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www (www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3 Nov 2026 04:05:23 +0900</lastBuildDate><image><title>www</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www</description></image><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주로 가는 라디오 - [우주로 가는 라디오 - 2025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602492</link><pubDate>Fri, 30 Oct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602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589&TPaperId=17602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37/coveroff/k7321315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589&TPaperId=17602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주로 가는 라디오 - 2025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a><br/>카렌 쾰러 지음, 베아 데이비스 그림, 서지희 옮김 / 다산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br>어린이의 시선에서 엄마와의 이별을 솔직학 그려낸 청소년 소설. 독일 청소년문학상 수상을 받은 책이예요.아이가 이제 제법 글밥이 많은 청소년소설을 읽고 싶어해서 이번에 다산 어린이 출판사에서 새롭게 청소년 소설이 신간으로 나와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책 표지도 그림도 SF적인 요소가 있는거 같지만, 오히려 감성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우주와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남자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관심사가 맞으면 재미나게 술술 읽히는 소설입니다.​<br><br><br>맨 처음 받았을때 청소년소설인데 생각보다 두껍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한장한장 책장이 두껍고 퀄리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안쪽 글씨도 크고 삽화도 들어가 있고 중간중간 비밀 노트 개념의 챕터가 나뉘어 있어서 더 두껍게 느껴졌던거 같아요. 내용이 재미나게 읽혀서 금방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아직 두꺼운 책에 거부감 있는 아이가 이 책 한권 읽으면 뿌듯함을 느끼며 더 두꺼운 책도 도전할 수 있을거 같아요.<br><br>시작은 어느 가정집과 똑같아요. 주인공인 토니는 오늘 베스트프렌드 얌얌을 집에 초대해서 집 정원 텐트에서 슬립오버를 하기로 합니다. 아빠는 토니와 얌얌을 위해 텐트를 준비해주죠. 그리고 토니와 얌얌은 밤새 텐트에서 아빠 어른들 몰래 할일이 있습니다.​바로 얼마전 암으로 하늘나라에 간 엄마와 소통하기 위해 우주로 가는 라디오를 만들 계획을 세웁니다. 아빠에게 학교 준비물이라고 우주 라디오 부품을 미리 사달라고 했죠. <br><br><br><br>사람들이 엄마가 돌아가셔도 없어진게 아니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널 지켜보고 계신단다.", "엄마는 너의 수호천사야." 라는 말을 해줘요.  하지만 토니는 바보가 아니예요. 도대체 엄마가 어떻게 천사가 된다는 건데? 날개도 없는데? 구름 위에 살기라도 한다는거야? 아니면 엄마가 요정이랑 차를 훌짝이며 수다라도 떨고 있다는 거냐고?!도대체 토니의 상식으로는 말도 안되는 말이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엄마는 그냥 사라져 버린 거라고! 죽어서 없어진 거야!"이때 과학 지식에 해박한 얌얌은 오히려 어른들보다 토니에게 더 그럴싸한 답변을 해줍니다."그렇 수는 없어, 토니. 너희 엄마가 사라지셨을 리 없다고. 우주에서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아. 그렇다니까. 그게 법칙이야. '고립계에서 에너지의 총합은 항상 일정하다. 총에너지는 변하지 않는다.; 위키피디아에 나와."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토니는 똑똑한 얌얌의 말을 믿기 시작합니다."너희 엄마가 그냥 사라져 버리는 건 불가능하다는 말이야. 어딘가에 어떤 모습으로든 남아 있을 수밖에 없어. 동화나 신과 상관없이 말이지. 그렇다니까. 그게 법칙이야."<br><br>​그래서 둘은 우주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우주로 가는 라디오를 만들게 됩니다. 주파수를 맞춰서 계속 엄마를 불러보지만,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주파수를 계속 바꿔보니 갑자기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엄마. 엄마가 곰이든 별똥별이든 어떤 모습으로든 아직 있다면, 소리를 내 봐요. 제발...제발요....엄마?""델타 노벰버 제로 로미오 빅터, 두유 카피?"얌얌은 이때 외칩니다 "오엠지OMG!"  신을 믿지 않는 얌얌의 OMG는  '오 마이 그래비티' 입니다 ㅎㅎ​과연 무선 통신으로 교신하게 된 건 무엇일까요? 정말 엄마가 대답을 보내온걸까요?!​<br><br><br><br>우주로 가는 라디오에 들려오는 그 목소리는 토니의 사정을 알게 되고 어른으로 따스한 말을 건내게 됩니다."토니, 죽음 뒤에는 아마 우주를 날아다니는 것보다 더 큰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그 모험에 관해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직 없을 뿐이지.""어떤 사람들에게느 그렇게 믿는 게 위안이 되기 떄문일 거야. 너는 엄마가 어디에 계시다고 생각하는데?""네가 엄마를 기억하는 한, 엄마는 항상 네 안에 남아 계실 거야."​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사람은 덤덤하게 토니에게 따스한 말을 해줍니다.이 책이 우주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 차 있는 책인 줄 알았는데, 무엇보다 가족과 엄마에 대한 사랑이야기를 엄마를 잃은 아이의 슬픔을 아주 덤덤하게 그려냅니다. 그리고 아이의 호기심으로 정말 엄마를 보고 싶어하고 엄마의 존재를 확인 하고 싶어하는 청소년 아이 눈높이에 맞춰 그리움을 그려줍니다.​<br><br><br>처음엔 그냥 토니와 얌얌의 정원에 친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재미난 이야기 인 줄 알았는데, 토니와 얌얌의 가족관계를 돌아보고 그 안에 궁금증을 풀어가고 교신을 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가족의 사랑, 인생, 그리고 죽음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으로 따스하게 그려지게 됩니다.읽고나서 마음이 따스해지는 청소년 소설이였던거 같아요. 초등 고학년 이상 권장도서로 죽음과 이별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가 읽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37/cover150/k7321315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3773</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피부색이 어때서! - [내 피부색이 어때서! - 나의 이주 배경 친구를 소개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99883</link><pubDate>Thu, 29 Oct 2026 1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998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647&TPaperId=175998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7/43/coveroff/89649656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647&TPaperId=175998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피부색이 어때서! - 나의 이주 배경 친구를 소개합니다</a><br/>최선민(자몽쌤) 지음, 권송이 그림 / 토토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나의 이주 배경 친구를 소개합니다. &lt;내 피부색이 어때서!&gt;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다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을 배우기에 정말 좋은 책이더라구요.초등학교에 다니는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게 된답니다.피부색과 말투가 달라도 대한민국 안에서 같이 배워가는 산호초 5학년 아이들의 이야기!​<br><br>​최선민 작가님의 글로 초등 교육 및 문해력 교육 전문가입니다.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신문 교육 강사, 교육 칼럼니스트 등 다양하게 활동 중이시더라구요.아이가 즐겁게 읽은 '오늘부터 초등 지식왕', '오늘부터 초등 어휘왕'도 이 작가님이 쓰신 책이였더라구요 ^^초등 문해력 전문가 답게 교과 연계로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 사회 문화에 연계된 책입니다.