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새벽하늘님의 서재 (새벽하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10:18: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새벽하늘</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2062103328755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새벽하늘</description></image><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가지 스도쿠 고급·특급 (스프링) - [5가지 스도쿠 고급·특급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604712</link><pubDate>Sat, 31 Oct 2026 1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604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480&TPaperId=17604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39/coveroff/k4321314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1480&TPaperId=17604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가지 스도쿠 고급·특급 (스프링)</a><br/>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미 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을 풀고 난 이후라 ‘스도쿠’에 대해 더 설명은 불필요한 것 같다. 스도쿠의 장점은 머리를 굴려 가며 일일이 연필로 풀어가는 즐거움이 아닐까? 스도쿠의 유형은 거의 비슷해서 어떤 때는 싫증 날 때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색다른 스도쿠를 즐길 수 있도록 편집해 놓아서 스도쿠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매우 신선한 느낌을 준다. 《5가지 스도쿠 고급·특급》은 5가지 유형의 스도쿠를 풀어갈 수 있도록 해 놓았기 때문에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다. 또한 제본도 스프링으로 해 놓아서 펼치고 풀어가기에도 편리하다.  &nbsp;  <br><br>‘스도쿠’는 별다른 요령이나 기술이 없이도 충분히 풀 수 있다. 하지만 난도가 올라갈수록 머리가 복잡해지고 포기하려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스도쿠에 관해 책의 앞부분에 설명을 찬찬히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스도쿠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nbsp;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든다. 숫자를 빈칸에 채우는 것이 뭐가 재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풀어나가다 보면 스도쿠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그 빈자리를 채워가는 재미와 더불어 채워지지 않는 빈칸을 보면서 전의가 불같이 타오르기도 한다. 이것쯤이야 하고 달려들었다가 큰코다치는 것이 스도쿠다. 먼저 1에서 9까지의 숫자를 한 칸씩 채워가는 《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 풀어보았을 것이다. 그나마 쉽게 풀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 《5가지 스도쿠 고급·특급》에서는 난도가 훨씬 높아져서 푸는 것이 쉽지 않다. <br><br><br>색칠된 칸에는 짝수만, 나머지 칸에는 홀수만 들어갈 수 있는 ‘홀짝 스도쿠’, 색칠된 칸에는 홀수(또는 짝수)가 이미 들어가 있으면, 나머지 색칠된 칸에도 홀수(또는 짝수)가 들어가야 하는 ‘랜덤 스도쿠’, 큰 사각형을 가로지르는 두 대각선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 번씩 들어가야 하는 ‘스도쿠 X’, 색칠된 4개의 사각형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 번씩 들어가야 하는 ‘창문 스도쿠’, 색칠된 9개의 칸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 번씩 들어가야 하는 '센터 스도쿠'까지 5가지 유형의 스도쿠를 만나볼 수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풀 필요는 없다. 망에 드는 페이지를 펴서 풀면 된다.   &nbsp;  이 책은 한번 시작하면 계속 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그래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잘 안 풀리면 뒷장에 게시된 정답을 살짝 들추어 보아도 된다. ‘스도쿠’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풀 수가 없다. 일단 시작하면 그 매력에 빠질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도쿠를 즐기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39/cover150/k4321314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3945</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 (스프링) - [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604600</link><pubDate>Sat, 31 Oct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604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80&TPaperId=17604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33/coveroff/k3121314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80&TPaperId=17604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 (스프링)</a><br/>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를 다시금 접한다. 스토쿠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말로, ‘겹치는 숫자가 없어야 한다’ 또는 ‘한 자리 숫자’라는 뜻이다. 이 게임은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개발한 마술 사각형이란 게임에서 유래했으며, 일본의 한 퍼즐 회사가 1984년에 ‘스도쿠’라는 브랜드로 개발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nbsp;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가로와 세로 9칸씩 총 81칸으로 이루어진 기본적인 정사각형 안에, 1에서 9까지 숫자를 가로와 세로가 겹치지 않게 하나씩 채우는 방식이다. 또 큰 사각형(81칸) 안의 작은 사각형(9칸)에도 1에서 9까지의 숫자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스도쿠는 단순한 게임 같아도 난이도에 따라 풀기가 결코 쉽지 않는 게임이다.<br><br><br>이 책은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스도쿠를 풀 수 있는지를 몇 장에 걸쳐서 설명한다. 첫째, 작은 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를 채운다. 둘째, 가로줄(㉠줄, ㉡줄, ㉢줄 … )에도 1~9까지의 숫자를 채운다. 셋째, 각 줄에는 숫자가 겹치지 않게 1~9까지의 숫자가 한 번씩 모두 들어가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하는데 쉽게 풀려면 빈칸이 가장 적은 작은 사각형부터 풀어야 한다.  &nbsp;  스도쿠를 풀 때는 한 가지 방법으로만 풀지 말고 여러 방법으로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중간에 막힌다고 포기하지 말고 비교적 쉬운 곳부터 풀면 막혔던 곳도 술술 풀리게 된다. 이 책은 5가지 각기 다른 룰을 제공한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다. 처음에는 색칠된 칸에는 짝수만, 나머지 칸에는 홀수만 들어가는 홀짝 스도쿠를 잘 넘어서면, 색칠된 칸에 홀수(또는 짝수)가 이미 들어가 있으면, 나머지 색칠된 칸에도 홀수(또는 짝수)가 들어가야 하는 랜덤 스도쿠가k 기다리고 있다. 조금은 더 업그레이드된 스도쿠이다.<br><br>&nbsp;그다음에 만나는 스도쿠는 큰 사각형을 가로지르는 두 대각선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 번씩 들어가는 스도쿠 X이다. 점점 머리가 아파진다. 그다음은 더 힘든 스도쿠인데, 색칠된 4개의 사각형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 번씩 들어가는 창문 스도쿠로 난이도가 높아졌다. 마지막으로 만나는 센터 스도쿠는 색칠된 9개의 칸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 번씩 들어가야 한다.   &nbsp;  스도쿠는 집중력을 요한다. 도저히 안 풀리면 고민하지 말고 정답을 보는 것도 지혜다. 계속 붙들고 있으면 병난다. 자신의 수준에 맞춰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풀면 된다. 제일 먼저 각 유형의 규칙을 이해하고 시작하는 것이 방법이다. 두뇌를 깨우는 데 좋은 책이다.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33/cover150/k3121314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331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리학으로 본 조직 안의 인간 - [심리학으로 본 조직 안의 인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8497</link><pubDate>Wed, 28 Oct 2026 17: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8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594&TPaperId=17598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20/coveroff/k7421315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594&TPaperId=17598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학으로 본 조직 안의 인간</a><br/>이남 지음 / 좋은땅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직장이라는 조직에서 사람을 이끄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그리고 그 어려움은 언제나 모순과 함께한다. 조직 안에서의 갈등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고, 그것이 어느 순간 시한폭탄이 되어 조직의 어려움을 불러오기도 한다. 이러한 조직문화는 어떤 일에 있어서 그 책임을 관리자에게로 돌리기 쉽다. 반대로 조직 내의 여러 구성원들의 의지 부족이나 책임감 결여를 싸잡아서 그들에게로 책임을 넘기기도 한다. 이러한 조직 안에서의 갈등은 간단하게 봉합되지 않는다. 세워진 목표 달성을 위해 효율과 통제를 중시하는 조직일수록 이러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nbsp;  인간은 누구나 공정하게 자신의 기여한 만큼의 대우를 받기 원한다. 그러므로 그것이 무너지고 비합리적인 일이 일어날 때는 거기에 대한 불만이 쌓여서 결국은 폭발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이 그런 조직의 문화와 기여의 변화 과정에 주목한다. 하루아침에, 조직에 대한 불만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쌓이고 쌓이다 보니 폭발하는 것이다. 기대가 사라지고, 부당한 대우와 공정성이 흔들려서 더 이상은 목소리조차 무시당할 때 이러한 일이 반복되는 것이다. 결국은 애사심이나 일에 대한 만족이 사라지고, 생각이 조직을 떠나 날아다니게 된다. <br><br>  &nbsp;  이 책은 이론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일곱 조직의 사례를 통해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는 것이다. 1부에서 6부까지의 설명을 통해 보직 내부에서의 조직과 인간 사이의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고 해결할 것인가를 사례를 들어 친절하게 설명한다. 왜 조직이 만들어졌으며, 인간은 왜 인정받고 싶어 하는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지, 공정하다는 믿음이 깨어질 때가 언제인지, AI가 무엇을 바꾸며, 조직의 대응은 어떠한지, 개인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공정하지 않다는 인식을 다시금 신뢰로 회복시키는 시도를 이야기한다.  &nbsp;  <br>특히 한국 조직에서는 분배 공정성도 절차 공정성도 여전히 취약하다. 하지만 개인을 존중하고, 의견을 듣고, 왜 이런 결정이 내려졌는지를 설명하는 이런 기본이 갖춰질 때,비로소 사람들은 절차를 신뢰하고, 결과를 받아들인다. 반대로 이것이 없으면, 아무리 정교한 제도를 만들어도 구성원은 불공정하다고 받아들인다. 제도를 설계하기 전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이다.   &nbsp;  이 책은 그동안 조직 안에서의 일어나는 여러 문제를 자칫 개인의 부적응이나, 나아가 조직의 문제라고 비판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리고 그 문제들의 원인을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건네준다. 조직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이 보여주는 메시지를 그냥 넘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해 충돌이 아니라,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간극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변화를 사람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래서 조직의 리더나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20/cover150/k7421315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3203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를 사는 우리 - [AI 시대를 사는 우리 - 코드 너머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6298</link><pubDate>Tue, 27 Oct 2026 1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6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805&TPaperId=17596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8/89/coveroff/k712131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805&TPaperId=17596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를 사는 우리 - 코드 너머의 여정</a><br/>윤은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AI 시대를 사는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 가운데 놀랍고도 획기적인 일들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대는 챗GPT 등장 이후 AI가 글을 쓰고, AI가 그림을 그리고, AI가 음악을 만들어 대중들에게 들려주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AI가 사랑의 일을 대신하고, AI가 사람과 대화도 하면서 인간의 영역 깊숙이 들어온 것이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런 AI 시대에 인간의 관계와 공감하는 감정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어쩌면 점점 더 편리함보다 무서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nbsp;  <br>이러한 시대 가운데 저자는 AI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에 대한 질문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AI의 기능들이 어느 순간 당연시되고, 또 다른 영역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불안은 편리함을 넘어 삶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한다. AI를 사용하면 할수록 인간에 대한 질문이 더 생기게 된다. AI가 논리적인 대답을 내놓을수록 더 인간의 직관과 깊은 고뇌에서 나오는 생각의 깊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AI가 그럴듯한 문장을 만들어 내어도 그것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사고(思考)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nbsp;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거대한 변화의 흐름 가운데 AI가 발전하는 것보다, 인간의 고민과 질문을 더 깊이 연결함으로 선택과 책임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간다. AI와 인간의 공감 능력은 다르다. AI는 인간의 감정을 데이터로 인식하고 처리할 뿐이지만, 인간은 타인의 고통을 보면서 실제로 가슴이 아프고, 누군가의 기쁨에는 함께 진심으로 기뻐한다. 이는 단순한 정보 처리가 아니라 감정의 전염과 공유이기 때문이다.  &nbsp;  <br>  &nbsp;  책은 총 5개 장으로 나뉘어 인간의 고유한 본질부터 노동의 변화와 사회적 갈등 그리고 막연한 공포를 극복하는 법과 새로운 사업 기회까지 골고루 다루고 있다. 