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상한 책나라의 엘리나 (리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7 Jun 2026 22:39: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리나</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914071932122188.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리나</description></image><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복어 독 살인 사건 - [복어 독 살인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0626</link><pubDate>Sat, 06 Jun 2026 2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20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453&TPaperId=17320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6/coveroff/8967999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999453&TPaperId=17320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복어 독 살인 사건</a><br/>윤자영 지음 / 북오션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복어 독'으로 알려진 테트로도톡신은 복어에 들어 있는 강력한 신경독으로 주로 복어의 간, 난소, 피부, 장기 등에 존재한다. 청산가리보다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고, 열에 강해 끓이거나 구워도 잘 파괴되지 않는다고 한다. 복어를 먹은 후 보통 10분 내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메스꺼움, 구토, 근육 마비, 어지럼증 등을 느끼고 호흡근 마비로 사망하게 된다. 복어 독이 더 무서운 이유는 특효 해독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복어는 전문 복어조리기능사가 조리해야 한다. 복어 독은 영화나 소설의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독살을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독극물 트릭은 고전이기도 하고, 자연에서 얻는 독이라 사고처럼 보이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조리 실수나 단순 식중독으로 위장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렇게 복어 독이 사용된 한국 미스터리 작품인 &lt;복어 독 살인사건&gt;은 과거의 사건에 대한 복수와 학교 폭력이라는 소재가 섞여 있다. 사회파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론 사회파의 느낌이 약한 듯하다.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생각보다 빨리 완독했고, 그것으로도 만족스럽다.  <br><br>준백이 눈을 떴을 때 모르는 중년 남자가 보였고, 준백을 납치하고 묶어 두었다. 준백이 주위를 돌아보자 친구인 민지도 함께 묶여 있는 모습이 보였지만 민지는 정신을 잃고 있었다. 준백의 목소리에 깨어난 민지는 자신이 왜 폐가로 보이는 곳에 묶여 있는지 알 수 없다. 두 사람은 술을 함께 마시던 중이었고 깨어나 보니 이렇게 묶여 있는 것이다. 중년의 남자는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느냐고 한다. 남자의 딸은 두 사람과 함께 고등학교를 다녔고, 학교폭력을 당했던 신미진의 아버지인 신용득이었다. 5년 전 미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폭력을 당해 학교 4층에서 투신했다. 용득은 아내와 함께 함바집을 하며 새벽부터 늦게까지 일 해 딸이 학교를 잘 다니고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학교에서 걸려온 전화에 교감은 미진이 학교에서 투신했다며 시신을 확인해 달라고 한다. 용득과 아내는 너무 놀랐고 미진의 시체를 확인한다. 미진이 투신한 이유를 SNS에 글로 남겨두었고 분명하게 학교폭력의 괴롭힘이 원인이라고 했다. 하지만 경찰은 미진의 사건을 자살로 결론내렸고, 그 뒤엔 또 다른 가해자인 조은령의 아버지가 있었다. 은령의 아버지는 당시 시의회 의장으로 자신의 딸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사실을 막기 위해 미진의 사건을 빠르게 종결시켰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6/cover150/8967999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2668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스와이프 엄금 - [스와이프 엄금 - 변사한 대학생의 핸드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948</link><pubDate>Tue, 02 Jun 2026 1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405&TPaperId=17312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63/coveroff/k522138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405&TPaperId=17312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와이프 엄금 - 변사한 대학생의 핸드폰</a><br/>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작품 &lt;스와이프 엄금&gt;을 보고 처음엔 작가 '치넨 미키토'의 작품이 맞는지 의심했다. 주로 의학 미스터리를 썼던 작가 '치넨 미키토'의 신작인 &lt;스와이프 엄금&gt;의 소제목은 '변사한 대학생의 핸드폰'이다. 스마트폰을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은 특이하기도 하다. 우선 책의 크기가 스마트포느이 크기와 거의 같다. 책소개에도 있지만 핸드폰 사이즈의 신개념 소설로 단편소설 분량으로 두께까지도 스마트폰 정도다. 그래서인지 '모큐멘터리 호러'라고 말하기도 한다. &lt;스와이프 엄금&gt;은 첫페이지부터 스마트폰을 여는 듯하다. 스마트폰의 바탕화면부터 시작해 메시지 장면까지 모두 스마트폰 형식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 새로운 형식으로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장치인 것 같다. 작가 '치넨 미키토'는 &lt;유리탑의 살인&gt;이라는 작품을 제외하면 한국판 작품들이 모두 의학 미스터리다. 이번 &lt;스와이프 엄금&gt;이 의학과 관련 없는 작품이라 기대되기도 한다. <br><br>꺼졌던 스마트폰을 열고 전원을 켜니 부팅이 된다. 스마트폰의 주인은 '잇시키 가즈마'라고 되어 있다. 스마트폰은 며칠 동안 꺼져 있었는지 전원을 켜니 대량의 메시지가 들어와 있다. 메시지를 확인하려고 하니 전화가 걸려온다. '야에가시'라는 이름이 뜬다. 야에가시 신야는 대학교 오컬트 연구회의 선배다. 지금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오컬트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가끔 대학교 동아리에 나타나기도 한다. 선배긴 하지만 반가운 선배는 아니다. 전화는 받지 않았지만 야에가시 선배는 계속 메시지를 보냈다. 잇시키와 1주일이나 연락이 되지 않았고 스마트폰이 고장나 수리를 맡겼던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야에가시는 잇시키의 여자친구인 루리카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야에가시에게 연락을 했다고 한다. 야에가시는 잠수이별이 아니라 깔끔하게 차버리라고 한다. 그러자 잇시키는 루리카와 헤어질 생각 없다며 폰이 고장이 났고, 마침 루리카가 본가인 삿포로로 가 연락이 잠시 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야에가시가 전화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가끔 떠돌고 있는 괴담의 진위나 조사를 위해 잇시키에게 부탁하곤 했다. 이번엔 야에가시가 잇시키에게 조사해 달라고 한 것은 '도메키의 동네'라는 도시 전설이었다. 어느 유령 마을에 침입하면 괴물의 저주를 받아 죽게 된다는 괴담으로 야에가시는 예전부터 이 괴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63/cover150/k522138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2636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국가선택 - [국가선택 - 인구 절벽 시대, 국적은 어떻게 개인의 무기가 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939</link><pubDate>Tue, 02 Jun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8503&TPaperId=17312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6/15/coveroff/k35213850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8503&TPaperId=17312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가선택 - 인구 절벽 시대, 국적은 어떻게 개인의 무기가 되는가</a><br/>우원규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제 한 나라의 국력은 '인구'에서 나오기도 한다. 인구의 힘이란 한 사회나 국가가 가진 사람의 수와 그 사람이 만들어 내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역량이라는 의미다. 단순히 사람이 많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일할 사람이 많고, 소비자가 많으면 시장 규모가 커진다.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노동력 또한 즐가해야 하지만 인구가 적다보니 노동력이 부족하게 된다.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기 위해 우리나라는 외국인 근로자를 수용하고 있고, 이런 현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농업이나 어업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력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앞으로 인구 경쟁은 노동자를 확보하는 경쟁이 아니라 국민을 확보하는 경쟁으로 성격이 바뀔 것이다. 국경을 넘어 이동한 사람 전체를 포괄해 이주민이라고 하지만 이들은 크게 단기 체류 이주노동자와 정착 이주민으로 나뉜다. 정착 이주민 중에는 시민권을 취득해 법적으로 완전한 국민이 되는 경우도 많다. 이주노동자와 국민의 차이를 가장 선명하게 가르는 기준은 재생산이다. 가구를 형성하고 아이를 키우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묶이고, 세대교체가 이어지는 사회적 재생산을 포함한다.   ​정책적으로 이주민을 받아들이는 것도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인재 유출을 막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거나 다른 상황으로 인재가 외국으로 많이 간다. 일시적인 유학이나 체류가 아니라 이민을 선택하는 것이다.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청년들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는 자신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성장 경로를 보여주고, 공정한 보상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인재 유출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성장과 공정성, 관계, 의미가 부족할 때 발생하기도 한다. 또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도 필요하다. 정부가 현실적으로 바라는 목표는 적어도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준인 대체출산율 이상을 회복하는 데 있다.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은 주로 아동수당, 출산지원금, 보육 및 교육비 보조 등 현금성 지원에 치중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자녀 계획이 있는 가구가 출산 시기를 당기거나 계획을 완수하는 데 기여한다. 애초에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던 가구의 마음을 돌리지 못한다. 외국의 성공 사례들을 보면 출산율을 올리는 정책은 아이를 낳아도 삶이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경력이 유지되고 육아 부담이 적고 주거 안정, 시간적 여유가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6/15/cover150/k35213850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6159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사주신살도감 - [사주신살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868</link><pubDate>Tue, 02 Jun 2026 1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8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3128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off/k172138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080&TPaperId=173128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신살도감</a><br/>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역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lt;사주신살도감&gt;을 읽으면서 모르는 용어에 대한 개념부터 잡으려고 했다. 일주, 갑자, 신살 등 어려운 단어들이었다. 일주는 사주팔자 4개의 기둥 가운데 태어난 날에 해당하는 두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위의 글자는 일간, 아래의 글자는 일지다. 일간은 나라는 존재의 중심 기운이고, 일지는 그 기운이 발 딛고 서 있는 자리이자 환경을 의미한다. 갑자란 60갑자 중 하나로, 갑자는 상징적으로 시작점이고 새로운 출발, 기초를 세우는 힘이다. 사주를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이미 정해져 있는 삶이라는 이미지다.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이미 끝을 알고 있는 사람처럼 살아가게 된다. 사주는 누군가의 삶을 대신 결정해 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흐름 속에서 출발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삶은 한 문장으로 설명될 만큼 단순하지 않고 같은 사주라도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사람들의 삶이 정해져 있어서가 아니라 선택하는 순간들이 계속해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주를 보면 누구의 명식에도 모든 것이 고르게 갖춰진 경우는 거의 없다. 사주에서는 완벽한 사람을 설명하기보다 각자가 지닌 균형과 불균형을 함께 읽는다. 무엇이 많고 부족한지를 보는 일은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게 될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다. 사주가 말하는 균형은 완벽하게 갖춰진 상태라기보다 끊임없이 흔들리며 맞춰지는 상태에 가깝다. 어떤 시기에는 한족이 더 강해지고 또 어떤 시기에는 이전과 전혀 다른 부분이 드러나기도 한다. 사주가 전해 주는 메시지는 완벽해지라는 요구가 아니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이해에 더 가깝다. 모든 것이 갖춰져 있지 않아도 삶은 충분히 이어지고, 비어 있는 부분이 있어도 사람은 자신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다. 