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771214님의 서재 (77121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7 Apr 2026 10:57:37 +0900</lastBuildDate><image><title>771214</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771214</description></image><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이 SNS를 통해 꿈꾸는 행복은 진짜입니까? -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99846</link><pubDate>Mon, 06 Apr 2026 1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99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109&TPaperId=17199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19/coveroff/k452137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109&TPaperId=17199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어떻게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날 것인가</a><br/>호세 카를로스 루이스 지음, 김유경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책 표지는 오래된 듯하고 제목은 우아해서(혹은 엘레강스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들고 다니면 무언가 지적으로 보일 듯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중년의 아저씨가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책이다. 그 내용마저도 이에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이 책은 나의 직업이 가지는 부끄러운, 아니 안타까운 단면을 아주 유려한 문체로 표현했다고 생각한다.&nbsp;<br>“어휘 축소와 언어의 직설성은 하이퍼모던 주체의 정체성을 형성한다.언어의 직설성은 현실을 단선적이고 절대적인 방식으로 제시하며,그 어조는 언제나 단호하고 직접적이며 은유를 허용하지 않는다.”<br>하이퍼모던이라 불리는 우리의 MZ 중에서도 어린 MZ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스크린'이라는 명칭으로 통칭되는, 주로 영상 매체들과 이미지를 중심으로 하는 SNS를 이용하는 세대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아주 면도날처럼 날카롭게 쓰여 있다.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사실 지하철을 타고 가며 읽느라 고개를 (크게) 끄덕이지는 못했지만, 강한 공감이 가는 책이다. 철학적 배경을 가지고 이 시대 하이퍼모던이 행복을 어떻게 성취하고 평가하고 있는지를 이론적으로 잘 기술했다. 저자의 나이를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시선은 지금의 기성세대가 염려하는 눈빛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br>창작성이 중요시되고 있는 이 시대에, 같은 구도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자신을 드러내는 현대 사회의 ‘창작성 파괴’에 대해 구글의 데이터마저 사용해서 반박할 수 없게 설명한다.중년의 아저씨보다는 하이퍼모던의 중심에 있는 세대들이 읽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지루한 면이 있다. 그래도 10여 페이지만 참고 읽으면 그다음부터는 끝까지 읽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 하이퍼모던을 꿈꾸는 그들의 삶이 진정한 행복일까라는 의문과 걱정에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br>"언어의 한계는 곧 세계의 한계이다."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19/cover150/k452137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1934</link></image></item><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라떼는 ABC가 다였는데... 요즘 아이들 영어 교재 수준이 이 정도라고? -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77501</link><pubDate>Fri, 27 Mar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77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77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off/k422137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77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a><br/>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이런 말을 하면 나이가 공개되는 셈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영어 공부라고 하면 알파벳을 외우고 ABC 노래를 부르는 것이 전부인 줄 알았다. 그저 중·고등학교에 가면 아침 인사부터 배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br>지금처럼 서점에 다양한 책이 있어 마음껏 선택할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오히려 책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가 고민이다. 과연 이 책이 제값을 할지, 아이 혼자 공부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의문이었다.<br><br><br>책 표지에 있는 레벨 표시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미국 초등학교 1, 2학년 수준이라는 뜻이었다. 책 1회 분량을 살펴보고 나니 고민이 깊어졌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미국 아이들이 사용하는 단어가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영어만으로는 더 이상 아이와 함께 공부하기에 한계가 있음을 느꼈다.<br><br>아이를 위한 교재이지만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에 있는 QR 코드를 시험 삼아 찍어 강의를 들어보았는데,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영어 읽기, 말하기, 듣기 교육이 되는 것 같았다. 교재를 병행한다면 학습 효율이 높을 것이라 확신이 들었다.