그동안 나는 인공지능이 가져다줄 편리함이나 업무 효율 같은 장점만을 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책에서 다룬 알고리즘의 편향이나 일자리 감소 문제 그리고 가짜 뉴스와 사생활 침해 같은 현실적인 부작용들을 읽으며 내가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만 생각했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계산과 데이터 처리는 기계가 훨씬 잘할지 몰라도 스스로 살아있음을 느끼는 의식이나 타인의 아픔에 함께 울어주는 공감 능력만큼은 사람만의 고유한 영역이라는 설명은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nbsp;  저자는 AI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유익을 말한다. 빠르게 바뀌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AI로 인해 무작정 두려워하거나 위축될 필요는 없다. 다만 이러한 AI를 어떻게 사용하며, 어떻게 잘 운용할 것인가를 찾는다면 놀라운 경험을 늘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AI를 배우기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맞추어 더 발전하려면 AI를 공부하고 잘 사용하는 것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8/89/cover150/k712131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8894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설계된 세상을 읽어내는 7가지 수학 도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6116</link><pubDate>Tue, 27 Oct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61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228&TPaperId=175961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98/coveroff/89152250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15228&TPaperId=175961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숫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 설계된 세상을 읽어내는 7가지 수학 도구</a><br/>노아 지안시라쿠사 지음, 김성훈 옮김 / 청림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책 표지에 “숫자 뒤에 숨은 선택을 살피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되찾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숫자에 약한 면을 가진 내게 시의적절한 책이라 생각되어 책을 펼쳤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과 투자자를 성공으로 이끌고 기업을 성장시키며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수학 사이에는 엄연한 간극이 자리잡고 있다. 그 간극은 상당해서 피부로 체감할 정도이다.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숫자가 숨겨놓은 본질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그래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우리가 그동안 지나쳐 왔던 숫자들을 정리해 준다. 복잡하고 현란한 숫자의 조합 같지만, 사실은 그 모든 것은 정해진 공식이 있기에 그 공식대로 따라가다가 보면 숫자를 이해하고 즐거워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저자는 숫자에 압도당하지 않는 자신만의 기준을 짚어주면서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가 잘 된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론적인 공식만 나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어렵게 진행하거나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실무자들이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숫자만 보면 머리가 아프고 피하려는 이들에게, 데이터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빠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가장 친숙하고 안전한 조력자이다.<br><br>  &nbsp;저자는 고난도의 통계 개념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준다. 사실 일반인들은 숫자를 보면 어려워하는 것이 정상이다. 순위 선정에서 가중합은 인기 있는 요소인데, 다양한 용인에 걸쳐져 있는 개별 점수들의 집합을 하나의 총점으로 변환해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중합은 순위만이 아미아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이런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nbsp;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물리학의 새로운 흐름, 즉 “세상은 무작위성을 바탕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에 저항했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확률적이라 하는데 그것이 맞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아인슈타인이 남긴 가장 유명한 한마디는 이렇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그렇다. 양자역학의 확률론적 해석이 현대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신의 영역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무작위성을 받아들이고, 이를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인 것에는 동의가 안 된다.<br><br><br>  &nbsp;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그동안의 수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정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에도 동의가 되는 것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음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많은 부분 현장에서의 필요한 여러 복잡한 수치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는 도움이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98/cover150/89152250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8984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4309</link><pubDate>Mon, 26 Oct 2026 19: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43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72&TPaperId=17594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12/coveroff/k272131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72&TPaperId=17594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a><br/>에픽테토스 지음, 강현규 엮음, 김성훈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놀라운 사건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어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무엇을 붙들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하는 시대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시대이기에 더 많은 것들에 마음과 눈길을 빼앗기고,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것들을 따라 살아가기에 갈피를 못 잡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래서 무언가 나를 받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nbsp;  인생은 늘 선택의 문 앞에 서 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의 삶을 주장하고 이끈다. 주변을 돌아보면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자기가 하는 선택 대부분은 사실 이미 누군가가 내어놓은 길을 가든지 타인의 영향력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사실 그것이 이미 체득되어 그 길을 걷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 앞에 이 책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를 보여준다.  &nbsp;  <br>이 책은 에픽테토스의 목소리를 통해 53가지의 『담화록』을 중심으로 고대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유명한 문장이나 삶의 원칙만이 아니라, 그 원칙에 이르는 사고방식과 질문하는 목소리를 들려준다. 4개의 part로 나누어져 있다. part1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부터 구별하라는 명제 아래 13가지의 인생의 지혜를 소개한다. ‘다른 사람의 선택을 그대로 따르기 전에, 당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지킬 수 있는 원칙부터 정하라. 이익을 얻거나 위험을 피하려고 옳다고 믿는 기준을 버리지 마라.’ 여러 가지 조언들이 실려 있다.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한번은 돌아보고 읽어보아야 할 구절들이다.<br><br>  &nbsp;  이 책은 그리 두껍지 않다. 53가지의 이야기들을 읽어 나가면서 삶의 방향을 잡게 한다. 이 책은 그냥 읽고 감동되는 문장들을 모아 놓은 것이 아니다. 삶의 방황이나, 선택의 기로 앞에서 우왕좌왕하지 않게 하는 길을 알려준다. 그리고 왜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와 더불어 왜 그런 선택이 필요한지까지도 이야기한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된다.   &nbsp;  이 책은 어떤 문제 앞에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고 분별 있게 대처하라는 조언을 던진다. 그래서 마음이 힘들거나 흔들릴 때 일기 좋은 책이다. 하루에 한 장씩 읽어도 도움이 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도움이 된다. 순서를 따지지 않고 읽어도 된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12/cover150/k272131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1285</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눈이 번쩍! 성경 풍물관 : 물건 편 - [눈이 번쩍! 성경 풍물관 : 물건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4219</link><pubDate>Mon, 26 Oct 2026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4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751&TPaperId=17594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51/coveroff/89531537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751&TPaperId=17594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이 번쩍! 성경 풍물관 : 물건 편</a><br/>김종식 지음 / 두란노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성경을 읽으면서 만나게 되는 풍물들은 사실 그 지역과 그 시대를 살지 않고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그래서 성경을 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성경 속 풍물들을 보는 게 중요하다. 그 시대 가운데 녹아진 이야기와 더불어 성경을 읽으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던 익숙한 장면들은 사실 이해했다기보다는 이해한 것처럼 느꼈을 뿐이다. 그 당시의 물건과 풍속들을 통해 그들의 삶을 통해 보여지는 성경의 의를 더 밝히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nbsp;  성경을 읽는 것이 늘 하는 일이기에 성경 속 등장인물이나 풍경 그리고 여러 가지 물건들이 사실 우리의 풍속과 맞지 않다 보니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성경에 나오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대할 때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성경 속 여러 풍물들을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고 도움을 받기도 했다.  &nbsp;  그런 차에 이 책 《눈이 번쩍 성경 풍물관: 물건 편》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가 오랜 시간 열정을 가지고 모아온 사진과 고증 자료를 설명하는 책이라서 성경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이해하고 더불어 더 생생한 성경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nbsp;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은 여러 문장이 있지만, 개신교에서 여자들이 수건을 쓰지 않는 이유를 읽으면서 가톨릭은 이걸 알고 쓸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nbsp;  “창녀는 항상 머리를 짧게 깎아야 했다. 이 경우 예배에 참석하는 머리 짧은 여자들은 머리를 가려야 했다. 이 가르침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지만, 성경에 ‘긴 머리만 있어도 가리는 것을 대신해 준다’고 나와 있으므로 굳이 수건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p.54) <br><br>  &nbsp;  책은 많은 것을 보여준다. 친숙한 물건도 있고, 그렇지 않은 물건도 있다. 많은 유물 사진을 통해 설명을 곁들이고 있어서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해소가 된다. 여자들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될 것을 굳이 전통이라는 허울 아래 그 길을 가는 가톨릭에 대한 안타까움도 일어났다. 성경을 읽으면서 부딪힌 문화적 차이를 책을 통해 해소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성경 속 시대적 배경과 물건들이 사용되는 용도를 알게 되므로 성경 속 비유나 이야기가 훨씬 더 깊이 들어온다.   &nbsp;  성경이 단지 지루한 이야기의 나열이 아니라 시대적 역사적 그 배경을 통해 실제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알려준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지금 주일학교 현장에서나 청년부 성경 공부 가운데에서도 이 책을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신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성지순례를 위해 성경의 배경지식을 알기를 원하는 분이나, 자녀와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자 하는 분이나, 기독교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51/cover150/89531537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5138</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서의 숲에 숨어 있던 그녀들 - [성서의 숲에 숨어 있던 그녀들 - 원어 묵상으로 떠나는 열두 달 순례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4015</link><pubDate>Mon, 26 Oct 2026 16: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94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824215&TPaperId=17594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1/0/coveroff/89328242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824215&TPaperId=17594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서의 숲에 숨어 있던 그녀들 - 원어 묵상으로 떠나는 열두 달 순례 여행</a><br/>오지영 지음 / IVP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유발한다. 《성서의 숲에 숨어 있던 그녀들》이라는 제목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성경 속에서 빛나고 있었지만, 그 빛남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묻어 둔 여인들의 이야기를 저자는 저자 특유의 필력으로 풀어놓고 있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다시금 찾아보게 하는 놀라움이 있다. 