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새벽하늘님의 서재 (새벽하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9 May 2026 01:27:0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새벽하늘</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92062103328755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새벽하늘</description></image><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지 않는 순교자 김익두 - [죽지 않는 순교자 김익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7860</link><pubDate>Fri, 15 May 2026 1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78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50&TPaperId=172778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9/coveroff/k8721372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50&TPaperId=172778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지 않는 순교자 김익두</a><br/>한춘근 지음 / KIATS(키아츠)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죽지 않는 순교자 김익두》 이 책의 저자인 한춘근 목사는 1946년부터 1950년 10월 14일 새벽 김익두 목사가 순교 한 그 시간까지 황해도 신천서부교회의 사택에서 함께 기거하면서 함께 생활했다. 당시 교회의 사무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매일 같이 김익두 목사를 만났으며, 5년간 계속된 밤 집회 성경 공부 시간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김익두 목사의 사상과 체험과 생활 전반에 걸쳐 잘 알게 된다. 그뿐 아니라 김익두 목사의 순교 현장에 동참하여 최후의 순간을 목격했기 때문에 그때 받은 거룩한 감동을 정직하게 증거하려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nbsp;  키아츠 출판사에서는 한국 교회사에 큰 획을 그는 김익두 목사가 한국교회사에서 최고의 전도자‧부흥사‧치유 사역자로 단연 손꼽을 수 있기에. 이 책은 그런 김익두 목사의 희생적인 삶과 순교를 상세히 알게 해주는 전기이며, 역사적인 자료라고 한다. 그래서 그동안 몇 번의 개정 출판되었지만, 그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흐르고, 현재는 김익두 목사의 위인전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 가운데, 그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우리 세대가 잊혀가고 있는 백 년 전의 영성과 부흥을 기억하고 이어받을 수 있도록, 이번에 귀한 책을 내놓게 되었다고 한다. 너무도 귀하고 복된 일이다.  &nbsp;  1874년 11월 3일 새벽, 황해도 안악군 대원면 평촌리에서 제일가는 부잣집 독자로 태어났다. 전통적인 유학자 집안의 독자였던 김익두는 여섯 살 되던 해인 1880년 동에 서당에 입학하여 천자문을 떼고, 명심보감, 소학, 대학을 탐독했고, 10년간의 면학 끝에 사서삼경을 통달해 당대의 학문인 유학에 정통한 선비가 된다. 후일에 그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심한 후 10개월 동안 두문불출하며 한문으로 기록된 신약성경을 무려 100독을 하게 된다. 소년 시절 김익두는 효성이 지극한 아이였다. <br><br>  &nbsp;  김익두의 부친 김응선 씨는 외아들에 대한 기대가 지나쳐 어떻게 하든 하루속히 과거에 급제시켜 벼슬을 받게 하려고 혹독하리만큼 엄하게 하였고, 채찍질도 마다하지 않았다. 16세에 과거에 응시했지만 낙방하고, 그 일로 심히 상심한 아버지는 결국 병이 들고 끝내 이기지 못하고 죽게 된다. 아버지 장례를 치른 후 익두는 인생의 무상과 공허를 마음속 깊이 느끼게 되어 불도에 입문한다. 18세 나이로 16세의 김익진이라는 처녀와 결혼하고, 서로를 보듬으면 살다가 친구의 보증을 서게 되게 그 일로 하루아침에 거지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안악 장터에 나갔다가 눈이 새파란 금발의 서양 여자(윌리엄 스왈른 선교사 부인인 샐리 스왈른)가 오가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면 상냥한 미소와 서투른 우리말로 열심히 전도하는 것을 보게 된다. 술에 거나하게 취한 익두였지만, 그 선교사가 주는 전도지를 받아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전도지를 읽는 중에 “세세토록”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다. 며칠 후 죽마고우인 바태호의 전도로 예배당에 가게 된다. 그리고 영생에 대한 설교를 듣고 뉘우침과 탄식으로 말미암아 가슴이 떨리고 온몸에 전율이 오게 된다. 그리고 김익두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nbsp;  김익두 목사의 시작은 이러하지만, 책에서는 그가 거듭난 이후의 불꽃 같은 삶을 역동적으로 그려주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 이런 삶을 사는 하나님의 종들이 필요하다. 다시금 가슴이 뛰게 하는 책이다. 많은 이들이 다시금 읽고 도전을 받기를 바라면서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9/cover150/k8721372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1091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암산천재 응용법 도형의 비밀 - [암산천재 응용법 도형의 비밀 - 똑똑한 초등학생을 위한 도형의 기술 완벽 트레이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7556</link><pubDate>Fri, 15 May 2026 0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75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8160&TPaperId=172775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off/k5421381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8160&TPaperId=172775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암산천재 응용법 도형의 비밀 - 똑똑한 초등학생을 위한 도형의 기술 완벽 트레이닝</a><br/>모리 케이지 지음, 김소영 옮김 / 로그인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암산천재 응용법 도형의 비밀》은 수학에서 제일 어려운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누구나 할 것 없이 비슷한 대답을 하는데, 그것이 ‘도형’이라고 한다. 도형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첫째, 도형을 그릴 때 선을 곧게 그리지 못하기 때문이고, 둘째, 공식은 외우지만 거기에 쓰이는 용어는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도구’와 ‘도구를 사용하는 법’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네 번째는 보이지 않는 선인 ‘보조선’을 그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이 책을 쉽게 그려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도한다.  &nbsp;  《암산천재 응용법 도형의 비밀》은 그동안 우리가 가지고 있던 지식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하며, 기존의 도형 학습서의 한계를 또한 넘어선다. 그리고 도형을 어떻게 풀어가며 어떻게 잘 이해할 수 있을지를 새롭게 정립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문제 풀이를 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사고(思考)’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많은 유익이 있다.<br><br>  &nbsp;  이 책은 무엇보다도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 길을 안내한다. 또한 치밀한 설계를 통해 학습자가 도형을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도록 쉬운 것에서 출발하여 어려운 것까지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한다. 선을 곧게 긋는 연습과 더불어 점을 연결하여 도형을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활동에서 난이도를 점차 높이면서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으로 연결하고 있는 저자의 의도는 도형을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학습자에게 많은 도형을 만나는 일이 즐거움으로 바뀌게 한다. 이러한 학습 방법은 그동안 도형에 어려워하고 재미없어하던 아이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그런 작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간 감각과 시각적 직관을 형성하여 도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br><br><br>이 책은 도형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를 보여주므로 도형을 대할 때 공식 암기가 아니라, 구조에 대하여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전개도, 투영도, 입체 회전 등의 다양한 시각적 접근을 통해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보다 창의적이고 공간의 이해를 도움으로써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nbsp;  이 책은 초등학생뿐 아니라 도형을 어려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참고서이다. 이처럼 도형은 처음부터 이해하는 방식이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도형을 어려워하고 접근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을 천천히 일고 따라가면 그동안 어려워 제쳐 놓았던 도형이 이해되고, 흥미롭기까지 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150/k5421381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425</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러시 RUSH - [러시 RUSH - 99%가 모르는 요양원 비즈니스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7526</link><pubDate>Fri, 15 May 2026 0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7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250&TPaperId=17277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74/coveroff/k1921372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250&TPaperId=17277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시 RUSH - 99%가 모르는 요양원 비즈니스의 비밀</a><br/>송은주 지음 / 라온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많은 이들에게 요양원은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최후의 보루다. 그래서 그곳을 보내는 가족들에게는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막연한 불안은 오랜 세월 환자의 가족들에게 불안의 요소로 자리 잡은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nbsp;  저자는 이러한 환자 보호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한 사람의 존엄을 끝까지 지켜내는 장소를 설립한다. 수용의 공간이 아닌 존중의 공간으로, 두려움으로 선택하는 곳이 아닌 안심하면 맡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의료, 간호 중심의 전문 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   &nbsp;  이러한 프리미엄 요양원은 공간의 품격, 인력의 전문성, 운영의 투명성을 기반으로 돌봄의 주조를 다시 설계해 왔고, 감성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철저한 구조분석, 인력관리, 재무 설계, 시스템 구축, 그리고 반복된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결과라고 한다.  &nbsp;  저자는 요양원을 운영하면서 수없이 많은 위기를 만났다. 입소자의 급격한 감소, 예상치 못한 감염 상황, 직원 관련 돌발 이슈, 보호자와 가족의 민원 등 여러 문제가 끊임없이 방생한다. 이런 문제 앞에서 저자는 돈도 아니고, 경험도 아니고, 대단한 전략이 아니 사명감으로 대처했다고 한다. 이러한 사명감은 그 어떤 어려움도 다 극복하게 한다.<br><br>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이 경험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가 불러온 메가 트렌드 속의 블루오션이 돌봄 시장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돌봄 시장에 이미 오래전 뛰어든 저자는 이미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급격한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한 이 돌봄 시장은 70~80세대의 의료, 돌봄, 수요 확대, 가족 구성원의 변화, 노인 돌봄의 기능이 지역사회에서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이러한 근본적 구조의 변화는 요양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요양원의 인프라가 필요함을 누구보다도 먼저 직감했기에 이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nbsp;  20년간 현직에서 쌓은 경험과 요양원 비즈니스는 지금 많은 이들이 따라가복 싶은 표본을 보여준다. 사명감 없이 뛰어들었다가 결국은 실패를 겪게 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저자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누구나 쉽고 빠르고 읽을 수 있다. 요양원과 실버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74/cover150/k1921372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7435</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대멸종의 시대, 자연의 기억보관소가 들려주는 전시실 너머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4321</link><pubDate>Wed, 13 May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4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054&TPaperId=17274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2/coveroff/k16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054&TPaperId=17274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 - 대멸종의 시대, 자연의 기억보관소가 들려주는 전시실 너머의 이야기</a><br/>잭 애슈비 지음, 제효영 옮김 / 김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자연사박물관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하는 역할은 자연과 관계를 맺고 자연을 이해하는 핵심적인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시된 방대한 전시물들은 자연에서 극히 일부분이면 우리가 보는 것 또한 한계가 있다. 그 첫 번째 이유로는 공공 전시의 방식으로 모든 연령대의 관람객들에게 동물, 식물, 균류가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멋진 경로이기 때문이다.  &nbsp;  그 두 번째 이유는 오랜 세월 수집한 표본들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전 지구적 위기를 파악하기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물리적 데이터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연사 표본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얻어 지구의 생물 보호에 활용하려는 혁신적인 과학기술은 지금도 계속 개발 중이라고 하니 자연사 박물관의 필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nbsp;  <br>또한 자연사박물관 보유한 생물은 각양각색이고 박물관의 터전이 된 전 세계의 문화와 사회 역시 다양하지만, 자연사박물관은 어딜 가나 비슷비슷한 경향이 있다. 