<br><br>책을 펼쳐보니 쓰기 학습 문항도 있고, 무엇보다 유형 학습을 통해 같은 문장 구조에서 단어를 바꿔가며 연습하는 방식이 정말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부모 마음처럼 아이가 학습에 잘 따라와 주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150/k422137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3030</link></image></item><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아이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고독‘과 친해지는 법 - [우리 사이 한 뼘 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77063</link><pubDate>Fri, 27 Mar 2026 1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77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042&TPaperId=17177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34/coveroff/k592136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6042&TPaperId=17177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사이 한 뼘 반</a><br/>황선애 지음, 이주희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br>책 제목을 보면서 어린 시절 구슬치기를 하며 한 뼘 두 뼘 거리를 재던 생각이 떠올랐다. 아마도 내 신체를 통해 거리를 측정하는 일의 가장 첫 경험이 아닐까 싶다.'우리 사이 한 뼘 반'을 보면서 어린 시절에는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유독 나와 친한 친구가 낯선 사람과 친해지면 왜 그리 서운한 건지...<br>이 책의 주인공 '해라'는 전형적인 어린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친구가 소중하고, 내 소중한 친구와는 비밀도 공유하고, 무엇이든 함께하고 싶은 모습. 아이들이 성장하며 경험하게 될 관계의 폭이 넓어지는 과정을 이 얇은 책 속에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한 뼘, 두 뼘의 작은 거리가 왜 그때는 그렇게 크게 느껴졌나 하는 생각도 든다.<br>&nbsp;"고독은 심심하다. 고독은 쓸쓸하다.&nbsp;고독은 답답하고, 고독은 속상하다.&nbsp;그러니까 고독은 참 나쁘다."&nbsp;내 아이가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다. 주인공 '해라'의 속마음을 보며 우리 아이도 이런 생각을 하는 날이 있겠구나 싶어, 그때 나는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본다.<br>&nbsp;"고독은 용감하다. 고독은 힘이 세다.&nbsp;&nbsp;고독은 좀 괜찮은 거 같다."&nbsp;고독에 대한 '해라'의 최종 결론이 우리 아이의 결론이 되면 좋겠다.성장하는 우리 아이가 '해라'처럼 고독을 즐기고 이겨내기를 바라며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34/cover150/k592136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3441</link></image></item><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직 교사가 쓴 ‘방귀 대장 뿡뿌‘, 아이들이 깔깔대며 먼저 찾는 이유 - [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35856</link><pubDate>Sat, 07 Mar 2026 15: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35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5256&TPaperId=17135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6/coveroff/k032135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5256&TPaperId=17135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a><br/>최도영 지음, 윤담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br>정말 왜 이런 걸 재밌어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는데, '똥','방귀' 이야기에 웃음을 못 참는 사람들이 있다면 딱 맞은 책이다. 우리 집 아이들에게도 딱 맞았다.<br>거실 한쪽에서 책을 소리 내 읽었다. 특별히 주인공 뿡뿌의 이름이 나오는 부분을 읽고 있는데, 아이가 깔깔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순식간에 내 앞에서 책이 사라졌다. 아이가 갑자기 책 내용이 궁금한 듯 가져가 한참을 읽고 있다. 그 이름 한 번 읽었다고 아이가 책을 가져가 앉아 읽고 있다니. 아이의 심리를 정말 잘 이해한 책이다.&nbsp;<br>작가님은 어떤 분이기에 이런 책을 쓰셨을까?&nbsp;책의 띠지에 보면 현직 교사라고 인쇄되어 있다. 역시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시는 분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를 잘 골라서 이야기를 쓴 것 같다. 사실 좋은 감정을 표현하기는 쉽지만, 나쁜 감정을 배설하여 내기는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내 마음을 표현하고 풀어나갈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방귀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마음의 상처를 쏟아내고 해결해 가는 과정은 성장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br>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이 말로 다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때때로 또래를 통해 책을 통해 이루어지는 소통이 부모보다 더 효과적일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하는 '방귀 대장 뿡뿌'를 통해 우리 아이도 나쁜 감정을 방귀 한방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86/cover150/k032135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8685</link></image></item><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풍요(Abundance)를 가로막는 정치적 모순에 대하여 - [어번던스 - 결핍을 넘어 풍요로운 사회를 위한 해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18089</link><pubDate>Fri, 27 Feb 2026 16: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18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3X&TPaperId=17118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38/coveroff/89475024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3X&TPaperId=17118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번던스 - 결핍을 넘어 풍요로운 사회를 위한 해법</a><br/>에즈라 클라인.