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eafragrance님의 서재 (sunnysunn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1 May 2026 14:32: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sunnysunny</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unnysunny</description></image><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끝까지, 제대로 해 내는 마음 -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991</link><pubDate>Fri, 24 Apr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35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off/k822137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35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a><br/>웬디 그롤닉.벤저민 헤디.프랭크 워렐 지음, 정지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저 '착각'부분에 '꽂혀서' 서평단 신청을 한 책이다. 요즘 나의 카페에서의 위치가 너무 부끄러운 회원이라(실수를 너무 많이 한다ㅠ 한번만에 서평을 완수 해 본적이 없는 ㅠㅜ) 이 책을 신청하고 당첨이 되어서 많이 놀랐다. 저자도 꽤 유명한 사람이고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있지만 분명히 교양심리학 책이기 때문이다. 인기가 많은 책일텐데 나한테? 라면서 반갑게 책을 받아 읽었다.끝까지 해내는 힘은 나에게는 진짜 '주어지지 않은' 능력이다. '뭔가를 꾸준히 하는'것과 '끝까지 해내는' 것은 다르다. 나랑 비슷한 사람은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것이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굉장히 진지하고 일단 시작하면 꾸준하게 하는 사람, 그런 평가를 받는 나지만, 마무리 라는 것을 해 본 기억이 없다.&nbsp; 그래서 가끔 사회에서 만난 지인들에게 칭찬처럼, "진짜 꾸준하고 성실하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하면 친구들은 항상 갸우뚱한다. 어느새 친구인가 지인인가를 가름하는 문장이 되어버린 느낌이다.아, TMI가 너무 많았다. 이 책은 심리학책이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꾸준히 하고 맺음을 짖는 것. 이것이 우리의 의지로만 할 수 있는지를 여러가지 임상시험과 환자들의 경험담으로 풀어낸다. 꾸준함의 강도는 유전적, 환경적 영향을 받지만 결국 무언가를 끝까지 해내는 것은 의지만으로는 안 되는 거라는, 자신을 너무 가혹하게 다그치지 말라는, 이 위로를 과학의 언어로 전하는 책이다.&nbsp;생활습관을 바꾸기 위해 자기경영서를 읽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심리학을 통해서 달라질 수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그게 내가 되기를 바라면서 책장을 덮고, 여기서 알려주는 방법들을 실천 해 보려 한다. 꾸준함에 약한 사람, 끝맺기에 약한 사람, 모두에게 강추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150/k822137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9010</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흠... 재밌는데? - [오강남의 시선 -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882</link><pubDate>Fri, 24 Apr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8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883&TPaperId=172358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1/coveroff/8932324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883&TPaperId=172358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강남의 시선 -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개정증보판</a><br/>오강남 지음 / 현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비교종교학 교수 라는 낯선 직업군의 저자가 속담과 고사성어, 고전을 종횡무진하면서 삶의 지혜를 '끌어내는' 고군분투를 엮어낸 책이다. 저자의 이름이 낯익어서 서평단 신청했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출간된 &lt;아하!&gt;라는 책의 개정증보판이다. 그냥 표지만 바꾼 책이었다면 아쉬움이 남았을 텐데&nbsp; '증보판'이라는 부분에서 위안을 받았더랬다. 하지만, 읽어가면서 그냥 리커버판이었어도 읽는 보람이 충분했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nbsp; 지성들의 산문집을 좋아한다. 아무리 떨쳐내려해도 어쩔 수 없는 습관처럼, 향기처럼 나에게 남아있는 '사대주의적 사고' 때문이 아닐까한다. 권위에 의존하고, 뭔가 전문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살아가는 나의 성격 탓이 클 것이다. 그래서 고 황현산 작가님, 고 신영복 작가님, 고 리영희 기자님(어쩌다보니 다 고인이 되신 분들만 생각이 난다ㅠㅜ)의 글들을 쫓아다니면서 읽고 다녔었다. 그런 글들이 그리워서 서평단 신청을 했다. 위의 저자들과 결은 좀 다르다. 그럼에도 진짜 괜찮다 싶어하면 읽었다. 울컥도 하고, 흠... 이건 너무 꼰대스러운데 라면서 평가질도 하고... 그럼에도 역시, '그래, 옛말이 하나도 안 틀리진 않지만 맞는 말이 훨 많긴 하구나.' 라는 어찌보면 당연한 깨달음과 함께 책을 덮었다.요즘, 너무 허하지 않나 라는 마음인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권해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1/cover150/8932324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3176</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 여사님, 같이 읽읍시다!! - [같이 읽어요, 오늘도 - 독서 커뮤니케이터 책여사가 초대하는 유쾌한 읽기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833</link><pubDate>Fri, 24 Apr 2026 1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912&TPaperId=17235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36/coveroff/k392137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912&TPaperId=17235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같이 읽어요, 오늘도 - 독서 커뮤니케이터 책여사가 초대하는 유쾌한 읽기의 세계</a><br/>책여사(이지혜) 지음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인스타그램의 책 리뷰가 화제가 되어 책까지 내게 된 책여사의 책이다. 