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상한 책나라의 엘리나 (리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30 Aug 2026 05:11: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리나</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14071932122188.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리나</description></image><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일 마키아벨리 - [일 마키아벨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76340</link><pubDate>Thu, 27 Aug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76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76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off/k93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76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마키아벨리</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니콜로 마키아벨리'라는 인물에 대해 유명한 책 한 권을 떠올린다. &lt;군주론&gt;이라는 책은 군주가 국가를 유지하려면 때로는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행동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책이다. 이 &lt;군주론&gt;은 15세기에 등장한 책인데 현대에도 많이 읽힌다. 마키아벨리가 &lt;군주론&gt;에서 했던 이 말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냉정하게 추구하는 태도를 뜻하고 현대인들의 사고와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아마도 마키아벨리가 권력을 둘러싼 인간과 정치의 현실을 냉정하게 관찰한 사상가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lt;일 마키아벨리&gt;는 마키아벨리의 &lt;군주론&gt;을 비롯해 &lt;로마사 논고&gt;, &lt;피렌체사&gt;에 담긴 핵심 사상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마키아벨리는 인간을 비관한 사람이 아니라 인간을 환상으로 바라보지 않은 사람이었다. 인간을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했다.​현명한 사람은 새로운 사건을 특별하게 보지 않는다. 이미 오래전 다른 시대, 다른 이름으로 똑같은 인간이 같은 선택을 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역사는 사건의 기록이기 전에 인간 본석이 지루할 만큼 되풀이된다는 사실을 남겨 둔 증거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언제나 같은 말을 한다. 이번은 다르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늘 같은 욕망 때문에 속소 같은 탐욕 때문에 무너지고 같은 희망 때문에 스스로 함정에 걸어 들어간다. 인간은 한 번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면 돌아가는 것보다 앞으로 가는 편이 안전하다고 믿기 때문에 더 큰 죄를 저질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처지에 자신을 몰아넣는다. 평범한 사람은 행동을 보고 뛰어난 사람은 의도를 본다. 눈앞의 움직임만 따라가면 언제나 한 걸은 늦는다. 그러니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읽는 순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150/k93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5485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 [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76323</link><pubDate>Thu, 27 Aug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76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710&TPaperId=17476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9/coveroff/k952130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710&TPaperId=17476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a><br/>마하트마 간디 지음 / 사피엔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흔히 마하트마 간디를 인도의 독립운동을 이끈 사상가로 생각하고, 비폭력과 진리를 바탕으로 영국의 식민 지배에 저항한 인물로 본다. 인도가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을 당시 인도 독립을 위해 폭력 대신 비폭력 저항과 시민 불복종을 통해 영국에 저항했다. 소금 행진 등 대중적인 운동을 이끌며 인도인의 독립 의식을 높였다고 한다. 물론 간디의 모든 사상과 활동이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은 아니다. &lt;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gt;로 간디의 사상을 읽을 수 있다. 권위라는 단어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니기에 빼앗기지 않는다. 누가 임명해서 생기는 것은 권한이고, 그 권한이 사라져도 남는 것이 권위다. 간디는 영국이 인도를 지배한 것은 총칼 때문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인도인 스스로가 영국식 직함과 영국식 학위와 영국식 법복 앞에서 무릎을 꿇었기 때문이다. 간디는 영국식을 버리고 도티 한 장만 두른 채로 군중 앞에 섰다. 직함을 버린 그 자리에서 간디의 진짜 리더십이 시작되었다. ​간디는 말만 한 것이 아니라 행동까지 따른 사람이었다. 간다는 자신의 주장보다 먼저 굶었고 명령보다 먼저 맞았다. 아프리카에서 처음 매를 맞았을 때 도망치지 않았고, 도망치지 않은 그 한 번의 자세가 수십 년의 운동을 떠받쳤다. 사람들은 간디가 똑똑해서 따른 것이 아니라 먼저 피 흘렸고, 피를 흘르지 않는 자의 말은 가볍다고 생각했다. 같은 지시라고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다. 같은 명령인데 따르는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다. 리더가 먼저 그 고통의 자리에 자기 몸을 두었는가, 아니면 자기 몸은 빼두고 입만 움직였는가의 차이다. 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리더가 안전한 자리에서 명령만 내릴 때다. 가장 무서운 순간은 리더가 가장 위험한 자리에 자기 몸을 두고 입을 다물 때다. 위험한 자리의 침묵은 헌신을 부른다. 비폭력은 화내지 말라는 가르침이 아니라 화는 충분히 내고, 그 화의 정당성을 끝까지 지키라는 것이다. 가라앚음은 타고난 성품이 아니라 훈련이다. 매일의 훈련이고 간디는 그것을 평생 훈련했다. 자기 안에서 분노가 올라올 때마다 그것을 어떻게 풀 거인지 매번 다시 결정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69/cover150/k952130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3699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내면혁명 - [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76312</link><pubDate>Thu, 27 Aug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763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763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off/k8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763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랄프 왈도 에머슨은 19세기 미국의 사상가이자 초월주의를 이끌었고,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목사가 되었다. 에머슨이 주장한 것은 '자신의 목소리'였다. 자기 내면에서 들리는 목소리로 자신의 진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한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남들 보기엔 괜찮겠지만 자신은 괜찮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매일 조금씩, 아주 조금씩, 자신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울리는 소리를 묵살하는 행위가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 사회의 평균값을 입체화한 마네킹과도 같을 것이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는 자신을 성찰하고 진실한 생각과 양심을 신뢰해야 한다는 의미도 있다. &lt;내면혁명&gt;의 소제목은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로 내면의 목소리는 인간에게 아주 중요하다.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신의 걸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자기 내면의 목소리다. ​에머슨의 이런 태도는 '자기 신뢰'와도 연결된다. 내면의 목소리를 따른다는 것은 단순히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양심을 깊이 성찰하고 책임을 지는 행동이다. 에머슨은 선의나 미덕에 대해 탁상공론을 벌이는 것을 늘 경계하라고 했다. 사유는 행동의 자리에서만 비로소 진리가 되고 행동되지 않은 사유는 그저 잘 정돈된 소음에 불과하다. 내며느이 명령을 즉시 실행한다는 것은 충동에 휘둘리라는 말이 아니다. 충동과 직관은 다르고, 직관은 더 깊은 곳, 두려움의 아래, 평소에는 들리지 않는 침묵의 자리에서 조용히 올라온다. 직관을 따른 후에 평온이 오고 즉시 실행해야 할 것은 시끄러운 충동이 아니라, 침묵 속에서 가만히 떠오른 한 줄의 명령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150/k8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572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팬덤이 약탈한 정당 - [팬덤이 약탈한 정당 -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는 거대한 음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74131</link><pubDate>Wed, 26 Aug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741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11&TPaperId=174741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0/coveroff/8959068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11&TPaperId=174741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팬덤이 약탈한 정당 - 국민을 가스라이팅하는 거대한 음모</a><br/>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팬덤'이라는 것은 특정 인물이나 작품, 팀, 브랜드 등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쉽게 팬클럽이라고도 이해할 수 있다. 흔히 팬덤이라고 하면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와 같은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팬덤이라 생각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방면으로 팬덤이 형성된다. 유명인이라고 하면 그 유명인을 따르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팬덤을 이룬다. 정치가들도 마찬가지다. 특정 정치가를 지지하는 팬덤이 생기는 현상을 최근의 일만은 아니다. 팬덤은 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공동체와 문화라는 넓은 의미에서 정치에서도 팬덤이 생겨났다. 정치팬덤은 연예인 팬덤과는 달리 수명이 짧다고 할 수 있다. 연예인 팬덤은 오직 연예인만을 바라보며 평생을 갈 수도 있지만, 정치팬덤은 팬질을 하는 대상의 권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권력이 사라지면 팬덤도 사라지고 팬덤이 원하는 건 권력감정이기 때문이다. 팬덤과 공생 관계인 정치군수업자의 속성은 기회주의자다. 권력 교체에 따라 변신하지 못하고 이전 권력을 계속 옹호하면 고객이 떨어져 생업을 잃게 된다. 호구지책에 초연할지라도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는 진영의 주류로 남고 싶다면 빨리 팬덤을 갈아타야 한다. 진영 내 권력이 교체되는 과도기엔 상대 진영 공격에 집중하는 게 안전하다. 증오, 혐오를 부추기는 열변만 잘 토해내면 궤변일수록 팬덤이 더 열광한다. ​팬덤정치는 이상한 게임이다. 팬덤정치 비판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팬덤 구축에 모든 걸 거는 정치인만 재미를 보는 불공정 게임이다. 모든 정치인은 당당하게 팬덤 만들기에 나서야 하고 보좌진 구성부터 팬던 전문가 위주로 하면서 다양한 재미와 의미로 팬들을 모셔야 한다. 우리는 정치 혐오가 나쁘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기성 정치인들에겐 매우 좋은 것이다. 