데릭 톰슨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br>미국 사회를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며 잘 분석한 책을 읽어보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한국 사회가 정치적으로 양극단화되면서 경제와 정치 사이의 이질감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한국의 많은 부분이 미국을 모델로 삼았기에 정치와 경제 시스템도 닮은 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 역시나 우리와 너무나 비슷한 모습이 미국 정치에서도 나타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br>“미국인은 이론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낮은 세율을 선호하지만, 세금으로 지원하는 사회 정책도 좋아한다.”<br>이 책의 제목인 ‘어번던스(Abundance)’는 우리말로 ‘풍요’라는 뜻이다. 저자들은 그 풍요를 이루는 근간을 에너지에 초점으로 두지 않았나 싶다.<br>“에너지가 없으면 물질적인 영화조차 심각하게 제약된다.”<br>많은 물질의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 정책을 미국 사회가 어떻게 이끌어 왔는지 이야기하며, 제도에 막혀 성장이 어려워지고 있는 미국의 현실을 전해준다. 이 내용을 보면서 서울 남산 케이블카 사례가 떠올랐다. 서울시 의회에서 제정한 법령이 오히려 그들의 발목을 묶어버리는 사태가 된 것을 미국 사회의 에너지 정책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었다.<br>성장 과정에서 수반되는 여러 요소는 무시할 수 없기에,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순들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에 대해 저자들은 아주 작은 여지만을 보여준다. 결국 그 부분은 정치를 하는 이들의 지혜가 필요한 몫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정치인을 뽑는 국민들이 이 책을 통해 정치적 이념과 경제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38/cover150/89475024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03837</link></image></item><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효율적 노동에서 AI 기반 지식 노동으로 - [AI 증강 독해와 AI 드리블링 바이블 [개념·기초편] - 생성형 AI 시대에 제대로 읽고 생각하고 쓰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03508</link><pubDate>Fri, 20 Feb 2026 1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1035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5221&TPaperId=17103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6/coveroff/8931505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5221&TPaperId=171035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증강 독해와 AI 드리블링 바이블 [개념·기초편] - 생성형 AI 시대에 제대로 읽고 생각하고 쓰는 법</a><br/>나준호.성낙원.이하영 지음 / 성안당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br>책을 구입하면 머리글을 열심히 보는 편이다. 그곳에 이 책을 어떻게 읽으면 재미있을지, 또 어떻게 읽어야 이 책을 잘 이해할 수 있을지가 쓰여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본문보다 머리글에서 더 큰 감동을 주었다. 정보를 얻기 위한 책에서 드문 일이지만, 저자가 자신의 지식을 나누고 싶어 하는 마음이 머리글에 그대로 담겨 있었다.<br>AI 시대의 지식 노동에서 나타날 새로운 ‘일하는 방식의 변화’. 과연 어떻게 일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하는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는 책이다. 읽다 보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힘들게 일해 왔는지 돌아보게 되었다.<br>‘AI 증강 독해’, ‘AI 드리블링’ 같은 다소 어색한 용어들로 구성된 표지는 지적 갈증을 가진 사람들을 유혹하는 듯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2권이 출간될 예정이며, 그것이 활용서가 될 것이라고 작가가 먼저 밝혔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건너뛰어도 되는 걸까? 그렇지는 않은 듯하다. 단순히 저자의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기보다, 저자의 의식의 흐름을 배우는 것이 이후에 나올 책을 이해하는 데에도, 나 자신의 삶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br>정말 이처럼 정성이 넘치는 저자가 또 있을까, 아니면 출판사의 기획일까. 이 책은 책 읽는 법에 대해 백과사전처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충실히 따라간다면 책값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br>생성형 AI의 재현 곤란성: 동일한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하더라도 매번 다른 결과가 출력되거나, 타인이 동일한 조건에서 실험했을 때 같은 결과를 얻기 어려운 현상.<br>AI를 통해 많은 정보를 검색하고 정리하지만, 그것이 과연 믿을 만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쉽게 확답하지 못한다. 그런 현실 속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신뢰하며 일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다. 물고기보다 낚시법을 알려 주는 책, 끝까지 읽으면 전문가가 될 수 있겠다는 신뢰감이 들었다.<br>‘독자의 죽음, 그리고 부활’<br>공격적인 헤드라인을 보며,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끝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중간중간에 제시된 예제를 저자의 말처럼 직접 따라 하며 읽어 갔다. 그러면서 이 책의 가치를 점점 더 실감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실습하고 체득하는 책이다. 