - [괴테의 인생 수업 - 살아갈 힘을 주는 괴테 아포리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0327</link><pubDate>Mon, 09 Mar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0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5231&TPaperId=17140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22/coveroff/k7221352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5231&TPaperId=17140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테의 인생 수업 - 살아갈 힘을 주는 괴테 아포리즘</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강현규 엮음, 김하영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현대인들은 늘 정신적 허기 가운데 살아간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정신적 허기를 채워주는 세 명의 철학자가 있다고 한다. 쇼펜하우어, 니체, 괴테라고 한다. 역은이는 이러한 세 명의 철학자들을 분석하면서 쇼펜하우어는 삶이 본질적으로 고통임을 선언하며 우리를 짓누르던 가짜 희망의 거품을 걷어내 주었다고 한다. 괴테는 니체의 파괴보다 단단하고, 쇼펜하우어의 냉소적인 포기보다 현실적이라고 한다. 괴테는 삶의 비극을 인정하면서도, 그 비극이 삶의 질서를 무너뜨리지 못하도록 스스로를 다스리는 원리를 가르친다.   &nbsp;  괴테가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말하는 데,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세우는 정교한 설계도를 보여준다. 이 책은 괴테가 들려주는 8개의 테마를 통해 단순히 흩어진 문장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한 인간이 허무를 뚫고 일어나 자기 삶의 주권자로 바로 설 수 있도록 거쳐야 하는 형성의 단계를 제시한다. <br><br>  &nbsp;  이 책의 편역자는 자의적인 해설과 해석의 과잉을 철저히 경계했다고 한다. 한 줄의 문장은 짧은 위로가 될 수 있지만, 타인의 해석이 덧칠해지는 순간 괴테의 날 선 통찰은 뭉툭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에 실린 괴테가 전해 주는 180개의 문장들은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해 주고 다시금 세워준다.  &nbsp;  이 책에서 괴테가 인간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감정들과 이겨내야 하는 삶의 여러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이끌어간다. 그리고 그 속에서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어려움, 자신을 돌아보면 다시금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들, 일 가운데 부딪히고 부서지지만 결국에는 성공의 항구에 도착할 수 있는 지혜와 그리고 고난 가운데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모를 상황이라도 그 상황을 반드시 넘어 고난을 이겨내는 힘 등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전반적인 부분들을 아우르는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괴테가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외부의 평가나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으로부터 올라오는 감정에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   &nbsp;  "시작하지 않는 꿈은 영혼을 갉아먹는 독이 된다" 이처럼 행동하지 않는 사유는 결국 자신을 소모시킨다. 이 책은 지친 현대인들의 삶에 다시금 일어서서 달릴 수 있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그래서 삶이 지치고 힘든 이들이 일어나 그 삶을 향해 정면으로 달려갈 수 있는 영양분을 공급하는 책이다. 그래서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남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설계해서 그 길을 가라고 말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22/cover150/k7221352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22263</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ETF 잘 사고 잘 파는 법 -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0291</link><pubDate>Mon, 09 Mar 2026 1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40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851&TPaperId=17140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3/5/coveroff/k4221358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851&TPaperId=17140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TF 잘 사고 잘 파는 법</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최근 주식 시장의 변화는 눈에 띄게 ETF를 활용한 투자로 옮겨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많은 이들이 주식을 통해 부를 늘려가려는 욕심으로 무턱대고 주시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가지 요인으로 주가가 크게 요동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요즘은 많은 이들이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ETF를 따라 안정적인 투자로 옮겨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 출판된 《ETF 잘 사고 잘 파는 법》은 주시에 대한 초보자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해 주는 책이다.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ETF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 준다. 