정치 혐오 덕분에 유력한 경쟁자의 수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정치적 양극화가 극심한 한국 정치판에서 온건 중도파가 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여겨진다. 온건 중도파를 지지하는 유권자의 수가 가장 많음에도 이들이 현실정치에선 늘 찬밥인 이유는 이념적으로 중도파에 속하는 지식인일지라도 중도를 표방했다간 춥고 배고파진다. 정치팬덤은 일반적인 정치 지지와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정치적 지지는 정책이나 이념이 마음에 들어서 지지한다는 의미가 강하지만, 정치 팬덤은 정치인의 정책뿐 아니라 인문 자체에 대한 애정이나 충성심, 동일시가 강하게 나타난다. 긍정적으로 보면 정치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강해지면 비판적 사고가 약해지고, 상대 진영을 적대시하고, 정치인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현상이 이어진다. 현재 우리의 정치 모습도 이런 팬덤의 모습이 보인다. 정책을 지지하기보다 특정 정치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열성적인 지지 공동체인 팬덤의 힘이 강해지고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0/cover150/8959068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000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뾰롱이 이야기 - [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68549</link><pubDate>Mon, 24 Aug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68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68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off/k34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68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a><br/>김진솔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뾰롱'이라고 하면 귀엽기도 하지만 어딘가에서 짠하고 나타나는 모습이 연상되기도 한다. 뾰롱이는 병아리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병아리다. 병아리 뾰롱이의 탄생은 입에 착 달라붙는 귀여운 어감이 마음에 들어 단순에 뾰롱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보는 만화의 캐릭터 같기도 하고 부르기 편해서 별다른 고민 없이 지은 이름이다. 대학 입시를 앞두고 캠퍼스에 대한 로망은 없었고 부모님의 눈치를 덜 보며 자유를 얻기 위한 생존이라고 생각했고 6~7개의 대학에 수시 원서를 넣었다. 지원했던 대학 중 상향지원했던 대학의 실기를 끝내고 시험을 완전히 망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합격이라는 순간을 맞이했고, 지어진 지 40년은 넘은 오래된 원룸에서 첫 자취를 시작한다. 대학생활도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페이스북에 뾰롱이를 그려 올리기 시작한다. 뾰롱이와 여자친구인 뾰순이의 커플 만화도 SNS에서 인기를 끈다. 알고리즘늘 타면서 10만에 가까운 팔로워를 모았지만 군대에 가면서 잠시 쉬게 된다. 병장 계급을 달았을 때쯤 계정이 해킹 당한 것을 알게 되고 3년 청춘이 증발해 버린다. ​<br>전역을 하고 페이스북의 10만 팔로워는 다시 0이 된다. 2015년 그 텅 빈 출발선으로 다시 가게 된다. 페이스북이 저물고 인스타그램이 떠오르던 시기에 지인 작가의 조언에 따라 서둘러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만든다. 새로운 계정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으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처음 활동했던 페이스북 그림 그룹에 해킹 사건의 자초지종을 담은 만화를 올렸다. 한 때 10만 팔로워를 보유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팔로워 증가수가 정체되자 포르폴리오를 만들고 그림 관련 회사에 취업 지원서를 넣기도 했지만 불합격이었다. 점점 인간관계도 끊어지고 방안에만 있게 된다. 부모님과도 갈등이 폭발하게 되었고, 마음까지 무너지게 된다. 우울증을 앓으면서 자신을 잃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병원을 오가며 매일 뾰롱이를 그리며 다 먹은 약봉투를 버리지 않고 모은다. 약봉투를 버리지 않은 것은 자신을 지탱해주던 눈물겨운 훈장이자 언젠가 찾아올 완치의 날을 향한 희망이었다. 작가는 뾰롱이 이야기부터 시작해 자신의 지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밝은 이야기보다 암울하고 어두운 이야기가 더 많을 수 있지만 다시 밝은 이야기로 마무리한 것이 노란 뾰롱이의 색깔이 더욱 노랗게 보인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150/k34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445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망한 사랑 이야기 - [망한 사랑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68544</link><pubDate>Mon, 24 Aug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685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14&TPaperId=174685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1/coveroff/k2921301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114&TPaperId=174685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망한 사랑 이야기</a><br/>도나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망한 사랑 이야기&gt;는 제목과는 달리 망하지 않은 한 편의 사랑 이야기다. 망한 사랑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랑이 시작되고 끝나고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는 사랑의 순환을 한 권의 책으로 보여준다. 그저 처음엔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 만화책으로 생각했지만 간단하지만 그림과 짧은 그림으로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요즘 많은 캐릭터들이 있고 유명하고 인기 많은 캐릭터들이 있다. 그런 캐릭터들 속에서 &lt;망한 사랑 이야기&gt;는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캐릭터다. SNS에 연재되는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만든 것처럼 감각적이면서 간략하게 설명해주는 그림은 사랑이 끝난 뒤에도 마음에 남아 있는 감정과 기억까지도 잘 보여준다. 우리는 처음 만남부터 상대와의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호감을 가지고 짝사랑하다 끝나기도 하고, 썸을 타고 연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런 사랑의 과정을 그리고 있고 이별까지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지, 새로운 사랑까지도 이야기한다.  ​첫사랑이든 100번째 사랑이든 사랑이 끝나고 이별을 맞이할 때의 감정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하다.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은 사랑이 끝난 후의 상실감으로 채워진다. 상대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상실감, 사랑을 떠나보낸 상실감은 마음에 구멍을 만들기도 한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 구멍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금방 새로운 사랑으로 채우는 사람도 있다. 꼭 새로운 사랑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자신의 구멍난 마음을 미련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버리는 사람도 있다. 아마도 자신의 구멍난 마음을 알고 치료하려고 한다면 새로운 사랑은 쉽게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 떠났지만 상대와 함께 했던 시간과 기억이 다른 상대와의 사랑에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1/cover150/k2921301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811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거장의 사생아들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68538</link><pubDate>Mon, 24 Aug 2026 1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68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68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68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톨스토이와 르누아르라는 조합은 낯설기도 하지만 새롭기도 하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와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 르누아르는 각각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예술가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르누아르는 사람과 일상의 즐거움, 사랑과 아름다움을 밝고 따뜻한 색채로 표현한 화가다. 르누아르의 그림은 빛이 사람과 풍경 위에서 반짝이는 느낌이 강하고, 색을 아주 선명하고 부드럽게 사용한다. 인물의 피부와 옷, 주변의 빛을 따뜻하게 표현한다. 르누아르는 처음부터 유명한 화가는 아니었다. 젊은 시절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당시 미술계의 주류였던 전통적인 미술과 달리 인상주의적인 그림을 그리면서 비판도 받았다. 말년엔 심한 관절염으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웠지만 끝까지 그림을 그렸다. ​톨스토이는 삶의 의미와 도덕을 깊이 고민한 작가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가다.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힐 정도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톨스토이의 소설을 읽고 있다. 톨스토이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고민을 많이 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귀족이지만 부유한 귀족 생활을 비판하고 검소하게 살려고 노력했다. 톨스토이는 비폭력 사상을 펼쳤고 훗날 간디에게도 큰 영향을 주기도 했다. 톨수토이는 종교와 윤리, 정치, 교육, 비폭력 등에 대해 강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힌 사상가다. 르누아르의 작품과 예술 세계를 톨스토이와 비교하면 둘 다 인간과 삶을 깊이 있게 바라보았고 자신들의 예술로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빵충 사육 준수 사항 - [빵충 사육 준수 사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8935</link><pubDate>Wed, 19 Aug 2026 0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8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313&TPaperId=17458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66/coveroff/k242130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313&TPaperId=17458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빵충 사육 준수 사항</a><br/>김혜영 지음 / 안전가옥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빵충 사육 준수 사항&gt;의 특이하지만 작품의 초반부는 더욱 특이했다. 6년 연애한 애인인 유진에게 차일 때도 유진의 손이 아닌 대마의 잎을 잡은 정한은 미래가 없어 보인다. 30살이 되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전공한 트럼펫으로 뭔가 하는 일이 딱히 없었다. 타바콬이라는 밴드에서 트럼펫을 불고 있지만 일정한 공연도 없없고, 밴드 멤버들에게 키우고 말린 대마를 팔아 5만 원을 받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다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미엘과 세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고, 곡을 만들었지만 밴드 멤버들에게 배신 당한다. 예술가 아들은 집안에서 천덕꾸러기였고, 집안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어쩌다 귀농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딸기 농사를 지을 땅을 사기 위해 3억을 대출한다. 그렇게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한 딸기 농사도 멧돼지 때문에 망하게 된다. 1년 고생한 농사에서 겨우 백만 원도 벌지 못했다. 모든 것이 허망했고 정한은 귀농프로그램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실패한 인생이 되었다. 