저자가 여러 불편함 속에서도 이 책을 집필했다는 점을 떠올리면, 그만큼 지식 나눔에 대한 열정이 큰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6/cover150/8931505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0623</link></image></item><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로 가르치기 힘든 친구 관계, 이 책으로 해결! - [오해의 달인 -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94072</link><pubDate>Sun, 15 Feb 2026 17: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94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5336&TPaperId=17094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0/92/coveroff/k932135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5336&TPaperId=17094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해의 달인 - K-초등 리얼리티 스토리</a><br/>박현숙 지음, 모차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서평] 오해의 달인<br>*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br>'달인' 하면 개그 프로그램이 생각나는 것은 나만이 아닐 텐데,어느 정도가 되면 달인이라 할 만한 오해를 하게 되는 것일까?어른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오해'를 내가 어린 시절부터 하고 있었고,그것이 성장의 단계에서 빠질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면 누구나 부끄러움에 웃음이 나올 것이다.처음에는 책 제목이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책을 읽어가며 우리 아이들도 나처럼,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처럼 오해하는 순간들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br>초등학교 아이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책을 권할 때는나도 모르게 어린 시절 배운 '착하고 선해야 한다'는 기준을 떠올리게 된다.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면 내 아이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접하게 된다.그래서 나는 아이의 현실적인 고민에 답을 해줄 수 있는 책을 선택해서 읽고 있다.이 책 역시 소개 글을 보고 그런 부분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다.<br>부모로서 말로 다 가르칠 수 없는 부분이 있지 않은가."친구 사이는 이렇게 해야 돼"라고 말로 설명하기는 정말 어렵다.그런데 이 책처럼 아이들이 경험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을 중심으로이야기를 풀어가다 보면 아이를 훨씬 쉽게 이해시킬 수 있다.박현숙 작가의 다른 책들도 몇 권 읽어보았다. 그러면서 느낀 점은,작가가 아이들과 깊이 호흡하고 있기에 아이 스스로 글을 통해앞으로 경험할 일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분이라는 사실이다.앞으로도 좋은 글을 많이 써주실 텐데,그때마다 이렇게 다른 이들에게도 기꺼이 권하는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참고로 책 다 읽고 알았네 이 책이 시리즈라는 거 또 책을 사야겠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0/92/cover150/k932135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09206</link></image></item><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딩이 두려운 사람을 위한 현실적인 입문서 - [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75761</link><pubDate>Fri, 06 Feb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757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58759&TPaperId=17075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6/81/coveroff/89315587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58759&TPaperId=170757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a><br/>한선관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br><br>코딩은 더 이상 대세가 아니라 필수가 되어 버렸다.한때는 유행처럼 불리던 기술이었지만, 이제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 소양이 되었다고 느낀다.<br>최근 AI의 발전으로 인해 미래에 사라질 학과 중 하나가 컴퓨터 관련 학과라는 이야기를 접했다.컴퓨터를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솔직히 마음이 많이 씁쓸했다.대학 시절에는 프로그램 공부를 꽤 열심히 했지만, 사회에 나오면서 전혀 다른 일을 하게 되었고그렇게 자연스럽게 코딩과는 멀어지며 살아왔다.<br>이제는 어떤 일을 하든 코딩에 대한 기초 지식 없이는AI 프롬프트조차 제대로 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결국 다시 코딩 책을 찾게 된 이유다.<br>책을 펼쳐 보자마자 마치 대학교 강의실로 다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만약 전공 교과서가 이렇게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었다면공부가 훨씬 더 즐거웠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정도 구성과 난이도라면 중학교 2학년만 되어도코딩의 기초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다는 느낌도 받았다.<br>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개인적으로 챕터 4까지를 정말 만화책 보듯 재미있게 읽었다.조금 솔직히 말하자면, 추억을 되새기며머릿속 깊이 쌓여 있던 먼지 덮인 전공 지식들이다시 새 생명을 얻는 듯한 기분이었다.<br>다만 아쉬운 점도 있다.챕터 4에서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설치와 운영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동일한 내용이라도 언어별로 정리해서 구성했다면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훨씬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다.설치 설명과 운용 설명이 여러 언어를 오가며 반복되다 보니비전공자에게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언어별로 단락을 나누어 설명했다면각 언어의 특징을 파악하기에도 더 좋았을 것 같다.<br>챕터 5의 알고리즘과 코딩 파트는코딩에서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지만,이 책을 지식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면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가장 마지막에 읽어도 괜찮을 듯하다.<br>챕터 6과 7에서는교육 현장에 있는 저자들의 경험이 잘 드러난다.독자가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작성 예제와 함께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코딩에 대한 생각이 짧지만 인상 깊게 정리되어 있다.