좋은 삶이란 완벽하게 만족하는 상태가 아니라 자신을 덜 부정하게 되는 상태일지도 모른다.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괜찮다고 느껴지고, 지금의 모습으로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되는 순간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82/cover150/k172138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829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초압축 조선사 - [초압축 조선사 - 500년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071</link><pubDate>Mon, 01 Jun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2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713&TPaperId=17312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1/89/coveroff/k282138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713&TPaperId=17312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압축 조선사 - 500년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a><br/>로빈의 역사 기록 지음, 유정호 옮김 / 믹스커피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조선사를 500년이라고 한다. 정확하게 조선건국은 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을 건국한 해다. 그리고 1910년 한일병합조약으로 대한제국이 일본에 병합되면서 조선 왕조 체제가 완전히 종료되어 조선은 약 518년간 지속된 왕조다. &lt;초압축 조선사&gt;는 50년의 역사도 아닌 5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조선의 수많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읽는다는 것은 조선사를 초압축한 것임에 틀림없다. &lt;초압축 조선사&gt;을 읽으면서 조선의 500년 역사를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다. 게다가 교과서처럼 조선의 핵심을 너무나 잘 정리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1부에서는 조선의 역사를 중심으로 하고, 2부에서는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를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각 챕터의 핵심 내용에는 밑줄 표시가 되어 있어 중요한 내용은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조선의 역사를 재밌게 볼 수 있다. ​조선의 역사는 건국부터 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이미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부 조선의 역사에서는 조선의 왕을 중심으로 사건을 정리하고 있다. 조선의 건국부터 세도 정치까지 많은 조선의 왕들과 왕들과 관련된 사건을 통해 조선의 역사를 읽는다. 조선의 왕들의 이야기는 조선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2부에서는 조선의 백성들의 삶에 좀 더 초점을 맞춘 것이다.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웠던 군사, 교통, 통신 제도나 중앙 정치조직과 지방 행정조직, 교육, 수취 체제 등 다양한 사회 문화픞 정리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설명하기 위한 표나 삽화, 사진 등 다양한 자료가 있어 역사책과도 같다. 각 주제별로 핵심 키워드를 해시태그로 표시해 더욱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1/89/cover150/k282138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1893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코지마 히데오의 게임론 - [코지마 히데오의 게임론 - &amp;lt;메탈기어&amp;gt;부터 &amp;lt;데스 스트랜딩&amp;gt;까지, 게임의 혁신성으로 세계를 열광시킨 크리에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0167</link><pubDate>Sun, 31 May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0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37&TPaperId=17310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63/coveroff/k002137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37&TPaperId=17310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지마 히데오의 게임론 - &lt;메탈기어&gt;부터 &lt;데스 스트랜딩&gt;까지, 게임의 혁신성으로 세계를 열광시킨 크리에이터</a><br/>브라이언 히카리 하츠하임 지음, 문성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게임에 대해 잘 모르지만 &lt;코지마 히데오의 게임론&gt;을 읽고 게임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요즘은 e-스포츠라고 해서 하나의 장르가 된 게임은 영화로도 보이는 게임들이 있다. 코지마 히데오는 영화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가 친구라고 할 정도로 비주얼적인 비디오 게임을 디자인한다. 게다가 시련과 고난에 직면함으로써 더욱 연마되는 예술가이자 창의성의 샘이라고 극찬했다. 영화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의 작품을 보면 미감이 뛰어나고 예술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감독이 칭찬하는 게임 디자이너이자 작가인 코지마 히데오의 게임이 더욱 궁금해진다. &lt;코지마 히데오의 게임론&gt;에서는 코지마의 게임에 대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눈다. 하나는 디자인의 비전과 철학에 대해 고찰하고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게임에 반영되는지 살펴본다. 다른 하나는 디자이너로서의 지위를 확립하고 오래 지나지 않아 다른 미디어의 아티스트들에게도 인정받게 된 예술적인 비전을 지닌 인간 코지마에 대해 분석한다.  ​비디오 게임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코지마 히데오라는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코지마는 '메탈 기어 시리즈'의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시리즈 작품 대부분의 감독을 맡은 인물로 영화적 액션 세임의 선구자이다. 비디오 게임 사상 유수의 상업적 성공을 거둔 시리즈이기도 하고 코지마가 감독한 시리즈 작품은 거의 전부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 다른 회사의 시리즈에도 영향을 끼쳤다. 코지마는 모든 것을 감독하는 책임자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다. 코지마의 디자인의 핵심이 되는 것은 디렉션이고 초기 작품에 대해 말하자면 기획, 각본, 맵 디자인, 영상 편집뿐 아니라 캐릭터 디자인과 그림 콘티 작성 등 폭넓은 역할을 혼자 맡았다. 스토리텔링이 다양한 측면을 통제하고 통합하려 하는 경향은 코지마식 게임 디자인의 열쇠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63/cover150/k002137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633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1% 리더의 언어 공식 - [1% 리더의 언어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0117</link><pubDate>Sun, 31 May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101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268&TPaperId=173101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43/coveroff/k7721382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8268&TPaperId=173101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 리더의 언어 공식</a><br/>윤상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더 중에서도 상위 1%의 리더들에겐 어떤 언어 공식이 있을까? 1% 리더들이 가지는 언어 공식이 있다면 배워보고 싶기도 하다. 분명 리더들에겐 특별한 뭔가가 있을 것이고, 그것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에 '아비투스'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다. 아비투스는 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몸과 생각에 배어 있는 무의식적인 습관과 성향으로 말투나 행동 습관, 취향, 품위 등을 의미한다. 아비투스는 인간의 품격과 계급을 결정짓는 것은 단순히 통장에 찍힌 숫자가 아니라 일상에서 배어 나오는 무의식적인 습관과 태도다. 리더의 아우라를 만드는 가장 직관적이고 강력한 무기가 바로 신체 자본이다. 아비투스와 같은 아우라는 단정함에서 나온다. 사람들을 향해 짓는 표정부터 모든 시각적이고 비언어적인 요소들이 입 밖으로 나올 때 말의 무게를 미리 결정하게 된다. 특히 사람들 앞에 서야 하거나 발표를 할 때 1%의 리더들은 우대에 오르기 전, 이미 시각적 아우라만으로 청중의 의심을 잠재우고 설득의 절반을 끌어낸다. 베이직한 단정함의 디테일은 복장의 형태를 불문하고 상대방에게 매우 강력한 무언의 메시지를 던진다. 1%의 리더들은 직급이 높아질수록 태도를 더욱 낮추고 부드럽게 만든다. 그들은 자신보다 직급이 낮은 팀원, 직원에게도 정중하게 인사를 건네고 미소를 짓는다. 그들은 타인에게 친절과 정중함을 베푸는 데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lt;1% 리더의 언어 공식&gt;에서는 1% 리더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었다. 리더들에게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리더가 고독한 결단을 내렸다면 리더십의 마지막이자 가장 무거운 관문이 있다. 바로 자신이 내린 그 결정의 결과에 대해 온전하게 책임을 지는 것이다. 리더 중에서도 권한은 맘껏 누리면서 책임은 교묘하게 회피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문제가 터졌을 때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꼬리 자르기를 시전한다. 이렇게 책임을 회피하는 리더와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은 결코 100%의 기량을 발휘할 수 없다. 1%의 훌륭한 리더들은 다르다. 자신이 결정한 사안에 대해 변명하지 않고 묵묵히 모든 피바람을 맞을 각오가 되어 있다. 이들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질 때 꺼내는 가장 강력한 언어는 바로 책임은 리더가 짊어진다는 것이다. 묵직한 한마디가 조직에 미치는 파급력은 실로 엄청나다. 리더가 든든한 방패가 되어 등 뒤를 지켜준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 조지그이 공기는 바뀐다. 실무자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방어기제를 내려놓고 기꺼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향해 몸을 던진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43/cover150/k7721382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434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넛지 디자인 - [넛지 디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8547</link><pubDate>Tue, 26 May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8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164&TPaperId=17298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4/coveroff/k14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164&TPaperId=17298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넛지 디자인</a><br/>석지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넛지'란 사람의 선택을 강제로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행동을 유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영어로 '넛지(Nudge)'란 팔꿈치로 살짝 툭 친다는 의미다. 사람들은 항상 완벽하게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선택의 자유는 유지하면서 더 좋은 선택을 하게 돕는 것이다. 그래서 넛지는 강제성은 적으면서 비용 대비 효과가 크고 공공정책에 활용 가능성이 있다. 디자인에도 넛지 개념이 사용되고, 넛지 디자인은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선택하는지, 어디서 실수하는지, 무엇에 끌리는지를 고려해 행동 자체를 디자인하는 개념이다. 쉽게 말해 강제로 시키느 것이 아니라 하기 쉽게 만들고, 눈에 잘 띄게 하고, 자연스럽게 그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말보다 구조가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 그 원리를 화면에 옮기는 것이 넛지 디자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본 영상이라도 행동 설계가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강요가 아니라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구조 하나가 결과를 바꾼다.  ​넛지는 구매를 강요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격을 조건으로 건다. 사람은 배제될 수 있다는 신호를 받는 순간 의지가 있는데라는 반응이 생긴다. 저항하려면 마음이 오히려 참여하고 싶다는 쪽으로 뒤집힌다. 넛지는 이렇게 밀어붙이지도, 당기지도 않는다. 선택의 환경을 바꿔서 사람이 스스로 움직이게 만든다. 형식은 달라도 구조는 같다. 릴스든, 피드든, 상세페이지든, 제안서든, 관심을 잡고, 공감을 만들고, 기대를 심고, 행동을 유도한다. 인간의 뇌는 이야기를 처리할 때 단순한 정보를 처리할 때보다 훨씬 많은 부위가 활성화된다. 명령 없이, 논리 없이, 듣는 사람이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게 만드는 구조가 넛지다. 이야기는 그 자체로 넛지로 이야기를 듣고 나서 독자가 스스로 여백을 써봐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만들고, 강요 없이 행동을 만드는 것이 내러티브 넛지다. 