<br><br>이 책은 다문화 책인 만큼 정말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초등학교 아이들이 나옵니다.서울에서 산호초 마을로 전학온 전학생 우아름은 다문화 사회 소재로 기사를 씁니다.부산에서 산호초 마을로 이사온 반장 김민지는 친구에게 누구보다 먼저 다가갑니다.산호초 마을 토박이 이종우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어요.나이지리아계 한국인인 조셉은 검은 머리와 곱슬머리를 지니고 있지만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고 외국어는 잘 못하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계속 살아왔어요.이 책에서 처음 전학 오게된 오늘의 전학생 김수아는 한국계 호주인으로 호주에서 태어나 처음 한국으로 와서 한국말이 서툴어요.양가 모두 중국인인 부모님이지만 한국에서 태어난 리안은 밝고 명랑한 성격을 지녔어요.일본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준성은 말수는 적지만 든든한 성격이예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산호초 6학년 학생회장 차무혁은ㅇ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명을 보유한 인싸랍니다.​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배경을 지닌 아이들이 나오면서 다문화에 대해 조금씩 배우게 됩니다.<br><br>산호초등학교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학교는 학년마다 한 학급씩만 있는 작은 학교예요.이 초등학교에는 산호초 마을 토박이만 다니지 않고 전국, 아니 세계 곳곳에서 온 친구들이 다닌답니다.그래서 그런지 교문을 들어서면 돌담 가득 다양한 문화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중국의 용춤, 일본의 봉오도리, 나이지리아의 전통 북춤, 호주 원주민의 부메랑 놀이까지 지구 곳곳의 문화가 그려져 있어요.<br><br>인물소개에 나왔듯이 오늘의 전학생 김수아가 처음 인사를 합니다. 겉모습은 한국사람인데 호주 사람이라고 조심히 말하는 수아는 아직 한국말이 서툴어요. 아이들은 신기해서 호주에 대한 질문부터 수아에 대한 질문까지 쉬는 시간에 몰려들어 물어보지만 수아는 너무나 당황합니다. 알고보니 아이들의 말이 빨라 바로 이해하기 어려웠나봐요.아름이는 하교후에 어색해하는 수아에게 같이 가자며 제안을 합니다. 그런 수아는 떠듬떠듬 말해요. "어, 나는.... 한국말....잘 못해요." 그 말을 듣고 오늘 어색하고 얼굴이 벌게졌던 수아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br><br><br><br><br>신문기사를 쓰는 아름이는 챕터마다 이렇게 산호초 신문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게 눈높이에 맞게 신문형식으로 쓰여있고 어려운 단어들도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그냥 책과 쌩뚱맞게 나오는 부록이 아니라 주인공 아름이가 직접 쓰는 신문이라 아이들이 놓치지 않고 읽고 지나가게 됩니다.여기에 토박이와 이주민에 대한 사회 용어가 나옵니다.토박이는 어떤 지역에서 대대로 나고 자란 사람을 일컫는 말로, 그 지역의 말투, 음식, 문화를 몸으로 익힌 사람이예요. 반대로 이주민이란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을 가리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을 낯설고 어색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뿌리를 내리고 그곳의 일원이 되게 됩니다.이 책에는 토박이도 있지만 이주민이 많이 나와서 다양한 이주민의 형태를 배울 수 있어요.<br><br><br>또한 이 책에서는 차이와 차별에 대한 이야기도 상세히 다뤄요. 두번째 기사 제목이 "성급한 판단이 차별을 만든다"입니다. 사람들이 한번 정한 것을 바꾸지 않는 생각을 고정관념이라고 해요. 어떤 집단에 대한 일반화도 고정관념에 해당됩니다. 한국인 중에서 김치를 싫어하거나 먹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한국인은 김치를 좋아해."라는 말은 모든 한국인에 대한 고정관념이죠. 이러한 고정관념이 선입견에 부정적인 감정까지 끼어들면 어떻게 될까요? 편견은 종종 '차별'로 이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말투가 다르다고, 부모님의 나라가 다르다고 함부로 대하는 것처럼 말이죠.차이는 서로 같지 않고 다른 것이지만, 차이를 이유로 누군가를 불평등하게 대우하는 순간 그것은 차별이 된다고 합니다.​산호초등학교 학생이 되어 이야기를 즐겁게 읽다보면 어느새 다양한 이주 배경 친구들과 친해지게 됩니다. 나와 같은 배경의 친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과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도 우리와 같이 어울리며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피어납니다.​사회 교과서에서 한두장으로 따분하게 배울 내용 이렇게 직접 초등학교 이야기로 배워보니 더 이해가 잘가더라구요. 더 재미나게 다문화에 대해 깊게 알아갈 수 있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7/43/cover150/89649656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74348</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상한 지하철역 - [수상한 지하철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88482</link><pubDate>Fri, 23 Oct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88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586&TPaperId=17588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39/coveroff/k082131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1586&TPaperId=17588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상한 지하철역</a><br/>박현숙 지음, 장덕현 그림 / 연어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표지부터 너무 궁금한 박현숙 작가님의 수상한 시리즈! 꾸준하게 신간이 나와서 저도 아이도 너무나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처음 수상한 시리즈를 보고 이렇게 두꺼운 책을 언제 다 읽어보려나 했는데 이젠 한자리에서 후루룩 한권 뚝딱 읽을 정도로 성장했네요! 이번에는 '수상한 지하철역'에서 생기는 일을 담고 있어요. 박현숙 작가님 이 항상 일깨워주는 가족의 소중함 이웃의 다정함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여서 추천합니다 ^^<br><br>대략 200쪽 정도 되는 분량이지만 글씨도 크고 중간중간 삽화도 들어가 있고 무엇보다 술술 읽히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스토리 전개로 재미나게 읽게 됩니다.여진이 집근처에 새로 지하철역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대팔이는 빨간 그림자를 수상한 지하철역에서 봤다고 말하고 있어요. 귀신인지 도깨비인지 검은 그림자도 아닌 빨간 그림자는 무엇인지 다들 아리달쏭하기만 합니다. 처음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말하는 친구말에 조금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br><br><br><br>그리고 어느날 부터 한 할머니가 항상 지하철역에 같은 시간에 앉아계신걸 보게 됩니다. 쌀쌀한 날씨에 손도 차가우신 할머니가 은근 신경쓰이던 친구들. 알고보니 옆동에 사는 여진이 할머니와 같이 마주친 적이 있는 할머니였어요. 누구 기다리는지 여쭤보니 우리 아들을 기다린다며 아주 오래된 초코 과자를 주시는 할머니... ​그리고 다른 이유지만 여진이는 엄마와 멀어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자신에게 전혀 살갑게 다가오지 않고 끼니도 챙기지 않고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한채 이야기를 안하는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끼게 되는데,,, ​지하철 할머니는 무슨 일이고, 엄마는 또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br><br><br>조금씩 사춘기가 시작되는지 여진이도 대팔이도 조금씩 가족과 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가족보다는 친구가 더 가까운 사이가 되는 시기 인거 같아요. 이 책을 딸과 같이 읽으며 나중에 우리딸도 점점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때 조용해질거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이야기 했어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시점에서도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거 같아요.​그리고 이야기가 점점 결말로 다가가면서 그동안의 의문점이 해결이 다 됩니다.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 이웃간의 정, 친구와의 우정 까지 모두 깨닫게 되는 책이였던거 같아요.