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상한 책나라의 엘리나 (리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8 Jul 2026 22:26:3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리나</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14071932122188.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리나</description></image><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내가 죽이지 않았다 - [내가 죽이지 않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3810</link><pubDate>Wed, 15 Jul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3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93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off/k832130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93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이지 않았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두 권의 시리즈를 쉼 없이 읽어본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 작품 &lt;내가 죽이지 않았다&gt;는 '내가 죽였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내가 죽였다' 시리즈에는 '돈이 최고인 속물 변호사' 무일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형사' 여주 콤비가 등장하는데 이 소개는 어디까지나 시리즈 첫 번째의 소개다. 돈을 최고로 생각하는 가난한 개업 변호사 무일이 돈을 벌기 위해 맡았던 사건으로 속물에서 탈출하는 변호사로 무일로 태어난다. 물론 정의감 넘치던 형사 여주는 무일과 함께 조사했던 7년 전 살인사건으로 시골로 좌천된 열혈 지구대원으로 태어난다. 무일과 여주 콤비의 조합은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가 확실한 콤비로 보인다. 이번 &lt;내가 죽이지 않았다&gt;는 첫 번째 사건이 일어나고 3년 후에 시작된다. 개업 변호사로 순향빌딩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왔다고 해 '의로운 변호사'라는 닉네임을 얻으면서 변호사 사무실에 종종 의뢰인이 찾아온다. 이젠 사무실 월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인데 무일은 또 하나의 사건을 맡게 된다. 군대에서 사망한 아들의 죽음을 조사해 달라는 어머니가 찾아온 것이다.       <br>​무일의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온 중년의 여성은 현옥으로 직업군인이었던 아들 형근이 사망하게 된다. 아들이 부대 안에서 사망했는데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욱환이 범인으로 지목되어 체포된다. 군대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욱환은 형근을 폭행한 혐의에 유죄를 선고 받는다. 이번에 열린 고등군사법원에서의 재판은 지난번 보통군사법원에서 선고한 사건의 폭행치사 유죄와 징역 5년형에 대한 항소로 열렸다. 항소 이유는 판결 및 양형이 부당하다는 것이었는데 항소를 한 사람은 바로 형근의 엄마인 현옥이었다. 현옥은 아들 친구인 욱환이 절대로 가해자가 아니라고 믿었고, 그로 인해 욱환에게 선고된 5년이 부당하다는 것이었다. 형근의 죽음엔 이상한 일들이 많았지만 군재판에서는 그 의문을 풀지 못했고 욱환을 범인으로 몰아 사건을 끝내려고 했다. 그래서 현옥이 무일을 찾아와 사건을 맡아달라고 한다. 무일이 사건을 맡기로 하고 욱환과 연락이 닿았고, 욱환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며 무일에게 아무도 모르게 혼자 자신이 있는 강원도 홍천으로 만나러 오라고 한다. 무일은 연락을 받은 후 바로 출발해 욱환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도착했지만 욱환은 이미 사망했다. 욱환의 시체는 발견되어 경찰이 와 있었고 욱환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이 무일이었고, 욱환을 발견한 최초 발견자이자 신고자가 무일이라는 우연에 경찰은 무일을 의심한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150/k832130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466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내가 죽였다 - [내가 죽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89</link><pubDate>Tue, 14 Jul 2026 1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71&TPaperId=173907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off/k01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71&TPaperId=173907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였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미스터리 소설을 가끔 읽다 보니 주위에서 누군가의 작품을 읽었는지 물어보기도 하지만 추천을 할 때도 있다. 다른 사람의 추천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작품을 고르고 취향이 좀 강한 편이다. 그런데 추천 작품 중에 가장 많이 받은 작품이 작가 '정해연'의 &lt;홍학의 자리&gt;였다. 그런 작가 '정해연'의 신간 &lt;내가 죽였다&gt;는 변호사 김무일과 형사 신여주 콤비의 '내가 죽였다' 시리즈 1편이다. 무일과 여주 콤비는 콤비의 전형적인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다. 무일과 여주는 고등학생 때 알던 사이였지만 2년 전 사건으로 다시 만나게 된 친구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순향빌딩에 사건이 일어나면서 사건을 수사하는 콤비가 된다. 작가 정해연은 한국의 추리 스릴러 작가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미 &lt;유괴의 날&gt;이라는 작픔은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다른 작품들도 독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작가다. 작가 정해연의 작품들은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감을 주고,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의 묘미도 있다. 또 작품의 주제에 따라 심리적으로 깊이 다루고 있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좀처럼 책을 덮을 수가 없다.<br><br>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김무일은 2년째 사무실을 운영중이지만 크게 성공하지 못한 변호사다. 오히려 최근엔 사건도 없어 건물 월세 걱정도 될 정도다. 사건 변호를 하기보다 직접 사건을 찾아나서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무일은 인터넷 카페에서 불법적으로 로맨스소설이나 무협소설 파일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찾아나선다. 기획소송이라고 해서 불법 공유가 되는 작품의 저작권자에게 연락해 실패를 알리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수임료를 받는다. 이 기획소송도 무일이 직접 찾아나서야 수임료를 벌 수 있다. 변호사 사무실엔 무일과 변 사무장만이 있어 기획소송으로 사무실 운영은 가능하다. 그런데 변 사무장이 갑자기 사직서를 제출한다. 얼마전에 있었던 저작권 기획 소송에서 발송된 소장을 변 사무장의 아들이 받은 것이다. 변 사무장 또한 자신의 아들인 줄 모르고 소장을 보내 회의감이 들어 그만두겠다고 하지만 변호사 사무실 대부분의 일은 사무장이 하고 있었다. 후임을 구할 수 없는 무일은 변 사무장의 설득에 저작권 기획 소송이 아닌 일반 사건도 맡기로 한다. 일반 사건을 의뢰하러 잘 오지도 않기에 거의 포기하고 있던 무일에게 변 사무장은 건물주인 권순향을 사무실로 데리고 온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150/k01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48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사마천이 전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76</link><pubDate>Tue, 14 Jul 2026 1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940&TPaperId=173907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6/74/coveroff/k742139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940&TPaperId=17390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사마천이 전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비밀</a><br/>사마천 지음 / ORIGIN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역사가 사마천의 '사기'는 중국 최초의 본격적인 기전체 역사서로 평가 받는다. '사기'는 사마천이 기원전 1세기경에 총 130편의 분량으로 쓴 책이다. 전설 속의 황제부터 사마천이 살던 전한 시대까지 약 2000여년의 역사를 기록했다. '사기'는 황제와 왕들의 역사인 본기, 시대별 사건을 정리한 연표인 표, 정치 경제 등 제도와 문화를 기록한 서, 제후와 유력 가문의 역사인 세가, 다양한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을 기록한 열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기'는 역사를 인물 중심으로 서술하고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인물의 성격과 행동을 묘사해 문학적 가치도 높다. 사마천이 '사기'를 완성한 이유는 궁형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지만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고 역사를 후세에 남기기 위해 집필을 했다. 여기서 궁형(宮刑)은 형벌 가운데 하나로 남성의 생식기를 제거하는 형벌로 당시에는 가장 치욕적인 형벌 중 하나였다. 사마천이 궁형을 받을 당시 사마천은 태사령이라고 해서 국가의 역사 기록 책임자이자 천문 역법을 관리하는 고위 관요에 해당되는 직책이다. 그런 그가 치욕적인 형벌을 받은 것은 어쩌면 인생 최대의 실패일 수 있다. 하지만 사마천은 그런 실패를 극복하고 '사기'라는 역사서를 세상에 남기게 된다. &lt;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gt;에서 사마천이 전하는 자존감의 비밀을 읽는다. ​사마천이 궁형을 받은 후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자기 연민에 빠지는 것이 아니었다. 변명을 늘어놓는 것도 아니었다고 한다. 묵묵히 책상 앞에 앉아 잘려 나간 몸으로, 통증을 느끼며 글을 썼다. 당대의 권력자나 어리석은 세인들이 알아주길 바라서가 아니었다. 사마천은 궁형을 받고 환관들 틈에 섞여 살게 되었을 때, 세상은 그를 한순간에 실패자로 분류했다. 우리는 누군가가 만들어 시중에 풀어놓은 자를 별 의심 없이 가져다 자기 인생에 갖다 댄다. 사마천은 자신을 타인과 견주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다만 어제 자신이 쓴 문장과 오늘 자신이 쓰는 문장을 견주었다. 내 인생의 잣대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사마천은 명예로운 죽음을 거부하고, 가장 치욕스러운 삶을 끌어안았다. 사마천은 아직 써야할 글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단단함이란 처음부터 깨지지 않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단단함은 다른 곳에서 온다. 한 번 산산이 부서져 본 사람, 부서진 조각을 한 알 한 알 손으로 주워 본 사람에게만 자란다. 견딘다는 것은 그저 가만히 참는 것이 아니다. 가만히 참기만 해서는 사람은 안에서 곪는다. 진짜 견딤은 안쪽에서 무언가가 천천히 자라는 시간을 가리킨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6/74/cover150/k742139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6743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70</link><pubDate>Tue, 14 Jul 2026 0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90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off/k42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90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a><br/>달마 지음 / PHILO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보리달마'는 선불교의 제1조이자 역사와 전설의 경계에 선 반 역사적 사상가다. '달마대사'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기도 하다. &lt;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gt;에서는 보리달마가 참된 자아인 자신의 본래 마음을 직접 깨달아야 한다고 알려준다. 진짜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으로 문자나 이론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직접 살펴 깨달음을 얻는 것을 강조했다. 진짜 나는 마음속에 있다. 참된 자아는 지위나 재산, 외모, 이름이 아니라 본래의 마음에 있다. 