이제 남은 일은 대출금 3억을 갚는 것이다. 기술도 돈도 없는 정한이 어떻게 빚을 갚을 수 있을까?  ​<br>정한이 모든 희망을 잃고 늘어난 것은 술뿐이었다. 곧 촌집에서도 쫓겨날 상황인 정한에게 마을 이장이 종이를 보여준다. '청년스마트팜 식용곤충육성 분양지원사업'이라는 것으로 식용곤충을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정한은 이번에도 홀린 듯 분양지원사업 신청서에 이름을 쓴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신개발유용곤충의 이름을 '빵충'이라고 했다. 빵충은 곤충의 유충으로 애벌레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영양적 가치가 풍부해 식용으로 가능성이 높아 미래 식량처럼 보였고 정한은 빵충 육성 사업에 뛰어든다. &lt;빵충 사육 준수 사항&gt;은 공포와 호러소설로 분류할 수 있다. 눈 앞에 바로 보이는 공포가 아니라 서서히 모두가 미처버리듯 변하고, 그것이 공포스럽다. '빵충'을 만들고 사육하면서 점점 강해지는 인간의 탐욕을 볼 수 있다. 인생 역전을 꿈꾸는 청년인 정한이 빵충 사업을 통해 전엔 가져보지 못한 부를 가지다가 탐욕의 끝을 보게 된다. &lt;빵충 사육 준수 사항&gt;은 '안전가옥 오리지널' 시리즈로 48번째 이야기다. 이 안전가옥 오리지널 시리즈만이 가진 매력은 한국 호러 공포소설의 매력이기도 하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2/66/cover150/k242130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2663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초압축 금리 공부 - [초압축 금리 공부 - 경제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8244</link><pubDate>Tue, 18 Aug 2026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8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9&TPaperId=17458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5/coveroff/k312139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9&TPaperId=17458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압축 금리 공부 - 경제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a><br/>추동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경제 뉴스의 중심은 '금리'일 때가 많다. '금리'라는 것은 우리가 돈을 빌리거나 맡길 때 적용되는 이자의 비율을 말한다. 금리는 크게 두 가지로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로 나눌 수 있다. 대출금리는 돈을 빌린 사람이 은행 등에 지급하는 이자의 비율이고, 예금금리는 돈을 은행에 맡긴 사람이 은행으로부터 받는 이자의 비율이다. 금리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예금 이자는 높아진다.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 수 있고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활용되기도 한다. 반면, 금리가 내리면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소비와 투자가 늘어날 수 있다. 이렇게 금리에 대해 알고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월급과 소비, 저축과 투자, 기업의 성장과 국가 경제 전체에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는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금리는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주제다. 금리를 단순히 경제 뉴스 속 숫자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핵심 원리로 생각해야 한다. ​대출 이자와 예금 수익률, 부동산과 주식, 소비와 투자, 기업의 확장과 경기의 흐름까지 금리는 돈이 움직이는 거의 모든 곳에 영향을 미친다. 지금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이해하려면 금리를 이해해야 한다. &lt;초압축 금리 공부&gt;는 복잡하고 방대한 지식을 쉽고 선명한 흐름으로 재구성해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금리를 이해하는 것이 곧 경제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lt;초압축 금리 공부&gt;는 총 3부로 나뉘어져 있고 금리를 이해하는 첫걸음, 금리를 누가 결정하는지, 금리 사용설명서 등으로 구성되었다. 금리를 이해하려는 초보자들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예시도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적당하다. 초압축이라 많은 지식을 전문용어를 사용해 이하하기 힘들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중요한 부분은 밑줄까지 되어 있어 더욱 읽기에 쉽다. 금리에 대한 지식을 보면 금리 교과서처럼 보이며 금리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기엔 적당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5/cover150/k312139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455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뮤직디깅클럽  - [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936</link><pubDate>Mon, 17 Aug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54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off/k06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54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a><br/>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디깅'이라는 말은 영어로 'dig'에서 나온 표현으로 파다라는 의미다. 오래된 음악, 숨겨진 음악을 파서 소개하는 &lt;뮤직디깅클럽&gt;은 유명한 음악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음악도 있다. '빌리 조엘'의 '피아노 맨'은 너무나 유명한 팝송이다. '피아노 맨'은 단순히 피아노를 치는 사람에 대한 노래가 아니라 외롭고 평범한 사람들이 잠시 음악을 통해 현실을 잊는 바의 밤을 그린 노래라고 할 수 있다. 가수 '빌리 조엘'의 대표곡이자 실제 경험에서 나온 노래다. 빌리 조엘은 피아노 바에서 연주를 했고 당시 만난 손님들과 바의 분위기가 노래의 소재가 되었다. 20세기 미국 대중음악의 한 흐름을 만든 음악가인 '퀸스 존스'는 재즈부터 팝, R&amp;B, 영화음악까지 소화한다. 퀸시 존스는 마이클 잭슨과 만나 음악을 함께 만들기도 했다. 'Tell Me a Bedtime Story'라는 곡은 재즈, 소울 계열 작품 중 하나로 퀸시 존스의 음악적 색깔을 이해하기 좋은 곡이다. ​'마일즈 데이비스'는 재즈의 역사를 여러 번 바꾼 트럼펫 연주자라고 설명한다. 미국에서 태어난 마일스 데이비스는 재즈 트럼펜 연주자이자 작곡가, 밴드 리더다. 자신의 음악을 변화시키며 재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인물이기도 하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음악은 현대 재즈에서 힙합, R&amp;B, 네오소울이라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특히 'Violets'이란 곡은 '로버트 글래스퍼'가 만들고 'Phonte'가 피처링을 한 곡으로 재즈힙합이다. 1950년대의 음악이 힙합과 랩이 만나 새로운 시대의 언어로 재탄생한 곡이다. 또 한 명의 유명 재즈 뮤지션이 있다. '쳇 베이커' 역시 재즈 트럼펫 연주자이자 보컬리스트이다. 쳇 베이커의 음악은 차갑고 쓸쓸하면서 아름다운 재즈 음악이라고 하며, 힘을 빼고 부드럽고 서정적으로 연주했다고 한다. 유명한 곡으로 'My Funny Valentine'이 있다. 'I'm a Fool to Want You'란 곡은 프랭크 시나트라가 발표한 곡으로 여러 재즈 음악가들이 불렀다. 쳇 베이커 역시 이 노래가 가진 사랑과 후회, 미련, 자기 모순이 아주 쓸쓸하게 표현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150/k06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18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뮤직디깅클럽  - [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929</link><pubDate>Mon, 17 Aug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9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549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off/k06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549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a><br/>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디깅'이라는 말은 영어로 'dig'에서 나온 표현으로 파다라는 의미다. 오래된 음악, 숨겨진 음악을 파서 소개하는 &lt;뮤직디깅클럽&gt;은 유명한 음악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음악도 있다. '빌리 조엘'의 '피아노 맨'은 너무나 유명한 팝송이다. '피아노 맨'은 단순히 피아노를 치는 사람에 대한 노래가 아니라 외롭고 평범한 사람들이 잠시 음악을 통해 현실을 잊는 바의 밤을 그린 노래라고 할 수 있다. 가수 '빌리 조엘'의 대표곡이자 실제 경험에서 나온 노래다. 빌리 조엘은 피아노 바에서 연주를 했고 당시 만난 손님들과 바의 분위기가 노래의 소재가 되었다. 20세기 미국 대중음악의 한 흐름을 만든 음악가인 '퀸스 존스'는 재즈부터 팝, R&amp;B, 영화음악까지 소화한다. 퀸시 존스는 마이클 잭슨과 만나 음악을 함께 만들기도 했다. 'Tell Me a Bedtime Story'라는 곡은 재즈, 소울 계열 작품 중 하나로 퀸시 존스의 음악적 색깔을 이해하기 좋은 곡이다. ​'마일즈 데이비스'는 재즈의 역사를 여러 번 바꾼 트럼펫 연주자라고 설명한다. 미국에서 태어난 마일스 데이비스는 재즈 트럼펜 연주자이자 작곡가, 밴드 리더다. 자신의 음악을 변화시키며 재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인물이기도 하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음악은 현대 재즈에서 힙합, R&amp;B, 네오소울이라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특히 'Violets'이란 곡은 '로버트 글래스퍼'가 만들고 'Phonte'가 피처링을 한 곡으로 재즈힙합이다. 1950년대의 음악이 힙합과 랩이 만나 새로운 시대의 언어로 재탄생한 곡이다. 또 한 명의 유명 재즈 뮤지션이 있다. '쳇 베이커' 역시 재즈 트럼펫 연주자이자 보컬리스트이다. 쳇 베이커의 음악은 차갑고 쓸쓸하면서 아름다운 재즈 음악이라고 하며, 힘을 빼고 부드럽고 서정적으로 연주했다고 한다. 유명한 곡으로 'My Funny Valentine'이 있다. 'I'm a Fool to Want You'란 곡은 프랭크 시나트라가 발표한 곡으로 여러 재즈 음악가들이 불렀다. 쳇 베이커 역시 이 노래가 가진 사랑과 후회, 미련, 자기 모순이 아주 쓸쓸하게 표현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150/k06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18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 - [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921</link><pubDate>Sun, 16 Aug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9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9&TPaperId=174549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8/coveroff/k182130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9&TPaperId=174549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a><br/>황희상 지음, 황민지 그림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연봉을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일이 힘들다는 의미도 된다. &lt;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gt;에서는 항해사라는 직업이 소개된다. &lt;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gt;는 항해사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젊은 항해사의 이야기다. 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항해사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항해사는 배를 타고 오랫동안 바다 위를 항해해야 하기 때문에 사회초년생이라도 비교적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항해사는 높은 연봉을 받기도 하지만 비과세 혜택 덕분에 거금을 받으면서도 세금을 거의 내지 않는 엄청난 혜택을 받는다.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이 된다면 항해사보다 더 큰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겠지만 항해사 역시 경제적 자유를 빨리 얻을 수 있는 직업이다. 