콘텐츠에 이야기를 넣는 게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이 공식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자신이 틀렸던 순간을 깨닫고 바뀐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작은 반전 하나면 충분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4/cover150/k14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444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레쥬메, 셰프의 자격 - [레쥬메, 셰프의 자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8540</link><pubDate>Tue, 26 May 2026 2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8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418&TPaperId=17298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1/84/coveroff/k9621374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418&TPaperId=17298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쥬메, 셰프의 자격</a><br/>심성철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만든다는 것도 힘들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도 험난하고 힘들다. 그렇지만 그런 길을 꼭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먼 훗날을 위해, 그 길을 걸을 사람들을 위해 그 힘든 시간도 길을 갈고 닦는다. &lt;레쥬메, 셰프의 자격&gt;은 K-컬쳐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주목받고 있는 K-푸드를 요리하는 뉴욕의 셰프 이야기다. K-푸드는 오래전부터 북미나 유럽에 퍼져 있었지만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게 현지화된 K-푸드였다. 하지만 이젠 한국에서 먹는 그대로의 K-푸드가 인기가 많다. 매운 라면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오히려 현지화된 K-푸드가 아닌 한국식으로 만들어 먹는 유튜브 영상들도 많다. 특히 &lt;레쥬메, 셰프의 자격&gt;의 한식처럼 미국에서 한식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 문화가 큰 인기를 얻고 있고 K-팝이 유행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음악, 드라마, 패션, 디지털 문화, 음식이 서로 연결되면서 하나의 K-문화 현상이 된 것이다. 김치나 떡볶이, 한국 키친 등이 미국에서 대중화되면서 소비로 연결되고 있고 실제로 한국 음식점의 증가와 한국 식품 판매도 성장하고 있다. &lt;레쥬메, 셰프의 자격&gt;의 셰프는 한국에서 설거지로 요리를 시작한 사람이 뉴욕 한복판에 식당을 열고 미쉐린 스타를 받았다. 전 세계의 식당을 이야기할 때 꼭 등장하는 이 미쉐린 스타는 이젠 고급 식당이거나 맛집이라는 등급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요리나 셰프에 대한 인기가 높다. 국내 출신 셰프들도 많지만 외국의 유명한 요리학교 출신인 셰프들도 많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학교는 프랑스, 미국, 스위스 쪽이 강세이고 각 학교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정통 요리나 실무 중심, 호텔 경영 특화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런 요리학교 중 CIA는 미국 최고 수준의 조리학교로 뉴욕에 본교를 두고 있다. 요리, 제과, 외식경영, 식품과학까지 폭넓게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lt;레쥬메, 셰프의 자격&gt;의 저자 역시 미국 CIA 출신으로, 많은 셰프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요리학교 중에서도 최고라 할 수 있다. 요리를 시작하고 뉴욕 요리학교에 도전하고 인생의 목표가 달라진다. 목표는 어떻게 살고 싶으냐에 따라 바뀐다. 삶에서 단 한 번이라도 자기 인생의 항로를 바꿔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포기라는 말을 쉽게 하지 않는다. 불가능이란 벽은 깨뜨리기 전까지 영원히 거기에 있을 뿐이라는 것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사람은 도전을 선택한다. 그래서 아무런 연고도 없는 뉴욕을 선택하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얼음 같은 시선으로 경력을 쌓아나가며 버티게 된다. 레스토랑의 주방 안에도 계급이 있을 정도로 셰프들 사이엔 서열이 있다. 주방 안에서 언어가 완벽하게 통하지 않았지만 움직임을 먼저 익혀 감각으로 일을 배우게 된다. 이런 노력으로 오너 셰프가 되어 뉴욕에서 한식을 알리고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1/84/cover150/k9621374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1848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도심 속 애주가를 위한 와인위스키바 100 - [도심 속 애주가를 위한 와인&amp;위스키바 100 - WHISKY &amp; WINE BAR GUIDEBOO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7782</link><pubDate>Tue, 26 May 2026 1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7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459&TPaperId=17297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21/coveroff/k772137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459&TPaperId=17297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심 속 애주가를 위한 와인&위스키바 100 - WHISKY & WINE BAR GUIDEBOOK</a><br/>김송은.권윤호.김소연 지음 / 비파이브크루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하이볼이라는 술이 인기가 많았다. 가장 대중적인 트렌드로 여겨지는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조합하는 것이다. 예전보다 도수가 낮아지고 가볍게 마시기 좋아 젊은층에 인기가 많았다. 이 하이볼의 인기로 위스키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하니 요즘 트렌드이긴 한 것 같다. 게다가 편의점에서도 캔 하이볼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다양해졌다. 또 젊은층에 인기를 얻는 술이 전통주다. 막걸리와 약주가 젊은 감성으로 리브랜딩 되어 인기를 얻는다. 예쁜 디자인에 과일 향, 탄산감과 낮은 도수로 전통주 바도 늘어났다. 소주로 대표되던 한국의 술이 이젠 트렌드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독하게 취하는 술이 아닌 맛과 분위기, 가벼움으로 혼술도 할 수 있게 바뀌고 있다. &lt;도심 속 애주가를 위한 와인위스키바 100&gt;은 서울과 경기도 일대의 개성만점의 바를 소개한다. 흔히 바라고 하면 어두운 조명에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곳으로 바마다 다르긴 하지만 바텐더가 있기도 하다.  ​요즘 바는 예전의 클래식 재즈 바, 칵테일 바, 위스키 바, 이자카야 등과 같은 바와는 많이 달라졌다. 경험이나 취향, 분위기를 소비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서울 기준으로 감성 인테리어, 음악 큐레이션, 시그니처 칵테일, 사진 잘 나오는 연출 등 술보다는 분위기를 소비하는 바가 더 많다, 멋진 뷰를 자랑하는 고급 바도 있지만 조용한 산 아래 전통주를 팔거나 서양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바도 있다. 도시 한복판에 수도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바도 있다. 고풍스러운 건물은 오랜 시간과 기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위스키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건강한 칵테일을 만드는 바도 있다. 전통시장에 위치한 이곳은 실제로 건강원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전통 한약방 매장을 그대로 사용하는 곳이다. 스페인의 햄과 위스키를 마실 수도 있지만 한식과 다양한 전통주를 즐길 수도 있다. 문어와 꽃도리탕이 180여 가지 전통주를 만날 수 있다. &lt;도심 속 애주가를 위한 와인위스키바 100&gt;은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면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21/cover150/k772137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211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 [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7765</link><pubDate>Tue, 26 May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7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97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off/k82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653&TPaperId=17297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a><br/>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현재 과학계에서는 감정은 인간만의 전유물이라고 보지 않지만 인간처럼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포유류나 조류를 중심으로 두려움이나 애착, 스트레스, 기쁨, 슬픔과 유사한 상태의 감정을 보인다고 한다. 다만 동물이 인간과 똑같은 방식으로 감정을 느끼는 것에는 증명할 수 없다. 감정은 원래 주관적이고 인간처럼 자기 인식적 감정을 가지지는 않는다. 감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지식이며 매일 체험하는 일상이고, 인생을 살아가는 목적이자,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할 만큼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현대인들은 어떻게 감정 해소를 할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고 거부감이 들지만 가상의 등장인물을 통해서 감정을 배출하는 것은 편안하게 받아들인다. 남의 이야기에 몰입해서 감정을 비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자신이 살면서 체험한 일과 느껴왔던 감정은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다. 간접적인 방법 말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감정을 배출하는 경우도 있다. &lt;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gt;에서 감정에 대해 알고 감정을 비워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감정은 비워내는 연습은 필요하다. 감정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니 안전하게 흘러보내고 정리하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된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이 감정 느끼면 안 되는데라고 싸운다면 더 오래 간다. 감정은 정보에 가깝고 행동은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다루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제대로 목격할 수 없기 때문에 작은 변화에도 깜짝 놀라곤 한다. 감정은 느껴도 된다는 무언의 허락이 자신의 에너지를 더 빠르게 순환시켜줄 것이다. 세상에서 사장 따뜻하고 이해심 깊은 사람이 되어 자신의 감정에 공감해어야 한다. 감정을 비워내기 위해선 해결 가능한 것과 아닌 것을 나누어 본다. 바꿀 수 없는 걸 계속 통제하려 하면 감정 소모가 커지고, 반대로 아주 작은 행동 하나라도 정하면 무력감이 줄어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6/5/cover150/k82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6056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  - [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7758</link><pubDate>Tue, 26 May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77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322&TPaperId=172977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11/coveroff/89590683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322&TPaperId=172977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a><br/>김정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보통 신체와 언어, 사회성, 정서 등이 발달하게 되고 발달이 함께 진행되기도 하지만 순차적으로 발달하기도 한다. 이는 개인차가 크지만 대체로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시기엔 대부분의 아이들이 발달하는 시기는 다르지만 모습을 비슷하다. 발단 단계의 특징을 알고 있으면 그에 따른 아이의 발달과 증상에 대해 알고 교육과 연관지어 아이를 잘 성장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아이의 성격, 감정 반응, 발달 단계마다 달라지는 심리적 욕구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혼란스러웠던 수많은 순간의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엄격함보다는 이해가, 지시보다는 공감이, 완벽한 대답보다 함께하려는 태도가 아이를 더욱 성장시킬 것이다. &lt;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gt;에서 아이들을 심리를 알게 됨으로 좀 더 부모의 길에 가까워질 수 있다. 애착이라는 것은 아이가 생존을 위해 양육자에게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본능적인 행동이다. 부모는 아이가 처음으로 마주하는 사회적 환경이기에 이 애착을 바탕으로 인격이 만들어지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가질 수 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러한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단순한 생리적 욕구 충족만으로는 애착이 형성되지 않는다. 양육자가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길, 부드러운 신체 접촉, 눈맞춤, 끊임없는 말 걸기와 같은 정서적 상호작용이 핵심이다. ​요즘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 '학대'와 '훈육'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자녀 훈육이라고 한다. 훈육은 자녀의 잘못된 행동을 단호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단호함이란 무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고쳐질 때까지 간단명료한 말로 일관성 있게 지도하는 것이다. 부모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채 화를 내면 이는 신체적, 정서적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 훈육이 어려운 이유는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빠르게 바로잡고 싶어 하는 욕구 때문이다. 바람직한 훈육은 부모의 감정적 안정, 자녀 감정에 대한 수용, 일관성 있는 규범의 전달이다. 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부모가 자신의 분노를 다스리는 일일 것이다. 아이가 세 살 무렵이 되면 스스로 장난감을 갖고 놀기 시작하면서 종종 원하는 것을 사달라고 떼를 쓰는 모습을 발견한다. 이런 행동은 부모의 반응 방식에 따라 더욱 강화될 수 있다. 