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상한 책나라의 엘리나 (리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8 Aug 2026 14:28:5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리나</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14071932122188.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리나</description></image><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10대를 위한 친구 관계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31795</link><pubDate>Tue, 04 Aug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31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95&TPaperId=17431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5/coveroff/k102130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495&TPaperId=17431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 - 10대를 위한 친구 관계 사전</a><br/>양곤성.현이지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간관계 중 가장 가까운 관계 중의 하나인 친구와의 관계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도 고민하는 관계이기도 하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친구와의 관계는 중요하고 많은 것에 영향을 준다. &lt;나는 왜 베프가 없을까?&gt;는 친구관계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쓰여졌다. 친구에게 무시당했을 때, 따돌림을 당했을 때, 학교 폭력을 경험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순간들이 다시 온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인간관계를 잘 다루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10대를 편하게 보내기 위함이 아니다. 지금 배우는 관계 맺기는 성인이 되어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토대가 될 것이다. 친구관계에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을 보면 MBTI의 내향형인 I인 경우가 많다, 내성적 성격은 괜찮지만 내성적 성격으로 인해 자기를 비난하는 것은 큰 문제다. 자신을 비하하면 더 주눅 들게 되고 친구를 사귀기 더 어려워질 것이다. 사람의 타고난 성향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 자신을 바꾸려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내향적인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요즘은 사이버불링이라고 해서 디지털 공간에서 다른 사람을 반복적으로 괴롭히거나 모욕하는 행위인데 친구들끼리의 채팅방에서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끊임없이 오는 초대 메시지, 홀수처럼 쏟아지는 놀림과 위협, 이런 일을 당하면 머리가 새하얘져서 아무런 대응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채팅방을 나가면 다시 초대한다. 이런 경우 첫 번째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 것이다. 채팅창에서 친구가 무슨 비난을 하든 욕을 하든 반응하지 않는다. 흥미를 잃으면 채팅방 초대는 중단될 것이다. 아무 반응 하지 않아도 초대가 계속된다면 조용히 경고한다. 상태방을 비난하기보다는 자신이 힘들다는 말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괴롭힘의 증거를 모아 둔다. 이 증거들을 사용할지 안 할지는 나중에 결정하더라도 모든 상황을 대비하고 보호하기 위한 증거다. 혼자 감당하기 힘들다면 반드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5/cover150/k102130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3057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알면 잠 못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31790</link><pubDate>Tue, 04 Aug 2026 1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317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317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off/k422130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490&TPaperId=174317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문화든 역사든 어디에나 밝고 어두운 면은 있다. &lt;알면 잠 못드는 위험한 인문학 2&gt;는 인문학의 어두은 부분을 알려준다. &lt;알면 잠 못드는 위험한 인문학 2&gt;에는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한다. 우리의 기억은 과거의 경험과 정보를 뇌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다시 떠올리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기억은 단순히 영상을 녹화해 두었다가 재생하는 것과는 다르다. 인간의 기억은 대체로 유용하지만 완전히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억은 재구성된다. 어떤 일을 떠올릴 때 뇌는 저장된 정보를 그대로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다시 만든다. 그래서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한 남자가 살인죄로 기소되었고, 결정적 단서는 딸의 기억이었다. 딸은 상담 중 아버지가 자기 친구를 죽이는 장면을 봤다고 기억을 떠올린다. 그 기억 하나로 남자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암시하는 질문이 반복되면 사람은 일어나지 않은 일을 자기 기억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 거짓 기억은 가짜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때로는 진짜 기억만큼 또렷하고 진짜 기억만큼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다음은 인간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다. 욕망에 관한 흥미로운 사례가 많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안다고 믹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같지 않다는 것이다. 원함은 그 자체로 사람을 움직인다. 즐거움이 뒤따르든 아니든 일단 강하게 당기면 그쪽으로 움직인다. 즐겁지 않아도 계속 원할 수 있고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다시 손을 뻗을 수 있다. 우리는 무언가를 계속하게 되면 그 안에 분명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lt;알면 잠 못드는 위험한 인문학 2&gt;에서 알게 되는 사실들은 역사, 심리학, 범죄학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인간의 어두운 면을 탐구한다. 이미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진 내용들을 책으로 정리했기에 인문학적 지식을 재밌게 읽을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61/cover150/k422130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613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31783</link><pubDate>Tue, 04 Aug 2026 1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317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317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off/k99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317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a><br/>라비니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글을 쓰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사람마다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개인마다 저마다의 글쓰는 이유가 있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 글을 쓰기도 하고, 지식이나 경험,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해 글을 쓰기도 한다. 중요한 사건이나 경험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거나 영향을 주기 위해 글을 쓴다. 독자에게 감동이나 재미를 주기 위해 글을 쓰기도 한다. &lt;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gt;는 글쓰는 수업을 통해 만난 학생들을 통해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는 글을 왜 쓰는 것일까? 쓰면서 어떻게 성장하는 것일까? 글쓰기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쓰면서 진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글을 쓸 때는 솔직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조금씩 쓰는 습관이 생각을 깊게 하고 자신감을 키워 준다. 꾸준하게 쓰면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다. 글을 쓰는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며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간다. ​글을 쓰는 사람에겐 직업병이 있다. 유독 기록에 대한 강박이 있다는 것이다. 감탄조차 잊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그 장면을 단 1초라도 놓치기 아까워 카메라를 두고 핸드폰 메모장을 꺼내 적는다. 기억과 감정, 대화의 파편이 잊힌 뒤 아쉬움만 남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또한 오래된 병 같다. 어쩌면 기록 습관이 과도해지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다. 쌓인 기록을 활용하지도 못한 채 쓰기만 하느느 것, 현재를 살기보다 모든 순간을 글감으로만 대하는 것, 삶의 대부분을 기록의 대상으로 먼저 보는 것에는 분명한 위험이 있다. 그럼에도 기록이 주는 장점은 분명하다. 매일 기록하는 태도는 직업병이자 삶에 녹아서 분리할 수 없는 습관이다. 쓰고 생각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처한 환경과 상황을 보는 자신만의 사유와 주도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150/k99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455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나를 지키고 싶을 때 미술관에 갑니다 - [나를 지키고 싶을 때 미술관에 갑니다 - 돌봄을 살아낸 우리에게 쉼이 되는 그림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22537</link><pubDate>Thu, 30 Jul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22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6&TPaperId=17422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0/35/coveroff/k90213087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6&TPaperId=17422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지키고 싶을 때 미술관에 갑니다 - 돌봄을 살아낸 우리에게 쉼이 되는 그림들</a><br/>오희승 지음 / 그래도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가 미술관에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술관에 가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을 보러 가기도 하지만 미술관만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lt;나를 지키고 싶을 때 미술관에 갑니다&gt;에서는 미술 작품과 함께 그 그림을 그린 화가들의 이야기를 저자의 일상과 이야기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프랑스 화가 에두아르 뷔야르는 평범한 일상과 실내 공간을 섬세하게 그린 화가로 집 안이나 가족 특히 어머니, 친구, 조용한 순간에 관심을 가진 화가였다. 뷔야르에게 어머니는 특별한 존재로, 평생을 독신으로 지낸 뷔야르는 어머니와 함께 살며 어머니의 일상과 주변 공간을 집요하게 그렸다. 뷔야르의 그림 속 실내는 거의 언제나 어머니의 방이거나 어머니가 앉아 있던 자리였다. 뷔야르가 그린 실내 장면에서 인물과 공간 사이의 불안과 공생 관계가 나타난다. ​강한 인상을 남긴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는 자신의 모습 옆에 갈려 쓴 문구 'very ugly'는 단지 외모에 대한 평가가 아니다. 