항해사의 삶이 결정적으로 매력적인 이유는 파격적인 유급휴가 제도다. 유급휴가 제도가 대폭 개선되면서 한 달 승선 시 법적으로 보장되는 10일에 공휴일 등을 더하면 월평균 11일의 파격적인 유급휴가가 보장된다. 보통 거친 파도와 싸우며 6~7개월간 망망대해 위헤서 치열하게 업무에 몰두하고 나면 보상처럼 2.5개월에서 3개월에 달하는 긴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항해사의 삶은 육지와 완벽하게 작별하고 대에 오르는 순간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의식주를 회사로부터 완벽하게 무료로 제공받는다. 3등 항해사 기준으로 월급의 95% 이상을 그대로 저축할 수 있다. 항해사에게 월급은 생존을 위해 깎여 나가는 비용이 아니라, 전액이 순수익으로 남는 자본 그 자체다. 항해사의 특권은 1인 1실 개인선실과 선내 헬스장이 있다. 자신의 방에서 전자책을 읽거나 재테크를 공부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등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배에는 선원들이 사용하는 헬스장이 갖춰져 있다. 경력을 쌓으면 도선사 시험에 도전할 수 있는데 도선사 시험은 바다의 고시라 불릴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1년에 뽑는 인원도 아주 적다. 전국의 베테랑 선장들이 모여 단 몇 명의 자리를 두고 벌이는 이 싸움은 지력과 체력, 운까지 따라주어야 한다. &lt;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gt;에서 항해사라는 직업을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미래에 어떤 전망을 가지고 알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8/cover150/k182130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485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908</link><pubDate>Sun, 16 Aug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54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off/k02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54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a><br/>자코모 카사노바 지음 / 비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희대의 바람둥이인 카사노바의 실제 초상화를 보면 당시 미의 기준으로도 아주 미남은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어떻게 많은 여자들을 사귈 수 있었을까? 혹시 카사노바가 뛰어난 대화 능력이나 사교성을 가지고 있었을까? 카사노바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수많은 연애을 했고 일부 내용은 과장되거나 극적으로 서술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카사노바는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를 즐기는 태도를 자신의 매력으로 강조했다. &lt;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gt;는 희대의 바람둥이인 카사노바를 새롭게 해석한 것으로 카사노바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매력은 타고난 것이라고 하지만 카사노바의 경우 매력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설계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는 자신이 등장할 장면으르 미리 그려두고, 그 장면에 어울리는 말과 분위기와 타이밍을 마치 무대 감독처럼 배치했다. 카사노바가 가진 진짜 재능은 외모도 언번도 아니었다. 평범한 저녁 식사 한 끼를 한 편의 짧은 소설로 바꿔놓는 연출력, 바로 그것이었다. 권태와 소외감이 지친 이들이 모인 사교계에서 카사노바는 많은 부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했다. ​1755년 여름, 베네치아는 카사노바를 감옥에 가두었다. 죄목은 풍기문란과 마술서 소지였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카사노바가 너무 많이 알고 너무 많은 사람을 알고 있었다는 데 있었다. 권력자들은 자신의 비밀을 너무 가까이서 본 자를 좋아하지 않는 법이다. 인생에서 가장 참담한 실패의 바닥에 떨어졌을 때 사람은 보토 두 가지 본능을 따른다. 숨는 것이거나 변명하는 것이다. 피옴비 감옥이라는 압도적인 절망 앞에서 사건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는 나뉜다. 보통의 죄수들은 그곳에서 햇빛을 보지 못해 서서히 미쳐가거나 과거의 상처를 평생 흉터처럼 숨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카사노바는 자신이 갇힌 끔찍한 공간의 온도 등 자기 인생의 가장 빛나는 서사의 분기점을 다듬어 냈다. 카사노바는 추방의 경험도 있다. 한 도시에서 쫓겨난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불명예다. 그 도시에서 그가 환영 받지 못할 만한 일을 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150/k02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607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 - [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888</link><pubDate>Sun, 16 Aug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607&TPaperId=174548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6/coveroff/k2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607&TPaperId=17454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a><br/>강준우 편저 / 북카라반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여러 가지 취미를 가지고 있지만 필사를 자주하진 않지만 필사도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다. 취미라고 할 것까진 없을 수도 있지만 필사를 종종 하곤 한다. 필사가 필요한 이유는 마음의 안정이나 생각을 많이 덜어내고 싶을 때 한다. 마음이 복잡하거나 생각이 지나치게 많아질 때 심신의 안정용으로 필사를 하곤 한다. 처음 필사를 했을 때는 좋아하는 작가의 책 일부를 필사했다. 좋아하는 문장이나 부분을 필사하면서 문장을 다시 읽으면서 문장에 집중했다. 그렇게 잠시 고민이나 걱정을 잊을 수 있었는데 이젠 좋아하는 책의 문장을 필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필사용으로 만들어진 책 &lt;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gt;와 같은 책도 좋다. &lt;가슴에 새기는 철학 필사&gt;는 철학자나 작가 들의 말들을 모아 필사할 수 있게 했다. 운명, 고독과 고뇌, 시간, 인간관계, 명상, 돈과 부, 죽음, 인생과 깨달음, 불안, 존재와 가치, 인식 등의 주제로 모아둔 문장들이 한 권의 필사북에 담겨있다. 철학자들이 작가의 말이라고 해도 짧은 문장들을 모아둔 것들이 많다. 하지만 한 줄의 말을 음미하는 것을 넘어 그 말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생각해 보는 것도 필사의 목적이기도 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있던 철학자와 작가의 의미 있는 문장들을 필사하며, 철학적 사유를 내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할 수 있다.  <br>​<br>필사를 하는 페이지에는 필사할 문장과 함께 그 문장을 말한 철학자나 작가에 대한 소개가 있고, 다른 페이지에는 문장의 출처가 되는 책을 소개한다. 첫 번째 필사 문장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문장으로 명상록에 나온 문장이다. 명상록은 로마제국의 황제인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에게 건네는 격려와 채찍질의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작가 '칼 세이건'의 &lt;코스모스&gt;라는 책은 인문학의 필독서로 꼽힌다. 어렵고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우주 과학을 대중적으로 소개한 것이 &lt;코스모스&gt;이고 단순한 과학 정보를 넘어 인간 관계를 탐구하는 책처럼 읽히기도 한다. &lt;코스모스&gt;에서 유명한 문장으로 '우리는 우주다'를 필사하며, 그 문장의 뜻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단순하게 살아라고 말한다. 소로는 돈을 시간과 삶의 교환 단위로 재정의 했다. 소비의 본질을 다시 묻게 만드는 것으로 우리가 지불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삶이라는 통찰이다. 소로 특유의 자연 속 단순한 삶이 인간을 더 자유롭게 만든다는 글이다. 이런 글들은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6/cover150/k2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063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매일 떠나는 사람 - [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858</link><pubDate>Sun, 16 Aug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48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211&TPaperId=174548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35/coveroff/k6321302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211&TPaperId=174548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a><br/>태원준 지음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아닌 누군가의 여행 이야기를 읽는 것도 좋아한다. 여행 크리에이터도 많은 요즘 그런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보며 대리만족도 한다. 여행이라도 영상을 보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은 다르다. 여행에세이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영상과는 달리 여행에세이에는 여행자의 생각과 감정, 그곳에서 만난 현지인들과의 생생한 대화와 이야기들이 있다. 같은 장소라도 누가 여행했는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남을 수 있다. 이런 여행에세이와 비슷한 것이 여행 산문집이다. &lt;매일 떠나는 사람&gt;은 여행 작가의 여행 산문집으로 작가 '태원준'은 엄마와 여행을 한 이야기를 여행 에세이로 출간했다. 당시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한다는 것이 신선하면서 오히려 여행을 더 즐기고 좋아하던 엄마의 모습이 기억난다. 그런 여행 작가의 여행 산문집은 여행 에세이와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 음식, 문화, 역사뿐 아니라 작가의 단상과 기억 등을 자유로운 문체로 담고 있다. ​&lt;매일 떠나는 사람&gt;을 읽기 전엔 작가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를 기대했다. 산문집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여행과는 거리가 있는 글들이 될 것 같아 에세이를 선호했다. 물론 &lt;매일 떠나는 사람&gt;을 읽고 보니 여행 산문집도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일정한 여행기 형식보다는, 여행 이야기보다는 산문 형식의 글이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알고 있는 말 중에 일본식 엉터리 영어 발음이 있다. '플란다스 개'라는 동화의 플란다스는 벨기에의 북서부를 중심으로 펼쳐진 플랑드르 지역을 말한다. 그런데 이 플랑드르가 일본식 발음으로 플란다스가 된 것이다. 이 플란다스 이야기는 플랑드르 지방의 대표 도시 앤트워프의 이야기를 하며 등장한다. 앤트워프는 유명한 화가 루벤스의 고향이기도 하고 맛있는 감자튀김을 먹을 수 있다. 감자튀김이 맛있는 집을 추천해주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산문의 주제는 의식의 흐름처럼 자유자재로 연관된 이야기로 이어지고 여행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여행의 이야기보다는 자유로운 문장의 집합체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35/cover150/k6321302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4359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이집트 미라 초상 - [이집트 미라 초상 - 저승으로 떠나는 죽은 자의 여권 사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1554</link><pubDate>Fri, 14 Aug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15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65590&TPaperId=174515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98/47/coveroff/8962465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65590&TPaperId=174515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집트 미라 초상 - 저승으로 떠나는 죽은 자의 여권 사진</a><br/>김욱진 지음 / 주류성 / 2025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집트 미라는 죽은 사람의 시신이 썩지 않도록 보존한 것을 말하는데, 당시의 시대상과 과학기술의 수준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기술이라고 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이렇게 미라를 만든 이유는 사후세계에서 삶이 계속된다라는 강한 믿음 때문에 육체를 보존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고 한다. 