박물관의 핵심 기능은 지구 생물에 관한 최상의 기록, 가장 확실한 자료를 잘 관리하는 것이며, 이러한 박물관을 유지하고 박제동물을 제작하는 엄청난 수고를 통해 박물관에 투자되는 돈이 어마어마하다. 이러한 박제는 정말 살아있는 도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진짜 동물과는 가장 거리가 멀다고 한다.   &nbsp;  자연사박물관에서 공룡을 전시할 경우, 공룡만 부각하느라 자연계의 다른 모든 생물이 구석으로 밀려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특히 수많은 표본 중에서 사람들에게 무엿을 보여줄지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 몇 세기 동안 박물관 큐레이터들이 표본을 선택한 과정을 살펴보면, 자연사박물관이 자연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nbsp;  <br>자연사박물관에서 보는 수많은 전시물들은 왜 그것을 선택했는지? 특정 종류의 동물이나 특정 지역의 표본이 다른 동물이나 다른 지역의 표본에 견주어 유독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 표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전시실의 표본들을 실제로 수집한 사람은 누구이며, 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전해지는지? 전시된 표본들이 그 생물 전체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지? 나아가 은연중에 정치적 메시지는 깔려있지는 않는지? 여러 궁금증이 들 것이다.  &nbsp;  자연사박물관 소장품에는 과학적으로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데도 그런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현실을 아는 것 역시 자연사박물관의 껄끄러운 역사를 탐구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을 만난 것은 대단히 행운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오해했던 것들 그리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하고, 보존해야 할 것들을 독자들에게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책에서 멸종과 기후 위기와 같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독자들이 자연사박물관을 통하여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단서들을 알려준다. 자연사박물관이 그 뒤에서 묵묵히 그 일을 해낸 여러 사람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그 덕을 우리가 누리게 되는 것이다. 정독하며 읽기를 추천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2/cover150/k16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270</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의 사진 - [AI 시대의 사진 - 사진의 오래된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3992</link><pubDate>Wed, 13 May 2026 14: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3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164&TPaperId=17273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off/k06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164&TPaperId=17273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사진 - 사진의 오래된 미래</a><br/>김경훈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책을 펴면 “『AI 시대의 사진』을 읽기 전에 이어지는 사진들을 봐주세요. 그리고 각각의 사진들이 전달되는 이야기와 느낌을 떠올려 주세요. 이 중에는 인간이 찍은 사진도, AI가 생성해 낸 이미지도 있습니다. 한눈에 구분이 가나요?” 이렇게 적혀있다. 인간은 늘 그래왔듯이 기술과 문명을 함께 발전시켰다. 그러한 기술과 문명의 발전은 인간이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것들을 다시금 끄집어 내게 한다. 그런 면에서 AI 시대의 사진 또한 빛의 속도로 최첨단의 시대를 지나가고 있는 우리에게 인간이기에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성들을 전달해 준다. AI가 그려내는 이미지는 인간의 상상을 불허한다. 그리고 원작과 위작의 구분도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저자가 말하는 사진의 오래된 미래는 인간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nbsp;  저자 김경훈은 한국인 사진기자 최초 퓰리처상 수상자이다. 저자는 재난 현장과 보도 현장을 수년 동안 누비면서 담아낸 사진들을 통해 AI가 만들어 내는 이미지와 사진기를 들고 실재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강조한다. 사진이라는 것이 사진을 찍는 누군가에게는 그 순간이 여러 감정들로 인해 초점과 구도와 모든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셔터를 누르는 순간마다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게 된다. 그럼에도 생각하지 않은 결과를 받아 들기도 하고, 그 안에는 만난 시간의 흔적과 작가의 감정은 오롯이 남아 더 깊은 세계로 이끈다.<br><br><br>좋은 사진 사진이라는 기준은 어디에서 출발할까? 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결국은 자신이 만족하는 사진이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이 만족하지 않으면 그 사진은 좋은 사진이 아니다. 휴대폰 속에 들어 있는 수많은 사진 들 중 유독 버리기 아까운 사진이 있다. 구도도 엉망이고,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고, 초점이 흔들려 있는 사진이지만, 그 사진들은 그 순간의 추억 때문이다. 그 사진 속에 흐르는 추억이 너무도 생생하기에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처럼 모든 사진은 완벽함보다는 그 사진 속에 들어있는 공유하고픈 순간들을 남기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nbsp;  사진은 찰나의 시간 속에 담긴 많은 의미가 응축되어 그것이 영원의 시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더 가치 있고 더 아름다운 것이다. 설명한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이어주고 있다. AI가 만들어 낸 완벽한 이미지 생성 기술은 더욱더 완벽해지고, 더 많은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AI가 절대 만들어 낼 수 없는 사진은 더욱 인간의 곁을 지켜낼 것이다. 그 사진이라는 하나의 공간 안에 여전히 누군가를 기억하고픈 누군가가 자리하고 있기에 사진은 계속해서 그 자리에서 명맥을 유지할 것이다.   &nbsp;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매일 올라오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SNS를 점령할지라도, 카메라를 들고 직접 호흡하며 찍어낸 사진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수많은 사진의 홍수 속에서 어쩌면 이 책은 다시금 아날로그의 감성과 더불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150/k06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275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야간 비행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 [야간 비행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3423</link><pubDate>Wed, 13 May 2026 07: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73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911&TPaperId=17273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3/10/coveroff/k21213791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911&TPaperId=17273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야간 비행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보희 옮김, 변광배 해설 / 코너스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생텍쥐페리의 야간비행은 지금이냐 일반화된 운행이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거센 비판에 부딪혔으나 점차 받아들여지다가 여러 도전 끝에 마침내 일반화가 되었다. 생텍쥐페리는 비행사였던 자신의 삶을 투영해 힘들고 고단했던 삶의 여러 여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다. 이 책이 눈길이 가는 것은 책의 표지가 오리지널 초판본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당시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1930년대의 밤하늘로 다시금 날아오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한다.  &nbsp;  머리말에서 앙드레 지드는 개인적으로 조종사보다도 그의 상관인 리비에르라는 인물이 더욱 경이롭게 다가왔다고 하듯이, 그는 조종사들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심어주고 그들에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마침내 성공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인물이다. 책 속에서 조종사 파비앵은 비행을 통해 여러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인생에서 겪어야 하는 많은 이들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알려준다.   &nbsp;  끝없이 올라간 하늘 가운데에서 휘몰아치는 폭풍우와 사투를 벌이고, 죽음의 공포 앞에서도 결국은 임무를 완수하려는 모습은 지금 이 시대 가운데 삶의 현장 가운데 우리가 치열하게 맞붙어 싸우는 현장과 같다. 그럼에도 늘 빛이 보인다. 그는 폭풍우를 뚫고 날아올라 기어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갈 때 희망처럼 폭풍우 가운데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오는 그 달빛 어린 하늘을 통과하는 순간이 어찌 잊을 수 있을까?  &nbsp;  <br>죽음과 삶의 생사를 가르는 그 찰나의 순간에 비행사들만이 볼 수 있는 놀라운 광경들을 통해 삶의 위안과 희망을 보게 된다. 생텍쥐페리가 비행사로서 직접 겪은 놀라운 경험들이 문장마다 무게를 더하고 있어서 그의 말은 묵직하게 마음을 풀어헤치고, 깊은 감동으로 나아가게 한다. 현장에서 보고 경험한 것들이 날것 그대로 이야기 속에 녹아있다. 그 날것을 문학적 아름다움으로 아름답게 버무려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nbsp;  책을 통해 느꼈던 묵직한 가동은 책을 덮고 난 후에도 깊은 여운으로 나를 감싼다. 무엇 하나 즐거울 것 없고, 눈 둘 곳 없는 세상 가운데 오래된 고전은 마음을 다시금 이렇게 뛰게 한다. 책이 주는 감동은 인간의 걷잡을 수 없이 미쳐 날뛰는 여러 감정들과 고독의 소용돌이에서 다시금 안정을 찾게 하고 마음을 다스려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그리고 그토록 아름다운 세상 가운데 그는 정말 홀연히 하늘을 날아 어디론가 훌쩍 떠다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nbsp;  비행을 떠났다 돌아오지 못하고 몇 년 후 잔해만 발견된 그는 자신이 묘사한 그 많은 별들 사이에서 아름답게 잠들었을 것이다. 어려운 시대 가운데 하루하루를 버티는 이들에게 그리고 또다른 삶의 격전지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고전이 주는 놀라운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3/10/cover150/k21213791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31058</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 -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 - 삶의 자리를 바꾸는 예수의 말씀 1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63120</link><pubDate>Thu, 07 May 2026 1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63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413&TPaperId=17263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8/96/coveroff/k732137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7413&TPaperId=17263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 - 삶의 자리를 바꾸는 예수의 말씀 13</a><br/>권종렬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산상수훈은 그동안 수없이 설교로나 성경으로나 듣고 읽었던 말씀이다. 이러한 산상수훈을 다시금 대하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그 산상수훈이 선포되는 현장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삶 가운데 어느 하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시대 가운데 한 사람의 믿음의 백성으로서 예수의 음성을 바로 앞에서 듣게 하는 책이다. 이러한 책의 전개 방식은 산상수훈이라는 커다란 산을 넘어야 한다는 부담과 압박이 아닌 어떻게 하면 이 산을 즐겁고 행복하게 넘어갈 수 있을지를 알려준다.​  &nbsp;  하나님 나라를 계시하시고 우리를 초청하신 예수님께서 그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열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가 무너지고 실재하는 하나님 나라가 열리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영접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다. 그렇다면 그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교훈이 예수님이 가르치는 말씀이고, 그 가르침의 핵심이 바로 산상수훈이다. <br><br>  &nbsp;  저자는 책에서 산상수훈을 “역설적 복의 선언”이라는 단어를 통해 팔복을 앞으로 갖추어야 할 특정한 자격 조건이 아님을 말한다. 특별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복을 위해 고상한 성품을 빚어 가는 수고를 해야 할 이유가 없고, 도리어 살 소망을 잃고 고단한 처지를 살아내야 하는 이들이 복있는 사람이라 부르신다. 그래서 세상과는 전혀 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이 추구하는 인간적 성취나 감정적 만족이 아닌, 오직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서 비롯되는 기쁨을 가져야 복이 있다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행복이라는 단어는 매우 친숙하지만, 그 행복이라는 기준은 사실 팔복의 기준과는 먼 행복을 이야기할 때가 많다.  &nbsp;  사실 산상수훈을 바라보는 시점이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가 산상수훈을 바라보고 따라갈 수 있게 한다. 그 모든 것의 중신은 바로 기도와 믿음이다. 그 모든 행동의 출발점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 출발은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겠다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에서 가능하며, 기도가 여는 종교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비신앙적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백성이 기꺼이 해내야 할 호흡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산상수훈의 흐름을 따라가며, 믿음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떤 삶을 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해 길을 안내한다. 