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상한 책나라의 엘리나 (리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8 May 2026 16:34:4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리나</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914071932122188.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리나</description></image><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마술사가 너무 많다 - [마술사가 너무 많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7281</link><pubDate>Thu, 14 May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7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222&TPaperId=17277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4/coveroff/k822137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222&TPaperId=17277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술사가 너무 많다</a><br/>랜달 개릿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릭시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다양한 장르가 혼합되는 스토리 또한 무척 흥미로우면서 신선함도 느끼는데 이 작품 &lt;마술사가 너무 많다&gt;는 SF,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혼합되어 있다. 게다가 이 작품 &lt;마술사가 너무 많다&gt;의 초반부터 명탐정 '셜록 홈즈'의 사건 현장을 보는 듯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SF 판타지 미스터리이다 보니 이 &lt;마술사가 너무 많다&gt;는 영국과 프랑스가 영불제국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어 이어진 세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역사 SF 판타지 미스터리 장르가 되는 것이다. 재밌는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이 작품 &lt;마술사가 너무 많다&gt;의 주인공은 '다아시 경'이다. 이 '다아시 경' 시리즈는 셜록 홈즈식 추리와 마법 세계, 역사를 결합한 시리즈로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아주 흥미가 생기는 시리즈다. 하지만 아직 이 '다아시 경' 시리즈를 읽어 본 적이 없어 기대되면서 설레기도 한다. 영불제국의 해군 정보부 특수 요원인 앤서니 애슐리는 셰르부르 지역의 한 월세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앤서니가 그 방에 도착했을 때 한 사내가 가슴에 육중한 대형 나이프에 꽂혀 이미 사망한 것을 발견한다. 앤서니는 집 관리인에게 어서 신고하라고 말했지만 노파는 겁을 먹고 공황에 빠진다. 노파에 말에 의하면 죽은 남자 조르주 바버를 만나러 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br><br>​앤서니는 헌벙대에 신고하고 셰르부르의 치안헌병 대장 앙리 베르와 해군 중장인 에드위 브랑쿠르를 만난다. 이번 조르주 바버의 살인사건은 마술사 길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비밀리에 앤서니는 자신이 왜 셰르부르에 왔는지 이야기한다. 앤서니는 런던 해군성으로부터 특수 밀봉된 소포를 수령했고, 브랑쿠르 제독에게 전하라는 명령서를 받는다. 명령서에 적힌 대로 브랑쿠르 제독에게 전달하고 조르주를 찾아갔지만 이미 조르주가 살해된 것이다. 이 명령서는 마법사들이 특수한 봉인 주문이 걸어 봉투나 소포를 권한이 없는 자가 마음대로 봉인을 뜯을 수 없게 했다. 조르주를 만나러 간 이유는 일정 금액을 조르주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조르주가 돈을 받는 이유는 조루즈가 이중 첩자였기 때문이다. 조르주는 표면적으로는 폴란드의 국왕을 위해 일했지만 실제 영불제국의 해군 정보부를 위해 일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조르주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것인다. &lt;마술사가 너무 많다&gt;는 영불제국이라는 가상의 나라와 마술사들이 마법을 걸 수 있는 판타지로 더욱 읽는 재미가 있다. 법의학 마법사와 홈즈와 왓슨의 역할까지 하는 마법사 캐릭터는 더욱 시리즈를 기대하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4/cover150/k822137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2047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퀸에이저 - [퀸에이저 :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인생 전환기 ‘나’를 찾는 가장 완벽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952</link><pubDate>Tue, 12 May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8765&TPaperId=17272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14/coveroff/k132138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8765&TPaperId=17272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퀸에이저 :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인생 전환기 ‘나’를 찾는 가장 완벽한 지도</a><br/>엘리너 밀스 지음, 방진이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퀸에이저'란 여왕의 퀸과 10대인 틴에이저를 합친 신조어로 주로 40~60대 여성 중에서 자녀 양육이나 기존 역할에서 조금 벗어나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하고, 자유와 자아실현을 추구하며, 경제력과 경험을 갖춘 새로운 중년 여성 세대를 말한다. 물론 이 신조어는 &lt;퀸에이저&gt;의 저자가 만든 말이다. 40대~60대가 되면 여성에겐 큰 신체적인 변화가 있다. 폐경기와 갱년기라는 시기를 맞게 된다. 이 시기에 여성들은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 자식들이 성인이 되어 집을 떠나는 시기이기도 하면서 신체의 변화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더욱 자신의 인생 2막을 주체적으로 찾고 살아가야 한다. 여행을 하거나 취미를 찾고, 창업을 하기도 하며 자기계발이나 새로운 커리어를 적극적으로 즐겨야 한다. 삶이 다시 시작되려면 잠시 멈춤, 어둠 속에서 기다리는 시기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50전후에 직장생활 또는 결혼생활의 종료든 우리 자산이나 자녀 또는 부모의 질병이든, 사별이든, 자녀가 떠난 빈 둥지든, 갱년기의 소용돌이든, 중년의 위기는 대개 한번에 들이닥친다. 그 순간에 많은 퀸에이저가 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낀다. 어둠 속에서 웅크리고 기다리면 성찰하고 회복하면 다시 번창할 수 있다. 쉽지는 않지만 그 길은 초입이 가장 가파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불안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할 것이다.  ​변화는 어렵다. 그 말과 함께 우리가 안심하고 약하다는 사실에 수치심을 느끼고 분노할 수도 있다. 나이가 들면서 충만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변해야 한다.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그 변화에 던져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변화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사람도 있다. 변화를 불러들였든 변화를 당했든, 중요한 것은 우리 대다수가 이 시점에 엄청난 인생 전환을 경험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 전환기의 소용돌이를 헤쳐나가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거의 없다. 이런 변화가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에 관해서도 거의 논의되지 않는다. 퀸에이저의 핵심은 우리가 해야만 한다고 들었던 모든 것, 외모와 행동에 적용된다고 들었던 모든 필수사항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그 목록의 최상단에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의무 벗어던지기가 있다. 중년의 특장점은 우리가 오로지 자기 기분만 맞추면 된다는 것이다. 퀸에이저의 정의에 따르면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옷과 신체 부위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자유가 퀸에이저의 본질이다. 다른 사람이 원하거나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가는 대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년이 되어도 우리는 건강을 관리하고,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 되고, 느끼고 싶은 감정을 느껴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14/cover150/k132138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141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하이엔드 아비투스 - [하이엔드 아비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043</link><pubDate>Tue, 12 May 2026 1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0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720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off/k9121370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720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엔드 아비투스</a><br/>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하이엔드 아비투스&gt;라는 제목을 보고는 이 '아비투스'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아비투스는 프랑스 사회학자가 만든 개념으로, 사람의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습관과 생각 방식, 취향이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환경에서 길러진 구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사람 계층 특유의 문화적 취향과 행동 양식인 태도와 품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비투스다. 일반인들은 눈낲의 돈을 좇지만 이들은 철저하게 관계를 구축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거대한 가치를 끌어낸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말투, 취향인 아비투스는 타고난 게 아니라 살아온 환경이 만든 습관으로 자신이 자란 사회 환경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저자는 현재 연매출 300억 이상이 나오는 하이엔드 인테리어 기업 대표다. 20대 청년때부터 현장에서 뼈가 부서져라 구르며 인테이러 일을 배웠다. 사람들은 성공의 지름길을 찾으려고 애쓰지만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직선코스로 요령껏 달리면 남들보다 먼저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명심해야 할 것은 단순히 땀 흘리며 몸만 바쁘게 움직인다고 성실한 것이 아니다. 몸과 함께 미친 듯이 부지런하고 결과가 있어야 한다. ​연매출 100억이라는 거대한 숫자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직원 두 명을 데리고 호기롭게 창업의 문을 열었지만 고정적으로 나가야 하는 인건비와 부대 비용을 합치면 숨만 쉬어도 몇 백이 증발했다. 마케팅이란 마케팅은 다 해보고 처참하게 실패하기도 하고, 벼랑 끝에서 유튜브라는 미지의 영역을 발견한다.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차 되던 해의 일로 당시는 인테리어 업자가 유튜브를 하는 경우가 아예 없던 블루오션이었다. 영상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정보와 가치, 인테리어의 비법들을 유튜브에 남김없이 퍼주기 시작한다. 정보의 비대칭을 깨고 밑천을 다 보여주자 대중의 호응은 폭발했다. 인테리어 일은 아무리 도면과 세팅 값을 유튜브에서 이야기해도, 본인이 직접 몸으로 부딪혀본 경험이 없으면 절대 그 퀄리티를 따라 할 수 없다.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도전은 이어질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150/k9121370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856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 - [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037</link><pubDate>Tue, 12 May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0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59&TPaperId=17272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14/coveroff/k76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59&TPaperId=172720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영향력이 큰 기업인들로는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제프 베이조스, 마크 주커버그와 같은 인물들도 있지만, 최근에 높은 영향력을 보이는 인물로는 젠슨 황, 샘 알트먼, 일론 머스크 등과 같은 인물들이 있다. 이들 중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 기업 테슬라와 우주기업 스페이스X로 유명하다. 혁신성과 강한 대중성 때문에 가장 화제가 많은 기업인 중 한 명이다. 일론 머스크가 주목받는 이유는 여러 산업을 동시에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정치인들이나 유명인들과의 만남 등을 이용한 쇼맨십도 강하기 때문이다. 사업적인 면으로만 보면 일론 머스크는 화성 이주, 자율주행, AI와 같은 미래 비전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다. SNS 황동이 활발해 일반 대중과의 접점도 크고, 과감한 발언과 행동으로 늘 화제의 중심에 있다. 