자신의 욕심이나 분노, 집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돈, 명예, 성공, 실패에 지나치게 매달리면 마음이 흔들린다. 집착을 버려야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런 모든 것을 알고만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불교 경전을 많이 읽는 것보다 실제 생활에서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는 본래 우리를 살리기 위해 위험을 미리 감지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래서 뇌는 늘 최악을 먼저 떠올리도록 설계되어 있다. 문제는 우리가 더 이상 야생 속에 살지 않는다는 점이다. 친구들의 늦은 답장에, 연인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뇌는 끊임없이 위험을 그려낸다. 이것이 가짜 공포의 본질이다. 가짜 공포에 속지 않으려면, 먼저 가짜 공포의 얼굴을 알아보아야 한다. 그것은 늘 미래의 옷을 입고 온다. 일어나지 않은 일,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 일어날 가능성이 낮은 일도 공포로 밀려든다. 어떤 불안이 찾아오면 그것을 도망치지 말고 마주 앉혀 보아라. 종이를 꺼내 정확이 무엇이 두려운지 적어 본다. 달마는 9년을 벽을 보며 수행했다. 면벽 9년은 중국에 건너온 뒤 9년 동안 벽을 향해 앉아 수행했다는 전설로 벽을 본 것이 아니라, 벽 앞에 앉은 자기 마음을 본 것이다. 매일같이 떠오르는 생각들, 떠나간 고향에 대한 그리움,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답답함 등 모든 것을 가만히 지켜본 것이다. 뇌가 만들어낸 가짜 공포에 속지 않는 일은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150/k42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247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 - [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 - 세계 96개 도시를 누빈 글로벌 펀드매니저의 세상 사람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467</link><pubDate>Mon, 13 Jul 2026 15: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8719&TPaperId=17389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36/67/coveroff/k4720387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8719&TPaperId=17389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 - 세계 96개 도시를 누빈 글로벌 펀드매니저의 세상 사람 이야기</a><br/>염재현 지음 / 은빛물결 / 2025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사람들은 때론 결과만 보고 그 과정에서의 노력이나 실패, 좌절, 희망 같은 것들은 보지 않기도 한다. &lt;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gt;를 보면 '세계 96개 도시를 누빈 글로벌 펀드매니저의 세상 사람 이야기'라는 소제목이 있다. 이것만 보고는 세계 96개국이나 여행할 수 있는 여유나 재력 등이 부럽다고만 생각할 것이다. 펀드매니저라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 과정은 단순히 열심히 한 것이 아니라 시험에 12년이라는 시간을 바쳤던 이야기와 일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 여의도에서 일하고 있지만 여의도에서 태어나 자란 곳이기도 하다. 은행에 다니다가 자산운용사로 이직하면서 생소한 회사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누구나 본인이 다닌 회사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있겠지만, 자산운용사 직원들이 가지는 애착심은 다소 낮았다. 펀드매니저가 다른 곳으로 가면 그 자리를 다른 회사에 다니던 매니저가 높은 연봉을 받고 옮겨 온다. 그로 인해 빈 자리는 다른 회사의 매니저가 채운다. 이렇게 한 사람이 이직하면 서너 명의 편드매니저가 회사를 이동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지금 있는 사람의 연봉을 올려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것도 펀드매니저 세계의 한 단면이다. ​<br>&lt;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gt;는 글로벌 펀드매니저로 활동한 저자가 바라본 문화, 경제, 자신의 인생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펀드매니저가 되는 과정을 통해 인생의 도전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 편드매니저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투자 금융 분야의 전문 자격증 중 하나인 CFA를 따는 과정 이야기가 있다. 이후 자산운용사로 이직하고 펀드매니저로 일하면서 다른 나라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접하면서 자신의 생각도 넓힌다. 각 나라의 고유한 역사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해외 경험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금융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도 본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36/67/cover150/k4720387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36676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 - [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 - 일터를 잃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461</link><pubDate>Mon, 13 Jul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537&TPaperId=17389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4/coveroff/k072138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537&TPaperId=17389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 - 일터를 잃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a><br/>염재현 지음 / 은빛물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많은 직장인들이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출근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사직서를 직접 제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자기 스스로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직장을 그만두고 나면 휴식과 여유는 잠시뿐 다시 직장을 구하거나 미리 구해두고 이직을 한다. 그러나 반대로 잘 다니던 직장에서 근로계약 만료로 재계약을 하지 않거나 해고 통지를 받는다면 그것 또한 큰 충격이다. &lt;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gt;에서는 마흔 살의 가을, 직장에서 근료계약 만료를 하루 앞두고 해지 통보를 받는 이야기부터 시작이다. 갑작스러운 해지 통보와 함께 마흔이 되어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한 금융기관에 경력직으로 입사해 2년 계약직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해지를 통보받는다. 재계약에 대한 불안은 조금 있었지만 계약만료일까지 아무런 말이 없어 낙관적으로 생각했기에 더욱 충격은 컸다. 다름 날이 퇴사였지만 동료들 역시 덤덤하고 무표정했다. 그렇게 1년 4개월에 걸친 실직의 긴 터널의 시작이었다. 아내에겐 실직을 이야기하지 못했고 같은 시간 양복을 입고 출근한다. 양복을 입고 갈 만한 곳이 적당하지 않아 모교 도서관으로 출근하듯 향했고, 며칠 뒤 아내에게 실직을 이야기한다. ​실직을 더욱 실감하게 된 것은 은행 대출 연장이 어려웠고 당장 대출을 상환해야 했다. 하지만 대출을 상환할 현금이 없었고 부채만 늘었다. 지금까지 모은 돈의 대부분을 집을 마련하는 데 썼고 투자의 실패로 현금자산이 많지 않았다. 실직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면서 실업자에게 국가가 교육비를 지원하는 직업기술을 배우는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시 직장을 구할 때까지 제과 제빵 교육과정을 듣고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딴다. 기회가 되는대로 면접을 보기도 했지만 모두 불합격 통보를 받는다. 이후에도 불합격 통보는 계속되고 통잔 잔고는 바닥이 나고, 취업 사기를 당할뻔 한다. 1년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는 펀드매니저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도 있었다. 하지만 계속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합격 통지를 받게 된다. 실직의 시간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실직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운이 나빴던 사람으로, 그저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겪었을 뿐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4/cover150/k072138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349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네모 속에 펼쳐진 세상 - [네모 속에 펼쳐진 세상 - 한국 대중문화를 만드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153</link><pubDate>Mon, 13 Jul 2026 1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330&TPaperId=17389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99/coveroff/89590683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330&TPaperId=17389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모 속에 펼쳐진 세상 - 한국 대중문화를 만드는 힘</a><br/>강대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가 매일 보고 있는 대중문화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소비하는 문화로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이 있고, 방송,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SNS 등을 빠르게 확산시킨다. 그래서 대량 생산, 대량 소비가 가능하다. 기업이나 제작사가 수익을 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 상업적인 성격이 강하다. 시대와 사회 변화에 따라 새로운 장르와 콘텐츠가 계속 등장하는 유행에 민감하다. 하지만 상업성을 지나치게 추구하면 작품성이 약해질 수 있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과도하게 만들어질 수 있다. 유행을 빠르게 따라가다 보니 문화가 획일화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우리나라의 대중문화를 K-문화라고 부르며 좀 더 세분하게 K-팝, K-아이돌, K-드라마 등으로 나눌 수 있다. AI 시대엔 드라마도 AI로 만들어진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도 일부지만 AI로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고 한다. 교양 프로그램에서 과거 사진을 설명할 때 AI로 만든 이미지를 내보내거나 동영상을 보내기도 한다. 재현이라는 관점에서 배우로 영상을 재현하던 환경에서 AI로 재현하는 기술을 사용해 방송가에서 점점 더 커지는 듯하다. AI 기술이 발전하다 보면 사진만으로도 유명인을 실물보다 더 실물처럼 동적으로 재현할 수 있다. 세상에 없는 이를 마치 실제 존재하는 사람처럼 창조할 수도 있고 세상을 떠난 이를 세상으로 다시 소환할 수도 있다. ​이런 AI의 창작은 재현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가상 아이돌이 이미 등장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들이 부른 노래는 미국 빌보드 차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스타일의 노래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현상을 케이팝 인기의 연장선에서 해석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가상 아이돌을 향한 세상의 열광이다. 만화영화 주인공이지 가상 세계 속 아이들이 팬덤이 있다는 것이다. 현실 세계에서 조직적인 활동을 펼친다기보다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놀이에 가깝다. 가상의 아이돌을 버츄얼 아이돌이라고 한다. 실제 사람이 아닌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캐릭터로 결성된 아이돌을 의미한다. 가상 아이돌은 윤리적 쟁점을 안고 있다. 가상 아이돌은 현실 세계 속 인간 아이돌을 형상화한 것이다. 인간 아이돌의 비인간화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AI 등 과학 기술의 발전은 상상을 현실로 이끌고 있다. 