<br>이 책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책이라기보다는코딩을 통해 프로그램을 다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을정말 빠짐없이 담아낸 입문서라고 느껴졌다.<br>다시 말하지만,이런 교재가 대학 시절에 있었다면나는 아마 프로그래머의 길을 선택했을지도 모르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6/81/cover150/89315587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68103</link></image></item><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과 거리가 멀 것 같았던 철학자의 뜻밖의 이야기 - [소크라테스 부의 본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72047</link><pubDate>Wed, 04 Feb 2026 2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720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5264&TPaperId=170720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4/84/coveroff/k1321352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5264&TPaperId=170720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크라테스 부의 본질</a><br/>크세노폰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br>소크라테스를 떠올리면 철학자라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보통 철학자는 돈과는 거리가 멀다는 인식이 있는데, 그런 소크라테스가 부의 본질을 논하는 책이 있다는 사실은 다소 모순적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의문을 안고 책장을 펼쳤다.<br>소크라테스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후대에 제자들이 당시의 대화를 기록한, 일종의 속기록과 같은 형태를 띤다. 이 책 역시 제자인 크세노폰이 정리한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br>책은 크게 가정에 대한 내용과 사업에 대한 내용으로 나뉜다. 그리스 사회가 생각한 부부의 경제적 관계가 오늘날의 시대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절대적인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거나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br>사업에 관한 부분은 주로 농업을 중심으로 서술되는데, 이는 사농공상 가운데 농업을 중시하고 다른 직업을 하찮게 여겼던 당시의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고 읽어야 책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br>책의 서술 방식에는 소크라테스 문답법이 매우 잘 담겨 있다. 이 책은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소크라테스 관련 저작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 다음 책으로 자연스럽게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 같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4/84/cover150/k1321352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48482</link></image></item><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화처럼 읽다 보면 공부가 저절로 되겠죠? -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 구석기 시대 - 청동기 시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59026</link><pubDate>Sat, 31 Jan 2026 0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59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930374&TPaperId=17059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780/51/coveroff/k2329303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930374&TPaperId=17059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1 - 구석기 시대 - 청동기 시대</a><br/>최태성 기획, 이태영 그림, 윤상석 글 / 다산어린이 / 2024년 04월<br/></td></tr></table><br/>*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br>책 표지에 나오는 '태성'이라는 캐릭터를 보면 어디선가 본 누군가가 연상된다.&nbsp;더욱이 한국사 관련 책이라는 것을 알고 보면 정말 그분을 멋지게 그려낸 듯하다.역사책이라고는 하지만 만화책이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나 싶다.&nbsp;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올 컬러다. 전체적으로 개그 요소를 많이 살려 이야기를 펼쳐간다. 아무래도 역사라는 딱딱한 내용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려다 보니&nbsp;재미 요소에 집중한 느낌이다.시간 여행이라는 요소를 도입해 역사를 체험하는 것은 어린 시절 한 번쯤 상상해볼 법한 일인데, 이런 포인트들을 잘 포착해 이야기책을 만든 것 같아 기획이 정말 마음에 든다.<br>내가 읽은 1권은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라서,&nbsp;시대를 대표하는 석기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에피소드 안에 잘 녹여 냈다.&nbsp;그리고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nbsp;그들이 했을 법한 대화와 사건들을 에피소드로 담았다.&nbsp;덕분에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학습이 되도록 한 것은 정말 훌륭한 구성이라 생각한다.<br>매 장이 끝날 때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가 나오는데,&nbsp;그마저도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인 듯하다.&nbsp;문제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들어가 있다.&nbsp;문제가 있는 페이지 상단의 QR 코드를 찍어보니&nbsp;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볼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된다.