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상한 책나라의 엘리나 (리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17:18:3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리나</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14071932122188.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리나</description></image><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 - [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63241</link><pubDate>Fri, 09 Oct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632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63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off/k8821313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364&TPaperId=175632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a><br/>세종 지음 / 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세종대왕은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완성했다. 1446년 훈민정음 해례본을 반포해 백성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게 된다. 현재까지 한국인은 한글을 사용하고 있고, 디지털 시대에 많은 언어들이 디지털화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글자를 변환해 사용하는데도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그에 비해 한글은 너무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잘 만든 언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된다. &lt;세상이 정한 방식으로는 결코 나를 담아낼 수 없다&gt;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이야기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 백성을 불쌍히 여겨 문자를 만든 것이 아니라 글을 몰라 억울한 것을 보고 문자를 만든다. 백성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도구로 번역해낸 지독한 번역가의 작업이고, 세종의 애민은 감정의 이름이 아니라 시스템의 이름이다. 백성이 왕의 자비 없이도 자기 말을 적을 수 있도록 문자를 만들었고, 관리의 선의 없이도 세금의 근거를 알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었고, 사대부의 지식 없이도 씨 뿌릴 때를 알 수 있도록 시계와 역법을 만들었다. ​세종은 사람을 성인으로 만들려 하지 않고, 사람의 결함을 그 사람의 자리에 대한 이자로 삼았다. 도덕적 완벽함을 요구하는 대신, 결함을 아는 상태로 능력을 취했다. 결함이 있다는 것을 서로 알고 있다는 사시 자체가 가장 강력한 통제장치였다. 사람을 볼 때 결함부터 지우려 하지 말고, 상대의 결함을 알게 되었다면 그것을 함부로 발설하지 마라. 결함을 아는 상태로 침묵하는 것 자체가 관계의 자산이 된다. 세종은 신분을 무시하고 능력을 존중한다. 능력이 결과를 만들지 못하면 그 사람의 가치는 사라진다. 가혹해 보이지만 가장 정직한 태도다. 신분으로 뽑아 신분으로 지켜주는 세계는 무능한 자에게도 자리를 준다. 능력으로 뽑아 능력으로 걸러내는 세계는 유능한 자에게 기회를 주는 대신 실수에도 값을 매긴다. 신분과 출신을 따지는 것은 결국 판단할 능력이 없는 자의 비겁한 도피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8/14/cover150/k8821313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8143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63231</link><pubDate>Fri, 09 Oct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63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62&TPaperId=17563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coveroff/89590684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62&TPaperId=17563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a><br/>홍기훈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투자자들은 어떻게 미래를 알고 투자에 성공하는 것일까? 특별히 미래를 내다보거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보는 지혜와 안목의 선견지명을 가진 것도 아니다. 남들이 아직 알아차리지 못하는 미래의 흐름을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혜안,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lt;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gt;은 미래를 먼저 읽고 투자한 투자자들의 이야기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적인 투자자들은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 존 보글, 찰리 멍거, 피터 린치 등이다. 이들의 투자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남들이 무엇을 사는가보다 무엇에 투자하고 있는지, 그 가치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대부분의 유명 투자자들은 남성인 경우가 많다. 미국의 금융시장과 세계 금융산업을 상징하는 월스트리트에도 유명한 여성 투자자들이 있다. 여성 최초의 백만장자인 헤티 그린, 호피 무늬를 사랑한 배당의 여황 제럴딘 와이스, 뉴욕증권거래소 최초의 여성 회원인 뮤리얼 시버트, 창업자의 비전을 사랑한 신뢰의 투자자인 낸시 제번버건, 기술 채택 프레임으로 읽는 투자자인 메리 미커, 월가 안에서 태어난 이단아 캐시 우드 등이다. 캐시 우드는 미국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여성 투자자 중 한 명이다. ARK 인베스트의 창업자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유전체학 등 파괴적 혁신 기술에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캐시 우드는 고성장 혁신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투자 스타일을 보인다. ​포브스지에 이름을 올린 억만장자들은 래리 엘리슨, 리자 청, 셸던 애덩슨, 베르나르 아르노 등이 있다. 래리 엘리슨은 오라클 공동 창업자이자 세계적인 억만장자 기업가이자 투자자이다. 기업용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고,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가진다. 래리 엘리슨이 투자 철학은 좋은 사업의 지분을 확보하고, 기업 고객의 높은 전환 비용에 주목한다. 새로운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창업자 지분의 힘을 이해한다. 기업의 성장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지분을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 가치가 상승하면 창업자의 자산도 커지지만 주가가 하락하면 재산 역시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벤처캐피털 산업에서는 실리콘밸리의 설계자로 불리는 아서 록은 벤처 투자자로 반도체와 컴퓨터, 첨단기술 기업에서 활동한다. 실리콘밸리 초기 벤처 투자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알려졌고, 특히 인텔과 페어차일드 반도체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 투자자다. 유망한 기술자들이 회사를 만들고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자금을 연결해 준 것이다. 헤지펀드에서는 네 명의 투자자를 소개한다. 현대 금융 시장이라는 거대한 생태계를 설계한 장본인들로, 남들이 직관에 의존할 때 그들은 시스템을 만들었고, 재능을 탓할 때는 규율을 가르쳤으며 뉴스를 좆을 때는 수학으로 시장의 패턴을 읽어냈다.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투자자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cover150/89590684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042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스스로 왕이 될 수 없다면 왕을 만드는 자가 되어라 - [스스로 왕이 될 수 없다면 왕을 만드는 자가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61536</link><pubDate>Thu, 08 Oct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61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65&TPaperId=17561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off/k45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65&TPaperId=17561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왕이 될 수 없다면 왕을 만드는 자가 되어라</a><br/>정도전 지음 / 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삼봉 정도전'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로 넘어가는 격변기에 조선의 국가 체제를 설계한 정치가이자 유학자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울 때 정도전은 조선의 정치철학과 제도를 구상한 설계자였다. 고려의 신진사대부로 활동했고, 성리학을 바탕으로 고려의 정치와 사회 질서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문세족과 불교 중심의 기존 질서에 비판적이었고, 유교적 정치 질서와 새로운 국가 건설을 추구했다. 