많은 이들이 단순히 ETF는 손해 보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생각 없이 투자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실제 투자 과정에서 어떻게 ETF를 접근해야 하며, 어떤 종목을 사야 하며 또 팔아야 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 방법과 전체적인 투자 흐름을 설명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nbsp;  <br><br>이 책은 1부, 2부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1부는 반드시 소유해야 할 최강의 ETF TOP 52개 종목을 선별하여 제시한다. 1장에서는 한국 대표 지수와 핵심 섹터를 설명하고 있고, 2장에서는 미국의 대표 지수와 핵심 섹터를 설명한다. 그리고 3장에서는 글로벌 신흥국과 원자재에 대한 주식을 나열하고 있다. 2장에서는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40가지를 알려준다. 1장에서는 수익률의 진실에 대하여 말해준다. “왜 지수는 오르는데 내 ETF는 안 오를까?”에 대해서 설명한다. 2장에서는 비용과 세금에[ 대해서 알려준다. “버는 것보다 안 새는 게 먼저다”. 3장에서는 위험과 정신력에 대해서 말한다. “크게 잃지 않으면, 결국 이긴다”. 4장에서는 전략과 미래 대해서 말한다. “이제는 뭘 사느냐보다 어떻게 굴리느냐다”.  &nbsp;  ETF는 일반 주식투자보다 장점이 많다. 먼저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분산투자는 개별 주식으로 인한 손해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특히 다양한 ETF 상품들을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리스크가 큰 것들은 해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들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개인마다 다른 투자 방식을 통해 더 나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nbsp;  이 책은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핵심 ETF들을 분석하여 어떤 종목들에 투자할 것인지 독자들이 선택하게 해준다. 특히 핵심 ETF의 소개와 분석은 투자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자료다. 꼭 사야 할 최강의 ETF TOP 52를 제공함으로 투자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투자 조언과 전략, 관리법 등에 대해 배우며 판단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된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3/5/cover150/k4221358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30592</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헬라어의 시간 - [헬라어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05174</link><pubDate>Sat, 21 Feb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051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332&TPaperId=171051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4/coveroff/k702135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332&TPaperId=171051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헬라어의 시간</a><br/>김선용 지음 / 복있는사람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헬라어의 시간》 어떤 책일까? 궁금해진다. 어떤 내용일까? 그냥 헬라어만 나열한 건 아닐까? 여러 가지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저자는 책의 집필을 제안받고 난이도를 어디에 맞추어야 할지 한동안 헤맸다고 한다.  &nbsp;  저자는 이 책은 한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단어들은 당대 문화의 산물이며 비그리스도인의 용례와 별반 다르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으로, 후대 신학(특히 개신교)에서 핵심 개념으로 부각된 단어들은 되도록 다루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되도록 사회사와 감정사와 심성사의 시선으로 고대 텍스트에 다가가고자 한다.  &nbsp;  신약시대에 쓰였던 헬라어와 오늘날 쓰이는 헬라어의 상당수는 이미 의미와 뉘앙스에서 적잖은 간극이 발생했다. 그래서 저자는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고자 하기보다는 신약성서를 읽을 때 무심코 지나쳤던 단어들을 낯선 눈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작업을 통해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새로운 눈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고 있다.  &nbsp;  이를 위해 저자는 현대 서양고전학, 고대 철학, 고대 지중해 세계의 사회문화사 분야에서 외신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므로, 독자들에게 더 깊은 연구의 발판이 되도록 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헬라어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든 독자가 있다면 정말 기쁠 것이라 말한다. 이러한 저자의 바램에도 고대 언어의 호락호락하지 않음과 헬라어 원문을 되짚어 보는 일들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저자의 바람대로 헬라어를 더 깊이 연구하고 공부할 사람들이 많아지기에는 갈 길이 아직은 멀다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이 책 《헬라어의 시간》은 분명히 읽고 따라가고 공부해야 할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br><br>  &nbsp;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단어들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과는 많은 차이를 드러낸다. 첫 번째 나오는 단어가 ‘명예(τιμή)’이다. 