&nbsp;아이들이 책보다 영상을 보는 걸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br>사실 아이들 책값도 저렴하지 않아서 책을 고를 때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nbsp;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니&nbsp;가격 부담마저 줄어드는 듯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780/51/cover150/k2329303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7805199</link></image></item><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복적인 글쓰기에서 벗어나 진짜 ‘성장’을 하는 법 - [글쓰기를 철학하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58749</link><pubDate>Fri, 30 Jan 2026 23: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587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034242&TPaperId=170587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2/54/coveroff/k8720342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034242&TPaperId=170587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글쓰기를 철학하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a><br/>이남훈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br>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샤워하려고 옷 홀딱 벗고 거울 앞에 서 있는 느낌과 비슷하다. 내 자신을 바라보면서 부끄러워지는 느낌이 딱 오는 책이다.<br>그동안 내가 써온 글쓰기가 얼마나 부끄럽고 자기기만적인 글이었는지를 느끼게 해주는, 정말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책을 펼치고 프롤로그에서 글쓰기 과정이 실천적인 행위이며 성장의 과정이라는 작가의 글을 보면서, 나는 올바른 실천도 성장도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고 계속 읽어야만 했다.<br>글쓰기의 시작을 자기 파괴의 과정이라 지칭하며 내 자신의 사고에 빠지지 않도록 안내하는 작가의 말에서, 나는 정말 내 이야기를 뻔뻔하게 하고 있었구나, 내 생각만 주장하고 있었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작가라는 직업은 위대해 보이는 것 같다. 내 자신에게서 나오는 고인 물에 갇힌 신세를 벗어나야 한다는 말이 크게 와닿는다.글쓰기는 단순한 입력과 출력이 아닌 나에게 들어온 것에 대한 해석 과정이라는 말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내 주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책의 내용 가운데 눈에 들어온 글쓰기 방법인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글쓰기’는 정말 시도해보고 싶어진다. 내 생각과 다른 논리를 펼치는 과정 또한 재밌는 글쓰기와 성장의 과정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작가님의 글쓰기에 대한 다른 시선이 멋있게 보인다.“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된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 반복적인 글쓰기에서 해방”나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아마도 내 세계 속에서 그 한계에 있지 않았나 싶다. 글쓰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싶은 이들은 이 책을 보면 큰 도움이 될 듯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2/54/cover150/k8720342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025407</link></image></item><item><author>77121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모가 더 고마운 학습만화, 멸종동물 지식까지 덤으로 얻네요 - [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48774</link><pubDate>Tue, 27 Jan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91158/170487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034444&TPaperId=170487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1/51/coveroff/k1220344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034444&TPaperId=170487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a><br/>슈퍼탐사대X 원작, 윤상석 지음, 김기수.이정수 그림, 정창윤 세밀화, 권경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br>만화라는 매체는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라도 일단 손에 잡히면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더욱이 책을 통해 지식을 얻을 수 있다면 부모 된 입장에서 아쉬울 게 없다.<br>내가 모르는 동물들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슈퍼탐사대X 초희귀동물 퀘스트 1’을 보면서, 멸종 동물들과 그에 상응하는 동물들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게 되어 개인적으로 고마운 마음이 든다. 아이들에게 이런 것을 설명하려면 지식도 없고 무엇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자세한 설명이 더해져 있어서 좋았다.<br>그리고 사실 서평을 쓰려고 찾아보니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TV를 통해 방송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판사에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TV에서 하는 만화영화도 보고 싶어진다.<br>책 구성을 보면 중간중간 재미있는 놀이들이 들어가 있는데, 한 번에 책을 다 읽기보다 게임을 하면서 한 챕터씩 읽어가는 것도 좋을 듯싶다. 아이들은 집중력이 부족할 수 있으니 그럴 때 게임 한 번 하면 책을 계속 읽을 수도 있고, 이 책에 대한 집중력도 흔들림 없이 계속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2권도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지 않을까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1/51/cover150/k1220344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31510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