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www (www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2 Aug 2026 04:14: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www</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www</description></image><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파이 암호클럽 3권 - [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58343</link><pubDate>Tue, 18 Aug 2026 2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58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32&TPaperId=17458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97/coveroff/k402130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32&TPaperId=17458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a><br/>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진짜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페니 워너'의 스파이 암호 클럽 시리즈 예요. 이번에 드디어 3권이 나왔습니다. 맨처음 탐정클럽을 읽더니 완전 재밌어 하며 다 읽더라구요. 그리고 같은 작가의 다른 시리즈인 암호클럽을 추리와 암호 푸는 재미에 푹 빠져서 너무 재밌게 보더라구요. 암호클럽까지 20권 다 읽어버리자 너무 아쉬워했는데!!! 다행히 스파이 암호 클럽이 다시 나와서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br><br><br>페니 워너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60권 넘게 출간한 베테랑 작가입니다. 최고 미스터리 신인 작가에게 주는 맥커비티 상을 수상했고 애거서 최우수 어린이도서 상과 앤서니 최우수 어린이도서 상도 수상 이력이 있습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지역 신문에 계곡에서의 가족 생활에 대한 칼럼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br><br><br><br>암호클럽에는 이렇게 5명의 멤버가 있어요. 1권부터 나온 친구들이랑 낯익은 친구들이랍니다. 각각 성격도 개성과 다르고 전문분야?도 달라서 서로 협력해서 다양한 미스테리 사건들을 해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 권 등장인물은 표지에서도 좀비 분장이 돋보이는 '좀비 소년' 제이크 스미스 입니다. 키가 크고 마른 체형에 검은 머리와 파란 눈을 가진 친구는 할로윈이 아닌 평소에도 검은 아이라인과 회녹색 아이셰도를 칠하고 피 묻은 티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다녀요. 그냥 외관상 봐도 너무나 수상하죠?할로윈 파티가 아닌 평소에도 이렇게 분장을 하고 다니는 이유가 뭘까요?!​<br><br><br><br>그리고 스파이 암호 클럽하면 역시나 암호가 제일 많이 등장합니다. 가장 간단한 모스 부호 부터 지문자, 전화기 키패트 암호, 무전 신호, 키릴 문자(러시아 문자), 노크 암호, 카이사르 암호 까지 등장합니다. 이제 자주 나오는 모스부호는 외우기까지 한답니다. ㅎㅎ 얼마나 스파이 암호클럽에 푹 빠져 있는지 알겠죠?ㅎ​<br><br><br><br>이 책의 주인공인 코디, 퀸, 루크, 미카 는 오늘도 스파이 암호클럽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핼로윈 준비로 바쁜 어느날 코디의 맞은편 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오게 됩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몰래 이사를 오고 거의 집에 인기척이 들리지 않는 걸 아주 수상하게 여기게 됩니다. 거기다가 더 수상한건 코디 집에 날라온 흘린 듯한 엽서 한장...그 단서를 시작으로 스파이 암호클럽 친구들은 하나씩 암호를 풀어가며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br><br><br><br>엄청 두꺼운 문고판 책인데도 너무 재미있어서 신간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후룩 다 읽었어요. 그리고 암호를 또 한번씩 파헤치며 두번 세번 보게 되는 재미가 있는 책이랍니다. 핼러윈을 앞두고 읽으면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br><br><br><br>무엇보다 이 책은 작가가 한번에 다 풀지 않고 아이 시선으로 하나하나씩 풀리는 떡밥으로 조금씩 사건에 가까워지는게 정말 묘미예요. 제가 읽어도 쫄깃쫄깃 여러사람과 사건을 의심하면서 다가가게 되거든요. 아이도 숨죽이며 책장만 싸악싸악 넘어가며 탄성을 지르면서 읽고 있답니다. 스파이암호클럽을 특히나 애정해서 지금까지 다 모으고 있어요~ 이것도 아마 20권까지 나오게 될텐데 빨리 다음 권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책으로 친구들과 암호로 대화하고 서로 비밀 쪽지도 주고 받으며 너무나 즐거워 합니다. 책 좋아하고 탐정 추리 암호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해주면 정말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암호로 편지와 쪽지를 쓰게 될거 예요 ㅎㅎ 다양한 아뫃를 접하면서 추리력과 논리력도 많이 올라가게 될거 같아요. 저도 가끔 암호로 써주면 정말 좋아하거든요. 책마다 부록으로 암호표가 있어서 쉽게 접근하기 너무 좋아요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97/cover150/k402130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9709</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6권 - [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6 : 별의 정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53515</link><pubDate>Sun, 16 Aug 2026 1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53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423&TPaperId=17453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4/coveroff/k5821304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423&TPaperId=17453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6 : 별의 정령</a><br/>에린 헌터 지음,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아이가 초등고학년이 되면 무조건 읽게 되는 에린 헌터 작가들의 시리즈 판타지 대작!우리 집에서는 전사들(워리어스)를 시작으로 에린 헌터 세계관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ㅎㅎ전사들은 고양이가 주인공이라면 별을 쫓는 자들은 곰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환경 파괴, 기후 변화로 삶의 끝에 내몰린 새끼 곰들이 살아나가는 과정을 그리게 됩니다.<br>우선 1부 여정의 시작 이라고 시작되는거 보니 전사들처럼 대작으로 여러 시리즈가 나올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대부분 1부에 6권씩 나오니 1부 6권을 마지막으로 다음은 2부가 나올거 같은 예상이 됩니다.혹독한 북극의 얼음 위에서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곰들이 모습이 그려지는 1부였어요. 1부 제목 그대로 여정의 시작이였던 거죠. <br><br>에린 헌터 하면 맨처음엔 한 분의 이름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사실은 여러 명의 작가들이 함께 모인 팀 이름이라고 합니다.