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상한 책나라의 엘리나 (리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8 Jun 2026 19:03: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리나</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14071932122188.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리나</description></image><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입주 조건: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 - [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712</link><pubDate>Thu, 25 Jun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9666&TPaperId=17355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0/coveroff/k18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9666&TPaperId=17355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입주 조건 :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a><br/>네후네 하야세 지음, 민경욱 옮김 / 리드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작품 &lt;입주 조건: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gt;를 읽기 전엔 조금 의심을 했다. 전혀 정보가 없는 작가 '네후네 하야세'의 첫 번째 한국어판이라 작품에 대한 기대도 크게 없었지만 재미가 없을 것 같았다. 첫 번째 챕터를 읽고 나서 혹시 도시 괴담만 모아서 단편집이나 연작소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다. 도시 괴담을 하나씩 이야기 보따리 풀 듯 풀고 있지만 그건 스토리의 전개상 하나씩 등장해 스토리를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들고 재밌게 한다. 주로 도시 괴담이 나오긴 하지만 호러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장르로 단순히 무섭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세히 읽어 보면 도시 괴담에서도 뭔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 보인다. 이 작품 &lt;입주 조건: 옆집에 사는 이웃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세요&gt;을 보면 요즘 도시인들의 정서와는 반대로 이웃, 옆집과 '반드시'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현대인들에게 개인주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데 이옷과 일정 기간에 만나 대화하는 것이 고립되고 단절되면 죽는다는 의미일까?  ​<br>20대 청년 다카라 다카히로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돈이 모이지 않고, 점점 생활을 힘들어진다. 받는 월급의 대부분은 '그 사람'이라고 부르는 가족인 어머니에게 간다. 아무리 돈을 많이 주어도 어머니에게 돈이 가면 모두 사라지고 다카히로는 '그 사람'에게 줄 돈이 없다. 월세도 내야 하지만 통장엔 5만 엔밖에 없고, 그 사람에게 평생, 죽을 때까지 돈을 주어야 할 것이다. 이런 생각에 다카히로는 죽을 생각을 한다. 자신이 죽어야 돈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죽을 자리를 찾다 낡은 입주 광고를 보게 된다. 심부름센터의 구인 광고로 그 위에 A4 크기의 종이가 비닐 테이프에 붙어 있었다. 지금 당장 인생이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는 사람을 모집한다는 것이다. 월급을 주며 입주까지 할 수 있다니 다카히로는 눈이 번쩍 뜨였다. 자신에게 딱 맞는 곳이었다. 어차피 돌아갈 집도 없었던 다카히로는 심부름센터에서 일을 하며 맨션에서 살기로 한다. 10층까지 맨션은 역 근처라 편리하고 조용해서 살기에도 좋았다. 다카히로는 7층에 배정이 되었고, 옆집에 이웃이 있지만 그외엔 모두 빈집이었다. 맨션에 대한 리뷰글과 별점을 찾아보니 별점이 꽤 높은 곳으로 다들 만족하는 리뷰였다. 그런데 이 맨션에서 살았던 사람들 중 23명이 도망을 쳤다고 한다.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다카히로처럼 갑자기 사라져도 모르는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0/cover150/k18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01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204</link><pubDate>Thu, 25 Jun 2026 2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55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55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gt;는 문학전집 시리즈로, 시리즈의 첫 번째는 &lt;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gt;로 작가와 화가의 만남이었다. 너무나 좋아하는 두 작가를 한 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는데, 두 번째 시리즈인 &lt;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gt; 역시 너무 좋아하는 작가 카프카와 화가 실레의 만남이다. 작가인 '프란츠 카프카'는 20세기 문학에 큰 영향을 준 작가로, 인간의 불안과 소외, 부조리한 사회를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소설 &lt;변신&gt;, &lt;심판&gt;, &lt;성&gt;과 같은 작품들은 현대에도 많이 읽히고 명작으로 알려져 있다. 현실과 비현실이 뒤섞인 듯한 분위기와 답답하고 불합리한 상황 묘사가 유명하다. 화가인 '에곤 실레'는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 화가로 알려져 있다. 실레의 그림을 보면 강렬하고 왜곡된 인체 표현과 심리적 깊이가 담긴 그림들을 볼 수 있다. 실레는 클림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선이 날카롭고 거칠며 인문의 자세가 비틀어져 있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화풍을 가지고 있는 개성강한 화가다. ​&lt;만나지 않은 쌍둥이: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gt;의 제목처럼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는 비슷한 시기의 유럽 예술가들로 비슷한 점이 있었다. 1883년생 카프카와 1890년생 실레는 모두 20세기 초의 격변기를 살았다. 당시 유럽에서는 전통적 가치가 흔들리고 현대 사회가 형성되던 시기였다. 두 사람은 모두 인간 내면의 불안과 소외, 고독을 깊이 다루었고, 비슷한 주제를 표현했다. 또 프란츠 카프카와 에곤 실레에겐 공통적으로 '아버지'라는 키워드가 있다. 카프카의 아버지는 살아 있는 권위로 가부장적인 아버지 앞에서 평생 위축되었고, 죽을 때까지 부모 집을 떠나지 못했다. 에곤 실레의 아버지는 죽은 공포였다. 병으로 정신이 무너진 아버지는 가족의 모든 재산을 불태우고 죽는 것을 어린 나이에 지켜본다. 두 사람 모두 아버지의 강한 영향 아래 성장했고, 그 경험이 작품 세계에 깊게 스며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체질혁명  - [체질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197</link><pubDate>Thu, 25 Jun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1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551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off/k5421396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9664&TPaperId=173551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질혁명</a><br/>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체질은 사람마다 타고난 신체적 생리적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환경이라도 사람마다 몸이 반응하는 방식이 다른데, 이러한 개인의 고유한 몸 상태와 특성을 체질이라고 한다. 같은 환경이라도 추위를 잘 타고, 더위를 잘 타는 사람이 있거나,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지 쉽게 찌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차이가 체질과 관련있다. 한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구분하여 건강 관리와 치료에 활용하며, 대표적으로 사상체질의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분류가 있다. 체질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은 맥진이다. 전문가를 만나기 전에 먼저 스스로 단서를 모아볼 수 있다. 체질은 오장육부의 강약 배열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그 배열이 만들어내는 체형과 외모의 패턴이 있다. 외모와 체형만으로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체형과 외모는 첫 번째 단서일뿐 음식 반응, 소화와 배변 패턴, 심리 성향을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체질 진단에서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방법은 맥진과 체질 한약에 대한 반응 확인이다. ​&lt;체질혁명&gt;에서는 8가지 체질을 분석한다. 금양체질, 금음체질, 토양체질, 토음체질, 목양체질, 목음체질, 수양체질, 수음체질 등이다. 금양체질의 사례를 보면 마른 편이거나 보통 체격으로,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되니 자연스럽게 덜 먹게 되고, 잘 맞는 음식인 해산물과 잎채소는 칼로리가 낮다. 그 결과 살이 잘 찌지 않는 체형이다. 처음 보면 차분하고 조용한 인상으로 가장 내향적이고, 직관력이 가장 뛰어나다. 인간관계는 좁지만 깊고 절친한 친구에게만 속내를 털어놓는 편이다. 폐와 대장이 가장 강하고 간과 담이 가장 약하다. 간의 해독 기능과 담즙 분비 기능이 약해 육류, 유제품, 달걀 노른자에 민감한 반응이다. 교감신경 우위 체질이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면 장애가 먼저 나타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3/67/cover150/k5421396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3679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 - [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192</link><pubDate>Thu, 25 Jun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55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6&TPaperId=17355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77/coveroff/k942138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6&TPaperId=17355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a><br/>야나토리 분고 지음, 김진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데생이라는 것은 그림을 그린다, 스케치하다의 의미로, 미술에서는 일반적으로 선으로 형태를 표현하는 드로잉이다. 데생은 단순히 밑그림을 그리는 기술이 아니라 대상의 형태, 비례, 구조, 명암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훈련이다. 미술 교육에서는 채색보다 먼저 데생을 배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사과 하나를 그리더라도 단순히 둥글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빛이 어디서 오는지, 그림자는 어떻게 생기는지, 입체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표현한다. 유명한 화가들도 수많은 데생을 남겼고, 데생은 단순히 준비 작업이 아니라 생각하고 탐구하는 과정이다. &lt;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gt;에서는 왜 데생을 배워야 하는지부터 시작해, 데생에 필요한 준비물, 형태 잡기, 입체감 드러내기, 모티브의 특징 표현하기 등으로 배울 수 있다. 데생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데생은 사물을 보는 능력과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다. 우리는 사물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대충 보는 경우가 많다. 데생을 통해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 사람의 얼굴이나 나무, 건물 등은 복잡해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단순한 형태들의 조합입니다. 데생은 복잡한 대상의 형태를 이해하게 된다. ​데셍을 할 때 초보자는 익숙해질 때까지 3단계의 흐름을 따라 데생을 진행한다. 형태 잡기, 입체감 드러내기, 모티브의 특징 표현하기의 흐름에 따라 자신이 하고 있는 작업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이해하고 그 순서를 따라감으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다. 형태 잡기가 잘 되면 의욕이 생긴다. 