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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자본 (양장)
토마 피케티 지음, 장경덕 외 옮김, 이강국 감수 / 글항아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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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자본주의를 지나쳐 자유민주주의 향한다는 명분하에 불평등에 대한 불편함이 지속된다.
모든 논리가 가진자가 더 가지기 위함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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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40
존 클라센 그림, 맥 버넷 글,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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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중요함과 그 방향성을 새삼 깨닫게 해 준 책.
그들의 마지막 장면과 대화는 모든 틀을 허물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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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9 완간 박스 세트 - 전9권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미생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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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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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9 완간 박스 세트 - 전9권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미생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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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툰에 대한 이야기가 드라마를 통해 다시한번 뜨겁게 번지고 있다.

씁쓸한 것은 이 이야기가 현실을 '잘' 반영했다는 것 보다, 이 현실이 지속되는 진짜 현실의 문제이다. 

"'일'의 생태를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경제개념 속에 살아가는 저마다의 삶의 고단함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해피엔딩일지는 아직 모르나, 그저 보상 심리라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 봤자 바둑, 그래도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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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여행산문집
이병률 지음 / 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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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시보다는 시적 감성이 뭍어나는 에세이, 산문이 자꾸 눈에 들어왔다. 

여러사람의 생각을 아는 것이 가장 좋으나, 한 사람의 시각을 통해서 여러 장면과 사람을 보는 것도 꽤 재미있다. 

특히 그림이나 사진이 있으면 더욱 좋다. 

현상된 사진을 사람마다 다른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으니 각자 할 일이고,

작가의 에피소드 속에 어울려지는 톡특함 또한 소중하리라. 

이해하기 보다는 공감함으로 '좋다'라는 느낌이 든다면 그만이리라

"자기는 없고 언제나 다른 사람만 생각하는 것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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