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부이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번 별을 쫓는 자들 시리즈에는 투이 T, 서덜랜드와 체리스 볼드리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br><br><br><br>에린 헌터 작가들의 책은 항상 이렇게 지도가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의 여정을 함께하며 지도를 참고해서 보기 참 좋아요. 좀더 세계관이 촘촘하게 다져있고 어떤 여정이 진행될지 미리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또한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곰의 시점 지도와 인간의 시점 지도가 따로 나와있어서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br><br><br><br>여기에 등장하는 곰들의 소개가 따로 있진 않지만 총 4명이 주축으로 등장하게 됩니다.극지의 얼음 위에서 살아가던 흰곰 칼릭이 엄마 니사를 잃게 됩니다. 갑자기 따뜻해지는 날씨로 녹고 깨지는 얼음 속에서 홀로 남겨진 채 형제 타킥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됩니다.갈색곰 토클로는 굶주림 속에서 몸이 약한 동생 토비를 잃게 됩니다. 그 충격으로 엄마 오카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는 토클로... 혼자 먹이를 구하며 살아남기위해 노력하다가 여정을 같이 떠나게 되죠.벤쿠버 동물원에서 태어난 흑곰인 루사는 야생의 삶을 동경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인간에게 잡혀온 토클로의 엄마 오카를 만난후에 동물원을 탈출해서 토클로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자신도 모르는 새에 다른동물들로 모습이 바뀌는 어주락! 어주락은 변신 능력을 점점통제할 수 있게 되지만, 자신이 다른 곰들과 다르다는 것에 방황하게 됩니다.​이렇게 지구 온난화와 다양한 이유로 가족을 잃게 여정을 떠나게 되는 곰들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모든 곰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최후의 위대한 황야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혹독한 자연환경을 마주하고 동족들과의 경쟁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문명까지도 마주치게 되며 다양한 고난과 역경을 함께 하게 됩니다. <br><br><br><br><br><br>두꺼운 책이지만, 아이가 한번 푸욱 빠져들게 되면 앉은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다 읽어 내는 마법의 책이예요. 1권부터 차근차근 읽다보면 어느새 1부 6권을 다 읽게 되지요. 이게 바로 에린 헌터 작가들의 글의 힘인거 같아요.무엇보다 곰들 시점에서 보는 인간의 문명과 지구 온난화 그리고 생존과 자연환경은 새롭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번 더 지구와 세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거 같아요. ​어린 곰들이라 미숙하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최후의 위대한 황야로 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책 너머에서 나도 모르게 큰 응원을 보내게 됩니다. 다시 뭉치게 된 토클로, 루사, 칼릭, 어주락이 자신들 만의 해답을 찾으며 위험한 얼음 위에서 여행을 하는 것을 보면 모든 독자들이 힘을 보내게 됩니다.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리는 곰들을 보며 과연 어떻게 해쳐나갈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읽게 되는 너무나 재미난 SEEKERS 별을 쫓는 자들 이랍니다.​무엇보다 긴장감 넘치고 생동감 넘치는 곰들의 행동에 대한 묘사를 보다보면 정말 곰이 되어 본듯한 인상을 느끼게 됩니다. 확실히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빠져들면서 신선한 줄거리에 넋놓고 읽게 되는거 같아요!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는 에린 헌터 판타지 시리즈가 이렇게 많이 나와요 전사들부터 살아남은자들과 용기의 땅까지 계속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한번 빠지게 되면 책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게 됩니다. 이번 여름방학도 에린헌터 시리즈 덕분에 풍족하고 즐거운 독서생활을 하게 되어 너무 좋아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4/cover150/k5821304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3465</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변호사 어벤저스 12권 - [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38160</link><pubDate>Fri, 07 Aug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38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14&TPaperId=17438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2/coveroff/k77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14&TPaperId=17438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a><br/>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우리집에서 참 인기 좋은 '가나출판사' 어린이 책들!의사 어벤저스 시작으로 변호사 어벤저스 도 너무나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그리고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도 이제 1권 나왔는데 시리즈가 계속 나올거 같아 너무 기대하고 있답니다 ㅎㅎ집에 소장하는 것만해도 30권이 넘으니 이정도면 거의 가나 출판사 매니아네요 ㅎㅎㅎ<br>이번 변호사 어벤저스 신간은 12권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 라는 소제목으로 나왔어요~!법은 항상 우리 곁에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변하고 있는데, 특히나 환경법은 우리와 너무나 밀접하고 변화도 많은거 같아요. 특히나 이번에는 층간 소음과 환경오염 집단 소송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뉴스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라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br><br><br>우선 변호사 어벤저스 인물소개 부터! 매번 의뢰인은 바뀌지만 어린이 변호사는 1권부터 계속 나와서 캐릭터가 딱 잡혀있어요! ㅎㅎ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직접 변호사 일을 하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엮일 수 있는 관련 법과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불신까지 극복하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답니다. 실제로는 어린이가 변호사 일을 진짜 할 수 없기 때문에 초등학교 친구들이 더 재미나게 읽는거 같아요. 내가 직접 변호사라면 이렇게 행동할 텐데 이런 사건 맡으면 정말 재미있겠다 하면서 아주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br><br><br>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이 정말 많을거 같은데 특히나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집은 쉽게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쌓이고 쌓여서 더 큰일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감정이 정말 커지고 불편함이 쌓이기 때문에 사소한 일도 크게 결과가 나오는 거 같아요. ​<br><br><br><br><br>우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용어에 대한 해석과 정보가 꼭 필요합니다. 