왕을 중심으로 하는 군주제를 인정하면서도, 왕권을 신하와 관료들이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본과 위민을 중심으로 백성을 국가 운영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도전이 구상한 정치체제에서는 왕자의 정치 군사적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었다. 이방원은 자신과 왕자들의 정치적 역할을 강하게 주장했고, 왕권을 중심으로 한 이방원의 구상과 재상, 관료 중심의 정치체제를 구상한 정도전 사이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게 된다. 1398년 왕자의 난이 일어나면서 정도전은 이방원 세력에 살해된다.  ​&lt;스스로 왕이 될 수 없다면 왕을 만드는 자가 되어라&gt;는 정도전의 철학을 통해 시선의 전환을 배운다. 정도전과 개혁파들은 어느 땅에서 세를 걷을 권리 문서인 공사전적을 불태워 없앴다. 전국의 토지를 새로 측량하고 얼마만큼의 땅이 있고 누가 실제로 경작하는지 조사해 새 장부를 만들었다. 불태우지 않고 옛 문서를 보관했다면 언젠가 다시 나올 수 있다. 판을 바꾸는 일은 누군가에게 반드시 손실이다. 그 손실을 감당하겠다는 각오 없이 시작하는 사람은 중간에 손을 놓는다. 정도전은 '조선경국전'을 태조에게 올린다. 고려말의 권문세족을 개인 단위로 아무리 쳐냈어도 토지를 독점할 수 있는 구조가 남아 있는 한 다음 세대의 권문세족은 반드시 다시 생겨난다. 정도전은 그것을 알았다. 상대가 무너지기를 기다리는 대신 규칙을 적었다. 분노를 표현 형식만 바꿔서 훨씬 오래가는 것으로 옮겨 담으라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150/k45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560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 -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61531</link><pubDate>Thu, 08 Oct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615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615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off/k962131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615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a><br/>온선(온라인선생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AI 시대에 인간이 오히려 더 필요하게 된 것은 AI가 일을 많이 대신하지만 점점 인간만이 해야 할 역할이 더 선명해지고 있다. AI는 주어진 목표에 맞춰 가장 적절한 답을 찾는 데 강하지만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과 같은 가치 판단은 아직까지도 인간의 몫이다. AI에게 일을 시켜도 효율보단 안전, 공정, 인간의 행복을 우선할 것인지는 사람이 결정해야 한다. 사람은 단순히 정보를 주고받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역할은 AI가 대신할 수 없다. 영상에 만드는 일도 AI가 사용된다. 이미지를 만들고 움직임을 붙여줘도, 그것이 자기 이야기와 맞는지 알아보는 눈은 여전히 사람에게 남는다. AI가 대신 준 것은 완성된 능력이 아니라 AI가 낮춘 것은 능력 그 자체가 아니라 능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문턱이다. ​AI가 기술의 문턱을 낮춰주었지만 삶의 조건까지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AI가 보장해 주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다만 전에는 시작도 못 했을 일을 만들어보는 데까지 가볼 수 있게 해 준 것이다. 마음속에 있던 생각을 실제로 써볼 수 있는 자리까지 데려와 보는 일이다. 막연한 가능성으로 남아 있을 때는 자꾸 미련이 생긴다. 하지만 작은 형태로 꺼내보면 알게 된다. 이것은 더 해보고 싶은 일인지, 지금은 여기까지가 맞는 일인지, AI가 낮춘 문턱 앞에서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lt;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gt;에서는 AI로 경험하게 된 많은 다양한 사례들이 나온다. 그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AI를 통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AI로 인해 무엇을 배우게 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150/k962131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557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당신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 [당신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맑았으면 좋겠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61520</link><pubDate>Thu, 08 Oct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615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347&TPaperId=175615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2/coveroff/k67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0347&TPaperId=175615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맑았으면 좋겠습니다</a><br/>김재희 지음 / 북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이 앞만 보고 달리는 것만은 아니다. 앞을 보고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때론 옆도 돌아보고, 뒤도 돌아보며 때론 쉬기로 해야 한다. 물론 이 쉼이라는 것이 꼭 필요한 것임을 알면서도 언제 쉬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가끔 인생의 쉼을 몸이 아프거나 인생의 고난이나 역경이 닥쳤을 때 쉰다. 인생의 쉼은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 잠시 멈추는 것이다. 쉬는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복잡했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때로는 바쁘게 달릴 때 보이지 않던 것들이 멈춰 섰을 때 비로소 보이기도 한다. 쉼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기 위한 충전이고,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다. &lt;당신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맑았으면 좋겠습니다&gt;는 에세이로, 이 에세이를 읽으며 잠시 쉬어본다.​&lt;당신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맑았으면 좋겠습니다&gt;는 너무 조용히 마음을 다독여준다. 누구나 아플 때가 있고, 그래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건강한 몸과 마음이라면 뿌리 깊은 나무처럼 단단하게 존재할 수 있다. 그래야 자신에게 다가오는 소중한 것들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난과 고민, 외로움, 상처 등은 거창한 위로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조금의 관심이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으로도 치유가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2/cover150/k67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429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59268</link><pubDate>Wed, 07 Oct 2026 17: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592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592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592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단어와 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이전의 나였다면 선택하지 못했을 길을 열어 가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이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비슷하고, 익숙한 표현도 많기 때문에 일본어를 쉽다고 생각해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공부를 조금만 이어가다 보면 어려운 고비를 만나게 되고, 한국어와는 다르게 활용되는 동사의 쓰임, 직역으로는 알 수 없는 미묘한 뉘앙스 차이, 문화를 알아야만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문법 등 일본어를 무작위로 외우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lt;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gt;으로 일본어의 기초를 다지고 튼튼하게 한다면 공부를 좀 더 오래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처음 일본어를 시작하는 초보자도 일본어 공부에 겁먹지 않도록, 일본어를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도 완주할 수 있도록 쉬운 말들로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lt;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gt;은 이해하기, 외우기, 만들어보기, 혼자 만들어보기, 깨아지식, 30강 전체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해하기는 오늘 배울 문법을 쉽고 간단한 설명으로 이해하고, 외우기는 오늘 배울 문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 단어를 익힌다. 