그것은 삶 전체에 새겨진 균열과 고통, 이를 바라보는 인식의 기록이었다.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화가로 자신의 삶과 고통을 예술로 표현한 작가다. 프리다 칼로는 자신이 겪은 몸과 마음의 상처, 사랑, 정체성,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국 화가 존 싱어 사전트는 에드워드 시대를 대표하는 초상화가로, 사람의 얼굴, 표정, 옷감의 질감, 빛의 표현을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게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가까이 보면 대담한 붓 터치인데, 멀리서 보면 피부, 옷, 공간이 매우 사실적으로 보인다. 클로드 모네는 우울증과 건강 문제로 힘든 노년을 보내던 중 지인의 초대로 베네치아에 머물게 된다. 평소 여행을 꺼렸던 모네는 베네치아의 독특한 빛과 풍경은 특별한 영감을 주었고, 짧은 체류 기간 동안 이 도시에 흠뻑 빠져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0/35/cover150/k90213087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0352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천하장사 육지환 - [천하장사 육지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9726</link><pubDate>Wed, 29 Jul 2026 1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97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14&TPaperId=174197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83/coveroff/k502139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614&TPaperId=174197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하장사 육지환</a><br/>박영광 지음 / 스토리가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정의감에 불타고, 나쁜 범죄자들을 소통하는 경찰들이 등장한다. 오직 나쁜 범죄자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그들이 일이다. 하지만 체포하는 과정에서 법적인 테두리에서 경찰이 할 수 있는 물리적인 방법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때론 범죄자들을 시원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한다. &lt;천하장사 육지환&gt;은 그런 바람을 조금 채워주는 소설이다. 육지환은 자신의 아버지이자 범죄자를 잡기 위해 경찰이 되었다고 말한다. 어렸을 때 지환은 말이 없던 아이였다. 지환이 말이 없게 된 이유는 그 사건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지환이 9살 때 어머니가 죽었고 그 어머니를 죽인 것이 아버지라는 것이다. 아버지는 살인 사건 용의자가 되자 도망쳤다. 수배자가 되고 지환이 경찰이 된 지금까지도 잡히지 않고 있다. 지환은 아버지를 닮아 아주 큰 덩치에 어렸을 때부터 씨름을 했지만 방화 사건에서 입은 부상으로 씨름 선수 대신 경찰을 선택했다. 지환은 자신의 어린시절 경험으로 자신처럼 보이는 아이들을 잘 알아보았다.  ​지환은 선배이자 상단지구대 2팀의 한 조인 김시호 경위와 함께 실종된 베트남 여성의 집을 찾아간다. 남편과 시어머니는 베트남 여성이 도망갔다고 했지만 지환은 아들인 준성을 보며 가출이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직감한다. 비슷한 사건들을 접하면서 사라진 외국인 여성들이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라진 여성들의 사건은 이미 가출로 접수되어 실종팀 사건이었다. 지환과 시호는 소재불명팀이라는 팀에 속해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lt;천하장사 육지환&gt;은 자신의 과거로 피해자와 가족의 고통을 공감하며 진정한 형사가 되어가는 육지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때론 정의롭고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는 형사도 필요하지만, 육지환처럼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을 먼저 볼 수 있는 형사도 필요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83/cover150/k502139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831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나는 스타트업 『엄마』의 CEO다  - [나는 스타트업 『엄마』의 CEO다 - 경력단절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경력의 시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9717</link><pubDate>Wed, 29 Jul 2026 19: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97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906&TPaperId=174197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28/coveroff/k722130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906&TPaperId=174197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스타트업 『엄마』의 CEO다 - 경력단절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경력의 시작</a><br/>강세연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경력 단절 여성'은 임신이나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뒤 취업이나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말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경력 단절 여성은 약 110만 명이상으로 육아가 직장을 그만둔 이유로 가장 많았다. 결혼과 임신, 출산, 자녀교육 등이 그 뒤를 따른다. 경력단절 기간은 10년 이상이 40%이상이라고 한다.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는 다양하고 &lt;나는 스타트업 『엄마』의 CEO다&gt;에서는 남편의 해외 파견이라는 일로 사직서를 내게 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떠나게 되고 오랫동안 기다린 아이가 찾아와 출산을 하게 된다. 산후우울증이 출산 후 시작되었는데 타국에서 독박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로 우울감이 극심해지면서 정신적 신체적 증상이 나타났다. 엄마가 되기로 선택했다면 과거 생활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육아에 몰입하면서 생각을 바꿔보기로 한다. 내가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하려면 내가 변해야 한다. 육아 초반부터 이런 사실을 깨달은 것은 아니다. 스스로 스타트업 엄마의 CEO라고 정의하게 된 것으느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서고, 아이에게 전력을 다하기 위한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육아를 대하는 태도 및 성과도 변화시킬 수 있다.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잃는 순간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세상이 말하는 경력 단절은 한 여성이 수행하는 엄청난 우주적 프로젝트에 값을 매기려 드는 무례한 시선과 같다. 엄마들은 단절된 것이 아니라 아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경영하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밀도의 인생 경력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육아는 경영자와 관리자의 두 얼굴을 모두 요구한다. 진정한 성장은 경영자의 시선에서 시작된다. 관리자가 규칙을 지키며 틀 안의 안정감을 보장한다면 경영자는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간다. 부모가 경영자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볼 때 아이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는다. 아이의 감정은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고 타인과 관계 맺으며,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육아템의 중요성은 아이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엄마를 위한 측면도 크다. 육아를 시작하면 누구나 육아템의 세계에 빠져든다. 이름조차 생소한 물건들이 집안에 하나둘씩 늘어나고 때로는 진짜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육아템은 단순 소비를 부추기는 상품군이 아니다. 아이의 편안한 성장을 돕는 중료한 조력자이자, 엄마의 삶을 지탱하는 도구이다. 육아에서도 퇴근은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아이가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엄마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그래서 육퇴가 필요하고, 하루 중 단 1~2시간이라도 아이로부터 떨어져 엄마 개인으로 돌아가는 시간 육퇴가 필요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28/cover150/k722130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289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인생에 한번은 오디세이아 - [인생에 한번은 오디세이아 - 삶이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고전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9696</link><pubDate>Wed, 29 Jul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96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108&TPaperId=174196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10/coveroff/k45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108&TPaperId=174196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에 한번은 오디세이아 - 삶이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고전 수업</a><br/>샘 아크바 지음, 박미경 옮김 / 부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고전 중에 고전으로 인생에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할 고전이다.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데 이 10년 여정을 대서사시로 쓴 것이 '오디세이아'다. '오디세이아'는 약 3000년 전에 쓰여진 것으로, 수많은 시련을 극복한 오디세우스가 지혜와 인내로 고향과 가족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이 10년이 걸린 것은 포세이돈을 분노케한 사건 때문이다.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은 폴리페모스의 동굴에 들어가 폴리페모스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였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을 잡아먹자 오디세우스가 폴리페모스의 눈을 찔러 탈출한다. 포세이돈이 이 일을 알게 되면서 오디세우스의 귀향길이 순탄하지 않게 되고, 폭풍과 난파, 여러 시련을 겪게 된다.​오디세우스는 지혜롭고 기지가 뛰어난 영웅이지만 포세이돈의 아들 폴리페모스을 찌르고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자만심을 드러낸다. 이후 포세이돈의 방해로 오디세우스는 귀향이 10년이나 늦어지게 되고, 부하들은 모두 목숨을 잃는다. 오늘날 우리가 맞닥뜨리는 오디세이아는 수없이 많고 그 모습도 다양하다. 인생의 큰 전환점에 선 우리는 모두 능력을 발휘해 도전을 받아들이고 행동을 취해야 한다. '오디세이아'는 시련 속에서도 지혜와 인내를 잃지 않고 자신의 삶과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매시지를 전달한다.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는 오랫동안 남편을 기다리며 희망과 인내를 잃지 않는 것의 가치를 보여준다. 오디세우스 역시 10년이라는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귀향한 것은 진정한 행복은 성공이나 명예보다 자신이 돌아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lt;인생에 한번은 오디세이아&gt;는 우리의 삶이 흔들릴 때 고전 '오디세이아'를 통해 어떻게 시련을 극복하는지 알려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10/cover150/k45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106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파우사 - [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8204</link><pubDate>Tue, 28 Jul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8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18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off/k722130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09&TPaperId=17418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우사 - 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a><br/>최윤석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파우사(Pausa)'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로 멈춘다는 뜻이다. 