다만 실제와 실제가 아닌 것의 경계가 흐릿해지며 대중들에게 의도와 다른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lt;네모 속에 펼쳐진 세상&gt;은 한국 대중문화가 사회와 함께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읽을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99/cover150/89590683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994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초월자의 조건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025</link><pubDate>Mon, 13 Jul 2026 1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0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90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90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터넷 신조어 중에 '힘숨찐'이라는 말이 있다. 힘을 숨긴 진짜 강자라는 말의 줄임말이다. 겉으로는 너무 평범하고 마른 체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근력이나 운동 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다. 무림의 숨은 고수인 것이다. 고수는 자리가 위태로워도 초조해하지 않고 남들이 뭐라 하든 자기 페이스를 잃지 않는 사람으로 크게 실패하고도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더 단단해져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초월자에 대해 &lt;초월자의 조건&gt;이 알려준다. 헤르만 헤세는 이런 초월자에 대해 자기 파괴라고 말했다. 알을 깨지 않으면 새가 될 수 없다며 알을 깨는 순간은 해방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 오는 건 환희가 아니라 무능이다. 인간은 종종 감옥보다 감옥 밖의 자기 자신을 더 무서워한다. 알을 깨는 일이 두려운 이유는 깨는 동안 잠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기 때문이고, 그동안 자신이 믿어온 것이 잠시 없어지는 것은 작은 죽음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br>라이히는 성격 갑옷이라는 말에서 자신을 지키려고 만든 것이 자신을 가둔다고 했다. 더 나아가 무언가를 더 갖춰야 한다고 믿는다. 라이히는 풀어야 할 것이 있다고 했다. 억눌린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몸에 굳어 갑옷이 된다. 그 갑옷은 상처를 막아주지만 같은 두께로 기쁨도 막는다. 자기를 지키려고 만든 방어가 어느새 자기를 가두는 감옥이 되어 있다. 상처를 피하려다 살아 있는 감각 자체를 잃는다는 것이다. 갑옷 아래에는 살아 있는 자기가 그대로 있어서 가린 것을 걷어내기만 하면 된다. 다만 힘을 빼는 것조차 힘으로는 되지 않는다. 이를 악물로 이완하려는 그 행위가 또 하나의 긴장이다. 갑옷은 부수는 게 아니라 더는 필요 없다고 몸이 느낄 때 스스로 녹는다는 것이다. 자기를 넘어선다는 것은 더 멀리 가는 일이 아니다. 자신을 묶고 있던 것을 알아보고 그 손을 펴는 일이라고 한다. 풀려난다고 해서 약하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로워질 수 있는 일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자이언트 브레인 - [자이언트 브레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8961</link><pubDate>Mon, 13 Jul 2026 1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8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88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off/k6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88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이언트 브레인</a><br/>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AI 시대에 많은 직업이 사라진다고 하지만 그만큼 새로 생겨나기도 한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걱정과 우려, 두려움으로 새로 생겨나는 직업보다 사라지는 직업에 더 초점을 맞추고 걱정한다. 하지만 AI 때문에 직업이 사라진다기보다 직업의 방식이 바뀌고 새로운 역할이 생긴다는 것이다. AI 시대를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AI는 직업보다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업무를 대체하고, 과거에도 컴퓨터와 인터넷이 등장할 때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졌듯 AI 시대에도 AI 개발자, 교육 전문가, 윤리 전문가, 프롬프트 디자이너 등 새로운 분야가 생겨나고 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은 계속 중요할 것이다. AI 활용으로 업무 시간이 가장 많이 줄어든 사람은 경력이 짧은 근로자들이다. AI를 쓸 때 가장 큰 효과를 본 사람은 경력이 적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경력이 많은 사람보다 신입의 업무 효율이 AI로 크게 올라간다. ​<br>솔직하게 말하면 먼저 시작한 사람의 속도는 못 따라간다. 이미 AI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손가락이 빠르다. 새 도구가 나오면 바로 시도해본다. 영어 화면도 어색해하지 않고 도구를 친구처럼 다룬다. 영어 잘하는 동료가 외국 거래처와 직접 일하면서 인정받는 걸 볼 수 있다. 해외 출장 가서 더 큰 프로젝트를 따오는 걸 본다. 영어 자료를 술술 읽으면서 트렌드를 먼저 캐치하는 것이다. 지금 영어로 일하는 데 필요한 건 영어 실력이 아니다. AI를 쓸 줄 아는 능력이다. 외국 거래처에 여엉 메일이 오면 지금은 그 메일을 통째로 AI에 붙여넣는다. 5초 만에 한국어로 정확하게 정리된 내용이 나온다. 이제 AI를 잘 쓰는 사람이 영어 잘하는 사람을 이기는 시대다. 이제는 누구나 외국과 일할 수 있는 시대로 차이는 영어 실력이 아니라 AI를 쓸 줄 아느냐다. 《자이언트 브레인》은 AI를 이용해 자신의 업무에 효율을 올리자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150/k6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725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주술의 세계 - [주술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3597</link><pubDate>Fri, 10 Jul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3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933898&TPaperId=17383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67/31/coveroff/k9129338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933898&TPaperId=17383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술의 세계</a><br/>Future Publishing 지음, 강영준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주술은 말, 의식, 상징물, 주문, 특정 행위를 통해 초자연적인 힘에 영향을 미치거나 그 힘을 빌려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는 믿음과 실천으로 종교나 문화, 민간신앙과 밀접하게 연결된 형태로 나타난다. 주술은 초자연적인 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인간의 힘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존재나 힘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주문을 외우거나 특정 물건을 사용하거나 정해진 절차를 따르는 행위가 포함될 수 있다. 주술은 마법과는 비슷해 보이지만 구분된다. 마법 또한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해 원하는 현상을 일으키지만 주문이나 마법진, 마법 도구를 사용하고 신화나 전설, 판타지가 배경이 된다. 현대에서는 주로 창작물 속 설정으로 사용되는 것이 마법이다. 주술은 실제로 효험이 읶다고 믿는 문화가 있고, &lt;주술의 세계&gt;의 후반에서는 실천할 수 있는 주술을 주술 노트로 소개하기도 한다. ​민화나 동화에서 주문이 부적 등의 역할을 맡으며 종교에서는 명상 중 변성의식 상태를 일으키는 반복되는 성스러운 소리인 만트라도 주문의 일종으로 여긴다. 기도도 일종의 주문이 될 수 있다. 고대에 종교와 주술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페르시아는 그 경향이 어디보다 강한 곳이었다. 중세의 마녀는 미신을 믿는 서양에서는 공포의 대상이었고 동양에서는 심원한 지혜의 소유자로 여겨진다. 점성술은 주술을 쓰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를 고르거나 부적에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힘을 부여하는 등 믿어지지 않을 만큼 큰 영향을 주술에 미친다. 주술사와 주문을 읊는 자는 특정한 것에는 마법적인 연관성이 있으며 이를 이용해 주술의 힘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주술에 필요한 것은 소금, 물, 몇 자루 양초뿐이었다. 하지만 최강의 주술 도구를 구비하는 주술사도 있었다. 많은 마녀나 의식주술사는 우선 자기 주위에 원을 그려 마법적 공간을 만든다. 마법진 안의 에너지는 성스러운 공간을 만들어 마법적 보호를 준다고 믿어진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67/31/cover150/k9129338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667318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약 없이 심장을 지키는 28일 건강 플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3594</link><pubDate>Fri, 10 Jul 2026 0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35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639&TPaperId=173835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73/coveroff/k29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639&TPaperId=173835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약 없이 심장을 지키는 28일 건강 플랜</a><br/>아심 말호트라 지음,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 중 하나로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반드시 심장질환이 생기거나 콜레스테롤만이 원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혈액에 많으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플라크를 형성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 과정은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하고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이 나쁜 콜레스케롤을 낮추기 위해 고안된 강력한 약물이 스타틴을 처방받는다. 이 스타틴이 심장마비 예방이나 수명 연장에 영향을 미친다. &lt;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gt;에서 콜레스테롤과 심장질환의 관계를 밝혀본다. 고콜레스테롤과 잠재적 심장질환의 연관성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두려워한다.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콜레스테롤을 동맥벽에 침착물을 만드는데 이 침착물은 플라크를 형성하고 점차 커지면서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해 결국 심장마비를 일으킨다. ​심장마비란 심근경색이라고 하고 심장 근육 세포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세포가 죽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은 혈전이 생겨 혈관이 갑자기 막히면 불과 몇 분 만에 발생할 수 있다. 심장질환은 인슐린 저항성이 부채질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대부분의 심장마비는 혈관이 심하게 좁아지지 않은 부위에서 발생한다.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교정하는 것이 심장마비 감소에 가장 큰 변화를 미칠 가능성이 높다.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필수적이고 혈관 염증은 동맥경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활습관 개선은 심혈관질환 예방의 기본이다. 스타틴은 실제로 근육통, 간효소 상승, 혈당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73/cover150/k29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736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6492</link><pubDate>Mon, 06 Jul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6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975&TPaperId=17376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4/coveroff/k072139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975&TPaperId=17376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a><br/>조성군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철학'이란 세상과 인간,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단순히 지식을 쌓는 학문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믿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문이다.