이 ‘명예(τιμή)’는 단순한 체면치레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회적 존재로서 숨 쉬는 데 필요한 산소와 같았고, 명예를 잃는다는 것은 곧 사회적 생명이 끝나는 ‘죽음’을 의미했다. 오늘날 돈이 최고의 가치로 떠받치는 시대 가운데 이러한 ‘명예와 수치’라는 이데올로기가 지배한 세상이 로마 시대였다. 오늘날 우리에게 이러한 감각은 낯설게 다가온다. 수치심 혹은 부끄러움은 나 혼자 느끼는 사적인 감정이지만, 정반대로 고대인들에게는 철저히 ‘공적인 사건’이었다.  &nbsp;  그럼에도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상식을 뒤엎는 삶을 상상할 수 있던 원천은 그들이 세상의 명예와 수치라는 가치 체계에서 과감히 탈퇴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세상의 기준이 아닌 오직 예수와 하나님만을 자신들의 심판관으로 삼았다. 이것은 진정한 명예는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그 헬라어 단어들이 던지는 도전은 가히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다가온다. 저자의 치밀한 논리와 더불어 방대한 사료들을 인용하여 독자들에 더 깊은 의미를 전달한다. 그래서 이 책은 곁에 두고 그 의미를 더 되새김질해야 하는 책이다.  &nbsp;  그래서 저자는 담시 멈추라고 한다. 그리고 저자가 독자들에게 멈춰 서서 조금은 낯설고 불편하더라도 예수님이 살았던 그 2천 년 전의 세상에서 그들이 사용하는 헬라어로 그들과 대화하라는 것이다. 그 헬라어는 사실 발효되지 않은 딱딱한 밀가루로 만든 빵처럼 씹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천천히 씹어 먹을 때, 그 속에서 담긴 깊은 맛을 느끼게 되고, 그동안 부실했던 믿음의 뼈대를 튼튼하게 세워줄 것이다. 헬라어를 더 깊이 연구하고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찬찬히 정독함이 좋을 듯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4/cover150/k702135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048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선교 첫걸음 - [선교 첫걸음 - 일상에서 전하는 삶을 주저하는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05029</link><pubDate>Sat, 21 Feb 2026 15: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05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380&TPaperId=17105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50/coveroff/89531523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380&TPaperId=17105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교 첫걸음 - 일상에서 전하는 삶을 주저하는 당신에게</a><br/>황덕영 지음 / 두란노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선교에 대한 부담은 늘 있었다. 선교하러 선교사로 나가든지 아니면 보내는 선교를 하던지 둘 중 하나의 길을 걸을 수밖에는 없다. 매년 아이들의 방학을 기점으로 많은 교회에서는 단기 선교를 하고 있다. 사실 선교라고 명명하기애는 조금은 부끄러움이 있는 것이 단기 선교다. 많은 것을 준비하여 선교지에 가서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과 조금의 놀이와 성경을 가르치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전도하고, 사진 찍고, 선교사 후원하는 것 밖에는 사실 할 것이 없는 것이 단기 선교이다. 단기 선교를 폄훼하고자 하는 말은 아니다. 그래서 이러한 단기 선교보다는 지속적인 선교 후원과 선교지 개발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nbsp;  이 책을 접하면서 또 다른 선교 이야기인지 아니면 색다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선교 이야기인지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선교 첫걸음》을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빠르게 읽기 시작했다.  &nbsp;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   &nbsp;  “선교는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영혼 구원은 긴급하고 절박한 일입니다. 내가 원할 때가 아니라 주님이 정하신 때에 맞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지금 주님이 주신 기회를 놓친다면 그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p.28)<br><br>  &nbsp;  그렇다 선교는 미루어서는 안 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선교해야 한다. 저자는 선교가 일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해왔던 해외 중심적 선교보다는 기도와 말씀과 예배를 통하여 일상 가운데 선교자의 사람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책 속에서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은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멀리 떠나는 선교보다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늘’이라는 삶 가운데 선교의 사람으로 살아내라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모두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왜 선교해야 하는지, 선교가 왜 하나님의 꿈인지, 우리 모두를 가정의 선교사로 부르심에 대해 설명한다. 그러면서 내가 있는 자리가 선교지이며, 그 선교의 명령에 대해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하며, 나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꿈을 통해 그 선교의 씨앗을 심어 반드시 자라는 것을 경험하기를 권면한다.  &nbsp;  다시금 깨닫게 된 것은 선교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함께”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붙잡게 된다. 이 책은 전도에 적합하다. 