아주 흥미로운 점은 모든 이집트인이 똑같은 방식으로 미라가 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돈과 신분에 따라 미라 제작 방식과 장례 절차의 수준이 달랐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붕대에 감긴 미라는 이집트 미라의 한 형태일 뿐이고, 실제 시대와 신분에 따라 모습이 상당이 다양하다고 한다. 이집트인들은 불멸에 대한 강한 호기심과 열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불멸을 향한 이집트인들의 믿음은 사막보다 깊었고 나일강처럼 끝없이 흘러간다. 미라 초상화는 파이윰 미라 초상화로 알려진 예술 양식은 서기 1세기에서 4세기 사이 이집트에서 제작되었다. 대부분 파이윰에서 발견되었지만 이집트 여러 등지에서 발견되기에 학계에서는 미라 초상화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br><br>​초상화를 보면 남성은 여성보다 피부색이 어둡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일종의 예술적 관습이었는데 남성들이 여성보다 밖에서 시간을 더 많이 보냈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헤어스타일은 특히 유행에 민감하여 로마 황후의 스타일을 따라하는 경우도 많았고, 당시 발행된 동전이나 보석에 새겨진 황제와 황후의 모습을 보고 유행을 알았을 것이다. 미라 초상화 속 아이들의 모습에서 여자아이들은 장신구를 착용한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다음 세상에서 성인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 남자아이는 펜던트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여자아이처럼 짧은 포니테일을 하기도 했다. 초상화들로 유추해 보면, 장신구는 단순히 멋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결혼 상태를 나타내는 상징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다. 한 로마 군인의 편지를 보면 고립된 오아시스 생활을 끝내고 휴가를 기대하는 애처로운 편지를 보내기도 하고 고된 삶과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lt;이집트 미라 초상&gt;에서는 이집트의 초상화로 당시의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98/47/cover150/8962465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98479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당신의 죄를 지켜드립니다 - [당신의 죄를 지켜드립니다 - 폭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1341</link><pubDate>Fri, 14 Aug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513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2&TPaperId=174513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24/coveroff/k72213022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2&TPaperId=174513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죄를 지켜드립니다 - 폭로</a><br/>정명섭 외 지음 / 위키드위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앤솔로지' 소설이란 여러 개의 독립적인 이야기를 한 권으로 묶은 소설집을 말한다. 보통 앤솔로지 소설이라고 하면 주제형과 연작형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의 공통된 주제를 여러 작가가 각자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주제형, 같은 세계관이나 설정을 공유하지만 이야기마다 주인공이나 사건이 다른 연작형이다. &lt;당신의 죄를 지켜드립니다&gt;는 '테마 앤솔로지'로 주제형 앤솔로지 소설이다. &lt;당신의 죄를 지켜드립니다&gt;는 4편의 단편소설집으로, 각각의 단편소설은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있다. 네 편의 단편소설은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한 앤솔로지 소설집으로, '테마 앤솔로지' 시리즈는 죄, 고백, 폭록, 침묵이라는 네 개의 주제를 가지고 있다. 그 중 &lt;당신의 죄를 지켜드립니다&gt;는 '폭로'라는 주제를 가진다. 단편소설 '살투'는 3년 전 영세 기획사에서 나와 지금의 대형 기획사인 JTF 소속 가수가 된 지혁의 이야기다. 어느 날 예전 기획사에서 함께 활동했던 맴버 동수에게 연락이 온다. 3인조 보이그룹이었던 지혁을 제외한 두 멤버 동수와 성태는 지혁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소위 잘 나가는 연예인이 된 지혁에게 예전 일을 꺼내며 지혁의 소속사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뜻을 내보인다. 지혁이 부탁을 들어줄 것 같지 않자 멤버들은 셋이 옛 소속사에 있을 때 저질렀던 한 사건을 꺼낸다. ​작가 정여랑의 '스승의 날'은 폭로를 주제로 하고 있다. 교사 정은혜는 지금 둘째를 임신중이다. 아직 배는 나오지 않았지만 첫째와는 다른 둘째의 임신으로 매사에 조심스럽다.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돌아오자 은혜에게 소식이 전해진다. 은혜의 고등학교 은사인 이혈철 교장 선생님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이미 동료 교사들은 이형철의 제자인 것을 알고 있었고 보기 좋은 사제지간으로 생각했다. 그런 은혜의 은사인 이형철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고등학생이었던 은혜를 강간한 것이 이형철이다. 은혜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장학금을 받았지만 공부 잘하고 3년 내내 반장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은혜는 민아의 이야기를 하던 중 민아도 이형철에게 강간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둘은 서로를 위로한다. 하지만 민아는 점점 당시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은혜를 탓하기도 하고 불안정한 심리를 보인다. &lt;당신의 죄를 지켜드립니다&gt;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단편소설집이다. '테마 앤솔로지'의 '폭로'라는 테마가 잘 어울리는 네 편의 단편소설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24/cover150/k72213022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243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 -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9220</link><pubDate>Thu, 13 Aug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92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492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off/k982139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140&TPaperId=174492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a><br/>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일본 드라마를 보면 비즈니스 미팅이나 회의 장면에서 꼭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바로 거래처와 인사하는 자리에서 명함을 주고 받는 장면이다. 비즈니스 에티켓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본에서는 명함을 주는 에티켓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비즈니스에도 에티켓은 중요하고, 에티켓을 아는 사람은 배려함으로써 더 많은 권리를 얻을 수 있다. 에티켓을 챙기지 않아도 당장 벌을 받거나 상사가 불쾌해도 티를 내지 않는다. 거래처 담당자가 불편해도 계약은 취소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장소에서나 상황에 에티켓을 알고 있다면 더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lt;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gt;는 비즈니스 매너 안내서다. 메타인지라는 것은 생각에 대한 생각이다. 지금 이 순간 전체 시스템 안에서 어디에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이다. 자신의 행동이 전체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한 발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매너가 뛰어난 사람은 특별히 친절한 사람은 아니다. 현재 상황을 한 발 위에서 내려다보는 사람이다. 자신이 하는 행동의 위치를 알면 타이밍이 생긴다. 타이밍을 잃은 배려는 배려가 아니라 민폐가 된다. 에티켓을 알고 나면 처음 두 손으로 명함을 건네는 것이 어색했던 사람이 어느 순간 한 손으로 건네는 사람을 보며 에티켓이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이 온다. 처음 상석을 챙기는 것이 불편했던 사람이 어느 날 자연스럽게 문 앞에서 먼저 멈추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루에 하나씩만 실행하면 일주일이면 일곱 개, 한 달이면 서른 개가 된다.  ​첫 만남의 0.3초가 관계의 전부를 결정한다. 처음 만나는 순간 악수를 건네고, 이름을 말하고, 명함을 교환하는 그 30초가 상대의 뇌에는 이미 나에 대한 판단을 거의 완성한다. 고수는 첫 만남을 설계한다. 악수의 강도, 눈맞춤의 길이, 이름을 한 번 더 불러주는 타이밍, 명함을 두 손으로 건네는 자세, 이 모든 것이 준비된 사람의 신호이다. 요즘은 수직적인 관계보다는 수평적인 관계의 조직이 많다. 수평적인 조직도 중요하지만 수평이더라도 어느 정도의 배려와 존중을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사무실 호칭이 중요하다. 호칭은 조직의 질서를 반영한다. 직함으로 부르는 것이 그 사람의 역할과 위치를 명확히 하는 방법이다. 이름만 부르는 것은 위계를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호칭이 흐트러지면 조직의 기강이 흐트러질 수도 있다. 복장은 회의실에 들어서는 순간, 처음 만나는 자리에 나타나는 순간,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복장의 원칙이다. 워크숍과 현장 방문은 격식에서 벗어난 자리처럼 느껴진다. 편한 복장으로 현장에 나가게 된다. 현장은 사무실보다 더 많은 위험 요소가 있다. 바닥의 날카로운 물체, 기계 사이의 좁은 공간,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응하려면 몸을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lt;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gt;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에티켓을 아주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에티켓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32/cover150/k982139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3324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 - [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7591</link><pubDate>Wed, 12 Aug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75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721&TPaperId=174475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3/coveroff/k752139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9721&TPaperId=174475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a><br/>우에다 신 지음,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베트남 전쟁은 1955년부터 1975년까지 베트남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냉전 시대의 대표적인 전쟁이다. 베트남은 원래 프랑스의 식민지였는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운동과 전쟁을 거쳐 1954년 남북으로 분단되었다. 이후 북베트남은 공산주의 방식의 통일을 원했고, 미국과 남베트남은 공산주의 세력이 베트남 전체로 확대되는 것을 막으려 했다. 이 갈등이 전쟁으로 확대되었는데 미국이 남베트남을 지원하며 군사적으로 개입하게 된다. 소련과 중국은 북베트남을 지원하고 한국도 미국의 요청에 따라 1964년부터 1973년까지 베트남에 군대를 파견했다. 