엔지니어와 창업가의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부유한 기업가라는 이미지로 청소년들까지도 일론 머스크가 롤모델이 되곤 한다. &lt;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gt;에서는 10대가 앞으로 마주하게 될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화성탐사나 우주산업이 계속되는 실패로 어쩌면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의 일론 머스크의 꿈을 비웃기도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실패 끝에 결국 로켓 발사에 성공함으로 이런 끈기와 노력은 10대들이 배워야 한다. ​최근 일론 머스크의 일이 화제이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일론 머스크가 인간의 머리에 칩을 심겠다는 프로젝트 때문이었다. 머스크의 회사인 뉴럴링크를 통해 신경칩을 인체에 실험하겠다는 것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는 장치 BCI로 사람의 뇌 신호를 읽어서 컴퓨터나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다. 물론 이 프로젝트는 사지마비 환자나 루게릭병 환자, 말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 등을 돕기 위한 일이지만 안전성의 문제나 부작용, 윤리 문제, 동물실험 논란 등 많은 우려가 있다. 지금의 뇌 칩 기술은 주로 마비 환자들이 생각만으로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글자를 쓰는 등 치료를 목적으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인지 능력을 몇 배로 확장하는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간의 뇌를 기술로 직접 보강하려는 시도는 이미 실험실을 넘어 현실의 영역으로 진입했다. 뇌에 칩을 심어 AI와 하나가 된 인간과 그렇지 않은 인간은 돈으로 지능을 사고팔 수 있는 세상이 될 수도 있다. 또는 뇌가 해킹되면 인간의 자유 의지는 소멸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는 스마트폰 앱을 열어 감정의 세계를 조절하는 세상이다. 극도의 공포가 따르는 임무를 수행할 때 공초 회로를 차단해버릴 수도 있다. 슬픔이 없는 세상은 천국처럼 보이지만, 고통이 사라진 자리에는 인간을 성장시키던 가장 중요한 재료도 함께 사라진다. 우리는 좌절을 견디며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배웠고, 아픔을 겪으며 타인의 상처에 공감하는 법을 익힌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14/cover150/k76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149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가장 쉬운 독학 부동산 공부 첫걸음 - [가장 쉬운 독학 부동산 공부 첫걸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1010</link><pubDate>Mon, 11 May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10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952&TPaperId=172710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17/coveroff/k182137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952&TPaperId=172710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쉬운 독학 부동산 공부 첫걸음</a><br/>이수진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나라에는 최근에도 부동산에 관한 이슈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을 울렸던 전세사기와 같은 부동산 사기다. 게다가 한국인들의 꿈인 내 집 마련까지 부동산 관련해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주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부동산 공부는 누구나 필요하다. 전세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재테크를 위해서도 부동산 공부는 필요하다. &lt;가장 쉬운 독학 부동산 공부 첫걸음&gt;은 부동산 관련 지식이 없거나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부동산 지식을 쉽게 설명한다. 처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이나 부동산 공부를 혼자 시작했다가 포기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무언가를 해보려는 마음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사람, 돈이 없어서 시작조차 못 한다고 느끼는 사람, 실패한 경험 때문에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제 월급만으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성실만으로도 부족하다. 노동소득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자산소득으로 부를 쌓아야 한다. 부동산 월세나 주식 배당금, 예금 이자와 같은 것들이 자산소득으로 부동산 투자는 생각보다 훨씬 접근하기 쉽고, 작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  ​부동산 공부는 어렵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험과 주변의 부동산으로 부를 쌓은 지인들을 보면 공부가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집은 자신이 될 수 있고, 월세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오를 수 있다. 과거에 조금이라도 부동산에 대해 알았다면 현재는 달라졌을 수 있다. 공부는 미지의 영역을 기지의 영역으로 바꿔준다. 모르니까 무서운 것이지 알고 나면 별것 아니다. 부동산 용어들, 법률 조항들, 세금 계산법등 모두 어려워 보이지만 하나씩 공부하면 다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다.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기회를 놓쳤을 때도 있었고, 기회인지조차 몰랐을 것이다. 공부는 기회를 기회로 알아볼 수 있는 눈을 만들어준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큰 수익을 내는 것보다 큰 손실을 피하는 것이다. 공부는 실수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lt;가장 쉬운 독학 부동산 공부 첫걸음&gt;에는 부동산 공부에 대한 것과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 투자금은 어떻게 모으는지, 부동산 경매 투자나 계약부터 대출까지 실전의 모든 것도 알려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17/cover150/k182137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178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0498</link><pubDate>Mon, 11 May 2026 1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0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70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70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다크모드'라는 것은 유튜브 채널 이름이기도 하지만 역사, 범죄, 전쟁, 공포, 심리 등과 같은 콘텐츠의 어둡고 낯선 지식을 정리해 소개하는 영상을 만든다. 역사라고 해서 좋은 결과나 발전적인 결과만 낳는 것은 아니다. 밝고 발전된 결과 뒤에는 어둡고 부정적인 내용도 있다. 전쟁 범죄, 식민지 지배와 학살, 인권 탄압, 비윤리적 실험 등과 같은 일들이 숨겨진 역사로 있을 수 있는 다크 히스토리다. &lt;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gt;에서는 인류 역사를 통해 어두운 지식을 알려준다. 어두운 지식이라고 하면 범죄와 관련된 것이 떠오른다.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을 체포하고 가두는 곳은 감옥이라고 하지만 어떤 감독들은 단순히 범죄자를 가두는 시설이 아니다. 그것들은 통제가 어디까지 인간을 바꿀 수 있는지, 국가가 인간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려 했는지 보여준다. 러시아에 있는 블랙돌핀 교도소는 러시아 전역에서 가장 위험한 인간 수백 명을 한 건물에 가둬 넣어야 한다. 연쇄살인범, 식인범, 테러리스트, 아동 성범죄자 등 이들이 저지른 살인만 합산해도 수천 건에 달한다. 이 건물에서 단 한 명도 탈출해서는 안 되고, 단 한 건의 폭동도 일어나서는 안 된다. 이들은 죽을 때까지 이 건물에 가둬 넣어야 한다. 이 감옥은 18세기부터 강제노동 수용소였다가 소련 시대 정치범 수용소로 쓰이다가 2000년대 초 종신형 전용 특별체제 시설로 재지정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교도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전쟁무기는 전쟁이나 무력 충돌에서 상대를 공격하거나 방어하기 위한 장비다. 시대와 기술에 따라 종류가 크게 달라지고 있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전쟁 무기는 분명한 목적에서 출발한다. 더 빨리 이기기 위해, 더 확실하게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사용한다. 우리나라는 미국 무기 의존도가 높았지만 지금은 자체 개발 무기가 매우 많아지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은 진주만을 기습당하고 복수심에 일본을 불태울 방법을 찾았다.  작은 폭탄을 박쥐 몸에 부착하고 비행기에서 수천 마리의 박쥐를 투하한다. 박쥐들이 건문 지붕이나 틈새에 숨어들어 일정 시간이 지나 폭발 화재가 발생할 것이라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끝내 박쥐 폭탄은 실전 배치까지 가진 못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전쟁 막바지의 미국은 기묘한 무기가 아니라 더 빨리 끝낼 수 있는 무기를 원했다. 원자폭탄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시대의 잡지를 읽다 - [시대의 잡지를 읽다 - 『동광』 창간 100주년, 그리고 『새벽』, ‘금요강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0493</link><pubDate>Mon, 11 May 2026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0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853&TPaperId=17270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9/90/coveroff/k2721378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853&TPaperId=17270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대의 잡지를 읽다 - 『동광』 창간 100주년, 그리고 『새벽』, ‘금요강좌’</a><br/>이만근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나라의 잡지는 개화기인 19세기 말에 처음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최초의 근대 잡지로 '소년'을 꼽고 계몽과 교육을 목적으로 발간되었다. 이 시기의 잡지는 신문과 잡지의 성격이 섞여 있기도 했고,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는 검열이 심했지만 문화와 사상을 담은 잡지가 활발하게 출간되었다. 대표적인 잡지로 '개벽'과 '동광'을 꼽을 수 있다. 일제강점기의 암흑 속에서 발간했던 '동광'은 단순한 잡지가 아니라 독립을 향한 지성인들의 외침이었다. &lt;시대의 잡지를 읽다&gt;에서는 잡지 '동광'과 '새벽', '금요강좌'를 통해 우리나라 잡지 역사를 읽는다. '동광'은 일제강정기 시기의 대표적인 문예, 사상 잡지 중 하나다. 1926년부터 1933년까지 발행되었다. 문학과 사회 사상, 계몽을 목적으로 근대 문화, 문예 운동을 강조했다.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잡지다. 동쪽의 불빛이 되라는 의미의 '동광'의 창간호엔 도산 '안창호'의 '합동과 분리'라는 글이 있다. 이는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난 극복과 국토를 수호하자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는 의미의 '새벽'은 일제강점기 때 발행된 계몽 성격의 잡지다. 1920년대 초중반 발행되어 계몽과 사회 사상, 문화적인 성격으로 조선 사회의 근대화와 민족 의식을 고취하자고 한다. 잡지 동광과 새벽은 식민지 현실 속에서도 지식인이 매체로, 두 잡지 모두 목표가 비슷했다. 국민 교육, 근대 지식 보급, 조선인의 자각 촉구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일제강점기에 발행된 잡지 동광과 새벽을 알려면 먼저 '흥사단'에 대해 알아야 한다. 흥사단은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가 만든 민족운동 단체로 단순한 독립운동 조직이 아니라 '사람을 먼저 바르게 키워야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철학을 가진 단체이다. 1913년 도산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들었다. 독립운동을 준비하고 인재를 양성하고, 민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민족 계몽을 위해 노력했고, 흥사단은 전쟁이 가져다준 국민의 절망감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 의욕의 회복을 유도할 시민운동을 추진하고자 했다. 우선 흥사단 운동을 이끌 핵심 구성원이 먼저 정신을 재무장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금요강좌'는 지식인들이 진행하던 금요일 정기 강연 내용을 정리한 연재물이다. 금요강좌엔 교육, 사회, 문화 등의 주제를 강의하고 교육 목적인 강했다. 대중매체가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엔 언론의 자유가 제약받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흥사단의 금요강좌가 사회에 끼친 영향은 매우 컸다. 시민의 교양 증진과 시민의식의 함양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했음은 물론, 시민에게 민주주의를 일깨우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lt;시대의 잡지를 읽다&gt;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잡지 '동광', '새벽', '금요강좌'는 일제강점기 조선 사회의 의식 변화를 이끈 계몽 운동으로 민족 의식을 자각하고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9/90/cover150/k2721378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9900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 - [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0482</link><pubDate>Mon, 11 May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0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19&TPaperId=17270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4/coveroff/k7921379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19&TPaperId=17270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a><br/>기묘한 밤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기묘한 세계사의 미스터리&gt;는 유튜브 채널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대중에 잘 알려진 것부터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것들까지 모든 이야기를 전하는 채널이다.