스토리 이해하기도 너무나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렇게 중간중간 컷만화로 정보전달을 합니다.​&gt;환경은 생물, 즉 사람을 비롯해 동식물이 살아가는 데 영향을 주는 주변 상황을 말합니다.그 중 공기, 물, 토양과 같이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것을 '자연 환경'이라고 합니다.반대로 인간이 만든 것을 '인공 환경'이라고 하는데, 형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뉩니다.헌법에는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 즉 '환경권'을 가지고 있고 국가와 국민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gt;이러한 환경과 관련된 법률을 모두 이르는 말을 환경법 이라고 합니다.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하기 힘들고,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피해와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여러 법률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헌법 제35조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또한 '환경 정책 기본법'에는 환경 보전에 관한 국민의 권리와 의무,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명시하고, 환경 정책의 기본 사항을 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소음 진동 관리법도 들어가 있죠. ​​과연 층간소음 감정싸움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요?!<br><br><br><br><br>이 외에도 다양한 에피소들이 이 한권에 들어가 있어요. 우리가 생각한 자연환경 뿐만 아니라 환경법에서는 다양한 환경에 대한 법률이 들어가 있어서 신기했답니다. 개개인간 일어날 수 있는 사건도 단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도 광범위하게 다뤄서 어린이 책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읽었다가 방대한 지식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여기에 나오는 의뢰인 어린이들도 무엇보다 법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소송까지 준비하는 과정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작가님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한 책인지 매번 에피소드를 읽으며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미래의 법조인을 꿈꾸거나 사회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더 파고 들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 추천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2/cover150/k77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7244</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원더 지구 생명의 찬란한 수수께끼 - [원더 : 지구 생명의 찬란한 수수께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05593</link><pubDate>Wed, 22 Jul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05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9662&TPaperId=17405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60/coveroff/k66213966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9662&TPaperId=17405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원더 : 지구 생명의 찬란한 수수께끼</a><br/>헨리 지 지음, 홍주연 옮김 / 까치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영국 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떤 [지구 생명의 (아주) 짧은 역사] 책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새롭게 구성되어 나온 책 이예요. [원더] 지구 생명의 찬란한 수수께끼제목을 보고 너무 꼭 아이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궁금한 호기심의 원천은 이 책에 다 있는거 같거든요.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저는 우리가 사는 지구의 역사를 아는게 너무 중요해보였어요. 수십억 년에 걸친 생명의 진화를 보면서 나의 존재와 우리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과학책으로 보이지만 철학책으로 느껴지는 책이랍니다.​<br><br>차례를 보면은 어느정도 지구의 일대기가 그려집니다. 처음 연대표에도 나오지만 여기서도 어느정도 어떤 이야기로 풀어나갈지가 보이거든요. 진화, 화석, 태양, 화산, 거품, 탄소, 공기, 세균, 세포, 진핵생물, 해면, 물고기, 씨앗, 공룡, 포유류, 인구 등등 이런 개념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해지더라구요.​​거기다가 삽화가 정말 와~ 라는 감탄만 나오게 합니다. 압도하는 섭세한 일러스트가 정말 흡입력 있게 그림에 매료되게 만들어요.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린 랙센 매니퀴즈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영 건즈 상 수상자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패턴과 일러스트로 주목받는 젊은 거장이라고 해요. <br><br>연대표 보자마자 다같이 우와아 신기하다 이렇게 넋놓고 보게 되더라구요40억년전부터 차츰차츰 지구가 어떤 역사를 거쳐왔는지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모르는 용어도 많지만 호기심 가게 만들어져 있어서 초등 저학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보기에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왜? 라는 질문을 가진 초등학생들이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지구의 흐름을 느껴보는 계기가 될거 같아요저도 같이 읽으면서 그동안 궁금하지 않고 현실에 갇혀 살았던 제 인생을 잠깐 떼와서 저 멀리 우주 더 너머에서 나 자신을 바라보게 만드는 시각을 만들어줍니다.​<br><br><br><br><br>처음 나오는 주제는 '진화' 그냥 단어만 들었을때는 너무 어려워보이지만 다윈이 어떻게 진화론을 만들게 되었는지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줍니다. 세계 곳곳을 여행한 다윈이 지구에 얼마나 다양한 생물이 있는지 놀라게 됩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다양한 종이 있을지 그 이유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털이 많은 양들끼리 서로 짝짓기를 시키게 되면 새끼 양도 털이 많을 가능성이 높아서 농부들이 이러한 '인위 선택'을 하는 방식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연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자연 선택'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살아남아서 번식에 성공한 동물들은 자신의 형질을 자손에게 물려주면서 이것이 점점 변화하며 큰 변화로 이어지고 아예 새로운 종이 탄생하기도 한다는 것을 바로 '진화'라고 부르게 되는 것이죠.