이 책 속에서 언급하는 여인들은 단지 주변 인물들로 치부해 버리기엔 너무나 큰 영향력을 지닌 인물들이다. 이들은 우리가 말하는 사회적 약자로서 이방인, 과부, 불임 여성, 죄인, 병자, 이름 없는 그 누군가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그 여인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nbsp;  저자는 이 책을 어떤 꿈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한 영혼의 흔들리는 눈빛, 스치는 옷자락의 감촉, 작은 호흡의 흔적까지도 찾아내어, 끝내 그 사람을 만나고 그와 동행하시는 신의 사랑을 가까이서 목도하는 술래가 되는 꿈이었습니다.”(p.12) 그 꿈을 읽어 나가면서 그동안 변방으로 내몰았던 여인들을 다시금 가까이하게 되었다.<br><br><br>저자가 글을 풀어나가는 힘은 대담하다. 글이 수려하고 아름답다. 또한 책 속에서 만나는 여인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며, 성경을 읽으며 스쳐 지나간 자리를 다시금 되새김질하게 한다. 그래서 글 속에서 만나는 여인의 그 깊은 생각까지도 알게 한다. 처음 만나는 이야기 속의 리브가의 머묾과 떠남 사이에서의 갈등을 ‘리브가’라는 히브리어 이름 ‘리브카’ 즉, 단단히 묶기 위해 올무가 있는 밧줄이라는 뜻을 통해 그녀 안에 보이지 않는 밧줄을, 그리고 하란 지역에 단단히 매어 둔 그 밧줄을 끊어낼 수 있는 사람은 그녀 자신밖에 없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두 눈이 번쩍 뜨인다. 나아가 리브가가 그 밧줄을 끊고 결심한 것은 단순한 ‘떠남’이 아니라 ‘소망’이라는 해석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nbsp;  저자는 성경 속 여성들의 삶을 다시 살펴보면서 그녀들의 삶만 재조명하지는 않는다. 그녀들이 하나님께 너무도 소중한 자녀들이며, 그녀들을 통해서 역사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한다. 특히 여러 군데 밑줄을 긋게 하는 저자의 해석과 글을 풀어나가는 아름다운 단어들을 만나면서 더 많은 감동을 받게 된다.   &nbsp;  또한 이 책은 히브리어, 헬라어 원문의 의미를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함께 살피면서 등장하는 여성들의 삶을 따라가면서 밝혀주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성경 속 여인들에 대해 그냥 알고 스쳐 지나간 적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오류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책 속에서 만나는 여인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말 못 할 사정과 고뇌와 고통과 환경의 압박을 이겨나가고 헤쳐 나가는 놀라운 믿음을 보게 된다. 그러한 믿음 속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발견하게 된다. 책을 넘길 때마다 밀려오는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1/0/cover150/89328242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10058</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맥스 루케이도의 다시, 소망 - [맥스 루케이도의 다시, 소망 - 힘든 시간을 위한 90일 묵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84823</link><pubDate>Wed, 21 Oct 2026 1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848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4169763&TPaperId=175848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8/17/coveroff/89041697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4169763&TPaperId=175848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스 루케이도의 다시, 소망 - 힘든 시간을 위한 90일 묵상</a><br/>맥스 루케이도 지음, 황을호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맥스 루케이도의 《다시, 소망》은 90일간 바쁘고 불안한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생각하게 한 걸음 한 걸은 내딛는 묵상집이다. 첫 30일은 소망의 여정으로 마음이 지치고 염려가 밀려오는 날, 오늘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한다. 다시 30일의 소망의 여정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며 그 약속을 붙들며 하루씩 걸어가게 한다. 마지막 30일의 소망의 여정은 지금 당하는 어려움이 영원하지 않은 소망을 품게 하며, 영원을 바라보며 소망을 붙들게 한다.  &nbsp;  날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닥치는 문제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붙들리게 하며, 순간순간 올라오는 염려와 두려움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나와 여전히 함께하시며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놀라운 은혜를 준다.<br><br>  &nbsp;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계신다!”(p.50)라는 외침 앞에 마음을 묶게 된다. 그렇다. 날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깨닫기에 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고, 숨을 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살아가는 은혜를 누린다.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온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nbsp;  <br><br>“주님은 온 세상을 손 안에 붙들고 계십니다.”(p.80)는 말씀에서 다시금 알 수 없는 미래로 인해 불안해하고, 내 생각과 계획대로 안 되는 것에 마음 졸이지 않아야 함을 깨닫는다. 하나님은 내 삶을 인도하신다. 믿음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nbsp;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무디어지는 때가 언제인가? 내가 모든 것을 하려고 할 때다. 《다시, 소망》은 이미 알고 있지만, 너무도 자주 잊어버리고 사는 이들에게 믿음의 본질을 다시 일깨워 주는 책이다. 매일 매일 한 장씩 묵상할 때 놀라운 은혜를 받게 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8/17/cover150/89041697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81733</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 신뢰 - [자기 신뢰 -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84726</link><pubDate>Wed, 21 Oct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847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383&TPaperId=175847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87/coveroff/k202131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383&TPaperId=175847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기 신뢰 -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임상훈 옮김, 김익한 해제 / 오아시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인간은 수없이 반복하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간다. 타인의 시선을 피하고자 노력하지만, 오히려 타인의 시선이나 주변의 평가가 두려워 망설이기도 한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이렇게 말하면 어떤 반응일까?’ 하는 두려움에 그만두기를 반복한다. 랠프 월도 에머슨의 『자기 신뢰』는 이러한 우리 자신 속의 두려움을 어떻게 대면할 것이며, 자신을 믿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책이다.  &nbsp;  에머슨은 자신이 가진 고유한 생각과 가능성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라고 독려한다. 타인의 판단보다 자기 양심과 신념에 귀 기울이기를 강조한다. 이러한 자기 신뢰는 단순히 자신감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자신만의 주장을 관철하고자 하는 무모함도 아니다. 그 모든 것에서 스스로 생각과 판단을 통하여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 올바른 길임을 말하고 있다.  &nbsp;  <br>책 속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회의 관습과 타인의 인정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그것이 자신에게 독이 되어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자신의 마음을 감추거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에머슨은 타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말고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여 그것을 통해 삶에 실천하라고 권면한다.  &nbsp;  나는 어떤 유형인가? 책을 통하여 돌아본다. 내 생각을 늘 밀어놓고 타인의 시선과 말에 이리저리 흔들리지는 않았는지, 또는 다른 이들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는 않았는지, 내 생각을 믿고 선택하므로,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삶으로 나아가야 할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자기 신뢰란?’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 태도라는 점을 깨달았다.  &nbsp;  <br>책을 통해 깨닫는 것이 많지만, 나 자신을 믿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타인의 시선을 무시하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청종하면서 나의 의견을 제시하므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시도해 보고자 한다. 무엇이 우선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상대방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으로 남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다.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다 보면 어제나 눈치를 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한없이 구렁텅이로 처박게 하는 것이다.   &nbsp;  이 책 《자기 신뢰》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없을 때나, 자신이 가고자 하는 그 길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책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깨닫기를 바란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87/cover150/k202131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872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도가 말씀을 만날 때 - [기도가 말씀을 만날 때 - 이발사에게 가르쳐 준 루터의 기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80908</link><pubDate>Mon, 19 Oct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80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489&TPaperId=17580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85/coveroff/k142131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1489&TPaperId=17580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도가 말씀을 만날 때 - 이발사에게 가르쳐 준 루터의 기도법</a><br/>최주훈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루터가 지신의 단골 이발소에서 이발사 페터 베스켄도르프의 기도에 관한 질문에 답을 하면서 시작된다. 1535년 어느 날, 루터는 머리를 다듬으면서 여러 잡담이 오가다가 어느 순간 기도 이야기로 흘러갔고, 기도가 힘들었던 이발사 페터가 기도를 하고 싶은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기도를 시작하면 금방 마음이 흩어지고 무슨 말을 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다며 어렵게 입을 열었던 것이 이 책의 시작이다.   &nbsp;  루터는 이러한 이발사 페터에게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편지로 보낸다. 이 편지는 루터가 남긴 수많은 저작 가운데 그의 개인 영성과 기도 습관을 가장 또렷하게 보여주는 글이다. 이러한 루터의 편지는 신학 논문이나 전문적인 교리서가 아니라 동네 이발사에게 보내는 사적인 편지에 기도의 방법을 담아낸 것이다. 왜 이 형식이었을까? 여기에는 종교개혁의 핵심 원리가 숨어 있는데, 바로 만인제사론이 그것이다.  &nbsp;  <br>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사실은 기도를 루터가 들어간 수도원에서는 하나님과 화해하고 구원에 이르는 수단이라고 가르쳤다. 그런데 그런 기도의 가르침에 루터는 기도할수록 마음이 평안해지기는커녕 불안이 더 깊어지는 것을 깨닫는다. 기도는 구원의 수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기도가 구원 받기에 충분한가?’라는 질문 앞에 ‘그렇다’라고 대답할 사람은 없다. 그리고 수도원에서 정해진 기도 시간을 채우지 못하거나 그냥 넘겨 버리는 일을 죄로 여겼다. 순진하고 성실했던 루터에게 이 기도 시간을 채우는 것은 매우 어려웠고, 닷새 동안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기도 시간을 채우곤 했다는 것이다.   &nbsp;  이러한 기도에 대한 압박은 많은 시간 루터를 괴롭혔을 것이다. 루터에게 강의 준비와 기도는 칼로 무 자르듯 나눌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이렇듯 기도와 강의 삶의 모든 것들이 루터의 삶을 이끌어가고 있었다. 훗날 루터가 자신의 신학 방법을 정리하면서 기도를 가장 먼저 꼽은 것은 그에게 학문의 작업인 동시에 말씀 앞에 무릎을 꿇는 기도의 시간이 루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br><br>  &nbsp;  이 책은 루터를 따라간다. 그리고 루터가 수도원에서 배운 묵상법을 따라간다. 중세 수도원에는 ‘거룩한 독서’라는 잘 다듬어진 틀이 있었다. 독서, 명상, 기도, 관상의 네 단계를 차례로 밟아 올라가는 길이다. 성경 구절을 읽어 마음에 불을 지피고, 그 말씀을 속으로 되씹고, 데워진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고, 마침내 자기가 사라지고 하나님만 남는 관상에 이른다. 방향은 분명하다. 하지만 루터는 이 사다리를 충실히 밟아 올라갈수록 평안이 아니라, 불안 속으로 빠져들었다.   &nbsp;  이러한 방법을 바꾼 것이 1538년 어간이다. 중세 묵상법은 성경 읽기를 맨 앞에 두었지만, 루터는 기도를 맨 앞에 두어 성령의 조명을 구하는 간구부터 시작한다. 루터가 관상기도와 결별한 것은 관상기도의 구조가 상승이라면, 루터의 기도는 하강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도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묵상하게 한다. 루터가 말하는 기도의 핵심은 성령에 의지하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6/85/cover150/k142131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68508</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권수경의 룻기, 더불어 사는 공동체 - [권수경의 룻기, 더불어 사는 공동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71784</link><pubDate>Wed, 14 Oct 2026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71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279&TPaperId=17571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59/coveroff/k762131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279&TPaperId=17571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권수경의 룻기, 더불어 사는 공동체</a><br/>권수경 지음 / 야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책을 받아 들고 이런 생각에 잠겼다. “왜 이 시기에 룻기일까?” 