​박현숙 작가님의 시점으로 이 세상에 사람들간의 대화와 관계에 대해 따스한 시점으로 많이 바라보게 되는거 같아요. 수상한 지하철역 꼭 이번 신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39/cover150/k082131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3916</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똥볶이 할멈 9권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 - [똥볶이 할멈 9 -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82372</link><pubDate>Tue, 20 Oct 2026 1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823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782&TPaperId=175823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off/k0921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782&TPaperId=175823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똥볶이 할멈 9 -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a><br/>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br><br>초등학생 문고판으로 너무나 인기 많은 강효미 작가님의 '똥볶이 할멈'시리즈!이번에 벌써 9권 신간이 나왔어요. 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 9권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1권부터 똥볶이 할멈을 읽은 아이들은 다들 아는 주문!"떡볶이야, 떡볶이야! 똥볶이가 되어라!"이번에는 어떤 악당?이 나타나서 맛있는 떡볶이 맛을 똥볶이 맛으로 바꾸게 만들까요?! ​<br><br><br>햇살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항상 인기 만점은 할멈 떡볶이 가게에는 항상 새로운 사건이 등장하게 됩니다.이번에는 더 매운 떡볶이를 찾는 아이들이 많아져서 의아해 합니다. 분명 범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는 거 같은 기시감을 느낀 똥볶이 할멈은 조수 치즈와 함께 수상한 이번 사건을 또 해결하기 위해 나섭니다. 항상 똥볶이할멈이 만든 떡볶이는 인기 만점이였는데 아이들은 갑자기 왜 더 매운 '핵 마라 떡볶이'를 무리하게 먹으며 고통스러워할까요?​<br><br><br>역시나 아이들이 이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힘찬이를 찾아가보니 스마트폰을 열심히 보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거기서는 '매운 맛 초등 선발 대회'를 열어서 엄청난 선물을 주겠다고 외치는 뽐튜버 '맴텅구리'를 보게 됩니다. 무조건 매운 맛 떡볶이만이 진짜 떡볶이라며 아이들을 선동하고 있었죠. 그러면서 엄청난 선물로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운 맛에 길들이도록 모든 아이들이 매운맛에 중독되게 만든 것이였어요!!똥볶이 할멈은 이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더 강하고 자극적인 것만 찾는 햇살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나서야 할 것 같아요!​<br><br><br>그리고 한 가지 이야기가 더 들어가 있어요. 똥볶이 할멈이 치즈를 만나게 된 것처럼 똥방구 할망에게도 조수가 나타나는 기적같은 일!!! 똥방구 할망은 치즈와 콤비를 이루며 사건을 해결하는 똥볶이 할멈은 은근 부러워 합니다. 그런데 길거리에 수상한 똥개 한 마리가 보입니다. 이 강아지에게는 뭔가 말 못할 사연이 있는 듯 한데 원래부터 그냥 떠돌이 개였다고 입은 거짓을 말하고 있어요. 과연 이 강아지에게 숨겨진 사연은 무엇이였을까요?​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저에게도 정말 감동 가득한 사연이라 아마 반려견을 키우는 아이는 더 감동을 받을 거 같아요. 키우는 강아지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이 사연으로 조금이나마 강아지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될거 같아요. 그리고 항상 라이벌이였던 똥방구 할망도 이제는 정말 친근해진 느낌이 듭니다. ^^​9권도 너무나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한 똥볶이 할멈!! 초등학생 문고판 책으로 술술 읽혀서 읽기독립으로 추천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150/k0921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7440</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 - [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 : 종족의 숨겨진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75505</link><pubDate>Fri, 16 Oct 2026 16: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755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687&TPaperId=175755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39/coveroff/k8821316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687&TPaperId=175755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 : 종족의 숨겨진 이야기</a><br/>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초등학생 딸이 해리포터 다음으로 푹 빠진 워리어스 전사들 이야기!특히나 전사들 본편도 너무나 재미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시점에서 비하인드 이야기가 나와서 더 좋아요.각각 전사들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를 다각도로 면밀하게 그때 그 속내를 알게 되며 더 재밌더라구요!심층적으로 인물을 보게 되면서 아이도 더 이 세계관에 흠뻑 빠지는거 같아요!<br><br><br>전사들 책은 이렇게 가람어린이 출판사만의 시그니쳐로 안에 엽서가 들어가 있어요. 표지와 똑같은 엽서가 있어서 새책 사면 이런거 모으는 재미도 있답니다. 우리집은 절대 자르지 않고 책 그대로 완전하게 보존하고 있어요.ㅎㅎ<br><br><br><br>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타이거클로 이야기! 누구보다 천둥족을 높은 종족으로 빛나게 해주고 싶었지만, 자기만의 방식에 너무 매몰되어 있어 안타까웠던 캐릭터예요. 자신의 이상향은 더 높고 더 강인하고 아무도 넘볼 수 없을 권력이였죠. 그런 부분이 타이거클로가 정당화 하는 마음속 이야기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특히나 천둥족에서 추방당하고 그뒤에 어떻게 그림자족 지도자가 되었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이번편에서 다뤄줘서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금방 사라질 인물이 아닌데 타이거클로에 대해 아쉬움이 많았던 팬들은 반겨할 이야기랍니다.​​무엇보다 책속에 장면장면 묘사가 너무 멋지게 되어 있어서 책읽을 책맛이 납니다.​​p22천둥족 지도자의 청회색 털은 피로 물들어 있었다. 블루스타 자신의 피와 타이거클로의 피였다. 눈빛은 초점 없이 흐릿했다. 타이거클로는 만족감에 가슴이 벅차올랐다. 자신이 세운 치밀한 계획과 행동이 블루스타를 무너뜨리고 산산조각 냈다는 사실이 짜릿했다. 무너져 내린 고양이는 보면 바로 알 수 있었다. 이제 블루스타의 마지막 남은 목숨은 빼앗지 않더라도, 지도자로서의 삶은 끝난 거나 다름없었다. 그 생각만으로도 배의 통증이 조금은 무뎌지고, 부들부들 떠릴는 다리에도 힘이 솟았다.​​타이거클로가 천둥족에서 추방당할때 자신의 실패에 대해 무조건 후회하고 있을거 라고 생각했는데 블루스타에게 타격을 줬다는 그 만족감에 젖어있을줄은 전혀 몰랐어요. 이렇게 타이거클로 시점에서 다시 그 같은 상황을 마주하니 더 다각도로 깊이 이야기에 들어가게 됩니다.<br><br><br><br>타이거클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리프풀의 소원과 토브윙의 침묵까지 총 3가지 비하인드 이야기가 들어가 잇어요. 리프풀과 스쿼럴플라이트가 감춰 온 출생의 비밀도 너무나 재미있었고, 어둠의 숲과의 전투 후에 힘을 잃은 예언 속에서 세 고양이와 네 종족이 다시 일어나는 이야기도 흥미롭게 빠져들어 읽게 됩니다.​<br><br><br>현재 전사들이 1부부터 6부까지 본편이 나왔고 7부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 사이 중간중간 슈퍼에디션으로 인물마다 심층적으로 다루기도 하고 이렇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나오니 더 풍부하게 전사들을 즐길 수 있어 팬으로 너무 행복하답니다. 빨리 7부 본편도 번역되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br><br><br>비하인드 컬렉션은 1권 전하지 못한 이야기도 예전에 나왔어요. 이번에 나온 2권 종족의 숨겨진 이야기도 너무나 재미있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1부 내용이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다시 읽으니 기억이 되살아나더라구요. 