​이처럼 하나의 단어를 어렵지 않고 어떻게 우리가 기원하게 되었는지 차츰차츰 쉬운 개념부터 알려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삽화를 보며 상상해보고 글을 읽으면서 뭔가 우주로 초대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br><br><br><br>초기의 지구는 공기 중에 산소도 없었고 기온도 매우 높았다고 해요. 이러한 지구는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을까요?!태양의 탄생을 옛날 동화 들려주듯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먼 옛날, 거대한 별이 불타고 있었어요. 그 별은 오늘날 우리의 태양보다 훨씬 더 컸답니다." 라는 문구로 시작합니다. 그 별이 타오르고 어떤 변화를 거쳐서 초신성이 되고 그 뒤에 어떻게 태양이 나오고 지구까지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저도 설명하기 어렵고 모르는 것들을 이 책 한권으로 많이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었어요. 오히려 너무 상세히 쓰여있지 않아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딱 좋고 더 나아가 아이가 직접 찾아볼 수 있겠더라구요. ​<br><br>총 77페이지에 걸쳐서 저자 헨리 지는 우리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지구의 시작부터 약 10억 년 쯤 후에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는 생명의 종말까지지구 생명의 (아주) 짧은 역사를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지식서 입니다.마지막 장에는 책에서 나온 용어 설명까지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찾아보기 너무 좋을거 같아요.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이어주는 우리의 지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또 우리의 이야기 입니다.꼭 한번 아이들과 같이 한챕터씩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60/cover150/k66213966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26073</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새학년 새학기 철학자의 말 사전 - [철학자의 말 사전 - 새 학년 새 학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04387</link><pubDate>Tue, 21 Jul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04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105&TPaperId=17404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3/44/coveroff/k062130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105&TPaperId=17404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자의 말 사전 - 새 학년 새 학기</a><br/>이즐라 지음, 안광복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학교생활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책! '철학자의 말 사전' 입니다철학자 이야기와 함께 학교생활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게 만들어진 책입니다.무엇보다 줄글책이 아니라 만화컷이 많이 있어서 글이 많아도 술술 읽히게 되는 책이예요.​<br><br>​[철학자의 손을 잡고 시작하는, 자신만만 학교생활]추천글을 보면 요즘 사람들이 아직도 2500여 년 전 철학자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책을 왜 찾는지 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쁨과 화, 슬픔과 즐거움 등 다양한 경험을 한다는 것이 변함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때마다 필요한 지혜를 들려주는건 바로 철학자들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된 저에게도 철학은 아직도 어렵고 원론적인 이야기로만 느껴지는데 이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철학의 어떤 개념을 알려주고 일상생활에도 적용할지 궁금해지더라구요. <br><br><br>소제목 들을 보면 새학기 첫날, 친구 관계, 공부, 다양한 감정, 언어습관, AI, 반장, 삶의 목적 등등 정말 방대한 분야에 대해 다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4학년인 우리아이가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주제와 앞으로 생각해봤으면 하는 주제들이 나와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될거 같아요. 철학에 대해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렇게 생활 밀착한 주제로 설명해주니 아이들에게 더 쏙쏙 이해하기 쉽고 적용하기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br><br>만화책으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이 만화속 주인공과 동일시하며 재미나게 읽을 거 같아요등장인물은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나와 닮은 친구와 닮은 캐릭터 입니다. 겁도 많고, 걱정도 많은 평범한 초등학생 이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복슬복슬한 곱슬머리를 가지고 있어요.그리고 나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고양이 슈이링이 나옵니다. 마법 아이템을 사용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부리며 이 책의 흐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br><br><br>새 학기 첫날 교실에 들어가기를 주저하는 초등학생 아이 앞에 나타난 검은 고양이는 책 한권을 건넵니다. 그 책에서는 쇠렌 키르케고르 철학자가 튀어나와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법에 대해 깊이 공부했던 철학자예요. 철학자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이소에게 "철학자란 세상과 우리의 삶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생각의 탐험가란다." 라고 설명해줍니다. 솔직하게 불안하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놓은 이소에게 "모험은 떨리고 불안하지만, 모험에 도전하지 않으면 나 자신을 잃게 된단다." 라는 말을 해주며 용기를 북돋아주죠.<br><br><br><br><br>이렇게 학교생활 일상생활하면서 초등학생 친구가 고민할 주제를 다양한 철학자들과 함께 풀어나가기 시작합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나와서 친구와 우정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유명한 명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는 원래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도록 태어났다고 알려줍니다.​이렇게 어려운 철학용어도 하나둘 만화로 일상생활 에피소드로 풀어나가니 제가 읽어도 훨씬 쉽고 아이들도 자기 상황과 맞춰서 이야기 듣다보니 이해가 잘 될거 같아요.​<br><br><br><br>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배우는 첫 번째 철학책!