그러므로 산상수훈이라는 말씀이 믿음의 자녀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짐이 아니라, 거뜬히 지고 나아갈 수 있는 매우 실제적인 안내서임을 알려준다.   &nbsp;  세상 가운데 믿음으로 살기에 너무나 많은 제약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참으로 좋은 책이다. 그래서 산상수훈을 어려워하는 성도들에게,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다시금 산상수훈을 마음에 품게 하는 책이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삶 가운데 변화가 필요한 이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8/96/cover150/k732137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8968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만의 방 - [자기만의 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63106</link><pubDate>Thu, 07 May 2026 1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631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410&TPaperId=172631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3/54/coveroff/k6321374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410&TPaperId=172631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기만의 방</a><br/>버지니아 울프 지음, 손현주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lt;자기만의 방&gt;은 버지니아 울프가 뉴넘 대학과 거턴 대학에서 발표했던 두 강연문에 기초하고 있다. 그 당시 여성 문학가들 처해 있던 사회적 제약과 더불어 여성들이 경제적 독립과 물리적 공간의 확보가 창작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nbsp;  그러므로 이 책은 여성들이 일정한 수입과 자신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다면, 여성으로서 남성들이 득세하는 세상 가운데 자신들만의 예술 세계를 펼쳐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버지니아 울프의 목소리를 지금의 시대 가운데서도 여전히 그 힘을 유지하면서 여성들의 창작과 삶의 관계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만든다.  &nbsp;  “여성이 소설을 쓰려면 돈과 자기만 방이 있어야 한다”(p.10)는 말은 매우 유명하다. 그만큼 그 당시의 여성으로서의 작가의 삶이라는 것이 고단하고 알아주지 않고, 시대의 벽에 그리고 남성들의 인식의 벽에 갇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성의 논란은 편견과 고유한 관점으로 인한 진실된 묘사가 어려웠다. <br><br>  &nbsp;  그 당시 여성이라는 넘기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존재 자체와 여성이 쓴 작품이라는 넘어서기 힘들고, 분리되지 않는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래서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자신의 사유 과정을 따라가면서 남성과 여성에게 주어진 환경의 차이를 대비시킨다. 그런 대비는 창작의 기회마저 온전히 주어지지 않는 사회적·경제적 구조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nbsp;  그녀가 죽기 전에 사랑하는 남편에게 쓴 편지는 가슴이 먹먹하다. 결국 벽과 같은 현실의 부딪힘과 우울감이 누적이 불러온 그 길은 자신이 결코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자신을 짓누르게 되고 결국은 자살을 선택한다. 자살은 결코 옹호되거나 미화되어서는 안 된다.   &nbsp;  여성으로서의 글쓰기와 삶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 시대적 환경이나 의식의 흐름은 여성의 삶과 문학을 더욱 옥죄고 제한해 왔다. 그러한 조건 속에서도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만든 여성들도 많다. 그러나 제한된 환경은 창작의 발전을 가로막았고, 사회적 조건의 강력한 부침으로 더 현실을 어렵게 만들었다.   &nbsp;  책을 읽을수록 시대의 문제와 특정 집단의 고민이 지금 이 시대 가운데 되살아난다. 울프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은 사실 당연한 것들임에도 그때나 지금이나 그 당연함이 당연함으로 인식되지 못함이 안타깝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3/54/cover150/k6321374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35495</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8139</link><pubDate>Sat, 25 Apr 2026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8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127&TPaperId=17238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43/coveroff/k602137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127&TPaperId=17238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션은 유행, 커리어는 소신 - BRC 내비게이션으로 기준을 세우다</a><br/>정승기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많은 기업에서 커리어를 단거리 경주로 착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렇게 될 때 숨이 턱 밑까지 차게 되고 늘 헐떡거리면 성과를 향해 더 빨리, 더 멀리, 더 많이, 더 높이를 추구하게 되는 그래서 결국은 실패하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기업들이 체질을 바꾸는 이유가 무엇인가? 오래 버티기 위함이다. 단기간으로는 오래 버티기도 어렵고, 무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속도이며 회복 탄력성이다. 이것이 결국은 성과를 만든다는 단순한 진리이다.   &nbsp;  화려한 패션 업계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커리어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과 직장인으로서 무엇을 지켜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다.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리게 되면 반드시 자신을 놓치게 된다. 성과 우선주의에 함몰될수록 마음과 몸은 피폐해지고, 거칠어진다. 그러면 사람을 효율로 보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정답보다는 현장에서 가운데 발버둥치는 후배들에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지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nbsp;  삼세판의 법칙은 누군가에게는 다시금 기회를 잡게 되는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고비마다 흔들리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위로가 된다. 어쩔 수 없이 등 떠밀려 한 선택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는 저자의 고백은 호사다마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나게 하는 말이다.<br><br><br>  &nbsp;  일을 즐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일 가운데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늘 정확해야 한다. 유행은 금방 지나가고 다시 돌고 돌지만,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이다. 현장에서 땀내 나도록 뛰었던 저자의 이야기라서 더 뭉클함이 있다.  &nbsp;  오늘도 이일을 왜 했을까? 라는 물음 앞에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흔들리는 현실의 무게 가운데 무엇 하나 나를 지지해 주지 않는 그런 막막함이 덮쳐 올지라도 매일 해내게 만드는 것, 즉 밥을 먹여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 나만의 기준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43/cover150/k602137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4434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 - [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8094</link><pubDate>Sat, 25 Apr 2026 17: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8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08&TPaperId=17238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7/coveroff/k752137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608&TPaperId=17238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a><br/>호메로스 지음, 최희성 편역 / 아이템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오디세이아]는 문학 작품의 경계를 넘어선다. 그 안에 인간 존재의 끝없는 여정을 담고 있어서 많은 이들에게 더없이 깊은 인상을 주는 책이다. 위대한 시인이라 불리는 호메로스에 의해 기원전 8세기경 창작된 작품이다. 그동안 수많은 [오디세이아]의 번역본이 출판되었다. 그리스·로마 시대의 신화에서 비롯된 인간과 신의 관계에서 오디세우스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삶과 아내 페넬로페를 탐했던 이들에 대한 복수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신이라 할지라도 결국은 인간을 돕게 된다.  &nbsp;  역사 시간에 배웠던 트로이 전쟁의 입체적 서사는 읽는 이들에게 놀라운 경험으로 인도한다. 뛰어난 지략가였던 오디세우스는 트로이아 전쟁의 피비린내 나는 영광 뒤에 찾아온 또 다른 숙명적 도전과 귀향은 그의 삶의 여정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많은 전쟁과 모험 가운데 그는 단순한 힘센 용사가 아니라 지략가이다.<br><br><br>[오디세이아]는 웅장한 세 갈래의 서사시를 제공한다. 이 세 갈래의 서사시는 실타래를 정교하게 엮으며 독자들을 향해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초청한다. 첫 번째는 희망의 빛이자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을 존재인 텔레마코스의 성장 서사를 그린다.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공허와 왕국의 불안 속에서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하여 자와 왕자로서의 책임을 깨닫게 되고 놀라운 성장 스토리를 들려준다.  &nbsp;  두 번째는 영웅 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모험담이다. 매혹적인 요정 칼립소의 섬에서부터 시작하여, 오만을 징벌하는 폴리페모스의 잔혹한 동굴, 인간을 짐승으로 만드는 마녀 키르케의 치명적인 유혹, 달콤한 노랫소리로 뱃사람을 파멸로 이끄는 세이렌의 위험 등 상상할 수 없는 온갖 시련과 죽음의 문턱을 넘어선다.   &nbsp;  세 번째는 이타카에서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이다. 거지꼴로 고향으로 돌아온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아내에게 무례하게 구혼하며 왕국을 유린한 무도한 자들을 처절하게 처단하며 잃어버린 왕위와 명예를 되찾는다. <br><br><br>이러한 세 가지 서사 가운데 흐르는 통일된 핵심 주제는 ‘귀향’이다. [오디세이아]가 고전으로 평가받는 것은 인간 안에 가득한 이기심, 잔인함, 기만성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오디세우스의 ‘귀향’은 물리적 공간으로의 복귀만을 말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 흔들렸던 정체성의 회복과 전쟁과 고난 속에서 잊었던 가족과의 유대를 되찾으며, 왕으로서의 정당한 위치 회복의 다층적이고 심오한 여정을 말하는 것이다.   &nbsp;  이 허구의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유사하다. 그럼에도 인간이 살아가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녹아있다. 다양한 서사의 배치를 통해 독자들이 빠져들도록 장치해 놓은 매력적인 이야기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7/cover150/k752137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5765</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든이 마흔에게 - [여든이 마흔에게 -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다섯 가지 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7942</link><pubDate>Sat, 25 Apr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79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966&TPaperId=172379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91/coveroff/k6221379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966&TPaperId=172379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든이 마흔에게 -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다섯 가지 축</a><br/>김영희 지음 / W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수필집 《여든이 마흔에게》는 마흔에 문학의 길로 들어선 저자가 엄마로, 아내로, 맏며느리로 집안 살림을 담당하는 한편, 직장인으로 바쁘게 살다가 맞닥뜨린 마음속의 빈 우물에서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으로 다시금 사람의 방향을 곧추세우면서 달려온 길 가운데 녹아있는 삶의 이야기를 쓴 책이다.  &nbsp;  이 책에서 저자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가운데 여든에 접어든 저자는 남편을 여읜 후 건강 문제를 안고 고민하면 자연치유와 힐링 푸드 테라피에 눈을 돌린다. 누구나 삶의 고난과 예상치 못한 고비와 문제 앞에 맥없이 쓰러지고 해답이 없는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저자는 자신을 돌아보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바라보는 지혜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삶의 방향성에 맞게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해 나가는 용기를 얻고,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축으로, 비전, 건강, 위로, 관계, 감사, 이 다섯 가지에 관해 고민하고 성찰하며, 자기 삶의 에피소드를 글에 녹여 놓았다.<br><br>이 책은 소소한 일상 가운데 만나는 여러 가지 경험들과 이야기들을 엮어 놓았다. 저자는 글은 따스함이 있다. 언어의 힘이 가진 위로를 건넨다. 저자가 매일 글을 쓰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아 동쪽으로부터 떠오르는 해를 보며, 서쪽 하늘로 지는 해를 보며, 그 감동을 적기 시작한다. 그러한 저자의 생각이 글로 쓰여지고, 삶이 녹아난 글들은 어느새 깊은 차를 우리는 것 같은 향기를 품어낸다. 저자는 공감하는 치유력을 탁월하다. 무엇에 공감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매일 노을을 보러 나가는 것이 소소한 일상일지는 모르나 그것이 백 세 삶의 설계도라고 말한다.  &nbsp;  <br>여든을 넘긴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디지털에 적응하고, 또 다른 새로운 관계망을 연결하고, 글쓰기와 학습을 통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록을 통해 노년의 삶이 고립이 아니라 확장의 시간으로 나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무엇하나 힘들지 않을 것 없는 세상이지만 변화되어 가는 시대 가운데, 저자가 하는 “오늘 하루는 선물이다”라는 고백은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며 시니어로서 지향해야 할 삶의 자세 자세가 무엇인지도 보여준다.  &nbsp;  그러므로 이 책은 괜찮게 나이 드는 법을 보여주는 저자의 고백이자 초고령화 시대를 전어든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또 하나의 물음이다. 인생의 후반전에 접어들었다면, 이제 후반전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91/cover150/k6221379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913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 - [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 - 신학자와 함께 초대교회로 심방을 떠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4949</link><pubDate>Thu, 23 Apr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34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844&TPaperId=17234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7/coveroff/8953152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844&TPaperId=17234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 - 신학자와 함께 초대교회로 심방을 떠나다</a><br/>이상규 지음 / 두란노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기독교가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로 인해 태동한 예루살렘 교회와 더불어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따라간다.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 시작된 교회의 역사가 궁금해졌고, 그러한 초기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방식 또한 더 깊이 따라가고 싶었기에 이 책을 읽고 싶었다.  &nbsp;  베드로의 설교에 수많은 사람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다른 제자들 또한 성령에 이끌리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전파함으로 기독교가 점점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 책은 이러한 복음 전파로 인해 예루살렘에 교회가 설립된 이후 첫 3세기 동안의 교회 역사를 취급한다. 기독교 복음의 확산과 교회 성장,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와 전도, 그리고 예배를 위한 집회소의 변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의 안일한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게 된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이렇다.  &nbsp;  “예수님은 부의 정당한 사용이나 의로운 재물에 대한 교훈, 혹은 부의 균형적 분배 등 재물에 대한 윤리적 가르침을 강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부 자체가 우리의 섬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물신적 성격을 교훈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초기 교부들은 물질에 대한 집착을 경계했던 것이지요.”(p. 121)<br><br>  &nbsp;  그렇다. 물신적 성격이 강한 부와 재산에 내재된 영적 위험성은 공관복음서인 마태, 마가, 누가복음 모두가 다루고 있을 정도이다. 재물이 많았던 청년에게 자기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명령에 따르지 못하는 것은 재물이 이 청년에게 예수님을 따를 수 없게 만드는 첫 번째였다. 여기서 소유의 포기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했지만, 물주님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자발적 빈곤을 그에게 예수님을 따를수 없을 정도로 가장 귀한 것이었다.   &nbsp;  저자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로마 사회에서 ‘제3의 인종’이라 불렸다고 말한다. 노예와 귀족이 차별이 없고, 버려진 영아들을 거두어 키우고, 전염병으로 인한 죽음의 공포에도 그들 곁을 지키는 그리스도인들을 바라보는 로마인들에게는 딴 세상의 사람들로 보였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의 삶 논리적인 설교보다 강력한 전도의 도구였다. 이러한 초기 교회의 삶의 방식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로마 사회에 보여준 것은 삶의 방식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삶으로 보여주는 이러한 방식이 서슬 퍼런 권력 앞에서도 그토록 당당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nbsp;  이 책은 환대와 정직을 통해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이 배워야 할 것들을 보여준다. 이웃을 향한 열린 마음과 이웃을 향한 나눔 또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지향했던 삶의 방식이었다 그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분주 복잡한 세상 가운데 그들이 던지는 위로와 질타를 함께 받게 된다.   &nbsp;  이 책은 여러 가지로 상처받은 교회 지체들에게 그리고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고, 은혜의 불쏘시개를 다 소진해 버린 이들에게 다시금 일어설 힘을 주는 책이라서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47/cover150/8953152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479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을 연결하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 [과학을 연결하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 지구 생물부터 우주 행성까지, 세상을 해석하는 양자역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7397</link><pubDate>Mon, 20 Apr 2026 0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7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15&TPaperId=17227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4/97/coveroff/k852137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15&TPaperId=17227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을 연결하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 지구 생물부터 우주 행성까지, 세상을 해석하는 양자역학 이야기</a><br/>김상협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을 접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학교에서 배운 양자역학은 수박 겉핥기식의 공부였기에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양자역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양자역학이 열어젖힌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목표라면, 이 책이 그 길을 함께 걸어 줄 수 있다고 한다. 수식 없이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수식은 양자역학에 확고한 믿음을 준다.  &nbsp;  이 책은 양자역학이라는 굳게 닫힌 문들을 하나씩 열어준다. 그래서 양자역학이 열어젖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동안 벽처럼 느껴졌던 양자역학이라는 그 길을 서서히 열어서 보여준다. 다섯 가지의 큰 틀을 가지고 양자역학을 설명한다. 첫째, 검은 선의 정체를 밝혀라. 빛 속에 헤엄치는 양자역학. 둘째, 고리 속에 갇힌 진실은? 분자를 읽는 양자역학. 셋째, 식물은 어떻게 자라는가? 땅 위에 피어나는 양자역학. 넷째, 붕괴해야 할 별이 아직도 빛나고 있다면, 별을 보존하는 양자역학. 다섯째, 철새가 지도 없이 방향을 찾는 비결은?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는 양자역학. 이렇게 큰 틀로 양자역학을 설명한다.<br><br>&nbsp;각 장마다 알기 쉬운 상황극을 통해 독자에게 설명한다. 그래서 잘 알기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양자역학의 주제들을 하나씩 친절하게 설명한다. 그래서 초보인 독자들에게 더 접근을 용이하게 해 준다. 원자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모형을 통해 쉽게 이해 시켜준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은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nbsp;  닐스 보어가 내놓은 전자의 에너지 준위 이론은 100년 후 우리 손안의 작은 화면을 밝히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이 전자를 떨어뜨림으로 색깔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술은 빛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우 강력한 방법을 탄생시켰고, 오늘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LED 디스플레이의 핵심 원리가 되었다.<br>&nbsp;1960년 미국 휴즈 연구소의 시어도어 메이먼이 세계 최초로 작동하는 레이저를 만들었다. 메이먼이 처음 레이저를 작동했을 때, 붉은색 광선이 쏟아져 나왔다. 모든 빛이 같은 파장이었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며, 같은 위상으로 진동했다. 빛은 퍼지지 않고 꽤 먼 곳까지 빛의 세기를 잃지 않고 직진하는 성질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양자역학의 기술들이 점점 인간의 생활 가운데 자리 잡게 된다.  &nbsp;  이러한 양자역학이 어떻게 다른 과학과 교차하는지? 양자 기술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지 책을 읽으며 많은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그런데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다. 저자가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 것을 느끼지만,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양자역학도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그래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4/97/cover150/k852137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4978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2865</link><pubDate>Fri, 17 Apr 2026 17: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28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228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off/k64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369&TPaperId=172228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a><br/>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현대인의 삶은 참으로 힘들고 고달프다. 무언가 손에 잡히지 않고 나름 열심을 내지만 달려가면 사라지기 일쑤인 그런 힘듬과 아픔과 고뇌의 삶의 연속이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을 친구조차 없는 이 시대 가운데 조용히 앉아서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며 다시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만난 책이다.   &nbsp;  인생은 100미터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전력 질주를 한다. 그러다 지치고, 쓰러지게 될 때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 그렇게 살아온 20대, 그리고 중년의 자신에게 조언하고, 훈수 뜨는, 그리고 다독이는 짧은 문장 한 줄을 통해 지친 독자들에게 짧은 메시지를 선사한다. 하지만 이 짧음은 위로가 되고, 다시금 생각게 하는 넓은 여백을 안겨다 준다. 의도된 여백을 제공함으로 그날마다 무언가를 적기도 하고 끄적이도록 이끈다. 글은 누군가를 설득시키는 도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그런 의도가 없다. 짧은 문장을 던져주고 깊은 생각과 여운을 기대한다. 오늘 하루 자신의 삶과 부딪힌 여러 감정들을 이 여백에 쏟아내게 한다.   &nbsp;  <br>이 책이 반복해서 보여주는 메시지는 여백의 크기다. 속도에 미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여백을 제시하므로 하루를 그리고 또 다른 시간을 정리하게끔 한다. 그리고 그동안 잃어버렸던 방향을 다시금 잡게 한다. 빠름보다는 느림을 추구하는 것이 이 책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너무 빠르면 넘어지고, 쓰러지고,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되고, 어느샌가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형국이 되기에, 오늘의 복잡다단한 감정의 골을 정리할 수 있도록, 그래서 다시금 잃어버렸던 방향을 다시금 찾을 수 있도록 감정의 손을 잡아 이끌어 제자리로 앉힌다.  &nbsp;  그래서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매일 분주 복잡한 삶의 길 가운데 엉켜버린 실타래처럼, 물에 흠뻑 젖은 솜뭉치처럼, 회복되지 않은 감정의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시간을 내어서 글을 읽고 자신의 하루를 정리한다면 팍팍한 고구마를 먹고 체한 것처럼 답답한 인생의 감정의 통로를 다시금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nbsp;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은 위로가 아닌 나를 되찾도록 안내하고는 책이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제대로 느끼고 볼 수 있게 함으로, 세상의 소음 가운데 진정한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68/cover150/k64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6830</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미안 - [데미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2818</link><pubDate>Fri, 17 Apr 2026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22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22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off/k8021374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401&TPaperId=17222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미안</a><br/>헤르만 헤세 지음, 김희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낮과 밤이라는 두 개의 세계가 맞물려 뒤섞이며 흐르는 구도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에서 자신을 투영한 싱클레어를 통해 깊은 삶의 굴곡을 짚어낸다. 무엇하나 내세울 것 없는 자신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또 다른 자아와 대면하며 자신의 여러 부분들을 집요하게 파헤치게 한다. 