축구 경기에서 바로 패스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상대가 더 끌려오게 만드는 전술이다. 수비라인이 조금씩 벌어지면서 그 틈으로 가장 좋은 순간에 훨씬 위험한 패스나 드리블을 한다. 파우사 전술의 핵심은 잠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타이밍을 지배하는 것이다. 이렇게 축구 전술이 나오는 &lt;파우사&gt;는 축구가 배경이 된다. 전직 축구선수였고, 유망주였던 천명관은 더 이상 축구선수가 아니라 한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이자 보험조사관이다. 실제로 자신이 경기에서 뛰는 축구선수는 아니지만 여전히 축구를 사랑하고 아들과 축구 경기를 보러가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그리고 아들 준우가 미래에 축구선수가 되길 희망하는 아빠였다. 그런 명관에게 갑자기 한 만남으로 인해 인생이 바뀌게 된다. &lt;파우사&gt;라는 제목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 소설은 명관과 강민이라는 두 사람의 인생을 비교하듯 보여주면서 끝없는 욕망에 휩싸인 두 사람의 이야기다. ​<br>보험조사관이자 싱글대디인 천명관은 보험조사관의 일이 끝나고 아들과 축구 경기장에 가는 일을 가장 좋아한다. 아들과 축구 경기장에 갈 때는 어떤 일이 있어도 모두 거절하고 경기를 보러갈 정도다. 명관은 고등학교 때까지 축구를 했지만 지금은 보험조사관에 몸이 아픈 아들이 빨리 수술을 받아 건강해지면 축구선수가 되길 바란다. 아내와는 이혼하고 홀로 아들 준우를 키우며 준우가 축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경기장을 찾으며 경기를 즐길 수 있게 설명도 해 준다. 그날은 명관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 최강민의 경기를 보러 갔다 그만 강민이 찬 공에 아들 준우가 얼굴을 맞고 다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방송으로 나가게 되고 명관은 아들의 병원 치료가 끝난 뒤 사진을 SNS에 올린다. SNS에 올린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강민의 잘못을 사과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강민은 명관과 아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이 모든 내용은 또 SNS에 올라가면서 명관이 강민의 열성팬이라는 것이 알려진다. 작은 인연으로 강민은 명관과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 강민은 교통사고로 보험조사관인 명관의 도움을 받는다. 포르쉐를 타고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강민은 명관에게 사고 뒤처리를 해 달라고 한다. 강민의 차를 운전한 것은 안젤라라는 여성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모델이었다.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자연스럽게 증거를 만들어 명관은 강민의 신임을 얻는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0/43/cover150/k722130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0436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6839</link><pubDate>Tue, 28 Jul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68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4168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off/k91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4168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a><br/>이방원 지음 / 흑막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gt;의 이방원은 조선시대 태종이라는 이름을 남겼지만 이방원에 대한 평가는 매우 엇갈린다. 유능한 군주였지만 권력 획득 과정이 매우 잔혹했다. 왕이 되기 위해 정적을 제거했고 이복형제들을 죽였다. 제1차 왕자의 난 과정에서 이복동생들을 제거했다. 신덕왕후 소생인 이방석은 조선 건국 후 세자로 책봉되었고, 이방번은 이방석의 친형이었다. 이방원은 조선 건국 과정에서 큰 공을 세웠음에도 후계에서 밀려났다고 여겼고, 세자를 중심으로 한 정도전 세력과 정치적으로 대립했다. 이런 사건들로 이방원은 잔인한 군주로 평가되기도 한다. 좋은 사람이란 평판은 결국 타이느이 입에서 만들어진다. 그 평판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판단을 유보하고 자신의 분노를 삼키기도 한다. 많은 이들이 가면을 쓴 채로 평생을 살아간다. 이방원은 그 가면을 일찍이 벗어 던진 인물이었다. 태종은 세종에게 온전한 왕권을 물려주기 위해 외척인 민씨 형제들은 물론 훗날 사돈인 심온의 가문까지 철저히 도륙했다.​이방원은 누구에게도 자리를 청하거나 양보받기를 기다리지 않았다. 이방원이 앉은 자리는 모두 그가 직접 손을 뻗어 끌어당긴 자리였다. 피의 대가를 치르고 비난의 화살을 정면으로 받고 가까운 이들의 등을 돌리게 하면서까지 자신의 자리를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 이방원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한다고 말하는 일에서 시작했다. 이방원은 정몽주를 베기 전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돌리려 하였다. 하여가를 부른 것이 그것이다. 그러나 단심가로 거절당한 순간 머뭇거리지 않았다. 물론 쟁취에는 대가가 따른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분명히 말하는 순간, 어떤 이들은 그 욕망을 천박하다고 평할 것이다. 이방원에게는 자신만의 기준이 있었다. 조선이라는 판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 왕권이 분산되지 않게 하는 것, 후대 왕이 자신이 겪은 혼란을 다시 겪지 않게 하는 것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기준이 분명한 자에게 비난은 잡음일 뿐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150/k91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88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안녕, 고마워 - [안녕, 고마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6835</link><pubDate>Tue, 28 Jul 2026 1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68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77&TPaperId=174168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17/coveroff/k9421300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077&TPaperId=174168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고마워</a><br/>조상미 지음 / 베어캣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안녕, 고마워&gt;는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 이야기다. 이별이라는 것도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친한 친구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거나 진학하면서 학교가 바뀌거나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지기도 한다. 대부분의 이별이 슬프지만 가장 슬픈 이별 중에 하나가 죽음의 이별이다. 대부분 이런 이별은 갑자기 일어나기도 한다. 가족들이 모두 잠든 늦은 밤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전화 연락은 받은 가족들은 부저런히 옷을 챙겨 입고 차를 타고 간다. 처음 보는 곳이지만 사람들이 많고 표정이 어둡다. 할머니에 대한 기억은 오랫동안 아프셨고, 늘 누워 계셨다.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노래하듯 기도한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이 마음엔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가슴 구멍 안에서 비가 주룩주룩, 바람이 쌩쌩 불었다. 그 구멍을 채워준 것은 갈색 고양이였다. ​사랑의 형태가 여러 가지이듯 이별도, 이별 극복 방법도 여러 가지다. 이별을 겪고 난 뒤 허전하고 텅빈 듯한 마음에 다른 사랑이 조금씩 그 구멍을 채워준다. 가슴에 구멍이 생긴 것은 아이만이 아니다.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에겐 모두 크고 작은 구멍이 생기고, 그 구멍을 채울 수 있는 사랑도 생긴다. 그림책 &lt;안녕, 고마워&gt;는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제목인 것 같다. 헤어질 때 하는 인사인 '안녕'과 새로운 만남에서 하는 인사 '안녕'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 같다. 한 세대는 부모와 자식의 세대이고 조부모와 부모, 자식으로 이어지는 세대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다. 그럼에도 내리사랑으로 다음 세대에 주는 사랑은 아주 크기에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7/17/cover150/k9421300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7177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 [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6832</link><pubDate>Tue, 28 Jul 2026 1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6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878&TPaperId=17416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6/coveroff/k92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878&TPaperId=17416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a><br/>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lt;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gt;라는 말을 한 것은 자신은 살아오면서 돈으로 사람이 망가지는 모습을, 명예로 영혼이 비틀리는 모습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옭아매는 모습을 너무도 많이 봐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모든 것의 공통점은 그 안에 진실이 빠져 있다는 것이다. 지금 자신에게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 것을 한번 적어본다면 무엇일까?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진실이라는 단어 하나를 첨부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진실이라는 단어는 따뜻한 위로가 아니라 차가운 칼날 같은 단어다. 그동안 자신이 믿어왔던 모든 것을 한 번에 베어버리는 칼과 같다. 사람들은 진실을 두려워한다. 진실을 원한다고 말하면서도 막상 진실이 자신의 문 앞에 도착하면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진실을 추구하는 비용은 아주 비싸다. 가끔 한 사람의 삶 전체를 요구하기도 한다. 진실을 외면하고 사는 일의 비용은 더 크다. 매일 조금씩 영혼에서 빠져나가는 돈, 매일 조금씩 자신의 생기에서 새어 나가는 빛, 매일 조금씩 자신의 자존감에서 떨어져 나가는 조각 들을 외면하는 자는 결국 자기 자신을 외면하게 된다.​<br>진실을 추구한다는 것이 거창한 일은 아니다. 오늘 저녁 식탁에서 시작될 수도 있고, 마음에 없는 칭찬을 하는 일, 듣기 좋으라고 동의하지 않는 일 등 작은 정직함이 쌓이면 어느 날 자신이 변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람들의 시선이 무겁지 않고 평가가 두렵지 않게 된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옳다고 믿는 것들을 향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오늘날 칭송받는 선과 미덕조차 내일이면 쓸모없는 거짓으로 나타날 수 있다. &lt;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gt;는 소로의 가치관을 압축한 것으로 물질보다는 진실한 삶과 양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6/cover150/k92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261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0245</link><pubDate>Fri, 24 Jul 2026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0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410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off/k90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410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a><br/>조조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조조'는 중국 후한 말기의 정치가이자 군사 전략가라고 할 수 있다. 