책소개를 하는 책처럼 생겼는데 실제로 책 제목으로 구성되는 다른 책소개 책들과 달리, &lt;책을 고르는 방법&gt;을 알려주는 꼭지들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책을 읽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읽어야할지 막막한 책읽기 초보부터, 책 좀 읽는다싶은데 남는게 없다 싶은, 독서 방법을 바꿔보고 싶어서 헤매는 독서력 좀 있는 중고수까지, 모두 다 꽤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글들을 잘 엮어낸 책이다. 일단, 책의 저자의 성격이 굉장히 호감형이다. 이걸로 많은 부분을 '먹고 들어가는 듯' 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 사람의 독서스타일이나 책을 보는 시선에 공감이 되느냐? 흠 그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다. 그리고 너무 당연한 소리들이 계속 된다는 느낌적인 느낌도 없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독성 면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글을 적어낸다. 인스타라는 매체의 특성인가 싶기도 하다. 책을 꽤 읽지만 전달에는 꽝인 나라는 사람이 부러워할 수 밖에 없는, 질투가 난무하는 감정을 겨우 겨우 억누르며, 재밌게 읽은 책이다. 책읽기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진짜 강추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36/cover150/k392137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43662</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창업 A to Z - [창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22280</link><pubDate>Fri, 17 Apr 2026 1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22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12&TPaperId=17222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74/coveroff/89315082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12&TPaperId=17222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창업</a><br/>하야시 나오히로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책의 서평단 신청 이유는 아주 아주 불손하다.책 소개에 있는 표현 하나,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에 꽂혀서, '진짜 잠 안 들 정도로 재미있나 한 번 보자' 라는 아주 유해한 동기를 가지고 신청을 했더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재밌는' 책은 아니다. 거기다 제목도 그냥 &lt;창업&gt;이었다. 저 앞에 말은 그냥 저자의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책이 좋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저자의 경험담, 즉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란듯이 성공한 개인의 이야기를 잘 엮은 자기계발서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당황할 수 있다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충고를 하고 있는 거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보다는 실용서에 훨씬 가깝다. 아주 유용한 정보들을 그림으로 잘 정리해두었다. 자신이 필요한 내용을 제목만으로도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책장에 두고 그 때 그 때 꺼내보면 좋을 듯 하다. 단, 일본인 저자의 책이다보니 책에 나오는 수치들이나 대세의 흐름 등이 우리나라에도 적용이 되나? 하는 의문을 계속 가지게 된다. 하지만 검수를 거친 책이고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 행정처리 등에 대한 정보는 꽤 유용한 부분이 많다. 꼭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지금 다니는 직장이 너무너무 싫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면서 마지막 보루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74/cover150/89315082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7423</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금 말랑말랑하고 투명해지는 나를 만나고 싶다면 - [내 이름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22212</link><pubDate>Fri, 17 Apr 2026 1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222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82&TPaperId=172222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6/coveroff/k72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82&TPaperId=172222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이름은</a><br/>천성호 지음 / 잔상페이지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아름답고 서정적인 문장들로 가득 찬 글을 써내는 천성호 작가의 6년만의 신작이다. 전자책이 아직은 낯설던 시절에 기획도서 느낌의 책&lt;지금은 책과 연애중&gt;으로 처음 알게 된 작가. 조근조근한 말투, 아니 문투로 촌철살인을 잘 해내는 글이 좋아서 추척(의 탈을 쓴 팬질?)하며 새 작품을 챙겨 읽고 있는 작가다. 이번에는 운이 좋게 서평단에 당첨되서 책을 소장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어냈다.&lt;사랑은 그저 사랑이라서&gt;,&lt;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gt;, &lt;나의 계절 너의 온도&gt;,&lt;파도의 이름에게&gt;매일 듣고 부르게 되는 이름. 그런데 또 생각 해 보면, 내 이름 자체만으로 불리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친구나 가족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아니면 보통 이름의 뒤에 직함이 붙는다. 