룻기는 짧은 책이다.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온전히 보는 것이 룻기를 읽어내는 묘미다. 저자가 《황금률》에서도 보여주었듯이 이 책 또한 놀라운 통찰을 보여준다. 책장을 넘길수록 그동안의 읽었던 룻기가 아니라 새로운 룻기가 되어 나를 생각을 바뀌게 했다. 너무 익숙해서 지나쳐 버렸던 것들과 미처 보지 못하고 놓친 것들을 통해 룻기를 다시 보게 하는 책이다.  &nbsp;  룻기를 읽을 때 흔히 룻과 나오미, 보아스에게 초점을 맞춘다. 그런데 이 책은 그들에게서 무대를 더 확장 시킨다. 그리고 그동안 눈에 들어오지 않던 이들과 시대의 흐름을 보게 한다. 그래서 스쳐 지나갔던 베들레헴 사람들과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들을 만나게 한다. 그 만남을 통해 그 시대의 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내야 할 공동체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질문한다. <br><br>  &nbsp;  룻기 바로 앞의 성경 사사기는 그 시대의 특징을 “그때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사람은 자기 눈에 옳은 것을 행했다(삿17:6, 21:25)”라고 정의한다. 요지가 ‘왕이 없었다’는 것이다. 왕이 없었다는 것은 한 마디로, 그들을 바른길로 인도할 영적 지도자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기 보기에 옳은 대로 행할 수밖에 없었던 그 시절에, 그 땅에 기근이 왔고, 부자들에게 회개하고 창고를 열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런데 이 흉년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회개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무시하고, 자기 욕심대로 행한 가정이 나오는 데 엘리멜렉 가정이다. 왜 떠났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룻기는 시작하면서 여지를 남긴다. “땅에 기근이 들었다” 하고 “한 사람이 …… 갔다” 여기서 룻기는 독자들에게 그렇게 짐작하도록 충분한 여지를 두고 있다.<br><br>  &nbsp;  매우 낯설지만 어느샌가 동의가 되는 해석이었다. 기근 때문에 단순한 생존의 문제 때문에, 모압으로 떠났다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반면 이러한 흉년에 보아스는 자신에게 있는 넉넉한 밭을 열어, 가난한 자들과 이방 여인 룻을 환대한다. 이렇게 볼 때 저자가 《황금률》에서 보여준 환대와 룻기 속의 환대는 일치한다. 그래서 저자는 믿음의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은혜임을 말하고 있다.  &nbsp;  깊이 읽고 다시금 읽어야 할 책이다. 그동안 룻기에 대해 옅은 알을 벗어나 새롭고 깊은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책이라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미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버리게 하고 다시금 보게 하는 놀라운 기회를 얻었기에 감사하다. 성경을 보는 더 넓은 눈을 열어 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하는 책이며, 보아스에게서 참된 고엘이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다시 바라보게 한 책이다. 그리고 오래된 룻기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 교회와 우리 삶에서 다시 복음으로 살아내게 하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7/59/cover150/k762131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7594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십계명 수업 - [십계명 수업 - 친절하고 엣지있게, 다시 시작하는 십계명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71769</link><pubDate>Wed, 14 Oct 2026 16: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717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289&TPaperId=175717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92/coveroff/k0321312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289&TPaperId=175717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십계명 수업 - 친절하고 엣지있게, 다시 시작하는 십계명 공부</a><br/>김덕종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오늘날의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십계명'은 단순히 이런 계명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인식하고 있기에, 십계명에 대한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다. 오래되고 굳어진 기독교의 계명이 아니라 오늘도 여전히 살아서 우리를 이끌어가는 계명이다.   &nbsp;  저자는 십계명은 단순한 계명으로 보지 않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꼭 알고 지켜야 할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 왜 십계명을 멀리하고 있을까? 이 계명이 생명이 되며, 모든 구원받은 자녀들에게 명확한 삶의 지침인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대를 거듭할수록 이 계명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삶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법임에는 틀림이 없다.  &nbsp;  <br>저자의 글은 명쾌하다. 어렵지 않다. 시대의 요구를 꿰뚫고 있다. 그래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 가운데서 다시금 그 의미를 되새김하게 한다. 무엇보다 대단한 것은 십계명에 대한 설명이 군더더기가 없고, 잘 만들어 손님의 식탁에 차려낸 정갈한 음식처럼 맛있다.  &nbsp;  십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가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이루어지므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으므로 그 사랑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세워보므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람을 전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br><br>  &nbsp;  저자는 친절하게 이러한 십계명에 대한 원리와 하나님의 의도를 설명한다. 그래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어떤 의미이며, 십계명을 통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는, 결국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랑을 모든 이들에게 보여주고 전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nbsp;  이 책은 매장마다 '나눔을 위한 질문'을 배치해 놓아 다시금 그 장의 내용을 확인하고 묵상하게 한다. 소그룹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 십계명에 대해 오해했거나, 잘 몰랐던 이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92/cover150/k0321312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925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 - [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43807</link><pubDate>Tue, 29 Sep 2026 1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43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837286&TPaperId=17543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205/30/coveroff/k592837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837286&TPaperId=17543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a><br/>이디스 해밀턴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오디오북 완독단으로 활동하면서, 총 550쪽의 분량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오디오북으로 함께 읽으니 그 무게감은 많이 감소 되었다. 이 책은 특별함이 있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동안 시중에 출판된 많은 책들보다 다른 특징들을 보여준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며, 책을 통해 자기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또한 여러 가지 서사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주는 역사적 무게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심리적 상황을 통한 삶을 헤쳐가는 상황이나 신화적 가치 또한 보아야 하는 것들이지만,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주는 시대를 넘어서는 교훈 또한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br><br>  &nbsp;  1부에서 티탄 족과 올림푸스의 열두 신을 소개하면서, 큐피드와 프시케, 피라모스와 티스베 등의 이야기와 페르세우스, 테세우스, 헤라클레스, 아탈란테 등의 영웅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삶을 통해 지금 이 시대 가운데 살아내야 하는 것들을 보게 한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들과 위대한 가문들, 아스클레피오스, 다나이스 자매들 등의 신화로 가득차 있다. 부록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가나다순 신화 정리부터 신들의 이름을 정리하고, 신들의 가계도까지도 제공함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nbsp;  <br><br>좋은 편집과 분류 그리고 성우의 목소리를 통한 독서는 책을 읽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내용에 필요한 부분에 컬러 그림을 제공함으로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무려 100장의 그림을 통해 그냥 읽는 것보다 몰입도를 더 높여 놓았다. 다른 책들과는 비교를 불허할 만큼 몰입도를 주는 책이다. 방대한 이야기에 더한 디테일은 독자로 하여금 더 깊이 빠져들게 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더 깊이 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205/30/cover150/k592837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205309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왕좌 전쟁 - [왕좌 전쟁 - 내 마음의 왕은 누구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37980</link><pubDate>Sat, 26 Sep 2026 1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379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557&TPaperId=175379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1/coveroff/8953153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557&TPaperId=175379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좌 전쟁 - 내 마음의 왕은 누구인가?</a><br/>김병삼 지음 / 두란노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책의 표지에 “내 마음의 왕은 누구인가”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책을 펴지도 못하고 오래도록 글을 되새김 했다. 충격이다. 지금까지의 내 마음의 왕이 누구였을까? 깊은 한숨과 더불어 ‘나’라는 음성이 내 귀에 들렸다. 무엇이 하나님을 밀어내고 나를 그 중심에 놓았을까? 이 책은 많은 왕이 나온다. 사울, 다윗, 솔로몬 등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통치를 배우게 된다는 말에 책을 펴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읽고 싶어졌다. 그 왕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나의 왕 됨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nbsp;  이 책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은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스스로’라는 말이 하나님과 관계없이 하였다는 말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p.140)라는 문장이다.   &nbsp;  <br><br>‘스스로’라는 말의 함정이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말한다. 누구에게나 ‘스스로’라는 말로 자신을 합리화하고,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이 믿음이 있음을 과시하려는 듯한 모습이 아닐까? 그러므로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오만함이다. 스스로 왕이 되려고 할 때 늘 문제는 일어난다. 또한 그 왕좌에는 언제나 주인이 있다는 것이다. 비어 있던 적은 한 번도 없다는 것이다. 물질이 왕좌에 앉거나, 성공이 그리고 욕심과 사람들의 인정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내려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nbsp;  저자는 다윗을 이야기하면서 '성공하는 것'보다 저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느냐? 라는 것을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동행은 함께 가는 것이다. 함께 가려면 나의 생각과 의지보다는 하나님의 생각과 의지에 맞추어야 한다, 이것이 어렵다. 왜냐하면, 인간은 늘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왕들의 이야기는 지금 이 시대 가운데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보다 더 앞세우는 것들이 모두가 우상이며, 내 마음의 왕좌를 차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nbsp;  책을 읽으면서 가슴으로 밀려 들어오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을 붙잡고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라고 생각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늘 인간은 지혜로운 선택을 했다는 착각 때문에 낭패를 경험하게 된다. 이 책 속에 언급되는 왕들의 선택 또한 그런 우(愚)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을 앞세워야 함을 깨닫는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은 먼저 손을 내밀고 계심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은 늘 우리 삶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그래서 하나님께 돌이키면 우리의 인생은 반드시 바뀌게 된다.   &nbsp;  늘 선택의 기로(岐路)에 서서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오늘도 결정 장애와 더불어 자신이 왕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리고 내가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왕이심을 인정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1/cover150/8953153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50138</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하는 뇌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30849</link><pubDate>Tue, 22 Sep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30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30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30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돈 1억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망설임 없이 투자처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그는 투자 뇌의 소유자라고 한다. 