그래서 『데미안』을 통하여 자신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인간 군상들의 감정을 제대로 파헤치므로 싱클레어를 통한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하고 있다.  &nbsp;  싱클레어의 삶을 하나씩 쫓으면서 보여주는 어린 시절의 자신의 삶과 비교할 수 있도록 이끄는 헤세의 저력은 대단하다. 청소년기에 한 번쯤은 겪었던 불안과 정욕의 밤들이 얼마나 하찮은지, 그리고 그것을 계기로 다시금 한 걸음 내딛는 자신의 삶의 발전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다. 이와 같이 인생이 한없이 유약하기도 하며, 또 다른 한편으로는 얼마나 단단한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괴롭힘을 당했던 싱클레어의 그 고달픔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삶의 발목을 잡는 큰 상처로 남게 된다. <br><br>  &nbsp;  그러한 삶의 질곡은 기숙 학교에 진학 후에도 여전히 외톨이로 지내게 한다. 길가에서 우연히 만나 소녀를 그려 베아트리체라고 이름하고 숭배까지 하는 싱클레어를 보면서 독자들에게 하나 정도의 베아트리체가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싱클레어에게 유일한 친구(?)인 데미안의 역할은 싱클레어를 일으키고 살아가게 만든다.  &nbsp;  한 인간의 삶을 그대로 투영하여 보여주는 작품이다. 종교적, 철학적, 윤리적으로 깊이 인간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카인과 아벨에서 아벨의 제사는 받고, 카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므로 분노한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범죄자이지만, 생각을 달리하여 카인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게 하므로 '카인과 아벨'의 성경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성격으로 말하고 있다. 이 소설은 동화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고 현실과 종교가 뒤섞인 신화적 성격도 보인다.   &nbsp;  이 책은 인간 본연의 자아를 찾아 끊임없이 갈등하는 인간 내면의 깊숙한 혼란과 방황을 보여준다.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만나 자신 안에 있는 그 방황의 내적 갈등을 데미안을 통해 해결한다. 그러므로 이 둘의 관계는 단순히 친구가 아닌 인생의 길잡이 같은 역할을 데미안이 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니다. 인간 본연의 깊숙한 곳에 숨겨진 자아의 충돌과 내적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기에 인간 내면의 깊은 고민이 있을 때 필요한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cover150/k8021374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44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느 소도시 목사의 설교 - [어느 소도시 목사의 설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8450</link><pubDate>Wed, 15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8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001&TPaperId=17218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41/coveroff/k2021370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001&TPaperId=17218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소도시 목사의 설교</a><br/>김경종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설교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 설교를 준비하는 목사들에게는 매우 힘든 작업이다. 이 책 『어느 소도시 목사의 설교』는 좌절과 절망 속에 있을 때, 그 마음이 어둠에 갇혀 있을 때,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해주는 책이라고 표지에 실려 있다. 누군가에게는 설교가 힘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서릿발 같은 책망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사람의 희망을 안겨주기도 하는 것이 설교이다.   &nbsp;  한 소도시에서 담임목사로 13년을 한결같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목사의 결과물이 이 책이다. 이 책에는 구약 설교와 신약 설교가 7편이 실려 있다. 특히 좌절과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마음이 어둠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다시금 이 설교를 꺼내 읽으면서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으면 하는 목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성도들에게 받았던 인생의 질문들을 통해 성경에서 그 답을 찾아 삶을 일으키는 데 도우려고 했다. 그것이 ‘목회 돌봄을 위한 설교 묵상’이 되었고, 이런저런 고민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있다.<br><br>  &nbsp;  이 책은 말 그대로 설교를 담아 놓은 책이다. 그동안 했던 설교 가운데 인생의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에 길잡이가 되는 설교문들을 모아서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현실 가운데 만나는 문제를 먼저 끄집어내어, 성경 속 인물들의 삶과 연결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상황을 분석하고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그 삶의 고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알려준다. 한번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 적용하고 연결함으로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넘어가고 해결하는 데까지 이르도록 안내한다.   &nbsp;  이 책은 기복신앙과 징벌적 신앙 양쪽 모두를 배제하면 신실하고 바른 신학과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잘 믿는 것보다는 제대로 믿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며, 고통은 죄의 결과라는 징벌적 정죄도 배제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그동안 한국교회 안에 만연했던 고통의 이해를 한 단계 뛰어넘어, 고통은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인 품고, 안고, 보듬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의 방식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이것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nbsp;  이 책에서의 마지막 한 문장 "헤아림"이라는 단어는 오늘날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 가운데 주님과 사람들에게서 “비판 대신 헤아림”의 은혜가 있어야 함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 많은 은혜가 되는 책이다. 조용하게 앉아 깊은 있는 읽기를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41/cover150/k2021370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9419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주민 선교 현장 리포트 - [이주민 선교 현장 리포트 - 시대적 소명에 응답한 사람들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3505</link><pubDate>Mon, 13 Apr 2026 0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35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692&TPaperId=172135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62/coveroff/k4521376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692&TPaperId=172135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주민 선교 현장 리포트 - 시대적 소명에 응답한 사람들의 이야기</a><br/>김영애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한국 교회의 선교에 대한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다. 그동안 한국 교회가 추구했던 선교는 선교사를 멀리 타국 땅으로 파송하여 그곳의 영혼들을 전도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이러한 선교의 실효성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일이다. 그리고 단기 선교나 비전트립 등을 통하여 매년만다 겨울과 여름애 봇물처럼 떠나던 선교 또한 비효율적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선교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아직도 구원해야 할 영혼들이 먼쳐나기 때문이다.  &nbsp;  하지만 이러한 현실 가운데 ‘가는 선교’가 아니라, 이제는 약 258만 명에 달하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이주민 여성, 유학생, 다문화 가정)에게 가는 선교가 아닌 이 땅에 거주하는 수많은 선교자원에 선교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1995년 12월 성탄 이브 주일 오후에 우연히 지역의 외국인 다섯 명과 성탄 파티를 가진 일이 암미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그가 오랜 세월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주민 선교하게 된 것은 우리 하나님이 선교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말한다.<br><br><br>  &nbsp;  이 책은 저자가 사역 일선에서 틈틈이 써 온 칼럼과 암미가 두 차례 꾸준히 발간해 온 소식지의 글을 정리하여 담았고, 귀국자와 파송 선교사들의 사역 간증, 봉사자와 후원자 등 동역자들의 생생한 기록과 간증도 실려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만난 외국인 노동자, 결혼 이주 여성, 난민 등 다양한 이들의 구체적인 삶을 조명한다.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인해 그들이 겪었던 차별과 소외, 법적 제도적 사각지대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러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신앙의 고백들은 꽃을 피운다. 저자가 만난 그리고 도움을 준 이들은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셔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동반자라고 정의한다.  &nbsp;  저자는 책을 통해 30년의 세월 가운데 녹아 있는 이주민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함으로 단체나 개인에게 어떻게 이주민 선교를 해야 할 것인가의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해 준다. 그들에게 당장 필요한 여러 가지 일들뿐 아니라, 이 땅에서 살아가며 헤쳐가야 할 다양한 방면의 교육이나 지원 등에 대한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총체적 선교 모델을 제시해 준다. 그래서 이들과 다른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같은 은혜의 백성임을 상기시키므로 선교의 울타리가 확장되므로 이주민 선교의 바른길을 제시한다.  &nbsp;  저자는 성경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환대의 영성’을 강조하면서, 단순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아니라 그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으로 함께 나아가므로 ‘이웃’의 범위를 확장하고 가슴으로 품어야 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거듭 강조하고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62/cover150/k4521376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621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씀 따라 한 걸음씩 - [말씀 따라 한 걸음씩 - 성경적 교회론의 신학과 실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3501</link><pubDate>Mon, 13 Apr 2026 0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3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389&TPaperId=17213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0/coveroff/k212137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389&TPaperId=17213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씀 따라 한 걸음씩 - 성경적 교회론의 신학과 실천</a><br/>안진섭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고난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길 가운데 극적 체험이나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병 가운데 치유함을 받음으로 믿음을 제단하려 할 때가 많다. 그러나 믿음이라는 것이 그러한 오해 가운데 특별한 사선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알알 주지 않아도 묵묵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이다. 그것은 누군가 보지 않아도 일상의 ‘한 걸음’을 걷는 것에 있음을 이 책을 통하여 보게 된다.   &nbsp;  저자 안진섭 목사의 목회 철학을 보면서 거창한 구호나, 남에게 보여주려는 모습이 아닌, 그리스도인이기에 예수님이 명령한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이 마땅한 제자의 삶인 것을 성경적 원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뜬구름을 잡는 것이 아님을 그는 보여준다. 예기치 못한 어려움, 파킨슨병이라는 그 육체의 무거움 가운데 신약성서적인 교회의 이론과 실제를 함께 담고자 저자가 내딛는 구체적인 발걸음에 맞추게 하는 책이다.   &nbsp;  <br><br><br>한국 교회가 부흥기를 지나 쇠퇴기로 접어든 이때 그래도 실망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이 딸 곳곳에서 복음을 붙들고 그 복음으로 살아내려고 몸부림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어떻게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까? 하는 질문도 함께 던지고 있다. 저자는 그 질문에서 그치지 않고 그 대한과 답을 제시한다. 그것은 빠르지 않아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nbsp;  저자는 우리가 믿음의 길을 한 걸음씩 걸을 때, 붙잡고 가야 할 것이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말한다. 세상 가운데 흔들리고 변하지 않는 것이 없지만,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말씀에 뿌리를 내릴 때 놀라운 평안과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그 말씀은 삶 가운데 만나는 여러 가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에 대한 실전적인 통찰을 제공하므로 놀라운 체험을 하게 한다.  &nbsp;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회가 무엇인지, 누구의 것인지, 그리고 함께 세워가는 교회와 함께 누리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마지막으로 복음으로 이끄는 목회와 복음으로 살아가는 교회에 대해 성경의 가르침을 깊이 있게 들려준다. 