상대방에게는 나의 이름보다 그 직함의 무게가 더 크게 자리하고 있을 거라는, 당연하지만 막상 생각 해보니 큰 반전인 사실을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깨닫게 된다. 내가 이렇게 깨달음을 주는 글이나 강의에 매일 거는 딴지, 꼭 이렇게까지 깊게 들어가야할까라는 물음표도 곳곳에 찍으면서 읽은 책이다. 저자의 이 아름다운 글들에 다 공감을 하거나 위로를 받게 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괜찮은 책이다. 직장인으로 밥벌이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당연한 듯 내려놓는 많은 것들 중 하나인 나, 내 이름, 내가 원하는 것 ... 이런 것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글. 괜찮지 않나 싶다.나에게는 6번째 작품인 이번 책도 저자의 향을 그리 벗어나지 않고 있다. 과하게 서정적이다 싶지만 또 맞는 말을 이렇게 예쁘게 하네 싶은, 얄미울 만큼 순진한 마음을 지켜내는 듯한 작가가 또 부러워 시기질투를 하면서 책을 덮는다. 출근이 하기 싫은 직장인들에게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6/cover150/k72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2698</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청춘에 대한 시기질투가 공감과 이해로 - [청춘의 소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94043</link><pubDate>Fri, 03 Apr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940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088&TPaperId=171940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1/coveroff/k0521370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088&TPaperId=171940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춘의 소멸</a><br/>한동일 지음 / 그린스트로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nbsp;  한동일 작가의 신작 &lt;청춘의 소멸&gt;은 그의 두번째 단편소설집인데, 전작 &lt;불꺼진 나의 집&gt;보다 작품 수가 절반 정도로 줄었음에도 읽는 데 시간이 짧지 않은,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됐다. 이번 책은 청춘 세대가 겪는 현실의 무게와 내면의 고통을 조용히, 그러나 생생하게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잔잔한 여운과 복합적인 감정을 전한다. 작가 한동일은 감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시선으로 현대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하는데, 첫 번째 작품집 &lt;불꺼진 나의 집&gt;으로 독자와 평단에 깊은 인상을 남긴 뒤 이번에는 더욱 진중하고 명징한 이야기들을 들고 나왔다. 그의 글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서 문학적 미학과 사회적 메시지를 두루 아우르며, 작가가 가진 재능과 직업적 사명감이 고스란히 느껴져 진솔한 고민과 연민도 함께 묻어난다.한동일 작가의 이번 작품집을 읽으면서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근조근, 감성적으로, 그러면서도 현실적으로 담담하게 풀어내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작가가 다루는 관심사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책임감 같은 것이 분명히 느껴졌고, ‘사명감’이라는 표현이 조금 거창하긴 해도 그런 진심어린 마음이 작품 곳곳에 배어 있었다. 요즘 단편소설집을 너무 많이 읽어서 기대가 크지 않았는데, 오히려 이번 책은 읽으면서 ‘내가 저 나이였다면 뭔가 시작해 보지 않았을까’ 하는 부러움과 함께, 청춘이라는 나이대가 겪는 어려움에 대한 안타까움이 공존했다. 이렇게 글 잘 쓰는 작가 한 명을 더 알게 된 게 반갑고,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1/cover150/k0521370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0166</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한장씩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영어책 -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76593</link><pubDate>Fri, 27 Mar 2026 0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76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76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off/k422137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76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a><br/>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박은정 작가의 &lt;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gt;는 어린이들이 영어 파닉스와 발음을 익힌 후 자연스럽게 말하기와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영어 학습서다. 이 책은 제목과 표지부터 어린이 영어책임을 명확히 드러내며, 실제로도 완전한 영어 초보보다는 발음과 기본 문장을 이미 어느 정도 배운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수준이다. 영어 학습에 그치지 않고, 좋은 그림책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들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에게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을 좋아해서 어른임에도 꽤 많은 그림책을 읽고 새로 나오는 그림책도 관심있게 살펴보는 내가 보기에도 내용뿐 아니라 신선한 그림책들과 익숙하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되어 있어 생각 이상으로 배울 게 많았다.특히 각 장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영상 강의를 쉽게 접할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듯 하다. 이런 점에서 매우 알차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루에 한 장씩 차근차근 학습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박은정 작가는 어린이 영어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해, 영어 발음과 말하기, 쓰기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왔다. 