초보자에게 처음 형태를 잡는 것은 어렵다. 이 부분이 잘 되지 않으면 금방 포기하게 되는 사람도 많다. 입체감 드러내기는 빛의 방향, 형태가 변하는 곳, 음영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이해하면서 입체감을 드러내는 요령을 익힌다. 모티브의 특징 표현하기는 마지막 단계로 매끈하거나 부들부들한 질감, 세부적인 무늬, 모티브가 겹쳐 만드는 공간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하는 것이다. &lt;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gt;에서는 기초적인 연습전에 데생에 필요한 준비물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77/cover150/k942138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4777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내 안의 유인원 - [내 안의 유인원 - 폭력적인 침팬지와 다정한 보노보로 바라본 인간 본성의 기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8672</link><pubDate>Mon, 22 Jun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8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616&TPaperId=17348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0/68/coveroff/k322139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616&TPaperId=17348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유인원 - 폭력적인 침팬지와 다정한 보노보로 바라본 인간 본성의 기원</a><br/>프란스 드 발 지음, 이충호 옮김 / 빌리버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유인원'은 사람과 가까운 친척 관계에 있는 영장류 동물이다. 일반적으로 꼬리가 없고 지능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영장류에는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긴팔원숭이 그리고 인간도 생물학적으로 속한다. 유인원은 원숭이와 구별되는데 유인원의 특징인 꼬리의 유무에 따라 구별된다. &lt;내 안의 유인원&gt;에서 보노보 관찰 연구와 침팬지 연구를 합친 것으로 인간과 닮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 안에는 폭력적이고 비협조적인 침팬지의 습성과 평화적이고 이타적인 보노보의 모습이 모두 공존한다. 침팬지와 보노보는 서로 매우 가까운 종으로 침팬지속에 속한다. 보통침팬지는 침팬지로 부른다. 인간과 유전적 유사성이 매우 높아 침팬지와 보노보 모두 인간과 약 98%의 DNA를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침팬지는 수컷 중심의 위계가 강하고 집단 간 공격성이 비교적 높다. 보노보는 암컷 중심의 성향이 강하고 갈등을 완화하는 사회적 행동이 더 자주 관찰된다. ​인간의 공감 능력에 성별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그다지 놀랍게 여기지 않는다. 공감 능력의 차이는 사회성이 발달하기 전에 이미 나타난다. 공감을 시사하는 최초의 징후, 즉 옆의 아이가 울 때 따라 우는 행동은 여자아이에게서 더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보노보는 자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보노보와 침팬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신체 비율이다. 침팬지는 머리가 크고 목이 두꺼우며 어깨가 넓은데, 마치 매일 체육관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 사람 같은 체형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호리호리한 상체와 좁은 어깨, 가느다란 목을 가진 보노보는 좀 더 지적으로 보인다. 보노보는 예민한데 전쟁 중이던 어느 날 동물원이 있던 도시가 공습을 받았고 노보노 세 마리가 공포에 질려 심장마비로 죽었다. 침팬지는 한 마리도 죽지 않아 보노보의 감수성이 무척 예민하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lt;내 안의 유인원&gt;에서 침팬지와 보노보의 연구를 통해 인간은 침팬지와 보노보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0/68/cover150/k322139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0680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단독자 - [단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2536</link><pubDate>Thu, 18 Jun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2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42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off/k49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8336&TPaperId=17342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독자</a><br/>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공지능이 우리의 생활 전반을 변화시키고 우리는 점점 인공지능에 익숙해지고 있다. 젊을수록 인공지능에 더 적응을 잘 하고, 잘 활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에 적응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생존하는 방법과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 우리에게 생존력과 경쟁력을 가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우선 생존력을 가지기 위해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잊고 사회에 살아남기 위해 대체 불가능한 기술을 가져야 한다. AI 시대에도 쉽게 대체되지 않는 전문성을 키운다. AI는 우리의 업무를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더 고도화된 가짜 일과 통합적 책임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을 것이다. 복잡한 보고서 작성과 지루한 회의록 정리를 순식간에 해치운다. 조직은 그 남는 시간만큼 우리에게 휴식을 허락하지 않는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노동의 밀도는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디테일에 매몰되는 머릿속 과부하 상태로 치닫게 된다. 과거에는 창의성이 없어도 성실함 하나만으로 생존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창의성 발휘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의무가 되었다.​남들과 비슷한 사람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다. 자격증은 인생이라는 거대한 공장을 가동하기 위한 원료에 불과하다. 원료의 진정한 가치는 그것이 공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가공되고,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팔릴 때 비로소 완성된다. 자격증이 많을수록 사고의 유연함은 사라지고 규정이라는 창살에 갇힌 관료형 인간으로 전락한다. 자격증 취득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부류는 존재한다. 단독자를 꿈꾼다면 자격증의 용도를 완전히 재정의해야 한다. 자격증은 계급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원료로 파생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정해진 매뉴얼이 없는 곳에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파생상품을 설계하고 불확실성을 수익으로 치환하는 자신만의 연금술을 부려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8/cover150/k49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084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아들의 문해력 - [아들의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2530</link><pubDate>Thu, 18 Jun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25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8209&TPaperId=173425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56/coveroff/k572138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8209&TPaperId=173425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들의 문해력</a><br/>이수연 지음 / 하나의책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 학부모들에게 가장 이슈가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문해력'일 것이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며, 내용을 해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으로 학습과 긴밀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글자를 읽을 수 있다고 해서 이 문해력, 해독능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내용을 이해하고, 의도를 파악하고, 추론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문해력이다. 아이들 중에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아도 문해력이 높은 아이가 있고, 책을 많이 읽어도 문해력이 잘 자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이의 독서 성향을 찾아야 한다. 독서 성향은 아이가 책을 대하는 태도, 읽고자 하는 동기,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 스스로 선택하는 힘, 책을 나누는 경험, 다양한 장르를 접하는 습관 등 이 모든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독서 성향이 튼튼해야 책과 가까워지고 비로소 문해력이 자연스럽게 자란다고 할 수 있다. &lt;아들의 문해력&gt;으로 아들의 독서 성향이 어떤지 파악하고, 그 독서 성향에 맞는 독서를 지도해야 한다. ​<br>독서 성향은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열쇠가 된다. 책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감정, 책을 읽고 싶은 이유, 책을 잘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 스스로 책을 고르고 생각하는 힘,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읽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성향 등 이 여섯 가지 요인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아이의 독서 성향을 결정한다. 아이에게 독서를 권유할 때 책을 읽어라가 아니라 아이의 성향과 행동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동기 능력 자극을 보완하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성별에 따른 차이보다 개인차가 크지만 남자 아이는 언어보다 행동으로 표현한다. 책 소감을 말로 하기 어렵다면 그림이나 만화로 표현하게 한다. 짧은 말로 표현해도 긍정적으로 인정해 준다. 집중력, 실행력이 약한 경우 10분 단위로 미션을 나누고 읽을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 주거나 레벨 업을 인정하는 단계적인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활동적인 남자아이는 책 속 장면을 역할극이나 몸으로 표현하게 한다. 도전과 보상에 반응이 큰 경우 책 퀴즈, 팀별 주간 챌린지처럼 즐거운 경쟁 요소를 활용한다. 독서 성향을 알고 아이가 꾸준하게 독서를 할 수 있게 한다. 독서 습관은 의지의 문제만은 아니다. 작은 성공을 경험하고 보상과 환경 설계를 통해 독서를 꾸준하게 이어나가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56/cover150/k572138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565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거짓에 갇힌 여자 - [거짓에 갇힌 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0612</link><pubDate>Wed, 17 Jun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06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406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off/k012138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208&TPaperId=173406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짓에 갇힌 여자</a><br/>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데커 시리즈'가 인기가 많아서 계속해서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간이 출간되고, 새로운 시리즈가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 시리즈가 또 출간되어 그저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을 계속 읽을 수 있어 좋기만 하다. 