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더 깊이 생각하고 더 나은 판단을 하기 위해서다. 철학은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학문이기도 하다. &lt;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gt;는 5주간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1주일에 5개의 철학적인 주제를 5주에 걸쳐 배우게 된다. 청소년 시기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마도 자아 정체성일 것이다. 이 자아 정체성에 대해 가장 잘 알려주는 철학자가 몽테뉴다. 몽테뉴의 '수상록'이라는 책을 통해 자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경험을 통해 계속 배우고 성장한다고 생각했다. 몽테뉴는 다른 사람의 가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조선의 유학자 이황은 마음의 수양과 도덕적 실천을 강조한 학자로 사람이 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마음을 잘 다스리고, 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순간적인 충동이나 욕심에 휘둘리지 않고 옳은 행동을 선택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긴다.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진정한 수양이라고 여겼다. 최대한 많은 세상 사람이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지만 어떻게 하면 그런 사회가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인류애라고 답할 수 있다. 중국 철학자 묵자는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똑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기 가족이나 자기 나라만 더 아끼는 마음은 옳지 않다고 보았다. 묵자는 이를 겸애라고 했다. 묵자의 겸애는 오늘날의 인류애와 여러 점에서 닮아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4/cover150/k072139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249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골프 스윙의 정석 - [골프 스윙의 정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6488</link><pubDate>Mon, 06 Jul 2026 1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64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90&TPaperId=173764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14/coveroff/k48213939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90&TPaperId=173764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프 스윙의 정석</a><br/>김민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골프는 '에티켓의 스포츠'라고 한다. 그만큼 경기 규칙뿐 아니라 매너를 중요하게 여긴다. 다른 사람의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코스를 보호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샷을 할 때는 조용히 해야 한다. 시야를 가리거나 움직이지 않고 휴대전화는 무음으로 해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골프 경기 영상을 보면 선수가 샷을 칠 때 조용하라는 팻말을 들기도 한다.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앞 팀이 충분히 멀어질 때까지 공을 치지 않고, 공이 다른 사람 쪽으로 날아가면 큰 소리로 포어라고 외쳐 위험을 알린다. 퍼링 라인을 밟지 말아야 한다. 퍼팅 라인은 잔디 결과 미세한 눌림, 습도에 따른 변화를 주기 때문에 밟으면 안 된다. 벙커 정리는 의무가 아니라 약속이다. 벙커를 친 사람이 벙커를 정리하는 이유는 벌칙이 아니라 다음 사람에게 원래 상태를 돌려 주기 위한 약속이다. 플레이 속도를 지켜야 한다. 초보라서 플레이가 느린 것은 대부분 이해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준비가 되지 않은 플레이어다.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에 클럽을 미리 준비한다. 공을 찾는 시간도 규칙에서 정한 범위 내로 한다. ​<br>&lt;골프 스윙의 정석&gt;에서는 골프이 매너부터 익히고, 스윙의 가장 기본부터 배운다. 스윙에 가장 중요한 첫 단추는 원플레인과 투플레인이다.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스윙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차이다. 원플레인 스윙은 몸집이 큰 사람에게 오히려 잘 맞고 비교적 힘은 있지만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은 최소한의 백스윙 크기로 전환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원플레인 스윙을 추천한다. 골프에서 그립을 잡는 법도 중요하고, 모든 스윙의 시작 골프 손동작, 독학 골프를 위한 팁, 펀치 샷에 대해, 골프를 잘 치기 위한 마음가짐 등에 대해 초보자도 잘 알 수 있게 알려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14/cover150/k48213939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140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된다! 스레드 활용법 - [된다! 스레드 활용법 - 알고리즘 타고 조회수 터지는 글쓰기 공식! 짧은 글로 시작하는 브랜딩 &amp; 수익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3934</link><pubDate>Sat, 04 Jul 2026 22: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39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8334&TPaperId=173739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14/coveroff/k3621383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8334&TPaperId=173739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스레드 활용법 - 알고리즘 타고 조회수 터지는 글쓰기 공식! 짧은 글로 시작하는 브랜딩 & 수익화</a><br/>거북이걸음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개인적으로 SNS를 좋아하진 않지만 계정은 가지고 있다. 사회생활에도 필요하고 어디서든 필요한 때가 있어 계정은 가지고 있지만 사용은 하지 않는다. 이렇게 SNS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SNS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두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알게 된 SNS가 바로 스레드다. 주로 짧은 글을 위주로 하는 콘텐츠로 텍스트 기반 소통과 관계 중심의 SNS다. 스레드도 기본 활동 용어가 있다.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다른 사람의 글에 반응할 때 사용하는 기본적인 행동과 관련된 용어다. 스레드 게시물을 발행하는 것을 포스팅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의 글에 남기는 댓글을 답글,  좋아요나 공감을 표현하는 버튼을 하트, 리포스팅의 줄임말인 리포 등이 있다. 스레드에 가입하면 사용할 수 있다. 스레드는 알고리즘을 이용할 수 있다. 스레드 알고리즘은 관심사 기반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스레드 글의 유통 기안은 매우 짧고, 스레드의 답글 또한 알고리즘을 탈 수 있다. 하지만 완벽한 알고리즘은 없다. 스레드의 알고리즘이 아무리 정교하다 할지라도 사람을 시선을 흉내 낼 뿐이다.​스레드의 글쓰기에서 알아야 할 중요한 점은 스레드의 글은 한 번 발행하고 나면 15분 동안만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스레드 글을 발행한 후에는 같이 업로드한 사진이나 영상의 순서를 바꾸거나 추가, 삭제 등은 할 수 없다. 그래서 만약 글을 잘못 올렸다면 나만 볼 수 있게 하는 보관 기능을 활용하거나 글 자체를 삭제해야 한다. 방문자가 봤으면 하는 글은 고정할 수 있다. 스레드에는 내가 쓴 글 가운데 하나를 골라 프로필의 스레드 탭에서 맨 위에 노출할 수 있도록 고정 글을 만들 수 있다. 내 프로필을 보고 방문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므로 계정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한다. 팔로워를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는 시리즈 글이쓸 수 있다. 순간순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가 있다. 시리즈 글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 편이 있다는 것이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예약 기능을 활용해 시리즈를 발행하는 것이다. 스레드는 누구나 쓸 수 있고 알아 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글쓰기 노하우를 익혀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14/cover150/k3621383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149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3913</link><pubDate>Sat, 04 Jul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39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739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off/k792139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739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a><br/>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좋아하는 영화 '주토피아'를 보면 말투가 상대에 대한 태도와 편견을 드러내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두 주인공 주디와 닉의 대화를 통해 말투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데, 주디의 말투는 존중과 배려가 있는 말투다. 주디는 누구를 만나든 기본적으로 공손하고 긍정적인 말투를 사용한다. 경찰관 동료들에게 상대를 존중하는 말투를 사용한다. 반면, 닉은 비꼬는 말투로 냉소적인 말투를 자주 사용한다. 처음의 닉은 세상에 대한 불신 때문에 상대를 놀리거나 비꼬는 말투를 사용하는데 주디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점점 진심 어리고 따뜻한 말투로 바뀌게 된다. 말투의 변화는 닉이 사람을 믿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어떻게 말하느냐가 관계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보여준다. &lt;말투만 바꿨을 뿐인데&gt;에서 좀 더 나은 말투로 바꾸어가면서 나아질 수 있게 된다. ​​말투에 있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감정이 아닐까싶다. 일상에서 우리가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이 있다. 바로 짜증난다라는 말로 예상하지 못한 부정적인 일이 생겼을 때, 상대방이 갑자기 약속을 취소했을 때, 기분 상하는 말을 들었을 때 등 충분히 할 수 있는 표현이다. 아무리 짜증이 나더라도 지혜롭게 해결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부터는 짜증 난다는 말로 일관하지 말고, 왜 짜증이 났는지 상대방에게 원하는 바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도록 한다. 대화를 할수록 더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다. 보통 같은 주제가 반복되거나 형식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그렇다. 이럴 때는 빠르게 가까워져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거절은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하다. 내가 할 수 없는 부탁은 거절하는 게 정답이다. 거절하기에 앞서 쿠션 멘트를 한 다음 미안하다고 정확하게 거절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150/k792139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874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3899</link><pubDate>Sat, 04 Jul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3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73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off/k60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73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a><br/>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말을 하는 직업은 아니더라도 요즘은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보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말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과 소통이 잘 되는 말이 중요하다. 