저자는 무일푼에서 30대에 일본 그룹 기업 3사의 소유주가 되고, 해외 번역서를 포함하여 20권 이상의 책을 출판했으며, 투자 유튜버로서 22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지지받고, 투자가로서 금융자산을 독학만으로 50억 원 이상으로 늘린 것도 모두 젊었을 때부터 투자가의 사고, 이 책에서 말하는 ‘투자 뇌’를 익히고 자기 투자를 계속해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nbsp;  <br>이 책에서는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결을 소개한다. 그것이 ‘투자 뇌’다. 투자 뇌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으며, 그런 ‘투자 뇌’를 가지게 된 여러분에게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이 책의 목표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투자 뇌의 요소 3가지를 소개한다.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이다. 이런 투자 외를 가진 사람과 반대되는 사람은 ‘소비 뇌’를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무시코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사람은 ‘소비 뇌’를 가진 사람이다.   &nbsp;  AI의 눈부신 발전은 하이테크 기업에서의 구조조정을 불러오고 있으며, 사람보다 AI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 책은 ‘소비되는 사람’에서 ‘투자받는 사람’ 되는 길을 알려 준다. 그것이 소비 뇌에서 투자 뇌로 바뀌는 관점을 익히라는 것이다. 투자 뇌를 익히면 높은 재현성으로 놀라운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사고방식 하나로 돈의 흐름이 급변한다. 이처럼 이 책은 투자 외를 익혀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자기 혁신을 일으키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는 미래와 평생 돈 때문에 고생하지 않는 미래를 동시에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br><br>  &nbsp;  특히 저자는 지시받은 대로 일하는 사고 정지 상태에 있는 사람은 지금 당장 투자 뇌를 자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반대로 투자 뇌를 익히면 자립적인 사고방식, 돈과 시간이 모두 수중에 들어온다고 한다. 주어진 시간은 공평하지만, 그 사용법이나 1분 1초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을 공평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정된 시간을 가능한 한 늘리는 것, 그 투자 보상의 차이가 부와 성장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역설한다. 다.   &nbsp;  저자의 설명대로라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투자라는 것이 시간과 때와 상황과 그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책을 읽고 나서는 어디에 돈을 쓸 것인가?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라는 깊은 고민이 더 깊어졌다.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지만, 사실 저자가 말하는 대로 가기는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투자하려고 마음먹고 그 길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도움이 되는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 - [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 - 마음을 다시 잇는 42가지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30822</link><pubDate>Tue, 22 Sep 2026 14: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30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43&TPaperId=17530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70/coveroff/k97213024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43&TPaperId=17530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부 사이를 풀어 주는 관계 회복법 - 마음을 다시 잇는 42가지 지혜</a><br/>김미혜 지음 / 북스고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부부관계는 배려와 사랑이 가득할 때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이 된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는 가정의 기능이 상실되고 깨어진 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대이다. 무엇 하나 깊은 공감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가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말로 상대방을 다치게 하는 것이 가정에서 일어난다. 부부와 자녀 사이에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이러한 현실 가운데 좋은 책을 만났다.  &nbsp;  저자는 이 책을 쓴 것은 남편을 질책하거나 아내에게 참으라고 말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한다. 서툰 행동 뒤에 숨은 외로움과 두려움을 이해하되, 그 이해가 배우자의 희생이나 자녀의 상처를 정당화하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방법을 알려 준다. ‘갈등 사례’와 ‘회복한 사례’는 ‘상담자의 시선’으로 정리했고, 내담자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 구성과 시기, 직업 등의 일부 정보는 조정하거나 여러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힌다.<br><br>  &nbsp;  이 책은 1. 현실의 벽, 2. 대화의 벽, 3. 관계의 벽, 4. 마음의 벽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1. 현실의 벽에서는 닳아 버린 일상을 수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수저를 통한 관계의 온도나 집안일, 육아 등의 아주 현실적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들을 쏟아 놓는다. 누가 거기서 자유롭지는 못하다. 사랑이라는 포장 된 말로 인한 상처는 생각보다 깊어서 결국은 싸움의 도화선이 된다.   &nbsp;  2. 대화의 벽에서는 엉켜 버린 대화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너무도 어려운 관계 가운데 있는 가정, 부부, 자녀에게 상대가 경험할 수 있게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싸움은 늘 본질을 벗어나 과거로 회귀한다. 부모와 자녀, 시댁과 처가, 부부 사이의 경계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 것인가에 따라 상처를 보듬고 서로에게 남은 감정까지 치유할 수 있게 된다. 부부의 갈등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다. 사소한 문제로 시작했지만, 그 말속에는 상처를 받고 그 상처가 서운함으로 남게 되게 때문에, 관계를 다르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br><br>  &nbsp;  이처럼 이 책에는 부부 사이의 관계를 해치는 수많은 사례들이 들어 있어서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이야기인데?’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러한 부부 이야기는 사실은 나의 이야기이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교과서이다. 나의 마음을 몰라준다고 말하면서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한다. 하지만, 관계의 시작은 내가 어떤 방식으로 말하고 듣고 반응하는지를 돌아볼 때 나아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nbsp;  그렇다고 이 책이 무조건 맞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단순한 화해법이나 감정적인 위로에서 벗어나서 서로를 존중할 때 일어나는 관계의 발전을 보여주고,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다. 관계는 한 번의 결심과 더불어 반복으로 나아지게 되는 것이다. 지금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70/cover150/k97213024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702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실종된 메시아 - [실종된 메시아 - 우리가 믿는 예수는 성경에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11880</link><pubDate>Sat, 12 Sep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118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603&TPaperId=17511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72/coveroff/895315360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603&TPaperId=175118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종된 메시아 - 우리가 믿는 예수는 성경에 없다</a><br/>카일 아이들먼.마크 무어 지음 / 두란노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시대 가운데 ‘그리스도’라는 뜻을 믿음의 백성 가운데 제대로 이해하고 그렇게 따르는 이가 몇이나 될까? 예수님을 ‘그리스도’나 ‘메시아’로 부른 첫 제자들은 목숨을 내어놓고 그렇게 부른 것이다. 이것은 혁명이라 부를 정도였다. 당시 로마 황제 대신 ‘메시아’라 부른다는 것은 그가 적법한 왕이라는 뜻이었고, 로마 제국 대신 그의 나라가 최고라는 뜻이었다. 모든 권세보다 뛰어난 그에게 충성을 서약한다는 의였다. ‘그리스도’란 그런 뜻이다.  &nbsp;  그런데 이 시대에 그리스도는 그 의미를 잃어버린 지 오래다. 십자가는 장신구가 되었고, 메시아를 잃어버린 시대가 되었다. 물론 예수님을 노래하고 기독교의 중심에서 그분은 마케팅의 선봉에서 활동하신다. 그런데도 우리는 예수님을 찾지 않는다. 우리는 나에게 부담을 주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더 무난하고, 더 편리한 그리스도에 안주하기 때문이다.   &nbsp;  그래서 이 책은 예수님을 자신의 성공 파트너나 치료자, 그리고 자기 필요에 맞게 사용하는 장신구처럼 여기는 위험성을 지적한다. 예수님은 ​왕, 제사장, 선지자의 삼중직을 가지신 기름부음 받은 자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 세상의 왕이시며, 참된 제사장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신 선지자이시다. ​  &nbsp;  이러한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부활하신 왕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고백은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겠다는 선언이며, 그동안의 내 방식대로의 삶이 아닌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대로 순종하겠다는 고백이기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  &nbsp;  또한 저자는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닌 이 땅에서 왕 되신 예수님의 통치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바로 복음이며 구원의 본질이다. 그래서 이 책 67page에서 말하는 영생의 핵심은 지금 이 땅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더욱 도전을 주는 문장이다.&nbsp;<br>​  &nbsp;  “예수님을 메시아로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 자유를 얻는다. 죄에서 해방되고, 섬기기 위해 해방된다. 영생의 핵심은 진짜 예수님을 온전히 알아보고 그분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요 17:3).”  &nbsp;  이 책은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사람을 대하는 방식,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나와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다른 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 정치, 경제, 사회 현상 등등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준다. 그 모든 것들이 오직 예수님의 통치 아래 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예외는 없다.   &nbsp;  많은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삶의 중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들어 있어야 함을 촉구한다. 저자의 말에 격한 동의가 된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 가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72/cover150/895315360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729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강을 위한다는 착각 - [건강을 위한다는 착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07811</link><pubDate>Thu, 10 Sep 2026 18: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07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342&TPaperId=17507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18/coveroff/k982130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342&TPaperId=17507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강을 위한다는 착각</a><br/>신재용 지음 / 반니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건강에 관심이 있고, 영양제와 수많은 약을 애용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약을 오남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유튜브나 지인들을 통해 들은 좋다는 약을 어떻게든 구해서 복용하는 이들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 그만큼 약을 많이 먹기도 하지만, 의사들의 처방 또한 남발 수준에 이르고 있다. 누구를 위한 처방이며, 누구를 위한 것인가?  &nbsp;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종이 한 장에 빼곡히 깨알 같은 글씨로 각종 영양제와 보조제 이름을 약사에게 들이미는 세상을 살고 있다. 불안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처방받은 약과 영양제와 보조제까지 열심히 챙겨 먹으면서, 정기검진 또한 빠트리지 않음에도 늘 불안에 시달리는 것이 건강이다. 왜냐하면 어제까지만 해도 건강하던 이들이 다음날 쓰러지거나 그 사람의 부고(訃告)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 가운데 저자는 내 몸을 지키려다가 도리어 망가뜨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br><br><br>『건강을 위한다는 착각』은 약을 무조건적으로 많이 먹으면 좋다는 생각에 태클을 건다. 저자는 27년 차 현직 약사이면서 신장 이식을 받은 환자이기에 자신이 겪고 있는 약의 오남용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더 많은 기대되는 책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상업적 이익의 증대와 소비자들의 불안을 무기 삼아 더 많은 약을 파는 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그래서 많이 복용하는 것보다 제대로 복용하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게 함으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이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nbsp;  저자는 무작정 더 많이 복용하는 것을 지양(止揚)하므로 올바른 건강 행태를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의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은 3부로 나누어 설명한다. 1부에서는 우리는 왜 더하기를 멈추지 못하는지를 알려준다. 불안에 중독이 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공포를 느끼며, 도파민과 고장 난 보상회로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2부에서는 불안이 어떻게 상품이 되는지를 알려준다. 혹시나 하는 함정과 의사도 시스템의 부품이며, 양기 약을 부고 환자들이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 말해준다. 3부에서는 빼기의 기술과 살리는 덧셈을 이야기한다. 