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eafragrance님의 서재 (sunnysunn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5 Jun 2026 16:54: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sunnysunny</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unnysunny</description></image><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독성 좋은 AI 입문서 - [호모 프롬프트의 미래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330478</link><pubDate>Fri, 12 Jun 2026 1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330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254&TPaperId=17330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3/23/coveroff/k9521372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254&TPaperId=17330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모 프롬프트의 미래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할까?</a><br/>최병관 지음 / 북엔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br>AI도 아직 익숙해질까 말까, 아니 익숙해지는 것은 고사하고 파악도 힘들어하고 있다. AI만 해도 AI, Agent AI, OpenAI 등등 점점 종류가 늘어나거나 아니면 이미 있는 종류지만 세분화되는 것인지 내가 알아야 할 것이 늘어나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인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은 요즘. 내가 읽어야 겠다 싶은 책소개를 보고 서평단을 신청한 책이다. 본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완전 대만족을 안겨 준 책이다. AI에 대해, 이 기술이 만들어 낼 여러가지 사업과 또 다른 기술에 대해 간결하게, 가독성 좋게 설명 해 주고 있는 책이다. 책의 분량이 짧아서 접근이 쉽고 어려운 내용으로 넘어가기 전에 설명을 끝내는, 밀당을 정말 잘하는 저자의 글쓰기 실력도 책의 가독성을 높인다. AI가 이 세계를, 사회를 어떻게 바꿔갈지, 그에 따라 개인인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하게 해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무서운 신기술이 어느 정도 무서운 것인지, 유용한 것인지를 대략적으로나마 알게 된다. 이를 '대비'할 것인지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막을 것'인지. 내가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지를 생각 해 볼 엄두가 나는 것이다. 읽기를 잘 했다. 앞으로 나도 좀 더 열심히 찾아보고 살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AI에 대한 책을 좀 읽어봤고, 그 내용에 대해, 흐름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좀 식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완전 아는 내용만 있을 거 같진 않으니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그보다는 AI 초보자들에게 강추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3/23/cover150/k952137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32323</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 받고 싶은 서점의 고군분투기 -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amp; 브랜딩 생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318005</link><pubDate>Fri, 05 Jun 2026 1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318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318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off/k85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318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 브랜딩 생존기</a><br/>하야시 유타카 지음,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북카페에 서평단 신청을 해서 받은 책이다. 노포 서점이라 해서 말 그대로 오래된 서점을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동네 오래된 서점은 아니었다. 일본판 교보서점 이야기 라고 하면 맞을까 싶다. 100년이 넘은 일본의 '국민서점' 유린도YURINDO의 생존분투기? 라고 해야 하나?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의 분류번호는 어떻게 될까가 궁금한 책이었다. 내용이 이상하다는 게 아니고 내가 익숙하지 않은 영역의 이야기라서 낯설음이 컸다는 말이다. 서점이라는 곳은 웬지 다른 상점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독서도 결국 하나의 유희라고 말하고 다니는 나도 이렇게 알게 모르게 읽는 매체에 대한 '허영 섞인' 추앙이 있는 것이 아닌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하지만 결국 서점도 영업이익을 내야 생존할 수 있는 상점이니,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당연히 필요하다. 그래서 이  서점도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한다. 안채에서 에헴거리고 점잔빼는 선비모드가 아니고, 귀엽고 약간은 엉뚱한 캐릭터도 만들고, 유튜브도 운영하고, 여러가지 이벤트도 기획하여 손님을 끌어들이려고 애쓴다. 유튜브 채널 운영과정은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고군분투기다. 