다른 생각은 하고 싶지 않고 지금을 즐기면서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간을 보며 절로 미소가 생긴다. 아직 '데커 시리즈'도 더 나와야 하고, '트래비스 디바인 시리즈' 역시 계속 나와야 한다. 지금까지 이 두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모두 남자 수사 요원으로 등장했지만 이번 작품 &lt;거짓에 갇힌 여자&gt;는 전직 수사관으로 여자 '미키 깁슨'이 주인공으로, 성별만 바뀌었을 뿐 스토리의 흡입력과 사건 전개의 속도는 여전히 빠르고 몰입력이 강하다. 앞으로 '미키 깁슨' 시리즈를 응원한다. 이 작품 &lt;거짓에 갇힌 여자&gt;는 2023년에 발표된 범죄 스릴러 소설로, '미키 킵슨'이 주인공으로 사건에 휘말리고 진범을 찾는 과정을 보여준다. <br><br>2살과 3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 깁슨은 2살 된 딸을 임신하고 있을 때 남편이 비서와 모든 재산을 가지고 사라진다. 깁슨은 남편이 비서와 어디로 숨어버렸는지 찾을 수도 없었고, 비싼 주택담보의 빚을 갚지 못해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부모님이 있는 버지니아로 간다. 경찰도 그만두고 빚을 갚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죄자들의 자산을 추적하는 사이버 조사관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현상금 사냥꾼으로 국제 사립탐정회사 프로아이에서 일한다. 두 아이를 돌보며 재택근무를 할 수 있어 현재 깁슨에겐 만족스러운 직장이다. 상사인 제브와 통화를 하는 중에도 딸이 먹은 것을 토하자 정신이 없기도 했다. 통화가 끝난 후 다시 회사인 프로아이에서 알린이라는 직원이 전화를 한다. 보통 상사인 제브와만 통화를 했지만 알린은 제브와의 통화 내용까지 알고 있고, 아이들의 엄마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알린의 갑작스런 전화를 신경쓰지 않았다. 알린은 깁슨의 집 근처에 자취를 감춘 기업가의 대저택이 있다며 직접 방문해 유형자산 목록을 작성해 달라고 한다. 멀지 않은 곳이라 아이들을 부모님에게 맡기고 저택을 찾아간다. 알린은 저택의 열쇠가 놓인 곳까지 알려주어 깁슨은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지만 이상한 냄새를 맡는다. 순간 깁슨은 경찰 수사 경험으로 이 냄새는 시체 냄새라는 것을 직감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90/cover150/k012138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909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0504</link><pubDate>Wed, 17 Jun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0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40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40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간헐적 단식이 인기를 끌 때 간철적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고 싶었다.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고 나머지 시간에 식사하는 식사 방법이다. 무엇을 먹느냐보다 언제 먹느냐에 초점을 두는 다이어트 방식으로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16시간 단식에 8시간 식사 방식이고 초보자에겐 14시간 단식, 10시간 식사 방식도 있다. 또는 일주일 중 5일은 정상 식사를 하고 2일은 500Kcal 정도로 제한하는 방식도 있다.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이 감량되고 인슐린 민감도도 개선되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사 횟수 감소로 칼로리 조절이 쉬워지면서 일부 연구에서는 염증 감소와 대사 건강 개선 가능성까지 알려졌다. 하지만 폭식하면 효과가 줄어들고 당뇨병이나 수유 중인 경우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lt;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gt;에서는 지방을 태우는 버터와 오일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본다. 버터와 오일은 지방이 많아 다이어트에서 피해야 할 식품이기도 하다. 버터와 오일을 활용한 다이어트는 보통 키토제닉 다이어트나 방탄커피와 관련이 있다. ​지방을 많이 먹는다고 자동으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지방을 소화하고, 흡수하고,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때 비로소 지방은 타기 시작한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중심으로 식단을 재구성해 몸이 지방 연료에 적응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버터는 활용도가 높아 산화에 비교적 안정적인 동물성 지방이기 때문에 고온 조리에 적합하다. 방탄커피는 블랙커피에 버터와 오일을 넣어 아침 식사를 대신하는 형태다. 오일은 일반 지방보다 비교적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는 중쇄지방산으로, 섭취하면 에너지가 확 올라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지방에 적응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오일을 갑자기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이 생겨 처음엔 오일을 많이 넣지 않는다. 건강을 하나의 수치로만 판단하기보다는 몸 전체의 상태와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식습관, 생활습관, 대사 상태 등을 함께 살펴보는 기능의학적인 접근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0499</link><pubDate>Wed, 17 Jun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40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340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off/k9721386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340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a><br/>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핑계를 자주 대는 사람은 게으르다기보다 책임을 회피하거나 불편한 감정을 피하려는 채턴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또 핑계를 대는 사람들은 자신을 흙수저라고 표현하며 노력하기보다 포기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수저탄생설 또한 핑계의 하나이고 노력하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물론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며 책을 읽고, 천천히 성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과는 출발선이 다르다. 누가 자신을 구해지길 기다리기보다 자신의 손으로 판을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돌아보면 인생의 많은 선택은 바로 마음에서 나온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책임지기 위해, 함부로 다루는 구조 바깥으로 나가기 위해서다. &lt;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gt;는 한 사람의 성공담이기보다 여러 번 도전하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성장기에 가깝다. 성공의 반짝이는 표면이 아니라 무너지는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부당함 앞에서 어떻게 버텼는지, 기회가 왔을 때 그걸 붙잡을 수 있었는지 등을 알려준다. ​학교를 다니며 창업을 한다는 것은 학교에도, 창업에도 시간을 오롯이 투자할 수 없다.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고 사업에 올인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자퇴를 고민하기도 했다. 학교를 그만두면 그동안 받았던 장학금을 모두 반환해야 해서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학교를 계속 다닐 수밖에 없었다. 오히려 힘들었던 것은 돈이 아니라 이렇게까지 버리는데도 현실이 너무 냉정하다는 것이었다. 현실은 열심히만으로 안되는 판이었다. 노력의 양이 아니라 방향과 증거와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배운다. 학교 밖으로 나오고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된다. 어떤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상처받고 있다면 한 번은 냉정하게 물어봐야 한다. 자신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이 판이 나를 담아낼 수 없는 것인가. 자신의 가능성은 한 공간의 평가로 다 설명되지 않는다. 판 밖으로 나오고 나서야 제대로 알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150/k9721386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044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싸움의 교양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36313</link><pubDate>Mon, 15 Jun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36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36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36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싸움의 교양&gt;은 세계척학전집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척학이란 진심만으로 이길 수 없는 불리한 판에서, 치밀한 설계와 연줄로 판을 장악하는 전략이다. 속이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가장 강한 형태로 배치하는 것이다. &lt;싸움의 교양&gt;은 모든 관계, 모든 조직, 모든 사회에서 작동하는 갈등과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술에 관한 책이나 병법서는 무엇이 있을까? 아마도 손자의 '손자병법'이 제일 먼저 떠오를 것이다. 손자는 전쟁이 국가의 중대사라고 했다. 손자가 살았던 시대에는 한 번의 오판이 국가의 멸망으로 이어진다. 손자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로 전쟁을 미화하거나 영웅을 찬양하지 않는다. 손자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너무 유명한 말로 모든 전투에서 이기겠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치명적 실패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독일 통일을 이끈 정치가이자 외교관인 비스마르크는 현실정치를 했다. 수많은 독일 국가들을 하나의 독일 제국으로 통합하여 유럽 역사의 흐름을 바꾼 인물이기도 하다. 비스마르크의 현실정치는 이상이나 이념보다 국가의 이익과 현실적인 힘의 관계를 우선하는 정치 방식을 말한다. 현실정치는 국익이 우선이다. 이념이나 감정보다 국가의 생존과 번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힘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외교와 군사력 모두 활용해 협상만으로 안 되면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보수주의자였지만 필요할 때는 개혁도 주친하는 유연성도 있었다. 비스마르크는 독일이 더 강해지면 주변국이 두려워하고, 두려워하면 동맹을 만들고, 동맹이 독일을 포위한다는 것을 알았다. 비스마르크의 시스템은 비스마르크 없이는 작동하지 않았다. 복잡한 외교 네트워크를 비스마르크의 머릿속에서만 관리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 -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36302</link><pubDate>Mon, 15 Jun 2026 15: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36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872&TPaperId=17336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73/coveroff/k892139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872&TPaperId=17336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a><br/>아르만드 푸치 지음, 송병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스페인의 건축가이자 세계적인 건축가인 '안토니 가우디'는 1926년에 사망했다. 2026년은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이 되는 시점으로, 가우디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1882년에 착공된 가톨릭 성당으로 완공되지 않은 채 200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가우디는 독창적인 건축 양식과 종교적 상징성을 집약한 건축물을 남겼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가우디 사후에도 건축이 계속되었고 현대 기술이 투입되어 2026년 완공되었다. 