혼란에 빠진 후한 말기에서 가장 뛰어난 지도자 중 한 명으로 평가되며 훗날 아들 조비가 세운 조위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조조는 젊은 시절부터 총명하고 기지가 뛰어난 인물로 알려졌다. 후한 말기의 대규모 농민 반란인 황건적의 난을 진압하여 이름을 알렸다. 여러 군벌을 차례로 격파하며 북방을 안정시켰고 행정과 군사 체제를 정비해 국가 운영의 기반을 마련해 북중국을 통일시켰다. 출신보다는 능력을 중시하는 인재 등용 정책을 펼쳤고, 뛰어난 책사와 장수를 적극적으로 기용하여 강력한 조직을 만들었다. 조조는 현실적이고 결단력이 강한 지도자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목적을 위해 냉혹한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았고, 정적을 잔혹하게 제거하기도 했다. 조조를 상징하는 말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내가 천하를 저버릴지언정, 천하가 나를 저버리게 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다. 이 말은 '삼국지연의'에서 조조가 냉혹한 성격을 강조하기 위해 한 말이다. <br>&lt;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gt;에서도 조조의 결단을 볼 수 있다. 인맥이 자산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조조는 필요 없는 인연을 단칼에 베어내는 것도 인생의 지략이라고 한다. 조조는 불필요한 동맹과 눈치 보기라는 잡다한 가지를 단칼에 쳐내기도 했다. 대업에 방해가 되는 가지라면 그것이 가장 오래된 친구의 것이라도 망설임 없이 쳐낸다. 얕은 인연을 관리하고 체면을 차리느라 정작 중요한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필요 없는 가지를 쳐내지 못하면 결국 나무 전체가 시든다. 관계의 본질은 사람을 미워하지도, 무작정 믿지도 않는 자리다. 그 사람이 지금 어떤 자리에 서 있는지를 가만히 살피는 자리, 누군가의 흔들림 앞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다. 때론 조조를 악역으로 만들기도 하고, 교활하고 야심 많은 간웅이라고 묘사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오늘날에도 조조에 대한 이미지는 실제 역사와 소설의 영향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조조는 매우 복합적인 인물로 뛰어난 정치가이자 군사 지도자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150/k90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259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0235</link><pubDate>Fri, 24 Jul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02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878&TPaperId=174102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69/coveroff/k44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878&TPaperId=174102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a><br/>이순신 지음 / 결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순신 장군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꼭 등장하는 말이 있다. 그것은 '필사증색 필생즉사(必死即生 必生即死)'라는 말로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다. 1597년 명량해전을 앞두고 장수들을 독려하며 한 말로 '난중잡록' 등에 전해지는 말이다. 의미는 살겠다는 생각만 하면 결국 패배하고,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하면 오히려 살아남을 수 있다는 각오를 강조한 것이다. 이순신 장군이 전쟁에 임하는 이런 각오를 보면 정말 훌륭한 장군을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위기 극복은 지금의 현대인들도 배워야 한다. 죽음 앞에 누구나 두렵고 무섭기도 할 것이다. 그것도 바다 위에서 쉽게 도망칠 수 없는 상황에 죽음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누구나 도망쳐 살고 싶을 것이다. 이순신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도망의 가능성을 먼저 베어버린 셈이다. 또 이순신은 부하에게 도망간다고 살 것같으냐라는 물음을 통해 회피의 끝자락에 선 모든 사람에게 물음을 던진다. <br>​&lt;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gt;에서는 이순신의 말과 행동을 통해 자신을 베어내는 작업을 읽는다. '백의종군'이란 벼슬이나 관직을 잃고 평민의 신분으로 군대에 나가 싸우는 것이다. 이순신이 백의종군이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은 출전 명령에 지형과 적의 계략을 분석한 끝에 무리한 출전은 패배로 이어질 것이라며 명령을 따르지 않았고 체포된다. 이순신의 백의종군은 국가에 대한 충성심, 어려운 상황에서도 맡은 일을 끝까지 수행한 자세를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이다. 왕의 명령에 따라 부하들을 데리고 전장에 나갈 수 있었지만 전멸할 것이 뻔했다. 자신의 부하들의 목숨을 걸고 패배하는 전장에 나갈 수 없었던 것이다. 개인보다는 공동체의 책임을 우선하는 리더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69/cover150/k44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697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죽음의 인연 - [죽음의 인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0210</link><pubDate>Fri, 24 Jul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10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71&TPaperId=17410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1/coveroff/k8721302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71&TPaperId=17410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인연</a><br/>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한수진 옮김 / 리드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작품 &lt;죽음의 인연&gt;은 '붉은 박물관' 시리즈 3편으로, '붉은 박물관' 시리즈 전부 읽고 있지만 매력적인 작품이다. 그 매력이라는 것이 개인취향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매력이지만, '붉은 박물관' 시리즈는 오래된 미해결 사건들을 해결하는 일을 하는 곳으로 미타카시 경시청 부속 범죄자료관이라고 불린다. 일명 '붉은 박물관'이다. 이 '붉은 박물관'은 영국의 범죄 박물관인 '검은 박물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이 범죄자료관 소속 직원은 관장인 히이로 사에코와 부하 직원인 데라다 사토시 둘뿐이다. 관장 히이로 사에코가 이 '붉은 박물관'을 만들었고, 얼마전 유능한 형사인 데라다 사토시가 발령받아 왔다. 데라다는 유능한 형사였지만 실수로 붉은 박물관에서 보관물에 QR코드를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히이로 관장은 엘리트 코스를 밟던 뛰어난 형사이고, 뛰어난 추리력을 가지고 있다.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는 통찰력까지 가지고 있다. 이런 관장과 함께 오래된 사건을 재검토하고 진실을 밝혀내는 일을 하는 것이 데라다다. 둘은 미해결 사건이 하나씩 해결될 때마다 엄청난 콤비의 힘을 발휘한다. ​제1화 '삼십 년 만의 자수'는 '후지키'라는 남자가 경찰서에 전화해 자수를 하겠다고 한다. 후지키는 30년 전 '샤쿠지이초 옛날 돈 수집가 살해 사건'의 범인이 자신이라며 자수하겠다고 한다. 데라다는 컴퓨터로 사건 파일을 찾아 읽어보기로 한다. 살해 사건은 단독주택에서 일어났고 피해자는 오이와라는 60대로 누군가에게 맞아 죽었다. 오이와는 옛날 돈 수집이 취미였고, 정년퇴직 후 옛날 돈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었다. 사건 현장에 옛날 돈이 흩뿌려져 있어 아마 살해되기 직전에 옛날 돈 컬렉션을 범인에게 보여주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사건의 용의자들로 옛날 돈 동호회의 일원일 가능성이 높았지만 모두 알리바이가 있어 사건은 미해결로 남았다.   ​제2화 '이름 없는 협박자'는 1988년에 일어났던 교통사고 사건이다. 차량 트렁크 속에서 신원 불명 시신이 발견된다. 신원 불명의 시신은 불에 타 DNA 샘플밖에 없었다. 경찰관이 음주 단속을 하던 중 단속을 피해 도망가던 차가 교통사고를 당했고 60대 운전자는 사망하고 시신이 발견된 것이다. 당시 보조석에 있던 60대 여성은 의식불명이었다. 사건을 재수사하게 되고 사건의 비밀이 드러난다.​제3화 '세 마리 아기 염소'는 한 편의점에서 일어난 인질 사건이었다. 당시 편의점에 있던 사람들을 인질로 삼았던 인질범이 사망하면서 사건은 종결되었다. 하지만 사에코 관장은 범인은 따로 있으며 살인사건이라며 재수사를 지시한다. 한 편의점에 전 직원이 헬멧을 쓰고 침입해 권총으로 편의점 직원 둘과 손님을 인질로 삼는다. 전 직원 오카미는 사장 때문에 해고 되었다며 사장을 불러오라는 요구를 한다. 그런데 인질범이었던 오카미가 죽은채 발견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1/cover150/k8721302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516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01744</link><pubDate>Mon, 20 Jul 2026 1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01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401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off/k3421392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401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닻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작가 중에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작가로 이름을 남긴 작가도 있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산 작가들도 많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전쟁 종군기자로 전쟁에 참전했고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레오 톨스토이는 귀족 출신이었지만 전쟁을 경험하고 정신적 방황을 겪었다. 버지니아 울프는 정신적 고통을 겪고 여성 작가로서의 사회적 제약을 느끼기도 했다. 잭 런던은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노동자와 선원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의 문학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 작가들 중 또 한 명의 작가가 있다. 러시아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다.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극적으로 생환했고, 시베리아 유형으로 가난과 도박을 경험하기도 한다.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는 그런 도스토옙스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도스토옙스키는 러시아의 대작가로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과 같은 고전 명작을 남긴 작가다. 도스토옙스키의 인생은 순탄하지 않았다. 모스크바의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는 엄격한 성격이었고 어머니는 종교적이고 따뜻한 사람이었다. 젊은 시절 군사 기술을 공부하기도 했지만 문학에 관심을 더 가졌다. ​도스토옙스키는 감옥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간의 선함과 악함, 절망과 희망을 깊이 관찰한다. 이런 경험이 이후 작품의 핵심 주제가 된다. 인간은 왜 죄를 짓는가, 고통은 인간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자유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끊임없이 작품 속에 녹여내고 있다. 도스토옙스키는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우리 내면의 가장 어둡고 끔찍한 바득을 집요하게 파헤친다. 자신의 심연을 외면하는 사람은 자기가 이미 심연 속에 먹혀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도스토옙스키가 그려낸 인물들이 매혹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의 인물들은 모두 자기 안의 괴물을 알고 있다. 