영상편집부터 콘티짜기 등의 과정에서 이들의 노력과 그 결과가 예상치에 못 미칠 때의 허탈감등은 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직장인으로서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책을 보는 내내 영상제작기술을 좀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세계?를 알고 이 책을 읽으면 훨씬 재밌겠다는. 이상한 방향으로의 호기심을 자극시켜 준 책이다. 100년이 넘게 한가지 상품을 판매하면서 살아남는다는 건 분명 그 자체로 가치를 가지는 일일 것이다. 그 속사정을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150/k85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4352</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랑말랑한 힐링소설 - [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64682</link><pubDate>Fri, 08 May 2026 14: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646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646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off/k13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646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a><br/>나상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멋진 표지에 반해서 서평신청을 했다. 멋진 표지라고 하면서 그냥 느낌적인 느낌만으로 예쁘다고 생각하고, 그 그림의 의미는 받고 나서야, 첫 페이지를 펼치고 나서야 깨달은.. 아, 순례길 이야기구나.그러고나니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길도. 각자의 삶에서 받은 상처와 무게에 지친 사람들이 '도망'을 떠난다. 누구에게는 성스럽기 그지없을 여정을 도망이라고 말하는 것에 좀 불편한 마음이 없지 않다. 하지만, 사실 맞는 말이라는 데 더 동의하게 된다. 지금 이 상황, 이 어려움들을 온전히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 그냥 육체적이고 물리적인 어려움으로 다른 모든 것을 덮어버리려고 하는, 무책임함 아닌가? 라는 또 매정한 평가를 하고 있는 내 속의 내가 고개를 드는 것이다. 예전 한 때 우리나라에 큰 유행을 일으켰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소재로 나상천 작가가 엮어내는 사람 이야기. 말랑말랑하니 잘 읽힌다. 그리고, 재밌다. 읽는 내내 자꾸 뭔가 떠오를듯 말듯 생각이 안나서 나름 계속 찝찝했는데 서평을 쓰는 지금 생각이 났다. &lt;불편한 편의점&gt;&lt;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gt;과 결을 같이 하는 소설. 내 입장에서 가장 이 이야기의 느낌을 잘 전달하는 말이지 않을까 싶다. 너무 복잡하지 않은,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와 정말 당신에게 딱인 소설이다 라고 강추 할 소설이다.&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150/k13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195</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끝까지, 제대로 해 내는 마음 -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991</link><pubDate>Fri, 24 Apr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35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off/k822137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0&TPaperId=17235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a><br/>웬디 그롤닉.벤저민 헤디.프랭크 워렐 지음, 정지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칭찬, 경쟁, 끌어당김이 인생을 바꾼다는 착각에 관하여"저 '착각'부분에 '꽂혀서' 서평단 신청을 한 책이다. 요즘 나의 카페에서의 위치가 너무 부끄러운 회원이라(실수를 너무 많이 한다ㅠ 한번만에 서평을 완수 해 본적이 없는 ㅠㅜ) 이 책을 신청하고 당첨이 되어서 많이 놀랐다. 저자도 꽤 유명한 사람이고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있지만 분명히 교양심리학 책이기 때문이다. 인기가 많은 책일텐데 나한테? 라면서 반갑게 책을 받아 읽었다.끝까지 해내는 힘은 나에게는 진짜 '주어지지 않은' 능력이다. '뭔가를 꾸준히 하는'것과 '끝까지 해내는' 것은 다르다. 나랑 비슷한 사람은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것이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굉장히 진지하고 일단 시작하면 꾸준하게 하는 사람, 그런 평가를 받는 나지만, 마무리 라는 것을 해 본 기억이 없다.&nbsp; 그래서 가끔 사회에서 만난 지인들에게 칭찬처럼, "진짜 꾸준하고 성실하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하면 친구들은 항상 갸우뚱한다. 어느새 친구인가 지인인가를 가름하는 문장이 되어버린 느낌이다.아, TMI가 너무 많았다. 이 책은 심리학책이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꾸준히 하고 맺음을 짖는 것. 이것이 우리의 의지로만 할 수 있는지를 여러가지 임상시험과 환자들의 경험담으로 풀어낸다. 꾸준함의 강도는 유전적, 환경적 영향을 받지만 결국 무언가를 끝까지 해내는 것은 의지만으로는 안 되는 거라는, 자신을 너무 가혹하게 다그치지 말라는, 이 위로를 과학의 언어로 전하는 책이다.&nbsp;생활습관을 바꾸기 위해 자기경영서를 읽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심리학을 통해서 달라질 수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그게 내가 되기를 바라면서 책장을 덮고, 여기서 알려주는 방법들을 실천 해 보려 한다. 