만들어보기는 배운 문법과 단어를 활용해 한국어 문장을 일본어로 바꾸는 것이다. 혼자 만들어보기는 힌트 없이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보고, 30개의 문장을 소리 내어 일본어로 말한다. 깨알지식은 오늘 배운 문법과 단어에서 한 걸은 더 나아가 알아두면 좋은 일본어를 소개한다. 마지막 30강은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한 번에 돌아보는 전체 복습이다. &lt;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gt;을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캐릭터 스티커와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59255</link><pubDate>Wed, 07 Oct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59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55&TPaperId=17559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66/coveroff/k822130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55&TPaperId=17559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a><br/>정아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gt;의 소제목은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로, 여기에서 '원모씨'가 아주 중요한 인물이다. 원모씨는 이미 SNS 스타로 TV뉴스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인플루언서다. 사실 원모씨를 인플루언서라고 하지만 그건 원모씨의 계정이 아니라 딸이 만든 계정이기도 하다. 딸의 SNS에 등장하는 원모씨가 그만 대박이 난 것이다. '출근하기 싫다'라는 내용의 영상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몇 번을 돌려 보기도 했다. &lt;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gt;는 딸이 기록한 70대 원모씨의 관찰 일기다. 우리는 SNS 속 원모씨의 모습만 보고 있다. 70대가 매일 아침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면서 우리와 똑같은 마음으로 '출근하기 싫다'는 연발한다. 직장인이라면 다들 똑같은 마음이다. 매일 아침만 되면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만 든다. 그럼에도 우리는 출근을 해야 한다. ​<br>우리는 70대의 원모씨만 보지만 원모씨는 약 40년간 가구점 사장으로, 약 8년은 주상복합 건물의 경비원으로 일해왔다. 매일 아침 출근하기 싫다고 하지만 사실 원모씨는 오랫동안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다. 점점 원모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더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 원모씨는 가정용 가게부를 50년간 써 오고, 가발을 쓰려고 맞췄지만 지금은 쓰지 않고, 밥 먹기 전에 기도를 하고, 매일 밤 9시 뉴스를 챙겨본다. 원모씨의 SNS를 챙겨보면 알게 되는 유행어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원모걸'이다. 원모걸은 원모씨의 아내로 부부의 재밌는 일상도 볼 수 있다. 지금 우리는 SNS를 통해 원모씨의 70대 모습만 보지만 그 전의 원모씨의 인생에 대해서 딸의 솔직한 기록을 읽을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66/cover150/k822130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669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큐레이터 - [큐레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51291</link><pubDate>Fri, 02 Oct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51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51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off/k602131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51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큐레이터</a><br/>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작품 &lt;큐레이터&gt;를 왜 늦게 알게 되었을까. &lt;큐레이터&gt;는 '워싱턴 포' 시리즈의 세 번째 시리즈다. 앞의 시리즈들을 모두 건너 뛰고 세 번째부터 읽어도 큰 문제는 없는 스토리라 이 작품 &lt;큐레이터&gt;부터 읽어도 된다. 하지만 등장 인물들간의 유대 관계나 팀웍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이 궁금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언급되는 전에 해결했던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전시리즈가 읽고 싶기도 하다. '워싱턴 포' 시리즈는 영국 컴브리아를 배경으로 한 형사 워싱턴 포와 천재적인 분석사 마틸다(틸리) 브래스쇼가 연쇄살인과 복잡한 사건을 해결하는 범죄 스릴러 시리즈다. '워싱턴 포' 시리즈이기에 포와 파트너인 틸리외에도 플린이나 나이팅게일과 같은 동료 형사들도 등장한다. &lt;큐레이터&gt;는 세 번째 시리즈이지만 지금까지 더 많은 시리즈가 있으며, 시리즈 7편까지 출간되었다.  <br>​크레이그 호지키스는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유부녀 헤이즐에게 관심을 가졌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헤이즐에게 들이대다 헤이즐이 남편에게 말해 아주 혼이 난 적이 있다. 그뒤로 헤이즐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고, 이번엔 바버라 윌러비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바버라는 수수한 여자로 크레이그의 데이트 신청에도 응하고 두 사람은 가까운 사이가 된다. 크리스마스에 직원들까지 선물을 주고받는 비밀 산타가 되는 이벤트가 있는데 크레이그는 바버라에게 반지를 선물하려고 준비한다. 회사 직원용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사이에 바버라의 선물을 놓고 바버라가 열어보기를 바랐다. 드디어 선물을 개봉하는 날 바버라는 상자 속에서 예쁜 반지를 발견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잘린 손가락이 들어 있었다. 경찰이 바로 존 불 화물 운송 관리사무실로 와 잘린 손가락을 수거한다. 절단된 손가락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시외곽의 성 루카 성당 세레반 가운데에서도 손가락이 발견되었다. 누군가 성당에 들어와 손가락을 두고 갔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참배객인 듯 싶었다. 세 번째 사건은 화이트 헤이븐 피스킨스 푸드홀에서 통통한 손가락이 발견되었는데 남자 손가락 같았다. 이번엔 생체반응이 있는 상태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것으로 보였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150/k602131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451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도시 인문학 수업 - [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707</link><pubDate>Thu, 01 Oct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49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off/k2921314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1473&TPaperId=17549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시 인문학 수업 - 역사, 문화, 경제, 인구, 산업이 교차하는 도시 이야기</a><br/>도시연구소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도시도 살아 있는 생명체인 육기체다. 사람이나 동물, 식물, 미생물처럼 스스로 생명 활동을 하고, 성장하고 발달하고 소멸까지 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도시는 인구와 유동인구에 의해 그 생명력이 유지되고 소멸한다. 인구와 유동인구가 줄고 경제활동이 위축되어 도시나 상권의 활력이 크게 떨어지면 '죽은' 상태가 된다. 죽은 도시는 청년층과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빈집과 빈 상가가 늘어나고, 학교, 병원, 대중교통 등 생활서비스도 줄어든다. 이렇게 인구 감소는 소비 감소로 이어지고, 상권이 쇠퇴해 일자리가 감소하고 다시 인구 감소라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이런 죽은 도시에는 살고 싶을까, 아니면 활력이 넘치고 생활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는 도시에서 살고 싶을까? 우리는 성장하는 도시, 완성형 도시를 선택해야 한다. 개인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lt;도시 인문학 수업&gt;에서 말하는 도시는 공간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역사, 문화 경제가 서로 얽혀 있는 하나의 유기체로 보고 있다. 매일 오가는 거리의 익숙한 건물이나 사람들이 모이는 번화가나 시장에도 역사와 이야기가 있다. 역시 도시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은 사람이다. 인구가 많은 지역은 일자리가 인구를 끌어당긴다고 할 정도로 도시 성장이 이루어진다. 수십만 명의 인구를 거느리고도 일자리가 없어 베드타운의 한계에 부딪힌 곳이 있는가 하면 규모는 작지만 확실한 대기업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단한 부를 누리는 강소 도시도 있다. &lt;도시 인문학 수업&gt;을 통해 우리나라 큰 도시들을 통해 도시의 운명도 읽을 수 있고, 우리의 생존을 위해 도시가 어떠해야 하는지도 읽을 수 있다. 