비하인드 컬렉션 읽으며 예전 본편도 다시 복기 해보면서 신간 기다리면 더욱 재미있을거 같아요!​<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39/cover150/k8821316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3947</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변호사 어벤저스 13권  - [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44260</link><pubDate>Tue, 29 Sep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44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442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off/k3221315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573&TPaperId=17544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호사 어벤저스 13 - 소비자 기본법, 정당한 권리를 찾아라!</a><br/>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br>의사 어벤저스 같이 읽으면서도 정말 책이 잘 만들어졌구나, 짜임새 있게 정보를 전달하면서 그 안에 인물간의 심리묘사도 너무 잘 그려져 있네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변호사 어벤저스도 초반에는 비슷한 느낌인데 조금은 인물이 아직 융합되지 못한 느낌이였거든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이야기가 깊어져서 인물간의 묘사도 더 디테일해져서 더욱 다음권이 궁금해지네요. 변호사 어벤저스도 어느덧 벌써 13권이라 인물간의 관계도도 재밌더라구요.거기다가 이번에는 소비자 보호법에 대해 나와서 게임 아이템을 부모동의없이 모르고 결제가 된 사건이나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인 인형키링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등 일상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법들이 나옵니다. 우리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나오니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읽고 또 연관해서 관련 법이나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되어 더없이 소중한 소재들이 많더라구요.<br><br><br><br>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와 의사 어벤저스를 지은 고희정 작가님. 변호사 어벤저스도 너무나 재미나게 연재 중입니다. 두세달만에 신간을 뚝딱 만들어내는거 보면 정말 바쁘실거 같아요. 글만 쓰는게 아니라 사전조사도 많이 필요한 소재들이라 진짜 대단하신거 같네요!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고 방송 작가로 일하면서 EBS 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또 활발하게 작가활동을 하고 계십니다.<br><br><br>주니어 변호사 이범, 최도아는 어린이 변호사 양성 프로젝트 1기로 현재 법무 법인 '지음'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또한 그 뒤를 이어 유정의, 권리아, 양미수 등 같이 일하면서 다양한 사건을 맡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섯명이 어린이 변호사로 활약을 하고 사무장님과 대표 변호사 시니어 변호사 등이 나오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각각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하게 시트콤 뒷이야기가 이어지듯이 매 권에서 그 성격 그대로 인간관계까지 더 해져서 재미있게 아이가 읽고 있어요. 이범과 최도아의 관계, 유정의와 권리아의 관계 등등 너무나 재미난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친구 그리고 동료와의 우정, 남몰래 하는 짝사랑, 고백과 설렘 그리고 후회, 직업정신 등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br><br><br><br>이번 편은 소비자 기본법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소비자의 권리는 무엇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전자 상거래법으로 소비자가 어디까지 보호 받을 수 있는지 사항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또한 콘텐츠 분쟁 조정 위원회에서 콘텐츠 사업자와 이용자 간의 콘텐츠 거래 또는 이용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게임을 하다가 엄마 신용카드로 200만원이나 결제를 하고 뒤늦게 알게된 사건이 나왔거든요. 소송하기에는 이기기 쉽지 않을 케이스였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어서 콘텐츠 분쟁 조정 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는 걸로 마무리 되게 됩니다. <br><br><br><br><br><br><br><br>또한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시끄러웠던 인형키링에 환경 호르몬 검출 사건도 다루게 됩니다. 분명 처음 인형 키링을 납품했을 때는 KC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였지만, 나중에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의해 안전성 조사에서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중간중간 저도 모르는 법률들이 나오지만 재미있는 그림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이야기 흐름이 끊기지 않고 생활과 밀접한 법률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한거 같아요. 아이와 대화하다보면 불쑥 변호사 어벤저스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었다면서 생활 지식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도 다시 한번 꺼내서 읽어보게 되면서 아이와 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랍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1/33/cover150/k3221315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13301</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사들 WARRIORS 디럭스 에디션 - [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1 : 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33053</link><pubDate>Wed, 23 Sep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33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75&TPaperId=17533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62/coveroff/k04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75&TPaperId=17533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1 : 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a><br/>에린 헌터 지음, 서나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아이가 정말 너무나 재미읽게 읽는 숲 야생에서 살아가는 고양이 무리의 이야기 WARRIORS 전사들!이번에 새로 리커버리로 [디럭스 에디션] 이 나왔어요!1부 예언의 시작 의 첫번째 1권 야생으로 이야기를 새로운 커버와 또 본편에서 못만나봤던 미공개 보너스 스토리까지 들어가 있어요! 타이거스타의 숨겨진 이야기라니 너무 궁금해서 빨리 만나보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4학년 우리 딸도 너무나 재미있어 하지만 저도 정말 재미있게 같이 읽고 있거든요!<br><br><br>예전책은 표지가 하드커버가 아니였는데 이번책은 하드커버로 소장용으로 딱 너무나 이쁘게 나왔어요!영어 원서로도 많이 읽지만 한국에서도 유명해져서 이젠 한글판도 너무 유명해졌고 그래서 소장용으로도 이렇게 이쁘게 나와서 너무 좋네요 ^^무엇보다 고양이들의 묘사와 행동 생김새 까지 캐릭터 를 잘 나타낸 글귀들로 독자들을 사로잡아서 1권부터 흡입력 있게 전사들의 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br><br><br><br>거기다가 진짜 찐은 바로 금박 양장 제본!!!!! 금박이라해서 뭐지? 성경책도 느낌이려나 했는데!!!!1부에서 집고양이 였던 러스티가 파이어포가 되었던 적갈색 수고양이의 털 느낌 그대로 결이 살아있게 만들었더라구요! 아니 책이 이렇게 고급질 수 있나요?! 너무 멋있죠?!