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反 - 10인의 만화가가 꿈꾸는 차별 없는 세상 창비 인권만화 시리즈
박재동 외 지음 / 창비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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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책이지만 일반 도서에 해당되어 이곳에 리뷰를 올리게 되었다.

중학생 때 처음 읽어보고 다시 읽어본 <십시일반>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차별과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다.

만화이지만 현실을 풍자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무거운 분위기의 책이었다.


차별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지만 여전히 현실에는 작은 차별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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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외전 포함) (총5권/완결)
권겨을 / 디앤씨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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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중에서 로맨스 판티지 일명 로판을 좋아하는 나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도 하보고 좋아해서 이 작품을 감상하게 되었다.

이 작품도 게임 속 악역 캐릭터 페넬로페 에카르트로 빙의한 여주인공의 이야기다.

단순히 누군가를 통해 알게 된 게임을 하던 제벌집 사생아로 태어난 여주인공

악역의 엔딩이 죽음이 아니게 될 때까지

그런 여주인공은 자신과 같은 처지였던 악역 페넬로페 에카르토로 빙의해 살아가게 된다.

공략 대상인 남자 주인공 캐릭터들과 엮이고 호감도를 올리며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페넬로페

그녀는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돌아가지 않았다.

공략 남자 주인공 캐릭터 중에서 나의 최애캐는 작품을 다 보기 전에 칼리스토가 되어 있었다.

캐릭터가 금발 적안인 것도 있지만 작품 속에 나오는 모습이 인상 깊어서 스토리가 재밌었다.

게임을 좋아하는 나는 로맨스 작품도 보는 사람이라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에도 관심이 생겨 즐기고 있다.

20대 중반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나는 실제로 연예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해봐도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하거나 소설, 만화, 게임 속 이야기 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스포일러를 남기고 싶지 않아 작품에 대한 글과 감상평만 적었다.

실제 작품에 관련된 정보는 인터넷에서 조회를 해봐서 내가 모르는 내용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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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푸드 슬로라이프 - 슬로푸드 알림이 김종덕 교수가 쓴 느리게 먹고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김종덕 지음 / 한문화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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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도 어른이 된 지금도 나는 채소와 과일을 싫어한다.

하나 먹으라고 해도 싫다고 하면서 안 먹는다.

그런 내가 만난 한 권의 책이 있는데 오늘 이야기 하는 <슬로 푸드 슬로라이프>라는 책이다.


패스트푸드가 사료를 먹고 있는 거라고 책 속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햄버거, 피자 등의 패스트푸드가 칼로리가 높고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많다.

그런 음식들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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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빙화 카르페디엠 2
중자오정 지음, 김은신 옮김 / 양철북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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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빙화는 내가 읽은 소설 중에서 다시 보기를 반복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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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생각하는 숲 1
셸 실버스타인 지음 /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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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내가 처음 만난 책

오늘 이야기 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동화 느낌의 책이다.


책에는 주인공인 어린 소년과 나무의 우정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도 나무의 모습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였다.

반대로 인간인 어린 소년은 나이가 들어 모습이 변했다.

어린 소년은 성장해서 어른인 청년, 중년 아저씨, 노인을 걷혀갔다.

소년이 할아버지가 되자 나무는 소녀과 반대로 나무 밑부분만 남게 되었다.


나무 밑부분만 남은 나무는 할아버지가 된 소년에게 줄 것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나무 밑부분이 할아버지가 된 소년에게 준 것은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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