살기 좋은 도시의 의미를 알아보며 우리가 어떤 도시에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7/32/cover150/k2921314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7325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쓰레기 과학 - [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683</link><pubDate>Thu, 01 Oct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6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496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off/89320450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003&TPaperId=175496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레기 과학 - 집파리에서 인공지능까지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쓰레기의 모든 것</a><br/>곽재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나라는 많지만 우리나라도 재활용 체계가 잘 갖춰진 편이다. 최근 관광 상품처럼 멋지게 꾸며진 청계천에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도심 속에서 느끼는 산책길과 같은 휴식처가 되었다. 그러나 조선시대 청계천은 한양을 가로지르고 있는 중요한 하천이었지만, 생활하수와 쓰레기가 흘러들어 자주 오염되었다. 특히 사람들이 버린 음식물 찌꺼지, 재, 오물 등이 하천에 쌓였고 비가 오면 주변의 흙과 모래가 함께 쓸려 내려와 물길을 막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 흙과 퇴적물이 쌓이면 하천의 바닥이 높아져 홍수 위험도 커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의 왕과 관리들이 준설 작업을 실시했다. 당시에는 수레를 이용하기도 쉽지 않아 오물을 실어 나르기 어려웠고 퍼 간다고 해도 그 양은 적었다. 이후에도 서울의 쓰레기 문제는 더 나빠졌고,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현대의 쓰레기 처리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재활용이나 퇴비화, 소각, 매립, 재사용, 에너지 회수 등의 방법이 있다. 많은 쓰레기를 재활용하거나 소각하기 어려운 쓰레기를 땅에 묻어 처리한다. 난지도는 서울의 대표적인 쓰레기 매립지였다. 1992년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난지도에 매립했다.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면서 두 개의 거대한 쓰레기 산이 만들어졌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침출수와 악취, 유해가스 등이 환경 문제가 되었다. 이후 난지도는 환경 복원 작업을 통해 월드컵공원으로 탈바꿈했고, 현재는 하늘공원, 노을공원 등이 있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br>우리나라는 쓰레기를 버릴 때 분리배출이라고 해서 재활용과 비재활용 등의 쓰레기를 구분해서 버리고 있다. 이는 재활용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더 재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종이, 신문, 박스, 플라스틱, 유리병, 캔, 철, 알루미늄 캔, 음식물 쓰레기, 폐건전지, 전자제품 등 구분하고 있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분리배출을 잘하는 나라고 공식 통계상 알루미늄 캔은 80% 이상이 재활용된다고 한다. 알루미늄 캔은 녹여 새로운 알루미늄 캔이나 금속제품으로 재활용한다. 종이나 신문, 박스와 같은 종이류는 물에 풀어 섬유를 분리한 뒤 새 종이, 휴지, 박스 등으로 만든다. 플라스틱은 종류별로 분류, 세척, 분쇄한 뒤 녹여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이나 섬유로 만든다. 유리병 역시 깨끗하게 분류하고 녹여 새로운 유리병이나 유리제품으로 만든다. &lt;쓰레기 과학&gt;은 쓰레기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며, 특히 과학적인 분야와 연결에 많은 지식을 알려준다. 환경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무엇오바 문제를 똑바로 바라보려는 솔직한 태도가 필요하다. 어떤 방향을 미리 정해놓고 주장만 한다거나, 자기편의 관점에 따라 해결책을 제안하는 태도는 위험하다. 환경문제는 수많은 사람의 생존과 삶의 질이 걸린 아주 중요한 문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74/cover150/89320450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740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K-방산 5대 무기 - [K-방산 5대 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652</link><pubDate>Thu, 01 Oct 2026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3&TPaperId=17549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off/k30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3&TPaperId=17549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방산 5대 무기</a><br/>이세환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천궁 -Ⅱ가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에서 큰 활약을 했다. 아랍에미리트에 배치된 한국산 천궁 -Ⅱ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요격하면서 실전 성능이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표적을 향해 약 60여 발을 발사했는데 이 중 무려 96%가 표적을 정확히 요격했다는 것이다. 이 수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공체제로 불리는 미국의 패트리엇조차도 요격률 90%를 넘기기 쉽지 않다. 실전에서 96%의 요격률은 엄청난 것이다. 천궁 개발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것은 1999년이다. 천궁은 러시아의 S-400 미사일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크기는 확연히 작았다. 천궁을 처음 본 사람들이 가장 놀라는 포인트는 발사 장면이다. 발사 차량은 8발의 미사일 발사관을 싣고 다니는데 발사 시 발사관을 하늘 방향으로 꼿꼿이 세운다. 당시 UAE의 지대공 미사일 도입 사업에서 2022년 대한민국의 천궁을 선택한다. 당시 한국 방산 수출 역사상 단일 품목 최대 규모였고, 방산업계에서는 말 그대로 잭팟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UAE 정부는 실전 투입 단 5일 만에 우리나라에 추가 미사일의 조기 공급을 긴급 요청했다. 원래 계획보다 빨리 물량을 받겠다는 뜻이었다.  ​&lt;K-방산 5대 무기&gt;에서는 한국의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고 5대 무기에 대한 정보를 준다. 5대 무기는 천궁 - Ⅱ를 비롯해 K2 전차, T-50, 천무, K-9 자주포 등이다. K-2 전차는 흑표로 불리며 한국 육군의 최첨단 전차 중 하나다. 3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도로에서 최대 약 70km를 달린다. 자동장전장치, 첨단 사격통제장치 등을 갖추고 있고 기동하면서도 정확하게 쏘는 능력이 있다. T-50은 한국이 처음으로 초음속 항공기를 독자 설계, 개발 하며 항공 강국의 문을 열었다. 천무는 대한민국이 개발한 다연장로켓으로 한번에 여러 발의 로켓을 발사해 넓은 지역을 타격하는 지상 화력무기다. 여러 종류의 유도, 비유도 로켓과 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한국군뿐 아니라 폴란드 등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다. K-9 자주포는 한국이 개발한 155mm 궤도형 자주포다. 스스로 이동하면서 강력한 포탄을 쏘는 이동식 대포다. 적의 포병, 지휘소, 집결지 등 지상 목표에 장거리 포격이 가능하다. 천무는 여러 발의 로켓과 미사일을 멀리 발사하는 다연장로켓이고, K-9은 큰 포탄을 정확하게 계속 쏘는 이동식 대포다. K-9은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면서 한국 방산을 대표하는 무기 중 하나가 되었다. K-방산이 정상에 있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아직도 K-방산은 발전해야 하고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150/k30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713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선의 말과 지브리 - [선의 말과 지브리 -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우는, 지금을 살아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630</link><pubDate>Thu, 01 Oct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6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45&TPaperId=175496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2/coveroff/k902130145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45&TPaperId=175496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의 말과 지브리 -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배우는, 지금을 살아가는 법</a><br/>호소카와 신스케 지음, 민경욱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지브리'라고 하면 일본의 스튜디오 지브리를 말하는데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1985년 미야자키 하야오, 다카하타 이사오, 스즈키 도시오 등이 중심이 되어 설립했다. 