그래서 전도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또한 전도와 선교를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기에 선교가 부담스럽고 전도가 힘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50/cover150/89531523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35092</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 [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 경제 현장에서 본 달러 이후의 돈, 디지털 화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91498</link><pubDate>Sat, 14 Feb 2026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91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034341&TPaperId=17091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6/7/coveroff/k022034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034341&TPaperId=17091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 경제 현장에서 본 달러 이후의 돈, 디지털 화폐 이야기</a><br/>김신영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정점에 돈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그 시장 안에는 돈을 지배하는 여러 개의 흐름이 있다. 화폐와 동전에서 신용카드로, 이제는 각종 ‘페이’와 ‘포인트’까지 셀 수 없이 많이 쓰이는 화폐의 대용품들은 돈의 흐름과 변화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필두로 돈의 확장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nbsp;  2025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이 만들어졌고, 한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테마주가 등・급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달러, 법정화폐, 가치, 고정, 가상 화폐 같은 개념 하나하나에 담긴 역사와 의미에 대한 갈증을 시작으로 저자는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뜨거운 논의의 흐름을 제대로 따라가기 위한, 고민과 탐색을 담았다고 적고 있다.  &nbsp;  <br>스테이블코인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분리하면 ‘안정적인(stable)’ + ‘가상화폐(coin)’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가격이 안정적으로 고정된 코인을 통칭하는 말로, 미국 정부나 BIS 등에서는 ‘stablecoin(스테이블코인)’이라고 붙여서 한 단어로 쓴다. 이 책은 디지털화폐, 특히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혁신할 잠재력을 지닌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거기에 따른 기회와 위험을 입체적으로 짚어내고 있다.  &nbsp;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이 이란의 핵 개발,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병합 당시에 금융 제재를 무기로 쓴 것처럼 스테이블코인이 무기로 쓰일 수 있는 위험은 다분하다. 트럼프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의 확장성은 달러의 위상을 약화할 뿐 아니라 오히려 스테이블코인의 ‘역할 강화’를 촉진하는 요인이 되리라는 전망도 많다. ‘진짜 달러’ 대신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면 달러의 주요 장점을 활용하면서도 미국의 제재를 피해 여러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도 있다.<br><br>  &nbsp;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논쟁은 여러 가지로 세계의 경제를 흔들고 있다. 확실한 것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한 변화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국가 모두에게 전환의 시기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25년 경력의 경제 기자가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구매해 보고, 전문가들을 인터뷰해서 썼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론이 아닌 실제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nbsp;  책에서 말하는 저자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분석적으로 알려준다. 스테이블코인의 시대가 열렸고, 누군가에게는 준비되었든 준비되지 않았든, 변화가 시작되어 거기에 따른 사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테이블코인을 바라보는 관점과 스테이블코인이 주는 기회와 위협을 동시에 인식하므로 새로운 돈 흐름에 명확한 시야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6/7/cover150/k022034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60753</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절기와 설교, 하나님을 배우다 - [절기와 설교, 하나님을 배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89170</link><pubDate>Fri, 13 Feb 2026 0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891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744308&TPaperId=170891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2/10/coveroff/89587443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744308&TPaperId=170891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기와 설교, 하나님을 배우다</a><br/>이성호.