표지에 있는 야생 그대로의 파이어포가 책에 삼켜진 듯한 느낌이예요~ 보기만 해도 읽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는 디럭스 에디션 이랍니다.1권에 이어서 2권 3권 6권까지 1부 전체가 디럭스 에디션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br><br><br>원래는 농장에서 살고 있는 발려묘 러스티는 계속 수상한 꿈을 꾸게 됩니다. 자유롭게 사냥을 하고 숲속을 마음껏 뛰어다니는 자신의 모습에 매력을 느끼며 숲에 대한 갈망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가 천둥족을 만나게 되고 우여곡절끝에 천둥족의 훈련병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에만 실린 타이거스타의 이야기는 러스티가 천둥족에 오기 전에 타이거스타의 시점에서의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 흥미로워요!<br><br><br><br>본책에 있는 내용과 똑같이 들어가 있어서 다시 재독할때 새로운 버전으로 읽으니 더 새롭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천둥족에 적응하며 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비밀을 파헤치며 점점 전사들이 되어가는 파이어포의 성장 일대기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여러번 읽으면서 파이어포의 시점에서만 네 종족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다른 인물들의 시점도 다각도로 생각하게 되면서 점차 문해력이 발달되는거 같아요!<br>그리고 너무 기대됐던 타이거클로의 이야기!! 아직 타이어스타가 되기전 타이거클로 시절의 이야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짧은 이야기지만 새로운 시점에서 바라보는 러스티가 들어오기전 천둥족 이야기를 살짝 만나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싫어하는 인물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시점에 따라 그 캐릭터가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br><br><br><br><br>언제 읽어도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전사들 이야기 !특히나 저는 이렇게 양장본으로 슈퍼 에디션 소장하고 있어요~ 아이도 저도 슈퍼 에디션은 여러번 읽어도 재밌더라구요. 본편도 이렇게 나오면 좋을텐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독자들의 니즈에 맞게 나와서 너무 좋네요~ 본편도 양장본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62/cover150/k04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6205</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14150</link><pubDate>Sun, 13 Sep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14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514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off/k27213065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514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a><br/>송석리 지음, 서희진 그림, 이다희 기획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아이와 다양한 문해력 문제집 워크북을 풀어보는데 이번에는 초4부터 접하면 너무 좋을 [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하루 한 장 키즈 신문이 이번에는 AI 시대에 맞춤으로 더 세분화한 주제로 나왔네요!예전에 처음 AI 라는 말이 나왔을때는 그냥 일반 사람들에게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AI기술을 알든 모르든 사용하고 있어요. 거기다가 똑똑하게 잘 활용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앞서가는 시대가 도래한거 같아요.<br><br><br><br>책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 살펴볼까요?AI시대에 필요한 읽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키워주는 활동부터과학적 사고력과 호기심을 길러 주는 특별활동까지 알차게 만들어져 있어요.무엇보다 부담스럽지 않게 하루에 한장씩 풀어가며 켜켜이 쌓아가는 느낌이예요. 한쪽에는 AI관련된 기사가 나와있어요. 1단계로 신나는 신문 읽기를 해봅니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 2단계 기사 이해하고 생각하기를 해봅니다. 핵심어 찾기, 한자 쓰기 같은 단어활동도 있고 신문 요약, 문장 완성 등 내용 확인 활도을 통해 기사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해요. 또한 기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써 보며 AI에 관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운답니다.<br><br>목차를 보면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AI에 대한 이해부터 생활 속 AI, AI의 역사, 사회, 사용법, 미래까지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기사 내용이 최신버전일 수록 좋으니 이 책의 기사들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어서 아주 최신 정보까지 수록되어 있답니다.  무엇보다 그냥 최신 기사를 방대하게 접하는 것보다 아이 눈높이와 이해력에 맞춰서 선별된 기사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맘에 들어요. 그냥 신문보다 이런 책을 이용하니 더 아이들이 정제된 기사와 정보를 얻게 되서 정리가 잘 되는거 같아요. <br><br>또한 책 기사 중에서도 영상으로 만나보면 더 좋은 것들은 이렇게 기사 오른쪽 아래 하단에 QR코드가 있어서 더 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오른쪽 문제에서는 간단하게 핵심단어를 조합해서 맞춰보는 재미가 있어요. 맨 아래 문제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3줄 정도 요약해서 써보며 글쓰기 연습을 부담스럽지 않게 해봅니다. <br><br><br><br>매일 한장씩만 풀게되면 이 두꺼운 책도 8주면 완성이 됩니다. 읽는 습관은 물론 과학적 사고력까지 키워주니 아이의 지식도 착착 쌓일거 같아요. 13년 경력 초등 교사와 현직 고등정보 교사가 엄선한 최신 AI기사 인 만큼 저도 잘 모르는 분야이기때문에 아이와 같이 읽어가며 이 시대에 맞는 지식을 축적할 수 있을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오늘부터 아이와 하루에 한장씩 즐겁게 읽으며 풀어보려구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150/k27213065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4097</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권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09773</link><pubDate>Fri, 11 Sep 2026 1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09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52&TPaperId=17509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99/coveroff/k8921303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52&TPaperId=17509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a><br/>선자은 지음, 송효정 그림, 송지준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미래형 연구 도시인 과학특수지구에서 펼쳐지는 어린이 공학 동화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시리즈 2권입니다. 이 사건처리반에 등장인물은 모두 12살 나이예요. 각 분야의 전공이 다 달라서 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됩니다. 그냥 배우기엔 어려운 분야도 이야기와 함께 자세한 만화설명이 들어가니 어렵지 않게 접해볼 수 있어요. 인공지능, 생명공학, 기계공학, 환경공학 등등 많은 분야를 이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br><br>여기에 나오는 생명공학을 전공한 나봉구는 겁쟁이예요. 연준이의 장난에도 진짜 귀신인줄 알고 도망가느라 바쁩니다. ㅎㅎ 밤늦게까지 논문을 보고 열심히 연구하는 어린이 연구원들을 보면 정말 대견하더라구요. 요즘 봉구는 종두범에 대해 공부를 하고 DNA와 RNA 에 대해 찾아보며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을 즐겁게 생각합니다. <br><br>중간중간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 이렇게 중간중간 만화컷으로 자세히 설명이 들어가 있어요. 종두법이 무엇일까요? 18세기에 천연두라는 전염병으로 만흥ㄴ 사람들이 죽었다고 합니다. 