이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노노케 히메', '마녀 배달부 키키', '붉은 돼지', '벼랑 위의 포뇨' 등 많은 작품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지브리의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름다운 자연, 성장과 모험, 가족과 관계, 삶과 죽음, 전쟁과 평화와 같은 주제를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볼 수 있는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스튜디어 지브리의 작품은 선악을 가르기보다 인물의 세계를 복잡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는 애니 이야기를 &lt;선의 말과 지브리&gt;에서 읽을 수 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애니 '모노노케 히메'는 원령공주로도 불린다. 주인공 아시타카는 저주를 받고 저주의 원인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숲을 지키는 모노노케 히메를 만나게 된다. '모노노케 히메'는 인간과 자연의 충돌을 담고 있다. 달마의 불식은 옮고 그름이나 선악을 분별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본질을 바라본다는 의미다. 애니 모노노케 히메를 통해 인간과 자연은 서로 대립하지만 어느 한쪽을 절대적인 선이나 악으로 규정하지 않고 서로 이해하게 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신들이 사는 세계에 길을 잃어 들어간 소녀, 치히로의 성장을 그린 모험 이야기다. 치히로라는 열 살 소녀가 주체성을 얻는 대모험은 다른 세계에서 자아가 아니라 자기를 발견하고 어느 곳에서나 주체성을 지닐 수 있게 된다. &lt;선의 말과 지브리&gt;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속 인물들의 임장과 마음을 살펴보면서 영화를 철학적인 시선으로 다시 만날 수 있고, 불교의 가르침도 알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2/cover150/k902130145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820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623</link><pubDate>Thu, 01 Oct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6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496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off/k89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496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a><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스라이팅'은 일상의 친밀한 관계에서 걱정과 애정을 앞세워 상대가 자기 판단을 대신하고, 상대의 경험을 부정하고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가스라이팅은 친밀한 관계와 오랜 시간을 두고 이루어지고 가족, 학교, 직장, 친구, 연인 관계 등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고, 자책과 위축이 반복되는 감정 무력화와 가해자에게 정서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고립과 의존 현상이 일어난다. '모두 너를 위한 것이다'라는 말처럼 배려나 충고로 포장되는 표현이 반복된다. 이런 가스라이팅으로 심리적 지배를 했던 역사적인 사건이 있다. 20세기 초 러시아 시베리아의 농부 아들로 태어난 그리고리 라스푸틴은 18살 무렵부터 떠돌이 생활을 했고, 1903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나타났다. 당시 신비주의에 빠져 있던 몬테네그로 출신의 대공비의 주선으로 시베리아 농민 출신의 방랑 순례자는 스타레츠로 스스로를 칭하며 황실로 스며든다. 라스푸틴은 제정 러시아 말기 황실의 마음을 사로잡고 국정을 뒤흔들었던 신비주의 사제이자 정치 선동가였고, 사기꾼이였다. ​심리적 지배는 대개 폭력적인 얼굴로 오지 않는다. 오리혀 부드러운 얼굴로, 따뜻한 목소리로,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표정으로 다가온다. 이것이야말로 심리적 지배가 그토록 오랫동안, 그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해온 이유다. 사람들은 폭군은 경계하지만 자신을 이해해준다고 느끼는 사람은 경계하지 않는다. 경계하지 않는 자리를 서서히 스며드는 힘이야말로 가장 조용하고 가장 완벽한 지배의 방식이다. 혼란은 구원자를 부른다. 세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안정된 언어보다 확신에 찬 목소리를 먼저 찾게 되고, 그 목소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따져볼 여유조차 없게 된다. 제정 러시아의 말기도 그랬고, 그런 상황에 라스푸틴이 등장한다. 혼란의 시대에 가장 조심해야 할 구원자는 밖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서 자라나는 목소리일 수도 있다. 지치고 흔들릴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손쉬운 답을 속삭이기 시작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150/k89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485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기억은 물방울 모양 - [기억은 물방울 모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598</link><pubDate>Thu, 01 Oct 2026 22: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49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318&TPaperId=17549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8/coveroff/8976048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318&TPaperId=17549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은 물방울 모양</a><br/>데라치 하루나 지음, 김지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중학교 친구들과 30년의 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것은 무척이나 행운일 수 있다. &lt;기억은 물방울 모양&gt;은 30년지기 중학교 친구들이 이야기다. 다카미네 빌딩은 높은 빌딩은 아니지만 5층의 각 층마다 사무실이 있고, 3대째 사장이 다카미네 빌딩의 운영을 맡고 있다. 1대 사장은 작은 점포로 시작했고, 2대 사장은 1대 사장의 딸이었고, 3대는 2대의 아들로 1대의 손자 요시미다. 이 다카미네 빌딩의 4층엔 주얼 다카미네가 운영중이고, 이 주얼 다카미네는 보석 리폼 살롱이다. 나가세 다마는 20년 간 주얼 다카미네에서 전속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런데 반년 전 갑자기 2대 사장 미야코가 갑자기 주얼 다카미네를 폐업하기로 한다. 다마는 다른 일을 해 본 적도 없고, 다른 일을 하고 싶지도 않았다. 주식회사 다카미네는 주얼 다카미네보다 부동산 사업이 중심이기 때문에 나이든 미야코는 아들 요시미에게 모든 것을 물려주려고 했다. 다마와 요시미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친구다. 다카미네 빌딩 4층엔 가나 인쇄 사무소가 있다. 광고 전단지를 제작하는 곳으로 모리 역시 다마와 다카미네와 중학교 동창이다. 지금은 다카미네 빌딩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지만, 전엔 함께 빌딩에서 공방을 운영했던 기노시타 시즈쿠, 이렇게 4명이 모두 중학교 동창이다. ​10대 시절에 만났던 중학교 친구들 4명은 이제 40대가 되었다. 다마는 미혼이고, 모리와 다카미네는 결혼을 했다. 하지만 다카미네는 딸까지 낳았지만 이혼을 했다. 지금 시즈쿠는 다카미네 빌딩에서 공방을 하다 2년전 갑자기 외딴섬으로 이주했다. 이렇게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4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는 계속이다. 다카미네는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하고, 전처는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며 다마를 찾아온다. 4명의 친구들은 서로의 거리를 지키면서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가족으로 때로는 연인으로 서로의 빈 곳을 채운다. 주인공들의 마음에 남아 있는 흔적을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묘사하고 있다.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조용하고 정적인 인물들의 이야기가 오히려 소소하고 읽기 편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8/cover150/8976048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284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패밀리 랜드 - [패밀리 랜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8430</link><pubDate>Sat, 26 Sep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84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145&TPaperId=175384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8/coveroff/k212130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145&TPaperId=175384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밀리 랜드</a><br/>사와무라 이치 지음, 최고은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작가 '사와무라 이치'는 '히가 자매 시리즈'를 쓴 작가로 '히가 자매 시리즈'도 잘 읽고 있는 시리즈이고, 최근 한국어판으로 신간이 계속 출간되고 있는 작가다. 