이 책으로 다양한 철학자와 함께 우리 삶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매일 크고 작은 선택 앞에서 질문의 답을 찾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 같아요.아이와 읽어보며 우리가 삶을 인생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다양한 시각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에게도 추천합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3/44/cover150/k062130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34415</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에라곤 1권 - [에라곤 1 - 푸른 돌과 깨어난 운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395655</link><pubDate>Thu, 16 Jul 2026 1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3956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595&TPaperId=173956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5/coveroff/k0521305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595&TPaperId=173956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라곤 1 - 푸른 돌과 깨어난 운명</a><br/>크리스토퍼 파올리니 지음, 오율평 옮김 / 다산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청소년 판타지 소설로 입문하기 너무나 좋은 명작!  [에라곤] 이 드디어 한국에도 나왔어요~기네스북 최연소 베스트셀러 시리즈 작가로 등재한 크리스토퍼 파올리니의 데뷔작이랍니다.소년과 드래곤의 만남이 나오는 에라곤 1권 부터 아주 흡입력 있게 다가가서 추천하는 소설이랍니다. 초등 고학년이상부터 성인까지 너무나 재미나게 읽을거 같아요!아이와 저도 같이 읽었는데 너무나 재미있더라구요. 성인소설보다 글자가 큼지막해서 더 가독성이 좋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판타지, 드래곤, 모험, 마법, 성장, 우정  이런 키워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 해요!​<br><br>전 세계 50개국에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21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고 해요. 이런 기록들만 봐도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반지의제왕, 해리포터 에 버금가는 판타지 소설 찾고 계셨다면 에라곤에 입문하시면 될거 같아요. 초3때부터 해리포터에 푸욱 빠지고 전권 3회독 이상 했던 우리딸이 그뒤로 푸욱 빠질만한 시리즈가 아직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에라곤을 접하면서 또 다음권을 목메고 기다릴거 같답니다 ㅎㅎ<br><br><br><br>이런 세계관이 커다란 소설들은 항상 책 내용보다 앞에 지도가 먼저 나옵니다. 지명과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면 책을 읽을때 훨씬 상상력이 발동하게 됩니다. 더 재미나게 소설에 흠뻑 빠질 수 있게 만들죠. 주인공인 소년 에라곤은 이 지도에서 오른쪽 위쪽인 카버홀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가난했던 농장에서 자라며 힘든 일을 하고 사냥도 하던 에라곤은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지도 제일 왼쪽 위에 등골 산맥에서 신비한 돌을 하나 주워요. 표지에 나오는 바로 그 돌입니다. 신비한 색을 띄고 있는 푸른 돌이 혹시나 비싸게 팔려서 식료품을 좀더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집으로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에라곤의 삶은 아주 180도 다르게 바뀌게 됩니다!<br><br><br><br>책 설명에도 나오니 스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서평을 써볼꼐요. 바로 그 알에서는 전설의 드래곤이 깨어나게 되거든요! 하지만 제국은 드래곤을 노리게 되고 에라곤은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그러면서 복수를 꿈꾸는 계기가 됩니다. 어디든 정부나 제국은 항상 빈곤층을 챙기지 않고 거대한 음모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 어둠에 맞서 싸우며 점점 돈독한 관계가 되는 사피라와 에라곤! 이정도 인트로만 들어도 너무나 재미난 이야기와 모험들이 펼쳐질거 같죠?ㅎㅎ특히나 우리가 알던 세계가 아닌 마법과 어걸들이 등장하는 신기한 판타지 세상이라 더 흥미롭게 읽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거대한 드래곤을 타면서 고대 마법을 배우는 에라곤을 보면서 십대들도 간접체험하며 같이 성장하는 느낌을 받을 거 같습니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너무 흡입력 있게 만들어져 어른이 읽어도 너무나 재밌답니다. 묘사하는 장면도 아주 일품이고 내용 전개도 너무나 흥미로워요!<br><br><br><br>어둠에 쳐한 세상을 과연 에라곤과 사피라가 어떻게 성장하고 맞서는지 읽는 재미가 있어요. 진정한 드래곤 라이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에라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게 됩니다. 가족을 잃고 낙심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이 세상을 위해 드래곤 라이더의 꿈을 가지게 됩니다. 저도 이런 드래곤이 있는 세상은 어떨지 너무나 궁금하고 상상하며 다음권이 더 기다려 져요!<br><br>맨 뒤에는 이렇게 다양한 종족의 언어들이 나오게 됩니다. 언어까지 있을 정도니 얼마나 세계관이 큰지 아시겠죠?!ㅎㅎ 한번 빠지면 쭈욱쭈욱 다음권도 읽고 싶게 만드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랍니다. 해리포터 마법주문 몇개 외우듯이 자주 나오는 언어는 외우면 소설에 좀더 흡입력있게 확 다가갈거 같아요~! ㅎㅎ​<br><br><br><br>맨 처음 책을 받아 봤을때는 1권이 주는 무게감이 묵직하고 책 페이지도 488페이지까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책이 큰 만큼 글씨도 커서 더 편하고 즐겁게 책장이 빨리 넘어가게 된답니다. ㅎㅎ 초등학생도 충분히 재미나게 읽고 빠져들게 됩니다. <br><br><br><br>아 그리고 2007년에 에라곤 영화도 만들어졌더라구요. 책 읽고 에라곤에 푹 빠진 아이와 같이 영화까지 보면 더더욱 좋을거 같아요. 역사상 최연소 베스트셀러 시리즈 작가로 기네스에 등재된 '크리스토퍼 파올리니' 작가의 첫번째 책!!! 더운 여름 독서로 시간 순삭 하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5/cover150/k0521305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96522</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전으로 깨치는 초등독해 1권 - [고전으로 깨치는 초등 독해 삼국지 편 1권 : 도원결의 - 필수 고전 지문으로 &lt;독서력&gt;과 &lt;문해력&gt;을 동시에 잡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387303</link><pubDate>Sun, 12 Jul 2026 14: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387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078&TPaperId=17387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15/coveroff/k832130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078&TPaperId=17387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전으로 깨치는 초등 독해 삼국지 편 1권 : 도원결의 - 필수 고전 지문으로 <독서력>과 <문해력>을 동시에 잡는</a><br/>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김설희 그림 / 키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니 이제 조금 삼국지 같은 고전을 접하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매번 학습만화에서 접하는 자극적인 이미지와 보는 이야기 말고 정말 글로 접하면서 독서력과 문해력을 높여주고 싶었어요. 