가우디 서거 100주년과 일치하는데 공사가 시작된 지 144년이 되었다. 가우디가 남긴 작품으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과 구엘 공원, 카사 바트요, 카라 밀라 등이 있다. 이곳들은 이제 전 세계인들의 여행지가 되었다. &lt;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gt;은 가우디의 수많은 작품보다는 인간 안토니 가우디의 생을 읽을 수 있다. ​안토니 가우디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출신으로 자연과 신앙을 건축 속에 녹여낸 독창적인 작품들을 남겼다. 1852년 레우스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 류머티즘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또래들과 뛰어노는 대신 자연을 관찰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젊은 시절 바르셀로나로 이주해 건축을 공부하고, 소규모 설계 작업을 하다 사업가이자 후원자인 에우세비 구엘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건축 세계를 펼친다. 1926년 바르셀로나 거리에서 전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지만 당시 노숙자로 오해받아 즉각적인 치료를 받지 못했다. 며칠 뒤에 가우디는 73세로 세상을 떠났다. &lt;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gt;은 안토니 가우스에 대해 상세하게 적고 있다.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 학생 시절, 건축가로의 활동 등으로 나누어 시기별로 가우디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우디의 작품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창작에 대해 알려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73/cover150/k892139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739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인간실격도감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36064</link><pubDate>Mon, 15 Jun 2026 1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360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360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360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인간실격도감&gt;은 만화와 에세이가 합쳐진 한 권의 책으로 짧은 그림에세이로 재미와 함께 때론 감동도 있다. 사실 &lt;인간실격도감&gt;의 그림체는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내용은 마음을 울리기도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감정이 들게 한다. 한 아들의 일상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로 주로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연애 이야기, 일상 생활 이야기들이다. 초반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부모님의 이야기다. 부모님 역시 멀이 있거나 돌아가시고 난 뒤에 뒤늦은 후회를 한다. 왜 살아계셨을 때는 살갑게 대하지 못 했을까하는 후회는 부모를 잃은 사람들이 하는 보통의 후회다. 가족을 향해 모진 말로 상처를 주거나 날 선 말을 내뱉기도 하면서 부모님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사랑이 없다면 받아들여질 수 없는 언행일 수도 있다. 당시엔 알지 못했지만 점점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다. 부모님의 사랑에도 때가 있다. 영원할 것 같지만 언젠가는 빈자리가 된다. 그 빈자리를 알게 될 때는 후회하게 된다. ​연애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이 진리라고 할 수 있다. 장거리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거리가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알 것이다. 엄청난 믿음과 노력을 쏟아야 유지되는 관계라는 것이다. 주도권이라는 줄다리기를 하는 관계이기도 하다. 일종의 갑과 을의 관계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기울어짐 없는 시소가 움직이지 않듯 위태로운 기울기를 견디며 비소로 사랑을 배운다. 우리가 만나는 인간관계는 참 다양하다. 가정에선 가족과 학교에서는 친구나 후배, 선배, 군대에서도 선임과 후임, 직장에서도 선배와 후배, 연인과의 관계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 - [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36033</link><pubDate>Mon, 15 Jun 2026 1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36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307&TPaperId=17336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91/coveroff/k2921383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307&TPaperId=17336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a><br/>서경덕 지음, 김주용 감수 / 허들링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AI가 발달하면서 부정적인 면도 많지만 너무나 감동적인 순간도 있다. 2024년 광복절 캠페인에서 독립운동가의 수의 사진을 AI로 컬러 복원하거나 한복으로 변환해 전시 영상을 선보인 적이 있었다. 한 번도 상상해 보지 않았던 장면이기도 하다. 우리는 나라를 구한 이 영웅들을 기억해야 한다. &lt;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gt;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필사할 수 있는 필사북이다. &lt;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gt;의 저자 서경덕은 지난 20여 년간 독립운동가를 예우하고, 그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역사책과 영상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배우는 것도 좋지만 그분들이 활약했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이 필사책도 독립운동가 예우 프로젝트의 연장선에 있는 일이다. 필사할 수 있는 글을 쓴 독립가들은 아는 이름도 많다. 신돌석, 민영환, 최익현, 이준, 박은식, 유관순, 한용운, 심훈, 박열, 이육사, 윤동주 등의 인물들과 대한독립선언서, 기미독립선언서, 6.10 만세운동, 조선어학회, 대동단결선언 등의 글도 필사할 수 있다. ​그런데 이 필사책 &lt;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gt;을 단순한 필사책으로만 보면 안 되는 것이 주제가 독립운동가 영웅들의 글을 필사하는 것이라 '역사'도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편의 글을 필사하기 전에 그 글의 주인인 영웅에 대해 알려준다. 글 또한 해설이 있어 읽고 글을 필사한다면 더욱 그 글이 가슴에 와닿을 것이다. 독립운동가들의 어록, 편지, 시, 선언문 등을 필사하면서 독립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이 신념과 가치관을 필사를 통해 알고, 자유, 희생, 책임, 애국심의 의미를 생각해 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다. 독립운동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의병 운동, 3.1운동, 무장 독립투쟁 등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을 정리했다. 필사책 &lt;손으로 쓰는 독립의 역사, 영웅&gt;으로 독립운동가들의 문장을 필사하면서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영웅들의 정신과 가치까지 체험할 수 있는 필사북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91/cover150/k2921383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917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  - [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31350</link><pubDate>Fri, 12 Jun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313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0&TPaperId=173313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5/coveroff/k94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0&TPaperId=173313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a><br/>이아코포 멜리오 지음, 최보민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gt;은 다양한 언어로 나타내는 마음의 단어들을 소개한다. 마음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생각, 감정, 의지 등을 포함한 내면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심리학적으로는 인간의 정신 활동을 가리키고, 철학적으론 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탐구하기도 하는 등 마음이란 보는 관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전 세계엔 수천 개의 언어가 있다고 보고되어 있고 방언이나 독립된 언어로 볼 수 있는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실제는 그 수보다 많을 수 있다. 수많은 언어 중에 마음을 표현할 형태를 찾아내는 건 쉽지 않기에 시도조차 하기 어렵다. 딱 떨어지는 이름을 붙이기엔 윤곽이 미묘한, 일종의 뉘앙스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 세상 어딘가에는 우리가 느끼는 그런 모든 감정을 말로 표현할 완벽한 단어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lt;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gt;을 통해 여러 감정과 경험이 담긴, 낯설고도 친숙한 말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말이란 단순히 글자를 이어 붙인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연결하는 다리이자 우리가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피난처, 세상을 여는 열쇠이기도 하다. 벨라루스어인 '탈라카'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도움을 베푼다는 뜻으로 공동체 구성원끼리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함께 뭉쳐 서로 돕는 형태다. 이 단어는 벨라루스 사람들의 연대와 협력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단어다. 일본어 '사토루'는 모든 것이 이해되는 심오한 깨달음의 시간으로 선불교의 용어다. 깊은 명료함에 도달하는 깨달음이나 갑작스럽게 모든 것이 이해되는 순간을 가리킨다. 캐추아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지 토착민인 케추아족의 언어로 아픔을 달래주는 부드러운 어루만짐이란 의미다. 잉카 제국의 언어였고, 잉카 이전 시대에도 해당 지역에 퍼져 있었다. 타밀어는 남인도와 스리랑카 등에 거주하는 타밀족이 사용하는 언어로 세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은 고전언어라고도 한다. '만 바사나이'라는 단어는 마른 땅에 비가 내리며 나는 냄새라는 의미로 흙냄새나 흙내음으로 번역할 수 있다. 묘한 그림움이나 자연과의 연결감과 같은 느낌을 준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5/cover150/k94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559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amp; 브랜딩 생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9863</link><pubDate>Fri, 12 Jun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98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329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off/k852138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306&TPaperId=173298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 - 117년 노포 서점의 유튜브 & 브랜딩 생존기</a><br/>하야시 유타카 지음,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나라에 서점이라고 하면 대형서점을 떠올리거나 인터넷 서점 정도일 것이다. 동네 서점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 서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곳도 있다. 