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간단한 밥상 -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쉬운 레시피
조소영 지음 / 상상출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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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위해, 가족을 위해, 손님을 위해 힘들지 않아도
든든하게 차리는 맛있는 밥상

매일 밥상차리는게 고민이 참 많아요
맛있는 음식 없을까에서 부터 무얼 먹을지 어떻게
만들지 까지 고민이 끝도 없이 이어져요
그런 저를 위해 좀 더 쉽게, 맛있게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참 간단한 밥상은 책의 저자가 직접 시행 착오를 겪으며
만들어낸 요리 레시피를 담고 있고,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소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답니다.

Contents
part1. 참간단한 매일 밥상 50
part2. 참간단한 초대밥상 80
part3. 명절밥상30

책의 시작전에 계량법 1,2 / 요리의 기본공식 / 맛내기공식 /
고수의 추천도구 / 고수의 요리 비법등이 나와있어 좀 더
요리를 쉽게 해주는거 같아요

먼저, 여러음식중에서 마침 베이컨 사놓은게 있어서
베이컨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최대한 책 속의 방법대로 따라하려 했고 어려운 부분은
딱히 없었네요

완성된 베이컨 김치볶음밥의 비쥬얼은 책과는 살짝
많~이 달랐지만ㅋㅋㅋㅋㅋ 맛있었어요 !!!

책을 보며 요리 하면서 느낀건
기본적으로 요리과정이 많지 않아 좋았아요
제목처럼 참 간단한 밥성이 완성되더라고요
과정이 쉬우니까 음식만드는게 어렵지 않게 느껴지고
또 뭘해볼까하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요리에 자신감도 생길것
같네요 책속에 160가지의 레시피가 담겨있으니 아주
오~~~~~랫동안은? 오늘은 뭐 먹지에 대한 고민이
사라질듯 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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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다 알아? 올리 그림책 27
브렌던 웬젤 지음, 김지은 옮김 / 올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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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고양이가 알고 있는 게 무엇인지
궁금하지고 상상하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 집고양이는 수많은 창문을 알고 있어요
기어가고, 들여다보고, 입을 쩍 벌려가면서
다양한 모양의 창문으로 세상을 봐요
네모난 모양, 둥근 모양...
이 풍경에서 저 풍경으로
이 층에서 다른 층으로

거품이 가득한 유리창
금이 간 유리창, 가로막힌 유리창

이풍경에서 저 풍경으로
이 층에서 다른 층으로

집고양이는 아마도
"모는 것을"
알고 있을 거야!

창밖으로 세상을 바라본 고양이는
이제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해요
과연 그럴까요?

함께 기어가고 쳐다보고 입을 쩍 벌려 가면서
고양이를 따라 창문 밖 세상을 구경해 보았어요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고양이 그림에 관심을
가지고 혼자 먼저 읽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먼저 읽고 함께 또 읽어
보았답니다🙂
글 밥이 많지 않아 혼자 읽기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세상 밖을 다 안다고 생각했을 즘
마지막 장면에서의 반전? 이 재미있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바라보는 창문 밖 세상이
궁금해져서 물었더니 평범하다고 하네요 ㅋㅋㅋ
평범한 것도 좋은거죠 ㅋㅋㅋㅋ

+ 책을 읽고 아아의 상상 속 창문 밖 세상 그리기를
해보았어요
무지개와 고양이 모습을 그렸네요
매일매일 바라보던 창문 밖 세상이 이제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일 듯합니다.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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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 독서·토론·글쓰기가 전부다
김하영 지음 / 다연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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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는 엄마로서
눈길이 갔고 평소 관심사인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토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라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제목이었다.

이 책은 교육자이자 초보 엄마인 저자가
왜 독서.토론.글쓰기 교육에 집중을 했는지와
아이의 초등 6년 동안 가정교육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담고 있다.

*책에서는 독서. 토론.글쓰기를 아울러 ‘독토글’로 표현하고 있다.*

📚 책을 읽으면 자기 질문이 생기고,
스스로 답을 구하고, 자기 길을 만들어 가는
힘이 켜진다는 것을 체득했기 때문이다.

📚 인간이 자기 자신을 발견하도록 불을 밝혀주는 것이 바로 독서다.

📚 자기주도학습의 역량을 키우는 초등기 6년동안
부모의 역할은 딱 하나다. 부모가 중심을 잡고 든든히 묵묵하게 함께 걸어줄 엄마 공부에 있다.

📚 독토글의 목적은 자율적으로, 자발적으로
즐기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형식이라도 초등 독토글에서는 억압이고 통제다. 독토글에서
형식은 자기를 가두는 틀이 되기 때문이다.

책의 초반부터 공감이 많이 되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스스로 많은 질문들을 하고 나아가 자신의 길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그러한 내용이 나와 얼마나
고개를 끄덕였는지 모른다.