말을 잘하려는 것은 상대방이나 청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말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하고, 상대방에게 다가가기 쉽게 할 수 있는 말하기를 배워본다. &lt;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gt;는 7년 차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우아하게 지켜내는 다정한 말하기 수업이다. 관계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 긍정의 언어를 채워야 한다. 공격적인 생색은 상대의 방어 기제를 자극할 뿐이다. 이제는 인정을 구걸하는 대신 상대를 내 마음의 세계로 초대하는 세련된 요청이 필요하다. 표현이 어색한 사람들은 대개 감정 노출을 취약함으로 간주하는 환경에서 자랐거나, 대화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무의식적 방어 기제를 가졌을 확률이 높다. <br> 우리는 친밀하다고 해서 모든 것을 공유하고 허용하는 상태라고 착각하곤 한다. 하지만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각자가 쉴 수 있는 최소한의 사적인 영역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선이 무너지는 순간 배려는 의무가 되고, 호의는 권리가 되며, 결국 관계는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나 침범으로 얼룩지게 된다.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고 내 마음의 여유를 지키는 거절, 상대의 자발적인 도움을 끌어내는 품격 있는 부탁, 친밀함이라는 이름으로 선을 넘는 무례함에 대응하는 경계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친한 사이일수록 상대의 영역을 자기 영토처럼 착각하기 쉽다. 이때는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상대의 마음과 행동을 분리해서 대응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무례한 말에 즉각 반응하지 말아야 한다. 잠시 멈추고 질문함으로써 대화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150/k60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353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 - [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0837</link><pubDate>Thu, 02 Jul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0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72&TPaperId=17370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5/coveroff/k8821302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72&TPaperId=17370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a><br/>쓰치야 우사기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커피 냄새와 빵 냄새는 묘하게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카페나 베이커리를 지나칠 때 나는 냄새를 너무 좋아한다. 이 작품 &lt;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gt;는 빵집에서 일어나는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아르바이트생 이치쿠라 고하루가 주인공이다. 표지에서부터 빵 냄새가 나는 이 작품은 다섯 개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연작소설로 빵집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빵과 관련된 에피소드들과 빵 이야기가 절묘하게 잘 어울린다. 미스터리라고 하지만 그저 연작소설에 가깝고 미스터리가 아니라 수수께끼를 풀고 있어 더욱 미스터리와는 거리가 있다. 어쨌거나 이 작품 &lt;빵집에서는 수수께끼의 향기가 난다&gt;의 주인공 고하루만큼이나 귀여운 에피소드들이라 부담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게다가 이 작품은 제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더욱 믿고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br>오사카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대학 1학년 이치쿠라 고하루는 빵집 노스티모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노스티모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다소 재밌다. 빵을 좋아하고, 집에서 가깝고,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다. 약간 엉뚱해 보이기도 하는 고하루는 만화가 지망생이다. 그런 고하루에게 아주 뛰어난 능력이 있는데 그건 바로 '예리함'이다. 사물을 너무나 예리하게 보고, 그 예리함으로 추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노스티모의 여직원 후쿠오가 종이봉투에 싼 빵을 고하루에게 주며 무슨 빵인지 맞춰보라고 한다. 고하루는 고민도 없이 바로 크루아상이라는 것을 맞춘다. 종이봉투라 빵이 비치거나 보이지도 않는데, 후쿠오가 든 종이봉투와 빵집에서의 일어나는 특수한 상황들을 종합해 굽다 조금 탄 크루아상이라는 것을 알아챈 것이다. 그렇게 뛰어난 추리력을 가진 고하루는 사람들의 작은 행동에서도 추리가 가능하다. 고하루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오사카로 대학을 오게 된 유키코는 노스티모에서 함께 일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친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공연을 보거나 배우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한다. 노스티모엔 대학교 4학년이자 아르바이트 선배인 레나도 일한다. 레나는 가끔 지각도 하고 남는 빵을 모두 가져가는 등 선배이긴 해도 제멋대로이기도 하다. 이렇게 노스티모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원들과 함께 고하루는 빵집에서 일어나는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75/cover150/k8821302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750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닥터 루팡 - [닥터 루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0697</link><pubDate>Thu, 02 Jul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0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599&TPaperId=17370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80/coveroff/k832139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599&TPaperId=17370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닥터 루팡</a><br/>박상민 지음 / 서랍의날씨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법이 국민이 원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시대가 변함에도 법처벌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 그렇다보니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이 많고 법이 너무 가볍다고 외치는 사람들도 많다. 아직까지 사이버범죄에 대한 적당한 처벌이 없거나 너무 가벼워 피해자들의 피해는 더욱 증가하고 심각해지고 있다. 음주운전이나 살인에 대한 처벌 또한 그 잔인함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많아 법개정을 바라는 국민들도 많다. 이렇게 법의 처벌이 약하다고 생각해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볼 수 있는 사적 복수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사적 복수는 국가나 법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개인이 직접 자신에게 가해진 피해나 불의를 스스로 보복하는 행위를 말한다.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만 볼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가끔은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작품 &lt;닥터 루팡&gt;은 의료사고 사건을 파헤치는 의료 브러커의 이야기다. 의학 미스터리에 사회 고발, 잠입 추적 서사를 결합한 의로운 도둑 '한국식 루팡'의 스토리다. ​구승재는 병원에 입원했던 어머니가 갑자기 사망하지 이상함을 감지한다. 천식 악화로 입원했던 어머니가 승재가 병문안을 마친 뒤 허망하게 사상을 떠났던 것이다. 의사는 천식으로 사인을 기재했지만 승재는 사인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부검을 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부검을 하지 않고 어머니 장례를 치흔다. 하지만 승재는 집요한 탐문을 시도한 끝에 결국 어머니가 돌아가신 진짜 원인을 밝혀낸다. 다른 환자에게 들어가야 할 약을 천식 환자인 어머니에게 잘못 투약했고, 의료진은 그 사실을 인지하고도 보호자에게 함구했던 것이다. 각종 증거를 모아 서울 경찰청 의료전담팀에 전달한다. 그 뒤부터 승재는 의료 브로커가 되는데 의료 브로커가 되는 것에 큰 역할을 한 것은 바로 훈석이다. 훈석은 경찰청 의료전담팀의 팀장으로 승재가 자신의 어머니 사건의 증거를 찾아온 것을 보고 승재에게 의료 브로커인 비밀 요원을 제안한다. 대학원생이던 승재는 대학원을 그만두고 훈석이 알려주는 병원을 드나들며 의료사고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승재가 병원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입수하면 훈석은 그 증거들을 통해 미궁에 빠졌던 사건들을 해결했다. 경찰로 접수된 의료사고의 상세한 내막을 알려주어 승재가 증거를 찾는 방식으로 한 팀을 이룬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80/cover150/k832139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8802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서울의 선인 - [서울의 선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0653</link><pubDate>Thu, 02 Jul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06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348&TPaperId=173706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46/coveroff/k4121393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348&TPaperId=173706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울의 선인</a><br/>김호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작가 '김호연'의 전작인 &lt;불편한 편의점&gt;도 재밌게 읽었지만 이번 작품 &lt;서울의 선인&gt;도 '재밌게' 읽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재밌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판타지인 것 같으면서 현실을 잘 보여주는 씁쓸하면서 약간의 울림도 있다. 전작인 &lt;불편한 편의점&gt;이 워낙에 인기가 많았기에 소포모어 징크스처럼 다음 작품이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기대에 못미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막상 첫페이지를 열고 읽기 시작하자 계속 읽히는 것이 '재미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가끔 SNS에 '인류애'라는 글을 볼 수 있다. 전혀 관련도 없는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주거나 선의를 베푸는 것을 말하는데, 인간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인류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가끔 '영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누군가의 목숨을 구해주거나 도와주는 우리 주변의 작은 영웅들말이다. 철물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재근은 17년째 철물점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재근은 자칭 천사인 성갑이 나타나 타락한 서울을 구하기 위해 의인을 찾아라고 한다. 의인을 찾지 못하면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의인'이라고 하면 재근과도 관련이 있다. 재근은 과거 서울 의인상 수상자였다. 그것도 1회 수상자로 오래전 조폭에게 납치된 여자를 구해주었던 일이 있었다. 그렇게 의인이 된 재근은 자신과 같이 서울 의인상 수상자들을 찾아나선다. 