그렇다보니 동네 서점은 점점 사라지고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게 된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동네 서점이 많은 듯하면서 &lt;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gt;에서는 117년 된 노포 서점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일본의 117년 노포 서점인 '유린도'는 2019년 엄청난 결정을 한다. 노포로, 서점으로 위기에 빠진 노포 서점은 살아남기 위해 유린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게 된다. 유린도는 창립자가 오랜 시간 직접 경영에 몸담아 온 기업이다. 1909년 설립한 뒤 줄곧 창립자 일가가 경영을 이끌어왔고, 7개 사장이 취임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책에서 멀어지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이 등장하면서 종이책을 하더라도 아마존에 주문하면 다음 날 자책으로 배송해 준다. 그야말로 사양 산업 중의 사양 산업이 되면서 차원이 다른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위해 유튜브를 하기로 한다. ​기존의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은 아무래도 부담이 따르는 방법이기 때문에 기업 유튜브를 선택한다. 유린도의 유튜브 사업은 말 한마디에서 시작해 6개월 뒤에 첫 영상이 업로드된다. 채널 이름은 지금과는 달랐지만 영상에 등장하는 캐릭터도 만들기로 한다. 유튜브의 영상은 추천 도서 소개로 전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일러스트도 있다. 내레이션은 유린도 직원 두 명이 맡았다. 하지만 이미 개인 유튜브가 애니로 책 소개를 하는 채널이 있었고, 영상은 너무 재미 없었다. 다시 새롭게 채널을 만들고 캐릭터 붓코로까지 탄생하게 된다. 채널명까지 바꾸면서 변화를 시도한 것은 이러한 취지를 가지고 있다고 회사 내외에 명확하게 드러내고 싶었다. 구독자 수를 늘리면서 업로드의 빈도보다는 퀼리티를 우선으로 생각해 일주일에 한 번 업로드했다. &lt;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gt;에서 117년 역사의 일본 서점 유린도가 전통을 지키면서 유튜브와 브랜딩을 통해 변화해가는 과정을 읽을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3/cover150/k852138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435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일본 문구 대백과 - [일본 문구 대백과 -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문구 연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975</link><pubDate>Tue, 09 Jun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9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556&TPaperId=173259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97/coveroff/k5421375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556&TPaperId=173259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 문구 대백과 -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문구 연대기</a><br/>다쓰미출판 편집부 지음, 김소영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문구는 일상생활에서 필기류와 사무용품류를 말한다. 연필이나 볼펜, 지우개, 노트, 가위, 풀, 자 등과 같은 것들이 학용품이자 사무용품이다. &lt;일본 문구 대백과&gt;에서 약 600개 일본 문구류의 역사를 한 권의 책에서 볼 수 있다. 일본 문구류의 역사는 1890년대부터 시작한다. 19세기 말부터 최근까지 각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문구 제품들을 소개한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계기로 19세기 후반 일본 사회가 에도 막부 체제에서 근대 국가 체계로 전환되면서, 문구의 세계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전통적인 붓, 먹 문화에서 서양식 필기구 문화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특징을 보인다. 1930년대는 근대 문구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의 모습을 보져눈다. 1890년대가 전통과 서양 문구의 과도기였다면, 1930년대에는 서양식 문구가 일상에 널리 자리 잡는다. 지금은 흔하지만 일본에서 최초로 개발한 것이 샤프펜슬이다. 샤프펜슬은 샤프가 개발한 자동연필이다. 오늘날은 학생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대중적인 필기구가 되었다. 그리고 1930년대에는 만년필이 현대적인 지식인과 직장인의 상징이었다. 고급 만년필은 선물용이나 신분을 나타내는 물건으로 인식되었다. 1930년대 일본 문구류는 연필, 만년필, 공책이 대중화되면서 근대 문구 문화가 확립된 시기였다. 실용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일본 문구 산업의 기반이 형성된 시대였다. ​1940~1950년대 일본은 전쟁과 전후 복구라는 역사적 변화를 반영한다. 1960년대 일본 문구류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평가받는 일본 문구 산업의 기반이 본격적으로 완성된 시기다. 고도경제성장과 교육열, 기술 혁신이 맞물리면서 문구가 단순한 필기 도구에서 정교한 소비재로 발전했다. 1980년대가 되면 일본산 자동차와 가전제품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으며 메이드 인 재팬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시대였다. 이 시기 일본의 제조업은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과언이 아니다. 1990년대 버블 붕괴를 기점으로 이른바 잃어버린 10년이라 불리는 장기 디플레이션 경제가 시작되어 엔화 강세로 인해 제조업의 해외 이전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공동화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시대였다. 일본의 헤이세이 시대도 중반에 접어들며 경제 성장은 둔화된 상태였지만 문구업계에서는 혁신적인 제품들이 줄줄이 나오며 문구 붐 시대가 열렸다. 일본 문구류는 필기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 경험, 디자인, 기능 혁신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한 시기다. 이 시기에 문구는 전 세계 문구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문구 애호가들에게 일본 문구류는 디자인도 예쁘지만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매우 작은 기계 구조까지 정밀하게 설계한다. 오래 써도 손이 아프지 않는 구조로 고장 잘 안 나는 문구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일본 문구의 역사를 한 권의 책에서 볼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97/cover150/k5421375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1974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952</link><pubDate>Tue, 09 Jun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25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off/k952138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25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a><br/>은하른(신박천문연구소) 지음 / 든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천문학이란 우주에 존재하는 천체와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우주에 무엇이 있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는 학문이다. 천문학의 연구 대상은 매우 넓다. 태양과 같은 별, 지구나 화성과 같은 행성, 혜성, 소행성, 은하, 블랙홀 등 우주의 탄생과 진화까지 우주 전체의 구조와 미래까지 연구한다. 많은 사람들이 혼동하는 것이 천문학은 점성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천문학은 과학이고 점성술은 별자리로 운명을 해석하는 믿음 체계다. 천문학은 관측과 실험, 수학을 통해 검증 가능한 지식을 추구한다. &lt;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gt;으로 우주의 민낯을 알아본다. 지구의 핵은 전체 반지름의 약 55%이고, 수성의 핵은 85%다. 태양계가 막 형성된 혼돈의 시대에 수성은 지금과 달랐다. 지구 반지름이 절반 수준이고, 지금보다 훨씬 컸다. 그 행성이 비슷한 크기의 다른 원시행성과 스쳐 지나가듯 충돌했다. 이를 사선 충돌이라고 부른다. ​토성은 눈에 보이는 고리가 있어 유명하다. 망원경을 처음 들이댄 사람이라면 누구나 멈춰 서게 하는 고리는 태양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조물이라고 천문학자들을 말한다. 토성의 주요 고리는 얼음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 얼음이 햇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망원경으로 보인다. 포이베 고리의 입자는 어름이 아니라 먼지다. 햇빛을 반사하지 않고 흡수하기 때문에 가시광선 망원경으로는 포착되지 않는다. 포이베 고리는 우주가 가진 연결의 방식을 보여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리가 수억 킬로미터 떨어진 위성의 외모를 결정한다. 포이베는 특이한 위성이다. 토성 반지름의 약 215배 거리에서 공전하는 이 위성은 토성의 다른 위성들과 반대 방향으로 돈다. 스피처 망원경이 포이베 고리를 발견한 것은 2009년이다. 인류가 토성을 처음 망원경으로 관측한 것은 1610년이었다. 400여 동안 거기 있었으나 보이지 않았다. 인간의 눈은 그 영역에 반응하도록 만들어졌고, 그 범위 밖에서 우주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기술이 생기기 전까지 알 수 없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150/k952138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5839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 - [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945</link><pubDate>Tue, 09 Jun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508&TPaperId=17325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43/coveroff/k4121385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508&TPaperId=17325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a><br/>윤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생에서 누구나 살다보면 넘어질 때가 있다. 또 자신이 원하지 않던 길로도 갈 수 있다. 에세이 &lt;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gt;는 한 미대생에겐 어울리지 않는 복싱과 방황하는 인생 이야기다.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가 지나 성인이 된다고 해서 인생의 모든 고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요즘은 사춘기를 너머 오춘기, 육춘기 등 질풍노도의 시기는 끝나지 않는다. 학생이면 학생의 고민이, 직장인이면 직장인의 고민이, 부모가 되면 부모의 고민이 있는 것이다. &lt;세상 대신 샌드백을 때리기로 했습니다&gt;의 주인공은 자신의 인생이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완벽은 쉽지 않았고 완벽하지 못하자 잠시 멈춰서긴 했지만 여전히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복싱장에서 복싱을 배우고 상담을 하면서 조금씩 완벽이라는 것에 대한 기준이 달라진다. 복학을 하면서 더욱 전과는 다른 일상을 살아가게 되고 작품을 만드는 일도 달라진다. ​대학을 졸업하고 1년 쯤 지났을 무렵 삶은 겉으로 보기엔 제법 반듯하게 굴러가고 있었다. 낮에는 복싱장에서 매니저로 일하며 상담과 센터 관리를 맡았고, 밤에는 개인 작업실로 돌아가 작업을 이어간다. 틈이 날 때마다 SNS에 완성된 작품과 작업 과정을 올리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청춘으로 보였다. 하지만 또 자신 안에 자꾸 물음이 떠오른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한 문장이 떠오르는 것이다. 정체기였다. 정체기를 풀기 위해 샌드백 앞에 서서 가볍게 주먹을 뻗으며 운동을 한다. 