그렇다고 아직 초4인데 각잡고 삼국지를 읽히게 하면 있던  관심도 사라질거 같아서 고민되더라구요.그러다가 이번에 나온 [고전으로 깨치는 초등 독해 삼국지 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초등학교 3~6학년 수준에 맞는 고전으로 하루에 두장정도의 지문을 읽고 문제도 풀어보면서 재미나게 고전 이야기 읽듯이 차곡차곡 쌓여갈 수 있겠더라구요.<br><br><br><br>쉽고 재미있게 필수 고전을 접한다는게 제일 큰 장점인거 같아요. 두꺼운 책이 아니라 하루에 두장정도 그냥 재밌게 읽고 문맥 파악하는지 문제 몇개 푸니까 아이가 거부감없이 재미나게 풀더라구요. 또한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을 거치면서 한번더 지문을 곱씹어서 읽어보는 과정을 통해서 많이 배워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고전에만 나오는 어휘들을 하나둘 배우면서 배경지식도 점차 쌓이는게 보이더라구요. 귀인, 황실, 이치, 의병, 환관, 관직, 난, 호걸, 황건적 등등 역사 용어나 고전 용어를 많이 배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br><br><br>구성은 이렇게 짜임새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지문에 메인으로 나오는 어휘를 배우는데 한자로 뜻풀이가 되어 있어서 한자를 아는 아이들은 훨씬 수월하게 뜻을 유추해서 배울 수 있어요. 단어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글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이 글의 주제를 알아가는 거라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고 글의 중심 내용과 흐름을 파악하며 독해의 기초를 다지게 됩니다. 그리고 지문 밑에 미니퀴즈들이 들어가 있어서 퀴즈를 풀며 글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아이도 또한 문제를 풀면서 이 지문에서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아서 요약독해가 되더라구요.세번째로는 탐구문제로 매일 읽는 지문의 관한 문제를 5문제 풀고 하루 과제를 마무리합니다. 이 부분에서 사고력과 문해력 표현력이 늘어가는거 같아요. 단순히 오지선다에서 답을 고르는게 아니라 한문제는 꼭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뒤에 나올 대사등을 적어보며 자기 식대로 문장을 만들어보게 합니다.마지막으로 일주일 학습을 마무리하며 심화문제들이 나와요. 앞전에 4일동안 읽었던 지문들이 한꺼번에 같이 나오며 그동안 배운 어휘를 활용하거나 서술형 문장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br><br>삼국지에 나오는 대표 인물들도 여기에서 미리 배워서 배경지식을 많이 쌓게 되겠더라구요. 유비, 관우, 장비 부터 시작해서 조조, 동탁, 여포, 손견, 왕윤,초선까지 나옵니다. 이 한권을 풀게 되면 총 16개의 지문을 접하게 되고 각각 연계된 이야기를 배우면서 삼국지를 맛볼 수 있게 됩니다.​<br><br><br>또한 바로 글자로 빽빽하게 지문이 나오는게 아니라 매번 새로운 지문이 나올때마다 이렇게 그림과 어휘를 먼저 접하게 됩니다. "개울을 건너던 유비는 한 노인을 만나 가르침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예고편 같은 느낌의 글귀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가지게 하기 딱 좋았어요. ​<br><br><br><br>문제도 이렇게 한 장에 딱 떨어지게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스럽지않게 매일 학습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문제가 상황에 대한 예상이나 자신의 생각을 한문장씩 쓰게 하는 문제가 있어 좋더라구요. 서술형 문제들을 연습하면서 미리 수행평가나 글쓰기 연습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br><br>문제집이라 싫어할 줄 알았는데 책 좋아하는 아이라서 지문 읽는 재미가 있다며 쭈욱쭈욱 읽어주네요 ㅎㅎ 그래도 문제는 꼭 하루치만 풀어주고 있습니다. 평일에 매일 풀어가면 한달안에 딱끝나서 아이와 즐겁게 한달목표로 풀어가고 있어요. <br><br><br><br><br><br><br><br>1권 도원결의에 이어서 난세의 영웅, 적벽의 불길, 세 개의 천하, 출사표 까지 총 5권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한권 풀어보고 이어서 5권까지 다 읽으면 삼국지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이 쌓여서 나중에 독서로도 이어질거 같아 기대됩니다. 아이와 함께 저도 같이 삼국지 도전해볼 용기가 생길거 같아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15/cover150/k832130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1572</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타키 포오 탐정사무소 7권 - [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369701</link><pubDate>Thu, 02 Jul 2026 1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3697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278&TPaperId=173697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81/coveroff/k8021302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278&TPaperId=173697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7</a><br/>캐릭온TV 원작, 김언정 지음, 김기수 그림 / 대원키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추리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학습만화 시리즈 [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시리즈예요1권 나올때부터 봤는데 벌써 7권이 나왔다니!!!! 저희집에서 1권부터 4권까지 있어서 5,6권도 얼릉 봐봐야겠어요 ​타키 포오를 캐릭터로 한 만화가 대원키즈에서 다양한 시리즈가 나와요. 그중에섣 제일 푹 빠져 있는게 바로 타키 포오 탐정 사무소 입니다. 다양한 세계 랜드마크와 문화 상식을 배울 수 있으면서 모험을 하고 추리까지 나와서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추리 모험 탐정 이런 키워드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해요!<br>세계의 보물을 찾아 나서는 학습만화! 초등학교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나게 읽고 세계상식도 쌓을 수 있어요. 그리고 권마다 앞페이지에 표지랑 똑같은 엽서가 들어가 있답니다. 친구나 가족에게 편지 써도 좋고 정말 세계여행처럼 우편으로 보내도 좋을거 같은 굿즈예요.​<br><br><br><br>주인공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타키와 포오예요.포오는 곰돌이 탐정으로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허당 탐정이예요. ㅎㅎ 그러다가 가끔 번뜩이는 해결책으로 사건을 해결한답니다.타키는 포오 탐정 사무소에 든든한 조수! 사람이 탐정이고 동물캐릭터가 조수인 경우는 종종 있지만 뒤바뀐 것도 재밌더라구요. 저는 타키가 탐정이고 포오가 조수인 줄 알았는데 정반대죠?