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수를 자랑하고, 주로 고대와 초고대 문명, 괴생명체, UFO와 외계인 등을 다룬다. 세계의 다양한 미스터리를 다루다 보니 전 세계의 재밌는 미스터리를 읽을 수 있어 흥미롭다. 어느 시대에나 금서는 있다. 조선시대에도 금서가 존재했고, 그것은 조선 전기에 쓰인 한글 고소설 '설공찬전'이다. 저승과 귀신 세계와 현실을 연결한 소설로 1511년경에 창작되었다. 한문으로 쓰였으나 내용이 워낙 흥미롭고 파격적이어서 곧바로 한글로 번역되어 경향 각지에 퍼져 나갔다. '설공찬전'은 기괴하고 신비로운 빙의 괴담의 형태로 조선판 엑소시스트라 불리기도 한다. 주인공은 스무 살에 요절한 설씨 집안의 설공찬으로 사촌 동생인 설공침이 어느 날 귀신에 홀린 듯 기이한 병을 얻고, 곧 죽은 공찬의 일찍 세상을 떠난 누이 영혼에게 빙의된다. 이 책이 금서가 된 이유는 유교 질서에 귀신이 현실에 개입하는 설정이 문제가 된 것이다. 사상적으로 불온하다 하여 글서로 취급된 기록이 있다. 민간 신앙과 유교 사상의 충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보면 너무나 이해할 수 없는 이유다. ​조선의 금서인 '설공찬전'보다 약 100년 뒤어 나온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은 조선 중기 문신 허균이 지었다. 홍길동은 활빈당을 이끌어 백성을 구제하는 의적으로 봉건 사회의 억압적인 신분 제도와 민중의 저항 정신을 상징하기도 한다. 허균이 민간에서 전설처럼 전해지던 '의적 홍길동' 이야기를 소설로 재창조했지만 실록의 기록을 보면 홍길동이 1500년에 체포된 이후 그의 생사나 행보에 대해 더 이상 언급이 없다는 것이다. 홍길동은 조선 사회를 떠나 남쪽 바다의 율도국이라는 섬나라를 정복하고 그곳의 왕이 된다. 소설 속 율도욱 역시 실제 지리적 위치를 암시하는 게 아닐까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바로 일본 오키나와 열도에 위치한 작은 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홍길동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와 문화의 흔적들이 많다.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20세기 초 항공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비행사 중 한 명이다. 대서양 단독 횡단 비행에 성공한 최초의 여성이고 미국 본토 횡단 비행 등 여러 기록을 수립했다. 여성 항공기 조종사로 세계적인 상징이 된 여성이기도 하다. 하지만 1937년 세계 일주 비행 도전 중 태평양 상공에서 연락이 두절되어 행방불명된다. 이 사건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미스터리 중 하나로 남아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44/cover150/k7921379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444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지 한 채 샀습니다만 - [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5538</link><pubDate>Fri, 08 May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5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607&TPaperId=17265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93/coveroff/k712137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607&TPaperId=17265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a><br/>소나우우유(김진석)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영끌'은 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의미로 주로 집이나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예금과 적금을 해지하고 신용대출을 받고, 마이너스통장 개설, 부모님 지원, 전세보증금 활용 등의 방법을 활용해 가능한 자금을 최대한 동원하는 것이다. 특히 팬데믹 이후 저금리와 부동산과 주식 급등으로 지금 서울 아파트를 안 사면 영원히 못 산다는 불안 심리로 영끌을 했고 당시 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20~30대층이었다. 서울 집값은 직장인의 월급만으로는 따라잡기 어렵다. 기다리면 더 비싸지고 무리해서라도 먼저 사야 한다고 느끼기도 한다. 당시엔 대출 이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았고 은행 예금 이자도 낮았다. 하지만 이후 기준금리가 오르자 대출 이자 부담이 증가했고, 집값도 조정되고, 거래가 급감하는 등의 일이 발생했다. 원리금 상환의 부담이 커지고,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어 하우스푸어의 위험을 겪게 된다. &lt;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오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gt;에서 전세를 탈출하고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영끌에 대출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도심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람들도 대부분 금융기관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집을 사기 위해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지 않고 내 집 마련은 힘든 것이 현실이다. 많은 집값이 한 번에 부담되니 은행에서 돈을 빌려 먼저 집을 사고 이후 몇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나눠 갚는 것이 보통이다. 내 집 마련에 있어 대출을 꺼려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있지만 대출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돈을 빌린다는 행위에 대한 거부감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다면 대출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현금만 가지고 구할 수 있는 집과 대출을 이용하여 가용자금을 늘릴 때 구할 수 있는 집이 다르다. 무리한 대출은 지양해야 하지만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의 대출은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부동산을 매수하려는데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만으로 자금이 부족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보험약관대출, 현재 재직하고 있는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대출, 청약통장 대출, 근로복지공단 대출 등이 있다. 이런 대출을 잘 활용하면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출이다. 상황에 따라 알맞은 대출을 선택하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93/cover150/k712137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1937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Beyond: AI가 이끄는 인지 혁명 - [Beyond: AI가 이끄는 인지 혁명 - 발견하는 주체가 바뀌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5501</link><pubDate>Fri, 08 May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5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718&TPaperId=17265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12/coveroff/k272137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718&TPaperId=17265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Beyond: AI가 이끄는 인지 혁명 - 발견하는 주체가 바뀌었다</a><br/>박종성 지음 / 이든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202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은 전 세계 과학계의 시선을 받으며 현대 AI 기술의 뼈대가 되는 인공 신경망 이론의 초석을 다지는 거대한 업적을 이뤘다. 이제 우리는 AI가 지배하는 세상에 대해 부정할 수 없으며 AI의 개발자들이 노벨상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인공지능, AI는 이제 더 이상 컴퓨터 과학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 AI는 화학, 생물학, 물리학 등 인류의 모든 기초 과학을 재정의하는 심장이자 새로운 발견의 엔진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AI가 세상에 나왔을 처음부터 AI의 거대한 가능성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다. 딥마인드의 AI 알파고가 세계 최강의 바둑 기사를 꺾었을 때, 그저 하나의 쇼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이런 생각이 뿌리부터 흔들리며 근본적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또 다른 AI인 알파폴드가 단백질 접힘 문제를 해결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나서일 것이다. 이것은 더 이상 게임이 아닌 현실 세계의 문제였다.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천재 생화학자의 도전을 좌절시켰던 생명의 종이접기 수수께끼를 풀어낸 것이다. &lt;Beyond: AI가 이끄는 인지 혁명&gt;은 과학자뿐만 아니라 파도처럼 밀려오는 거대한 변화의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AI가 유행이 아니라 기술이 산업과 우리의 삶을 어떻게 재편할지 통찰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우주에는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비밀이 엄청나게 많다. 인간의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거나, 그냥 지나쳐 버린 미묘한 신호가 방대한 천문 데이터 속에 여전히 숨어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가 우주를 관측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되었지만, 그 데이터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인간의 능력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인류의 관측 기술은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여 이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한 정보를 퍼 올리고 있지만, 그것을 소화할 우리의 위장은 턱없이 작았다.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모래알 속에 굼겨진 다이아몬드를 찾아낼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눈이 필요했다. 인류에게는 희미한 별빛 속에서 숨어 있는 외계 행성을 찾아내는 일보다 훨씬 더 근본적이고 거대한 과제가 남았다. 그것은 바로 눈에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내는 일이다. 2009년 미국 NASA에서 발사한 우주망원경 케플러 망원경은 태양계 밖의 행성을 찾는 목적이다. 우주 공간에서 수십만 개의 별 밝기를 아주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케플러 망원경은 거대한 장벽이 존재했고, 그것은 중력 렌즈 현상으로 과학자들은 AI에게 중력 렌즈가 어떤 모양으로 생겼는지 가르치면서 데이터를 모았다. AI를 이용해 끝없는 데이터 속에서 무려 1200개가 넘는 새롭고 강력한 중력 렌즈 후보들을 단숨에 찾아냈다. AI는 단 한 번의 연구로 그 숫자를 순식간에 두 배 이상으로 불려 버리고 혁신적 발견을 하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2/12/cover150/k272137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2129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5434</link><pubDate>Fri, 08 May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5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72&TPaperId=17265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33/coveroff/8931481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72&TPaperId=17265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 9가지 형태로 보는 현대 미술</a><br/>스즈키 히로후미 지음, 김진아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현대 미술은 현재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드는 예술로 단순히 요즘에 만들어진 미술을 넘어 동시대의 생각, 사회, 문화, 문제를 담아내는 예술이다. 이 현대 미술이 다른 시대의 미술보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 당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시대에 따라 참신한 전위적인 사고법을 드러낸 표현이 보존되고 구전되다 지금의 우리가 감상할 수 있는 상태까지 온 것이다. &lt;미술관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gt;는 그런 현대 미술에 대해 쉽게 알려준다. 우리는 미술 작품이라고 하면 무의식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완성될 때까지 작가가 계속 작업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미술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회화나 조각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움직이는 그림이나 움직이는 조각이 있다. 움직이는 조각은 키네틱 아트라고 불리는데 기념품 가게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빌이 그 대표적인 예시다. 소재나 행위에 포함된 역사나 의미, 문맥은 재현할 수 없다는 사고방식도 버려야 한다.  ​현대 미술에서 헌 옷을 이용한 미술 작품이 있다. 지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건 한 번 사용된 헌 옷들로 크레인은 헌 옷으로 된 산을 쌓아 올리고, 옷을 떨어뜨리길 반복한다. 미술 감상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 보면 무슨 미술 작품인가 하겠지만 헌 옷이라는 소재와 그 행위로 생겨나는 의미를 살려 작품을 제작했다. 