땀을 흘린 뒤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선 몸을 움츠리는 것처럼 전진을 위한 정체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춘들에게 이런 정체기는 실패로 보일 수도 있고, 포기할 수 있는 일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좀 더 발전할 수 있고 전진할 수 있는 기회일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43/cover150/k4121385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436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파이로매니악 3 (전3권)  - [파이로매니악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877</link><pubDate>Tue, 09 Jun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8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559&TPaperId=173258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0/coveroff/k04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559&TPaperId=173258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로매니악 3</a><br/>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파이로매니악&gt;은 테크노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의 시초로, 첨단 과학기술, 군사기술, 정보기술 등을 소재로 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전개를 보여준다. '파이로매니악'은 불을 지르는 행위에 강한 집착이나 충동을 느끼는 사람으로, PM인 파이로매니악은 모종의 집단으로 불이나 폭발물을 마구잡이로 다룰 것 같은 이름과는 달리 대규모 폭발도 일으키지 않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삼지도 않았다. 계속되는 범행으로 정부가 테러 경보를 내렸지만, 일반 시민은 공포에 빠지지 않았다. &lt;파이로매니악&gt;은 화약 등 폭발물을 비롯한 각종 군사기술을 실감 나게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작가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 묘사라고 한다. 1999년 3권까지 출간된 뒤 완결을 앞두고 연재가 중단되어 미완결 상태로 남아 있었지만, 25년여 만에 전면 개정되어 전 3권으로 출간되었다. 작가의 기존 작품 스타일인 판타지와는 달리 테크노스럴러라는 장르를 만들었다.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서 프로젝트로 만들고 있던 새로운 무기인 일명 '천벌'이 습격자 일당에 의해 도난되었다. 일당은 신형 포탄에 들어가는 신관 부분을 가져갔는데 이는 포 부품이라 중요한 것이지 연구자들을 죽이면서까지 가져갈 만큼의 부품은 아니었다. 물론 신형 포탄 신관만 가져간 것은 아니다. 이 사건에서 잃어버린 유실물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을 일으킨 일당의 배후도 알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연구단지엔 연구원이 일당의 편에서 유실물을 빼돌리고, 미스터 정이라는 인물이 동훈에게 누명을 씌우고 동료들을 죽이고, 동훈을 도와주던 사람들까지도 죽인다. 파이로매니악 세 명과 고 검사의 범인을 잡기 위한 협동 수사는 드론과 같은 최첨단 기기들을 이용한 스릴러 전 3권이지만 금방 완독할 수 있다. &lt;파이로매니악&gt;은 최고의 기술과 브레인을 가진 '파이로매니악(PM)'의 3인이 거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스릴러다. 비밀 조직을 만들어 사회악에 복수하는 것은 요즘 드라마나 영화, 웹툰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소재로 스릴러 장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0/cover150/k04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902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파이로매니악 2 (전3권) - [파이로매니악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863</link><pubDate>Tue, 09 Jun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8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559&TPaperId=17325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0/coveroff/k01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559&TPaperId=173258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로매니악 2</a><br/>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파이로매니악'은 불을 지르는 행위에 강한 집착이나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의학적으로는 방화광, 방화충동장애와 관련된 표현이다. 이런 경우 단순 장난이나 범죄 목적이 아니라 불을 지르고 싶은 충동 자체에서 심리적 긴장 해소나 만족을 느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파이로매니악(PM)이라고 불리는 조직은 드론을 이용해 살인을 하고 있으며 벌써 여섯 번째 시신이 발견된다. 이 파이로매니악 조직을 조사하고 쫓고 있는 고일문 검사는 어느 날 PM의 대장인 민동훈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자신들이 일으킨 사건에 남겨둔 파이로매니악의 메시지 금속판이 사건 증거물엔 없다는 것을 알려주며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고 검사는 이미 파이로매니악 조직의 조직원들을 알고 있다. 파이로매니악의 조직원이라고 알려진 인물들은 이미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사망자들이다. 공식적으론 사망자들이지만 이들이 왜 사망자의 신분으로 살아가며 살인사건을 일으키는지, 이들을 체포해야 한다. 동훈은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서 일을 하던 반도체 연구원이었다. 하지만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에 화재가 일어나 사망했다.  ​굴지의 방산 연구 단지인 대현방산기술연구단지가 습격을 받았고, 총기까지 동원되고 많은 사상자를 내며 상당한 양의 군용 시제품들이 약탈당했다. 그 사상자들 중에 연구원인 민동훈이 사망한다. 동훈은 그 사건으로 가족까지 잃었고, 파이로매니악 조직원들을 모아 복수를 시작한다. 파이로매니악이 복수의 중심에 미스터 정이 있다고 생각했다. 고 검사를 이용해 방산 연구 단지를 습격했던 일당들의 윗선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던 중 국과수 소속 감식반의 임 박사가 시체로 발견되고, 파이로매니악이 사건 현장에 남겼던 금속판 메시지를 임 박사가 가로채 자신의 책상에 숨겨둔 것을 발견한다. 고 검사는 동훈의 제안을 받아들여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며 사건을 수사하기로 한다. &lt;파이로매니악&gt;은 첨단 기술을 이용한 세 명의 다크히어로가 등장한다. 특정인만 죽이는 파이로매니악이라는 조직은 엄청난 위력을 보이는 신무기 프로젝트 중 일어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테크노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25년여 만에 전면 개정되어 읽을 수 있게 된 작품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0/cover150/k01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901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파이로매니악 1 (전3권)  - [파이로매니악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856</link><pubDate>Tue, 09 Jun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5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325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off/k97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9&TPaperId=17325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이로매니악 1</a><br/>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작품 &lt;파이로매니악&gt;은 최근 소설 중에서 가장 읽고 싶은 작품 중 하나였다. 장르 소설을 좋아하긴 하지만 한동안 판타지는 읽지 않고 있다. 읽고 싶은 작품이 딱히 없다는 것이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lt;파이로매니악&gt;의 작가 '이우혁'은 판타지, 오컬트 소설 작가로, 한국형 판타지의 선구자로 불린다. 이렇게 불리게 된 이유는 바로 판타지 대작이면서 명작이라고 불리는 &lt;퇴마록&gt; 때문이다. &lt;퇴마록&gt;은 1990년대 한국 판타지 붐을 일으킨 작품으로 누적 판매 1000만부 이상을 기록했고, 영화, 애니메이션, 웹툰 등으로 제작되었다. 그런 작가 이우혁의 신간이 &lt;파이로매니악&gt;이다. &lt;파이로매니악&gt;은 기존의 오컬트나 퇴마와 같은 판타지 장르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다. 드론이 등장하는 현대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제목의 '파이로매니악(Pyromaniac)'은 '파이로(Pyro)'는 불, '매니악(maniac)'은 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이 '파이로매니악'은 속칭 피엠(PM)이라고 불리는 모종의 집단이다. 이 피엠은 이곳저곳에 테러를 가하고 있고, 시민들 대다수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이 피엠이 불이나 폭발물을 마구잡이로 다룰 것 같은 이름과는 달리, 다섯 번의 범행을 저질렀지만 희생자수는 다섯 명으로 일반 시민을 공포에 빠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br>기밀 밀수꾼이자 자금 유통책인 이준원은 한 대의 드론에 의해 살해된다. 이준원을 따라온 드론은 떨어져나온 금속판이 준원의 이마를 꿰뚫었고, 화약의 폭발로 머리가 산산조각이 난다. 즉사한 이준원을 죽인 금속판엔 이준원이 복수의 대상이라는 메시지가 있었다. 이 메시지를 보낸 것은 'PM'이라고 불리는 파이로매니악이었다. PM은 이준원을 죽이기 위해 함정을 팠고, 정확하게 복수에 성공한다. 그런 PM을 잡기 위한 특별 수사부 고일문 검사가 사건을 맡게 되었다. 고일문은 유능한 검사로, 고지식한 성격에 집요함이 겸비돼 한번 맡은 일을 철저하게 해낸다. 강직하고 아부 따위는 생각도 하지 못하는 인물이었다. 그런 고일문에게 PM에서 직접 연락을 해 자신들이 죽인 여섯 명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PM이 살해한 여섯 명은 사채업자나 불법적인 일을 하는 범죄자들이었다. PM이 살해 현장에 금속판에 메시지를 남겨두지만 고일문 검사는 종이에 쓰인 메시지를 보았다. 누군가 사건현장의 증거물을 바꿔치기한 것이다. 전혀 모르고 있던 고일문 검사는 사건을 다시 보기 시작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6/cover150/k97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861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어른의 말하기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4033</link><pubDate>Mon, 08 Jun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4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24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324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말 잘하는 사람은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의 시선을 끌면서 이해하기 쉽고, 집중할 수 있게 말하는 것이다. 요즘 TV 프로그램을 보면 유명인들이 나와 자신의 전문 분야를 상담하는 경우가 있다. 전문적인 상담가이지만 TV용으로 어느 정도의 재미와 함께 청중이 집중할 수 있는 정보도 있어야 한다. 좋은 아이디어나 정보가 있어도 전달이 명확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이해하기 어렵다. 스피치는 논리적인 구성과 표현력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리더인 경우 리더는 비전과 방향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하고 조직을 이끌고 구성원의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면접이나 영업, 협상,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경우엔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이 중요하고, 목소리, 어조, 표정, 몸짓 등을 활용해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lt;어른의 말하기&gt;에서 이런 스피치에 대해 배운다. ​말하기에 있어 논리적으로 말하기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논리적으로 말하기에 숫자는 꼭 필요하다. 숫자는 분석이면서 확실한 근거이기도 하다. 숫자는 추상적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만들고, 듣는 사람의 신뢰를 높여준다. 숫자는 객관성을 높이고 의견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해서 말하기가 된다. 막연한 표현보다 규모와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이해가 쉽다. 구체적인 수치가 있으면 준비된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변화와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줌으로 비교를 가능하게 한다. 이런 이유로 말하기에 있어 숫자 근거는 청중의 신뢰를 얻으며 사실을 뒷받침할 수 있다. 