에드워드 제너 라는 의사는 누구는 걸리고 누구는 안걸리는 종두법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우두에 걸렸던 사람은 천연두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팔에 작은 상처를 내어 우두에 걸린 사람의 고름을 묻혀 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 아이는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 방법을 종두법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백신의 개념을 알긴 하지만 역사까지는 몰랐는데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br><br>그런데 어느날 부터 불이 켜진 폐연구소 뒷문에 알 수 없는 그림자가 나타나 뒷산으로 사라지는 현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폐연구소 괴담이 그때 머릿속에 떠오르기 시작하죠. 바이러스가 돌아서 폐쇄되어 죽은 사람도 있다는 둥, 귀신 그림자를 본 사람이 있다는 둥, 거기서 죽은 연구원 중 하나라는 둥 말이죠....그러다 한솜을 만나게 되는데 솜은 귀신 따위는 별것 아니라는 듯이 말을 합니다. 그걸보고 당찬 솜이 멋지다고 생각하죠 ㅎㅎ​<br><br>그러다 어느날 테라스에서 김석태 연구원이 비밀스럽게 통화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아무도 모르게 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라는 말만 들어도 뭔가 석연치 않은 대화인거 같죠?ㅎ​그리고 요즘 병원에 이유 모를 이상 증상으로 입원하는 환자들이 급증했다는 신고가 들어오게 됩니다. 아무래도 전염병이 과학특수지구에 퍼지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병원으로 향하게 되는데,,, 과연 지금 과학특수지구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br><br><br>하나하나 공학적 단서를 조합하며 추리해가며 범인을 밝혀내는 과정이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더라구요. 미스터리 하면서 스릴 넘치는 사건들을 하나씩 파헤치는 재미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너무나 좋아할 책입니다. 또한 읽다보면 인공지능, 생명공학, 환경공학 등등 전공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까지 배울 수 있어요. 과학 좋아하는 아이들이 더 깊이 알고 새로운 분야를 다가갈때 딱 좋은 난이도라 추천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99/cover150/k8921303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9923</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의사 어벤저스 28 중독 - [의사 어벤저스 28 - 중독, 고통에서 벗어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03408</link><pubDate>Tue, 08 Sep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503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345&TPaperId=17503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71/coveroff/k7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345&TPaperId=17503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사 어벤저스 28 - 중독, 고통에서 벗어나라!</a><br/>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온갖 질병과 맞서 싸우는 응급 현장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어린이 의사들이 이야기.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신간이 나오고 매번 리뷰할때마다 재미있어서 여러번 읽게 하는 어린이 의학 동화 예요.거기다가 비문학 지식까지 쌓으면서 의학과 인체 그리고 질병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br><br>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너무나 재미있어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 당당히 의사의 길과 간호사의 길을 걷고 있는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 어린이만 진료하는 어린이 종합병원에다가 분야별로 다양하게 협진 치료를 하며 많이 배워가고 있어요.​특히나 이번 중독 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서 화재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과 치료 방법, 모르고 과잉 섭취한 철분약으로 약물중독, 마지막으로 두통약을 과다섭취해서 아세트아미노펜 중독 등을 다루게 됩니다.​<br><br><br>아파트 화재로 9살 아이가 베란다에서 추락하여 구급차로 이송되었어요. 일산화 탄소 중독이 의심되어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면서 이송되었어요. 화재가 발생하면 우선 피부 화상이 일어날 수 있지만 그것 외에도 유독 가스 그을음 등을 흡입해서 기도와 폐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되는 흡입 화상이 있어요. 그래서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피부 화상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예요. 또한 대피 중에 타박상, 골절상 등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면 다각도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화재가 나면 다량의 인산화 탄소가 발생하여 중독이 될 수 있다고 해요. 동맥에서 혈액을 채취해 혈중 일산화 탄소 농도를 검사해 확인합니다. 혈액 속 헤모글로빈이 산소 대신 일산화 탄소와 결합해있는 비율을 보는거죠! ​그리고 그 외에 두개골 골절에 따른뇌출혈도 의심되고 피부도 화상을 입고 왼쪾 팔과 어깨도 골절된 것으로 보여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흉부외과까지 호출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종합병원에서 다양한 과에서 협력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br><br>긴급하게 돌아가는 응급실에서도 이러한 짜임새있는 병원의 실제 생활을 알려줘서 아이들이 더 몰입해서 읽게 되고 많은 것을 배우는거 같아요. ​동맥혈 일산화 탄소 농도 검사에서 농도가 21.3%로 아주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독된 상태라고 나옵니다. 일산화 탄소가 위험한 이유는 산소보다 헤모글로빈에 200배 이상 강하게 결합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산소 대신 이산화 탄소가 결합하게 되면서 혈애그이 산소 운반 능력이 떨어져 몸속 조직에 산소가 부족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의식을 잃거나, 경련, 호흡 마비 등의 증상까지 나타나 더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압 산소 치료를 해서 100% 산소를 흡입해서 손상된 조직의 재생과 회복을 돕게 됩니다. 과연 9살 화재 로 인해 실려온 환자는 잘 치료가 되었을까요?그 외에 다른 에피소드 2개도 중독에 관한 내용을 다뤄서 재미나게 읽었어요​그리고 또 재미있는 요소가 어린이 의사들과 간호사들 간의 관계성이 재밌더라구요CC커플처럼 사귀는 커플도 있고 썸타는 커플도 있어서 그 관계를 알아내는 재미가 있어요!!이번에도 큰 변화가 있어서 아이가 읽는 내내 숨을 참으며 읽더라구요 ㅎㅎ 너무 재밌대요<br><br><br><br>어느새 이렇게 의사 어벤저스와 변호사 어벤저스 권수가 많아졌네요 ㅎㅎ 우리집에 다 소장하고 있답니다. ​<br><br><br><br>이렇게 다 모아두니 알록달록 책기둥 색깔도 이쁘죠? ㅎㅎ특히나 이번 중독 책은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약을 혼동해서 먹거나 오남용 하지 않도록 주의를 줍니다. 또한 어떤 사고나 상황에 처했을때 의사와 의료진들이 어떤 치료를 할지 알게 되어 덜 두려워하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거 같아요!부모가 읽어도 정말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서 저도 꼭 아이가 읽고 옆에서 같이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71/cover150/k7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7153</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파이 암호클럽 3권 - [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58343</link><pubDate>Tue, 18 Aug 2026 2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58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32&TPaperId=174583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97/coveroff/k402130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32&TPaperId=17458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a><br/>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진짜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페니 워너'의 스파이 암호 클럽 시리즈 예요. 