가정 안에서 최대한으로 아이와의 책 읽기를 계속해나갈 생각이고 그에 따른 고민들이 항상 있는데 이번에 책을 통해 독서뿐 아니라 토론 글쓰기까지...
저자의 경험을 통한 현실 적용 방법들을
알 수 있어 참 좋았다.

그리고 아이는 내 소유가 아니라는 것...
부모의 역할을 잘 하려면 부모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던 것 같다

내가 먼저 중심을 잘 잡아갈 수 있게
엄마 공부에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배워나가길 다짐해 본다.

책 속의 내용들을 잘 기억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천천히 꾸준하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고 나아가 글쓰기까지
항상 함께 해나갈 것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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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을 경영하라 - 국민가게 다이소 창업주 박정부 회장의 본질 경영
박정부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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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런 상품이 어떻게 천 원이지?”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종종 아니 자주 다이소를
가는듯 하다.
생각해 보니 어제도 다이소에서 몇몇 물건을
구매해 왔다.
그 곳에 가면 마치 필요한 물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다 있다.
편리하게 구매를 하면서도 어떻게 이 가격이지? 어떻게 이렇게 많은 물건이 다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책을 보는 순간 반가움이 컸고
궁금증에 대한 해소와 더불어 3조의 매출이
천 원 짜리 한 장에서 비롯되었다니 그 방법을
알고 싶은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Part1. 열정에는 유효기간이 없다
Part2. 본질만 남기고 다 버려라
Part3. 천원짜리 품질은 없다

📖 우리는 왜 1,000원짜리 상품을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것일까?
1,000원이란 가장 작은 지폐로 경제의 기본이 되는 단위이다. 그만큼 서민을 대표하는 화폐이고
무수한 땀방울이 밴 돈이기도 하다.

📖 홈런은 결과일 뿐이다. 그런데 과정을
생략한 채 홈런이라는 한 방의 결과만 기대하는
것은 아닌지,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

📖 장사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게으르면 할 수가 없다. 당연한 것을 꾸준하고 철두철미하게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균일가 사업은 돈이나 머리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우직하게 땀 흘려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 상품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정보가 개발과정에서 흘러나와야 한다.

책은 3부로 나뉘는데 아성 다이소가 어떻게 시작되어 어떤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했는지
균일가 전략을 고수하기 위해 어떻게 해왔는지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성산업, ㈜다이소 아성산업 그리고
㈜아성 다이소까지 과거부터 현재를 알 수 있었고 마흔다섯 쉽지 않은 시작에서 성공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일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동안 내가 사용했던 물건들에 많은 노력의 결과가 담겨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다르게 보이는 것 같다.

사실 다이소가 짧은 기간 성장한 회사라는 생각이 막연히 있었던 것 같은데 큰 착각이었다 위기를 극복하기도 하고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 없이 노력하며 오랜시간 단단하게 성장 해온 회사라는걸...

책을 덮으며 일을 할 때에 하나하나 진심을 담고 철저하게 지키며 꾸준히 반복하고 조금이라도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진심이 통하고 좋은 결과로 연결된다는 걸 마음속에 담아 본다.

이 책은 어떤 일을 할 때에 마음가짐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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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와 감정 드래곤 - 어린이 마음속 여섯 감정 이야기 파스텔 그림책 4
프랜시스 스티클리 지음, 애너벨 템페스트 그림, 엄혜숙 옮김 / 파스텔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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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표지의 드래곤의 표정에
눈길이 가네요🙂
아이도 책을 보며 감정을 잘 느끼는 드래곤인가? 라며 관심을 보입니다.

📚 보통 아이들은 반려동물로 햄스터나 강아지, 고양이를 키워요 그런데요. 데이지는 드래곤을
키운답니다.
그것도 여섯 마리나요. 행복이, 차분이, 화냄이, 겁쟁이, 슬픔이, 용감이...
데이지는 드래곤 들과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요?
드래곤들을 전부 데리고 집을 나섰는데 과연 괜찮을까요?

여섯 가지 감정을 드래곤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감정이라는 게 아이에게 쉽게 설명하기 조금은 어려운 부분인데 드래곤들의 표정에 너무
잘 드러나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아이에게 지금 어떤 감정인 것 같은지 물었더니 차분이의 감정이라고 하며
엄마 앞으로 화나거나 슬플 때 이 책을 읽을까? 라고 하더라고요
감정들이 이 책안에 있어 좋을 것 같데요^^

책을 통해 지금 내 감정은 어떤지...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는지...
그리고 모든 감정이 하나하나 다 소중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책 속의 여섯 감정 들을 떠올리며 감정 놀이를 아이와 함께 했어요.
색종이를 접고 그 위에 표정 스티커를 붙어 보았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아이가 여섯 가지 감정을 떠올리며 잘 표현하고 그 감정에 대해서 말하며 잘 놀더라고요 아마도 한동안 표정 놀이가 계속될 것 같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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