꽃가루를 사용한 작품도 있는데 이 작품은 일상에서 쉽게 의식하지 못하는 식물의 생명 에너지와 인간이 생활하는 데 쓰는 에너지를 꽃가루를 뿌린 흔적과 수확한 방대한 시간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마치 회화처럼 네모난 곳에 잔뜩 깔린 꽃가루 작품을 감상함으로써 생명의 기원적인 힘이나 인간이 식물과 함께 살아온 오랜 시간을 머릿속으로 상상할 수 있다. 작품과 지역의 관계성을 드러내는 미술도 있다. 영국의 뱅크시는 정체를 감추고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거리의 벽에 그림을 그리는 스트리트 아트 같은 아웃소적 분위기의 작품으로 시대를 풍미했다. 뱅크시의 작품에서는 지역성의 요소가 짙게 드러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3/33/cover150/8931481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3332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  - [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5416</link><pubDate>Fri, 08 May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5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501&TPaperId=17265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99/coveroff/k4921375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501&TPaperId=17265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a><br/>김태한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ESG는 기업을 평가할 때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까지 함께 보는 기준이 되었다. 환경은 탄소배출이나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사용, 폐기물 오염 관리 등이고, 사회는 직원 복지와 안전, 노동 인권, 고객 보호, 기역사회 기여 등이다. 지배구조는 투명한 경영, 이사회 구조, 부패 방지, 회계 투명성이 포함되어 있다. 요즘은 기업이 돈만 잘 버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환경, 사회, 경영까지 책임 있게 운영되고 있는가를 보는 개념이다. 게다가 요즘은 투자자들도 이 ESG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글로벌 기업들은 탄소중립 선언, 친환경 공급망 구축,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등과 같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지 보고 있다. &lt;AI 시대, 트럼프와 이재명의 ESG 전쟁&gt;에서는 미국과 한국의 ESG 정책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ESG 관점은 전통적인 친환경, 다양성 중심의 ESG와는 상당히 다른 방향이다. ESG가 정치화 되었다고 비판하거나 기업이 본업보다 이념에 치우친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한다. 미국은 국제 기후변화 공조보다 자국의 산업을 우선시하고 에너지 비용과 제조업 경쟁력, 화석연료 산업 보호를 우선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트럼프는 파리협정이 미국 기업과 노동자에게 불리하고 중국 인도에는 상대적으로 느슨하고 미국 경제 성장을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국제 규범보다 미국 경제 이익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반면 한국 정부의 ESG 관련 정책은 대체로 국가가 주도하는 녹색전환과 사회안전망 강화, 공정경제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에서는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친환경 산업에 투자하여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의 정책이다. 특히 태양광이나 풍력을 확대하고 친환경 산업 육성을 강조한다. 사회에서는 기본소득을 논의하고 노동 보호, 플랫폼 노동자 안정망 구축, 지역 균형 발전 등을 ESG의 사회 영역과 연결할 수 있다. 글로벌 ESG와 탄소중립 흐름과 비교적 방향성이 맞는 편이라는 평가와 재정 부담, 에너지 비용 증가 우려가 있다는 비판이 있다. 한국 기업들은 해외에 공장을 짓고 물건을 팔며, 글로벌 자본은 한국 기업의 주주 명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글로벌화된 세상이라도 한국 기업의 생사여탈권을 쥔 가장 강력한 이해 관계자는 결국 한국 정부이다. 정부가 발표한 궁정과제는 그 자체로 거대한 한국형 ESG 가이드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이 로드맵에 따라 어떤 기업에는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어떤 기업에게는 강력한 규제와 제재를 가한다. 정부가 가고자 하는 길을 미리 파악하고 어디서 지원을 받고 어디서 리스크를 피할지 결정해야 하는 서바이벌 가이드맵이다. 2026년 정부가 직면한 정책 과제는 단순히 환경보로 선언이 아니라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글로벌 자본을 유치하고, 재생에너지로 무장한 기업만이 수출 공급망에서 살아남는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99/cover150/k4921375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2990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 - [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3368</link><pubDate>Thu, 07 May 2026 2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3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645&TPaperId=17263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17/coveroff/k6921376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645&TPaperId=17263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a><br/>김종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가끔 아주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문구로 마케팅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마케팅을 파격 할인형 마케팅 또는 충격형 마케팅이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소비자가 보자마자 진짜인지 의심을 할 정도의 반응의 강한 메시지와 혜택을 던져 관심을 끄는 방식이다. &lt;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gt;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당장 '폐업'할 것 같이 팔라는 것은 그만큼 절박한 마음을 담고 있다. 불안이 영혼을 잠식할 때 가장 먼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한다. 실력이 부족해서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능력은 자동차의 가속 장치와 같아 방향이 설정되어 있다면 목적지까지 빠르게 데려다주지만, 방향이 흐릿한 상태에서 가속만 붙으면 엔진은 결국 과부하로 터져버린다. 비효율적인 시간의 낭비 속에서 비로소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가 아닌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싶은가를 아주 느리게 물어야 한다. ​자신을 바꾸지 않으면 계속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갈 것이다. 예전의 일상으로 복귀한다면 모든 괴로움이 전보다 더 심하게 반복될 것이다. 삶의 근본적인 설계 오류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파국이 벌어질지 미리 보여주는 경고장과 같다. 진짜 손해는 돈을 못 버는 게 아니라 다시 자신을 파괴하는 과거로 복귀하는 것이고, 진짜 기회는 이제야 겨우 찾은 자신만의 목소리를 지켜내는 것이다. 잠깐의 휴식이 주는 해방감이 다시 불안으로 바뀌지 않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치는 것이다. 엑시트는 삶의 허무와 마침표가 아니라 가짜로 점철된 문장을 끝내고 진짜 자신만의 문장을 시작하기 위한 결정적인 쉼표다. 남들이 정해준 성공의 틀에서 과감히 탈출하는 것은 사회적 패배가 아니라 진정한 자아의 승리다. 자기계발은 기술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내 선택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지금 이 삶이 자신이 원한 삶인지, 아니면 남들에게 뒤쳐질까 봐억지로 유지하는 삶인지 묻는 순간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17/cover150/k6921376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172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뱀에게 피어싱 - [뱀에게 피어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3352</link><pubDate>Thu, 07 May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33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51&TPaperId=172633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9/coveroff/k9321378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51&TPaperId=172633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뱀에게 피어싱</a><br/>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정유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작가 '가네하라 히토미'의 &lt;뱀에게 피어싱&gt;은 이미 2004년에 출간된 적이 있고 이번은 개정판 &lt;뱀에게 피어싱&gt;이다. 약 21년 전에 출간된 &lt;뱀에게 피어싱&gt;은 지금 읽어도 충격을 받기도 하고, 어떻게 20년 전에 이런 소설을 썼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게다가 작가 '가네하라 히토미'가 19세라는 나이로 데뷔한 작품이었다. 일본의 유명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과 '스바루문학상'까지 2관왕을 차지한 작품이라고 하니 더욱 세월의 변화에도 변하지 않는 괜찮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두 문학상은 지금도 인정을 받는 문학상으로 작품성에 대해서는 실망을 시키지 않을 정도로 믿음직스러운 문학상이다. 당시에도 이 소설 &lt;뱀에게 피어싱&gt;은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았고, 20년이 지나 재독해도 여전히 파격적이고 놀라운 스토리이긴 하다. 아마도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일본 갸루인 루이, 빨간머리 깡패 아마, 문신과 피어싱 가게 주인인 시바 세 사람의 주인공들을 설명하는 단어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이 작품이 나온 때는 밀레니엄이 얼마 지나지 않은 때라 혼란과 외로움, 공허를 느끼는 세 사람의 이야기는 여전한 현대인들의 이야기다. <br>자신은 갸루라고 인정하지 않지만 모두들 갸루라고 불리는 루이는 클럽에서 스플릿 텅이라고 혀를 뱀처럼 개조한 아마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클럽에서 만나 곧 연인이 되고 루이는 아마의 스플릿 텅이 멋있으면서 자신도 그런 혀를 가지고 싶다고 동경한다. 하지만 아직은 귀의 피어싱 정도로만 하고 있어 언젠가는 스플릿 텅을 할 것이다. 그러다 아마를 만나고 아마의 혀처럼 하고 싶어 혀 피어싱을 한다. 아마는 자신이 알고 있는 피어싱가게인 Desire에 루이를 데리고 가 가게 주인인 시바를 소개시켜준다. 온몸에 문신을 한 시바의 문신을 보고 자신의 몸에도 문신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우선은 혀 피어싱을 하고 뒤에 문신을 하기로 하는데 루이는 시바가 가학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른다. 그날 루이는 혀 피어싱을 하고 혀에 얼얼한 통증을 느끼며 곧자신도 스플릿 텅이 될 수 있다는 기쁨도 동시에 느낀다. 루이에겐 친구라고 하면 클럽에서 만난 마키가 있다. 마키는 갸루지만 루이와는 달리 자신이 갸루라는 것을 스스럼 없이 말한다. 어느 날 루이는 마키에게 남자친구 아마를 소개시켜 주는데 마키는 피어싱과 스플릿 텅을 한 아마를 보고 엄청 놀란다. 절대 어울릴 수 없는 부류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렇지만 셋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술에 취에 길을 걷다 남자 둘과 시비가 붙어 아마가 그만 남자들을 폭행한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9/cover150/k9321378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8596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어느 멋진 도망 - [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3328</link><pubDate>Thu, 07 May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33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633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off/k13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633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a><br/>나상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순례길은 종교적이거나 영적 의미를 가지고 성지나 신성한 장소를 향해 걸어가는 길이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기도나 참회, 자기성찰 같은 목적으로 성직자들이 걷는 길이기도 하다. 물론 이런 순례길의 의미는 오래전의 순례길이고 현대의 순례길은 종교적인 의미를 포함해 개인적 의미가 다양하겠지만 힐링이나 여행의 의미도 있다. 우리나라의 제주 올레길이나 일본의 쿠마노 고도와 같은 순례길이 있고,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lt;어느 멋진 도망&gt;은 이런 순례길을 소재로 하고 있다. 순례길을 걷는 목적으로 만난 네 사람의 이야기로 주인공 네 명에게 순례길은 제목처럼 '도망'이었다. 일종의 현실 도피라고 할 수 있는 자기 현실의 상황에서의 도망이었다. 이 순례길로의 도망을 기획한 것은 로저였다. 유튜버인 로저는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으로 누군가로부터 메일을 받는다. 33일 동안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구독자 33만 명을 모은다면 영화 제작에 투자하고 선금 1억이라는 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아버지의 병원비로 쓸 수 있는 거액이라 로즈는 함께 걸을 지원자들을 모집한다. 