이번에 드디어 3권이 나왔습니다. 맨처음 탐정클럽을 읽더니 완전 재밌어 하며 다 읽더라구요. 그리고 같은 작가의 다른 시리즈인 암호클럽을 추리와 암호 푸는 재미에 푹 빠져서 너무 재밌게 보더라구요. 암호클럽까지 20권 다 읽어버리자 너무 아쉬워했는데!!! 다행히 스파이 암호 클럽이 다시 나와서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br><br><br>페니 워너는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60권 넘게 출간한 베테랑 작가입니다. 최고 미스터리 신인 작가에게 주는 맥커비티 상을 수상했고 애거서 최우수 어린이도서 상과 앤서니 최우수 어린이도서 상도 수상 이력이 있습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지역 신문에 계곡에서의 가족 생활에 대한 칼럼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br><br><br><br>암호클럽에는 이렇게 5명의 멤버가 있어요. 1권부터 나온 친구들이랑 낯익은 친구들이랍니다. 각각 성격도 개성과 다르고 전문분야?도 달라서 서로 협력해서 다양한 미스테리 사건들을 해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 권 등장인물은 표지에서도 좀비 분장이 돋보이는 '좀비 소년' 제이크 스미스 입니다. 키가 크고 마른 체형에 검은 머리와 파란 눈을 가진 친구는 할로윈이 아닌 평소에도 검은 아이라인과 회녹색 아이셰도를 칠하고 피 묻은 티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다녀요. 그냥 외관상 봐도 너무나 수상하죠?할로윈 파티가 아닌 평소에도 이렇게 분장을 하고 다니는 이유가 뭘까요?!​<br><br><br><br>그리고 스파이 암호 클럽하면 역시나 암호가 제일 많이 등장합니다. 가장 간단한 모스 부호 부터 지문자, 전화기 키패트 암호, 무전 신호, 키릴 문자(러시아 문자), 노크 암호, 카이사르 암호 까지 등장합니다. 이제 자주 나오는 모스부호는 외우기까지 한답니다. ㅎㅎ 얼마나 스파이 암호클럽에 푹 빠져 있는지 알겠죠?ㅎ​<br><br><br><br>이 책의 주인공인 코디, 퀸, 루크, 미카 는 오늘도 스파이 암호클럽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핼로윈 준비로 바쁜 어느날 코디의 맞은편 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오게 됩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몰래 이사를 오고 거의 집에 인기척이 들리지 않는 걸 아주 수상하게 여기게 됩니다. 거기다가 더 수상한건 코디 집에 날라온 흘린 듯한 엽서 한장...그 단서를 시작으로 스파이 암호클럽 친구들은 하나씩 암호를 풀어가며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br><br><br><br>엄청 두꺼운 문고판 책인데도 너무 재미있어서 신간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후룩 다 읽었어요. 그리고 암호를 또 한번씩 파헤치며 두번 세번 보게 되는 재미가 있는 책이랍니다. 핼러윈을 앞두고 읽으면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br><br><br><br>무엇보다 이 책은 작가가 한번에 다 풀지 않고 아이 시선으로 하나하나씩 풀리는 떡밥으로 조금씩 사건에 가까워지는게 정말 묘미예요. 제가 읽어도 쫄깃쫄깃 여러사람과 사건을 의심하면서 다가가게 되거든요. 아이도 숨죽이며 책장만 싸악싸악 넘어가며 탄성을 지르면서 읽고 있답니다. 스파이암호클럽을 특히나 애정해서 지금까지 다 모으고 있어요~ 이것도 아마 20권까지 나오게 될텐데 빨리 다음 권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책으로 친구들과 암호로 대화하고 서로 비밀 쪽지도 주고 받으며 너무나 즐거워 합니다. 책 좋아하고 탐정 추리 암호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해주면 정말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암호로 편지와 쪽지를 쓰게 될거 예요 ㅎㅎ 다양한 아뫃를 접하면서 추리력과 논리력도 많이 올라가게 될거 같아요. 저도 가끔 암호로 써주면 정말 좋아하거든요. 책마다 부록으로 암호표가 있어서 쉽게 접근하기 너무 좋아요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97/cover150/k402130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9709</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6권 - [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6 : 별의 정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53515</link><pubDate>Sun, 16 Aug 2026 1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53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423&TPaperId=17453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4/coveroff/k5821304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423&TPaperId=17453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6 : 별의 정령</a><br/>에린 헌터 지음,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아이가 초등고학년이 되면 무조건 읽게 되는 에린 헌터 작가들의 시리즈 판타지 대작!우리 집에서는 전사들(워리어스)를 시작으로 에린 헌터 세계관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ㅎㅎ전사들은 고양이가 주인공이라면 별을 쫓는 자들은 곰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환경 파괴, 기후 변화로 삶의 끝에 내몰린 새끼 곰들이 살아나가는 과정을 그리게 됩니다.<br>우선 1부 여정의 시작 이라고 시작되는거 보니 전사들처럼 대작으로 여러 시리즈가 나올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대부분 1부에 6권씩 나오니 1부 6권을 마지막으로 다음은 2부가 나올거 같은 예상이 됩니다.혹독한 북극의 얼음 위에서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곰들이 모습이 그려지는 1부였어요. 1부 제목 그대로 여정의 시작이였던 거죠. <br><br>에린 헌터 하면 맨처음엔 한 분의 이름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사실은 여러 명의 작가들이 함께 모인 팀 이름이라고 합니다.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부이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번 별을 쫓는 자들 시리즈에는 투이 T, 서덜랜드와 체리스 볼드리가 참여했다고 합니다. ​​<br><br><br><br>에린 헌터 작가들의 책은 항상 이렇게 지도가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의 여정을 함께하며 지도를 참고해서 보기 참 좋아요. 좀더 세계관이 촘촘하게 다져있고 어떤 여정이 진행될지 미리 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또한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곰의 시점 지도와 인간의 시점 지도가 따로 나와있어서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br><br><br><br>여기에 등장하는 곰들의 소개가 따로 있진 않지만 총 4명이 주축으로 등장하게 됩니다.극지의 얼음 위에서 살아가던 흰곰 칼릭이 엄마 니사를 잃게 됩니다. 갑자기 따뜻해지는 날씨로 녹고 깨지는 얼음 속에서 홀로 남겨진 채 형제 타킥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됩니다.갈색곰 토클로는 굶주림 속에서 몸이 약한 동생 토비를 잃게 됩니다. 그 충격으로 엄마 오카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는 토클로... 혼자 먹이를 구하며 살아남기위해 노력하다가 여정을 같이 떠나게 되죠.벤쿠버 동물원에서 태어난 흑곰인 루사는 야생의 삶을 동경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인간에게 잡혀온 토클로의 엄마 오카를 만난후에 동물원을 탈출해서 토클로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자신도 모르는 새에 다른동물들로 모습이 바뀌는 어주락! 어주락은 변신 능력을 점점통제할 수 있게 되지만, 자신이 다른 곰들과 다르다는 것에 방황하게 됩니다.​이렇게 지구 온난화와 다양한 이유로 가족을 잃게 여정을 떠나게 되는 곰들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모든 곰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최후의 위대한 황야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혹독한 자연환경을 마주하고 동족들과의 경쟁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문명까지도 마주치게 되며 다양한 고난과 역경을 함께 하게 됩니다. <br><br><br><br><br><br>두꺼운 책이지만, 아이가 한번 푸욱 빠져들게 되면 앉은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다 읽어 내는 마법의 책이예요. 1권부터 차근차근 읽다보면 어느새 1부 6권을 다 읽게 되지요. 