다른 수상자들과 따로 연락을 하지 않아 겨우 찾은 3회 의인상 수상자인 승필은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승필은 사망하고 없었다. 다른 의인들을 찾아가 승필이 자살했고 의인상을 받았지만 그 뒤엔 오히려 힘들었다고 한다. 총 9명의 서울 의인상 수상자들의 삶은 의인상을 받고 난 뒤로 많이 변했다. 받았던 상금은 금방 탕진하고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도 나빠져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난 사람도 있다. 자신이 의인상을 받은 것은 우연한 일로 받게 된 것이라며 진정한 의인은 아니라고 하기도 한다. 재근 역시 자신이 진짜 의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현재는 아들이 사고친 합의금을 모으기 위해 성갑이 말한 의인의 찾기를 하고 있었다. &lt;서울의 선인&gt;은 의인상을 받은 의인들의 그 이후 삶을 보며 의인이 존재하는지 물음을 던진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46/cover150/k412139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462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63180</link><pubDate>Mon, 29 Jun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631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31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31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영어 듣기를 잘하려면 동영상을 많이 보는 방법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영어 동영상을 틀어주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노출되는 시간이 많고 놀이처럼 하는 공부가 오래 기억에 남고 자연스럽게 습득된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동영상 시청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어 듣기를 공부할 수 있다. 원어민과 전화로 대화하는 방법도 있어 원어민과의 대화도 큰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이런 방법들을 이용하는 것은 모두 영어에 대한 귀를 뚫기 위해서다. 영어의 귀를 뚫기 위해 영상을 보면서 자막과 함께 보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방법적으로 영어 귀가 뚫리게 하려면 귀를 열어 두어야 한다. 심지어 소리만 들을 때 귀는 온전히 열려 있거 더 예민하다. 사람은 소리보다 눈으로 보이는 것에 더 우선적으로 집중한다. 한국어도 해석하는 습관이 습득을 방해한다는 주장에 대해 해석 습관이 없어야 발전할 수 있다. 영어 듣기를 종일 무지막지하게 퍼붓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해석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귀가 뚫린 후 정보 글이나 책을 읽으면 어휘력도 더 늘게 된다. 그 상태에서 언어의 어느 한 분야, 즉 듣기, 말하기, 혹은 읽기 쓰기를 더 잘하고 싶다면 그 분야에 더 몰입하면 그 특정 분야의 능력이 상승하면서 전체적인 영어 실력도 상승하게 된다. ​영어 귀 뚫기를 하려면 어떤 콘텐츠로 보고 듣고 해야 할까? 무작정 좋아하는 것만 보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고, 귀 뚫린 사람은 나보다 언어가 발달했을 것 같고, 남보다 영어를 아무리 해도 안 될 것 같고, 나는 좀 더 체계적으로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먼저 본인에게 재미있는 영상을 몇 개 찾아 본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클릭하고 지속해서 본 영상들이 어느 나라의 것인지 살피고, 듣기는 억양과 발음, 어투와 리듬의 소리로 알아듣기 때문이다. 같은 영어라도 서로 다른 나라나 지역 사람의 발음, 억양에 따라 아는 말도 뭐하고 하는지 모를 때가 있다. 한 나라로 좁혀서 시작하는 것이 귀를 뚫는 데 빠른 방법이다. 본인이 잘 보게 되는 영상을 봐야 한다. 언어가 아닌 그냥 소리로 들리는데도 이상하게 잘 보게 되는 영상이 있다. 시리즈를 보면 꽤 오랫동안 지속되는 에피소드 안에서 다양한 상황과 인물의 캐릭터가 있다. 영어권 문화와 캐릭터를 알아야 말이 이해된다. 문장만 공부해서는 들리지 않는다. 언어를 습득하여 어느 나라에 가서든 영어를 알아듣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63167</link><pubDate>Mon, 29 Jun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63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63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off/k3821392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63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a><br/>널리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세상의 경험이 많아지고, 그 경험으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넓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은 책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책 세상 경험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책으로도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역사책을 읽는 것도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은 과거의 연장선에 있다. 역사적 맥락을 알면 뉴스나 사회 현상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는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서 본다. 경제는 심리학과 연결되고 과학은 철학과도 연결된다. 한 분야만 파기보다 서로 다른 분야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른 직업이나 세대, 문화권의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도 강력한 시야 확장의 방법이다. &lt;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gt;으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방법을 철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우리가 사람을 판단할 때 한 번에 정확히 상대방을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상대방을 이해할 때 도움이 되는 기준은 있다. 말보다 행동을 보거나, 약자와 타인을 대하는 태도를 보거나, 실수했을 때의 반응을 보는 등 한 가지 행동으로 사람 전체를 단정하지는 않는다. &lt;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gt;에서는 사람을 판단하는 12가지 단계에 대해 설명한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고 마음을 열면 자주 마주치며 낯섦이 줄어들고 시선이 머물며 관계의 온도가 달라진다. 자신과 닮은 조각을 발견했을 때 친밀감이 생기고 다수의 동의와 흔하지 않다는 자극이 더해지면서 마음은 더 빠르게 기울어지곤 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상대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150/k3821392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719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다정한 위선자 - [다정한 위선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63137</link><pubDate>Mon, 29 Jun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63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63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off/k60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63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위선자</a><br/>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작가 '메리 쿠비카'의 이름과 작품을 본 지도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 같다. '메리 쿠비카'는 미국의 심리 스릴러 미스터리 소설가로 치밀한 심리 묘사와 반전이 특징인 작가라고 불린다. 지금까지 여러 권의 작품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하니 대중성도 인정을 받은 작가인 것 같다. 한국어판으로 몇 작품이 출간되어 있지만 &lt;사라진 여자들&gt;이라는 작품 한 권만 읽었다. 여성 스릴러 작가들을 좋아하는데 이름을 꼭 기억해두고 다음 작품이 출간되면 읽어보고 싶기도 하다. &lt;다정한 위선자&gt;는 치밀한 심리 스릴러고, 주인공 '매건 마이클스'의 평범한 삶이 어느 순간 의도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리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 작품 &lt;다정한 위선자&gt;라는 제목은 무척 아이러니하다. 친절하고 따뜻한 태도인 다정함과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말하는 위선자의 조합은 어울리지 않는다. 겉으로는 다정해 보이지만 속으론 전혀 다정하지 않고 자신만의 계략과 꼼수가 있어 행동은 다르게 하는 사람이다. 영문 제목은 'She's not sorry'로 &lt;다정한 위선자&gt;와는 거리가 멀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보인다고도 할 수 있다. '누가, 왜' 미안해하지 않는 것일까?​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매건 마이클스는 10대 딸 시에나와 살고 있다. 10대인 시에나는 보통의 아이들처럼 사춘기가 절정에 달해 있을 정도로 매일 티격태격한다. 게다가 남편 벤과 이혼을 하고 난 뒤라 더욱 시에나와 부딪히는 일이 많다. 얼마전 병원에 한 환자가 들어오고 동료 간호사는 매건에게 환자가 육교에서 뛰어내렸다는 말을 한다. 환자는 젊은 여성 케이틀린으로 상태가 심각했고 현재 혼수상태였다. 왜 케이틀린이 육교에서 뛰어내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케이틀린만의 사정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병원을 방문한 고등학교 동창까지 만난다. 매건을 먼저 알아보고 말을 건 것은 내털리 코헨으로 배링턴 고등학교 동창으로 함께 테니스도 치며 비교적 가깝게 지내던 친구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도 다음해 그곳을 떠났기 때문에 연락하고 만나는 동창은 없었다. 내털리 역시 20년만에 만난 것이다. 매건은 내털리와 이야기를 나누다 내털리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보기로 한다. 평범해 보이는 생활이었고 공동육아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는 것 같았다. 케이틀린의 사고 소식을 듣고 케이틀린의 부모인 톰과 어밀리아가 병원으로 찾아온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150/k60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15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스톤 메이든스 - [스톤 메이든스 -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61844</link><pubDate>Mon, 29 Jun 2026 1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618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11&TPaperId=173618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4/coveroff/k342139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411&TPaperId=173618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톤 메이든스 -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a><br/>로이드 데버로 리처즈 지음, 이동윤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입소문'이란 사람에서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평판이나 정보로, 좋은 드라마, 좋은 노래, 좋은 영화, 좋은 전시회, 좋은 식당, 좋은 회사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경험을 통해 전해지는 후기나 경험담이 광고보다 좋은 효과를 준다. 이 작품 &lt;스톤 메이든스: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gt;가 입소문과 비슷한 바이럴 광고의 효과를 본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lt;스톤 메이든스: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gt;는 2012년에 출간되었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전혀 받지 못했다. 작가가 무려 14년 동안 집필해서 완성한 작품이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작품이다. 그런데 2023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 단 17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작가 '로이드 데버로 리처즈'의 작품 &lt;스톤 메이든스: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gt;는 판매 부수가 치솟한 11년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된다. 