일관성 없는 반응은 아이의 떼쓰기 행동을 오히려 지속시키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부분 강화 효과라고 한다. 어떤 행동에 대해 매번 일관적으로 보상하지 않고 가끔 보상을 제공할 때 오히려 그 행동이 더 오래 지속되는 현상이다. 새로운 행동을 형성할 때는 매번 보상을 제공해 행동을 자리 잡게 한다.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 행동이 안정되면 점차 보상을 가끔 제공하여 행동을 오래 유지하게 한다. 이렇게 아이의 단계별 행동에 대해 심리학적인 면을 알아보고 부모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11/cover150/89590683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112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살 빠지는 몸의 비밀 - [살 빠지는 몸의 비밀 - 다이어트 호르몬 GLP-1을 깨우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6648</link><pubDate>Mon, 25 May 2026 2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66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34&TPaperId=172966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coveroff/8927813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634&TPaperId=172966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 빠지는 몸의 비밀 - 다이어트 호르몬 GLP-1을 깨우는 방법</a><br/>아네테 삼스 지음, 강수헌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다이어트는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다. 고도비만이라는 단어는 이제 초고도비만이라는 단어로 진화하듯 세분화되어 비만을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비만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방법 또한 많이 찾는다. &lt;살 빠지는 몸의 비밀&gt;에서는 다이어트 호르몬에 대해 알아본다. GLP-1은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과 식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 호르몬 GLP-1은 식욕을 감소시켜 덜 배고프게 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인슐리 분비 증가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혈당이 높을 때만 작동한다. 이 호르몬 작용을 모방한 약들이 현재 비만 치료와 당뇨 치료에 사용된다. GLP-1은 단순한 호르몬이 아니라 에너지 균형, 식욕 조절, 포도당 대사 사이의 정교한 상호작용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 장내 센서 세포에서 이루어지는 GLP-1 생성은 영양소에 반응해 작동하는 놀라운 적응 메커니즘을 보여준다. 이 GLP-1 작용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것이 요즘 이슈가 되는 비만 치료 주사형 약이다. 다이어트 주사약으르 맞으면 배고픔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감소하도록 돕는 약이다. 원래 당뇨병 치료제와 같은 성분 계열이지만 체중 감량 목적 용량으로 승인된 제품이다. 이 주사약은 수많은 질문을 던지지만 어떤 시각에서 보더라도 이 약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생물학적 전달자다. 호르몬은 우리 몸 곳곳의 기관과 조직에서 만들어지고 혈관이라는 통로로 따라 이동한다. 목적지에 도달하면 각자 맡은 역할을 정확히 수행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영양소는 L세포가 있는 위치까지 제대로 전달되어야 한다. 세포벽이 그대로 남아 있는 식물 세포는 소화기관의 윗부분을 그대로 통과한 뒤 장내 유익균이 섬유질 세포벽을 분해할 때 비로소 맛과 영양소를 방출한다. GLP-1 수용체는 몸속의 특정한 세포들에 존재한다. 이 수용체는 몸 전체에 꽤 널리 퍼져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GLP-1이 다양한 중요 기능을 수행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GLP-1 수용체는 세포 표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GLP-1이 여기에 결합하면 세포 내부에서 연쇄 반응이 시작된다. GLP-1의 가장 잘 알려진 효과는 췌장의 인슐린 생성 베타세포에서 나타난다. G단백질을 활성화하고 특정 효소를 작동해 신호물질을 다른 신호물질로 전환한다. 소화 과정에서 장으로 들어온 맛 성분이 수용체에 결합해 GLP-1 분비를 유도하는 것처럼 혈류를 타고 췌장의 베타세포에 도달한 GLP-1은 혈당이 상승했을 때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을 정교하게 조절한다. 다이어트라는 것은 결국 식욕조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식욕을 억제하고 조절할 수 있는 것이 GPL-1로 덜 먹게 하고, 간식이나 폭식을 줄여 체중을 감량하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4/4/cover150/8927813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4046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 [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3786</link><pubDate>Sat, 23 May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3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8063&TPaperId=17293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49/coveroff/k8121380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8063&TPaperId=17293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F1 더 오피셜 히스토리 - F1®의 시작과 현재를 기록한 유일한 공식 히스토리 북</a><br/>모리스 해밀턴 지음, 박지혜 옮김 / 잇담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F1, 포뮬라 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주 대회로, 정식 명칭은 F1 월드 챔피언십으로 실버스톤 영국 그랑프리에서 조지 6세 국왕와 엘리자베스 여왕의 참관 아래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 고속 기술 경쟁과 드라이버 실력, 첨단, 공학이 결합된 모터스포츠의 정점이다. 시작은 1950년으로 화려한 장식과 깃발 아래 전쟁이 끝난 지 불과 5년 후에 일어난 일로 황폐화된 유럽에서 왕실의 후원을 받아 열리게 된다. 이후 영국 팀들이 강세를 보였고 공기역학과 엔진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게 된다. 1970년대는 당시 차량은 매우 빠르지만 안전 장치가 부족해 치명적인 사고가 자주 발생해 안전 문제가 큰 이슈였고, 1980~90년대는 터보 엔진 경쟁과 함께 기술 혁신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졌다. 2000년대는 독일 드라이버가 압도적인 시대를 열었다. 마하엘 슈마허는 7번의 월드 챔피언을 기록하며 전설이 된다. F1은 단순한 자동차 경주를 넘어 글로벌 스포츠 산업으로 성장했고 유럽뿐 아니라 중동, 미국, 아시아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그랑프리가 열리며 첨단 기술과 마케팅,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거대한 문화 콘텐츠가 되었다. &lt;F1 더 오피셜 히스토리&gt;는 그런 F1의 역사를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다. ​스포츠나 예술 등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그 분야의 1인자나 관심이 없더라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대표 인물들이 있다. F1에서 제일 많이 언급된 인물로는 아마 미하엘 슈마허일 것이다. 독일 출신의 전설적인 F1 드라이버이자 모터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1991년 F1에 데뷔했으며 공격적인 주행 스타일과 놀라온 경기 운영 능력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슈마허는 페라리와 함께한 시기가 유명한데 당시 페라리는 오랫동안 챔피언 경쟁에서 떨어져 있었지만 슈마허와 기술진의 합류로 이후 강력한 팀으로 부활해 5년 연속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다. 슈마허와 같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 루이스 해밀턴은 영국 출신으로, 흑인 드라이버가 없던 유럽 모터스포츠 환경에서 성장하며 많은 편견과어려움을 겪었지만 압도적인 실력으로 정상에 오른다. 2008년 첫 월드 챔피언에 오르며 당시 F1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세운다. 해밀턴 역시 총 7회 월드 챔피언이 된다. 2020년대 F1은 세대교체와 세계적 대중화의 시대라고 할 수 있고 기술 변화, 새로운 스타 등장, 넷플릭스 효과 등으로 F1의 인기가 크게 폭발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49/cover150/k8121380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6491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 - [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3768</link><pubDate>Sat, 23 May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3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550&TPaperId=17293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5/coveroff/k91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550&TPaperId=17293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a><br/>베리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예전엔 집을 구하면 당연하게 부동산을 찾아가 발품을 팔아야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비대면으로도 집이나 방을 구할 수 있는 시대다. 스마트폰으로 방이나 집을 볼 수 있고 주변 지역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아파트나 주택이 완공되기 전에 입주할 권리를 사고팔 수 있는 분양권을 얻는 공식이나 비법을 알 수 있다. &lt;나는 부동산에 가지 않고 SNS로 분양권을 산다&gt;는 실전 분양권 투자 비법서라고 할 수 있다. 분양권을 구하려는 이유는 실물 집보다 권리 거래에 가깝고 인기 지역은 분양가보다 가격이 올려 프리미엄을 붙일 수 있다. 분양권을 사면 계약금이나 앞으로 남은 중도금, 입주 시 잔금까지 고려해야 한다. 새 아파트를 비교적 초기 자격에 접근할 수 있고 입주 전 시세 상승 가능성도 있는 장점이 있다. 오피스텔은 많은 사람들에게 지역주택조합 취급을 받긴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생각보다 수요가 많아 상품성과 입지, 가격만 괜찮다면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부동산에서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수요라는 걸 알아야 한다. ​무순위 로또 청약 방식은 이미 분양이 끝난 아파트에서 계약 취소나 미계약 등이 발생했을 때 남은 물량을 다시 청약받는 제도다. 계약 취소로 발생하는 무순위 청략은 이미 한 번 청약 경쟁을 거쳐 당첨자가 정해졌던 세대다. 다양한 이유로 계약이 취소된 세대를 다시 공급하는 것이 바로 계약 취소 무순위 청약이다. 미분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순위 청약은 청약홈에도 동일하게 무순위 청약이라는 이름으로 공고가 올라오기 때문에 겉으로만 봐서는 로또청약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분양권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부동산과 일반적으로 전세, 월세, 매매만 하는 부동산은 거래 하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분양권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부동산 혹은 분양권 거래를 많이 해본 곳에서 거래를 해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5/cover150/k91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358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말하지 않고 말하기 - [말하지 않고 말하기 -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3753</link><pubDate>Sat, 23 May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3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679&TPaperId=17293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0/coveroff/k7021386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679&TPaperId=17293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하지 않고 말하기 -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a><br/>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심리학에 엄청난 지식을 가지고 있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심리학 책이 재밌을 수 있다. 하지만 심리학에 대해 보통의 지식과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심리학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읽힐 수 있는 책을 읽고 싶어한다. &lt;말하지 않고 말하기&gt;는 우선 유명한 저자의 책이라는 것에서부터 사람들의 흥미를 일으킨다. 심리학책이지만 전공서나 이론서가 아닌 저자의 에피소드가 있는 심리학책이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심리학이라고 하지만 인문 에세이에 가깝다. 누군가 칭찬을 하거나 격려를 할 때 어깨를 두드리거나 잘하고 있다는 의미의 박수를 보내기도 한다. 누군가 자신에게만 그런 위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론 자신을 셀프칭찬, 셀프격려를 하기도 한다. 이런 칭찬이나 격려를 할 때 터치는 친밀감이나 신뢰의 표현으로 여겨진다. 어깨나 등을 두드리거나 악수하며 팔을 슬쩍 건드리는 것이다. 긍정적인 의미는 윗사람이 할 때만 해당된다. 아랫사람이 하면 무례해 보인다. 이는 위계와 태도의 관계가 분명한 동양에서는 더욱 그렇다.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되면 타인의 터치할 수 있는 신체 부위는 축소된다. 머리를 비롯한 특정 신체 부위를 건드리는 것은 극히 무례한 행동이 된다. 상대방을 축하하거나 위로할 때 포옹을 동반한 등 두드리기가 행해진다. 촉각이나 압각이 뇌에 전달되어 통증을 전달하면서 아픈 부위를 문지르거나 누르면 덜 아프게 느껴진다. 육체적인 통증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플 때도 마찬가지로 안아주고 토닥여주면 위로가 된다.   ​<br>'시선이 곧 마음이다'라는 말이 있다. 젊은 남녀의 경우 각자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자세히 보면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웃으며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쳐다보기 때문이다. 