뇌를 위한 단식과 병원, 약국 이용 설명서, 더하기 중독 너머의 삶에 관해 이야기함으로 더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   &nbsp;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불필요한 처방을 받지 않는 것과 건강기능식품을 제재로 알고 복여=요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이 좋다는 것에 무조건적인 복용이 아니라 덜어내고 덜 먹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불안은 늘 있었다. 그 불안을 상품화하여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건강을 도리어 해치는 시대가 되었다. 건강해지려고 복용하는 약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認知)하고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것이 건강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18/cover150/k982130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1813</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가 세상을 삼킨 후 - [AI가 세상을 삼킨 후 - AI 이후의 경제, 산업, 일 그리고 우리의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07709</link><pubDate>Thu, 10 Sep 2026 1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5077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948&TPaperId=17507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57/coveroff/k9521309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948&TPaperId=175077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가 세상을 삼킨 후 - AI 이후의 경제, 산업, 일 그리고 우리의 선택</a><br/>김도균 지음 / ADK FIRST(에이디케이퍼스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AI가 세상을 삼킨 후》라는 제목을 보면서 AI가 우리의 일상을 장악하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확고해졌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예도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글로벌 IT 시장에서 한국과 세계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10년 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2035년 8월 어느 새벽, 한 사람이 강남 한복판의 데이터센터 옥상에 서서 한 도시가 멈출뻔한 사건의 끝자락을 견뎌내는 풍경을 통해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nbsp;  이 책은 2035년 미래에 일어나는 사건을 먼저 소설로 보여준다. 그리고 AI에 관한 많은 것들을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독특한 방식의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마치 SF영화를 보는 것 같다. 특히 저자는 AI 기술이 우리의 삶의 모든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함으로 어떤 면에서는 섬뜩함을 느낀다. <br><br>  &nbsp;  이 책은 2025년~2026년의 실제 데이터와 정책, 사건에 기반해서 작성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더 피부로 와 닿았다. 특히 AI 의존에 대해 다루고 있는 부분들은, 이 시대 가운데 직면한 내용들이어서 더욱 공감되었다. AI의 편리함은 인간의 사고를 정지시키는 역할을 하기에 AI 사용의 편리함으로 인해 사고의 능력을 잃어버리는 우(愚)를 범하지 않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사례로 들어 설명함으로 더 빠른 이해와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은 굉장히 실용적이다. 현실에 맞게 설명하고 있고, 복잡한 내용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어서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현실 속에서의 AI의 사용과 AI가 가져올 미래 또한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nbsp;  <br><br>이 책을 읽으면서 AI가 대신하는 인간의 일이라는 게 한계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산업 현장에서는 이미 AI 기술을 접목한 자동화 시스템이 인간의 일자리를 밀어낸 지 오래되었다. 그동안 인간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이제 AI가 얼마나 많이 대신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또한 그 이후 인간의 삶 가운데 AI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올지 또한 생각하게 한다. 편리하고 빠름을 따라가다 보면 정작 인간이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할 때가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소설과 현실을 잘 접목시켜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57/cover150/k9521309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85773</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숨겨진 화살 - [숨겨진 화살 - 태초의 청사진을 회복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71343</link><pubDate>Tue, 25 Aug 2026 1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71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417&TPaperId=17471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6/coveroff/89531534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3417&TPaperId=17471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숨겨진 화살 - 태초의 청사진을 회복하라</a><br/>이주열 지음 / 두란노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숨겨진 화살》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무엇이 숨겨진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저자는 감사의 글에서 이 책은 수많은 기도와 오랜 시간 흘린 눈물의 열매이며, 자신의 삶을 함께 걸어오며 헌신적으로 격려해 주신 분들의 결실이라고 밝힌다. 그래서 그의 삶이 궁금해졌다. 선교사로 사는 삶이라는 게 보장되지 않는 미래를 걸어가는 길이기에 저자의 선교사의 삶 또한 궁금해지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저자가 쏜 숨겨진 화살을 따라가고 싶어 책을 읽게 되었다.   &nbsp;  저자는 이재환 선교사의 아들로서, 어린 시절 부모님이 사역하던 곳을 떠나 외지에서 학교에 다니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다가 생각한다. 부모님이 자신을 버리고 감비아의 아이들을 선택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자신을 고아라고 여겨서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그가 돌아가야 할 현장이 선교지임을 깨닫고 선교지로 돌아온다. 그런데 그가 아시아에서 사역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첫째 딸 스칼렛(은비)이 뇌종양 진단을 받게 된다. 상황이 너나 급박해 한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고, 선교지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스칼렛은 하나님 품에 안겼다.  &nbsp;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지만, 한 문장을 소개한다면 이렇다.  &nbsp;  “죄는 스스로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널리 펴져 나간다. 죄는 개인뿐 아니라 타인에게 영향을 주고, 감염시키며, 끊임없이 확산된다. 더욱 무서운 점은 나병이 신경을 파괴한다는 사실이다. 나병환자는 손이 불 위에 있어도 뜨거움을 느끼지 못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의 일부를 잃어버리기도 한다. 죄의 속성도 이와 정확히 같다. 죄는 우리의 영적 감각을 마비시킨다. 하나님이 눈앞에 계셔도, 성경의 계시가 우리 앞에 강하게 드러나도 인간은 깨닫지 못한다. 죄는 이처럼 인간을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만든다.”(p. 57)<br><br>  &nbsp;  죄의 심각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죄를 끊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로 깨어진 자를 택하셔서 회복시키신다. 우리가 두려움이나 수치, 압박감 때문에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회개할 수 있다. 회개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도하심으로 시작된다. 우리가 변하든 변하지 않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이처럼 하나님의 깊은 사랑으로 우리가 구원받았음을 말한다.  &nbsp;  또한 저자는 우리가 잘 빚어진 하나님의 화살이라고 말한다. 그 화살은 최고의 때를 기다린다고 한다. 화살의 시작은 평범한 나뭇가지에서 시작한다. 처음엔 휘어져 있고, 거칠고, 다듬어짖 않은 가지인데, 그 가지가 화살을 만드는 장인의 손에 들리는 순간 운명이 바뀐다. 껍질이 벗겨지고, 불필요한 부분이 제거된다. 열과 압력이 가해져 곧게 펴진다. 사포질로 미세하게 다듬어지고, 모양이 잡히고, 날카롭게 다듬어져 마침내 정확성과 힘을 가지고 먼 거리를 날아갈 수 있는 정교한 도구가 된다. 우리가 이러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강력하게 쓰임 받는 자들은 먼저 숨겨진 자리, 은밀한 처소에서 빚어진다. 이처럼 순종은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하나님께 배우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화살들이 날아가도록 준비시키신다. 그렇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준비된 화살인지를 깊이 묵상하게 되었다. 준비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쓰시지 않는다.   &nbsp;  준비된다는 것은 기도에 자리에서 나의 모난 부분, 휘어진 부분, 나를 덮고 있는 수많은 가식으로 덮인 껍질들을 완전히 하나님의 훈련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기도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 앞에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내게 다운로드하는 시간이다. 그 결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열방을 향한 화살로 쓰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nbsp;  기도의 자리, 헌신의 자리, 내가 나를 생각해도 단이 없을 때, 이 책 《숨겨진 화살》을 권한다. 그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하나님은 나를 쓰시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숨겨진 화살이 되어 하나님이 쏘는 방향대로 날아가는 하나님의 숨겨진 화살로 쓰임 받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6/cover150/89531534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068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밤의 테라스에서 쓴 편지 - [밤의 테라스에서 쓴 편지 - 깊은 고독 속에서 건져 올린 반 고흐의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65485</link><pubDate>Sat, 22 Aug 2026 14: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65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626&TPaperId=17465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84/coveroff/k562130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626&TPaperId=17465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테라스에서 쓴 편지 - 깊은 고독 속에서 건져 올린 반 고흐의 말</a><br/>빈센트 반 고흐 지음, 신성림 편역 / 청림Life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책을 받아 들고 표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책 제목 밑에 부제로 쓰인 구절이 마음을 흔들었다. “깊은 고독 속에서 건져 올린 반 고흐의 말” 그리고 책 표지 맨 아래 이런 글귀가 쓰여 있다. “불안한 날들을 견디며 푸른빛을 그려낸 반 고흐가 어둡고 긴 밤을 지나는 당신에게 전하는 76통의 편지”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리저리 살핀다.  &nbsp;  책 뒤표지에서 읽게 된 문장. “가난과 외로움, 실패와 불안 속에서도 삶을 사랑했던 청년, 빈센트 반 고흐.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당신에게 반 고흐가 전하는 가장 인간적인 고백.” 그래서 더 읽고 싶어졌다. 어떤 내용일까? 치열하게 삶을 살았던 고흐. 그가 쓴 편지글은 어떤 내용일까? 첫 장을 펼쳤다.  &nbsp;  고흐는 성공한 인생이고 싶었다. 그런 예술가로서의 고흐의 고뇌와 불안, 그리고 사랑, 그 모든 것들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고흐가 보낸 수많은 편지글 가운데 76통의 편지글이 그가 얼마나 고뇌하고 치열한 삶을 살았는지를 이야기해 준다. 고흐 역시 지금의 젊은 친구들처럼 고뇌와 번민 그리고 장래에 대한 불안이 뒤섞인 살 가운데 자신의 삶과 사랑과 우정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nbsp;  <br>이 책 속의 고흐의 편지는 곳곳에서 여려 고뇌가 엿보인다. 사랑 앞에서 좌절하기도 하고, 지순한 사랑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사랑의 상처로 인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좌절감을 느껴서 자포자기하고 외로이 지내기도 한다. 그런 고흐는 자신의 감정들을 그림으로 그려내기도 한다.   &nbsp;  동생에게 보낸 편지 속에는 가족에 대한 여러 번민이 담겨 있다. 그리고 고흐의 여러 생각과 깊은 고민과 여러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고립감을 만나게 된다. 그는 처절하게 작품에 매달린 흔적들이 그의 그림 속에 드러나 있고, 관계의 어려움 또한 만나게 된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그가 그리는 사랑은 가슴 아픈 혼자만의 사랑이다. 고흐의 그림이 후대에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그림이 좋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그의 작품은 그가 만난 고통을 통해 희망을 노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고민과 좌절 가운데서도 그의 작품은 언제나 밝음과 소망을 보여주기에 더욱 눈길이 간다.   &nbsp;  이 책은 화가로서의 고흐를 기억하도록 하지 않는다. 그가 살아내 처절한 삶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그림으로 만나는 고흐보다 글로 만나는 고흐의 천재성은 그 느낌이 다르다. 그림뿐 아니라 글도 잘 쓴다는 것은 예술가로서의 천재성이 여실히 드러나는 것이다. 그가 그려내는 섬세한 감정과 단단한 생각은 글로 만나는 고흐를 다시금 보게 한다. 지금 이 땅 가운데 흔들리는 이들에게, 그리고 무언가를 쫓고 있는 이들에게 고흐가 만나 처절한 삶의 이야기를 권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84/cover150/k562130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8443</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강피로사회 - [건강피로사회 - 몸과 싸우지 않기로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65455</link><pubDate>Sat, 22 Aug 2026 14: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65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615&TPaperId=17465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6/coveroff/k4521306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615&TPaperId=17465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강피로사회 - 몸과 싸우지 않기로 했다</a><br/>해준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지금 사회는 건강에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조금만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멋진 몸과 예쁘고 균형 잡힌 몸매를 원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저자는 헬스 트레이너이다. 