최근에 단편소설집 &lt;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gt;을 완독했고, 다시 &lt;패밀리 랜드&gt;라는 단편집을 완독한다. 두 작품이 단편집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 내용에 잇어 아주 다른 모습이다. &lt;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gt;은 '괴담'을 주제로 하고 있다면, &lt;패밀리 랜드&gt;는 호러와 공포가 '과학 문명'이 주제가 된다. AI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듯 생활 전반을 차지하고, AI 음성비서가 일상화되어 있고, 이젠 모든 질문의 답은 AI에게 물어본다.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인 &lt;패밀리 랜드&gt;가 오히려 현대적인 공포를 주고 있다. 로봇과 AI의 발달로 이 문명에 대한 부작용을 걱정하고 있지만 아직 눈에 보이진 않는 듯하다. 하지만 여전히 로봇과 AI의 부작용에 대한 공포는 사라지지 않았고, 조금의 상상력을 더해 &lt;패밀리 랜드&gt;의 단편들이 탄생했다. ​'컴퓨터 시어머니'는 에미는 생활마트에서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하고 있고, 가끔 실수를 하면 도와주는 선배이자 동료인 사카와가 있다. 오늘 실수도 사카와가 도와주어 넘어 갔고, 의지가 되는 사카와에게 에미는 상담을 한다. 에미의 시어머니 사키코는 현재는 요양원에 있지만 인터넷 어플로 자신의 집을 감시한다는 것이다. 집안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이미 알고 있고, 아들 겐토나 남편 야스아키까지 매일 연락하며 시어머니는 가정일을 통제하려고 한다. 에미는 점점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고 짜증이 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88/cover150/k212130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888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기본편 -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8402</link><pubDate>Sat, 26 Sep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84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384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off/k57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384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a><br/>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온라인으로도 돈을 벌 수 있지만 온라인에서 돈은 우연히 벌리는 것은 아니다. 결국 구조를 이해한 사람이 돈을 가져간다는 것이다. 오프라인 강의는 강의실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고 한 번에 30명을 받을 수 있는 강의실이라면 아무리 많은 사람이 원해도 30명 이상 받을 수 없다. 더 많은 사람을 받으려면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고, 강사도 늘리고, 지점을 확장해야 한다. 그러나 온라인은 다르다. 한 번 만들어놓은 강의는 100명도, 1000명도, 1만 명에게도 전달할 수 있다. 수강생이 늘어난다고 건물을 새로 짓거나 좌석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온라인에서는 오프라인의 물리적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 유리했다면, AI 시대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훨씬 유리해지고 있다. 블로그 하나로 시작한 콘텐츠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쓰레드, 쇼츠, 전자책, 온라인 강의 등으로 확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온라인에 글 한 편을 쓰면 그 글 하나가 최소 12군데에서 돈을 벌 수 있다. 글 하나가 12개의 파이프에서 돈이 흐른다. 2시간에 글 한 편, 그 글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돈을 벌어온다. 12군데를 하나하나 돌아다니면서 관리하지 않는다. 한 번 세팅해두면 12개의 파이프는 알아서 돈을 벌어다 준다. 노동 소득은 천장이 있고, 콘텐츠 자산은 천장이 없다. 한 번 만든 콘텐츠는 절대 한 번만 쓰이지 않는다. 온라인 건물주는 글과 영상을 쌓아 올려서 세를 받는다. 이 벽돌은 인테리어비도 안 들고 재고도 없고 유통기한도 없고 자정에도 알아서 세를 걷어온다. 도대체 글이 어떻게 돈이 되는 걸까? 사람이 모이는 곳에 광고가 붙고, 그 광고는 돈이 된다. 우리가 하는 일은 그저 사람이 모이는 페이지를 하나씩 만들어두는 것뿐이다. 글을 쓰고 조회수를 늘리면 그 글에 검색해서 들어오고, 페이지에 광고가 노출되고, 그 광고에서 돈이 발생한다. 콘텐츠는 사람을 모으고 링크는 수익을 만드는 구조를 가진다. &lt;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기본편&gt;을 통해 온라인으로 어떻게 수익 구조를 만드는지 알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150/k57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7255</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8397</link><pubDate>Sat, 26 Sep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8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38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off/k792130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38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a><br/>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gt;에서는 '말 잘하는 사람'은 예쁘게 말을 하거나 착한 사람처럼 말하는 법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내 의견이 무시되지 않는지, 어떻게 해야 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지, 어떻게 해야 관계를 해지지 않으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지, 철저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실전 대화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말하기 위한 관계의 기술, 대화의 기술, 설득의 기술을 알려준다.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은 복잡한 것도 쉽게 말하는 사람이다.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대화에서도 내가 이해한 내용을 상대가 이해하지 못했다면 문제는 상대의 이해력이 아니라 내 설명 방식에 있을 수 있다. 대화의 목적은 얼마나 많이 아는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생각을 온전히 주고받는 것이다. 프레임은 세상을 가두는 틀이고 끝없이 펼쳐진 풍경도 액자를 갖다 대는 순간 작은 그림이 된다. 풍경을 그대로고 어떤 틀로 보느내가 다를 뿐이다. 내가 던진 한마디가 자꾸 갈등을 만든다면 내 주장이 틀려서가 아니라, 말의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판도라의 상자'는 그리스 스인화 나오는 인류 최초의 여성 판도라가 열지 말라는 경고를 어기고 열어버린 금단의 상자다. 판도라의 상자엔 분명히 열리 말라는 경고가 붙었지만, 인간의 호기심은 그 경고를 무시한다. 인간은 무엇을 하고 말지를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한다. 누군가 불쑥 하지 마라고 선을 그으면, 뇌는 행동 자체보다 자유를 빼앗겼다는 사실에 발끈한다. 선택지가 줄어들면 본능적으로 그 자유를 되찾으려 움직이는 것이다. 누군가의 행동을 바꾸고 싶을 때 하지 마, 안 돼라는 금지의 언어부터 말하곤 한다. 상대를 내뜻대로 통제하려 들수록 상대방은 그 행동에 거 격렬하게 빠져들 뿐이다. 거절당하지 않는 제안법으로는 좋은 제안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얻는 것에서 시작한다. 아무리 좋은 제안도 상대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거절된다. 내 생각을 전달하기 전에 상대의 입장에서 한 번 더 바라본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150/k792130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774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예술로 읽는 스페인 - [예술로 읽는 스페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8374</link><pubDate>Sat, 26 Sep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8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362&TPaperId=17538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4/coveroff/k3221313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362&TPaperId=17538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로 읽는 스페인</a><br/>백인필 지음 / 디이니셔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스페인을 여행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적은 아마도 가우디의 작품과 프라도 미술관을 관람하는 일일 것이다. 