자기 안의 괴물을 인정한다는 것은 결코 그 괴물에게 항복한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인정해야만 다둘 수 있고, 다룰 수 있어야만 통제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150/k3421392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547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01740</link><pubDate>Mon, 20 Jul 2026 1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01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401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401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법적인 부분은 모르고 있으면 억울하게 당할 수도 있어 알아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 법이라는 것이 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일부러 알려고 하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가끔 SNS에 사이버 명예훼손이라고 해서 악플을 달아 고소를 했다는 글을 보기도 한다. 유명인이나 연예인의 악플 고소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SNS에 자신의 일상이나 사생활을 공개해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렇게 보면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법적인 고소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 사이버 명예쉐손과 같은 사건뿐만 아니라 지인과의 돈거래나 임금 체불, 부동산 관련 사기 등으로 고소를 할 수 있다. 한 지인에게 전세사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전세사기와 관련된 사람들이 단체 고소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당장에 해결되는 일은 아니지만 법적인 보호나 확인을 받고 싶어 고소를 결정했단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지금 고소 공화국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고소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lt;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gt;에서 다양한 사례를 읽으며 법적인 사실도 확인해 본다. ​고소를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변호사를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모를 수 있다. 우선 변호사 찾는 법을 보면 인터넷 검색으로도 변호사들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화려한 이력과 마케팅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선택이 어렵기도 하다. 자신에게 맞는 변호사를 찾고 싶다면 우선 자신이 가진 증거와 사실관계를 AI를 통해 요약하고 변호사 상담을 위한 핵심 사실관계를 요약한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후기와 전문분야를 보면서 자신이 처한 문제에 대해 해결 경험이 있는 변호사를 찾는다. 10분 상담을 통해 문제에 대한 대략적인 판단을 듣고 나와 합이 맞을 것 가은 사람을 선택한다. 변호사는 늘어나고 있어 유선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할 수 있어 법률 문제가 있다면 단순 상담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 [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 마이클 잭슨의 결정적 순간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01724</link><pubDate>Mon, 20 Jul 2026 1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4017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874&TPaperId=174017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4/coveroff/k992139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874&TPaperId=174017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이클 마이클 마이클 - 마이클 잭슨의 결정적 순간들</a><br/>강일권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팝의 황제로 불리는 '마이클 잭슨'은 1958년 미국 인디애나주 게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형제들과 함께 '잭슨 FIVE'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솔로 가수로 독립해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고 2009년 사망했다. 마이클 잭슨은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Thriller'로 음악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전 세계 음반 판매량 수억 장을 기록한 역새 최고의 팝스타 중 한 명으로 그래미상을 비롯해 수많은 음악상을 수상했다. 마이클 잭슨은 아동 복지와 의료 지원, 기아 퇴치,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자선 공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후 많은 팬들이 슬퍼했고, 최근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 영화 '마이클'이 개봉했다. ​잭슨 가족의 집은 넉넉하지 않았고 아이들은 좁은 공간을 함께 써야 했다. 마이클의 아버지 조 잭슨은 엄한 성격으로 철강 공장에 다녔다. 젊은 시절 음악가를 꿈꾸었지만 혈실 뒤로 밀려났고 대신 자신의 아이들에게서 가능성을 보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힘든 연습 과정으로 아버지의 체벌도 참아야 했다. 어린 마이클을 너무 일찍 프로페셔널한 세계 안으로 밀어 넣었다. 성공의 이면에서 문제가 자라났다. 마이클은 점점 아이로 살아갈 나날을 잃어가고 있었다. 학교와 놀이터에서 또래 친구들과 평범한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투어와 방송, 인터뷰와 녹음으로 채워졌다. 훗날 마이클은 반복적으로 잃어버린 어린 시절을 이야기한다. 네버랜드라는 공간을 단순한 기행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이다. 네버랜드는 어쩌면 평생 회복하지 못한 결핍의 다른 표현이었다. &lt;마이클 마이클 마이클&gt;은 천재 소년 마이클의 탄생, 팝의 황제가 되는 과정, 음악을 넘어선 혁신가, 성공 뒤의 고독과 논란 등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4/cover150/k992139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149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내가 죽이지 않았다 - [내가 죽이지 않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3810</link><pubDate>Wed, 15 Jul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3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93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off/k832130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667&TPaperId=17393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이지 않았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두 권의 시리즈를 쉼 없이 읽어본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 작품 &lt;내가 죽이지 않았다&gt;는 '내가 죽였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내가 죽였다' 시리즈에는 '돈이 최고인 속물 변호사' 무일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형사' 여주 콤비가 등장하는데 이 소개는 어디까지나 시리즈 첫 번째의 소개다. 돈을 최고로 생각하는 가난한 개업 변호사 무일이 돈을 벌기 위해 맡았던 사건으로 속물에서 탈출하는 변호사로 무일로 태어난다. 물론 정의감 넘치던 형사 여주는 무일과 함께 조사했던 7년 전 살인사건으로 시골로 좌천된 열혈 지구대원으로 태어난다. 무일과 여주 콤비의 조합은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가 확실한 콤비로 보인다. 이번 &lt;내가 죽이지 않았다&gt;는 첫 번째 사건이 일어나고 3년 후에 시작된다. 개업 변호사로 순향빌딩 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왔다고 해 '의로운 변호사'라는 닉네임을 얻으면서 변호사 사무실에 종종 의뢰인이 찾아온다. 이젠 사무실 월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인데 무일은 또 하나의 사건을 맡게 된다. 군대에서 사망한 아들의 죽음을 조사해 달라는 어머니가 찾아온 것이다.       <br>​무일의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온 중년의 여성은 현옥으로 직업군인이었던 아들 형근이 사망하게 된다. 아들이 부대 안에서 사망했는데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욱환이 범인으로 지목되어 체포된다. 군대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욱환은 형근을 폭행한 혐의에 유죄를 선고 받는다. 이번에 열린 고등군사법원에서의 재판은 지난번 보통군사법원에서 선고한 사건의 폭행치사 유죄와 징역 5년형에 대한 항소로 열렸다. 항소 이유는 판결 및 양형이 부당하다는 것이었는데 항소를 한 사람은 바로 형근의 엄마인 현옥이었다. 현옥은 아들 친구인 욱환이 절대로 가해자가 아니라고 믿었고, 그로 인해 욱환에게 선고된 5년이 부당하다는 것이었다. 형근의 죽음엔 이상한 일들이 많았지만 군재판에서는 그 의문을 풀지 못했고 욱환을 범인으로 몰아 사건을 끝내려고 했다. 그래서 현옥이 무일을 찾아와 사건을 맡아달라고 한다. 무일이 사건을 맡기로 하고 욱환과 연락이 닿았고, 욱환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며 무일에게 아무도 모르게 혼자 자신이 있는 강원도 홍천으로 만나러 오라고 한다. 무일은 연락을 받은 후 바로 출발해 욱환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도착했지만 욱환은 이미 사망했다. 욱환의 시체는 발견되어 경찰이 와 있었고 욱환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이 무일이었고, 욱환을 발견한 최초 발견자이자 신고자가 무일이라는 우연에 경찰은 무일을 의심한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46/cover150/k832130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466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내가 죽였다 - [내가 죽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89</link><pubDate>Tue, 14 Jul 2026 1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71&TPaperId=173907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off/k01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771&TPaperId=173907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죽였다</a><br/>정해연 지음 / 반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미스터리 소설을 가끔 읽다 보니 주위에서 누군가의 작품을 읽었는지 물어보기도 하지만 추천을 할 때도 있다. 다른 사람의 추천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작품을 고르고 취향이 좀 강한 편이다. 그런데 추천 작품 중에 가장 많이 받은 작품이 작가 '정해연'의 &lt;홍학의 자리&gt;였다. 그런 작가 '정해연'의 신간 &lt;내가 죽였다&gt;는 변호사 김무일과 형사 신여주 콤비의 '내가 죽였다' 시리즈 1편이다. 무일과 여주 콤비는 콤비의 전형적인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다. 무일과 여주는 고등학생 때 알던 사이였지만 2년 전 사건으로 다시 만나게 된 친구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순향빌딩에 사건이 일어나면서 사건을 수사하는 콤비가 된다. 작가 정해연은 한국의 추리 스릴러 작가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미 &lt;유괴의 날&gt;이라는 작픔은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다른 작품들도 독자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작가다. 작가 정해연의 작품들은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감을 주고,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의 묘미도 있다. 또 작품의 주제에 따라 심리적으로 깊이 다루고 있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좀처럼 책을 덮을 수가 없다.