웃음이 터지는 순간의 행동은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없다. 무방비 상태에 가깝기 때문이다. 눈을 오래 보는 여자는 정서적인 유대감과 오래가는 관계를 원한다. 남자들의 경우와는 다르다. 심리학에서 관점 바꾸기는 억울함으로 매개되는 과도한 편 가르기를 막는 인지적 제동 장치다. 관점 바꾸기는 타자의 심적 상태와 상황을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유럽의 살롱이나 커피 하우스 같은 장소에서 공적 문제에 대해 이성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던 계층은 부르조아다. 각자의 사적 이해관계와 억울함을 보편적 이성의 언어로 변화하여 관점 바꾸기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소통의 플랫폼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자신의 특수한 경험을 절대화하기보다는 타자의 관점을 수용하는 탈중심화된 시선을 학습한다.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고 관계를 맺으면서 어떤 상황이나 문제를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같은 상황이라도 해석이 달라지면 감정과 행동도 달라질 수 있다. 이렇게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면 분노가 줄고 공감이 생길 수 있다. &lt;말하지 않고 말하기&gt;는 다소 두꺼운 심리학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심리학적 지식과 일상 이야기가 적절하게 녺아 있어 의외의 재미를 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60/cover150/k7021386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2608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3679</link><pubDate>Sat, 23 May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93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869&TPaperId=17293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8/53/coveroff/k0121388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8869&TPaperId=17293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 AI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실전 가이드북</a><br/>최서연.전상훈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터넷과 SNS,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우리 주변에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가짜뉴스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진짜 뉴스처럼 꾸려 퍼뜨린다. 가짜뉴스가 얼마나 정교하고 진짜 같은지 보통의 눈으로는 쉽게 구분하기가 힘들다. 가짜뉴스는 보통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특정한 이익을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거짓 정보를 뉴스 형식으로 포장하면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속인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완전 거짓말이나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SNS나 메신저를 통해 빠르게 퍼짐으로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가짜뉴스는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사회적 갈등이나 오해를 키울 수 있다. 심한 경우 선거나 경제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구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지거나 간단한 팁을 알고 있어야 한다. 출처가 믿을 만한 언론이지, 여러 매체에서 같은 내용이 보고되고 있는지, 제목이나 지나치게 자극적인지 체크하는 것이다. &lt;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gt;으로 10대들의 뉴스 보는 방법도 익힌다. 2025년 이후 생성형 AI 사용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학교에서도 AI 활용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SNS 과의존과는 또 다른 문제인 AI 과의존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검색의 방법은 진화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었으며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았다.​가짜뉴스를 구별하기 위한 팩트 체크 방법이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정보는 공기처럼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정보가 조작되거나 왜곡된 것,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허위 정보도 함께 퍼지고 있다. 정보를 접할 때는 먼저 의심하고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정보 속에서 가짜일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고 검증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정보를 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잠시 멈추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문자만이 아니라 이면과 맥락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작성자와 내용에서 다루는 주제가 믿을 만한지 판단하려면 출처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경력과 소속 기관 등 전문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인스타그램 같은 SNS 계정이나 다른 온라인 활동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하나의 출처만 보고 정보를 판단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같은 사건이나 주장에 대해 다른 출처의 보도를 찾아 비교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스마트 체크는 뉴스 기사와 같은 시사 정보를 평가할 때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스마트 체크는 뉴스 기사라는 특정 형식에 최적화된 빠른 점검용 체크 리스트다. 이런 까다로운 과정을 거친 정보만이 가짜 홍수 속에서 투명한 정보를 구분해 낼 수 있다. 10대들의 경우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가짜뉴스 구별법을 찾아내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lt;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gt;을 읽으면서 가짜뉴스를 구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8/53/cover150/k0121388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8536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 - [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 - 드로잉부터 수채화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기초 입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6711</link><pubDate>Wed, 20 May 2026 0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67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914&TPaperId=172867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6/3/coveroff/k4421379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7914&TPaperId=172867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 - 드로잉부터 수채화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기초 입문</a><br/>고은정(별나라) 지음 / 제이펍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펜 한 자루로 스케치를 하거나 그림을 그림는 것은 대단한 능력으로 보인다. SNS에서도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주변 사람들을 그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빠른 시간에 그림을 쓱쓱 그리는 것이 무척 신기하기도 하고, 그 그림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 손재주가 없기에 펜 하나로 그림을 그리는 연습을 해 보고 싶기도 했다. &lt;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gt;는 스케치의 기본에 대한 지식과 함께 실기 기술도 익힐 수 있다. 어반 스케치라는 것은 말 그대로 도시의 풍경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며 그리는 스케치다.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거리나 카페, 건물, 사람들 같은 실제 일상의 장면을 눈으로 보면서 즉석에서 그리는 그림이다. 실제 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보니 현장성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도심의 풍경 중 자신이 그리고 싶은 사물을 골라야 해서 관찰을 많이 하게 된다. 어반 스케치가 상상보다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하는 예술이고, 빠르게 그리기 때문에 자유롭고 즉흥적으로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다. 펜 하나로 스케치를 하지만 그림의 완성은 채색까지일 수 있다. 펜과 연필, 수채화 등 어떤 도구든 사용이 가능하다. &lt;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gt;에서도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다. 여행 기록처럼 장면을 기억하기 위해서 스케치를 하기도 하고, 사진보다 더 개인의 느낌과 해석을 담기 위해, 관찰력과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스케치를 한다. ​&lt;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gt;는 드로잉 기초 클래스를 통해 스케치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다. 자연물, 사물, 거리 요소, 이동 수단, 인물 등의 클래스를 통해 드로잉 스케치 방법을 배운다. 알아 두면 유용한 꿀팁도 있고 수채화를 그리는 방법, 실전 클래스도 있다. 부록으로 실전 클래스 스케치 도안도 있어 도움이 된다. 드로잉은 연습을 많이 해야 하고 연습은 누군가의 그림이나 도안을 따라 그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앞에서 배운 스케치 과정을 그대로 따라 그리며 감각을 익힐 수 있는 페이지를 곳곳에 마련해 두었기에 적극 활용한다면 실력이 빨리 늘 것 같다. 순서대로 선을 긋고 명암을 넣다 보면 무엇을 먼저 그려야 하는지, 어디까지 단순화해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것이다.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팁으로 따라 그리기부터 시작한다. 어반 스케치를 시작하기에 앞서 사물을 직접 보고 그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그대로 따라 그리며 연습한다. 유튜브 영상을 활용할 수도 있다.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실제 그림을 그릴 때 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낙서는 그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의 준비 운동과 같다. 두꺼운 스케치북은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을 주기에 얇은 노트를 사용해 작은 목표를 정한다. 그리다 보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끝까지 완성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lt;펜 한 자루로 시작하는 별나라의 어반 스케치&gt;에는 다양한 사물과 인물 등을 스케치 연습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6/3/cover150/k4421379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6036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AI 시대의 사진 - [AI 시대의 사진 - 사진의 오래된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6703</link><pubDate>Wed, 20 May 2026 0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67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164&TPaperId=172867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off/k06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164&TPaperId=172867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사진 - 사진의 오래된 미래</a><br/>김경훈 지음 / 북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고 동영상까지 찍는다. 물론 편집 앱까지 있다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내맘대로 편집까지 가능하다. 그래서 카메라의 수요가 줄어들었지만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하듯 다시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발달해서 더 이상 카메라가 필요 없어질 것 같았지만 디지털 카메라뿐만 아니라 필름 카메라까지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사진은 '빛을 기록하는 예술'이라고 한다. 사진은 아주 오래전부터 작은 구멍을 통해 들어온 빛이 반대편 벽에 상을 맺는 현상을 발견하면서, 카메라의 기초가 되어 19세기엔 사진 기술이 등장하고 사진 촬영에 성공한다. 노출 시간이 매우 길었지만 빛을 영구적으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사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에 들어 흑백사진에서 컬러사진으로 발전했고, 사진은 예술과 언론, 광고, 전쟁 기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디지털 카메라가 시작되면서 필름 카메라 사용이 줄어들고, 스마트폰 카메라가 등장하면서 사진 문화는 다시 한 번 크게 바뀌었다. 이젠 AI의 시대로 사진은 또 다른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lt;AI 시대의 사진&gt;은 AI 시대 사진 작가의 사진 이야기다. 당장 눈에 띄는 아름답고 화려한 사진을 찍는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 대신 사진으로 자신과 주변을 기록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전할 수 있는 법을 이야기한다. 