조광현 지음 / 좋은씨앗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사실 그동안 절기 설교는 하나의 넘어가야 할 산이기도 했고, 짐이기도 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이 시대 목회자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절기와 예전의 명확한 이해와 시행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 그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매년 돌아오는 절기이기에 그리 많은 의미를 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이러한 절기와 예전을 어떻게 성경적・역사적 관점에서 풀어 나가며, 지금의 한국교회 안에서 균형있게 목회 가운데 시행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된다.  &nbsp;  두 명의 저자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절기에 대한 오해를 깊이 있게 해소해 준다. 또한 예전적 이해를 개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제시해 주므로 많은 목회적 유익을 더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깊이가 있다. 그냥 절기에 대해 쓰여진 책이 아니라 그 내용이 풍성하다. 이들이 제시하는 절기의 풍성함은 놀라운 기쁨을 준다.  &nbsp;  또한 오늘날 교회 안에서의 절기에 대한 염려와 필요를 제시한다. 오랜 시간 한국교회 안에 절기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해 준다. 나아가 지금 시대 가운데 왜 절기가 믿음의 삶에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특히 구약과 신약을 통한 절기에 대한 구속사적 해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br><br>  &nbsp;  특히 절기 설교의 예를 통해 지금의 목회 현장 가운데 어떻게 절기 설교를 해야 할 것인가를 제시한다. 절기 설교를 매번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하기보다는 매년 반복되는 설교를 계획을 세워서 하는 방법이 더 유익한 원리임을 보여준다. ​하지만 의문이 들기는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절기 설교나 방법을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nbsp;  그럼에도 이러한 절기 설교나 절기를 준비하는 많은 목회자에게 대단히 유익한 책이다. 절기를 통해서 어떻게 절기가 교회의 중심에 서게 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절기에 대한 기준과 명확한 지킴이 없는 교회에서도 절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절기의 중요성과 그 지킴을 다시금 세워갈 수 있게 해준다.  &nbsp;  이벤트의 질문과 거기에 대한 답을 여기에 적는다. 질문: AI와 초스피드 시대 속에서 절기가 어떻게 감격과 기쁨을 회복할 수 있으며, 감격의 절기 예배는 어떻게 드릴 수 있는가? 답: 절기를 과거의 관습이 아니라 미래의 신앙 언어로 묻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인 질문입니다. 기술과 속도의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배우는 시간이 어떻게 가능할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nbsp;  무엇보다도 절기는 지금 이 시대 가운데 절기를 통해 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고 초스피드 사회 가운데 절기가 믿음의 백성들에게 더 깊게 하나님과 만남을 이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꼭 읽고 절기에 대한 새로운 답을 얻기를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22/10/cover150/89587443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221000</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 - [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73670</link><pubDate>Thu, 05 Feb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736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4608&TPaperId=170736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62/9/coveroff/k002034608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4608&TPaperId=170736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a><br/>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정지현 옮김 / 머묾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누구나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을 한두 가지씩은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대하면서 사랑에 관한 단편들이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일곱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일곱 가지의 사랑이 이야기라고 생각해도 되지만, 계속해서 밀려오는 사랑의 감정들이 어느새 한꺼번에 일곱 가지가 아닌 하나로 뭉쳐지는 느낌이 든다. <br><br>  &nbsp;  살면서 한두 번, 아니 몇 번씩이나 사랑에 관한 경험들을 하게 된다. 그때 느끼는 사랑의 감정들은 기쁨이기도 하고, 헤어짐으로 인한 상실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사랑이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수없이 많은 허무와 고통, 그리고 그러한 감정들을 다루어 내는 이야기들이라서 더 깊은 몰입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그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느꼈던 사랑에 대한 감정들이 이 책 속에서 고스란히 또렷하게 독자의 가슴으로 들어온다. 그래서&nbsp;그때의 행복했던 기억들과 어쩔 수 없이 알게 된 슬픔이나 좌절에 대한 감정까지도 느게 한다. 그래서 더 깊은 읽기를 들어서게 한다.  &nbsp;  저자인 피츠제럴드는 사랑을 미화하지 않는다. 사랑은 언제나 부족함이 더 부각된다. 