또 프레이밍 기법은 까다로운 상황에서 내 말을 단단한 성벽처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기술로, 어떤 관점이나 틀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사실 자체보다 어떻게 설명하고 제시하느냐가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lt;어른의 말하기&gt;는 스피치 코치가 알려주는 말하기의 스킬이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괴테 아포리즘 - [괴테 아포리즘 - 이제는 행동이 필요한 당신에게 괴테 철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4024</link><pubDate>Mon, 08 Jun 2026 2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4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767&TPaperId=17324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7/76/coveroff/k4121387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8767&TPaperId=17324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테 아포리즘 - 이제는 행동이 필요한 당신에게 괴테 철학</a><br/>김민준 지음 / 자화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아포리즘은 짧지만 깊은 의미와 통찰을 담은 문장이다. 짧은 경구, 격언이라고 할 수 있다. 짧은 문장이지만 삶의 진리나 통찰을 포함하고 있고, 기억하기 쉬우면서 철학적, 사색적 성격을 가진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문장과 같은 문장이 아포리즘을 말한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한 문장으로 핵심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lt;괴테 아포리즘&gt;에서 괴테가 전하는 아포리즘 60문장을 알려준다. 괴테에게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 괴테에게 행복의 조건은 하나의 공식처럼 정리된 정의가 아니라 글과 아포리즘 속에 흩어져 있는 통찰을 모아 이해하는 방식이다. 행복한 경험의 축적과 즐거움에 대한 자유로운 인식이 더 유효한 행복의 조건으로 작용한다. 행복의 요소를 아무리 많이 지니고 있어도 그것을 진정 나를 위한 기쁨으로 소화하지 못한다면 대부분은 의미 없는 축적에 지나지 않는 일이다. 행동하는 사람만이 행복하다고 했다. 그리고 행복은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계속 성장하는 과정이다. 배우고,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개선하는 삶으로 정체되어 있지 않은 상태 자체다. ​괴테의 작품 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젊은 시절의 감정적 방황과 혼란을 그리고 있다. 괴테는 고독이라는 말을 단순하게 외롭다는 상태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 깊이 마주하는 정신적 상태에 가깝다고 말한다. 고독이란 자기 성찰의 공간이 되며, 고독은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을 정리하는 시간이자 인간을 성장시킬 수 있다. 괴테의 관점으로 고독은 자기 인식의 출발점으로 삼아 생각을 정리하는 주체로 바라보아야 한다. 자신을 돌아본 뒤 또 한 번 관계 속에서 주체적으로 호흥하며 삶의 방향성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괴테가 말하는 깊이를 만드는 경험이란 인간을 깊게 만드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을 온몸으로 겪는 경험이다. 인간이 편안함 속에서만 성장한다고 보지 않았고 고난과 실패, 상실, 실망과 같은 경험은 고통스럽지만 사람의 시야를 넓히고 성숙하게 만든다. 괴테는 사랑을 인간을 성장시키는 강력한 경험으로 보았다, 기쁨, 설렘, 질투, 상실 등 다양한 감정을 통해 인간은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이렇게 괴테의 아포리즘을 보면 많인 경험하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 인간을 깊게 만든다고 본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7/76/cover150/k4121387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7761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2026) - [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 202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3100</link><pubDate>Mon, 08 Jun 2026 1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3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036&TPaperId=17323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93/coveroff/k522138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036&TPaperId=17323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 2026</a><br/>비파이브크루 편집부 지음 / 비파이브크루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2026)&gt;는 잡지로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하고 있는 잡지다. 가볍고 쉽게 볼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잡지로 여행 정보도 많다. &lt;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2026)&gt;는 봄 특집호로 초콜릿보다 달콤한 도시 벨기에를 소개한다. 벨기에 여행을 가면 가장 많이 사는 상품 중에 초콜릿이 있다. 벨기에는 초콜릿이 유명한 도시로 중세와 현재가 한 프레임 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수도 브뤼헤는 운하를 따라 늘어선 중세 건물들이 보이고 고딕 성당이 나란히 있다. 작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여행지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벨기에의 음식 맛도 소개하고 즐거운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다음은 일본 오키나와로 멋진 마법 같은 섬이다. 과거 류큐 왕국의 독자적인 문화가 숨 쉬는 곳으로 일본인 듯 일본이 아닌 이국적인 색채를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멕시코, 베트남,티벳 등을 소개한다. ​국외 여행을 끝내고 이젠 기와가 있는 북촌한옥마을을 여행할 수 있다. 또 호국보훈의 달이라는 6월에 맞춰 천안 독립기념관이 있는 천안 지역을 소개한다. 전북 로컬 트립은 4색이음 관광상품이다. 로컬 지역과 문화, 역사, 힐링의 4가지 색깔의 여행은 전북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다. &lt;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2026)&gt;는 여행 잡지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두께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그럼에도 여행 내용은 도시의 문화와 미식, 역사, 자연 등을 중심으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한다. 전문 기자와 작가, 사진작가가 취재하여 신뢰성 있는 콘텐츠로 잡지이면서 여행 에세이처럼 읽을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93/cover150/k522138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937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F1  에센셜 - [F1 에센셜 - F1의 모든 것을 담아낸 입문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2993</link><pubDate>Mon, 08 Jun 2026 0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2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953&TPaperId=17322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36/coveroff/k012137953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953&TPaperId=17322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F1 에센셜 - F1의 모든 것을 담아낸 입문 가이드북</a><br/>김지원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라마다 문화와 환경이 달라 인기 있는 스포츠가 다르다. 우리나라에서는 야구나 축구와 같은 프로팀들의 경기가 인기 있고, 운동 종목보다는 특정 선수가 유명하고 인기 있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F1이라고 불리는 포뮬러 1의 인기가 높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높은 편이다. F1의 본고장에 가까운 지역인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는 특히 강한 팬층을 가지고 있다. 유럽 주요 국가에서는 F1이 보통 상위권 모터스포츠로 꼽히기도 한다. F1이 유럽에서 인기 많은 이유는 아마도 F1이 시작된 역사적 중심지이기도 하고 메르세데스, 페라리, 레드불 등 유명 팀 대부분이 유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유럽 내 그랑프리가 많은 것도 하나의 이유다. &lt;F1 에센셜&gt;은 F1의 모든 것을 담아낸 입문 가이드북으로 F1의 기본 개념과 용어부터 시작한다.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인 포뮬러 1은 단순한 모터스포츠가 부르기엔 아쉽다. F1은 최신의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가장 빠르고,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스포츠다. F1은 레이스 경기가 아니라 시속 300km를 가뿐히 넘기며 질주하고, 단 0.001초 차이로 순위가 바뀌는 정교함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F1경기를 본 사람이 있다면 경기 중 타이어를 갈아끼우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F1에서 타이어 전략은 레이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다. 레이스 중 어떤 타이어를 언제 사용하고, 몇 번 피트스톱을 할지 결정하는 계획이다. 적절한 시점에 피트인하여 새 타이어를 장작하면 후반에 더 빠른 페이스를 내며 추월할 수 있다. F1에서는 1초, 0.1초의 싸움이기에 이 타어이를 갈아끼우는 작업 자체는 2~3초를 넘지 않는다. F1 팀들은 전 세계를 돌며 매주 서로 다른 나라의 서킷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어떤 서킷은 고속 직전 구간이 많고, 어떤 서킷은 저속 코너만 이어진다. 기온, 노면 온도, 습도, 바람 방향 등도 제각각으로 팀들은 이 모든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의 파츠를 교체하고, 엡데이트 부품을 투입하며 새로운 전략을 시도한다. F1도 스포츠이기에 팀의 선수들이 인기를 끌기도 하도 팬덤을 형성하기도 한다. &lt;F1 에센셜&gt;은 F1의 2026년 최신 정보까지 있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는 F1 가이드북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36/cover150/k012137953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366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복어 독 살인 사건 - [복어 독 살인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0626</link><pubDate>Sat, 06 Jun 2026 2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0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453&TPaperId=17320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6/coveroff/8967999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453&TPaperId=17320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복어 독 살인 사건</a><br/>윤자영 지음 / 북오션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복어 독'으로 알려진 테트로도톡신은 복어에 들어 있는 강력한 신경독으로 주로 복어의 간, 난소, 피부, 장기 등에 존재한다. 청산가리보다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고, 열에 강해 끓이거나 구워도 잘 파괴되지 않는다고 한다. 복어를 먹은 후 보통 10분 내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메스꺼움, 구토, 근육 마비, 어지럼증 등을 느끼고 호흡근 마비로 사망하게 된다. 복어 독이 더 무서운 이유는 특효 해독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복어는 전문 복어조리기능사가 조리해야 한다. 복어 독은 영화나 소설의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독살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독극물 트릭은 고전이기도 하고, 자연에서 얻는 독이라 사고처럼 보이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조리 실수나 단순 식중독으로 위장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렇게 복어 독이 사용된 한국 미스터리 작품인 &lt;복어 독 살인사건&gt;은 과거의 사건에 대한 복수와 학교 폭력이라는 소재가 섞여 있다. 