그래서 베트남 전쟁에 전혀 무관한 나라는 아니다. 1973년 미국이 철수했고, 1975년 북베트남군이 남베트남의 수도 사이공을 점령하면서 전쟁이 사실상 끝났다. 이후 베트남은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통일되었다. 이 베트남 전쟁에 대해 도해로 읽을 수 있는 것이 &lt;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gt;이다. ​&lt;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gt;은 베트남 전쟁을 글로 읽는 것이 아니라 도해로 볼 수 있다. 지도, 삽화, 무기, 장비, 전투 장면을 통해 전쟁의 흐름을 이해하게 한다. 전쟁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포츠담 선언을 수락함에 따라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시작되었다. 미군이 본격적으로 참전한 것은 1965년으로 미 해병대가 전차 부대를 편성에 포함시켜 다낭에 상륙했다. 당시 미군과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의 무기와 군복 등 군인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다. 해방전선은 농민을 중심으로 한 민간인으로 조직되었기 때문에 농민복에 전투 군장을 결합한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장비는 소련과 중국으로부터 공여받은 것외에 남베트남군 등에서 노획한 장비도 사용했다. &lt;우에다 신의 도해 베트남 전쟁&gt;의 장점은 도해라 그림으로 아주 쉽게 베트남 전쟁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인들을 위한 학습만화에 가깝기 때문에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5/83/cover150/k752139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5830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 - [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7584</link><pubDate>Wed, 12 Aug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7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808&TPaperId=17447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82/coveroff/k0821308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808&TPaperId=17447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a><br/>사랑좋아해적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사랑이 항상 성공하지 않는다. 사랑은 실패도 하고 실수도 하며 반복되는 감정의 패턴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lt;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gt;에서는 성공한 사랑보다 실패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랑은 애증이자 시한폭탄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사랑이라기엔 혐오가 섞였고 혐오라기엔 사랑이 섞인 이상한 감정이 있다. 이를 애증이라고 부흔다. 가끔 싸우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부 다 부정하지는 않는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사랑하지 않으면 기대할 일도 없으니 싸울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사랑하니까 싸운다고 생각한다. 연애 초반에는 싸우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며 싸우는 빈도가 잦아진다. 애증은 사람의 탈을 쓴 증오가 아니다. 증오의 탈을 쓴 사랑도 아니다. 애증이 핵심은 사랑과 혐오의 균형이 아니라 사랑을 증명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사랑이 흔들릴수록 더 큰 감정을 꺼내든다. <br>사랑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 중 소유와 독점도 있다. 사랑해서 상대방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불안과 질투, 집착과 연결되는 것이 소유와 독점이다. 사랑과 소유는 다르다. 사랑은 상대의 삶도 인정해주는 것이지만 소유는 사랑하니까 나만 바라봐야 한다고 한다. 즉, 사랑은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고, 소유욕은 상대의 자유까지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이다. 물론 질투나 독점욕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싶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감정이다. 중요한 것은 그 감정을 상대를 통제하려 하는 행동이 되는냐다. 진짜 사랑은 그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것이다. 이기적으로 굴면 안 된다. 그 사람이 잘되는 걸 바라는 게 사랑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82/cover150/k0821308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7826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슈퍼호스트 - [슈퍼호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7547</link><pubDate>Wed, 12 Aug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7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412&TPaperId=17447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69/coveroff/k3721304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412&TPaperId=17447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슈퍼호스트</a><br/>박희종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래전 '호스트'라는 공포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여행자들이 숙소에 머물면서 일어나는 공포 스릴러 영화다. 그 영화를 보고 한동안 호텔이 아닌 숙소는 겁나기도 했다. 요즘은 에어비앤비라고 해서 숙박 공유 플랫폼으로 숙소를 예약하고 집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다. 에어비앤비에는 일정기간 기준을 유지하면 붙여주는 등급이 있다. 높은 평점, 높은 응답률, 낮은 취소율 등 여어 기준을 충족하면 우수 호스트라는 의미로 '슈퍼호스트'라는 등급을 준다. 이 작품 &lt;슈퍼호스트&gt;가 이 에어비앤비의 '슈퍼호스트' 등급과 관련이 있다. 강릉 난포의 숙소 '스테이 나른'은 오성급 숙소처럼 깨끗하고 편안한 곳으로 비대면으로 예약하고 체크인할 수 있는 곳이다. 숙소 스테이 나른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다들 만족하는 곳으로 찾는 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난포 숙소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끔찍한 비밀이 있었다. 이 작품 &lt;슈퍼호스트&gt;는 호러와 스릴러 장르로 등장인물의 시점에 따라 스토리가 각각 전개되면서 반전을 보여주기도 한다. 스릴러의 몰입감과 호러라는 공포가 섞여 있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회사원인 도윤은 회사에서 워크숍으로 왔던 난포 숙소가 마음에 들어 그 뒤에도 혼자 예약하고 숙소에서 시간을 보낸다. 난포 숙소가 좋았던 이유는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서핑을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 있고, 편안하고 조용해서 계속 오게 되는 숙소였다. 모든 것을 비대면으로 할 수 있어 더욱 편했고, 체크인이랑 모든 의사소통은 문자로 할 수 있었다. 그날도 도윤이 도착하자 호스트는 단골을 위해 김치를 준비해 두었다며 라면과 함께 먹으라고 한다. 이런 환대에 도윤은 난포 숙소가 더욱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라면을 먹던 중 숟가락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주으려고 식탁 아래를 보다 검붉은 얼룩을 본다. 처음엔 그저 검붉은 얼룩이라 생각했지만 분명 핏자국이었다. 순간 온갖 상상이 들었던 도윤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호스트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몰랐다. 점점 의심이 들자 집안의 서랍들을 열어보면서 그곳에서 누군가의 신분증이며 소지품들이 가득했다. 소지품들의 이름을 검색해 보니 3명이나 실종자들이었다. 더욱 이상한 기분에 벽의 비밀 공간에서 여자의 신발로 보이는 신발들을 본다. 어쩌면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고, 여자들이 변을 당하고 범인이 전리품처럼 여자들의 소지품과 신발을 모아둔 것 같았다. 도윤은 집을 나와 도망쳤다. 하지만 1시간쯤 뒤에 다시 숙소로 돌아가 서핑보드며 짐을 챙기려고 했다. 그런데 급하게 찍었던 사진들 속에서 도윤은 아는 이름을 발견한다. 오래전 잊고 있었던 이름 '소은재'였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69/cover150/k3721304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693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불행소원 - [불행소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748</link><pubDate>Wed, 12 Aug 2026 1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7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0&TPaperId=174467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99/coveroff/k912130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410&TPaperId=174467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행소원</a><br/>유은정 지음 / 반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렸을 때 출처를 알 수 없는 도시괴담이나 공포스럽게 하는 소문이 있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한 공포만화를 읽고도 한동안 무서움을 느꼈던 적이 있다. 그런 괴담들은 대부분 말이 안 되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 당시엔 진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lt;불행소원&gt; 역시 '불행소원'을 빌면 저주가 내린 것처럼 소원의 내용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아티스티 스위밍' 선수들의 욕망과 질투, 불안 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어느 분야든 타고난 천재들이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천재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 느껴지곤 한다. 천재들은 자신보다 덜 노력하면서 더 큰 성공을 하거나 노력하는 자신을 항상 이긴다는 것이 점점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보인다. 그런 산을 넘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지만 그 노력보다 더 빠른 길을 선택한다. 질투와 욕망이 바로 그 선택이다. 특히 운동선수들은 승리하거나 이겨야 한다는 승부욕이 남다르기 때문에 더욱 질투와 욕망에 휩싸이기 쉽다. &lt;불행소원&gt;은 그런 질투와 욕망을 상대의 불행으로 채우는 한 학생의 이야기다.    ​고등학교 2학년이자 아티스티 스위밍 선수인 배주아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주아가 참가하는 종목은 듀엣 종목으로 파트너가 있어야 하지만 주아의 파트너인 주리가 그만두어 파트너가 없는 상태다. 그렇다보니 코치님도 어쩔 수 없다며 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고 한다. 주아는 자신이 팀에서 가장 연습을 많이 하고 실력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면 국가대표 선발전도 참가할 수 없다. 반면, 송혜송과 사랑, 루미와 서윤은 듀엣으로 연습하고 있고, 경기에도 나갈 예정이다. 주아는 자신만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에 화가 났다. 어렸을 때부터 영재로 불린 혜송은 사랑과 듀엣 연습이 잘 되고 있었다. 주아도 스위밍 영재였던 혜송의 능력을 동경하며 혜송이와 듀엣을 하고 싶었다. 주아에게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었다. 식당을 하는 엄마는 더 이상 수영선수인 주아의 뒷바라지를 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한다. 그럼에도 주아는 자신의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기로 한다. 그러던 중 주아는 유연히 SNS에서 수영장 동영상을 보고 개인 수영장 같아 보여 주인에게 위치가 어딘지 연락한다. 그러자 답장이 왔고 개인 수영장 같은 곳으로 아직 공사는 덜 끝났지만 주아가 들어가 연습을 할 수 있었다. 다른 아이들 몰래 주아는 수영장으로 가 연습을 하던 중 수영장 바닥에서 이상한 종이 한 장을 발견한다. 