사진에는 실재하는 대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다. 빛이라는 자연의 물리적 현상을 이용해 현실의 한순간을 시각적으로 고정한다는 것이다.  ​AI 생성 이미지는 실화를 바탕으로 누군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창작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실제 인물과는 전혀 닮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AI가 생성한 이미지는 인종적으로 완전히 다른 타인을 모델로 생성된 이미지를 만들기도 해 가짜 사진이라 불린다.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면 분명 큰 비판 여론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이미지가 AI를 이용해 제작되었다는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훔쳐 AI 이미지로 만들고 사진인 척 속임수를 부렸다는 점에서 윤리적으로 문제가 많다. 누가 만들었는지조차 알기 어렵고, 목적 또한 불분명하다. SNS에서 더 많은 좋아요를 받기 위해 제작했을 수도 있고 혹은 모금을 빙자한 경제적 이익을 노렸을 가능성도 있다. 가짜 사진뿐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생성되는 이미지들은 사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부재한다.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결과물은 사진처럼 보일 수 있으나 그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실재하는 시간과 감정이 없다. 우리는 그 사진이 허구임을 알게 된다면 허탈감과 배신감을 느낄 것이다. 사진의 특징 중 하나가 진정성이다. 진정성 있는 사진은 프레임 안만이 아니라 프레임 바깥에도 존재한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셔터를 누르는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 프레임 밖에는 기록을 만들었던 당시의 경험과 감정이 더 크게 남는다. 사진은 인간의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이기도 해 AI 시대에도 사진의 의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150/k06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275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 - [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6385</link><pubDate>Tue, 19 May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63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2863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off/k00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53&TPaperId=172863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a><br/>로드모드(신이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누구나 실패를 하면 좌절도 하고 절망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또 다시 일어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반복하며 살아간다. 창업에 실패하는 것도 인생에 일어나는 실패 중에 하나다. 하던 일이 잘못되는 것은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자존감이나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자신감까지 모두 흔들리기도 한다. 한국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을 결과로만 판단하기도 해 사업의 성공과 인간의 가치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lt;저는 매일 밤 낯선 손님을 태우고 달립니다&gt;에서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도전한 택시 운전기사의 이야기다. 많은 사람들은 인생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살아가고, 세상이 자신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선택과 책임을 결국 자신이 져야 한다는 의미다. 누군가 대신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작은 선택 하나,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는지 그런 것들이 모두 인생 이야기다. ​하던 사업이 실패하고 고관절 수술까지 해 더욱 마음은 무거웠다.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할지 고민하던 중 택시운전을 하기로 한다. 겨우 목발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을 때부터 택시 회사에 면접을 보러 다녔지만 잘 되지 않았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회사에 합격을 하고 택시 운전을 시작한다. 택시 운전이라는 게 좁은 공간에 갇혀 혼자만 외롭게 달리는 개인전 같지만, 실상은 각자의 핸들을 꽉 쥔 채 거대한 도시의 시스템이라는 같은 구조를 버텨내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일이다. 매일 열심히 일하며 사납금을 채우기 위해 계산도 열심히 하고, 혼자만의 고독한 싸움을 하기도 한다. 택시 기사는 단순히 엑셀을 밟고 도로를 달리는 능동적인 직업이 아니다. 좁은 차 안에서 누군가 선택해주기를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는 지독하게 수동적인 직업이라는 사실을 다시 배우게 된다. 기약 없는 기다림과 거절은 사람의 속을 상상 이상으로 날카롭게 파고들어 자존감을 깎아먹는 잔인한 시간이기도 했다. 어느 일이든 장단점이 있는 것일다. 사람들과 만나면서 새롭게 깨닫게 되는 것도 있지만, 신경 쓰이고 힘들게 하는 일들도 생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59/cover150/k00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599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초한지 인생 공부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6353</link><pubDate>Tue, 19 May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6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86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86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초한지는 중국 지나라 멸망 이후 항우와 유방이 천하를 두고 다투는 이야기를 다룬 중국 역사소설이다. 중국 역사 소설이라고 하면 '삼국지'를 많이 떠올리지만 삼국지는 한나라 붕괴와 분열, 초한지는 한나라 건국 신화를 읽을 수 있다. 시대순으로 보면 초한지가 먼저이고 후에 삼국지의 영웅들이 등장한다. 초한지는 강한 자가 반드시 살아남지 않고, 사람을 품는 자가 승리한다고 한다. 영웅성만으로는 천하를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초한지'에는 오랜 세월 축적된 역사와 설화가 융합되어 만들어진 집체적 역사서이다. 그래서 현대의 우리가 배울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lt;초한지 인생 공부&gt;는 사마천이 쓴 '사기'라는 책에 '초한지'의 원형이 있다. 사마천이 집필한 역사에 인물의 감정과 인간의 면모를 덧입혔다. 대서사시는 항우와 유방의 대결은 물론, 우희의 사랑, 한신의 비극 등 인간적 갈등과 심리 묘사가 강화되면서 대중적인 문학으로 자리 잡는다. 유방은 직접 뛰어나지 않아도 인재를 잘 쓰고, 항우는 본인은 뛰어나지만 사람을 오래 쓰지 못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한신이다. 한신은 원래 미천했지만 유방 진영에서 핵심 전술가이자 장군이었다. 전쟁을 실제로 이기게 만든 핵심 엔진이었다. 한신은 전투가 끝난 후에도 결코 흥분하거나 자만하지 않았다. ​'초한지'의 결말이 되는 결정적 전투는 해하전투다. 항우의 몰락과 유방의 승리를 확정지은 사건으로 항우가 마지막으로 포위당해 무너진 결전이다. 초한전쟁 말기에 항우 세력은 점점 약해지고 유방 측이 완전히 우세했다. 해하전투에서 항우는 10만 정예 기병을 이끌었고, 유방은 제후 연합군은 한신을 총사령관으로 하여 60만이 넘는 대군을 갖추고 있었다. 유방은 정면 전투보다는 보급을 차단하고, 포위망을 구축, 심리적으로 항우를 점점 압박했다. 결국 항우는 사면초가 상황에서 사방에서 초나라의 노래가 들리자 병사들의 사기가 붕괴되고 병사들이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심리전을 바탕으로 항우는 패배하고 도주 중 최후를 맞는다. 이렇게 해하 전투를 통해 힘보다 구조가 중요하고, 심리전이 물리전보다 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달에서 아침을 - [달에서 아침을 - Breakfast On The Moon]</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6344</link><pubDate>Tue, 19 May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63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4X&TPaperId=172863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34/coveroff/890129964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64X&TPaperId=172863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에서 아침을 - Breakfast On The Moon</a><br/>이수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성인도 직장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가 있고, 이를 직장 내 따돌림, 괴롭힘이라고 해서 문제가 된다. 하루의 3분의 1을 직장에서 보내야 하지만 직장을 나오면 직장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하루의 3분의 1정도를 보내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할 수도 있고, 따돌림을 당할 수도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학교와 친구들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시기라 학교와 친구들에게서 받는 괴롭힘과 따돌림은 크기는 엄청난 스트레스다. 게다가 아직 자아에 대한 확신이 없어 쉽게 누군가에게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고 따돌림을 당한다고 말하지 못한다. 자신이 당하는 피해자도 될 수 있지만 누군가 괴롭힘을 당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것을 보기만 하는 방관자가 되기도 한다. &lt;달에서 아침을&gt;이라는 청소년 그림책은 청소년들의 성장과 위로를 주제로 하고 있다. 토끼는 매일 귀에 이어폰을 꽂고 뭔가를 듣고 있다. 여름 방학 때 곰의 옆집으로 이사온 토끼를 보고 곰은 음악을 듣고 있어 토끼가 자신의 말을 못 들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 가니 토끼는 곰과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고, 같은 반이 된다.  ​토끼와 곰은 아침 등교를 할 때 함께 다니지만 학교에 도착하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된다. 토끼는 전학 온 외톨이고, 곰은 비둘기며 앵무새, 개, 캥거루 등 다른 학생들과 친구가 되지만 토끼와는 모른척한다. 왜냐하면 비둘기 무리들이 토끼를 따돌리기 때문이다. 비둘기들은 토끼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싫어하는 이유가 셀 수 없이 많다고 한다. 아마 곰이 학교에서 토끼를 아는 척하며 이야기를 나누면 곰도 바로 따돌림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토끼는 늘 혼자다. 혼자 음악을 듣고, 혼자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혼자 운동장 구석에 있다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집 근처 마을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면 곰과 토끼는 같이 내리고 같이 집으로 오는 길을 함께 한다. 토끼와 곰은 음악과 영화,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곰은 토끼가 혼자인 것이 점점 신경이 쓰이고, 친구를 친구로 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점점 커진다. 곰은 죄책감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내기로 한다. 친구가 따돌림을 당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어쩌면 친구를 도와주면 자신이 따돌림을 당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그런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도 성장의 한 부분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34/cover150/890129964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341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러시 Rush - [러시 RUSH - 99%가 모르는 요양원 비즈니스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5503</link><pubDate>Tue, 19 May 2026 1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5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250&TPaperId=17285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74/coveroff/k1921372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250&TPaperId=17285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시 RUSH - 99%가 모르는 요양원 비즈니스의 비밀</a><br/>송은주 지음 / 라온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고령인구와 관련된 비즈니스의 발전은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이고, 이에 따라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회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지만 출산율은 감소하면서 노인 인구 비중이 높아지고, 복지 차원을 넘어 산업 전반에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요양 서비스 산업이다. &lt;러시 Rush&gt;는 우리가 잘 모르는 요양원 비즈니스의 비밀에 대해 알려준다. 요양원, 방문 돌봄, 주간보호센터, 노인 유치원 등과 같은 시설과 서비스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 간병 인력과 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어 비즈니스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치매 환자 증가로 인해 인지 치료, 건강 모니터링, 맞춤형 식단 관리 같은 세분화된 서비스가 중요해지고 있다. 노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식품, 근력 보조 기기, 실버 전용 운동 프로그램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이제 요양원 사업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요양원을 단순한 숙박 시설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로 어디를 가도 똑같은 구조, 똑같은 색감, 똑같은 냄새, 똑같은 서비스 등 획일화를 벗어나야 한다. 