<br><br>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김무일은 2년째 사무실을 운영중이지만 크게 성공하지 못한 변호사다. 오히려 최근엔 사건도 없어 건물 월세 걱정도 될 정도다. 사건 변호를 하기보다 직접 사건을 찾아나서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무일은 인터넷 카페에서 불법적으로 로맨스소설이나 무협소설 파일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찾아나선다. 기획소송이라고 해서 불법 공유가 되는 작품의 저작권자에게 연락해 실패를 알리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수임료를 받는다. 이 기획소송도 무일이 직접 찾아나서야 수임료를 벌 수 있다. 변호사 사무실엔 무일과 변 사무장만이 있어 기획소송으로 사무실 운영은 가능하다. 그런데 변 사무장이 갑자기 사직서를 제출한다. 얼마전에 있었던 저작권 기획 소송에서 발송된 소장을 변 사무장의 아들이 받은 것이다. 변 사무장 또한 자신의 아들인 줄 모르고 소장을 보내 회의감이 들어 그만두겠다고 하지만 변호사 사무실 대부분의 일은 사무장이 하고 있었다. 후임을 구할 수 없는 무일은 변 사무장의 설득에 저작권 기획 소송이 아닌 일반 사건도 맡기로 한다. 일반 사건을 의뢰하러 잘 오지도 않기에 거의 포기하고 있던 무일에게 변 사무장은 건물주인 권순향을 사무실로 데리고 온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150/k01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48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사마천이 전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76</link><pubDate>Tue, 14 Jul 2026 1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940&TPaperId=173907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6/74/coveroff/k742139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940&TPaperId=173907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사마천이 전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비밀</a><br/>사마천 지음 / ORIGIN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역사가 사마천의 '사기'는 중국 최초의 본격적인 기전체 역사서로 평가 받는다. '사기'는 사마천이 기원전 1세기경에 총 130편의 분량으로 쓴 책이다. 전설 속의 황제부터 사마천이 살던 전한 시대까지 약 2000여년의 역사를 기록했다. '사기'는 황제와 왕들의 역사인 본기, 시대별 사건을 정리한 연표인 표, 정치 경제 등 제도와 문화를 기록한 서, 제후와 유력 가문의 역사인 세가, 다양한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을 기록한 열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기'는 역사를 인물 중심으로 서술하고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인물의 성격과 행동을 묘사해 문학적 가치도 높다. 사마천이 '사기'를 완성한 이유는 궁형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지만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고 역사를 후세에 남기기 위해 집필을 했다. 여기서 궁형(宮刑)은 형벌 가운데 하나로 남성의 생식기를 제거하는 형벌로 당시에는 가장 치욕적인 형벌 중 하나였다. 사마천이 궁형을 받을 당시 사마천은 태사령이라고 해서 국가의 역사 기록 책임자이자 천문 역법을 관리하는 고위 관요에 해당되는 직책이다. 그런 그가 치욕적인 형벌을 받은 것은 어쩌면 인생 최대의 실패일 수 있다. 하지만 사마천은 그런 실패를 극복하고 '사기'라는 역사서를 세상에 남기게 된다. &lt;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gt;에서 사마천이 전하는 자존감의 비밀을 읽는다. ​사마천이 궁형을 받은 후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자기 연민에 빠지는 것이 아니었다. 변명을 늘어놓는 것도 아니었다고 한다. 묵묵히 책상 앞에 앉아 잘려 나간 몸으로, 통증을 느끼며 글을 썼다. 당대의 권력자나 어리석은 세인들이 알아주길 바라서가 아니었다. 사마천은 궁형을 받고 환관들 틈에 섞여 살게 되었을 때, 세상은 그를 한순간에 실패자로 분류했다. 우리는 누군가가 만들어 시중에 풀어놓은 자를 별 의심 없이 가져다 자기 인생에 갖다 댄다. 사마천은 자신을 타인과 견주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다만 어제 자신이 쓴 문장과 오늘 자신이 쓰는 문장을 견주었다. 내 인생의 잣대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사마천은 명예로운 죽음을 거부하고, 가장 치욕스러운 삶을 끌어안았다. 사마천은 아직 써야할 글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단단함이란 처음부터 깨지지 않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단단함은 다른 곳에서 온다. 한 번 산산이 부서져 본 사람, 부서진 조각을 한 알 한 알 손으로 주워 본 사람에게만 자란다. 견딘다는 것은 그저 가만히 참는 것이 아니다. 가만히 참기만 해서는 사람은 안에서 곪는다. 진짜 견딤은 안쪽에서 무언가가 천천히 자라는 시간을 가리킨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6/74/cover150/k742139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6743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70</link><pubDate>Tue, 14 Jul 2026 0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907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907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off/k42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907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a><br/>달마 지음 / PHILO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보리달마'는 선불교의 제1조이자 역사와 전설의 경계에 선 반 역사적 사상가다. '달마대사'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기도 하다. &lt;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gt;에서는 보리달마가 참된 자아인 자신의 본래 마음을 직접 깨달아야 한다고 알려준다. 진짜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으로 문자나 이론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직접 살펴 깨달음을 얻는 것을 강조했다. 진짜 나는 마음속에 있다. 참된 자아는 지위나 재산, 외모, 이름이 아니라 본래의 마음에 있다. 자신의 욕심이나 분노, 집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돈, 명예, 성공, 실패에 지나치게 매달리면 마음이 흔들린다. 집착을 버려야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런 모든 것을 알고만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불교 경전을 많이 읽는 것보다 실제 생활에서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는 본래 우리를 살리기 위해 위험을 미리 감지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래서 뇌는 늘 최악을 먼저 떠올리도록 설계되어 있다. 문제는 우리가 더 이상 야생 속에 살지 않는다는 점이다. 친구들의 늦은 답장에, 연인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뇌는 끊임없이 위험을 그려낸다. 이것이 가짜 공포의 본질이다. 가짜 공포에 속지 않으려면, 먼저 가짜 공포의 얼굴을 알아보아야 한다. 그것은 늘 미래의 옷을 입고 온다. 일어나지 않은 일,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 일어날 가능성이 낮은 일도 공포로 밀려든다. 어떤 불안이 찾아오면 그것을 도망치지 말고 마주 앉혀 보아라. 종이를 꺼내 정확이 무엇이 두려운지 적어 본다. 달마는 9년을 벽을 보며 수행했다. 면벽 9년은 중국에 건너온 뒤 9년 동안 벽을 향해 앉아 수행했다는 전설로 벽을 본 것이 아니라, 벽 앞에 앉은 자기 마음을 본 것이다. 매일같이 떠오르는 생각들, 떠나간 고향에 대한 그리움, 자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답답함 등 모든 것을 가만히 지켜본 것이다. 뇌가 만들어낸 가짜 공포에 속지 않는 일은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150/k42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247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 - [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 - 세계 96개 도시를 누빈 글로벌 펀드매니저의 세상 사람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467</link><pubDate>Mon, 13 Jul 2026 15: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8719&TPaperId=17389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36/67/coveroff/k4720387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8719&TPaperId=17389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 - 세계 96개 도시를 누빈 글로벌 펀드매니저의 세상 사람 이야기</a><br/>염재현 지음 / 은빛물결 / 2025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사람들은 때론 결과만 보고 그 과정에서의 노력이나 실패, 좌절, 희망 같은 것들은 보지 않기도 한다. &lt;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gt;를 보면 '세계 96개 도시를 누빈 글로벌 펀드매니저의 세상 사람 이야기'라는 소제목이 있다. 이것만 보고는 세계 96개국이나 여행할 수 있는 여유나 재력 등이 부럽다고만 생각할 것이다. 펀드매니저라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 과정은 단순히 열심히 한 것이 아니라 시험에 12년이라는 시간을 바쳤던 이야기와 일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 여의도에서 일하고 있지만 여의도에서 태어나 자란 곳이기도 하다. 은행에 다니다가 자산운용사로 이직하면서 생소한 회사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누구나 본인이 다닌 회사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있겠지만, 자산운용사 직원들이 가지는 애착심은 다소 낮았다. 펀드매니저가 다른 곳으로 가면 그 자리를 다른 회사에 다니던 매니저가 높은 연봉을 받고 옮겨 온다. 그로 인해 빈 자리는 다른 회사의 매니저가 채운다. 이렇게 한 사람이 이직하면 서너 명의 편드매니저가 회사를 이동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지금 있는 사람의 연봉을 올려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것도 펀드매니저 세계의 한 단면이다. ​<br>&lt;염재현의 지구촌 이야기&gt;는 글로벌 펀드매니저로 활동한 저자가 바라본 문화, 경제, 자신의 인생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펀드매니저가 되는 과정을 통해 인생의 도전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 편드매니저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투자 금융 분야의 전문 자격증 중 하나인 CFA를 따는 과정 이야기가 있다. 이후 자산운용사로 이직하고 펀드매니저로 일하면서 다른 나라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접하면서 자신의 생각도 넓힌다. 각 나라의 고유한 역사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해외 경험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금융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도 본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36/67/cover150/k4720387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36676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 - [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 - 일터를 잃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461</link><pubDate>Mon, 13 Jul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4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537&TPaperId=173894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4/coveroff/k072138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537&TPaperId=173894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 - 일터를 잃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a><br/>염재현 지음 / 은빛물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많은 직장인들이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출근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사직서를 직접 제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자기 스스로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직장을 그만두고 나면 휴식과 여유는 잠시뿐 다시 직장을 구하거나 미리 구해두고 이직을 한다. 