곧 50대의 킴스와 20대의 도로시가 합류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게 된 세 사람은 각자의 현실이 있었다. 로저는 영화 감독을 꿈꾸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고, 킴스는 8년 전 아내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십대의 딸 수아와 남게 되었다. 아내가 죽기 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지만 건강 악화로 중도에 포기했다. 도로시는 가수 지망생으로 많은 오디션을 보았지만 여전히 무명이고 어디든 기타 토토를 가지고 다닌다. 이들이 산티아고를 걸으며 한국인 준상을 만나게 되지만 준상은 자신만의 문제로 쉽게 이들과 친해지지 못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800km의 긴 길로 목적지까지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하고 길에서 만나는 새로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깨달음도 많이 얻는다고 한다. 이런 순례길을 33일 동안 걸으며 네 사람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예상이 되기도 하지만 감동적이기도 하다. 33일 걸으며 몸이 많이 지쳐있지만 마음만은 새로은 희망과 기대로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150/k13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19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 - [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3310</link><pubDate>Thu, 07 May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33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114&TPaperId=172633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9/67/coveroff/k4121371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114&TPaperId=172633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a><br/>이성재 지음, 박정호 감수, 그레고리 맨큐 원작 / 정독(마인드탭(MindTap))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맨큐의 경제학'이란 경제학자 그레고리 맨큐가 쓴 대표적인 경제학 입문서로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복잡한 이론보다 일상에서 작동하는 경제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맨큐는 경제를 제한된 자원 속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결정 내리는지 설명한다. 사람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그 선택에는 항상 기회비용이 따른다. 합리적인 사람은 한계적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은 유인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시자으이 작동 방식, 수요와 공급, 가격 결정, 정부의 역할 등을 풀어내는 것이 맨큐의 경제학이다. &lt;맨큐의 경제학으로 선점하는 1%의 기회&gt;는 경제학적 지식을 기초로 경매라는 현장을 들여다본다. 경매가 가격 경쟁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인 수요와 공급, 기회비용 등을 설명할 수 있다. 경제학은 근본적으로 희소성에 관한 학문으로 희소성은 사회가 가진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만큼 다 가질 수는 없다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야말로 희소성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곳이다. 사람들이 원한다고 해서 땅을 무한대로 늘릴 수 없다. 이 희소성 때문에 필연적으로 선택이라는 갈림길에 서게 된다. ​'포지티브 섬'은 어떤 거래나 상호작용에서 참여자 모두가 이익을 얻는 상태를 의미한다. 경매는 채무 불이행이라는 시장 실패 상태에 빠진 자산을 정상화하여 사회 전체의 혈액순환을 돕고 후생을 증가시키는 포지티브 섬 과정이다. 한쪽이 이익을 보면 다른 쪽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파이가 커져 모두가 나아지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맨큐의 경제학에서 강조하는 자발적 거래의 이익과 연결되는 개념이다. '승자의 저주'라는 개념은 경매 입찰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으로 여러 격제학 용어들과 함께 이해하면 명확해진다. 승자의 저주는 가치가 불확실한 대상에 대해 경쟁할 때 가장 높게 평가한 사람이 낙찰되면서 실제보다 비싸게 사는 현상이다. 이런 승자의 저주를 피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경매 법정에서 초보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고도 치명적인 비극으로 현자으이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것이다. 사람이 많이 몰린 것을 보고 불안감에 휩싸여 원래 계획했던 마지노선보다 충동적으로 높게 적어내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9/67/cover150/k4121371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9670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부의 자율주행 - [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1157</link><pubDate>Wed, 06 May 2026 1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1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07&TPaperId=17261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0/coveroff/k222137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107&TPaperId=17261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a><br/>AI 머니(이진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자율주행은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차량이 스스로 도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움직이는 기술을 말한다. 차가 스스로 운전한다는 것으로 이미 자율주행차는 도로를 운행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시대에 부도 자동으로 굴러가도록 설계되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재테크 분야의 고전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도 부동산 임대 수익, 배당금, 사업 수익 등이 자동으로 들어오면, 자신이 직접 일하지 않아도 돈이 계속 흐르게 된다고 했다. 노동 없이도 유지되는 현금 흐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인데 '부의 자율주행'과 비슷한 맥락이다. 부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돈이 자동으로 흐르게 된다는 것이다. 개인의 노동은 부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자율주행과 같은 방법이다. 부의 상위에 있는 사람들은 직접 일하지 않고 시스템이 돈을 벌게 만든다. 자동화된 수익 구조,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구조, 사람이 없이도 돌아가는 구조의 시스템이다. ​돈의 흐름을 설계해 시스템에서 조금씩 물소리가 나기 시작했다면 진정한 부의 축적은 물을 흐르게 하는 것을 넘어, 그 물을 가두고 관리하는 것에서 완성한다. 이것이 바로 머니 댐 프로젝트다. 흘러가는 트래픽과 일시적인 수익을 거대한 저수지에 가두어, 원할 때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에너지로 바꾸는 법이다. 물이 흘러가면 사라지지만 댐을 만들어 저장하고 필요할 때 더 큰 힘을 내는 것처럼 돈도 마찬가지다. 수입을 모으고 지출을 통제하고, 투자로 연결하는 흐름 설계가 핵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들어오면 바로 소비로 흘려보내기 때문에 자산이 쌓이지 않는다. 하지만 머니 댐을 만들면 돈이 먼저 축적되고, 그 자금이 다시 투자로 이어져 더 큰 현금 흐름을 만들어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스스로 몸집을 불리는 콘텐츠가 자산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인공지능을 통해 생산하는 모든 결과물은 단순히 소비되고 사라지는 정보가 아니라, 저수지에 차곡차곡 쌓이는 물방울이어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0/cover150/k222137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006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안부를 전하며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0169</link><pubDate>Wed, 06 May 2026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01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01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601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는 1877년 독일에서 태어난 소설가이자 시인이고, 네덜란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185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 비슷한 시기의 예술가이긴 하지만 고흐는 1890년에 사망한다. 엄밀히 말하면 활동한 시기가 겹치는 것도 아니고, 같은 분야의 예술가도 아니다. 그럼에도 두 예술가는 내면 탐구와 고통의 예술적 승화라는 공톰점을 가진다. 이런 공통점 외에도 둘 다 아버지가 신학자로 엄격한 집안에서 자랐다. 헤세의 아버지는 개신교 선교자이자 신학자였고, 고흐의 아버지 역시 네덜란드 개혁교회 목사였다. 둘 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신학의 길을 걸어야 했지만 둘 다 실패했다. 둘 다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았고, 둘 다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리고 닮은 듯 다른점은 안부를 전하는 방법이었다. 두 예술가 모두 안부를 전하는 방식이 달랐다. 헤세는 세상을 향해 안부를 전했고, 고흐는 동생인 테오에게 안부를 전했다. 헤세는 수많은 편지를 쓰고, 수만 권의 책에 서명하고, 낯선 독자에게 엽서를 보내기도 했다. 고흐는 동생에게 생활비나 물감값을 요청하는 안부를 전했다. ​헤르만 헤세의 '나의 유년 시절'을 보면 헤세의 소설 '데미안'과 '수레바퀴 아래서'가 연상된다. 가정과 학교라는 두 세계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소년의 모습이 바로 소년 헤르만 헤세인 것이다. 또 다른 글인 '1900년 일기'를 보면 '싯다르타'의 사상이 보인다. '1900년 일기'는 헤세의 초기 내면 갈등과 자아 탐구를 잘 보여주는데 여기에 쓰인 글들 중 일부는 동양 사상과 결합해 발전하는 것이 '싯다르타'를 느낄 수 있다. 고흐는 동생인 테오에게 자주 편지를 했고, 이 편지는 단순한 안부를 넘어 정신적 경제적 의지와 예술적 소통이기도 했다. 고흐는 평생 외로움과 불안, 우울에 시달렸는데 동생 테오는 그런 형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었다. 또 테오는 미술상으로 일하며 형의 생활비와 작업 비용을 지원했다. 고흐는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에 감사하며 마음을 전하기 위해 편지를 자주 썼다. &lt;안부를 전하며&gt;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이지만 안부를 전하는 두 예술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단희쌤의 새벽수업  - [단희쌤의 새벽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0163</link><pubDate>Wed, 06 May 2026 1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60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60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off/k232137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60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희쌤의 새벽수업</a><br/>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미라클모닝이 유행할 때 미라클모닝을 시도한 적이 있다.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기도 했는데 비교적 짧은 시간이었지만 효율은 아주 좋았었다. 그런데 이 미라클모닝을 하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일찍 자는 습관을 만들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고, 그렇다 보니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미라클모닝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지만 한 가지 알게 된 사실은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뭔가 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는 것이다. &lt;단희쌤의 새벽수업&gt;에서처럼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새벽에 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lt;단희쌤의 새벽수업&gt;에서는 새벽 4시 반을 고집한다고 한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아침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꼭 새벽 4시 반은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다. 15년 새벽 4시 반에 기상하는 일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며 매일 밤, 새벽을 기대하며 잠이 든다고 한다. 새벽 4시 반엔 세상이 정적에 잠겨 있고, 전화도, 메시지도 오지 않는 시간이다.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해야 할 필요가 없는 고요함 속에서 비로소 자신의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다. ​새벽에 일어나는 일이 재밌고 행복해지려면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가 긍정적이고 쉽게 느낄 수 있는 변화일 것이다. 그런 변화로 도파민이 나올 수도 있다. 아침 시간에 햇살을 받으면 우리 몸엔 세로토닌이 만들어지고 걷기까지 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 아침 산책으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게 된다. 