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열린책들 세계문학 73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다음으로 읽은 괴테의 작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 실격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3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춘미 옮김 / 민음사 / 200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읽은 소설이 하나 있다.

오늘 이야기 하는 소설인 <인간실격>이다.

다자이 오사무를 대표하는 작품이며 유명한 구절이 있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소설을 읽을 때 주인공이 작가가 자신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인간실격은 내가 처음으로 읽은 자살이 소재로 들어간 소설이 되었다.

같은 소재가 들어간 알고 있는 소설은 괴테의 대표작인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상한 중고상점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놀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상한 중고상점을 읽어보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괜찮은 사업 파트너를 만나 가게에서 일하며 가족들과 살고 있는 무카이 사토시

사실 현재 그의 삶은 한 사람과 한 계약이라고 볼 수 있는 약속으로 만들어진 삶이었다.

과거의 그는 얼굴 절반에 있는 멍으로 인해 부모에게 버림 받은 후 보육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바꾸기 전의 원래 이름은 다카토 후미야였다.

과거의 그가 있을 수 있는 공간은 야쿠자(조폭)가 여는 사기도박판 뿐이었다.

도박을 하다가 거의 모든 것을 잃고 쫓기다가 육교에서 우연히 한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는 자신의 딸을 살해한 사람한테 복수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복수를 하고 싶다는 본인은 병으로 살 수 있는 날이 얼마 없는 시한부라고 말한다.

대신 복수해주겠다고 약속한 주인공은 할머니의 돈을 받고 성형수술을 하고 이름을 바꾼다.

과거에 사용한 다카토 후미야라는 이름에서 현재의 이름인 무카이 사토시로 말이다.

현재의 아내와 하나 뿐인 딸과 살고 있는 중 어떤 편지 하나를 발견한다.

편지는 바로 15년 전에 한 약속에 관련된 내용이 있었다.

주인공은 또다시 버려버린 자신의 과거와 부딪히게 되고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31
강정연 지음, 김진화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초등학생 시절에 읽은 책이다.

짝 바꾸는 것은 담임 선생님들마다 달랐던 기억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