ㅎㅎ치와와 탐정님은 멕시코 출신의 유능한 탐정으로 화가 많지만 누구보다 따뜻하고 정의로운 캐릭터랍니다. 이번 편의 의뢰인은 아홀인가봐요 사고로 기억을 잃은 멕시코도롱뇽 아홀로틀이 기억을 되찾고 자기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멕시코 모험을 떠나요~그리고 매 편에 나오는 '괴도 물음표'가 이번에는 어떤 세계 보물을 훔치러 올지 알아보는 재미가 있어요.<br><br><br>멕시코를 안가본 친구들이 봐도 멕시코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멕시코 하면 빠질 수 없는 음식은 바로 타코! 타코는 옥수숫가루 반죽을 얇게 구워 만든 토르티야라는 빵에 야채, 고기, 토마토, 치즈 등 여러 가지 속을 넣어서 만든답니다. 예전에 예능프로에서 타코 맛집 찾아다니며 예능인들이 열심히 먹는거 보니 저도 현지가서 꼭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멕시코 한번 가보고 싶은 매력적인 나라인거 같아요.<br><br><br><br>그리고 챕터마다 이렇게 자세히 줄글로 설명이 곁들여 있어요. 멕시코 국기에 대한 이야기,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 대한 이야기, 의뢰인 정체인 멕시코도롱뇽 아홀로틀에 대한 생물 이야기, 타코와 과카몰레 등 멕시코 음식이야기, 멕시코에서 꼭 가볼만한 장소인 세노테 천연 우물 이야기, 멕시코가 왜 에스파냐어를 사용하는지 등등 정말 어른들도 다 모르는 깊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또한 포오의 탐정 수사 일지에서는 만화에서 다 담을 수 없는 여행기가 담겨 있어서 진짜 여행 다녀와서 일기를 쓴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br><br><br><br>실사들이 들어가 있어서 더 가보고 싶더라구요. 제가 서평쓰기 위해 보다가 오히려 멕시코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만약 아이들과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그 관련 나라 책을 찾아보기 딱 좋을 거 같아요.​1권 프랑스2권 스위스 3권 중국4권 미국5권 호주6권 이집트7권 멕시코 ​이렇게 되어 있어서 각 나라의 문화 음식 랜드마크 까지 보면서 아이와 여행 계획 짜기도 너무나 좋을거 같네요!​그리고 의뢰인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을 수 있읏지 숨겨진 이야기까지 알아내는 재미가 있어서 책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 시리즈 랍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81/cover150/k8021302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18173</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사들 그래픽 노블 그림자족의 추방자 - [전사들 그래픽 노블 : 그림자족의 추방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342426</link><pubDate>Thu, 18 Jun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342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844&TPaperId=17342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1/coveroff/k072139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844&TPaperId=17342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그래픽 노블 : 그림자족의 추방자</a><br/>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초등학교 4학년이 된 우리딸이 요즘 푸욱 빠진 책이 바로 WARRIORS 전사들 시리즈예요!이제 본권 1부, 2부, 3부에 접어들면서 완전 고양이 전사들 세계관에 푸욱 빠져버렸습니다.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이나 머무른 세계적인 작품이예요.아직까지도 완결이 안나서 신나게 읽고 있어요. 그런데 완결이 나지 않았는데 또 만화로도 나오더라구요.특히나 제가 만나본 &lt;전사들 그래픽 노블&gt;은 본편에서 만나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들어가 있어요!!그래서 본편 읽으며 수많은 글씨에 조금 버거워지면 편하게 만화로 다른 주인공의 시각으로 같은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서 더 재미있게 세계관에 푹 빠지게 만들어 준답니다.<br><br>흥미진진한 전사들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팀은 에린 헌터 입니다. 사람 이름인 줄 알았는데 팀 이름이더라구요.한명이 아닌 여러 명의 작가들이 함께 모인 팀이 책을 만들고 있었어요. 케이트 캐리, 체리스 볼드리, 빅토리아 홈즈가 이번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br><br><br>1부에서 그림자족 지도자인 브로큰스타가 잘못된 야망으로 그림자족을 힘들게 만들었었어요. 그런데 본편은 천둥족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그림자족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상세히 나오진 않았죠. 그대신 그림자족에서 추방당한 브로큰스타의 어미인 치료사 옐로팽을 천둥족에서 받아주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었었죠. 그리고 나중에 눈이 멀게된 브로큰스타가 천둥족에서 지내다가 결국 못된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몰락하게 되는 이야기 까지 저도 재미나게 본편으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족의 새로운 지도자가 나이트스타가 되었다는 이야기만 알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이 상세히 나오진 않았습니다.​그런데 바로 나이트스타가 지도자가 되기전에 나이트펠트였을떄부터 나이트스타까지 되기까지 과정이 이 그래픽노블에서 나와요. 나이트펠트 시점으로 보게된 그림자족의 변화가 만화로 보니 더 생생히 느껴지더라구요. 브로큰스타가 그림자족을 어떻게 그렇게 힘들게 몰고 갔는지 나이트펠트와 천둥족 그리고 옐로팽까지 다같이 합세해서 어떻게 그림자족을 지켜냈는지 까지 말이죠!​<br><br>무엇보다 상상만했던 고양이 모습들을 이렇게 전페이지 생생하게 컬러만화로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각각 고양이 털색깔과 눈동자색 그리고 특징들까지 아주 제대로 그려져 있거든요. 고양이 움직임까지 아주 세세하게 표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 만화라 배경묘사가 적은 대신 시작적으로 아주 입체적으로 머릿속에 채워집니다. 그리고 같은 고양이 그림이 표정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또한 나이트펠트가 얼마나 그림자족을 위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그림자족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었고 어떤 아픔을 겪었는지 느끼게 되었어요.<br><br><br><br><br>사실 본편은 천둥족 입장에서 파이어하트 시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림자족에 대한 반감이 저도 모르게 생겼거든요. 그런데 브로큰스타를 제외한 다른 그림자족에 대해 좀더 애정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어린 그림자족 훈련병이 어떻게 세뇌를 당했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그리고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훈까지 얻을 수 있어요.​<br><br><br>아직 전사들 워리어스 책이 너무 두꺼워서 접하지 못한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은 이렇게 그래픽 노블 먼저 접하게 되어도 좋을거 같아요. 오히려 세계관을 좀더 촘촘하게 더 다져줘서 본편에 빠지게 되는 재미를 느끼게 될거 같습니다. 