꾸준함에 약한 사람, 끝맺기에 약한 사람, 모두에게 강추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90/cover150/k822137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9010</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흠... 재밌는데? - [오강남의 시선 -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882</link><pubDate>Fri, 24 Apr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8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883&TPaperId=172358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1/coveroff/8932324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883&TPaperId=172358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강남의 시선 - 삶의 난제를 가볍게 풀어주는 속담 산책, 개정증보판</a><br/>오강남 지음 / 현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비교종교학 교수 라는 낯선 직업군의 저자가 속담과 고사성어, 고전을 종횡무진하면서 삶의 지혜를 '끌어내는' 고군분투를 엮어낸 책이다. 저자의 이름이 낯익어서 서평단 신청했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출간된 &lt;아하!&gt;라는 책의 개정증보판이다. 그냥 표지만 바꾼 책이었다면 아쉬움이 남았을 텐데&nbsp; '증보판'이라는 부분에서 위안을 받았더랬다. 하지만, 읽어가면서 그냥 리커버판이었어도 읽는 보람이 충분했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nbsp; 지성들의 산문집을 좋아한다. 아무리 떨쳐내려해도 어쩔 수 없는 습관처럼, 향기처럼 나에게 남아있는 '사대주의적 사고' 때문이 아닐까한다. 권위에 의존하고, 뭔가 전문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살아가는 나의 성격 탓이 클 것이다. 그래서 고 황현산 작가님, 고 신영복 작가님, 고 리영희 기자님(어쩌다보니 다 고인이 되신 분들만 생각이 난다ㅠㅜ)의 글들을 쫓아다니면서 읽고 다녔었다. 그런 글들이 그리워서 서평단 신청을 했다. 위의 저자들과 결은 좀 다르다. 그럼에도 진짜 괜찮다 싶어하면 읽었다. 울컥도 하고, 흠... 이건 너무 꼰대스러운데 라면서 평가질도 하고... 그럼에도 역시, '그래, 옛말이 하나도 안 틀리진 않지만 맞는 말이 훨 많긴 하구나.' 라는 어찌보면 당연한 깨달음과 함께 책을 덮었다.요즘, 너무 허하지 않나 라는 마음인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권해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1/cover150/8932324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3176</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 여사님, 같이 읽읍시다!! - [같이 읽어요, 오늘도 - 독서 커뮤니케이터 책여사가 초대하는 유쾌한 읽기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833</link><pubDate>Fri, 24 Apr 2026 1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35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912&TPaperId=17235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36/coveroff/k392137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912&TPaperId=17235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같이 읽어요, 오늘도 - 독서 커뮤니케이터 책여사가 초대하는 유쾌한 읽기의 세계</a><br/>책여사(이지혜) 지음 / 현대지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인스타그램의 책 리뷰가 화제가 되어 책까지 내게 된 책여사의 책이다. 책소개를 하는 책처럼 생겼는데 실제로 책 제목으로 구성되는 다른 책소개 책들과 달리, &lt;책을 고르는 방법&gt;을 알려주는 꼭지들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책을 읽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읽어야할지 막막한 책읽기 초보부터, 책 좀 읽는다싶은데 남는게 없다 싶은, 독서 방법을 바꿔보고 싶어서 헤매는 독서력 좀 있는 중고수까지, 모두 다 꽤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글들을 잘 엮어낸 책이다. 일단, 책의 저자의 성격이 굉장히 호감형이다. 이걸로 많은 부분을 '먹고 들어가는 듯' 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 사람의 독서스타일이나 책을 보는 시선에 공감이 되느냐? 흠 그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다. 그리고 너무 당연한 소리들이 계속 된다는 느낌적인 느낌도 없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독성 면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글을 적어낸다. 인스타라는 매체의 특성인가 싶기도 하다. 책을 꽤 읽지만 전달에는 꽝인 나라는 사람이 부러워할 수 밖에 없는, 질투가 난무하는 감정을 겨우 겨우 억누르며, 재밌게 읽은 책이다. 책읽기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진짜 강추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36/cover150/k392137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43662</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창업 A to Z - [창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22280</link><pubDate>Fri, 17 Apr 2026 1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22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12&TPaperId=17222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74/coveroff/89315082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12&TPaperId=17222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창업</a><br/>하야시 나오히로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책의 서평단 신청 이유는 아주 아주 불손하다.