이 책은 말씀을 따라 성경적 교회론을 깊이 있게 알게 해주는 책이다. 간결하고 깊이가 있다. 심령을 찌르는 힘이 있다. 이 땅에 믿음의 걸음을 걷는 이들에게 '한 걸음씩'을 내딛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0/cover150/k212137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803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맹이라는 거짓말 - [동맹이라는 거짓말 - 국제질서의 파열, 대한민국의 시간이 찾아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2473</link><pubDate>Sun, 12 Apr 2026 2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2124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596&TPaperId=172124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5/coveroff/k152137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596&TPaperId=172124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맹이라는 거짓말 - 국제질서의 파열, 대한민국의 시간이 찾아왔다</a><br/>이승원 지음 / 멀리깊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우리가 그동안 동맹이라고 생각했던 고정된 틀은 언젠가는 자국의 이익과 실리에 따라 깨어질 수밖에 없는 유리그릇과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국제 관계는 그동안 보아왔던 흐름과는 전혀 다는 방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국제 정세의 패권은 언제나 힘있는 강대국의 입김 아래 그것이 당연한 듯 따라가는 추세였다. 그 흐름이 지금도 여전히 힘을 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잘 알지 못하고 감지 하지 못했던 국제 정세와 세계 패권의 흐름을 통찰력 있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nbsp;  [동맹이라는 거짓말] 책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그동안 동맹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나라가 미국이었다. 그런데 제목 밑에 부제가 붙어 있다. “국제질서의 파열, 대한민국의 시간이 찾아왔다” 이것만 보더라도 단순한 관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질서와 국제 관계의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문제는 결코 단순하지 않은 복잡한 문제임에는 틀림이 없다. 미국의 변화 가능성은 이미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상당한 타격과 질서의 무너짐을 우리는 보고 있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세계적 불균형으로 기존 동맹국들의 어려움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일들을 예견이라도 하듯 동맹으로서 취해야 할 입장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nbsp;  <br><br>이 책은 국제 관계를 통해 강대국들의 노골적이고 야욕에 찬 전쟁의 치부를 드러내 준다. 왜 전쟁을 일으키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세계의 정세의 그 이면에 흐르는 정치적 이해관계와 구조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정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정치 세력과 정책 방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므로 독자들에게 명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래서 균형감이 있는 세계 정세를 볼 수 있게 해준다.​  &nbsp;  또한 이 책은 다양한 학자들과 전문가들을 통해서 독자들이 폭넓은 이해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객관적인 시각으로 국제 정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책이다. 복잡다양한 국제 관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 외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쟁의 포성이 멈추지 않는 지금 이 시대 가운데 어떻게 국제 정세와 힘의 불균형, 그리고 거기에 따른 대처 방향까지 바르게 가르쳐주는 책이라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러한 국제 정세 가운데 대한민국이 취하고 나아가야 하는지에 따른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서 일독을 권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5/cover150/k152137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10549</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87</link><pubDate>Tue, 31 Mar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87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off/k032137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187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a><br/>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요즘은 아파트이든, 단독 주택이든, 자신의 취향대로 인테리어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인테리어를 처음 준비하면서 만나게 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인테리어를 잘하는 방법도 방법이지만,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nbsp;  &lt;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gt;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어려워하는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1부에서는 “인테리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초보자가 가장 많아하는 질문, 인테리어 전 준비할 것들, 10년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에 대하여 알려준다. 2부에서는 상담, 견적, 계약, 공사 단계별 진해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려준다. 3부에서는 설비의 법칙, 선의 법칙, 빛의 법칙을 통해 공간의 혁명을 일으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4부에서는 사례로 보는 현장을 통해, 구축 아파트의 환골탈태, 40명을 70평처럼! 노후 빌라의 대반전! 구조변경의 마술, 안전에 감성을 다한 리모델링을 알려준다.<br><br><br>이 책을 통해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인테리어를 의뢰하고는 우리는 당연히 호갱이 되었었다. 모든 것은 알면 알수록 더 명확하고 정확하며, 나아가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nbsp;  처음 인테리어를 하려고 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함일 때문에, 그만둘까도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업체와 계약을 해야 하는지, 신뢰할 수 있는 업체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받아보는 견적마다 차이가 왜 그리 심한지,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어떤 창호가 좋은지 마감재는 어떤 게 좋을지, 창호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하는지, 인테리어 예산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난방과 수도과, 조명은, 기준이 너무도 모호해서 종잡을 수 없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nbsp;  <br><br>이 책은 처음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 것인지,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봐야 하는지, 견적서에서 무엇이 들어가야 하는지, 계약할 때 꼭 보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꼼꼼하게 체크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디자인은 껍데기에 불과하며 예쁜 집, 감성적인 공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꼭 필요하고 제대로 하지 않으면 꼭 탈이 나는 것들을 꼼꼼하게 안내해 준다.   &nbsp;  특히 화려해서 보는 이들이 감탄하는 것도 좋지만, 불편하지 않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인테리어를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인테리어를 통해 낡은 집들을 바꿔 보려고 시도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150/k032137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4234</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64</link><pubDate>Tue, 31 Mar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7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7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off/k51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963&TPaperId=17187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과 함께한 사람들</a><br/>강현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67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이때 이 책은 눈길을 끌 만하다. 그래서인지 더 빠르게 이 책과 함께 단종 주변의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사실 단종의 역사적으로 볼 때 비운의 왕이다. 그러한 단종 곁에 11명의 충직한 인물들이 뜨거운 의리로 함께 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단종에게는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시대 이렇게 헌신하며 아껴주는 사람이 몇이나 내 곁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나간다.  &nbsp;  “왕과 사는 남자”는 영화이기에 많은 것들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단종과 함께 했던 사람들을 이 단종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를 보게 된다. 그리고 그의 곁에서 눈물겹도록 헌신했던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더 집중이 되었다.  &nbsp;  비극적 삶을 산 단종. 그리고 그의 곁을 지켰던 사람들. 단종과 함께한 사람들, 어린 단종의 비극적인 삶과 끝까지 단종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 단종을 아꼈기에 자신의 목숨도 버린 사람들, 엄홍도, 매화, 안신, 정순왕후, 금성대군, 유응부, 성상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일부는 공식적인 실록에 이름 한 줄 남기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흔적은 600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서 우리의 마음을 뒤흔든다.  &nbsp;  <br><br>1455년 수양의 왕위 찬탈과 1457년 6월 사육신의 단종 복위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왕에서 상왕으로, 다시 노산군으로 깎여 나가는 과정을 겪고, 한양을 떠나 영월 청령포에 도착한 단종. 그에게 허락된 것은 삼면이 강물이고 뒤편은 절벽인 좁은 공간뿐이었다. 왕관도 권력도 사라진 그 자리에서 소년이 붙잡은 것은 자신을 끝까지 믿고 따른 매화와 안신, 그리고 청령포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엄홍도 등 소수의 사람들이었다.   &nbsp;  1457년 10월 금부도사 왕방연이 영월 관풍헌에 도착하고, 사약을 앞에 둔 단종은 통곡하지 않았고, 다만 곁을 지키던 안신에게 정순왕후의 안부를 물었을 뿐이다. 조선 역사상 가장 고독한 죽음이었다. 부당한 권력은 소년 왕을 죽였지만, 그와 함께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끝내 지우지 못했다.   &nbsp;  왕의 시신을 강물에서 건져 올린 엄홍도는 어머니 상(喪)에 쓸 수의와 관으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다. 그냥 있었다면 잘 살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물과 관직를 버리고 신의를 택한 엄홍도는 이후 가족을 데리고 야반도주해서, 어떤 이름으로 살았는지 전해지지 않는다.   &nbsp;  책을 통해서 비극적 왕 단종을 중심으로 모여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 책이다. 그리고 다 읽고 나면 단종의 곁에 있던 사람들의 얼굴이 그려진다. 선악이 아닌 신명으로 지켜낸 단종과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게 된다. 내 곁에 끝까지 남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질문이 이어서 온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39/cover150/k51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397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219</link><pubDate>Mon, 30 Mar 2026 18: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721286&TPaperId=17184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30/coveroff/8971721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721286&TPaperId=17184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0개의 위대한 영어 명문장 필사 -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a><br/>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200개의 영어 명문장을 하루하루 필사하며 명문장 속에 담긴 놀라운 지혜를 배우게 해준다. 세계 1% 멘토들의 지혜를 쉬운 영어로 만나는 기적의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제본도 완전히 펼쳐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서 사용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 하루 10분을 투자하여, 위대한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순간 독자에게는 놀라운 영어 실격과 인생이 기적처럼 동시에 바뀐다고 한다.  &nbsp;  이 책은 더 나아가 가장 소중한 자신에 대하여 돌아볼 것을 권유한다. 세상에는 소중한 것들이 많이만 정작 ‘나’라는 존재는 소홀히 하기 쉽니다. 그러다 보면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잠식당하고 병이 들게 된다. 이러한 심리적 병의 치료에는 인지행동치료법이 있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 쓰기라고 한다. 그래서 &lt;200개의 위대한 영어 문장 필사&gt;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고, 생각과 마음을 다시금 정리하여 온전한 삶을 살게 한다.   &nbsp;<br>이 책의 구성은 한 페이지마다 먼저 영어 문장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밑에 해석이 달려 있다. 이어서 해석한 문장 밑에 필사할 수 있는, 여백을 더하여 주고, 메모할 수 있는 공간까지 배치하여 매일 짧은 시간 동안 필사함으로 자신의 삶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 준다.  &nbsp;  저자는 여러 가지 주제를 통해 필사할 수 있도록 영어 문장을 제시해 준다. 필사는 처음부터 해도 되고 중간이나 자기가 마음에 드는 곳을 펼쳐서 필사해도 무방하다. 