가우디 작품 투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스페인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이고, 프라도 미술관 역시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술관이다. 얼마전 프라도 미술관에 대해 다른 책에서 읽어서 &lt;예술로 읽는 스페인&gt;에서는 프라도 미술관이 아닌 소로야 미술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읽었다. 스페인 소로야 미술관은 스페인의 수도인 마드리드에 있는 화가 '호아킨 소로야'의 집 겸 작업실을 그대로 보존한 미술관이다. 호아킨 소로야는 스페인 인상주의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소로야는 강렬한 햇빛과 바다, 야외 풍경, 흰색 옷에 반사되는 빛을 매우 인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빛의 화가로도 불린다. 소로야는 1911년 이 집에 가족과 함께 들어와 살았는데, 집 안에 자신의 작업실은 물론 토지 매입부터 건축가 선정, 정원 조경까지 직접 구상했고, 화가의 손길이 배어 있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은 남부에 있는 자치지역이다. 스페인을 여행할 때 가장 많이 찾는 지역 가운데 하나이며, 이슬람 문화와 스페인 기독교 문화가 오랜 세월 겹쳐 만들어진 독특한 건축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도시로 세비야, 그라나다, 코르도바, 말라가, 론다 등이 있다. 론다는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곳이라고 했다. 론다는 절벽 위에 세워진 아름다운 소도시로, 거대한 협곡과 누에보다리가 인상적이다. 코르도바는 한때 이슬람 세계의 중요한 문화, 학문의 중심지였고, 히우 기독교 왕국들의 재정복 과정에서 도시와 건축물이 변화했다. 그라나다는 알함브라 궁전으로 유명한 도시다. 이슬람 왕조인 나스르 왕조의 마지막 거점이기도 하다. 세비야는 안달루시아의 중심 도시로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 탑, 알카사르가 유명하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24/cover150/k3221313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2483</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왕과 책사 - [왕과 책사 - 한국사의 명암을 가른 관계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5687</link><pubDate>Fri, 25 Sep 2026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56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72&TPaperId=175356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25/coveroff/k032130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172&TPaperId=175356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과 책사 - 한국사의 명암을 가른 관계의 힘</a><br/>김준태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사'는 사람이나 조직이 어떤 일을 성공하도록 전략과 방법을 세워주는 사람으로, 옛날에는 군주나 장군에게 전략을 제시하는 참모를 뜻했다. 쉽게 말해 제갈량, 방통, 서서, 사마의 등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책사가 있으며, 우리나라엔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이나 세조를 보좌한 한명회, 영조에게 직언한 채제공 등을 꼽을 수 있다. 같은 책사라도 새 나라를 만드는 단계, 왕권을 확립하는 단계, 왕의 결정을 검증하는 단계 등에 따라 역할이 달라진다. 조선의 책사는 왕의 야욕을 뒷받침한 인물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법과 제도,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왕권을 견제한 정치인이기도 했다. 정도전은 불혹을 넘긴 나이였지만 이룬 것이 없었다. 썩어가는 고려를 개혁하겠다는 꿈을 안고 관직에 들어섰지만 권력의 실세 이인임에 맞서다가 유배를 당했다. 정도전은 이성계와 조선을 건국했고 국호를 정하고,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고, 새 궁궐을 짓고, 법전을 편찬하는 등 각종 시스템을 정비하고 사병을 혁파해 왕권을 강화했다. 세자 방석을 지지하는 정도전 때문에 자신이 후계 구도에서 밀려났다고 생각한 이방원은 정도전을 제거한다. 정도전이 쓰러지면서 그가 바랐던 재상 정치도 함께 붕괴했다. ​한명회는 계유정난을 설계해 수양대군의 즉위를 도운 세조의 핵심 책사이자 영의정까지 오른 조선 전기의 대표 권신이다. 두 딸을 예종과 성종에게 시집보내 권력을 이어 갔고 압구정을 건립했다. 한명회의 이야기는 지금도 역사 드라마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한명회는 수양대군의 심복뿐 아니라 홍달손 등 무장 세력을 포섭한 인물로도 평가된다. 최영 장군은 자신의 사위이자 자신이 모신 주군인 우왕에게 군사적 기반을 제공하고 권문세족의 숙청을 도운 정치적 후견인이었다. 그러나 우왕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고 최영은 평생을 바쳐 지켰던 고려도 멸망했다. 요동정벌은 우왕과 최영이 공동으로 추진한 국가 사업이었지만 회군 이후에는 운명이 갈린다. 최영은 끝까지 정벌을 밀어붙인 인물로 남았고, 우왕은 폐위되어 강화도로 옮겨졌다. 이렇게 왕과 책사 사이엔 신뢰와 충성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책사 관계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관계도 있다. &lt;왕과 책사&gt;는 한국사의 대표적인 군신 관계 40가지를 바탕으로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왕과 책사 사이에 가장 중요한 신뢰와 소통이 역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여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25/cover150/k032130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259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머니 치트키 - [머니치트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5668</link><pubDate>Fri, 25 Sep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5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6&TPaperId=17535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69/coveroff/k40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6&TPaperId=17535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치트키</a><br/>머니치트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돈에 대해 모르면서 부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 &lt;머니 치트키&gt;는 자본주의의 첫 걸음인 돈의 개념을 알고, 돈의 흐름을 읽고, 부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많은 사람들이 연봉의 크기에 집중하고,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숫자에만 집중한다. 연봉이 오르면 성공했다고 느끼고, 오르지 않으면 뒤처졌다고 생각한다. 직장 애 승진, 승과급, 인센티브는 모두 숫자로 표현된다. 그래서 숫자는 명확하고 비교하기 쉽다. 연봉이라는 숫자가 아무리 커져도, 본인의 시간을 판매하는 구조 자체를 바꾸지 못한다면 그것은 결국 더 높은 시급을 받게 되는 것뿐이다. 구조를 이해하면 숫자에 휘둘리지 않는다. 가격이 오르기 전에 무엇이 먼저 움직이고 있는지 보게 된다. 가격이 떨어졌을 때, 무엇이 바뀌었는지 점검하게 된다. 이 차이는 단순히 투자 기술이 최고조에 달해서가 아니라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이 어디서 태어나 어디로 흘러가는지 흐름을 읽는 능력의 차이다. ​화폐의 본질은 물질이 아니라 신뢰다. 신뢰가 깨지는 순간 국가가 찍어낸 지폐는 순간에 쓸모없는 종잇조각으로 전락한다. 돈을 지불하면 누군가의 노동을 사용할 수 있고, 누군가의 상품을 소유할 수 있으며, 누군가의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돈은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니다. 돈은 시간을 교환살 수 있는 권리고, 더 나아가 타인의 시간을 합법적으로 매수하고 지배할 수 있는 구조적 권력의 다른 이름이다. 자본주의에서 부의 분배는 누가 더 열심히 일했는가가 아니라 누가 새로 복사된 돈과 더 가까운 위치에 서 있는가의 게임이다. 돈이 풀리는 중심에 서 있던 사람은 축복을 받고, 가장 먼 외곽에 서 있던 사람은 돈이 다 돌고 난 뒤의 나머지 물가 폭판만 맞게 되는 구조다. 돈이 풀리자마자 세상 모든 물가가 동시에 바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시차를 두고 도미노처럼 움직인다. &lt;머니 치트키&gt;는 이론적이고 개념적인 문제를 이야기하고, 돈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69/cover150/k40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695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 - [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 - 이윤석 산문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5661</link><pubDate>Thu, 24 Sep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5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36&TPaperId=17535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6/20/coveroff/k092130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36&TPaperId=17535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 - 이윤석 산문집</a><br/>이윤석 지음 / 레가토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하모니카라는 악기는 입으로 불거나 들이마시는 바람으로 금속 리드를 울려 소리를 내는 작고 휴대하기 쉬운 관악기다. 