책 소개에 있는 표현 하나,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에 꽂혀서, '진짜 잠 안 들 정도로 재미있나 한 번 보자' 라는 아주 유해한 동기를 가지고 신청을 했더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재밌는' 책은 아니다. 거기다 제목도 그냥 &lt;창업&gt;이었다. 저 앞에 말은 그냥 저자의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책이 좋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저자의 경험담, 즉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란듯이 성공한 개인의 이야기를 잘 엮은 자기계발서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당황할 수 있다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충고를 하고 있는 거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보다는 실용서에 훨씬 가깝다. 아주 유용한 정보들을 그림으로 잘 정리해두었다. 자신이 필요한 내용을 제목만으로도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책장에 두고 그 때 그 때 꺼내보면 좋을 듯 하다. 단, 일본인 저자의 책이다보니 책에 나오는 수치들이나 대세의 흐름 등이 우리나라에도 적용이 되나? 하는 의문을 계속 가지게 된다. 하지만 검수를 거친 책이고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 행정처리 등에 대한 정보는 꽤 유용한 부분이 많다. 꼭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지금 다니는 직장이 너무너무 싫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면서 마지막 보루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74/cover150/89315082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7423</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금 말랑말랑하고 투명해지는 나를 만나고 싶다면 - [내 이름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22212</link><pubDate>Fri, 17 Apr 2026 1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2222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82&TPaperId=172222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6/coveroff/k72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82&TPaperId=172222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이름은</a><br/>천성호 지음 / 잔상페이지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아름답고 서정적인 문장들로 가득 찬 글을 써내는 천성호 작가의 6년만의 신작이다. 전자책이 아직은 낯설던 시절에 기획도서 느낌의 책&lt;지금은 책과 연애중&gt;으로 처음 알게 된 작가. 조근조근한 말투, 아니 문투로 촌철살인을 잘 해내는 글이 좋아서 추척(의 탈을 쓴 팬질?)하며 새 작품을 챙겨 읽고 있는 작가다. 이번에는 운이 좋게 서평단에 당첨되서 책을 소장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어냈다.&lt;사랑은 그저 사랑이라서&gt;,&lt;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gt;, &lt;나의 계절 너의 온도&gt;,&lt;파도의 이름에게&gt;매일 듣고 부르게 되는 이름. 그런데 또 생각 해 보면, 내 이름 자체만으로 불리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친구나 가족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아니면 보통 이름의 뒤에 직함이 붙는다. 상대방에게는 나의 이름보다 그 직함의 무게가 더 크게 자리하고 있을 거라는, 당연하지만 막상 생각 해보니 큰 반전인 사실을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깨닫게 된다. 내가 이렇게 깨달음을 주는 글이나 강의에 매일 거는 딴지, 꼭 이렇게까지 깊게 들어가야할까라는 물음표도 곳곳에 찍으면서 읽은 책이다. 저자의 이 아름다운 글들에 다 공감을 하거나 위로를 받게 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괜찮은 책이다. 직장인으로 밥벌이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당연한 듯 내려놓는 많은 것들 중 하나인 나, 내 이름, 내가 원하는 것 ... 이런 것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글. 괜찮지 않나 싶다.나에게는 6번째 작품인 이번 책도 저자의 향을 그리 벗어나지 않고 있다. 과하게 서정적이다 싶지만 또 맞는 말을 이렇게 예쁘게 하네 싶은, 얄미울 만큼 순진한 마음을 지켜내는 듯한 작가가 또 부러워 시기질투를 하면서 책을 덮는다. 출근이 하기 싫은 직장인들에게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6/cover150/k72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2698</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청춘에 대한 시기질투가 공감과 이해로 - [청춘의 소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94043</link><pubDate>Fri, 03 Apr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940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088&TPaperId=171940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1/coveroff/k0521370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088&TPaperId=171940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춘의 소멸</a><br/>한동일 지음 / 그린스트로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nbsp;  한동일 작가의 신작 &lt;청춘의 소멸&gt;은 그의 두번째 단편소설집인데, 전작 &lt;불꺼진 나의 집&gt;보다 작품 수가 절반 정도로 줄었음에도 읽는 데 시간이 짧지 않은,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됐다. 