아쉬운 점은 그냥 필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장들은 어렵지 않고 쉽다. 그래서 영어로 필사하기는 어렵지 않다. 하루 한 페이지이든지, 아니면 몇 페이지라도 계속해 필사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nbsp;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 속에서 시간을 쪼개 필사하는 여유도 느끼면 좋겠다. 마음에 오래도록 남으려면 단순한 읽기보다는 필사를 통해 마음을 다독여 주는 문장들과 여행을 떠나게 되면 더 오래도록 마음에 남게 될 것이다. 필사하면서 듣게 되는 펜의 소리도 좋다. 또한 필사를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는 역시 좋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30/cover150/8971721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3041</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138</link><pubDate>Mon, 30 Mar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4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84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84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인간은 늘 삶에서 무언가를 놓치고 살아간다. 그런 삶을 되돌아볼 수 있다면 다시금 놓치고 후회하는 일의 횟수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 이 책은 일상 가운데 지나치거나 놓치고 있는 것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춰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가 지금이다. 지금 잘해야 하고, 지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 그래서 부정적인 논리를 펴는 사람보다, 해결책을 건네는 사람을 따라야 하고 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nbsp;  <br>여러 사람과 교제하다 보면 유독 “나만 예민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 분명 마음이 상하게 하는 말임에도, 그 문제를 거론하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말하는 사람으로 인해 예민해지기도 한다. 계속해서 지치게 만드는 관계는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 관계이다. 그런데 세종대왕이 이러한 사건에 기준을 둔 곳은 ‘누가 예민한가?’가 아니라,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라는 것이다. 이러한 세종대와의 말을 통해 이 시대 속에서 수많은 만남과 관계 가운데 무엇이 바른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바른길을 갈 수 있게 해준다.  &nbsp;  물론 이 책은 세종대왕의 말과 삶을 지금 우리가 알기 쉽게 해석해 놓았기 때문에, 한두 번쯤은 들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들어본 메시지이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기준을 수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어떻게 관계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하고, 질문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는 책이다. <br><br>  &nbsp;  세종대왕은 사람을 알기 위해서 먼저 일을 맡겨보게 한다. 어떤 일을 맡았을 때 자신의 역량을 최고로 보여주어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호의나 허락된 자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본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세종의 지혜는 지금의 한국 사회 가운데 적용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겉과 속이 다른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 가운데 그들의 악이 수많은 이들에게 전염되어 바른 사회보다는 바르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nbsp;  이 책은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내용은 그리 가볍지 않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살면서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디로 가는 하루 - [어디로 가는 하루 - 후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1487</link><pubDate>Sun, 29 Mar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81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3831&TPaperId=17181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5/69/coveroff/k002033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3831&TPaperId=17181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디로 가는 하루 - 후회</a><br/>황미옥 지음 / 나비날다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은 처음 이렇게 시작한다.<br>“나는 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느 곳에 다녀왔습니다.”  &nbsp;  보이지 않는 어느 곳, 어딘지 알 수 없는 곳!그렇게 시작된 여정은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동일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nbsp;  “왜 이렇게 늦었어?”“한참 기다렸잖아.”주인공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를 묻지 않는다.왜 자신이 이곳에 와 있는 건지? 그것이 궁금했다.그리고 다시금 또 어디론가 가는 주인공.<br><br>또다시 같은 질문이 쏟아진다.왜 이렇게 늦었어? 안 오는 줄 알았잖아.”그렇게 그들과 같이 뛰었는데, 또 다른 곳을 날아가는 주인공.<br>  &nbsp;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자신의 이야기로 가득한 세계.그곳에서 주인공은 또 다시 다른 공간으로 떨어진다.<br><br><br>작가는 늘 또 다른 세계를 꿈꾸었던 삶을 ​그림으로 글로 표현한다.저자가 아니기에 저자 속에 일어난 소리를 따라가는 것이 어려웠다.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세계를 몽환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가면 속에 가려진 자신을 찾아가는 마음의 여행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nbsp;  마음 속에서 들려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본다면......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5/69/cover150/k002033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056918</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전의 대가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6487</link><pubDate>Fri, 27 Mar 2026 0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6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76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76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lt;안전의 대가&gt;는 현대 사회에서 ‘안전’이라는 개념에 대한 바른 시각을 알려준다. 자연에는 안전이라는 개념이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그 어디에도 완전한 안전은 없으며, 인간이 그렇게 추구하는 안전에 대한 행동 역시도, 안전을 장담하지는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안전이라는 것이 절대 인간의 안전을 담보하지는 못한다. 인간은 늘 안전을 추구하며 살아왔지만, 사실은 문명이라는 것이 인간의 삶을 위협하며 발전할 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은 불안이라는 것이 극대화되어 인간의 삶을 지배해 온 것이 사실이다.   &nbsp;  저자가 말하는 안전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은 결국은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함으로 공공연하게 자신을 숨기거나 진짜 모습을 철저히 부정함으로써 자신의 위대함을 가로막는 것이다. 결국은 이러한 안전의 길만을 추구하는 것은 삶의 본질이 두렵기 때문이다. 삶에서 가장 근사하는 것은 사실 안전지대 너머에 있다. 그것을 놓치고 살아온 자신을 되돌아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오랜 세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보다는 갈등이나 두려움을 피하려 연기하듯 행동하면서 불안에 시달리다 보면 당연히 도전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늘 변화를 두려워하며 살아간다.<br><br><br>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작정 위험을 감수하는 삶이 안전만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자유로운 삶, 자신만의 게임을 창조하고, 주인공이 되어 직접 뛰어들라고 말한다. 이는 무한한 가능성이자 자신을 향한 진정한 승부이기에, 처음에는 변화를 찾아 나선다는 것 자체가 두려울 수 있지만, 이내 깨닫게 되는 것은 이미 우리 안에 내게 필요한 모든 수단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장 시급한 일은 내면 깊숙이 묻혀 있던 수단을 다시 끄집어내어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nbsp;  세상은 우리에게 정상이라는 틀을 제시하고, 우리는 그 틀에 자신을 맞추려 자신을 억압한다. 이러한 안전한 선택은 언제나 사소한 자기기만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말한 것처럼 “충분히 긴 지렛대만 있으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라는 생각은 문제를 더 문제로 발전시키는 것일 뿐이다. 지렛대는 조금은 움직일 수 있지만 거대한 세상을 바꾸지는 못한다. 저자가 말하는 관심·시간·직관·제약·놀이·실패·실천은 단순한 삶의 틀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사실은 이러한 이론이 철저히 자기 생각에서 도출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진화론의 방으로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지만, 사실은 진화론은 허구일 뿐이다.   &nbsp;  결국 안전은 불확실성을 삶을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주체가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철저히 받아들일 때 자신의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결국 본인이 다양한 삶의 길 가운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려면 그 무언가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리 말고 문학 - [교리 말고 문학 - 문학이 알려주는 ‘갓생’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5497</link><pubDate>Thu, 26 Mar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5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52448&TPaperId=17175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67/coveroff/89624524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52448&TPaperId=17175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리 말고 문학 - 문학이 알려주는 ‘갓생’ 가이드</a><br/>최혜정 지음 / 이비락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어느 순간부터인가 교회 다닌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숨기는 시대가 되었다. 무엇이 복음을 이처럼 종이 쪼가리보다 못하게 만들었을까? 하나님의 자녀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식사때마다 기도하는 것을 감추고, 교회 다니는 것을 아무도 모르게 감추는 시대가 되었다. 그 열정적인 전도의 부르짖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그보다 우리 자신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에 관해 잘 알고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되었다.  &nbsp;  하나님을 믿는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알려줄 수 있을지, 저자는 고민 끝에 문학을 통한 방법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접근한다. 신학은 어렵다. 딱딱하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른다. 이런 생각으로 딱딱하고 어려운 교리를 대신 문학작품을 통하여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고, 기독교 기본 교리를 알아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접근하기 좋다,   &nbsp;  어려운 교리가 아닌 문학을 통해 기독교적 세계관을 배우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래서 1장에서는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만드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인간에 대한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를 알아간다. 그러므로 인간이라는 놀라운 피조물이 어떤 가능성과 어떤 한계를 가졌는지를 짚어간다. 2장에서는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와 3장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데 갖추어야 할 덕목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4장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평생 키워야 할 영성 키우기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nbsp;  저자는 어떻게 보면 진부하다 할 정도의 성경 이야기, 신학적 질문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쉽고 피부에 와닿게 문학작품을 통해 접근하고 있어서 많은 이들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난 후에는 ‘문학이 건네는 질문’을 통하여 좀 더 깊이 있는 나눔을 가지게 한다. 이어서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또한 추천해 주므로 더 깊고 풍성한 질문과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br><br><br><br>이 책은 이러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교회 학생회나 청년회 소그룹에서 함께 읽고 나눔을 함으로 복음을 더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67/cover150/89624524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6747</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0564</link><pubDate>Tue, 24 Mar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70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170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off/k03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923&TPaperId=17170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 -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a><br/>박사랑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lt;홀로 무릎 꿇어야 하는 회개의 여정&gt; 100일 작정 기도의 응답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이처럼 100일 동안 애굽의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셉을 알지 못하던 새로운 왕의 폭정으로 인해 하나님께 부르짖고, 그 부르짖음을 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이 땅의 믿음의 백성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을 보여주고 있다.  &nbsp;  광야와 같은 이 세상 가운데 여전히 믿음과 순종이 필요한 백성들에게 이 책은 기도가 왜 필요한지, 왜 기도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도의 응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믿음과 순종이 없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음을 지적하면서, 여전히 애굽의 사고방식과 버리지 못하는 우상을 끌어안고 하나님과 우상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무늬만 신앙인인 이들을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책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광야같이 황량한 믿음으로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없기에 다시금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기도의 자리가 우선임을 깨닫게 한다.<br><br>  &nbsp;  ​저자는 사람의 여러갈래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살지 못하는 이들에게 기도문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한다. 어느새 뻣뻣하게 굳어버린 기도의 무릎을 다시금 온전히 꿇어 홀로 하나님을 대면하며 온전한 기도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100일간의 기록을 통해 독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nbsp;  그래서 이 책은 무언가를 잡히지 않는 것을 잡으려고 전력 질주를 하는 현대인들에게 다시금 조용히 하나님과 독대할 수 있는 100일을 선사한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갈급한 영혼에 생수를 부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을 기대하게 한다.   &nbsp;  홀로 무릎 꿇는 그 시간,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은 놀랍게 채워주시는 풍성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이 책을 길잡이로 삼아 기도에 더 나아간다면 복잡하고, 이루어질 것 같아도 이루어지지 않고, 손에 잡힐 것 같아도 잡히지 않는 세상의 그 무엇이 아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안으로 들어가게 인도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84/cover150/k03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840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유언 - [최고의 유언 - 창세기 1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61710</link><pubDate>Fri, 20 Mar 2026 1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61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888&TPaperId=17161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66/coveroff/k552137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888&TPaperId=17161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고의 유언 - 창세기 11</a><br/>김양재 지음 / 큐티엠(QTM)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nbsp;  이 책 『최고의 유언』은 김양재 목사의 창세기 큐티 강해 시리즈 중 창세기 45장부터 50장까지의 말씀 묵상이 담겨 있으며 창세기 큐티 강해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창세기의 긴 여정 끝에서 야곱은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자녀들에게 남긴 유언을 남기는 말씀이다. 야곱은 자신 평생 편애하며 사랑했던 라헬이 아닌 레아 곁에 묻히기를 원한다. 이러한 야곱의 심경의 변화는 야곱이 긴 세월 가운데 지었던 모든 이들의 회개로부터 출발한다.  &nbsp;  이러한 야곱의 심경의 변화는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묻게 한다. 그래서 저자는 야곱이 남기 가장 위대한 유산은 “진정한 회개”임을 강조하며, 이러한 진솔한 회개는 자신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와 공동체의 회복을 불러오는 놀라운 은혜임을 강조하고 있다.  &nbsp;  지금 이 시대는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시대이다. 가정이 살아나야 함에도 가정마다 말씀과 기도가 죽어 더 이상 생명의 은혜가 보이지 않는 시대를 지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정 가운데 가정이 교회의 출발점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가정의 회복이 교회의 회복을 불러오고 그로 인한 천국을 바라보고 살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정의 회복은 먼저 회개와 욕심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이다.  &nbsp;  <br>신앙이 무너지면 삶의 문제 또한 쓰나미처럼 몰려오게 된다. 그래서 신앙과 삶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온전한 가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가운데 만나는 수많은 갈등 속에서 저자는 야곱의 예를 들어 사람보다는 언제나 하나님과 씨름했던 야곱의 삶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그러므로 삶 가운데 만나는 사람과의 문제 또한 야곱처럼 하나님 앞으로 가져갈 때, 상대가 그렇게 결정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하게 된다고 말한다.<br><br>  &nbsp;  저자는 온전한 믿음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죽어서만 가는 천국이 아닌 이 땅의 삶 가운데 천국을 더욱 사모하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로서의 소망을 강조한다. 또한 회개를 통한 진정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려면 제대로 된 회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nbsp;  저자는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 지금 어떤 고난과 외로움 가운데 있다면, 신앙 공동체에서 함께 주님을 기다리라고 말한다. 또한 내가 읽고 싶은 말씀만 읽지 말고, 성경이 나를 읽기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그리할 때 어떤 사건도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하게 된다고 권면한다. 창세기의 큐티 강해를 통해 많은 유익이 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66/cover150/k552137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6650</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벼락치기 연금 수업 - [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9576</link><pubDate>Thu, 19 Mar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9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59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off/k8521379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59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a><br/>이천 지음 / 사농공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연금은 많은 이들에게 좋은 투자지 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그동안 가입한 국민연금만으로는 불안 시대를 살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안정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과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국민연금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윤택한 노년을 만들이 귀해서는 또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nbsp;  퇴직을 앞두게 되면 누구나 노후에 대한 불안을 느끼기에 현장 경험이 30년이 넘는 저자는 대로 국민연금, 퇴직연금(IRP), 주택연금 등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제도를 이 책에서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국민연금 수령 시기 결정과 더불어 더 받을 수 있는 법, 그리고 연금저축펀드, IRP, ISA의 효율적 운용과 리밸런싱 전략과 절세를 통한 현명한 연금 수령 방법을 안내해 준다.<br><br>  &nbsp;  저자는 친절하게 연금에 대한 모든 상황들을 정리해서 알려준다. 정년퇴직 이후 생활비 충당과 연금 가이드, 주택 다운 사이징 등의 실제적인 상황들을 사례별로 풀어서 설명하여 주므로 많은 도움이 된다. 나아가 퇴직 후의 삶에 대한 관리와 유지 방법, 블로그나 취미 등을 이용한 소득을 올리는 방법 등 다양한 상황을 알려주므로 많은 도움이 된다.  &nbsp;  요즘 국민연금을 조기에 수령하는 것이 이득인지, 아니면 제때 받을 것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상당하다. 이러한 말들이 계속해서 들리는 이유는 아마도 연금의 조기 고갈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국민연금이 사기업 연금보다 좋은 이유에 관해 설명해 준다. 저자는 평균수명까지 산다는 가정하에 65세에 수령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한다. 또한 국민연금을 더 받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br><br>  &nbsp;  노후 필수연금으로는 연금저축펀드와 IRP, ISA, 주택연금과 신탁이 있다. 이러한 필수 연금제도를 잘 이용하면 더 나은 노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연금에 대한 여러 가지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잘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여러 고민 속에 있는 이들에 이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nbsp;  이 책은 보기 쉽고 편하게 알아야 할 중요 정보들을 잘 배치해 놓았다. 이러한 구성은 책을 잘 읽을 수 있고, 정보를 잘 취득할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 실제 처리 과정을 이미지화해서 알려주고 있고, 큐알 코드를 통해서도 알 수 있도록 알려준다.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잘 이야기 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150/k852137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2036</link></image></item><item><author>새벽하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인과 바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 [노인과 바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178</link><pubDate>Wed, 18 Mar 2026 19: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2062103/17158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58&TPaperId=17158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0/coveroff/k9821352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58&TPaperId=17158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인과 바다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a><br/>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최영열 옮김, 노동욱 해설 / 코너스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수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은 책이다. 이 초판 디자인을 살린 판본은 얇은 책이었지만 소설의 무게는 전혀 얇지 않았다. 책이 무겁다는 것은 그만큼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이 무게가 있다는 의미이다.   &nbsp;  주인공 산티아고는 쿠바의 늙은 어부인데 팔십사 일째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다. 예전에는 아주 유능한 어부였을지라도 이제는 마을 사람들이 부르는 정말 '운이 다한 자' 늙은 어부일 뿐이다. 산티아고에게 있는 것이라곤 낡은 배와 허름한 오두막뿐이다. 고기를 잡지 못했고 그는 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큰 고리를 잡게 된다. 물고기와의 끈질긴 사투, 그리고 결국에는 고기를 잡게 되지만 배에 실을 수 없을 정도로 큰 고기였기에 배 옆에 매달고 돌아온다. 등장인물도 거의 없다. 산티아고 혼자의 독무대다. 그런 산티아고와 물고기의 사투를 통한 헤밍웨이의 묘사는 독자들에게 감탄을 일으키게 한다. 그리고 작품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한다. 노인은 바다 위에서 홀로 고독과 싸운다. 자기 삶의 독백을 통해 절절한 삶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리고 드디어 만나게 된 운명의 상대와의 사흘에 걸친 사투는 현장에 보는 것 같은 생생함이 돋보인다. 그래서 독자들이 배 위에서 산티아고의 신음과 힘을 쓴 것과 사투하는 장면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가져다준다.<br><br>  &nbsp;  헤밍웨이는 산티아고가 청새치를 만나는 장면을 사실감 있게 묘사한다. 거대한 청새치를 잡는 것은 산티아고가 평생 꿈꾸었던 일이지만, 막상 거대한 청새치와 대면한 산티아고는 거대한 청새치로 인해 손바닥이 베이고, 온몸이 굳어가는 사흘의 사투를 통해 꿈에 그리던 청새치를 포획하게 된다. 산티아고는 청새치와의 사투 동안 청새치에게 말을 걸고, 형제라 부른다. 산티아고에게 청새치와의 싸움을 통해 자신의 건재함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nbsp;  너무도 거대한 청새치였기에 배 옆에 묶어서 돌아오는 길에 상어들을 만난다. 산티아고의 처절한 몸부림은 여기서도 계속된다. 수적으로 유리한 상어들로 인해 산티아고 뼈만 남은 청새치를 달고 항구에 도착한다. 그에게 남은 것이 없다. 하지만 뼈만 남은 청새치를 통해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같은 싸움에서 이겼음을 보여준다. 결코 패배할 수는 없는 결말은 헤밍웨이가 말하고자 한 것이리라.  &nbsp;  『노인과 바다』는 인간다움이 무엇이냐를 묻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헤밍웨이와의 깊은 대화를 통해 그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듣게 되는 책이다.   &nbsp;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0/cover150/k9821352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000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