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전쟁 - 세계 역사와 지도를 바꾼, 장티푸스, 말라리아, 페스트, 콜레라, 스페인독감, 코로나19까지
도현신 지음 / 이다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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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와 지도를 바꾼 바이러스전쟁 / 도현신 / 이다북스

 

 

 

 

장티푸스, 말라리아, 페스트, 콜레라, 스페인독감, 코로나19까지, 전염병으로 읽는 세계사

세균보다 훨씬 작은 전염성 병원체, 바이러스. 그로 인해 우리 삶을 흔들고 세계사를 움직인 전염병. 바이러스는 칼보다 먼저 전장에 나섰고, 전염병은 찬란한 시대를 지우고 새로운 문명을 만들었다. 장티푸스는 아테네의 황금시대를 무너뜨렸고, 14세기 유럽을 뒤흔든‘ 죽음의 신’ 흑사병은 페스트에서 비롯했으며, 아즈텍과 잉카가 스페인군에 무너진 것은 천연두 때문이었다. 그리고 21세기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까지 세계 역사를 움직이고 흐름을 바꾼 전염병들. 바이러스로 읽는 전염병의 역사, 전염병으로 읽는 세계사, 『바이러스전쟁』이다.


도현신
1980년 경기도 수원 출생. 순천향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원균과 이순신"을 출간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저서로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 "가루전쟁",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 "어메이징 한국사" 외 다양한 분야의 인문 역사책 다수가 있다.

 

 

 

 

 

출판사 지원도서의 간략소개입니다.

#세계역사와지도를바꾼바이러스전쟁 #도현신 #이다북스 #바이러스 #교양세계사 #코로나19 #COVID19 #스페인독감 #장티푸스 #말라리아 #페스트 #콜레라 #전염병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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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 풀컬러 일러스트 에디션 아르볼 N클래식
제인 오스틴 지음, 앨리스 패툴로 그림, 강수정 옮김 / 아르볼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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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로맨틱 코미디 오만과 편견 풀컬러일러스트에디션

 

 

 

 


상당한 재산을 지닌 독신 남자에게 반드시 아내가 필요하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다. 게다가 제법 훌륭한 혼처로 판단되는 독신 남자가 딸 부잣집 옆으로 이사 온다면, 딸들을 결혼시키는 게 인생의 과업인 엄마는 어떤 기분일까? 더불어 그런 아내의 마음을 은근히 지지하는 남편이라면?
딸 부잣집의 아빠 베넷 씨는 아주 젊고 굉장한 미남인 데다 더없이 상냥하다고 평가받은 빙리를 마음에 들어 했다. 얼마 후 메리턴의 무도회에 참석한 빙리의 친구 다아시 역시 뛰어난 재력으로 한껏 주가가 오르는가 싶었지만 이내 오만하고 남들을 무시하는 까다로운 이라는 평가를 받아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고, 말 한 번으로 엘리자베스의 심경을 상하게 한다.

 

 

제가 보기에 당신은 우정이나 애정의 영향력을 정말 하찮게 여기시는 것 같아요, 다아시 씨.
때로는 요청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만으로도 합리적인 이유를 따질 것 없이
얼마든지 그 요청을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그런데 누가 알았겠나, 다아시가 숙녀로서의 교양을 쌓는 일보다 신사들처럼 책을 읽고 사색하며 산책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엘리자베스에게 무척 호감을 느끼고 말았다는 걸!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의 지성과 솔직함에 점점 마음이 끌리지만 그녀는 신분과 재력을 믿고 건방을 떠느라 사람들과 말도 잘 섞지 않는 그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게 되고 때마침 가까워진 위컴의 증언으로 다아시를 더욱 싫어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결혼이 여성의 생계 수단이었던 그 시절, 엘리자베스는 부유하지 않은 집안의 자식이었지만 자신에게 들어온 콜린스의 청혼마저 거부할 정도로 당당한 성품이었고 남들 눈에 이는 당돌하다고 비칠 정도였다.
마침내 빙리의 누이들은 빙리와 제인과의 관계를 방해하고 그 배후가 다아시라고 생각한 엘리자베스는 오만한 다아시에 대해 더욱 편견을 가지고 마는데...
이 두 사람,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맏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제인과 말괄량이 느낌의 엘리자베스,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공부하는 메리에 주변에 잘 휩쓸리는 캐서린, 그리고 남자를 좋아하고 자기 좋을 대로 하는 리디아까지, 개성 넘치는 다섯 자매와 그들을 둘러싼 네 남자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오만과 편견". 이미 영화로도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많은 이가 그 결말을 알고 있겠지만 여전히 나는 모르는 척 독후감을 쓴다.
살짝 줏대 없어 보이는 빙리에 표현하는 법을 알지 못해 오만한 느낌을 주는 다아시, 비열하고 자신의 이익에 급급해하는 위컴, 너무 깍듯해서 짜증나는 아첨꾼 콜린스까지. 그들의 사랑의 작대기가 길 찾아가는 과정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입으로는 열정적인 사랑을 말하지만 뒤에서는 조건을 따지는 사람들, 똑똑한 척하지만 사실은 외모에 현혹되어 그릇된 판단을 내리는 모습, 허세와 편견에 사로잡히는 모습, 재력에 대해 비굴하고 비열한 모습 등을 사실적으로 그린 제인 오스틴의 "오만고 편견" 풀컬러일러스트에디션.
앨르스 패툴로 그림은 처음인데, "프랑켄슈타인" 그림이 더 맘에 드는 건 안 비밀.
영국고전문학 "오만과 편견", 지학사아르볼의 아르볼N클래식 두 번째 책으로 만나보았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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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시네마 천국 - 유아동 자녀와 함께 볼 만한 좋은 영화 50편
김용익 지음 / 스타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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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시네마 천국 / 김용익 / 스타북스