도파민은 행동의 연료로 무언가를 해냈을 때 느끼는 쾌감,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싶은 의욕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작은 성취감이 연쇄 반응을 일으키고 산책을 하고 독서를 하면서 글을 쓰는 행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새벽에 일어나 다른 활동도 할 수 있지만 새벽의 산책만으로도 작은 변화들이 생길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150/k232137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205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아무도 읽지 않습니다 -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9504</link><pubDate>Tue, 05 May 2026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9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11&TPaperId=17259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14/coveroff/k9921370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11&TPaperId=17259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도 읽지 않습니다</a><br/>김상원 지음 / 황금가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 숏폼과 같은 짧은 영상 때문에 현대인들이 글을 읽지 않아 문해력이 저하되었다는 말을 한다. 매년 한국인의 독서량이 하락하고 있다. 2025년 성인 연간 평균 독서량은 약 2.4권이고, 학생 연간 평균 독서량은 약 31.5권이라고 한다. 성인의 10명 중 약 6명은 1년에 책을 1권도 읽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다. 이런 독서량은 점점 감소 추세이고 앞으로도 더 감소할 것 같다. 이렇게 글을 읽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lt;아무도 읽지 않습니다&gt;는 SF장편소설로 이런 독서량과도 무관하지 않은 현대인들의 글을 읽지 않는 현상에서 나온 상상의 소설이다. 문학 출판사의 수습 사원인 오이오는 투고 원고를 읽는 일을 한다. 매일 쏟아지는 투고 원고를 읽고 작가에게 통보를 해야 하는 일을 하는데 매일 엄청난 양의 원고를 읽어야 한다. 수습에겐 야간 수당도 없어 근무시간에 모두 읽어야 하지만 불가능했다. 오이오는 친구이자 공대 백수인 구세주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한탄했고, 세주는 오이오에게 모든 책들을 스캔해서 데이터화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인공지능에게 책을 읽힌다. 이름하여 '투고처리기'라는 것이 탄생하고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베스트셀러가 될 확률까지 계산하게 된다. 이오는 투고처리기를 통해 원고를 읽히고 흥행 예측 순위까지 뽑는다. ​투고처리기의 능력은 뛰어났으며 정확하게 흥행 순위까지 예측해 이오는 수습에서 편집자가 되고 팀장까지 된다. 승승장구하게 되었지만 이오는 출판사를 그만두고 친구인 세주와 함께 출판사를 차린다. 투고처리기는 '섬니아'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면서 전 세계의 원고를 투고 받아 읽고 유명해진다. 세주가 섬니아를 점점 발전시키자 이오의 일도 줄어들고 결국엔 모든 것을 섬니아가 처리했다. 이오는 이런 섬니아를 보며 책탐험가가 되고 싶었던 자신의 예전 꿈이 사라진 것 같았다. 책을 읽는 희열을 잃어버린 것이다. 섬니아는 점점 더 발전해 자신의 자식과 같은 '이오니아'를 개발한다. AI가 AI를 개발한 것이다. 이 이오니아들이 출간도 되지 않은 원고들에 댓글을 달면서 이오는 문제가 심각해짐을 느낀다. AI가 세상을 지배하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남아있을까? &lt;아무도 읽지 않습니다&gt;는 AI가 인간의 일을 대신해주면서 '주객전도'처럼 AI가 모든 일을 처리해버려 결과적으로 인간의 자리가 없어지는 세상이 된다. 소설은 술술 금방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가독력이 좋은 편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14/cover150/k9921370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140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 -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7552</link><pubDate>Mon, 04 May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75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575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6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575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a><br/>우주플리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주로 과학의 한 분야로 '차가운 학문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우주를 연구하는 학문은 보통 천문학이라고 하는데 청문학은 별, 행성, 은하와 같은 우주의 천체와 그 운동, 구조, 기원을 연구하는 분야다. 우주보다는 천문학이 더 범위가 좁은 것 같으면서 좀 더 다가가기 쉽게 보인다. 우주는 너무 크고 압도적인 규모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것을 한 번에 이해하는 것은 무리다. &lt;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gt;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적인 지식으로 지구는 팽이처럼 스스로 도는 자전을 하고 있고, 동시에 태양의 주위를 도는 공전을 쉬지 않고 한다. 우리가 보는 밤하늘의 별들도 서로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다. 지구가 자전하는 동안 북극성 부근의 별들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다른 별들은 원을 그리며 회전하는 궤적을 남긴다. 북극성은 우연히도 지구의 자전축이 향하는 정북방향의 연장성 위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별들의 무리를 별자리라고 부른다. 우리가 보는 별자리는 엄청난 깊이의 차이를 가진 별들이 우연히 지구라는 한 점을 향해 겹쳐 보이면서 만들어낸 절묘한 투시도에 불과하다. ​수성은 태양계에서 태양의 화염을 가장 맨 앞에서 마주하는 불운한 파수꾼이다. 지구의 대기는 낮 동안 태양 빛으로 데워진 온기를 우주로 곧장 빼앗기지 않도록 붙잡아두는 다정한 이불이다. 지구는 밤에도 기온이 곤두박질하지 않지만 수성은 대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태양 빛을 받으면 표현이 달아오르지만 태양이 등 뒤로 숨는 순간 그 열기는 우주로 빠져나간다. 수성을 제치고 가장 뜨거운 행성이 된 원인은 태양과의 거리가 아니라 바로 대기에 있었다. 금성의 대기는 96%가 묵직한 이산화탄소로 가득 차 있다. 화성의 표면 곳곳에는 과거에 액체 상태의 흔적이 화석처럼 선명하게 남아 있다. 인간에 화성에 집착하는 이유는 화성이 단순히 밤하늘의 별이 아니라 인간이 실제로 두 발을 딛고 개척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마지노선이기 때문이다. 목성은 태양계라는 거대한 왕국의 의심할 여지 없는 제왕이다. 압도적인 크기와 질량은 태양을 제외한 태양계의 다른 모든 행성, 위성, 소행성들을 남김없이 긁어모아 합친 것보다도 더 무겁다. 어둠 속에서도 황금빛으로 빛나는 행성 토성은 얼핏 보면 매끄러운 레코드판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본 토성의 고리는 단단한 하나의 판이 아니다. 아주 고운 모래알부터 집채만 한 얼음덩어리, 거대한 바위들이 수조개나 모여 맹렬한 속도로 행성 주위를 춤추듯 회전하고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6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8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슬픔과 기쁨 - [슬픔과 기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4432</link><pubDate>Sat, 02 May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4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115&TPaperId=17254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11/coveroff/k752137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115&TPaperId=17254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픔과 기쁨</a><br/>멕 메이슨 지음, 이은선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족이라고 해서 모두가 행복하고 끈끈한 사랑으로 뭉친 관계이진 않다. 가족도 때론 애증의 관계일 수 있다. 특히 자신과 비슷한 성격이거나 비슷한 상황의 가족이라면 더욱 애증의 관계가 될 수 있다. 가족이라고 해서 뭐든 이해만 하는 관계는 아니다. 41살이 된 마사는 여동생 잉그리드와는 달리 행복한 부부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남편 패트릭이 떠났기 때문이다. 반면 잉그리드는 네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고 아이들과 남편이 있다. 마사와 잉그리드는 성격도 다르고, 많은 것이 다르다. 그런 잉그리드와의 관계는 엄마와 이모의 관계와도 비슷하다. 마사의 엄마 실리아는 조각가로 아버지 퍼거스와는 끊임없이 별거를 반복하며 결혼 생활을 해 마사와 잉그리드에게 불안을 주기도 했다. 한 번은 이모의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는데 사촌인 올리버의 친구 패트릭이 함께 보내게 된다. 마사는 그 크리스마스에 자신의 남편이 된 패트릭을 만나게 된 것이다. 패트릭의 아버지가 홍콩에 있었고 패트릭의 비행기 표를 끊어주지 않아 올리버가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것이었다. 그 뒤로도 패트릭은 계속 올리버의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고 마사와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마사는 조너선이라는 남자와 첫 번째 결혼을 했지만 실패한다.​마사는 패트릭과 어렸을 때 만났고 지금까지 함께 했지만 최근에 패트릭이 떠났다. 마사의 불안함과  우울함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고 두 사람의 관계는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고 있었다. 마사의 이런 문제는 어렸을 때부터 계속되어 왔던 일이다. 설명하기 어려운 정신적 고통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유 없는 증상이었다. 패트릭은 그런 문제를 가졌더라도 마사를 사랑했지만 결국에 결혼을 유지되지 못했고, 마사는 자신을 스스로 망가뜨렸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고통을 없애기보다 함께 살아가려고 한다. &lt;슬픔과 기쁨&gt;은 마사와 잉그리드, 엄마 실리아와 이모의 관계를 보면서 자매간의 미묘한 관계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마사가 자신의 슬픔이나 우울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극복하려고 하는 것보다 그 슬픔과 우울을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것이 마사에겐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11/cover150/k752137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116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우에다 신의 도해 한국전쟁 - [우에다 신의 도해 한국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2642</link><pubDate>Fri, 01 May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26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039888&TPaperId=172526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04/78/coveroff/k392039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039888&TPaperId=172526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에다 신의 도해 한국전쟁</a><br/>우에다 신 지음, 강영준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인 38선을 넘으면서 시작되었다. 남한을 기습 침공하면서 전쟁이 발발했고 이후 국제전으로 확대되었다. 전쟁은 약 3년간 이어졌고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으로 휴전 상태에 들어갔다. 그리고 현재 2026년까지도 남한과 북한은 75년째 휴전 상태다. 한국전쟁은 국제전이라고 하는 것처럼 유엔군과 공산 진영으로 나뉘어 전쟁을 했다. 유엔군으로 남한을 도와줬던 나라로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터키, 태국,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등의 나라들이다. 이 나라들이 파병되어 왔을 때 파병군과 무기까지 함께 오게 된다. &lt;우에다 신의 도해 한국전쟁&gt;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파병국의 군장, 병기 등을 그림으로 볼 수 있다. 주로 미 해병대와 유엔군의 병기 군장, 공산군의 병기와 군장 등을 볼 수 있고 한반도 상공에서의 전투에 사용된 항공기와 유엔군 함정까지도 볼 수 있다.​&lt;우에다 신의 도해 한국전쟁&gt;은 일본의 군사사 연구자인 우에다 신이 한국전쟁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역사서다. 역사적인 전쟁을 이해하기 쉽게 도해 형식으로 하고 있다. 지도나 도표, 전투 배치도 등을 활용해 복잡한 전쟁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독립과 남북분단부터 휴전까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쟁에 사용된 무기와 무기의 성능까지 비교할 수 있어 밀리터리 덕후에겐 더없이 재밌는 도해집이다. 얼마전 한국이 개발한 천궁-Ⅱ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방어체계의 성능이 뛰어남을 보여준 일이 있었다. 