몸이 직업인 사람이다. 그는 목표 숫자에 도달한 사람들을 많이 봤지만, 그들이 원하던 몸을 얻었지만, 더 행복해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날카로워졌다고 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그들은 다시금 목표를 정한다. 밥자리를 잃고, 관계가 좁아지고, 몸은 완성에 가까운데 삶이 비어가는 현상을 보게 된다.  &nbsp;  운동을 하는 이유는 첫 번째가 건강해지려는 것이고, 두 번째가 행복해지려는 것이다. 그런데 숫자에 집착할수록 몸의 소리에 둔감해지고, 더 날카로워지며, 행복은 더 멀어지는 것이다. 《건강 피로 사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몸을 더 잘 관리하는 법이 아니라, 몸과 그만 싸우는 법에 대한 것"이다.   &nbsp;  <br><br>건강에는 도착점이 없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있다는 신념 아래 무작정 조금만 더를 외친다. 그러며 진짜 도달할 것이고, 그러면 달라질 것이고, 그러면 행복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달린다. 그러나 어느 순간 달리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린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웰니스 산업의 홍수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을 통해 융단폭격하는 건강기능식품의 포화 아래 맥없이 이것저것을 구매한다.   &nbsp;  지금 이대로는 부족하다는 불안감은 소비를 만들고, 소비가 새로운 불안을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게 한다. 문제는 나쁜 의도에서 시작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트레이너도, 영양사도, 건강 유튜버도 진심으로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했지만, 그러나 구조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진심은 시스템에 종속되어, 더 자극인 제목이 클릭을 만들고, 더 새로 방법이 구독자를 유혹하게 된다. 어느 순간 건강이 종교가 되어 버린다.  &nbsp;  저자가 책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들은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말해준다. 건강은 어느 하나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 좋다고 이야기하며 우르르 몰려가 도떼기시장에서 물건을 사듯 그렇게 충동구매를 하므로 건강을 유지하려는 것에 일침을 가한다. 그래서 저자는 부록에서 ‘몸 감각 회복 노트’를 준비해 두어 자신의 오늘 몸 상태를 기록하게 한다. 그리고 “오늘 내 몸이 가장 먼저 보낸 신호는 무엇이었나?” 질문하게 한다. 1일부터 45일까지 기록하게 배려해 주고 있다. 날마다 기록된 문구들은 정말 자신을 다독거리고 의미 있게 해주는 귀한 다독임이다. 45일 마지막 구절이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오늘의 나를 안아주는 것, 그것이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다.”  &nbsp;  <br><br>늘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해 보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정작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본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책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56/cover150/k4521306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568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혁명 - [내면혁명 :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62050</link><pubDate>Thu, 20 Aug 2026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62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62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off/k59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62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알베르 카뮈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a><br/>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끊임없이 찾아다니는 삶의 의미에 대해 누구도 답도 주지 않는 시대 가운데, 알베르 카뮈가 던지는 삶의 질문은 끝없이 이어지는 삶의 여러 사건 가운데서도 희망과 긍정의 요소로 승화된다. 알베르 카뮈는 오랜 세월 가운데 현대인은 결과로 환산되지 않는 노동의 피로 속에서 끝없이 강요받는 긍정은 오히려 인간을 옥죄는 사슬인 것을 깨닫게 한다.   &nbsp;  끝없는 부조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허무주의가 아니라, 자살 또한 허무주의에 대한 반항이라기보다는 부조리에 대한 항복이고, 종교적 비약은 부조리에 대한 회피로 보았다. 카뮈가 직시한 세상은 부조리를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살아내야 하는 세상이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어렵다. 왜냐하면, 누군가는 본능적으로 의미를 갈구하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종교에서 답을 찾고, 누군가는 성공에서 답을 찾는다. 그리고 누군가는 몰래 알려준 정답을 받아적으며 안도한다.  &nbsp;  이 땅을 살아가는 인생들은 응답하지 않는 세계와 의미를 강요하는 사회 속에 끼여, 자신을 짓누르는 압력을 견디면 살아간다. 카뮈는 그런 인생에게 그 압력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알려준다. 거창하지 않다. 신비하지도 한다. 다만 그저 보여줄 뿐이다. 결국 그가 보여주는 한 가지는 스스로를 짊어지는 것이다.<br><br>  &nbsp;  이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은 성실함이 어떻게 우리를 배신하는지를 다룬다. 2장은 고독은 어떻게 자기 자신의 영토를 만드는지를 묻는다. 3장은 시지프의 바위, 즉 끝없는 헛수고 속에서 의미를 만들어 내는 법을 살핀다. 4장은 거짓된 위로를 거부하는 차가운 윤리를 이야기한다. 5장은 그 모든 과정을 거친 자의 내면에 무엇이 남는지를 보여준다.   &nbsp;  이 책은 카뮈의 인생 이야기들을 간추려 놓았다.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마다 깨닫는 것들이 있다. 무의미의 자각은 인생에 무가치하다는 결론을 내지 않는다. 인간은 인생을 직시하므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인간은 의미를 원하지만, 세계는 의미를 주지 않는다 이 둘 사이의 어긋남, 이 영원히 좁혀지지 않는 거리, 그것을 부조리로 간주한다. 현대인들은 이 부조리의 거리를 좁히는 데 일생을 바친다. 그러나 그 거리는 늘 평행선을 걷는다. 그래서 의미 없는 다람쥐 쳇바퀴를 멈춰 세우라고 말한다.   &nbsp;  카뮈는 작은 방에 책상 하나를 두고 《이방인》을 쓸 정도로 그는 외로웠다. 그는 자신의 소설 《페스트》 속 의사 베르나르 리외처럼 위로의 말을 늘어놓지도 않으며, 그저 진찰하고, 다음 환자에게 가며, “당신은 살 수 있습니다”라는 위로를 가장한 기만의 말도 늘어놓지 않는다. 그는 값싼 동정을 싫어한다. 그 값싼 동정을 받은 사람은 약자의 자리에 자신을 고정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시지프 신화》에서 “나는 내일의 희망에 기대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최대한 소진하겠다”라고 한 것이다.   &nbsp;  바쁜 시대를 보내고 있다. 그렇지만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천천히 읽으면서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찾아보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150/k59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706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62024</link><pubDate>Thu, 20 Aug 2026 16: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62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62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62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에서 “시련은 운명이 던진 질문이며, 삶은 그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다”라는 프롤로그 첫 마디가 이 책이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말해준다. 이 책은 위로를 전하지 않는다. 다 잘될 거라고,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그러니 조금만 더 힘을 내라고 말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그런 말을 들으면 힘이 날지 모르지만 사실 인생이란 게 그리 녹록지 않다는 것은 이미 우리가 뼈저리게 경험하고 깨닫고 있다. 그래서 이 빅터 프랭클을 다시 펼친 이유는 그의 문장 앞에서 깊은 사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nbsp;  이 책은 빅터 프랭클의 삶과 사상을 함께 따라간다. 그가 강제수용소에서 본 것, 그가 환자들에게서 발견한 것, 그가 자기 자신에게 끝내 묻기를 멈추지 않았던 것, 그것들을 일상의 언어로 옮기고 있다. 출근과 퇴근, 연애와 이별, 통장 잔액과 부모의 노화, 친구의 결혼식과 나의 무직 기간, 거대한 철학이 아니라, 매일의 삶을 살아내게 하는 문장들로 가득 차 있다.  &nbsp;  이 책은 26개의 주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제일 먼저 만나는 ‘자극과 반응 사이, 그 빈 공간에 우리의 자유가 있다’는 이 프랭클의 명언은 사실 그의 저서나 강연록 그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살은 미국의 심리학자 롤로 메이 등의 문장이 와전되어 프랭클의 이름표를 달고 퍼진 가짜 ‘명언’이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프랭클이 아우슈비츠에서 뼈저리게 증명해 낸 ‘선택의 자유’라는 실존적 본질을 정확하게 관통하는 문장이라는 것이다.   &nbsp;  <br>그를 두렵게 했던 것은 가스실이 아니었다. 그를 가장 두렵게 했던 것은 동료들이 의미를 잃어가는 것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침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사람, 배급된 빵을 담배와 바꿔 피우고 그대로 누워 버리는 사람, 그런 사람은 며칠 안에 죽었다. 그들을 죽인 것은 더 이상 자기 삶에 무엇도 요구하지 않는 그 마음, 더 이상 내일을 향해 어떤 약속도 하지 않는 그 상태였다. 의미가 사라지면, 삶을 놓게 된다. 그러나 의미를 깨닫게 되면 어떤 삶의 무게든 견딜 수 있게 된다.  &nbsp;  삶의 의미는 그 어떤 삶이 지금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일은 지금 나에게 어떤 응답을 요구하는가. 이 사람은 지금 나에게 어떤 자리를 요구하는가. 이 시간은 지금 나에게 어떤 태도를 요구하는가. 질문이 뒤집히는 순간, 응답하는 자가 된다. 의미를 가지면 고통이 사라진다는 말은 거짓이다. 의미는 고통의 양을 줄이지는 않지만, 고통의 무게를 옮길 어깨를 만들 뿐이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먼저 한 줄로 적은 사람만이, 어떻게의 자리에 무너지지 않는다. 결국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위로가 아니다.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이다.  &nbsp;  지금 절망의 한가운데 있다면, 프랭클이 남긴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를 다시 읽기를 추천한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흔들리지 않는 방법이 아니라, 그 흔들림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다시금 바로 세워서 일어설 수 있는가이다. 이 책이 그 답을 제시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 [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62008</link><pubDate>Thu, 20 Aug 2026 1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62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326&TPaperId=17462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6/coveroff/k43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326&TPaperId=17462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한계를 긋는 자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a><br/>제갈량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제갈량은 남양에서 밭을 갈던 평범한 백성이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어떻게 천하를 호령하던 승상의 뿌리가 되었을까? 단순한 천재적 책사나 역사적 영웅으로 호출하지 않는다. 그의 출발은 한낱 촌부에 불과했고, 어떤 신화적 배경도, 천재의 광휘도 묻어나지 않는다. 세상은 오랫동안 제갈량을 오해해 왔다. 동남풍을 부르고 적진의 마음을 꿰뚫어 보며, 죽은 뒤에도 목상으로 사마의를 물리쳤다는 그 신출귀몰한 도사의 의미지. 사실 그것은 나관중이 빚어낸 환상일 뿐이다. 사실 제갈량은 기적을 만든 사람이 아니라, 기적이 필요 없도록 판을 짜둔 사람이었다. 사람이 일할 수밖에 없도록 구조를 만든 것이다.  &nbsp;  이 책은 신화 속의 제갈량이 아니라, 행정가이자 운영자였던 제갈량을 만나게 해준다. 그는 화려한 책사이기 이전에 매일 같이 군량의 수량을 계산하고, 장수의 인사를 결재하고, 법령의 조문을 다듬던 한 명의 승상이었다. 그는 평생 국가의 중대사를 짊어지면서도 사사로운 욕망에 흔들리지 않았다. 권력의 정점에 있던 사람이 그토록 헌신했다는 사실이 바로 그가 부린 진짜 마법이다.  &nbsp;  제갈량의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첫 번째 화두는 바로 천명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그어둔 한계의 선부터 들여다보라는 것이다. 그 선이 정말 하늘이 그은 것인지, 아니면 두려움에 사로잡힌 내면이 스스로 만들어 낸 장벽인지, 만약 후자라면, 그것은 천명이 아니라 변명일 뿐이다. 변명은 부숴야 하며, 변명을 부수기 전에 에는 단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br><br>  &nbsp;  유비가 제갈량을 만나기 위해 흔히 말하는 삼고초려(三顧草廬)를 하게 된 이야기는 단순한 예우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누가 더 평정을 오래 쥐고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삼고초려는 흔히 유비의 인내로만 읽지만, 사실 진짜 주인공은 오두막 안에 누워 있던 제갈량이다. 첫 번째 방문과 두 번째 방문에 응하지 않았던 이유가, 거만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비전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인지를 시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큰일을 함께할 사람을 알아보는 가장 정직한 방법은, 그가 초조함 앞에서 어떻게 무너지는가를 보는 것이다. 초조함을 견디지 못하는 바는 결국 어느 길목에서든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릇은 평정의 두께만큼 깊어지기 때문이다.  &nbsp;  이 책은 많은 질문을 하지 않는다. 다만 이 책을 통하여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얻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여러 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간다. 누구나 인생에 대한 여러 질문이 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를 구한다. 하지만 모든 인생의 질문에 답을 얻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은 그 질문 앞에서 멈추는 훈련을 하게 한다. 멈춘다는 것은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멈추는 동안 다른 이들이 앞서 나가는 듯한 초조함이 쏜살같이 밀려 들어오기 때문이다. 