그의 전문성과 경험이 책 곳곳에 고스란히 묻어나, 학습자와 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영어 학습서가 나온 듯 하다.파닉스와 영어 문장을 어느 정도 익힌 상태로 이 책을 접할 것을 권한다. 40대인 내가 봐도 충분히 재미있고 유익했다. 어린이용 책이라는 선입견을 잠시 내려놓고 보면, 내용과 구성 면에서 풍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lt;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gt;는 영어 학습 초기 단계를 넘어선 아이들에게 적합하며, 학습자와 보호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학습서다.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150/k422137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3030</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상세계에 천국이 있다 - [헤븐버스 - 낙원에 갇힌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13061</link><pubDate>Wed, 25 Feb 2026 1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13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318&TPaperId=17113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48/coveroff/k942135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318&TPaperId=17113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헤븐버스 - 낙원에 갇힌 아이들</a><br/>김윤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1월<br/></td></tr></table><br/>김윤 작가의 『헤븐버스』는 사고를 당해 사망 직전의 기억을 가상현실 세계로 전송한 주인공 수호가 그곳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수호는 메타버스인 ‘헤븐버스’에서 친구 병준을 만나 함께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이 가상세계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이야기 전개는 SF 요소를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되며,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에 관한 고민과 상상을 담았다. 청소년 소설 범위 안에서 흥미롭게 이야기를 이끌면서도 가상현실이라는 최근 화두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돋보인다.김윤 작가는 SF와 판타지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작가로, 이번 작품에서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관을 창조하며 청소년 독자뿐 아니라 성인 독자까지 즐길 수 있는 스토리를 완성했다. 그의 작품들은 대체로 독창적이고 빠른 전개, 그리고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는 점이 특징이다.아픈 아이들을 위한 가상현실 세계라는 설정이 신선해서 서평단 신청 후 바로 읽은 책이다. 사고 직전의 기억을 가상세계에 전송한 아이들이 그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이상한 점을 발견해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은 한편으로 황당하면서도 또 어찌보면, 있을 법한 이야기로 청소년 소설 장르 내에서 속도감 있고 친절하게 풀어졌다. 예상하기 어려운 결말 덕분에 흥미를 잃지 않고 단숨에 읽었다. SF를 좋아하는 성인 독자에게도 충분히 재미있을 소설이며, 요즘 자주 나오는 가상현실 관련 주제를 담아 토론거리로 좋은 작품이다.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48/cover150/k942135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54891</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미‘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 주는? - [할머니의 아이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13026</link><pubDate>Wed, 25 Feb 2026 1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13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011&TPaperId=17113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2/92/coveroff/k1721350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011&TPaperId=17113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의 아이돌</a><br/>이송현 지음, 오삼이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이송현 작가의 『할머니의 아이돌』은 아이돌 댄스 학원을 다니며 최신 문화를 체험하는 할머니와 전통을 지키며 자신의 길에 몰두하는 손녀 다정이의 만남과 갈등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할머니는 좋아하는 아이돌의 콘서트에 가기 위해 하와이에서 한국까지 오고, 손녀 다정이는 한국무용에 전념하는 애어른 같은 인물로, 두 사람은 서로의 삶과 생각 차이 속에서 다양한 사건과 대화를 통해 점차 가까워진다.이송현 작가는 청소년 문학에서 신뢰를 쌓아온 작가로, 그간 다채로운 성장 이야기를 선보여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세대 간의 다름과 이해, 그리고 청소년기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다뤘다. 작가는 할머니라는 입장에서 아이돌 문화에 열광하는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손녀의 전통적인 삶과 대비시켜 이야기의 긴장과 재미를 유지한다.아이돌을 좋아하는 덕질에 진심인, 해맑은 소녀 같은 할머니와 오로지 자신의 전공인 한국무용에 몰두하는 애어른 같은 손녀의 이야기이다. 설정부터 그렇지만 이야기 전반에 걸쳐 억지스러운 면이 계속 드러난다. 다만, 인물들의 심하다 할 정도의 행동 이면에는 각자의 아픔과 사정이 존재한다는 점을 다양한 사건과 대화를 통해 보여주면서, 대조적인 두 주인공이 결국 중간에서 만나게 되는 서사를 지루하지 않게 전개한 점은 인상적이다. 재밌제 잘 읽히는 청소년 소설을 원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2/92/cover150/k1721350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2920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