그러나 반대로 잘 다니던 직장에서 근로계약 만료로 재계약을 하지 않거나 해고 통지를 받는다면 그것 또한 큰 충격이다. &lt;실직, 연단, 그리고 다시 시작&gt;에서는 마흔 살의 가을, 직장에서 근료계약 만료를 하루 앞두고 해지 통보를 받는 이야기부터 시작이다. 갑작스러운 해지 통보와 함께 마흔이 되어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한 금융기관에 경력직으로 입사해 2년 계약직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해지를 통보받는다. 재계약에 대한 불안은 조금 있었지만 계약만료일까지 아무런 말이 없어 낙관적으로 생각했기에 더욱 충격은 컸다. 다름 날이 퇴사였지만 동료들 역시 덤덤하고 무표정했다. 그렇게 1년 4개월에 걸친 실직의 긴 터널의 시작이었다. 아내에겐 실직을 이야기하지 못했고 같은 시간 양복을 입고 출근한다. 양복을 입고 갈 만한 곳이 적당하지 않아 모교 도서관으로 출근하듯 향했고, 며칠 뒤 아내에게 실직을 이야기한다. ​실직을 더욱 실감하게 된 것은 은행 대출 연장이 어려웠고 당장 대출을 상환해야 했다. 하지만 대출을 상환할 현금이 없었고 부채만 늘었다. 지금까지 모은 돈의 대부분을 집을 마련하는 데 썼고 투자의 실패로 현금자산이 많지 않았다. 실직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면서 실업자에게 국가가 교육비를 지원하는 직업기술을 배우는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시 직장을 구할 때까지 제과 제빵 교육과정을 듣고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딴다. 기회가 되는대로 면접을 보기도 했지만 모두 불합격 통보를 받는다. 이후에도 불합격 통보는 계속되고 통잔 잔고는 바닥이 나고, 취업 사기를 당할뻔 한다. 1년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는 펀드매니저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도 있었다. 하지만 계속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합격 통지를 받게 된다. 실직의 시간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실직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운이 나빴던 사람으로, 그저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겪었을 뿐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4/cover150/k072138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349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네모 속에 펼쳐진 세상 - [네모 속에 펼쳐진 세상 - 한국 대중문화를 만드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153</link><pubDate>Mon, 13 Jul 2026 1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1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330&TPaperId=173891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99/coveroff/89590683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330&TPaperId=173891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모 속에 펼쳐진 세상 - 한국 대중문화를 만드는 힘</a><br/>강대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가 매일 보고 있는 대중문화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소비하는 문화로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이 있고, 방송,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SNS 등을 빠르게 확산시킨다. 그래서 대량 생산, 대량 소비가 가능하다. 기업이나 제작사가 수익을 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 상업적인 성격이 강하다. 시대와 사회 변화에 따라 새로운 장르와 콘텐츠가 계속 등장하는 유행에 민감하다. 하지만 상업성을 지나치게 추구하면 작품성이 약해질 수 있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과도하게 만들어질 수 있다. 유행을 빠르게 따라가다 보니 문화가 획일화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우리나라의 대중문화를 K-문화라고 부르며 좀 더 세분하게 K-팝, K-아이돌, K-드라마 등으로 나눌 수 있다. AI 시대엔 드라마도 AI로 만들어진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도 일부지만 AI로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고 한다. 교양 프로그램에서 과거 사진을 설명할 때 AI로 만든 이미지를 내보내거나 동영상을 보내기도 한다. 재현이라는 관점에서 배우로 영상을 재현하던 환경에서 AI로 재현하는 기술을 사용해 방송가에서 점점 더 커지는 듯하다. AI 기술이 발전하다 보면 사진만으로도 유명인을 실물보다 더 실물처럼 동적으로 재현할 수 있다. 세상에 없는 이를 마치 실제 존재하는 사람처럼 창조할 수도 있고 세상을 떠난 이를 세상으로 다시 소환할 수도 있다. ​이런 AI의 창작은 재현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가상 아이돌이 이미 등장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들이 부른 노래는 미국 빌보드 차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스타일의 노래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현상을 케이팝 인기의 연장선에서 해석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가상 아이돌을 향한 세상의 열광이다. 만화영화 주인공이지 가상 세계 속 아이들이 팬덤이 있다는 것이다. 현실 세계에서 조직적인 활동을 펼친다기보다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놀이에 가깝다. 가상의 아이돌을 버츄얼 아이돌이라고 한다. 실제 사람이 아닌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캐릭터로 결성된 아이돌을 의미한다. 가상 아이돌은 윤리적 쟁점을 안고 있다. 가상 아이돌은 현실 세계 속 인간 아이돌을 형상화한 것이다. 인간 아이돌의 비인간화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AI 등 과학 기술의 발전은 상상을 현실로 이끌고 있다. 다만 실제와 실제가 아닌 것의 경계가 흐릿해지며 대중들에게 의도와 다른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lt;네모 속에 펼쳐진 세상&gt;은 한국 대중문화가 사회와 함께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읽을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99/cover150/89590683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994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초월자의 조건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025</link><pubDate>Mon, 13 Jul 2026 1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90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90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90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터넷 신조어 중에 '힘숨찐'이라는 말이 있다. 힘을 숨긴 진짜 강자라는 말의 줄임말이다. 겉으로는 너무 평범하고 마른 체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근력이나 운동 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다. 무림의 숨은 고수인 것이다. 고수는 자리가 위태로워도 초조해하지 않고 남들이 뭐라 하든 자기 페이스를 잃지 않는 사람으로 크게 실패하고도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더 단단해져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초월자에 대해 &lt;초월자의 조건&gt;이 알려준다. 헤르만 헤세는 이런 초월자에 대해 자기 파괴라고 말했다. 알을 깨지 않으면 새가 될 수 없다며 알을 깨는 순간은 해방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 오는 건 환희가 아니라 무능이다. 인간은 종종 감옥보다 감옥 밖의 자기 자신을 더 무서워한다. 알을 깨는 일이 두려운 이유는 깨는 동안 잠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기 때문이고, 그동안 자신이 믿어온 것이 잠시 없어지는 것은 작은 죽음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br>라이히는 성격 갑옷이라는 말에서 자신을 지키려고 만든 것이 자신을 가둔다고 했다. 더 나아가 무언가를 더 갖춰야 한다고 믿는다. 라이히는 풀어야 할 것이 있다고 했다. 억눌린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몸에 굳어 갑옷이 된다. 그 갑옷은 상처를 막아주지만 같은 두께로 기쁨도 막는다. 자기를 지키려고 만든 방어가 어느새 자기를 가두는 감옥이 되어 있다. 상처를 피하려다 살아 있는 감각 자체를 잃는다는 것이다. 갑옷 아래에는 살아 있는 자기가 그대로 있어서 가린 것을 걷어내기만 하면 된다. 다만 힘을 빼는 것조차 힘으로는 되지 않는다. 이를 악물로 이완하려는 그 행위가 또 하나의 긴장이다. 갑옷은 부수는 게 아니라 더는 필요 없다고 몸이 느낄 때 스스로 녹는다는 것이다. 자기를 넘어선다는 것은 더 멀리 가는 일이 아니다. 자신을 묶고 있던 것을 알아보고 그 손을 펴는 일이라고 한다. 풀려난다고 해서 약하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유로워질 수 있는 일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자이언트 브레인 - [자이언트 브레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8961</link><pubDate>Mon, 13 Jul 2026 1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8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88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off/k6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88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이언트 브레인</a><br/>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AI 시대에 많은 직업이 사라진다고 하지만 그만큼 새로 생겨나기도 한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걱정과 우려, 두려움으로 새로 생겨나는 직업보다 사라지는 직업에 더 초점을 맞추고 걱정한다. 하지만 AI 때문에 직업이 사라진다기보다 직업의 방식이 바뀌고 새로운 역할이 생긴다는 것이다. AI 시대를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AI는 직업보다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업무를 대체하고, 과거에도 컴퓨터와 인터넷이 등장할 때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졌듯 AI 시대에도 AI 개발자, 교육 전문가, 윤리 전문가, 프롬프트 디자이너 등 새로운 분야가 생겨나고 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은 계속 중요할 것이다. AI 활용으로 업무 시간이 가장 많이 줄어든 사람은 경력이 짧은 근로자들이다. AI를 쓸 때 가장 큰 효과를 본 사람은 경력이 적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경력이 많은 사람보다 신입의 업무 효율이 AI로 크게 올라간다. ​<br>솔직하게 말하면 먼저 시작한 사람의 속도는 못 따라간다. 이미 AI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손가락이 빠르다. 새 도구가 나오면 바로 시도해본다. 영어 화면도 어색해하지 않고 도구를 친구처럼 다룬다. 영어 잘하는 동료가 외국 거래처와 직접 일하면서 인정받는 걸 볼 수 있다. 해외 출장 가서 더 큰 프로젝트를 따오는 걸 본다. 영어 자료를 술술 읽으면서 트렌드를 먼저 캐치하는 것이다. 지금 영어로 일하는 데 필요한 건 영어 실력이 아니다. AI를 쓸 줄 아는 능력이다. 외국 거래처에 여엉 메일이 오면 지금은 그 메일을 통째로 AI에 붙여넣는다. 5초 만에 한국어로 정확하게 정리된 내용이 나온다. 이제 AI를 잘 쓰는 사람이 영어 잘하는 사람을 이기는 시대다. 이제는 누구나 외국과 일할 수 있는 시대로 차이는 영어 실력이 아니라 AI를 쓸 줄 아느냐다. 