이 17초짜리 영상은 작가의 딸이 아버지의 책을 홍보한 것으로, 이 17초짜리 영상이 퍼질 때 보았던 기억이 있다. 당연하게 관심이 많은 분야인 스릴러 작품이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국어판으로는 출간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아쉬워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잠시 잊고 있던 시기에 &lt;스톤 메이든스: 사람을 먹는 자들의 계보&gt;를 읽게 되었다.​크리스틴 프루지크는 FBI 미드웨스트 지부 소속 과학수사연구소의 수석 법의인류학자다. 크리스틴의 책상엔 파일이 요새처럼 쌓여 있어 더 이상 자료를 놓을 수 없을 정도로 공간이 부족하다. 현장 수첩이나 과학수사 증거 사진, 검시 요약 보고서 등 엄청나게 많은 자료가 가득하다. 이렇게 많은 사건 자료 중 최근 수사를 하고 있는 사건은 어린 10대 소녀들이 살해된 살인사건이다. 첫 희생자였던 벳시는 15세로 가출 청소년이었다. 벳시가 처음 발견되었을 땐 벳시의 몸은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어 있었다. 이모와 함께 살고 있었던 벳시는 가출해 히치하이크를 통해 트럭 운전사의 차를 얻어탔고 휴게소에 내린 것이 마지막 행적이었다. 벳시는 국립공원에서 발견되었고, 연쇄살인 사건의 첫 번째 희생자였다. 블래키 지역에서 발견된 두 번째 희생자는 신원미상으로 교살된 흔적이 있었다. 두 사건을 연쇄살인으로 보는 비슷한 상황들이 있었다. 가출한 10대 소녀들이고, 범인은 희생자들의 얼굴은 건드리지 않았지만 살해된 흔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돌 조각이 희생자의 몸 안에 넣었다. 이 돌 조각은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에서 도난 당한 유물 이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4/cover150/k342139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2043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입주 조건: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 - [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712</link><pubDate>Thu, 25 Jun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9666&TPaperId=17355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0/coveroff/k18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9666&TPaperId=17355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a><br/>네후네 하야세 지음, 민경욱 옮김 / 리드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작품 &lt;입주 조건: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gt;를 읽기 전엔 조금 의심을 했다. 전혀 정보가 없는 작가 '네후네 하야세'의 첫 번째 한국어판이라 작품에 대한 기대도 크게 없었지만 재미가 없을 것 같았다. 첫 번째 챕터를 읽고 나서 혹시 도시 괴담만 모아서 단편집이나 연작소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다. 도시 괴담을 하나씩 이야기 보따리 풀 듯 풀고 있지만 그건 스토리의 전개상 하나씩 등장해 스토리를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들고 재밌게 한다. 주로 도시 괴담이 나오긴 하지만 호러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장르로 단순히 무섭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세히 읽어 보면 도시 괴담에서도 뭔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 보인다. 이 작품 &lt;입주 조건: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gt;을 보면 요즘 도시인들의 정서와는 반대로 이웃, 옆집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현대인들에게 개인주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데 이옷과 일정 기간에 만나 대화하는 것이 고립되고 단절되면 죽는다는 의미일까?  ​<br>20대 청년 다카라 다카히로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돈이 모이지 않고, 점점 생활을 힘들어진다. 받는 월급의 대부분은 '그 사람'이라고 부르는 가족인 어머니에게 간다. 아무리 돈을 많이 주어도 어머니에게 돈이 가면 모두 사라지고 다카히로는 '그 사람'에게 줄 돈이 없다. 월세도 내야 하지만 통장엔 5만 엔밖에 없고, 그 사람에게 평생, 죽을 때까지 돈을 주어야 할 것이다. 이런 생각에 다카히로는 죽을 생각을 한다. 자신이 죽어야 돈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죽을 자리를 찾다 낡은 입주 광고를 보게 된다. 심부름센터의 구인 광고로 그 위에 A4 크기의 종이가 비닐 테이프에 붙어 있었다. 지금 당장 인생이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는 사람을 모집한다는 것이다. 월급을 주며 입주까지 할 수 있다니 다카히로는 눈이 번쩍 뜨였다. 자신에게 딱 맞는 곳이었다. 어차피 돌아갈 집도 없었던 다카히로는 심부름센터에서 일을 하며 맨션에서 살기로 한다. 10층까지 맨션은 역 근처라 편리하고 조용해서 살기에도 좋았다. 다카히로는 7층에 배정이 되었고, 옆집에 이웃이 있지만 그외엔 모두 빈집이었다. 맨션에 대한 리뷰글과 별점을 찾아보니 별점이 꽤 높은 곳으로 다들 만족하는 리뷰였다. 그런데 이 맨션에서 살았던 사람들 중 23명이 도망을 쳤다고 한다.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다카히로처럼 갑자기 사라져도 모르는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0/cover150/k18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01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204</link><pubDate>Thu, 25 Jun 2026 2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55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55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gt;는 문학전집 시리즈로, 시리즈의 첫 번째는 &lt;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gt;로 작가와 화가의 만남이었다. 너무나 좋아하는 두 작가를 한 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는데, 두 번째 시리즈인 &lt;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gt; 역시 너무 좋아하는 작가 카프카와 화가 실레의 만남이다. 작가인 '프란츠 카프카'는 20세기 문학에 큰 영향을 준 작가로, 인간의 불안과 소외, 부조리한 사회를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소설 &lt;변신&gt;, &lt;심판&gt;, &lt;성&gt;과 같은 작품들은 현대에도 많이 읽히고 명작으로 알려져 있다. 현실과 비현실이 뒤섞인 듯한 분위기와 답답하고 불합리한 상황 묘사가 유명하다. 화가인 '에곤 실레'는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 화가로 알려져 있다. 실레의 그림을 보면 강렬하고 왜곡된 인체 표현과 심리적 깊이가 담긴 그림들을 볼 수 있다. 실레는 클림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선이 날카롭고 거칠며 인문의 자세가 비틀어져 있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화풍을 가지고 있는 개성강한 화가다. ​&lt;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gt;의 제목처럼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는 비슷한 시기의 유럽 예술가들로 비슷한 점이 있었다. 1883년생 카프카와 1890년생 실레는 모두 20세기 초의 격변기를 살았다. 당시 유럽에서는 전통적 가치가 흔들리고 현대 사회가 형성되던 시기였다. 두 사람은 모두 인간 내면의 불안과 소외, 고독을 깊이 다루었고, 비슷한 주제를 표현했다. 또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에겐 공통적으로 '아버지'라는 키워드가 있다. 카프카의 아버지는 살아 있는 권위로 가부장적인 아버지 앞에서 평생 위축되었고, 죽을 때까지 부모 집을 떠나지 못했다. 에곤 실레의 아버지는 죽은 공포였다. 병으로 정신이 무너진 아버지는 가족의 모든 재산을 불태우고 죽는 것을 어린 나이에 지켜본다. 두 사람 모두 아버지의 강한 영향 아래 성장했고, 그 경험이 작품 세계에 깊게 스며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체질혁명  - [체질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197</link><pubDate>Thu, 25 Jun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1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551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off/k542139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551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질혁명</a><br/>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체질은 사람마다 타고난 신체적 생리적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환경이라도 사람마다 몸이 반응하는 방식이 다른데, 이러한 개인의 고유한 몸 상태와 특성을 체질이라고 한다. 같은 환경이라도 추위를 잘 타고, 더위를 잘 타는 사람이 있거나,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지 쉽게 찌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차이가 체질과 관련있다. 한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구분하여 건강 관리와 치료에 활용하며, 대표적으로 사상체질의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분류가 있다. 체질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은 맥진이다. 전문가를 만나기 전에 먼저 스스로 단서를 모아볼 수 있다. 체질은 오장육부의 강약 배열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그 배열이 만들어내는 체형과 외모의 패턴이 있다. 외모와 체형만으로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체형과 외모는 첫 번째 단서일뿐 음식 반응, 소화와 배변 패턴, 심리 성향을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체질 진단에서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방법은 맥진과 체질 한약에 대한 반응 확인이다. ​&lt;체질혁명&gt;에서는 8가지 체질을 분석한다. 금양체질, 금음체질, 토양체질, 토음체질, 목양체질, 목음체질, 수양체질, 수음체질 등이다. 금양체질의 사례를 보면 마른 편이거나 보통 체격으로,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되니 자연스럽게 덜 먹게 되고, 잘 맞는 음식인 해산물과 잎채소는 칼로리가 낮다. 그 결과 살이 잘 찌지 않는 체형이다. 처음 보면 차분하고 조용한 인상으로 가장 내향적이고, 직관력이 가장 뛰어나다. 인간관계는 좁지만 깊고 절친한 친구에게만 속내를 털어놓는 편이다. 폐와 대장이 가장 강하고 간과 담이 가장 약하다. 간의 해독 기능과 담즙 분비 기능이 약해 육류, 유제품, 달걀 노른자에 민감한 반응이다. 교감신경 우위 체질이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면 장애가 먼저 나타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150/k542139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79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 - [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192</link><pubDate>Thu, 25 Jun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6&TPaperId=17355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77/coveroff/k942138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6&TPaperId=17355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a><br/>야나토리 분고 지음, 김진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데생이라는 것은 그림을 그린다, 스케치하다의 의미로, 미술에서는 일반적으로 선으로 형태를 표현하는 드로잉이다. 데생은 단순히 밑그림을 그리는 기술이 아니라 대상의 형태, 비례, 구조, 명암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훈련이다. 미술 교육에서는 채색보다 먼저 데생을 배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사과 하나를 그리더라도 단순히 둥글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빛이 어디서 오는지, 그림자는 어떻게 생기는지, 입체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표현한다. 유명한 화가들도 수많은 데생을 남겼고, 데생은 단순히 준비 작업이 아니라 생각하고 탐구하는 과정이다. &lt;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gt;에서는 왜 데생을 배워야 하는지부터 시작해, 데생에 필요한 준비물, 형태 잡기, 입체감 드러내기, 모티브의 특징 표현하기 등으로 배울 수 있다. 