단순히 높은 등급의 요양원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높은 목표를 잡고 실버타운과 요양원의 전문 돌봄을 하나의 시설에 구현하는 것이다. ​요양원 사업은 무엇보다 진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사람이 어떤 일을 선택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돌봄이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사람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요양원은 감각의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르신의 표정 변화 감각, 직원의 피로도 감각, 돌봄 사고를 예방하는 위험 감각, 부서 간 긴장도를 파악하는 조직 감각, 민원이 커지기 전의 조짐을 읽는 감각, 인력 배치의 미세한 불균형을 감지하는 감각을 가져야 하는 일이다. 이 감각은 경험과 지식을 통해 만들어진다. 요양원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전략, 자본, 시설, 인력만 이야기한다. 하지만 요양원은 몰입도 필요하다. 몰입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한 업에 마음, 시간, 집중, 감정, 사고체계 전체를 쏟아붓는 상태다. 요양원은 몰입하지 않는 사람에게 절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요양원 창업은 동시 진행 프로젝트다. 창업 초기에는 여러 과정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시장 조사, 계산기 두드리기, 관련자 미팅, 정보 수집 등 요양원 창업은 여러 가지를 동시에 생각하고 여러 흐름을 추적하며 다양한 영역을 관리해야 한다. 실행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요양원 창업은 생각이 많고 실행이 느린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업이다. 이 업은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 빠르게 판단하고 빠르게 실행하고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74/cover150/k1921372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743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 [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 미시마 유키오 미스터리 단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4918</link><pubDate>Mon, 18 May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49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10&TPaperId=172849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13/coveroff/k7021373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10&TPaperId=172849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 미시마 유키오 미스터리 단편선</a><br/>미시마 유키오 지음, 심지애 옮김 / 북로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일본 작가 '미시마 유키오'는 '금각사'라는 유명한 작품의 작가다. 오래전 작가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작품을 많이 읽어보진 못했다. 그래서 이번 작품 &lt;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gt;이 단편집이지만 기대되기도 했다. 대표작 '금각사'는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고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움 금각사에 대한 집착과 파괴 충동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실제 방화 사건을 바탕으로 해 더욱 극적인 느낌을 준다. 단편집 &lt;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gt;는 총 12편의 단편들이 있고, 이 단편들은 '아름다움', '질투', '원한' 등 인간 내면의 금기를 건드리는 이야기들이 주제이기도 하다. 짧은 단편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들이 많다. 아마도 단편이지만 미스터리의 형식을 가지고 있고 지독히 기묘한 미스터리 단편만 모았다고 하니 더욱 그런 듯 하다. <br>단편 '열매'는 사립 음악학교에 다니는 두 학생의 이야기다, 이쓰코는 큰아버지의 집 별채에 살고 있었는데 친구인 히로코를 불러들여 한집에서 살게 된다. 처음엔 이쓰코의 집에 종종 놀러왔고, 히로코도 집세를 내며 별채에서 살기로 한다. 큰아버지 부부는 집세를 받을 수 있어 허락한다. 이 별채는 큰아버지의 장남이 사용했던 아틀리에로 전쟁에 나가 아들이 죽자 별채를 어떻게 할 수 없어 이쓰코가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쓰코와 히로코는 아틀리에를 아주 깔끔하게 정돈했고 청결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에 큰 의심이 없었지만 둘은 연인 관계였다. 히로코는 둘이서 키울 아이가 필요하다고 한다. 아이를 어디서 구할까? ​'복수'는 전쟁이 남긴 상처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곤도 가는 200평쯤 되는 뜰에 잔디가 깔린 목조 별장 같은 양옥집으로 일가는 모두 다섯 명이다. 30대의 도라오가 가장으로 아내 리쓰코와 도라오의 어머니 야에와 아버지의 여동생인 고모 나쓰와 나쓰의 딸 하루코가 함께 살고 있다. 도라오는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으로 과거 부하였던 구라타니를 전범으로 몰아 죽게 만들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구라타니가 도라오의 모함으로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 구라타니의 아버지 겐부는 도라오 가족 모두를 몰살하겠다는 편지를 계속 보냈다. 그것도 피로 쓴 협박 편지로 가족들 모두 그 혈서를 보고 공포에 떨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13/cover150/k7021373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7136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결말의 너를 바꿀 수만 있다면 - [결말의 너를 바꿀 수만 있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4416</link><pubDate>Mon, 18 May 2026 2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84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252&TPaperId=17284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67/coveroff/k062137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252&TPaperId=17284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말의 너를 바꿀 수만 있다면</a><br/>한새마 지음 / 한끼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느 날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세상이 무너지고 자신이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고 절망을 느낄 수 있다. &lt;결말의 너를 바꿀 수만 있다면&gt;의 주인공 수강은 육상 선수를 지망하는 소년으로 유명 사립 고등학교 육상부 특기생으로 입학한다. 육상부 특기생으로 들어갔으니 당연하게 진로를 육상으로 정한 것이기에 육상 대회도 참가하면서 커리어를 쌓으려고 했다. 그런데 수강은 대회 중 갑자기 쓰러지면서 척수성 근위축증이라는 병을 진단 받는다. 이 병은 운동신경세포가 점차 손상되어 근육이 약해지는 희귀 질환이다. 육상 선수에게 운동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달리기를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은 절망이다. 수강은 17살에 진단을 받고 3년 만에 다리에 보조기를 차게 되었다. 더이상 육상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고등학교도 휴학을 하고 자퇴를 했다. 중학교 때 학원을 같이 다녔던 친구 현서와 재호가 찾아왔지만 수강은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현서와 재호가 집에 찾아온 것은 엄마의 부탁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둘을 만나지 않았다.  ​엄마의 부탁이지만 집으로 찾아온 친구들이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곤 했다. 그날은 현서를 찾아온 키가 큰 남자가 있었는데 아마도 남자친구인 듯했다. 그리곤 현서의 전화번호로 알 수 없는 앱주소를 받고 수강은 캣박스베타라는 사이트의 주소라는 것을 알게 된다. 현서와 연락하려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캣박스베타 사이트에서 늑대가면을 쓴 주인장으로부터 현서가 납치된 모습을 보게 된다. 현서의 모습에 12시간이 남았다는 한 줄을 본다. 절대 경찰에 신고하지 말고 수강이 직접 원하는 것을 찾아오라고 하는데 수강이 이 미션을 해결할 수 있을까? &lt;결말의 너를 바꿀 수만 있다면&gt;은 SF 액션 스릴러로 결말에서 초반에 숨겨져 있던 복선을 찾을 수 있다. 비교적 빨리 스토리에 몰입해서 읽을 수 있고, 수강이 자신의 좌절과 절망으로 세상과 단절하는 동안 주변의 친구들에겐 너무나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모두 외면했다. 그렇지만 현서의 납치를 계기로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이번엔 절대 도망치지 않기로 한다. 수강의 이런 마음이 &lt;결말의 너를 바꿀 수만 있다면&gt;의 핵심 메시지인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67/cover150/k0621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1675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마술사가 너무 많다 - [마술사가 너무 많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7281</link><pubDate>Thu, 14 May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7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222&TPaperId=17277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4/coveroff/k822137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222&TPaperId=17277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술사가 너무 많다</a><br/>랜달 개릿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릭시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다양한 장르가 혼합되는 스토리 또한 무척 흥미로우면서 신선함도 느끼는데 이 작품 &lt;마술사가 너무 많다&gt;는 SF,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혼합되어 있다. 게다가 이 작품 &lt;마술사가 너무 많다&gt;의 초반부터 명탐정 '셜록 홈즈'의 사건 현장을 보는 듯한 장면으로 시작한다. SF 판타지 미스터리이다 보니 이 &lt;마술사가 너무 많다&gt;는 영국과 프랑스가 영불제국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어 이어진 세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역사 SF 판타지 미스터리 장르가 되는 것이다. 재밌는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이 작품 &lt;마술사가 너무 많다&gt;의 주인공은 '다아시 경'이다. 이 '다아시 경' 시리즈는 셜록 홈즈식 추리와 마법 세계, 역사를 결합한 시리즈로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아주 흥미가 생기는 시리즈다. 하지만 아직 이 '다아시 경' 시리즈를 읽어 본 적이 없어 기대되면서 설레기도 한다. 영불제국의 해군 정보부 특수 요원인 앤서니 애슐리는 셰르부르 지역의 한 월세방을 찾아간다. 그런데 앤서니가 그 방에 도착했을 때 한 사내가 가슴에 육중한 대형 나이프에 꽂혀 이미 사망한 것을 발견한다. 앤서니는 집 관리인에게 어서 신고하라고 말했지만 노파는 겁을 먹고 공황에 빠진다. 노파에 말에 의하면 죽은 남자 조르주 바버를 만나러 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br><br>​앤서니는 헌벙대에 신고하고 셰르부르의 치안헌병 대장 앙리 베르와 해군 중장인 에드위 브랑쿠르를 만난다. 이번 조르주 바버의 살인사건은 마술사 길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비밀리에 앤서니는 자신이 왜 셰르부르에 왔는지 이야기한다. 앤서니는 런던 해군성으로부터 특수 밀봉된 소포를 수령했고, 브랑쿠르 제독에게 전하라는 명령서를 받는다. 명령서에 적힌 대로 브랑쿠르 제독에게 전달하고 조르주를 찾아갔지만 이미 조르주가 살해된 것이다. 이 명령서는 마법사들이 특수한 봉인 주문이 걸어 봉투나 소포를 권한이 없는 자가 마음대로 봉인을 뜯을 수 없게 했다. 조르주를 만나러 간 이유는 일정 금액을 조르주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조르주가 돈을 받는 이유는 조루즈가 이중 첩자였기 때문이다. 조르주는 표면적으로는 폴란드의 국왕을 위해 일했지만 실제 영불제국의 해군 정보부를 위해 일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조르주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것인다. &lt;마술사가 너무 많다&gt;는 영불제국이라는 가상의 나라와 마술사들이 마법을 걸 수 있는 판타지로 더욱 읽는 재미가 있다. 법의학 마법사와 홈즈와 왓슨의 역할까지 하는 마법사 캐릭터는 더욱 시리즈를 기대하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4/cover150/k822137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2047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퀸에이저 - [퀸에이저 :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인생 전환기 ‘나’를 찾는 가장 완벽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952</link><pubDate>Tue, 12 May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8765&TPaperId=17272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14/coveroff/k132138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8765&TPaperId=17272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퀸에이저 :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인생 전환기 ‘나’를 찾는 가장 완벽한 지도</a><br/>엘리너 밀스 지음, 방진이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퀸에이저'란 여왕의 퀸과 10대인 틴에이저를 합친 신조어로 주로 40~60대 여성 중에서 자녀 양육이나 기존 역할에서 조금 벗어나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하고, 자유와 자아실현을 추구하며, 경제력과 경험을 갖춘 새로운 중년 여성 세대를 말한다. 물론 이 신조어는 &lt;퀸에이저&gt;의 저자가 만든 말이다. 40대~60대가 되면 여성에겐 큰 신체적인 변화가 있다. 폐경기와 갱년기라는 시기를 맞게 된다. 