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 해를 잘 보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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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되기 전에 휴가로 쉬고 싶었는데..


휴가가 없어서 다른 사람 쉬는 날에 출근해야 한다.

내일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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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오타쿠였던 나

진성 오타쿠가 된 후로 가지고 있는 돈을 취미 생활에 쓰고있다.

용돈 조금씩 모아서 만화책과 소설책 구매에 많이 사용했다.


옷은 그냥 있는 거 괜찮으면 입고 화장은 적당히 필요할 때만 하면 된다.


덕후가 되고 나서 오타쿠, 씹덕 소리를 듣지만 상관없다.

좋아하는 거 많이 할 수 있으면 괜찮고 종이남친도 많이 생겨서 괜찮다.

종이남친이 많이 있으니까 남들이 평생 한 번은 꼭 한다는 연애도 할 필요없다.

만화를 너무 봐서 그런지 내 눈에 현실 남자는 안 들어오니까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에 나오는 남자 캐릭터가 대부분이다.

만약 현실 남자가 눈에 들어온다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랑 닮아서 그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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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설날인 올해 나는 집에서 쉬고 있다.


공휴일은 역시 집에서 좋아하는 거를 보거나 하면서 잇는 게 최고다.

방에서 노트북과 스마트폰으로 웨이브에 있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보고 있다.

온라인 게임에서 하는 설날 이벤트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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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3년 3월은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었다.

그래서 3월 준비는 올해 처음 하게 되었다.

2년 전인 2022년 같은 경우 반년 동안 집에서 쉬는 것으로 보냈다.


그나마 1년 전에는 한 게 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해야 될 지?

올해 2024년 새해가 되기 전에도 변한 것이 많이 있었다.


기존에 하거나 있었던 것은 그대로 유지할 것은 유지할 생각이다.

유지하면서 올해는 이전까지 안 하거나 없던 것을 시작해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움직이고 있다.

2월에 1년 동안 하던 일과 서류를 마무리 짓는 중이다.


22살이었던 2022년에 나는 새로운 것에 많이 도전했다.

운전 면허도 획득하고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성공과 실패를 맛봤다.

실패의 쓴맛을 인생 처음으로 느꼈다.

대학 입시에 떨어질 때와 수능을 망쳤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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