《자이언트 브레인》은 AI를 이용해 자신의 업무에 효율을 올리자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150/k6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725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주술의 세계 - [주술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3597</link><pubDate>Fri, 10 Jul 2026 0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3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933898&TPaperId=17383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67/31/coveroff/k9129338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933898&TPaperId=17383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술의 세계</a><br/>Future Publishing 지음, 강영준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주술은 말, 의식, 상징물, 주문, 특정 행위를 통해 초자연적인 힘에 영향을 미치거나 그 힘을 빌려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는 믿음과 실천으로 종교나 문화, 민간신앙과 밀접하게 연결된 형태로 나타난다. 주술은 초자연적인 힘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인간의 힘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존재나 힘이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주문을 외우거나 특정 물건을 사용하거나 정해진 절차를 따르는 행위가 포함될 수 있다. 주술은 마법과는 비슷해 보이지만 구분된다. 마법 또한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해 원하는 현상을 일으키지만 주문이나 마법진, 마법 도구를 사용하고 신화나 전설, 판타지가 배경이 된다. 현대에서는 주로 창작물 속 설정으로 사용되는 것이 마법이다. 주술은 실제로 효험이 읶다고 믿는 문화가 있고, &lt;주술의 세계&gt;의 후반에서는 실천할 수 있는 주술을 주술 노트로 소개하기도 한다. ​민화나 동화에서 주문이 부적 등의 역할을 맡으며 종교에서는 명상 중 변성의식 상태를 일으키는 반복되는 성스러운 소리인 만트라도 주문의 일종으로 여긴다. 기도도 일종의 주문이 될 수 있다. 고대에 종교와 주술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페르시아는 그 경향이 어디보다 강한 곳이었다. 중세의 마녀는 미신을 믿는 서양에서는 공포의 대상이었고 동양에서는 심원한 지혜의 소유자로 여겨진다. 점성술은 주술을 쓰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를 고르거나 부적에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힘을 부여하는 등 믿어지지 않을 만큼 큰 영향을 주술에 미친다. 주술사와 주문을 읊는 자는 특정한 것에는 마법적인 연관성이 있으며 이를 이용해 주술의 힘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주술에 필요한 것은 소금, 물, 몇 자루 양초뿐이었다. 하지만 최강의 주술 도구를 구비하는 주술사도 있었다. 많은 마녀나 의식주술사는 우선 자기 주위에 원을 그려 마법적 공간을 만든다. 마법진 안의 에너지는 성스러운 공간을 만들어 마법적 보호를 준다고 믿어진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67/31/cover150/k9129338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667318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약 없이 심장을 지키는 28일 건강 플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3594</link><pubDate>Fri, 10 Jul 2026 0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835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639&TPaperId=173835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73/coveroff/k292138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8639&TPaperId=173835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약 없이 심장을 지키는 28일 건강 플랜</a><br/>아심 말호트라 지음,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 중 하나로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반드시 심장질환이 생기거나 콜레스테롤만이 원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혈액에 많으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플라크를 형성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 과정은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하고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이 나쁜 콜레스케롤을 낮추기 위해 고안된 강력한 약물이 스타틴을 처방받는다. 이 스타틴이 심장마비 예방이나 수명 연장에 영향을 미친다. &lt;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gt;에서 콜레스테롤과 심장질환의 관계를 밝혀본다. 고콜레스테롤과 잠재적 심장질환의 연관성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두려워한다.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콜레스테롤을 동맥벽에 침착물을 만드는데 이 침착물은 플라크를 형성하고 점차 커지면서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해 결국 심장마비를 일으킨다. ​심장마비란 심근경색이라고 하고 심장 근육 세포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세포가 죽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은 혈전이 생겨 혈관이 갑자기 막히면 불과 몇 분 만에 발생할 수 있다. 심장질환은 인슐린 저항성이 부채질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대부분의 심장마비는 혈관이 심하게 좁아지지 않은 부위에서 발생한다.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교정하는 것이 심장마비 감소에 가장 큰 변화를 미칠 가능성이 높다.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필수적이고 혈관 염증은 동맥경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활습관 개선은 심혈관질환 예방의 기본이다. 스타틴은 실제로 근육통, 간효소 상승, 혈당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73/cover150/k292138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736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6492</link><pubDate>Mon, 06 Jul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6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975&TPaperId=17376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4/coveroff/k072139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975&TPaperId=17376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a><br/>조성군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철학'이란 세상과 인간,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단순히 지식을 쌓는 학문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믿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문이다.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더 깊이 생각하고 더 나은 판단을 하기 위해서다. 철학은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학문이기도 하다. &lt;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gt;는 5주간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1주일에 5개의 철학적인 주제를 5주에 걸쳐 배우게 된다. 청소년 시기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마도 자아 정체성일 것이다. 이 자아 정체성에 대해 가장 잘 알려주는 철학자가 몽테뉴다. 몽테뉴의 '수상록'이라는 책을 통해 자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경험을 통해 계속 배우고 성장한다고 생각했다. 몽테뉴는 다른 사람의 가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조선의 유학자 이황은 마음의 수양과 도덕적 실천을 강조한 학자로 사람이 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마음을 잘 다스리고, 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순간적인 충동이나 욕심에 휘둘리지 않고 옳은 행동을 선택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긴다.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진정한 수양이라고 여겼다. 최대한 많은 세상 사람이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지만 어떻게 하면 그런 사회가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인류애라고 답할 수 있다. 중국 철학자 묵자는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똑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기 가족이나 자기 나라만 더 아끼는 마음은 옳지 않다고 보았다. 묵자는 이를 겸애라고 했다. 묵자의 겸애는 오늘날의 인류애와 여러 점에서 닮아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24/cover150/k072139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249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골프 스윙의 정석 - [골프 스윙의 정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6488</link><pubDate>Mon, 06 Jul 2026 1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3764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90&TPaperId=173764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14/coveroff/k48213939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90&TPaperId=173764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프 스윙의 정석</a><br/>김민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골프는 '에티켓의 스포츠'라고 한다. 그만큼 경기 규칙뿐 아니라 매너를 중요하게 여긴다. 다른 사람의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코스를 보호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샷을 할 때는 조용히 해야 한다. 시야를 가리거나 움직이지 않고 휴대전화는 무음으로 해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골프 경기 영상을 보면 선수가 샷을 칠 때 조용하라는 팻말을 들기도 한다.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앞 팀이 충분히 멀어질 때까지 공을 치지 않고, 공이 다른 사람 쪽으로 날아가면 큰 소리로 포어라고 외쳐 위험을 알린다. 퍼링 라인을 밟지 말아야 한다. 퍼팅 라인은 잔디 결과 미세한 눌림, 습도에 따른 변화를 주기 때문에 밟으면 안 된다. 벙커 정리는 의무가 아니라 약속이다. 벙커를 친 사람이 벙커를 정리하는 이유는 벌칙이 아니라 다음 사람에게 원래 상태를 돌려 주기 위한 약속이다. 플레이 속도를 지켜야 한다. 초보라서 플레이가 느린 것은 대부분 이해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준비가 되지 않은 플레이어다.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에 클럽을 미리 준비한다. 공을 찾는 시간도 규칙에서 정한 범위 내로 한다. ​<br>&lt;골프 스윙의 정석&gt;에서는 골프이 매너부터 익히고, 스윙의 가장 기본부터 배운다. 스윙에 가장 중요한 첫 단추는 원플레인과 투플레인이다.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스윙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차이다. 원플레인 스윙은 몸집이 큰 사람에게 오히려 잘 맞고 비교적 힘은 있지만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은 최소한의 백스윙 크기로 전환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원플레인 스윙을 추천한다. 골프에서 그립을 잡는 법도 중요하고, 모든 스윙의 시작 골프 손동작, 독학 골프를 위한 팁, 펀치 샷에 대해, 골프를 잘 치기 위한 마음가짐 등에 대해 초보자도 잘 알 수 있게 알려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14/cover150/k48213939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140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