이 시기에 여성들은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 자식들이 성인이 되어 집을 떠나는 시기이기도 하면서 신체의 변화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더욱 자신의 인생 2막을 주체적으로 찾고 살아가야 한다. 여행을 하거나 취미를 찾고, 창업을 하기도 하며 자기계발이나 새로운 커리어를 적극적으로 즐겨야 한다. 삶이 다시 시작되려면 잠시 멈춤, 어둠 속에서 기다리는 시기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50전후에 직장생활 또는 결혼생활의 종료든 우리 자산이나 자녀 또는 부모의 질병이든, 사별이든, 자녀가 떠난 빈 둥지든, 갱년기의 소용돌이든, 중년의 위기는 대개 한번에 들이닥친다. 그 순간에 많은 퀸에이저가 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낀다. 어둠 속에서 웅크리고 기다리면 성찰하고 회복하면 다시 번창할 수 있다. 쉽지는 않지만 그 길은 초입이 가장 가파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불안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할 것이다.  ​변화는 어렵다. 그 말과 함께 우리가 안심하고 약하다는 사실에 수치심을 느끼고 분노할 수도 있다. 나이가 들면서 충만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변해야 한다.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그 변화에 던져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변화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사람도 있다. 변화를 불러들였든 변화를 당했든, 중요한 것은 우리 대다수가 이 시점에 엄청난 인생 전환을 경험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 전환기의 소용돌이를 헤쳐나가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거의 없다. 이런 변화가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에 관해서도 거의 논의되지 않는다. 퀸에이저의 핵심은 우리가 해야만 한다고 들었던 모든 것, 외모와 행동에 적용된다고 들었던 모든 필수사항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그 목록의 최상단에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의무 벗어던지기가 있다. 중년의 특장점은 우리가 오로지 자기 기분만 맞추면 된다는 것이다. 퀸에이저의 정의에 따르면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옷과 신체 부위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자유가 퀸에이저의 본질이다. 다른 사람이 원하거나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가는 대로 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년이 되어도 우리는 건강을 관리하고,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 되고, 느끼고 싶은 감정을 느껴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6/14/cover150/k132138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6141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하이엔드 아비투스 - [하이엔드 아비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043</link><pubDate>Tue, 12 May 2026 1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0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720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off/k9121370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059&TPaperId=172720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엔드 아비투스</a><br/>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하이엔드 아비투스&gt;라는 제목을 보고는 이 '아비투스'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아비투스는 프랑스 사회학자가 만든 개념으로, 사람의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습관과 생각 방식, 취향이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환경에서 길러진 구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사람 계층 특유의 문화적 취향과 행동 양식인 태도와 품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비투스다. 일반인들은 눈낲의 돈을 좇지만 이들은 철저하게 관계를 구축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거대한 가치를 끌어낸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말투, 취향인 아비투스는 타고난 게 아니라 살아온 환경이 만든 습관으로 자신이 자란 사회 환경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저자는 현재 연매출 300억 이상이 나오는 하이엔드 인테리어 기업 대표다. 20대 청년때부터 현장에서 뼈가 부서져라 구르며 인테이러 일을 배웠다. 사람들은 성공의 지름길을 찾으려고 애쓰지만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직선코스로 요령껏 달리면 남들보다 먼저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명심해야 할 것은 단순히 땀 흘리며 몸만 바쁘게 움직인다고 성실한 것이 아니다. 몸과 함께 미친 듯이 부지런하고 결과가 있어야 한다. ​연매출 100억이라는 거대한 숫자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직원 두 명을 데리고 호기롭게 창업의 문을 열었지만 고정적으로 나가야 하는 인건비와 부대 비용을 합치면 숨만 쉬어도 몇 백이 증발했다. 마케팅이란 마케팅은 다 해보고 처참하게 실패하기도 하고, 벼랑 끝에서 유튜브라는 미지의 영역을 발견한다.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차 되던 해의 일로 당시는 인테리어 업자가 유튜브를 하는 경우가 아예 없던 블루오션이었다. 영상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정보와 가치, 인테리어의 비법들을 유튜브에 남김없이 퍼주기 시작한다. 정보의 비대칭을 깨고 밑천을 다 보여주자 대중의 호응은 폭발했다. 인테리어 일은 아무리 도면과 세팅 값을 유튜브에서 이야기해도, 본인이 직접 몸으로 부딪혀본 경험이 없으면 절대 그 퀄리티를 따라 할 수 없다.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도전은 이어질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2/85/cover150/k9121370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2856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 - [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037</link><pubDate>Tue, 12 May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20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59&TPaperId=172720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14/coveroff/k76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59&TPaperId=172720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영향력이 큰 기업인들로는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제프 베이조스, 마크 주커버그와 같은 인물들도 있지만, 최근에 높은 영향력을 보이는 인물로는 젠슨 황, 샘 알트먼, 일론 머스크 등과 같은 인물들이 있다. 이들 중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 기업 테슬라와 우주기업 스페이스X로 유명하다. 혁신성과 강한 대중성 때문에 가장 화제가 많은 기업인 중 한 명이다. 일론 머스크가 주목받는 이유는 여러 산업을 동시에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정치인들이나 유명인들과의 만남 등을 이용한 쇼맨십도 강하기 때문이다. 사업적인 면으로만 보면 일론 머스크는 화성 이주, 자율주행, AI와 같은 미래 비전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다. SNS 황동이 활발해 일반 대중과의 접점도 크고, 과감한 발언과 행동으로 늘 화제의 중심에 있다. 엔지니어와 창업가의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부유한 기업가라는 이미지로 청소년들까지도 일론 머스크가 롤모델이 되곤 한다. &lt;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gt;에서는 10대가 앞으로 마주하게 될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화성탐사나 우주산업이 계속되는 실패로 어쩌면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의 일론 머스크의 꿈을 비웃기도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실패 끝에 결국 로켓 발사에 성공함으로 이런 끈기와 노력은 10대들이 배워야 한다. ​최근 일론 머스크의 일이 화제이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일론 머스크가 인간의 머리에 칩을 심겠다는 프로젝트 때문이었다. 머스크의 회사인 뉴럴링크를 통해 신경칩을 인체에 실험하겠다는 것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는 장치 BCI로 사람의 뇌 신호를 읽어서 컴퓨터나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다. 물론 이 프로젝트는 사지마비 환자나 루게릭병 환자, 말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 등을 돕기 위한 일이지만 안전성의 문제나 부작용, 윤리 문제, 동물실험 논란 등 많은 우려가 있다. 지금의 뇌 칩 기술은 주로 마비 환자들이 생각만으로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글자를 쓰는 등 치료를 목적으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인지 능력을 몇 배로 확장하는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간의 뇌를 기술로 직접 보강하려는 시도는 이미 실험실을 넘어 현실의 영역으로 진입했다. 뇌에 칩을 심어 AI와 하나가 된 인간과 그렇지 않은 인간은 돈으로 지능을 사고팔 수 있는 세상이 될 수도 있다. 또는 뇌가 해킹되면 인간의 자유 의지는 소멸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는 스마트폰 앱을 열어 감정의 세계를 조절하는 세상이다. 극도의 공포가 따르는 임무를 수행할 때 공초 회로를 차단해버릴 수도 있다. 슬픔이 없는 세상은 천국처럼 보이지만, 고통이 사라진 자리에는 인간을 성장시키던 가장 중요한 재료도 함께 사라진다. 우리는 좌절을 견디며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배웠고, 아픔을 겪으며 타인의 상처에 공감하는 법을 익힌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14/cover150/k76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149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가장 쉬운 독학 부동산 공부 첫걸음 - [가장 쉬운 독학 부동산 공부 첫걸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1010</link><pubDate>Mon, 11 May 2026 2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2710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952&TPaperId=172710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17/coveroff/k182137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952&TPaperId=172710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쉬운 독학 부동산 공부 첫걸음</a><br/>이수진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나라에는 최근에도 부동산에 관한 이슈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을 울렸던 전세사기와 같은 부동산 사기다. 게다가 한국인들의 꿈인 내 집 마련까지 부동산 관련해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주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부동산 공부는 누구나 필요하다. 전세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재테크를 위해서도 부동산 공부는 필요하다. &lt;가장 쉬운 독학 부동산 공부 첫걸음&gt;은 부동산 관련 지식이 없거나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부동산 지식을 쉽게 설명한다. 처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이나 부동산 공부를 혼자 시작했다가 포기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무언가를 해보려는 마음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사람, 돈이 없어서 시작조차 못 한다고 느끼는 사람, 실패한 경험 때문에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제 월급만으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성실만으로도 부족하다. 노동소득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자산소득으로 부를 쌓아야 한다. 부동산 월세나 주식 배당금, 예금 이자와 같은 것들이 자산소득으로 부동산 투자는 생각보다 훨씬 접근하기 쉽고, 작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  ​부동산 공부는 어렵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험과 주변의 부동산으로 부를 쌓은 지인들을 보면 공부가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집은 자신이 될 수 있고, 월세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오를 수 있다. 과거에 조금이라도 부동산에 대해 알았다면 현재는 달라졌을 수 있다. 공부는 미지의 영역을 기지의 영역으로 바꿔준다. 모르니까 무서운 것이지 알고 나면 별것 아니다. 부동산 용어들, 법률 조항들, 세금 계산법등 모두 어려워 보이지만 하나씩 공부하면 다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다.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기회를 놓쳤을 때도 있었고, 기회인지조차 몰랐을 것이다. 공부는 기회를 기회로 알아볼 수 있는 눈을 만들어준다.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큰 수익을 내는 것보다 큰 손실을 피하는 것이다. 공부는 실수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lt;가장 쉬운 독학 부동산 공부 첫걸음&gt;에는 부동산 공부에 대한 것과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 투자금은 어떻게 모으는지, 부동산 경매 투자나 계약부터 대출까지 실전의 모든 것도 알려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17/cover150/k182137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178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