물에 젖은 종이엔 '불행소원 비는 법'이라고 적혀 있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4/99/cover150/k912130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4992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349</link><pubDate>Wed, 12 Aug 2026 1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46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46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동화라고 해서 어린이나 청소년만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도 있고, 누구든 읽을 수 있는 것이 동화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어른동화'라고 해서 어린이들을 위한 전통적인 동화와는 달리 어른들을 위한 동화도 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동화적인 방식으로 풀서낸다. 겉으로는 아름다운 동화지만 동화가 내포하고 있는 내용은 사랑과 이별, 관계, 외로움, 절망, 상실 등 어른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표적인 어른동화로 작가 '생텍쥐페리'의 &lt;어린왕자&gt;가 있다. &lt;어린왕자&gt;는 어른들이 잊고 지냈던 순수한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한다. &lt;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gt;에서도 어른들이 어린이 때 읽었던 동화들을 소개하고 다시 읽어본다. 행복한 왕자, 피터 래빗 이야기, 정글북, 둘리틀 박사 이야기, 소공녀, 내 이름은 삐삐롱스타킹 등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화들이다. ​지금은 영화도 몇 편이나 나온 동화로 &lt;내 이름은 패딩턴&gt;은 아주 좋아하는 동화 중 하나다. 패딩턴은 마멀레이드를 좋아하는 아기 곰으로 루시 고모와 함께 페루의 숲에서 살고 있었다. 루시 고모가 요양원에 들어가자 패딩턴은 페루를 떠나 런던으로 하게 된다. 기차역에서 브라운 부부를 만나게 되고, 기차역 이름이 패딩턴이라 브라운 부부는 패딩턴에게 이름을 지어준다. 그렇게 브라운 부부와 딸 주디와 아들 조나단과 가족이 된 패딩턴에게 끊임없이 사고가 일어난다. 패딩턴은 페루와 완전히 다른 런던 생활이 서툴고 모든 것이 처음 겪는 경험이다. 그럼에도 브라운 가족과 함께 점점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또 좋아하는 동화 중에 하나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lt;보물섬&gt;이다. 동화 &lt;보물섬&gt;은 여관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도와주는 소년 짐이 보물을 찾아나선 모험담이다. 이 모험담엔 무섭게 생긴 애꾸눈 선장과 선원들과 바다 위에서 반란도 일어나는 등 보물을 찾는 사람들의 모험이 가득 펼쳐진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 - [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342</link><pubDate>Wed, 12 Aug 2026 1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907&TPaperId=17446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3/coveroff/k80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907&TPaperId=17446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a><br/>이준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나 가수, 셀럽 들도 중독에 빠지는 일은 흔한 일이다. 약물중독도 많지만 알코올중독도 많다. 특히 헐리우드 배우들 중 많은 배우들이 알코올로 문제를 겪었고 여러 차례 재활 치료를 받기도 한다. 물론 알코올중독을 이겨내고 회복해 금주를 하기도 하지만 금주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lt;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gt;는 금주에 성공한 의사의 이야기다. &lt;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gt;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금주할 수 있는 5단계 로드맵을 소개한다. 절주를 하고 싶고, 금주를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잘 된다면 중독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중독에 빠졌기 때문에 끊고 싶어도 쉽게 끊지 못하기 때문에 줄이면서 서서히 끊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br>&lt;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gt;에는 술 100% 끊은 5단계 로드맵을 알려준다. 5단계를 따라하면 인생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수백만 명의 알코올중독자들이 AA의 프로그램을 공부하면서 술을 끊었다. 5단계 로드맵은 기본적으로 AA프로그램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바꾸었다. 1단계는 내려놓기다. 중독을 인정하는 것으로 자신이 알코올중독자라는 것을 확실히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공동체에 맡기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 스스로 술을 끊는 사람도 있지만 단주를 시도하는 사람은 전형적인 패턴의 문제들을 겪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2단계는 시스템 설정으로 공동체 내에서 하루하루 생활하면서 마음과 환경을 단주에 맞게 정리한다. 3단계는 도구 상자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흔하게 생기는 문제들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4단계는 나를 돌아보는 것이다. 마지막 5단계는 메시지 전하기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하면 자신의 단주게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3/cover150/k80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737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333</link><pubDate>Wed, 12 Aug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3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463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off/k342130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463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프랑스 사상가 '미셸 드 몽테뉴'가 쓴 책 &lt;수상록&gt;의 원제는 '에세'다. 이 '에세'는 우리가 현재 에세이라고 사용하는 단어다. '에세'는 시도하다, 시험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제목과 함께, 오늘날 우리가 읽고 쓰는 에세이라는 장르가 생겨나고 에세이, 수필을 처음 사용한 것이 몽테뉴라는 것이다. 몽테뉴의 &lt;수상록&gt;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자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몽테뉴는 16세기 유럽에서 살았고, 그 시대는 프랑스가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기 살을 뜯어 먹던 시대였다. 가톨릭과 위그노는 서로를 짐승이라 불렀고, 양쪽 모두 자신이 신의 편이라 믿었다. 학살은 죄가 아니라 의무가 되었고, 몽테뉴는 평생을 두고 곱씹은 질문은 단 하나로 도대체 사람들은 무엇을 그렇게 굳게 믿기에 잔혹해질 수 있는가였다. &lt;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gt;는 몽테뉴의 &lt;수상록&gt;을 현대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몽테뉴는 1581년에 보드로 시장으로 선출되었고, 본인은 시장직을 원하지 않았는데도 시민들의 선출과 국왕의 요구로 취임했다고 한다. 1585년 보르도에 페스트가 닥쳤고, 도시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시커멓게 변한 채 길에 쓰러져 죽었다. 그때 시장이 보르도였다. 임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고, 마침 시 외곽에 머무르고 있어 도시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이 일로 몽테뉴는 큰 비난을 받았고, 시장이라면 도시와 운명을 같이해야 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몽테뉴는 살아남는 방법을 선택했고, 그 죽음은 누구의 신념을 위한 제물인지 물음이 생긴다.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쉽게 타인이 만들어둔 신념의 제단 위에 우리의 일상을 제물로 바친다. 회사의 잣대, 가족의 기대, 시대의 분위기라는 이름의 신념들은 책임감, 도리, 헌신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우리를 압박한다. 자신이 맡은 일 중에서 어디까지가 정말 내가 해야 할 몫인고, 어디서부터가 타인의 신념이 슬쩍 얹어놓을 추가 짐인지를 가려내는 일, 그 경계선을 분명히 그을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책임을 지면서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150/k342130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498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주사위는 던져졌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331</link><pubDate>Wed, 12 Aug 2026 1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3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463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off/k04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463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a><br/>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한 말 중에 지금도 유명한 말이 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말이다. 이 말은 기원전 47년 젤라 전투에서 승리한 뒤 로마 원로원에 보낸 짧은 보고로 알려져 있다. 이 의미는 빠르고 결정적인 승리를 상징하는 말이다. 카이사르는 또 다른 명언을 남겼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은 루비콘강을 건너며 한 말이다. 이 말의 의미는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을 내렸고 망설임을 끝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다. 지금도 결단력과 용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역사적 명언이다. 많은 사람들이 신중함을 미덕이라 부른다. 신중함과 분석의 늪은 다르다. 신중함은 미리 끝나 있는 것이다. 결단의 순간이 닥치기 전에 이미 자료를 읽고 변수를 계산하고 시나리오를 점검해준 자만이 신중하다. 분석의 늪에 빠진 자는 결단을 미루는 자신을 합리적이라 믿는다. 자료를 한 번 더 살피는 동안 직관의 칼을 뽑은 자는 이미 영토를 차지하고 돌아온다. ​<br>기원전 75년, 청년 카이사르는 로도스로 유학을 가던 길에 킬리키아 해적들에게 붙잡힌다. 해적들은 카이로스의 몸값을 20달란트라고 하자 카이사르는 자신의 몸값은 50달라트로 올리라고 한다. 인질로 잡혀 있으면서 카이사르는 자신의 몸값을 두 배 반으로 올린다. 그는 자신의 가격을 스스로 정의했다. 해적선에서 인질로 사는 동안 노예처럼 굴지 않았고 시를 짓고 연설을 하고 운동을 하고 게임을 하며 해적들과 어울렸다. 하지만 풀려나면 해적들을 모두 십자가에 매달겠다고 했고, 약속한 대로 전원을 십자가에 매달았다. 카이사르는 단 한 번도 빈말로 흘리지 않았다. 카이사르가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명명하는 것은 단순한 객기가 아니다. 그것은 주도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결단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150/k04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835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324</link><pubDate>Wed, 12 Aug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3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12&TPaperId=17446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2/coveroff/k8521306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12&TPaperId=174463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우습게 봤겠지만</a><br/>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사이코패스'는 일반적으로 타인의 감정이나 권리를 무시하고 공감 능력과 죄책감이 부족해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다. 