 

 

 

 

 

 

 

유아동 자녀와 함께 볼 만한 좋은 영화 50편!
지금 리딩투데이 리투챌린지 도서로 읽고 있는 책 "아빠와 함께 시네마 천국"입니다.
며칠 동안 약 10여 편 펼쳐 읽었는데요, 저 영화 정말 안 봤네요^^ 다 유명한 영화인데 정작 제가 본 영화가 별로 없어요.
김용익 저자는 살림하고 아이 돌보는 일은 당연히 아내의 몫이라는 생각했다고 해요. 그런데 직장에서 유아동 관련 업무를 맡게 되면서 유아교육학이라는 새로운 학문과 아버지교육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되면서 아버지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버지교육이라고 하니 왠지 거창하지만 저자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아버지교육의 의미를 찾아보려고 하다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영화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영화 내용의 간략 소개와 그에 맞는 일상 속 생각들을 엮은 책 "아빠와 함께 시네마 천국".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들이니 요즘 코노라19로 집에 붙어 있는 아이들과 한 편 한 편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며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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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협상하기 - 골드만 삭스 CEO, 나는 어떻게 중국을 움직였는가
헨리 M. 폴슨 주니어 지음, 고기탁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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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CEO 회고록, 중국과 협상하기

 

 

 

 

 


당이 지배하는 나라, 인맥으로 움직이는 나라! 중국,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골드만 삭스 시절 중국 국유 기업들의 기업공개를 주도하며 중국 경제를 세계무대에 소개하고 미중전략경제대회를 통해 미중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끌어낸 폴슨은 중국의 소위 엘리트들과 친분을 쌓으며 중국의 도약을 견인하고 지켜본 참여자이자 목격자이다. 그는 "중국과 협상하기"를 통해 중국식 자본주의의 탄생과 진화에 얽힌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새로운 경제적 위협으로 떠오른 중국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올바른 이해와 접근법을 제시한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중국은 여자 수영 부문 금메달을 네 개나 따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장쩌민은 "중국인의 몸에 외국인의 기술을 접목한 결과"라고 말했는데 이는 19세기 청나라 곤료 장지동의 "중국 학문에 바탕을 둔 채 실용적인 적용을 위해 서양 학문을 배워야 한다"는 말을 인용한 것이었다. 결국 장쩌민의 말은 중국인들이 그들의 거대한 창고에서 인적 자원, 억센 근육, 두뇌를 꺼내 서방 세계로부터 구걸하거나 빌리거나 구매하거나 더 솔직히 말하자면 도둑질한 지식과 혁신과 우수한 사례들을 결합시켰다는 의미였고 이 조합은 중국이 대국의 반열에 오르는 바탕이 되었다.
중국 정부는 금융 제도를 개혁하면서 '민영화'라는 용어 대신 '기업화' 혹은 자본 리스트럭처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국유 기업에 대한 통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는 주룽지의 계획과 맞지 않았지만 중국 은행의 민영화 추진은 전 세계 투자은행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주룽지의 이같은 개혁을 타성에 젖은 중국 관리들은 반대했고 중국건설은행의 수장인 왕치산, 중국국제금융공사의 팡펑레이, 우전부의 우지촨을 통해 차이나 텔레콤 기업 공개를 맡은 골드만삭스는 마치 천 길 낭떠러지 앞에 놓인 듯 중국의 미래가 달린 이 도박이나 다름없는 계획을 성사시켜야 했다.

 


전략적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기술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늘 아름다운 협력만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만, 오늘의 협력자는 내일의 경쟁자가 되고 만다. 300만 개에 달하는 제조업체의 일자리가 미국을 떠나 중국에 자리잡는 것에 대해 미국은 긴장했고, 미국 의회는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분류하고자 했다. 헨리 M. 폴슨 주니어는 재무부 장관으로서 이를 거부하려 했지만 민주당은 표심을 얻기 위해 중국을 '부드럽게' 대하기를 거부하는데...

 

 

 

 

 

 

중국에서의 사업의 성패는 인맥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단순히 개인과 개인의 관계를 규정짓는 게 아니라 국가의 경영이나 경제 시스템의 기저를 이루는 '꽌시'는 지연 및 학연으로 좌우되는 것인 만큼 필연적으로 부패를 양산할 수밖에 없다. 폴슨은 대중국 사업 초기에 중국 실무자 몇몇만 믿고 일을 도모했지만 몇 차례 낭패를 보기도 했다. 어쨌든 그는 사업과 연관된 인맥을 총동원해 중국 정재계 최고위 인사들과 만남을 가졌고 중국을 세계 무대에 무사히 데뷔시켰다.
그런데 미국과 중국이 주도권 싸움을 벌이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폴슨은 어떤 기분일까? '친구가 되려면 먼저 싸워야 한다'라는 말처럼 그는 두 경제 강국이 상호 보완적으로 움직임으로써 직면한 국제 사회의 중대한 문제들을 더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중국과 협상하기"를 읽으면서 좀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이 책이 2014년까지의 회고록이라는 것이다. 그 이후 미국과 중국 간 관계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고, 또한 그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정세에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중국이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도약기가 궁금하다면 헨리 M. 폴슨 주니어의 "중국과 협상하기"를 펼쳐보자.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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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 최상의 공화국 형태와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섬에 관하여 현대지성 클래식 33
토머스 모어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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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에 관한 모든 사상과 실천적 논의의 출발점! 최상의 공화국 형태와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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