이게 바로 에린 헌터 작가들의 글의 힘인거 같아요.무엇보다 곰들 시점에서 보는 인간의 문명과 지구 온난화 그리고 생존과 자연환경은 새롭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번 더 지구와 세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거 같아요. ​어린 곰들이라 미숙하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최후의 위대한 황야로 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책 너머에서 나도 모르게 큰 응원을 보내게 됩니다. 다시 뭉치게 된 토클로, 루사, 칼릭, 어주락이 자신들 만의 해답을 찾으며 위험한 얼음 위에서 여행을 하는 것을 보면 모든 독자들이 힘을 보내게 됩니다.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리는 곰들을 보며 과연 어떻게 해쳐나갈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읽게 되는 너무나 재미난 SEEKERS 별을 쫓는 자들 이랍니다.​무엇보다 긴장감 넘치고 생동감 넘치는 곰들의 행동에 대한 묘사를 보다보면 정말 곰이 되어 본듯한 인상을 느끼게 됩니다. 확실히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빠져들면서 신선한 줄거리에 넋놓고 읽게 되는거 같아요!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는 에린 헌터 판타지 시리즈가 이렇게 많이 나와요 전사들부터 살아남은자들과 용기의 땅까지 계속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한번 빠지게 되면 책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게 됩니다. 이번 여름방학도 에린헌터 시리즈 덕분에 풍족하고 즐거운 독서생활을 하게 되어 너무 좋아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4/cover150/k5821304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3465</link></image></item><item><author>www</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변호사 어벤저스 12권 - [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38160</link><pubDate>Fri, 07 Aug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83170/17438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14&TPaperId=17438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2/coveroff/k77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14&TPaperId=17438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호사 어벤저스 12 -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a><br/>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우리집에서 참 인기 좋은 '가나출판사' 어린이 책들!의사 어벤저스 시작으로 변호사 어벤저스 도 너무나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그리고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도 이제 1권 나왔는데 시리즈가 계속 나올거 같아 너무 기대하고 있답니다 ㅎㅎ집에 소장하는 것만해도 30권이 넘으니 이정도면 거의 가나 출판사 매니아네요 ㅎㅎㅎ<br>이번 변호사 어벤저스 신간은 12권 환경법, 환경 지킴이가 되어라! 라는 소제목으로 나왔어요~!법은 항상 우리 곁에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변하고 있는데, 특히나 환경법은 우리와 너무나 밀접하고 변화도 많은거 같아요. 특히나 이번에는 층간 소음과 환경오염 집단 소송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뉴스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라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br><br><br>우선 변호사 어벤저스 인물소개 부터! 매번 의뢰인은 바뀌지만 어린이 변호사는 1권부터 계속 나와서 캐릭터가 딱 잡혀있어요! ㅎㅎ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직접 변호사 일을 하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엮일 수 있는 관련 법과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불신까지 극복하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답니다. 실제로는 어린이가 변호사 일을 진짜 할 수 없기 때문에 초등학교 친구들이 더 재미나게 읽는거 같아요. 내가 직접 변호사라면 이렇게 행동할 텐데 이런 사건 맡으면 정말 재미있겠다 하면서 아주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br><br><br>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이 정말 많을거 같은데 특히나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집은 쉽게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쌓이고 쌓여서 더 큰일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감정이 정말 커지고 불편함이 쌓이기 때문에 사소한 일도 크게 결과가 나오는 거 같아요. ​<br><br><br><br><br>우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용어에 대한 해석과 정보가 꼭 필요합니다. 스토리 이해하기도 너무나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렇게 중간중간 컷만화로 정보전달을 합니다.​&gt;환경은 생물, 즉 사람을 비롯해 동식물이 살아가는 데 영향을 주는 주변 상황을 말합니다.그 중 공기, 물, 토양과 같이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것을 '자연 환경'이라고 합니다.반대로 인간이 만든 것을 '인공 환경'이라고 하는데, 형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뉩니다.헌법에는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 즉 '환경권'을 가지고 있고 국가와 국민은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gt;이러한 환경과 관련된 법률을 모두 이르는 말을 환경법 이라고 합니다.환경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하기 힘들고,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피해와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여러 법률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헌법 제35조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또한 '환경 정책 기본법'에는 환경 보전에 관한 국민의 권리와 의무,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명시하고, 환경 정책의 기본 사항을 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소음 진동 관리법도 들어가 있죠. ​​과연 층간소음 감정싸움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요?!<br><br><br><br><br>이 외에도 다양한 에피소들이 이 한권에 들어가 있어요. 우리가 생각한 자연환경 뿐만 아니라 환경법에서는 다양한 환경에 대한 법률이 들어가 있어서 신기했답니다. 개개인간 일어날 수 있는 사건도 단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도 광범위하게 다뤄서 어린이 책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읽었다가 방대한 지식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여기에 나오는 의뢰인 어린이들도 무엇보다 법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소송까지 준비하는 과정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작가님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한 책인지 매번 에피소드를 읽으며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미래의 법조인을 꿈꾸거나 사회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더 파고 들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 추천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72/cover150/k77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724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