또는 벌써 본편을 읽었다면 파이어하트 시점이 아닌 다른 전사들 시점에서 보는 이 세계관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할거 같아요!! 특히 우리집이 그랬답니다. 책 받자마자 한권 후루룩 읽고 다른 시리즈도 또 만나보고 싶다며 신나했어요~ㅎㅎ​아이가 전사들에 빠지다 보니 한권한권 우리집에도 전사들 시리즈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해리포터에 빠져서 해리포터 책과 굿즈들 모으기 바빴는데 이젠 한동안 전사들 앓이가 시작된거 같아요. 특히나 엄마인 저도 너무나 재미있어서 같이 읽고 종종 책 이야기 나누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가 읽는 속도가 너무 빨라 제가 매법 스포를 당한답니다. ㅎㅎ 아이와 이렇게 같이 새로운 책 시리즈를 시작하며 같이 이야기 나누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1/cover150/k072139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8151</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의사 어벤저스 26 - [의사 어벤저스 26 : 척추 질환, 바르게 행동하라! - 어린이 의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311668</link><pubDate>Mon, 01 Jun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311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760&TPaperId=17311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1/2/coveroff/k872139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760&TPaperId=17311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사 어벤저스 26 : 척추 질환, 바르게 행동하라! - 어린이 의학 동화</a><br/>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책이 택배로 왔을때, 우리딸이 제일 리액션 좋을때가 의사 어벤저스 신간이예요. 그정도로 손꼽아 기다리고 보상으로 신간 사줄 정도로 너무나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11권을 처음 접하고 그 뒤로 1권부터 정주행을 하더니 결국 하나씩 다 사모으게 된 책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도 저도 참 애정하며 계속 신간을 읽으며 그 아이들의 캐릭터들이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지켜보게 되었어요^^<br><br><br><br><br>특히나 우리집 초등학생은 강훈 캐릭터를 제일 좋아하는거 같아요. 정의롭고 최고의 실력을 지니고 미국 최고의 어린이 병원에서 펠로를 하다가 권역 외상 센터에 합류하게 된 '강훈' 1권부터 나와서 정말 애정 가득한 인물이예요.그리고 '천재수'는 어릴때부터 천재로 유명했고 미국에서 외과의사로 이름을 날리다가 나중에 권역 외상 센터에 팀장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신감이 너무 넘쳐서 별명이 왕재수예요 ㅎㅎ 캐릭터들마다 이런 별명이 붙는게 그 부분을 너무나 재미있어 하더라구요.그 외에도 게임덕후인 홍길동으로 불리우는 '이로운'착한 심성으로 누구에게나 따뜻한 마음을 대하는 비타민 '장하다'신경외과 펠로 1년차로 긍정적이고 활달한 토끼 '구해조'화려한 꾸밈새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공주병으로 불리다가 이제는 응급실 기강을 잡는 레지던트 3년차 '공주인'레지던트 2년차 한국인 아빠와 영국인 엄마 사이의 스스로 잘하는 '안젤라'레지던트 1년차 개그맨이 되고 싶지만 썰렁 개그로 썰렁맨인 '우기남'<br><br><br>그리고 이 인물들의 서로 26권동안 쌓여진 서사도 너무나 재미있어요. 그 부분을 특히나 우리아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서로 짝사랑하기도 하고 서로 마음이 통하기도 하는 이런 인간관계가 너무 재밌더라구요~장하나는 이로운이 짝사랑했었지만 결국엔 강훈과 서로 마음이 통하게 되어 사귀고 있어요. ㅎㅎ 짝사랑의 슬픔을 딛고 일어선 이로운은 뒤늦게 알게된 안젤라와 지금 서로 마음이 있어 보이는데 아직은 사귀고 있지 않구요. 언젠가는 둘도 이어지는 날이 오겠죠?! 그리고 나선우와 구해조도 사귀고 있답니다. ㅎㅎ 여기 병원내 커플이 좀 있네요 ㅎㅎ 천재수가 구해조를 짝사랑하지만 구해조는 벌써 나선우와 잘 사귀고 있답니다 ㅎㅎ공주인은 예전에 차인하와 사귀였지만 이제 의사보다 학자의 길을 걷게되어 차인하는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어요~<br><br><br>책마다 하나 질병이 메인이 되어서 나오는데 이번 26권은 척추 질환에 대해서 나옵니다.저도 예전에 디스크가 살짝 가까워서 한번 삐긋해서 되게 힘들게 정형외과 다녔던 적이 있었어요. 엄마가 아팠던 일이 있어서 더 열심히 자세히 읽더라구요. 환자 치료하는 장면이 메인이긴 하지만 이렇게 만화로 더 자세히 의학용어와 신체부위에 대해 자세히 나옵니다. ​척추는 신체의 뒤쪽에 위치해 우리 몸을 지지해 주는 기다란 뼈 구조물입니다. 모두 33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고, 옆에서 보면 S자 형태의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답니다. 경추(목뼈) 7개, 흉추(등뼈) 12개, 요추(허리뼈) 5개, 천추(엉치뼈) 5개, 미추(꼬리뼈) 4개 이렇게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런데 성인이 되면 천추와 미추는 하나로 합쳐져서 최종적으로 전체 개수는 26개가 된다고 합니다. 너무 신기하네요.<br><br><br>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는 사고로 중학생이 병원에 실려왔어요. 머리 출혈과 경추 손상이 의심되는 위급한 상황이예요. 그래서 기도 확보를 하고 척추 보호를 위해서 처치를 시행한 후에 병원으로 이송하게 됩니다. 척추를 압박하는 경추 골절로 인해 전신 마비의 가능성까지 있게 됩니다.언제든 종합 병원의 응급 센터와 권역 외상 센터에서는 이렇게 다급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서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주인공들이 고분분투하며 환자들을 치료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에게 감동과 기쁨 그리고 슬픔까지 알려주며 다양한 의학 정보까지 알려준답니다.​<br><br><br>마비를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또 마비에 대해 사전적 의미까지 알려줍니다. 마비는 저릴 마에 저릴 비 로 감각이 없어지거나,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마비에는 정말 다양한 원인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유전적 질환, 외상, 중추 신경계 질환, 감염성 질환, 자가 면역 및 염증성 질환 등으로 마비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마비 증상으로는 젓가락질이 둔해지거나, 컵을 쥐는 힘이 약해지거나, 겅르 때 다리 힘이 빠지거나 살짞 한쪽으로 쏠리면서 걸으면 바로 병원에 가서 원인을 찾아봐야만 합니다. <br><br><br><br><br><br><br><br>이렇게 이번 책에서는 척추와 관련된 질환과 사고에 대해 배워보았어요~ 추락사고로 수술은 성공적이였지만 그 후에 감각을 잃고 회복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거기다가 그냥 단순한 사고가 아니였다는 것도 밝혀지면서 좀더 세부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이 사회를 좀더 고민하게 되고 배워가는 거 같아요. 초등학생이 읽는 책이라 그냥 쉽게만 생각했는데 전문지식도 많이 나오고 생각할 것들이 많더라구요.그러면서 오히려 제가 아이에게 배우는 것도 많아지게 되어 항상 추천하는 책 시리즈랍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1/2/cover150/k872139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102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