이번 책은 청춘 세대가 겪는 현실의 무게와 내면의 고통을 조용히, 그러나 생생하게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잔잔한 여운과 복합적인 감정을 전한다. 작가 한동일은 감성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시선으로 현대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하는데, 첫 번째 작품집 &lt;불꺼진 나의 집&gt;으로 독자와 평단에 깊은 인상을 남긴 뒤 이번에는 더욱 진중하고 명징한 이야기들을 들고 나왔다. 그의 글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서 문학적 미학과 사회적 메시지를 두루 아우르며, 작가가 가진 재능과 직업적 사명감이 고스란히 느껴져 진솔한 고민과 연민도 함께 묻어난다.한동일 작가의 이번 작품집을 읽으면서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근조근, 감성적으로, 그러면서도 현실적으로 담담하게 풀어내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작가가 다루는 관심사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책임감 같은 것이 분명히 느껴졌고, ‘사명감’이라는 표현이 조금 거창하긴 해도 그런 진심어린 마음이 작품 곳곳에 배어 있었다. 요즘 단편소설집을 너무 많이 읽어서 기대가 크지 않았는데, 오히려 이번 책은 읽으면서 ‘내가 저 나이였다면 뭔가 시작해 보지 않았을까’ 하는 부러움과 함께, 청춘이라는 나이대가 겪는 어려움에 대한 안타까움이 공존했다. 이렇게 글 잘 쓰는 작가 한 명을 더 알게 된 게 반갑고, 추천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1/cover150/k0521370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0166</link></image></item><item><author>sunnysunn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한장씩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영어책 -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76593</link><pubDate>Fri, 27 Mar 2026 0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935125/17176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76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off/k422137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969&TPaperId=17176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a><br/>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박은정 작가의 &lt;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gt;는 어린이들이 영어 파닉스와 발음을 익힌 후 자연스럽게 말하기와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영어 학습서다. 이 책은 제목과 표지부터 어린이 영어책임을 명확히 드러내며, 실제로도 완전한 영어 초보보다는 발음과 기본 문장을 이미 어느 정도 배운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수준이다. 영어 학습에 그치지 않고, 좋은 그림책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들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에게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을 좋아해서 어른임에도 꽤 많은 그림책을 읽고 새로 나오는 그림책도 관심있게 살펴보는 내가 보기에도 내용뿐 아니라 신선한 그림책들과 익숙하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되어 있어 생각 이상으로 배울 게 많았다.특히 각 장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영상 강의를 쉽게 접할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듯 하다. 이런 점에서 매우 알차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루에 한 장씩 차근차근 학습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박은정 작가는 어린이 영어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해, 영어 발음과 말하기, 쓰기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왔다. 그의 전문성과 경험이 책 곳곳에 고스란히 묻어나, 학습자와 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영어 학습서가 나온 듯 하다.파닉스와 영어 문장을 어느 정도 익힌 상태로 이 책을 접할 것을 권한다. 40대인 내가 봐도 충분히 재미있고 유익했다. 어린이용 책이라는 선입견을 잠시 내려놓고 보면, 내용과 구성 면에서 풍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lt;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gt;는 영어 학습 초기 단계를 넘어선 아이들에게 적합하며, 학습자와 보호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학습서다.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30/cover150/k422137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303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