한국의 방위산업 기술이 발달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이는 한국전쟁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전쟁을 겪은 나라이기 때문에 전쟁을 대비하거나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외부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방위 역량을 구축했던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04/78/cover150/k392039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04783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하버드의 특별한 시간관리 수업 - [하버드의 특별한 시간관리 수업 - 하버드생들은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2633</link><pubDate>Fri, 01 May 2026 2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26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127&TPaperId=17252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6/coveroff/k232137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127&TPaperId=172526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버드의 특별한 시간관리 수업 - 하버드생들은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a><br/>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하루 24시간 똑같은 시간을 사용하지만 어떤 날은 업무가 너무나 쉽고 빠르게 진행되고 오히려 시간이 남는 날도 있고, 어떤 날은 시작부터 허둥지둥하며 언제 시간이 다 흘렀는지 모르고 결과물도 없을 때가 있다. 후자일 때 시간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낀다. &lt;하버드의 특별한 시간관리 수업&gt;에서 시간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다. 공부양도 많고 시험도 어렵다는 하버드 대학생들의 시간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목표를 더 잘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할까? 시간 관리는 생산성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목표 달성 능력과 연결되어 공부나 운동, 취업 준비까지 장기적인 목표는 꾸준한 시간 배분이 있어야 성과가 나올 수 있다. 또 자기 통제력과 책임감을 키워주고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은 생활 전반의 태도에도 영향을 준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하루 일과를 철저히 계획하며 시간표를 만들어 생활한 인물로 유명하다. 매일 아침과 저녁에 자신의 하루를 점검하며 효율적인 자기 관리 습관을 실천했다. 발명왕 에디슨 역시 실험실에서 긴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시간을 쪼개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많은 발명을 할 수 있었다. 이순신 장군도 전투 준비와 군사 훈련을 철저히 계획하고 기록을 남기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전쟁에서 그 결과를 얻었다. 이들은 모두 시간 관리를 잘하기도 했지만 목표를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해 시간을 사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버드 출신의 성공한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시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일관적인 반응을 보인다. 시간관리표를 만들어 사용할 때는 적합한 수간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 수단의 종류는 다양하다. 질서 있고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간관리표를 작성하는 수단으로 일 리스트, 스케줄러, 일간 주간 계획표, 스케줄 어플 및 프로그램, 시간 관리 앱 등이다. 시간관리 수단은 굉장히 효울적이며 전담해야 하는 업무를 줄일 수 있다. 어떤 업종에 종사하고, 어떤 회사를 다니던 자신에게 맞는 시간관리 수단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자신의 업무계획을 세우는 것이므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스케줄러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용해야 한다. 스케줄은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스케줄에 끌려 다니지 않으려면 유연성이 필요하다. 스케줄을 변경하고 삭제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도움이 되는 것이다. 성공과 실패는 시간을 떻게 분배하느냐와 시간을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달려 있다. 몇 시간 또는 몇 분을 낭비하는 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몇십 년이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처럼 시간의 차이는 겉보기에 그렇게 크지 않다. 효율적이고 의식 있는 사람들은 업무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업무처리 방법을 바꾼다. 또 잘 만들어진 시간관리 방법을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 있어도 습관으로 만들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진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6/cover150/k232137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4066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영화로 배우는 세계 - [영화로 배우는 세계 -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0596</link><pubDate>Thu, 30 Apr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505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05&TPaperId=172505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49/coveroff/k962137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05&TPaperId=172505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화로 배우는 세계 -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a><br/>오애리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영화 속의 세상은 또 다른 우리의 세상이고, 현실을 반영한다. 많은 영화들이 특정 시대의 사회 문제나 가치관, 인간의 감정을 담아내며 관객에게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시대물의 영화인 경우 그 시대에서만 볼 수 있던 사회의 모습과 풍경, 배경을 볼 수 있다. 이런 과정에서 관객은 자신의 삶과 사회를 돌아보게 되고 때로는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한다. 영화는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현실을 해석하고 재현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lt;영화로 배우는 세계&gt;는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 등의 지구촌 문제를 볼 수 있다. 2026년 이란에서는 여성들이 히잡 착용을 거부하는 시위를 공개적으로 하게 되었다. 이는 국가의 여성 통제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고 정치적 저항인 것이다. 전국적으로 시위가 확산되고 전 세계 이슈가 된다. 이런 히잡 착용 거부 시위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신성한 나무의 씨앗'이란 영화는 2022년 일어났던 히잡 착용 거부 시위를 배경으로 한 중산층 가정 내의 갈등과 붕괴, 새로운 희망을 그린 영화다. 영화엔 실제 시위 현장 영상이 사용되었고 놀랄 정도로 생생하고 충격적이다. 2022년 지나 마흐사 아미니는 공공장소에서 히잡 등 옷차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단속되어 조사를 받던 중 쓰러져 사망한다. 아미니의 의문사 소식은 소셜미디어를 타고 테헤란 시민들 사이에 삽시간에 퍼졌다. 이에 맞물려 이란에서는 경제난이 심해지고 김각한 경제위기에 처하게 된 원인이 미국의 대이란 경제 제재의 영향이 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을 시작한 첫날,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테헤란 집무실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했다가 폭탄을 맞고 사망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애니 '스즈메의 문단속'의 주인공 스즈메는 일본 규슈에서 이모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여고생이다. 어느 날 아침 학교에 가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낯선 청년을 만나게 된다. 소타라는 청년은 근처의 폐허가 있는지 물어본다. 근처에 리조트가 있어 알려준 뒤 스즈메는 엄청난 것을 보게 된다. 판타지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속에 담긴 메세지는 무겁다. 스즈메가 이모와 살게 된 이유는 부모를 잃었기 때문이다. 스즈메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부모를 잃었고,  대지진의 상처를 아직도 남아 있었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일본은 아직도 그 상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본은 동일본 대지진 이외에도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일본 열도가 지진과 화산 활동이 많이 일어나는 환태평양조산대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실제로 벌어졌던 대한민국의 외환위기 사태를 소재로 한 영화다. 당시 한국 경제, 정치,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던졌다. 우리 정부가 국제기구인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긴급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IMF의 관리 체제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한 문서에 서명한 날이다. 이 영화는 외환위기 사태의 발생 과정과 우리나라에 미친 상처를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낯선 사회와 문화, 다양한 인간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10대들이 그런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고,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49/cover150/k962137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498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 - [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47744</link><pubDate>Wed, 29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47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59&TPaperId=17247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52/coveroff/k5021372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59&TPaperId=17247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독서를 한다고 얼마나 인생이 달라지고, 생활이 달라질까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행동으로 옮긴 적이 없는 사람들의 말이다. 꼭 인생 전체를 바꿀 변화를 원하기보다 자신의 고정관념을 바꾸거나 작은 습관을 만들어 생활하는 정도의 변화도 독서로 충분히 할 수 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하루에 1시간의 독서는 삶 전반에 긍적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꾸준한 독서는 지식의 폭을 넓히고 사고력을 깊게 만들기도 한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면서 새로운 관점과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는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현대인에게 책 읽기는 한 가지에 몰입하는 훈련이 된다. 감정적인 측면에서도 독서는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우를 찾을 수 있게 한다. 또 규칙적인 독서 시간은 자기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작은 실천이 쌓여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하루에 1시간 투자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이고 충분히 가치 있는 활동이다. &lt;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gt;은 독서를 하면서 자신의 삶에 변화를 겪게 된다. ​&lt;하루 1시간 독서의 기적&gt;의 저자는 독서를 통해 자신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변화는 미묘하지만 근본적인 것으로 기존의 긍정성에 깊이가 더해지고 타인의 고통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고 한다.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닌 삶의 스승이 되어주었다. 또 질문에 대한 방식이 달라지고, 시간에 대한 태도도 달라진다. 시간을 그저 흘러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을 투자하는 자세를 갖게 된 것이다. 하루 한 시간의 독서는 단순한 습관을 넘어 자기 성장을 위한 투자가 된 것이다. 시간에 투자하려면 시간을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면 그다음 목표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하고 지속성을 가져야 한다. 독서는 사색을 깊게 만드는데 사색을 위해서는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책을 읽다가 중요한 부분과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표시하고 메모하는 것이 좋다. 독서 노트를 간략하게라도 작성하고, 짧은 독서노트에 책의 거의 모든 내용이 들어간다. 독서는 개인 컨설팅과 같은 것으로 한정된 시간에 그 사람의 지식을 사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52/cover150/k5021372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523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사랑은 오해다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44697</link><pubDate>Tue, 28 Apr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44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44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44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사랑'이란 단어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인간이 생각하는 사랑은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고, 그 존재로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다. 