원래 서투르고, 고집스럽고, 엇갈리고, 오해하고, 그래서 깨닫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깨달음 후에 남게 되는 것은 처절한 외로움과 아쉬움과 후회와 자책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결국에는 그런 사랑의 아픔을 겪은 이후 다시금 시작된 사랑에는 이제까지의 사랑의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나가면서 점차 더 깊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마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깊은 감정을 설명하지 않는다. 담담하다. 그래서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사랑의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   &nbsp;  하루에 한 편씩 읽어도 좋은 책이다. 곱씹는 맛이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62/9/cover150/k00203460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62093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첫사랑 - [첫사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73608</link><pubDate>Thu, 05 Feb 2026 18: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73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4408&TPaperId=17073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2/84/coveroff/k352034408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4408&TPaperId=17073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첫사랑</a><br/>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지음, 승주연 옮김 / 머묾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이반 투르게네프의 《첫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책이다. 책은 &lt;첫사랑&gt;과 &lt;무무&gt; 두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이 책에서 투르게네프는 러시아 귀족사회의 몰락과 지식인과 민중의 갈등, 시대 변화를 섬세하고 절제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nbsp;  서정적 자연 묘사와 정교한 심리 묘사, 절제된 서술은 독자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의 어머니는 매우 부유한 지주였고, 아버지는 젊고 외모가 뛰어났지만, 가난한 군 장교였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폭정을 지켜보며 어머니와 농노들 사이에서 중재자가 되곤 했다.  &nbsp;  &lt;첫사랑&gt;은 1860년에 러시아 문학잡지 《독서를 위한 도서관》 제3호에 최초로 발표된 작품으로, 투르게네프는 이 작품을 “가장 자전적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작품 《첫사랑》에서는 중편 소설이다. 투르게네프의 서정적 스타일을 여가 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투르게네프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지만, 40년 넘게 19세기 중반 유럽에서 활동한 스페인계 프랑스 메조소프라노 폴린 비아르도라는 오페라 가수이자 사교계의 중심에 있었던 그녀를 사랑했다. 투르게네프는 생전 편지와 회고에서 폴린을 “나의 최고의 친구이자 예술적 영감”이라고 여러 번 표현할 정도로 두 사람은 신뢰와 애정, 정서적 교류와 문학적 감수성을 함께했다.   &nbsp;  <br><br>&lt;첫사랑&gt;은 16살이었던 세르게이 니콜라예비치가 옆집으로 이사 온 아름다운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기면서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지만 그 길은 쉽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고, 오히려 통증이 수반된 사랑이다. 주인공은 마흔이 넘은 나이에 자신이 열여섯 살이던 때로 돌아가 그 시절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달콤해야 하는 첫사랑은 지금 되돌아보니 통증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든다. 지나이다의 주변에는 그녀를 짝사랑하는 남자들이 네 명이나 버티고 있다. 그녀가 평소에 살가웠지만 어느 순간 변해버렸다. 주인공은 그녀를 사랑하면서도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저 바라볼 뿐이다. 그래서 그에게 첫사랑은 달콤함보다는 씁쓸하고 강한 통증으로 남게 된다. 첫사랑은 원래 미완성이라는 깨달음이 더 진하게 배어나는 작품이다.  &nbsp;  &lt;무무&gt;는 &lt;첫사랑&gt;과 다르게 고통으로 시작한다. 결국은 비극의 이야기다. 농노의 신분으로 말하지 못하는 한 남자. 힘이 장사다. 평생 하인으로 살 수밖에 없는 운명 속에서 결혼도 주인이 정해주는 여자와 하게 되고, 너무도 사랑하고 아끼는 강아지도 떠나보낸다. 그가 어쩔 수 없이 안고 태어난 장애는 그의 삶을 수렁으로 몰아넣게 된다.   &nbsp;  투르게네프의 작품은 힘이 있다. 《첫사랑》과 《무무》를 통해 인간의 한없이 연약함을 보여준다.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2/84/cover150/k35203440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2840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은혜의 선택 - [은혜의 선택 - 바울이 전하는 365일 보고, 듣고, 말하기 (하루 1분 양식: 로마서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72799</link><pubDate>Thu, 05 Feb 2026 0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72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5891&TPaperId=17072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35/coveroff/k14213589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5891&TPaperId=17072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혜의 선택 - 바울이 전하는 365일 보고, 듣고, 말하기 (하루 1분 양식: 로마서 편)</a><br/>김은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저자는 극동방송 복음서가 경연대회 특별상을 계기로 CCM 보컬 가수 및 찬양 사역자로 첫발을 내딛고, 이후 미국 루터 라이스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했다고 한다. 