냉정하고 잔인한 사람을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지만, 단순히 감정이 없거나 범죄를 저지른다고 모두 사이코패스는 아니다. 주로 반사회적 성격 특성과 관련해 거짓말과 충독성, 책임감 부족, 공감 부족 등의 특징이 나타난다. 많은 범죄자들이 사이코패스일 수 있지만, 모든 사이코패스가 범죄자는 아니다. 사이코패스는 공감과 죄책감의 부족, 타인을 이용하거나 조종하는 행동 등 여러 성격적 특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고 이해하면 된다. &lt;나를 우습게 봤겠지만&gt;의 원제는 'Never saw me coming'로 직역하면 '내가 오는 걸 전혀 보지 못했겠지'정도라고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내가 이렇게 할 줄 전혀 몰랐겠지'정도의 의미로도 사용할 수 있다. &lt;나를 우습게 봤겠지만&gt;의 주인공 클로이 세브러는 '사이코패스'다. 자신의 사이코패스인 것을 인정하고, 레너드 와이먼 박사의 사이코패스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클로이는 존 애덤스대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한다. 대학교 신입생으로 새로운 기숙사에서 새로운 룸메이트도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는 파티에도 갈 것이다. 그런 생각으로 클로이는 신이 난 있는 신입생 중 한 명이다. 브루저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예시카라는 룸메이트 생겼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고, 클로이는 존 애덤스대학교에 온 목적을 이룰 것이다. 클로이는 60일 뒤에 윌 바크먼이라는 남학생을 살해할 계획이다. 클로이가 존 애덤스대학교를 고른 이유도 모두 윌을 만나기 위함이고, 윌의 친구들을 사귀면서 윌의 주변을 멤돌 것이다. 이미 윌이 존 애덤스대학교 3학년이고 SAE 남학생 기숙사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정치학을 공부하고, 대학교 라크로스 팀에 소속되어 있어 운동신경도 있는 듯하다. 윌은 보통의 남학생들처럼 뻔한 남학생 동아리 애들과 라크로스 팀 선수들과 친했다. 윌의 친구인 코디는 비디오게임을 좋아하고 여자친구도 있다. 또 다른 친구인 마이크와 찰스 등 여러 친구가 있고, 이들 사진은 모두 SNS에 올려져 있어 비교적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게다가 주말에 무엇을 하고 누구와 무슨 일을 할 것인지도 모두 SNS에 올리기 때문에 어디로 갈 건지, 누구와 함께 갈 건지, 술을 얼마나 마실지도 모두 알 수 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2/cover150/k8521306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322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점퍼 2 - [점퍼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100</link><pubDate>Wed, 12 Aug 2026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6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16&TPaperId=17446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19/coveroff/k262130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716&TPaperId=17446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점퍼 2</a><br/>고정욱 지음 / 생각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린이, 청소년 도서 작가 중에 '고정욱'이라는 이름은 아주 낯익다. 작가 고정욱의 작품들은 유명하기도 하고, &lt;가방 들어주는 아이&gt;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게다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많은 인기를 얻었고 그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다. 작가 고정욱의 작품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장애나 편견, 차별, 우정, 가족 등을 소재로 어떻게 배려하고 함께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lt;점퍼&gt;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중학생 소년 박창식을 통해 역사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2024년 중학교 3학년인 창식은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1928년 일제강점기의 평안도 정주의 또 다른 박창식이었다. 그곳에서 창식은 미래의 김소월과 백석, 이중섭과 친구가 되어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2026년 박창식은 고등학생이 되었고, 이번엔 1937년의 경성으로 시간 여행을 한다. ​고등학생이 된 창식은 축제 때 걸었던 걸개그림을 보고 한 기획사의 걸그룹의 음반에 넣고 싶다는 협업 의사를 밝힌다. 창식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선생님도 추천하며 창식은 계약금을 받고 가족들을 이사시킨다. 그림을 정해진 날짜에 완성하지 못하면 계약금을 반환해야 한다. 창식은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만 잘 그려지지 않아 고민에 빠진다. 그러다 창식은 갑작스럽게 벼락을 맞고 의식을 잃게 된다. 창식이 눈을 떴을 땐 전차가 다니고 있는 1937년의 조선으로 조선악극단의 단원 박창식이었다. 그것도 최고의 실력을 가진 무용수 박창식이었다. 창식이 집으로 가자 새로 지은 2층 양옥집이었고, 아버지는 박홍주라는 이름이었다. 그런데 집을 보니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에나 있었을법한 커다란 양옥집이었다. 창식은 양옥집의 도련님으로 불렸고, 정주의 오산학교 출신의 마영일 법관이 박창식의 외사촌이었다. 예전에 만났을 땐 친구였지만 다시 점프해 온 지금은 사촌 형이 되어 있었다. &lt;점퍼 2&gt;의 시대적 배경이 1편의 시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인지 만났던 인물들이 다시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역사적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19/cover150/k262130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191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2061</link><pubDate>Mon, 10 Aug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2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42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42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경제학의 고전으로 우리도 이 국부론을 교과서에서 배운다. 국부론의 원제는 '국가의 부의 본질과 원인에 관한 연구'다. 애덤 스미스는 한 나라의 부는 금이나 은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의 양이라고 생각했다. 생산성이 국가의 부를 결정한다는 의미다.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경쟁과 거래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 사회 전체에도 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 이를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부른다.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표현은 너무 많이 인용된 나머지, 이제는 어느 정도 닳고 무뎌졌다. 어떤 이는 그것을 시장 만능주의의 슬로건으로 사용하고, 어떤 이는 그것을 탐욕을 정당화하는 면죄부로 활용한다. &lt;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gt;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유명한 '국부론'을 새롭게 읽어본다. ​'보이지 않는 손'은 어떤 신비로운 마법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이기심이 시장이라는 틀 안에서 작동할 때 의외의 방향으로 공공의 이익을 만들어낸다는 차가운 관찰일 뿐이다. 스미스는 개인이 자신의 자본을 국내 산업 중 생산물이 가장 큰 가치를 가지는 곳에 투자하려 할 때 의도치 않게 국가 전체의 연간 소득을 최대화하게 된다고 성명한다. 사적 이익을 좇는 행위가 자연스럽게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는 거대한 경제적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도구가 바뀌었고, 그렇게 형태가 바뀌었고, 부의 단위가 바뀌었다. 그러나 그 흐름을 만들어내는 근본 원리는 여전히 같다. 어떻게 하면 더 적은 비용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 어떻게 하면 타인의 수요를 더 정확하게 포착할 것인가,18세기의 산업혁명과 21세기의 디지털 혁명은 그 외양은 전혀 다르지만 그 동력은 동일하다. 애덤 스미스가 살았던 18세기 영국도 오늘날 못지않게 혼란스러웠다. 식민지에서 전쟁이 터지고 곡물 가격이 폭등하고, 길드의 기득권은 노동자들의 입을 틀어막고, 거대한 자본이 시장의 룰을 뒤흔들었다. 평범한 시민이 그 모든 것에 분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모자 인문학 - [모자 인문학 - 모자를 보면 시대가 보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2052</link><pubDate>Mon, 10 Aug 2026 0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420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65752&TPaperId=174420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64/coveroff/89624657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65752&TPaperId=174420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자 인문학 - 모자를 보면 시대가 보인다</a><br/>고호성 지음 / 주류성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영국 신사들을 보면 우산과 모자는 꼭 가지고 있다. 모자와 우산은 단순한 소지품이 아니라 신분, 품위, 예절을 상징하는 문화적 상징이다. 신사의 품격과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모자는 외출할 때 모자를 쓰는 것은 예의였다. 특히 19세기~20세기 초에는 거의 필수였다. 실내에 들어가거나 여성을 만났을 때 모자를 벗는 행동은 존중과 예의를 뜻한다. &lt;모자 인문학&gt;은 그런 모자를 통해 시대의 변화와 모자의 의미를 알아본다. 모자를 복식의 필수품으로 여기던 19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여정과 유럽이나 미국에서 탄생한 수많은 모자 중에 특히 인류 문화사에 큰 의미가 있는 모자들을 살펴본다. 19세기와 20세기 초 유럽과 미국의 주요 도시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자를 쓰고 있었고, 모자가 빠진다는 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며 사람들은 모자를 쓰지 않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근대 유럽과 미국의 모자산업이 절정에 다다랐던 시기는 1910년대로 이때를 정점으로 서구 사회의 모자 수요는 점차 감소하기 시작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실용주의가 득세하던 60년대 초반에는 그 수요가 급감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쓰는 모자 페도라는 크라운의 모정 중간 부분이 꺾였다고 하여 중절모라고 부른다. 미국에서는 권위주의 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변화를 갈망했고 부드러운 펠트로 만든 중절모가 페도라라는 이름으로 남성들의 총애를 받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인기 영화배우들과 연예인들이 페도라를 즐겨 썼다. 동서양의 문학 작품 가운데 모자를 주제로 하거나 모티브로 사용하는 작품들이 있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여주인공 사비나가 중산모를 썼고,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나오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의 모자 그림이 페도라의 모양이다. 박완서의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에서도 모자가 나온다. 모자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일 수 있다. 모자의 형태와 유행은 그 시대의 정치, 경제, 종교, 문화를 반영하기도 한다. 현대에서도 모자는 문화적 의미를 가진다. 야구모자, 스포츠 캡, 패션 브랜드의 모자는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내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64/cover150/89624657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640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