멈추는 동안 자신이 게으른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살아가게 하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6/cover150/k43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64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 신앙을 일깨우는 글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53975</link><pubDate>Sun, 16 Aug 2026 1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539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01&TPaperId=17453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60/coveroff/k182130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01&TPaperId=174539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 신앙을 일깨우는 글의 힘</a><br/>조명신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영혼을 갈아 넣는다’고 할 정도로 녹록지 않은 작업이다. 작가들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쓴 글을 수없이 고쳐쓰기를 반복한다니 그야말로 글이라는 게 쉽게 써지지 않다는 뜻일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그냥 끄적끄적하며 쓴 글들도 책으로 출판하는 것을 보면 누구에게는 글쓰기가 버거운 일이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그냥 즐거운 놀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nbsp;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라는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느낌은 저자가 글 쓰기를 매우 힘들어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평생 글 쓰는 법을 배우지 않은 저자가, 어느 날 문득 누구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고,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사람들이 끊임없이 자신을 찾는 그런 시간 속에서 점점 자신을 잃어가고 있고, 영혼이 가출 직전인 목회 속에서 붙잡은 것이 글쓰기였다. 살기 위해서 쓰기 시작한 글, 잘 쓰기 위해 시작한 글쓰기가 아니라, 무너지지 않으려고 붙든 것이 글쓰기였다는 말에 많은 공감이 된다.  &nbsp;  저자의 글은 진솔하다. 오래도록 자신과의 싸움을 기록한 것이라 많은 공감이 간다. 누구나 “왜”라는 질문 앞에 오래 서 있으면, 답을 얻게 된다. 저자는 그 ‘왜’라는 물음 앞에 이렇게 답해 준다. 무엇보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도구가 된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조급했는지, 왜 그렇게 인정받고 싶었는지, 왜 그렇게 쉽게 상처받고 흔들렸는지를 글 앞에서 들키곤 했다는 고백은 읽는 내내 마음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저자의 글쓰기는 대로는 회개였고, 때로는 위로였고, 때로는 기도였다. 좋은 글보다 먼저 제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 시작한 글쓰기는 읽고, 묵상하고, 쓰고, 다시 고쳐 쓰는 반복을 통해 글이 저자를 다듬었고, 다듬어진 저자가 다시 글을 쓰는 순환으로 이어진다.   &nbsp;  <br><br>이 책에서 보여주는 것은 저자의 숨김없는 토함이다. 자신의 상처와 후회까지도 끄집어내어 보여주는 것이다. ‘자꾸 후회하는 진짜 이유’에서 읽던 걸음을 멈추었다. 습관에 관한 이야기다. 어찌 나와 이렇게 비슷할까? 라는 생각에 멈추어서 다시금 곱씹었다. 상황이 비슷한 게 아니라 습관의 성향을 말하는 것이다. 저자는 글쓰기가 막막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여기서 저자는 과거의 일로 먼저 글을 써보라고 조언한다. 과거의 기억, 주눅 들었던 순간, 창피했던 흑역사, 위로받았던 말과 고마웠던 경험. 이 모든 것이 글감이 된다는 것이다.   &nbsp;  이 책을 글쓰기의 기술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저자의 말대로 “왜 쓰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아니 “왜 써야 하느냐?”라는 질문으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게 다리를 놓아주는 책이다. 그러기에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렵지만 또한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오늘부터 시작한다면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60/cover150/k182130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19608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52199</link><pubDate>Sat, 15 Aug 2026 14: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521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21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off/k42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21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책 표지에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 투자자를 위한 금리 지식’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금리를 아는 순간, 주식이 다르게 보인다. 금리 뉴스가 시장과 주가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실전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 담아놓았다고 해서 눈길이 가고 관심이 가는 책이다.   &nbsp;  주식투자를 하는 이들 대부분은 기업부터 공부하지만, 사실 그 기업의 실적만 보아서는 그 주식을 얼마에 사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실적이 좋아졌는데도 주가가 내려가고, 실적이 나쁜데도 주가가 먼저 오르는 일을 겪기도 한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기업이 얼마를 버는지뿐 아니라, 현재 금리에서 그 이익에 몇 배의 주가가 적용될 수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   &nbsp;  <br><br>그러므로 금리 지식은 주식투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금리는 기업의 실적에도 직접 영향을 준다. 차입금이 많은 기업은 비자 비용이 늘고, 소비자는 대출 상환 부담 때문에 자동차・가전・주택 같은 큰 지출을 늦춘다. 기업도 설비투자와 재고 확대를 줄인다, 결국 금리 변화는 주문량, 판매량, 재고 영업이익률과 순이익을 바꾼다,   &nbsp;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1장에서는 주가를 움직이는 금리의 기본 원리 9가지를 이야기한다. 금리는 돈을 빌리는 가격으로, 기준금리가 바뀌면 예금 이자, 대출 이자, 채권 수익률이 달라진다. 그리고 미국 2년 국채금리는 기준금리 전망을 먼저 반영한다 등의 여러 가지 주가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것을 언급한다.  &nbsp;  <br><br>2장에서는 금리 상승기와 하락기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여러 가지 팁을 알려준다. 금리 상승기에는 업종별 주가 차별화가 먼저 나타나고, 금리가 다시 오르면 가격을 올리지 못하는 기업의 이익은 줄어든다. 금리가 오를 때 영업현금흐름이 적자인 기업은 매수를 피한다. 금리가 내려가고 물가가 안정되면 이익률이 좋아지는 업종에 주목한다. 금리가 내려가면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배당주와 리츠에 주목한다. 등의 조건들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nbsp;  저자는 금리 관련 뉴스로 인해 시장이 크게 움직일 때 한 가지 숫자만 보면 안 된다고 한다. 기준금리를 보고 주식을 사거나, 환율만 보고 수출주를 사거나, 물가만 보고 성장주를 팔면 판단이 흔들린다고 한다. 그리는 물가, 고용, 국채금리, 달러, 환율, 외국인 수급, 기업 이익으로 이어진다. 이 연결 숫자를 확인해야 한다.   &nbsp;  저자는 10가지 숫자를 제시하면서 금리 뉴스가 나올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기본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 1. 기준금리, 2. 미국 2년 국채금리, 3. 미국 10년 국채금리, 4. 장단기 금리차, 5. 물가 지표, 6. 고용 지표, 7. 달러인덱스, 8. 원・달러 환율, 9. 신용스프레드, 10. 외국인 순매수. 이 책을 통하여 주식투자에 필요한 핵심 금리 지식을 충분히 익히므로 주식투자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150/k42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09972</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 [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52160</link><pubDate>Sat, 15 Aug 2026 14: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52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52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off/k53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52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a><br/>염승환.김익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두 명의 투자 전문가가 한국 주식 시장을 분석함으로 주식 초보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는 책이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의도적으로 2개의 온도를 가지는데, 첫째 마당은 뜨겁다. 토큰 경제, AI 팩토리, HALO 트레이드. 전력 인프라, 산업 슈퍼사이클처럼 세상의 흐름이 어디로 움직이는 지를 따라간다. 둘째 마당은 차갑다. 재무제표와 현금흐름, 자산가치와 배당, 그리고 사람들이 오랫동안 지나쳤던 기업들을 들여다본다. 지금 시장이 외면하는 곳에서 3년 뒤의 가치를 찾는다.  &nbsp;  <br>첫째 마당은 염승환 저자의 글로서 ‘지금, 세상이 바뀌는 곳에 올라타라’라는 제목으로 설명한다. 1부 AI가 몰고 온 변화: 토큰 경제와 한국의 기회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에게 토큰 경제의 탄생, AI는 무엇을 생산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AI 팩토리는 토큰을 찍어내는 공장으로, 메모리는 이제 전략 자신으로 주목을 받는다는 것을 역설한다. 전력이 없으면, 전력망, 공장 등의 모든 유형자산이 완전히 정지되므로, 전력이 없으면 AI 또한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와중에도 피지컬AI는 한국이 가장 잘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 주목한다.  &nbsp;  또한 2010~2024년: 자산 경량화의 시대를 거쳐 2025년~현재: 무서운 자산(유형자산)의 시대를 살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AI시대를 주도하는 HALO 트레이드를 이야기한다. 미국 제조업 활에 중국이 개입하지 못하는 이유와 전망을 이야기하면서, HALO 트레이드 수혜 산업 10가지를 제시하므로 투자자들에게 좋은 안목을 심어준다.<br><br><br>둘째 마당은 김익환 저자의 글로서 3년 뒤를 바라보며 위기에 투자하라고 한다. 1부에서는 위기 때마다 담아라: 세계 최강 K반도체의 위기 후 반전이라는 주장을 한다. 더 강해진 K-반도체의 역사와 생존 전략을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반도체 위기 때마다 더 강해진 삼성전자와 위기설을 먹고 거인으로 자란 SK하이닉스, 그리고 위기 끝에 살아남은 파운드리 강자 DB하이텍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다.   &nbsp;  2부에서는 보유빌딩만 발아도 본전: 숨어있는 ‘땅 부자’ 상장사라는 제목을 통해, 빌딩 가치만 5,400억 원이 넘는 신영와코루, 사업 부진에도 걱정 없는 성수동 땅 부자 신도리코, 서울 도심 대형 빌딩 큰 손인 혜성산업, 압구정동과 명동에 빌딩 8채를 보유한 LF, 숨은 빌딩 부지인 신송홀딩스와 강남제비스코. 3부 증권맨들은 예금 대신 이 종목을 산다: 다시 뜨는 배당주에서는 배당수익률 8.2%에도 재무가 탄탄한 한국기업평가. 공격투자 대신 배당주 수집에 맛들인 인베니, 증권맨들이 손꼽는 배당주인 대신증권과 부국증권, ‘주식혈맹’ 신영증권・코리안리, 그리고 현대엘리베이터가 12% 고배당을 하는 배경 등 주식 현장에서 키워온 거시적 안목미시적 안목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도움을 주었다.  &nbsp;  쉽지 않은 주식 시장에서 기업들의 가치를 발견하고 계발하여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놀라운 책이다. 또한 주식의 길을 잘 찾아낼 수 있도록 안목을 길러주는 책이기도 하다. 책을 보는 독자가 개미라면 더욱 읽어야 할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150/k53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15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 [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 악필에서 벗어나는 한글 손글씨 교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39380</link><pubDate>Sat, 08 Aug 2026 17: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439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00&TPaperId=17439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20/coveroff/k1521305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500&TPaperId=17439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 악필에서 벗어나는 한글 손글씨 교본</a><br/>바른 손글씨 연구소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글씨를 잘 쓴 사람을 보면 참 부러웠다. 어떻게 저렇게 반듯하게 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글씨를 연습해 보기도 했지만, 사실 글씨가 금방 늘거나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쓰다가 포기한 적이 많다. 뭐 그렇다고 읽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글씨를 잘 쓰고 싶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을 들여 연습했지만, 기본적으로 글씨를 쓰던 버릇을 아주 없애지는 못해서 글씨가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  &nbsp;  그러던 중 좋은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따라 쓰기가 있어서 글씨를 연습하는데 아주 좋은 책이다. 글씨체는 그 사람을 나타내는 지문과 같아서 글씨를 잘 쓰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꿈이기도 하다. 요즘은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글씨를 쓰다 보니 손 글씨를 쓰는 횟수나 양이 많지 않아서 글씨를 바르게 쓰지 못하는 것 같다. 한글은 정자체가 쓰기가 제일 어렵다.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바르게 쓴 정자체는 기분도 좋고, 보기에도 좋다.<br><br>  &nbsp;  이런 생각으로 만나게 된 《바르다 손글씨 교정노트》는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글씨를 잘 쓰기 위해서는 기본이 중요하다. 이 책은 먼저 선 긋기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자음, 모음, 한 글자, 두 글자, 사자성어, 필사 노트의 순서로 이어진다. 이처럼 이 책의 순서에 따라 글씨를 연습하다 보면 어느 정도의 성과는 볼 수 있을 것이다.<br><br>  &nbsp;  스프링 제본이어서 글씨를 쓰기에 매우 편리하다. 글씨를 연습하는데 지루하지 않도록 여러 장치들을 해 놓아서 연습하는 독자들이 매우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nbsp;  <br><br>책을 받아서 제일 먼저 연필로 연습을 했다. 연필이 글씨 연습에는 가장 좋은 도구이기 때문에 연필로 글씨 연습을 했다. 다양한 따라 쓰기는 글씨를 연습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글씨 연습이라 해도 오랜 세월 굳어진 자신만의 필체가 계속 튀어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교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따라 쓰다 보니 어느새 글씨를 잘 따라 쓰고 있었고, 글씨체도 바르게 잡혀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계속해서 이 책을 통해 교정하다보면 바른 글씨체를 가질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20/cover150/k1521305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203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