이 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소망교회에서 주일 오후 예배를 통해 전한 말씀을 녹취하고 교정하여 묶은 것이다.   &nbsp;  <br><br>365일 묵상이니 책이 두껍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심플하다. 어렵지 않다. 로마서를 1~3절 사이에 설교한 것을 묶어 놓은 것이다. 로마서 강해도 아니다. 매일 주어진 로마서 본문을 읽고 묵상하도록 한다.  &nbsp;  이 책은 본문의 구절이 제시되고 거기에 따른 간단한 묵상(?) 또는 해석이 뒤따른다. 그리고 매일마다 짧은 기도가 덧붙여지는 형식으로 365일 동안 로마서를 통해 기도하고 묵상할 수 있게 한다.   &nbsp;  <br><br>바울이 전하는 365일 보고, 듣고, 말하기, 하루 1분 양식이라고 쓰여 있다. 짧은 문장들이 매일을 채운다. 저자가 설교한 것을 축약하다보니 조금은 깊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초신자들에게는 이런 책도 유익하지 않을까? 라는 마음도 든다.   &nbsp;  어찌 되었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성경을 가까이하고 묵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에 주어진 본문을 따라가다 보면 더 큰 은혜가 있을 줄 믿는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35/cover150/k14213589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73518</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첫눈, 고백 - [첫눈, 고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71500</link><pubDate>Wed, 04 Feb 2026 1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71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034408&TPaperId=17071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2/80/coveroff/k142034408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034408&TPaperId=17071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첫눈, 고백</a><br/>기 드 모파상 지음, 구영옥 옮김 / 머묾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 《첫눈, 고백》은 모파상의 단편들이 14개가 실려 있다. 이 단편들은 배경 묘사는 물론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아주 촘촘하게 잘 엮여 있어서 독자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인 기 드 모파상은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귀족 가문에서 1850년 8월 5일에 태어났다. 그는 19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사실주의・자연주의 작가이자, 단편 소설의 기틀을 다진 거장으로 널리 인정받는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사람, 삶의 복잡한 감정들에 깊은 관심을 두었으며, 셰익스피어를 좋아하고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구사하는 어머니로부터 예술과 언어, 문학적 감수성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nbsp;  이 책에 첫 번째로 등장하는 단편은 &lt;보석&gt;이다. 주인공 랑탱은 부서 차장 집에서 열린 저녁 모임에서 몇 년 전 세상을 떠난 지방 세무서장의 딸인 그녀를 보고 한 분에 반한다. 그리고 모두들 칭찬하는 그녀와 결혼에 이르게 된다. 6년이라는 결혼 기간은 너무도 행복해서 그녀를 처음보다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그는 그녀에게 못마땅한 두 가지가 있었다, 바로 극장 가는 것과 싸구려 가짜 보석 사기를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옷차림은 언제나 세련되고, 단정했지만 검소했다. 그녀의 부드럽고 저항할 수 없는 우아함과 겸손하고 쾌활한 성품은 수수한 옷차림 덕분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그런 그녀가 점차 장신구를 걸치는 습관을 들였다. 아내가 가짜 장신구를 좋아하는 것이 다소 못마땅했지만, 그녀를 사랑했기에 넘어갈 수 있었다. 그런 그녀가 오페라 극장에서 오돌오돌 떨면서 집으로 돌아온 이후 일주일 후에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다. 슬픔은 사그라지지 않았고, 그녀가 관리할 때는 충분했던 급여로는 도저히 살 수 없었다. 빛까지 지게 된다. 결국 그녀의 가짜 보석들을 팔게 되면서 그는 그 보석들이 모두 진품인 것을 알게 되고 부자가 된다.   &nbsp;  이것은 아내를 잃은 슬픔이 금융 치료라는 거대한 산 앞에서는 다 무너지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쉽게 찾아온 사랑과 부는 언제 쉽게 무너질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한다. 그만큼 쉽게 찾아오는 것들은 또 너무 쉽게 잊힐 수도 있다는 교훈을 남긴다.  &nbsp;  <br><br>&lt;첫눈&gt;에서는 크루아제트 거리가 직접 걷는 듯한 생생한 묘사로 시작한다. 너무도 아름다운 풍광과 자연의 따사로움이 깃든 그런 거리에 면한 작고 아담한 집에서 젊은 여인이 막 나온다. 그러나 그녀는 스무 걸음도 채 못 가서 숨이 차고 헐떡이며 벤치에 앉는다. 4년 전 노르망디 출신의 신사와 결혼한 그녀는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부모의 뜻에 따라 결혼했다. 남편은 추위를 잘 견디는 사람이었지만, 남쪽 파리에서 온 아내는 추위와 외로움으로 인해 점점 병이 들어 가게 된다. 난방기를 사달라는 아내를 나무라기까지 한다. 결국에는 그녀는 폐렴에 걸리게 되고 남쪽으로 요양까지 오게 된다. 그리고 어리석은 남편의 편지는 아내의 기침을 더욱 심하게 하면서 끝이 난다. 아내를 향한 사랑이 없다. 아내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무엇을 말하려는가? 