사회파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론 사회파의 느낌이 약한 듯하다.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생각보다 빨리 완독했고, 그것으로도 만족스럽다.  <br><br>준백이 눈을 떴을 때 모르는 중년 남자가 보였고, 준백을 납치하고 묶어 두었다. 준백이 주위를 돌아보자 친구인 민지도 함께 묶여 있는 모습이 보였지만 민지는 정신을 잃고 있었다. 준백의 목소리에 깨어난 민지는 자신이 왜 폐가로 보이는 곳에 묶여 있는지 알 수 없다. 두 사람은 술을 함께 마시던 중이었고 깨어나 보니 이렇게 묶여 있는 것이다. 중년의 남자는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느냐고 한다. 남자의 딸은 두 사람과 함께 고등학교를 다녔고, 학교폭력을 당했던 신미진의 아버지인 신용득이었다. 5년 전 미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폭력을 당해 학교 4층에서 투신했다. 용득은 아내와 함께 함바집을 하며 새벽부터 늦게까지 일 해 딸이 학교를 잘 다니고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학교에서 걸려온 전화에 교감은 미진이 학교에서 투신했다며 시신을 확인해 달라고 한다. 용득과 아내는 너무 놀랐고 미진의 시체를 확인한다. 미진이 투신한 이유를 SNS에 글로 남겨두었고 분명하게 학교폭력의 괴롭힘이 원인이라고 했다. 하지만 경찰은 미진의 사건을 자살로 결론내렸고, 그 뒤엔 또 다른 가해자인 조은령의 아버지가 있었다. 은령의 아버지는 당시 시의회 의장으로 자신의 딸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사실을 막기 위해 미진의 사건을 빠르게 종결시켰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6/cover150/8967999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2668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스와이프 엄금 - [스와이프 엄금 - 변사한 대학생의 핸드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948</link><pubDate>Tue, 02 Jun 2026 1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405&TPaperId=17312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63/coveroff/k522138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405&TPaperId=17312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와이프 엄금 - 변사한 대학생의 핸드폰</a><br/>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작품 &lt;스와이프 엄금&gt;을 보고 처음엔 작가 '치넨 미키토'의 작품이 맞는지 의심했다. 주로 의학 미스터리를 썼던 작가 '치넨 미키토'의 신작인 &lt;스와이프 엄금&gt;의 소제목은 '변사한 대학생의 핸드폰'이다. 스마트폰을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은 특이하기도 하다. 우선 책의 크기가 스마트포느이 크기와 거의 같다. 책소개에도 있지만 핸드폰 사이즈의 신개념 소설로 단편소설 분량으로 두께까지도 스마트폰 정도다. 그래서인지 '모큐멘터리 호러'라고 말하기도 한다. &lt;스와이프 엄금&gt;은 첫페이지부터 스마트폰을 여는 듯하다. 스마트폰의 바탕화면부터 시작해 메시지 장면까지 모두 스마트폰 형식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 새로운 형식으로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장치인 것 같다. 작가 '치넨 미키토'는 &lt;유리탑의 살인&gt;이라는 작품을 제외하면 한국판 작품들이 모두 의학 미스터리다. 이번 &lt;스와이프 엄금&gt;이 의학과 관련 없는 작품이라 기대되기도 한다. <br><br>꺼졌던 스마트폰을 열고 전원을 켜니 부팅이 된다. 스마트폰의 주인은 '잇시키 가즈마'라고 되어 있다. 스마트폰은 며칠 동안 꺼져 있었는지 전원을 켜니 대량의 메시지가 들어와 있다. 메시지를 확인하려고 하니 전화가 걸려온다. '야에가시'라는 이름이 뜬다. 야에가시 신야는 대학교 오컬트 연구회의 선배다. 지금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오컬트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가끔 대학교 동아리에 나타나기도 한다. 선배긴 하지만 반가운 선배는 아니다. 전화는 받지 않았지만 야에가시 선배는 계속 메시지를 보냈다. 잇시키와 1주일이나 연락이 되지 않았고 스마트폰이 고장나 수리를 맡겼던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야에가시는 잇시키의 여자친구인 루리카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야에가시에게 연락을 했다고 한다. 야에가시는 잠수이별이 아니라 깔끔하게 차버리라고 한다. 그러자 잇시키는 루리카와 헤어질 생각 없다며 폰이 고장이 났고, 마침 루리카가 본가인 삿포로로 가 연락이 잠시 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야에가시가 전화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가끔 떠돌고 있는 괴담의 진위나 조사를 위해 잇시키에게 부탁하곤 했다. 이번엔 야에가시가 잇시키에게 조사해 달라고 한 것은 '도메키의 동네'라는 도시 전설이었다. 어느 유령 마을에 침입하면 괴물의 저주를 받아 죽게 된다는 괴담으로 야에가시는 예전부터 이 괴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63/cover150/k522138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2636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국가선택 - [국가선택 - 인구 절벽 시대, 국적은 어떻게 개인의 무기가 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939</link><pubDate>Tue, 02 Jun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8503&TPaperId=17312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6/15/coveroff/k35213850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8503&TPaperId=17312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가선택 - 인구 절벽 시대, 국적은 어떻게 개인의 무기가 되는가</a><br/>우원규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제 한 나라의 국력은 '인구'에서 나오기도 한다. 인구의 힘이란 한 사회나 국가가 가진 사람의 수와 그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역량이라는 의미다. 단순히 사람이 많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일할 사람이 많고, 소비자가 많으면 시장 규모가 커진다.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노동력 또한 즐가해야 하지만 인구가 적다보니 노동력이 부족하게 된다.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기 위해 우리나라는 외국인 근로자를 수용하고 있고, 이런 현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농업이나 어업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력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앞으로 인구 경쟁은 노동자를 확보하는 경쟁이 아니라 국민을 확보하는 경쟁으로 성격이 바뀔 것이다. 국경을 넘어 이동한 사람 전체를 포괄해 이주민이라고 하지만 이들은 크게 단기 체류 이주노동자와 정착 이주민으로 나뉜다. 정착 이주민 중에는 시민권을 취득해 법적으로 완전한 국민이 되는 경우도 많다. 이주노동자와 국민의 차이를 가장 선명하게 가르는 기준은 재생산이다. 가구를 형성하고 아이를 키우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묶이고, 세대교체가 이어지는 사회적 재생산을 포함한다.   ​정책적으로 이주민을 받아들이는 것도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인재 유출을 막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거나 다른 상황으로 인재가 외국으로 많이 간다. 일시적인 유학이나 체류가 아니라 이민을 선택하는 것이다.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청년들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는 자신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성장 경로를 보여주고, 공정한 보상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인재 유출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성장과 공정성, 관계, 의미가 부족할 때 발생하기도 한다. 또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도 필요하다. 정부가 현실적으로 바라는 목표는 적어도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준인 대체출산율 이상을 회복하는 데 있다.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은 주로 아동수당, 출산지원금, 보육 및 교육비 보조 등 현금성 지원에 치중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자녀 계획이 있는 가구가 출산 시기를 당기거나 계획을 완수하는 데 기여한다. 애초에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던 가구의 마음을 돌리지 못한다. 외국의 성공 사례들을 보면 출산율을 올리는 정책은 아이를 낳아도 삶이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경력이 유지되고 육아 부담이 적고 주거 안정, 시간적 여유가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6/15/cover150/k35213850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6159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사주신살도감 - [사주신살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868</link><pubDate>Tue, 02 Jun 2026 1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8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3128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off/k172138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3128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신살도감</a><br/>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역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lt;사주신살도감&gt;을 읽으면서 모르는 용어에 대한 개념부터 잡으려고 했다. 일주, 갑자, 신살 등 어려운 단어들이었다. 일주는 사주팔자 4개의 기둥 가운데 태어난 날에 해당하는 두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위의 글자는 일간, 아래의 글자는 일지다. 일간은 나라는 존재의 중심 기운이고, 일지는 그 기운이 발 딛고 서 있는 자리이자 환경을 의미한다. 갑자란 60갑자 중 하나로, 갑자는 상징적으로 시작점이고 새로운 출발, 기초를 세우는 힘이다. 사주를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이미 정해져 있는 삶이라는 이미지다.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이미 끝을 알고 있는 사람처럼 살아가게 된다. 사주는 누군가의 삶을 대신 결정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흐름 속에서 출발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삶은 한 문장으로 설명될 만큼 단순하지 않고 같은 사주라도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사람들의 삶이 정해져 있어서가 아니라 선택하는 순간들이 계속해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주를 보면 누구의 명식에도 모든 것이 고르게 갖춰진 경우는 거의 없다. 사주에서는 완벽한 사람을 설명하기보다 각자가 지닌 균형과 불균형을 함께 읽는다. 무엇이 많고 부족한지를 보는 일은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게 될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다. 사주가 말하는 균형은 완벽하게 갖춰진 상태라기보다 끊임없이 흔들리며 맞춰지는 상태에 가깝다. 어떤 시기에는 한족이 더 강해지고 또 어떤 시기에는 이전과 전혀 다른 부분이 드러나기도 한다. 사주가 전해 주는 메시지는 완벽해지라는 요구가 아니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해에 더 가깝다. 모든 것이 갖춰져 있지 않아도 삶은 충분히 이어지고, 비어 있는 부분이 있어도 사람은 자신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다. 좋은 삶이란 완벽하게 만족하는 상태가 아니라 자신을 덜 부정하게 되는 상태일지도 모른다.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괜찮다고 느껴지고, 지금의 모습으로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되는 순간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150/k172138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829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