사랑은 감정이면서 동시에 선택과 실천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서 시작되지만,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책임지는 태도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랑은 상대와의 관계에 따라 가족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동료간의 사랑 등 신뢰와 존중이 동반되는 표현이다. &lt;세계척학전집: 사랑은 오해다&gt;에서 이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분석해 본다. 사랑의 정체, 끌림의 구조, 파국의 공식, 사랑의 기술이라고 파트를 나누어 사랑에 대해 분석한다. '리머런스'라는 단어가 있다. 특정 사람에게 강하게 끌리면서도 생기는 강박적이고 몰입적인 감정의 상태를 말하는데, 상대방에 대한 생각이 자주 떠오르고, 그 사람의 작은 행동이나 말에도 크게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리머런스는 상대의 관심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리머런스가 사라졌을 때 왜 이 사람을 좋아했지라는 의문이 남는다. 그 관계는 처음부터 사랑이 아니었고 자신이 만든 이미지를 사랑한 것이다.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 어떤 사람을 말로 표현하고 어떤 사람은 행동으로 챙겨주는 방식으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런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같은 감정이라도 오해가 생긴다. 상대의 표현 방식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사랑은 자신의 언어로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언어로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의 언어는 사랑을 받는 방식만 결정하지 않는다. 상처받는 방식도 결정한다. 상대는 사랑을 주고 있지만 동시에 상처를 주고 있다. 상대의 언어를 모르기 때문이다. 사랑의 언어를 안다는 것은 두 가지를 동시에 아는 것이다. 어떻게 사랑할 것인지, 어떻게 상처를 주지 않을 것인지 아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다. 둘이면서 연결되는 것이다. 가까워지되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상대의 감정을 느끼되 그것이 자신의 전부가 되지 않는 것이다.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만이 진짜로 줄 수 있는 것이 사랑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 - [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 - 야구 취준생을 위한 직업설명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44651</link><pubDate>Tue, 28 Apr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446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849&TPaperId=17244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62/coveroff/k342137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849&TPaperId=172446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 - 야구 취준생을 위한 직업설명서</a><br/>김효경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2025년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 총 관중수는 120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이 기록은 KBO 역사상 매우 높은 수준으로 시즌 중 여러 차례 천만 관중이 넘을 정도로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이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야구의 2026년 새 시즌이 시작되었고 야구의 인구는 여전하다. 야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관심도 높아 한국 프로야구가 점점 더 발전하게 되고 세분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야구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lt;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gt;는 야구 경기장 안팎으로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며,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총 16개의 직업을 소개한다. 야구엔 야구선수뿐만 아니라 구단과 관련된 직업, 야구협회와 관련된 직업들 등 많은 직업들이 있다. 한국야구위원회 직원, 기록원, 심판, 프로야구단 직원, 트레이너, 애널리스트,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장애 아나운서, 해설위원, 스카우트, 전문 기자, 방송국 PD, 스포츠 아나운서, 에이전트, 데이터 마케터, 야구단 단장 등 16개다. 이외에도 재활전문가, 캐스터, 영상 분석가, 장비 매니저, 팀 닥터, 물리치료사, 스타디움 운영 관리자 등의 직업들이 있다. 이 직업들 모두 야구와 관련된 일을 하며 여러 전문 직업이 함께 움직이는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다. ​야구 기록원은 야구 경기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규칙에 따라 정확하게 기록하는 사람이다. 경기 중 투수의 투구, 타자의 안타, 볼넷, 삼진, 득점, 실책 등 모든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이를 공식 기록으로 만든다. 이 기록은 통계 자료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야구 규칙과 기록 기준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고, 경기 기록을 컴퓨터 시스템에 입력하고 분석용 데이터로 정리하는 역할도 한다. KBO에서 일하려면 한 번 이상은 KBO 기록강습회를 수료해야 하고, 다른 KBO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계약직으로 입사한 뒤 정식원으로 전환되는 형태다. 야구 선수들마다 응원곡이 따로 있고, 야구팀마다 응원법도 다르다. 이런 응원을 이끄는 것이 응원단으로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는 이제 그 야구팀을 상징하는 하나의 마스코트이기도 하다.응원단은 구단이 계약한 이벤트업체에서 수시로 채용하고 있고 대학교 응원단 활동이나 안무, 춤, 진행 능력의 경력이 있으면 우대한다. 응원단장은 구단에 속한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오랫동안 응원했던 팀을 떠나 다른 팀으로 옮겨갈 수도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면 꼭 선수나 감독, 코치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능력과 기량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62/cover150/k342137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1623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 [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 스레드를 웃고 울린 파선강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44643</link><pubDate>Tue, 28 Apr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44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24&TPaperId=17244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91/coveroff/k672137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124&TPaperId=17244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 - 스레드를 웃고 울린 파선강 에세이</a><br/>파선강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gt;라는 제목은 너무 멋있었다. 시적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에세이로 어떤 감성을 보여줄까 기대를 했다. 책표지마저도 시집이나 감성 에세이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lt;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gt;을 읽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웃음이 날 것이다. 이렇게 웃음이 나는 책인지 모르고 읽기 시작했는데 기특하면서도 귀여운 아이들이 말과 행동에 감동하기도 했다. 저자는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인생은 언제나 계획대로 되지는 않는다. 결혼을 하고 아이 둘을 낳고 전업부가 되어 아이들의 주양육자가 되면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그렇다보니 아이들과 대화와 일상의 에피소드를 글로 남기게 된다. 반찬가게를 하고 있지만 주로 아이들을 돌보고 아내가 가장으로 회사에 다닌다. 그런 엄마를 아이들은 너무나 사랑하면서도 엄마가 힘들어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을 정도로 기특하다. ​&lt;나 없이도 살아가는 네가 되기를 너 없이는 못 사는 내가 바란다&gt;는 주로 아이들과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들을 SNS에 올리면서 책이 된 경우다. 이 시적인 제목은 부모와 아이들이라는 관계로 보면 너무나 이해되면서 재밌는 문장이기도 하다.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이를 위해, 아이를 위한, 아이 중심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아이 없이는 못 살게 되지만 반면, 아이들은 점점 자라면서 독립심이 생기고 부모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아직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라 어린 아이들과 함께 했던 순간을 글로 남기면서 확인하게 된다. SNS를 통해 일상의 짧은 문장들을 사람들과 온라인 공간에서 나누면서 공감을 얻었다. 아이를 키운 지 8년이라는 시간에 두 아이가 되면서 아이들에게 얻을 수 있는 에너지와 사랑이 두 배가 되었다. 동심으로 보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순간순간 하는 말들은 어른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말들도 있어 감동스러우면서도 즐거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91/cover150/k672137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916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그림 형제 동화 - [그림 형제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44608</link><pubDate>Tue, 28 Apr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44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44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off/k78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44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형제 동화</a><br/>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지음, 얀 르장드르 그림, 민지현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가 어렸을 때 읽은 &lt;그림 형제 동화&gt;의 그림 형제는 독일의 형제 작가로 야코프 그림과 빌헬름 그림이다. 이들은 19세기 독일에서 활동했으며, 민간에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정리해서 동화책으로 만들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백설공주',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등이 있고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읽히고 있는 동화다. 그림 형제가 수집했던 동화들은 어린이 동화가 아니라 당시 독일 민중의 삶과 가치관, 교훈을 담고 있던 전래동화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동화들은 본래의 내용을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출간을 거듭하면서 표현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도덕적 교훈이 강조되면서 점차 어린이 동화의 형태로 바뀐 것이다. 그림 형제의 동화의 출발은 성인을 포함한 민중 이야기로 독일 각지에서 전해 내려오던 민담과 전설을 동화로 엮은 것이다. 초기 판본은 지금 기준으로 보면 잔혹하기도 하고 현실적인 내용이 많다. 처벌, 죽음, 복수와 같은 요소가 비교적 직접적으로 묘사되고, 당시 민담이 어른과 아이가 함께 듣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lt;그림 형제 동화&gt;는 어린이용 동화가 아닌 원작에 가까운 동화들을 모아두고 있다. 너무나 유명한 동화인 '신데렐라'는 원작과 많이 다르다. 신데렐라가 계모와 두 의붓언니들에게 복수하는 장면은 잔인한 부분이 많았고, 특히 신데렐라가 왕자의 파티에 갈 수 있게 도와주는 호박마차와 마부 등을 만들어주는 요정은 사실 어린이들을 위한 각색이었다. 물론 많은 것들이 각색되어 아름다운 동화로 만들어진 것이었던 것이다. 그런 그림 형제의 많은 성인 동화들을 &lt;그림 형제 동화&gt;에서 읽을 수 있다. 동화 '순무'는 우리나라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떠올리게 했다. 옛날에 군인 형제가 살고 있었고 형은 부자였지만 동생은 가난했다. 동생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농부가 되어 순무를 키웠는데 유달리 왕성하게 자란 순무가 있었다. 너무나 큰 순무를  수확해 왕에게 가져간다. 아주 큰 순무를 보고 왕은 동생에게 많은 재물과 보상을 내린다. 이 소식을 들은 욕심 많은 형이 일부러 값비싼 말과 재산을 왕에게 주자 왕은 큰 순무만 가지고 있다며 순무를 보상으로 준다. 화가 난 형은 동생을 죽이기로 하지만 실패한다. 동화 '순무'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가치보다 마음의 진정성과 성실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150/k78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395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