한번 확고하게 자리 잡은 사람의 인식은 사랑이라는 뜨거움도 차갑게 식혀버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nbsp;  모파상의 작품은 읽기에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 작품 속에 들어있는 그의 글은 깊은 고민을 하게 한다. 단편이어서 깔끔하고, 간결한 진행은 독자가 금새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또한, 인물 간의 심리 묘사 또한 예리하게 표현되어 그가 말하고자 하는 당시 사회상도 알 수 있게 해준다. 단편의 이야기지만 그 속에 깊은 여운이 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2/80/cover150/k142034408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2804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리우제나, 중세 조직신학의 선구자 - [에리우제나, 중세 조직신학의 선구자 - 발현과 회귀 개념을 중심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50335</link><pubDate>Tue, 27 Jan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050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034303&TPaperId=17050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1/23/coveroff/k60203430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034303&TPaperId=17050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리우제나, 중세 조직신학의 선구자 - 발현과 회귀 개념을 중심으로</a><br/>김재현 지음 / KIATS(키아츠)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저자 김재현 박사가 프린스턴신학교에서 2003년에 제출된 박사학위 논문을 한글로 풀어 보완한 것이다. 중세 초 가장 종합적인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요한 스코투스 에리우제나의 중심사상 구조, 즉 ‘발현’과 ‘회귀’ 개념의 연구를 통해 후대 스콜라 신학과 체계적인 조직신학의 핵심 요소를 조명하는 중요한 학문적 기여를 한 책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가는 책이다.  &nbsp;  에리우제나는 서로마제국의 붕괴 이후 오랫동안 지식과 문화의 단절과 쇠퇴로 인해 ‘무지의 시대’로 불릴 만큼 침체의 시대 가운데에서 신성로마제국의 발흥과 더불어 기독교와의 결합으로 인한 정치・종교적 안정을 넘어 신학적・문화적 르네상스를 맞이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기독교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고, 역사적・사상적 결합을 통한 ‘카롤링거 시대의 기독교적 조합’이라 불릴 만큼 놀라운 시대적 변화를 불러온다. 이러한 조합의 중심인물이 에리우제나이다.   &nbsp;  에리우제나의 신학은 카롤링거 르네상스가 기독교 전통 안에서 어떠한 신학적 열매를 맺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이며, 이후 중세 기독교 사상의 형성과 발전에도 적지 않은 이바지했다고 한다. 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12-13세기 스콜라 신학자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전개된 체계적 신학의 구조가 어디서 발원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했는지를 찾는 데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암흑기’라는 불리는 중세를 건너뛴 채로는 제대로 된 기독교 역사를 이해할 수 없었기에 ‘중세 스콜라 사사의 정교한 신학적 틀의 모델’을 찾게 되었고, 그렇게 만난 사람이 요한 스코투스 에리우제나이다.   &nbsp;  <br><br>이 책은 에리우제나가 발현과 회귀의 개념을 사용해 어떻게 신학 전체를 구성하는 틀을 형성하는지를 살핀다. 1장에서는 초기 기독교 전통 속에서의 발현과 회귀 개념을 고찰한다. 2장에서는 에리우제나에게 신학적으로 깊은 영향을 끼친 위-디오니시우스와 막시무스를 통해 발현과 회귀 개념의 전개를 분석한다. 3장에서는 에리우제나의 발현과 회귀 개념을 어떻게 수용하고 재구성했는지와 에리우제나의 사상에서 발현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세 가지 양상을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에리우제나의 발현과 회귀의 변증법적 전환점에서 에리우제나가 규정한 인간과 그리스도의 역할을 분석한다. 5장에서는 발현의 완성으로 제시되는 회귀 개념을 중심으로 에리우제나의 신학 구조를 고찰한다. 6장에서는 에리우제나의 사상이 이후 중세 신학에 끼친 영향을 간략히 조망한다.  &nbsp;  사실 중세 신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중세 신학의 두 축 가운데 아우구스티누스의 전통에는 익숙해 있는 것이 한국 기독교의 현실이다. 하지만 위-디오니시우스 전통은 생소하기에 더 공부해야 할 당위성은 있다. 중세 신학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디오니시우스 전통에 대한 연구와 접근은 균형 잡힌 중세 기독교를 이해하고 더 깊이 알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한국교회의 극단적 치우침을 해소하고 균형잡힌 중세 신학으로 길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열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nbsp;  저자의 끈질기고 깊은 신학적 연구를 통하여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세 신학의 거인이었던 요한 스코투스 에리우제나의 중심사상인 ‘발현’과 ‘회귀’ 개념을 통해 더 깊은 신학적 깨달음을 얻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린다. 저자의 말대로 분열된 한국 기독교가 에리우제나가 말한 ‘발현’의 끝자락에서 그리스도의 자기 비하와 인간 본성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것만으로도 분열과 구분을 넘어 참된 하나님을 찾게 될 것이다. 읽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깊은 읽기가 필요했다. 그럼에도 많은 유익이 되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1/23/cover150/k60203430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1236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