데생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데생은 사물을 보는 능력과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다. 우리는 사물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대충 보는 경우가 많다. 데생을 통해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 사람의 얼굴이나 나무, 건물 등은 복잡해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단순한 형태들의 조합입니다. 데생은 복잡한 대상의 형태를 이해하게 된다. ​데셍을 할 때 초보자는 익숙해질 때까지 3단계의 흐름을 따라 데생을 진행한다. 형태 잡기, 입체감 드러내기, 모티브의 특징 표현하기의 흐름에 따라 자신이 하고 있는 작업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이해하고 그 순서를 따라감으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 형태 잡기가 잘 되면 의욕이 생긴다. 초보자에게 처음 형태를 잡는 것은 어렵다. 이 부분이 잘 되지 않으면 금방 포기하게 되는 사람도 많다. 입체감 드러내기는 빛의 방향, 형태가 변하는 곳, 음영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이해하면서 입체감을 드러내는 요령을 익힌다. 모티브의 특징 표현하기는 마지막 단계로 매끈하거나 부들부들한 질감, 세부적인 무늬, 모티브가 겹쳐 만드는 공간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하는 것이다. &lt;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gt;에서는 기초적인 연습전에 데생에 필요한 준비물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77/cover150/k942138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4777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내 안의 유인원 - [내 안의 유인원 - 폭력적인 침팬지와 다정한 보노보로 바라본 인간 본성의 기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8672</link><pubDate>Mon, 22 Jun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8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616&TPaperId=17348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0/68/coveroff/k322139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616&TPaperId=17348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유인원 - 폭력적인 침팬지와 다정한 보노보로 바라본 인간 본성의 기원</a><br/>프란스 드 발 지음, 이충호 옮김 / 빌리버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유인원'은 사람과 가까운 친척 관계에 있는 영장류 동물이다. 일반적으로 꼬리가 없고 지능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영장류에는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긴팔원숭이 그리고 인간도 생물학적으로 속한다. 유인원은 원숭이와 구별되는데 유인원의 특징인 꼬리의 유무에 따라 구별된다. &lt;내 안의 유인원&gt;에서 보노보 관찰 연구와 침팬지 연구를 합친 것으로 인간과 닮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 안에는 폭력적이고 비협조적인 침팬지의 습성과 평화적이고 이타적인 보노보의 모습이 모두 공존한다. 침팬지와 보노보는 서로 매우 가까운 종으로 침팬지속에 속한다. 보통침팬지는 침팬지로 부른다. 인간과 유전적 유사성이 매우 높아 침팬지와 보노보 모두 인간과 약 98%의 DNA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침팬지는 수컷 중심의 위계가 강하고 집단 간 공격성이 비교적 높다. 보노보는 암컷 중심의 성향이 강하고 갈등을 완화하는 사회적 행동이 더 자주 관찰된다. ​인간의 공감 능력에 성별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그다지 놀랍게 여기지 않는다. 공감 능력의 차이는 사회성이 발달하기 전에 이미 나타난다. 공감을 시사하는 최초의 징후, 즉 옆의 아이가 울 때 따라 우는 행동은 여자아이에게서 더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보노보는 자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보노보와 침팬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신체 비율이다. 침팬지는 머리가 크고 목이 두꺼우며 어깨가 넓은데, 마치 매일 체육관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 사람 같은 체형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호리호리한 상체와 좁은 어깨, 가느다란 목을 가진 보노보는 좀 더 지적으로 보인다. 보노보는 예민한데 전쟁 중이던 어느 날 동물원이 있던 도시가 공습을 받았고 노보노 세 마리가 공포에 질려 심장마비로 죽었다. 침팬지는 한 마리도 죽지 않아 보노보의 감수성이 무척 예민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lt;내 안의 유인원&gt;에서 침팬지와 보노보의 연구를 통해 인간은 침팬지와 보노보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0/68/cover150/k322139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0680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단독자 - [단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2536</link><pubDate>Thu, 18 Jun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2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42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off/k49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42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독자</a><br/>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공지능이 우리의 생활 전반을 변화시키고 우리는 점점 인공지능에 익숙해지고 있다. 젊을수록 인공지능에 더 적응을 잘 하고, 잘 활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에 적응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생존하는 방법과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 우리에게 생존력과 경쟁력을 가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우선 생존력을 가지기 위해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잊고 사회에 살아남기 위해 대체 불가능한 기술을 가져야 한다. AI 시대에도 쉽게 대체되지 않는 전문성을 키운다. AI는 우리의 업무를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더 고도화된 가짜 일과 통합적 책임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을 것이다. 복잡한 보고서 작성과 지루한 회의록 정리를 순식간에 해치운다. 조직은 그 남는 시간만큼 우리에게 휴식을 허락하지 않는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노동의 밀도는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디테일에 매몰되는 머릿속 과부하 상태로 치닫게 된다. 과거에는 창의성이 없어도 성실함 하나만으로 생존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창의성 발휘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의무가 되었다.​남들과 비슷한 사람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다. 자격증은 인생이라는 거대한 공장을 가동하기 위한 원료에 불과하다. 원료의 진정한 가치는 그것이 공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가공되고,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팔릴 때 비로소 완성된다. 자격증이 많을수록 사고의 유연함은 사라지고 규정이라는 창살에 갇힌 관료형 인간으로 전락한다. 자격증 취득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부류는 존재한다. 단독자를 꿈꾼다면 자격증의 용도를 완전히 재정의해야 한다. 자격증은 계급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원료로 파생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정해진 매뉴얼이 없는 곳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파생상품을 설계하고 불확실성을 수익으로 치환하는 자신만의 연금술을 부려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150/k49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084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아들의 문해력 - [아들의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2530</link><pubDate>Thu, 18 Jun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25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8209&TPaperId=173425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56/coveroff/k572138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8209&TPaperId=173425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들의 문해력</a><br/>이수연 지음 / 하나의책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 학부모들에게 가장 이슈가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문해력'일 것이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며, 내용을 해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으로 학습과 긴밀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글자를 읽을 수 있다고 해서 이 문해력, 해독능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내용을 이해하고, 의도를 파악하고, 추론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문해력이다. 아이들 중에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아도 문해력이 높은 아이가 있고, 책을 많이 읽어도 문해력이 잘 자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이의 독서 성향을 찾아야 한다. 독서 성향은 아이가 책을 대하는 태도, 읽고자 하는 동기,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 스스로 선택하는 힘, 책을 나누는 경험, 다양한 장르를 접하는 습관 등 이 모든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독서 성향이 튼튼해야 책과 가까워지고 비로소 문해력이 자연스럽게 자란다고 할 수 있다. &lt;아들의 문해력&gt;으로 아들의 독서 성향이 어떤지 파악하고, 그 독서 성향에 맞는 독서를 지도해야 한다. ​<br>독서 성향은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열쇠가 된다. 책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감정, 책을 읽고 싶은 이유, 책을 잘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 스스로 책을 고르고 생각하는 힘,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읽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성향 등 이 여섯 가지 요인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아이의 독서 성향을 결정한다. 아이에게 독서를 권유할 때 책을 읽어라가 아니라 아이의 성향과 행동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동기 능력 자극을 보완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성별에 따른 차이보다 개인차가 크지만 남자 아이는 언어보다 행동으로 표현한다. 책 소감을 말로 하기 어렵다면 그림이나 만화로 표현하게 한다. 짧은 말로 표현해도 긍정적으로 인정해 준다. 집중력, 실행력이 약한 경우 10분 단위로 미션을 나누고 읽을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 주거나 레벨 업을 인정하는 단계적인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활동적인 남자아이는 책 속 장면을 역할극이나 몸으로 표현하게 한다. 도전과 보상에 반응이 큰 경우 책 퀴즈, 팀별 주간 챌린지처럼 즐거운 경쟁 요소를 활용한다. 독서 성향을 알고 아이가 꾸준하게 독서를 할 수 있게 한다. 독서 습관은 의지의 문제만은 아니다. 작은 성공을 경험하고 보상과 환경 설계를 통해 독서를 꾸준하게 이어나가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56/cover150/k572138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565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