하모니카라는 악기를 취미생활로 연주하는 사람을 봤지만, 전문 음악가나 연주자는 많지 않다. 하모니카를 몇 번 불어본 경험이 있다. 처음엔 참 신기한 악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숨을 불어넣고 마시면서 음이 흘러나오고, 숨을 내쉴 때와 들이쉴 때마다 서로 다른 음이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했다. 하모니카라는 악기는 그 크기도 작아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쉽게 연주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 하모니카를 정식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따로 하모니카 학원이 있는 것도 아니라 거의 독학해야 하거나 문화센터에서 배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수업도 접하기 쉽지 않다. &lt;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gt;에서 하모니카를 처음 배우게 된 것도 문화센터에서였다고 한다. 평범한 취미가 직업 연주자가 된 것이다. 하모니카를 더 배우고 싶었지만 한국에서는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입시 오디션으로 하모니카를 잡았고, 좋아하는 외국 연주자와 인연이 닿는다.  ​세상에 쉬운 글은 없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하모니카 연주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 길은 주변에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이었다. 그렇게 혼자서 그 길을 개척해야 했다. 하모니카 연주가가 되었지만 프리랜서라는 불안정한 삶 속에서 살아야 한다. 프리랜서 음악가의 삶은 늘 유동적이고 공연과 연습, 레슨, 행정 업무와 소통이 얽혀 하루를 채운다. 공연이 있는 날은 무대가 일상을 지배하고, 공연이 없는 날은 미뤄둔 일들을 처리한다. &lt;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gt;는 산문집이라는 특징을 잘 보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음악을 하게 된 동기, 음악가가 되는 과정, 일상과 음악 이야기 등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음악은 단순히 귀로 듣는 소리가 아니라 시간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둘 수 있고,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는 것처럼 읽을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6/20/cover150/k092130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62061</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온고쿠: 망자의 터 - [온고쿠 - 망자의 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1203</link><pubDate>Tue, 22 Sep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31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31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off/k36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31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고쿠 - 망자의 터</a><br/>기타자와 도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온고쿠'라는 것은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부르는 노래로 오래전에 길거리에서 불리던 노래다. '온고쿠 얼쑤, 온고쿠 다정하네'로 시작하는 노래는 가사도 특별할 것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도 이젠 잘 부르지 않는 노래가 되었다. 이 '온고쿠'라는 노래가 망자를 불러내는 노래이기도 했다. 이 작품 &lt;온고쿠: 망자의 터&gt;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 '기타자와 도'의 호러, 공포소설이다. 호러, 공포소설이라는 장르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호러나 공포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일본과 민속학의 색채가 강한 작품이다. 토속적이고 향토적인, 민간전승적, 주술적, 무속적인 소재가 일본 호러나 공포소설의 주재료이면서 비슷한 문화라 이해하기도 쉽다. &lt;온고쿠: 망자의 터&gt;는 한 남자가 가족의 죽음을 통해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승과 저승을 떠도는 망령의 존재를 구원하려는 이야기는 무속과 샤머니즘을 바탕으로 한다. <br><br>오사카의 오래된 포목점인 '기시이야'의 아들인 후루세 소이치로는 가업을 잇는데는 관심이 없다. 가업을 이을 생각도 없었고, 부유한 도련님으로 유유자적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소이치로를 일찍 알아본 아버지는 가게에서 오랫동안 일한 지배인 쇼이치와 누나를 결혼시켜 데릴사위를 만들었다. 매형 쇼이치가 '후루세 가이몬'이 되어 정식으로 가업을 이어가게 되고, 소이치로는 미술공부를 위해 도쿄로 떠난다. 소이치로는 도쿄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학교를 졸업하고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도쿄에 남아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그러자 오사카 본가에서는 소이치로의 결혼을 서두르게 된다. 가업은 이어받지 않았지만 결혼이라도 가족들이 바라는대로 하려고 맞선을 보게 된다. 맞선 상대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던 도쇼마치 출신의 여자인 시즈코였다. 어렸을 때의 모습을 알고 있던 소이치로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나 시즈코에 대한 생각이 크게 없었지만 결혼을 하기로 한다. 결혼을 하고 시즈코는 오사카에서 도쿄로 와 살게 된다. 시즈코는 결혼하면서 함께 하녀인 다케치도 도쿄로 온다. 그렇게 결혼 생활을 시작하고 약 1년이 지났을 무렵 강풍이 불던 날 시즈코는 채소를 사러간다고 집을 나간다. 그런데 그 모습이 마지막이 될뻔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150/k36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2638</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 - [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9791</link><pubDate>Mon, 21 Sep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9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529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off/k362130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44&TPaperId=17529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a><br/>장미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살고 멋지게 사는 사람을 보면 닮고 싶고, 롤모델로 삼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 것도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lt;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gt;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우리도 어떤 노후를 보낼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일흔이 된 시점에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 많은 일을 겪었을 것이다. &lt;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gt;에서는 일흔까지 산 엄마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딸에게 어떤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해 준다. 일흔까지 결코 쉽지 않은 인생이었고, 37년이 넘은 결혼 생활을 끝내는 이혼 도장을 찍기도 했다. 노년을 앞두고 이혼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새로운 인생을 위해 결혼 생활을 끝내고 자유로운 몸이 된다. 자식을 키위기 위해 산더미처럼 쌓인 양배추를 쎃어 손목이 끊어질 것 같았지만 꾹 참으며 일해야 했다. 그렇게 일을 해 몸이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아팠지만 그래도 돈을 벌어 자식을 키워야 했다. 그때의 습관이 지금도 여전히 독하게 일해 투잡을 뛰고 있을 정도다. ​<br>나이 들수록 인간관계는 과감한 가지치기가 필수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 인간관계의 정리일 것이다. 엄마도 동창이며 사회 친구며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70년 살다보면 인간관계도 가지치기가 필수다. 진짜 좋은 사람, 진심이 통하는 사람만 곁에 남게 된다.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쉽게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을 피해야 한다.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사람을 애써서 만나지 말고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lt;내 나이 일흔, 처음으로 '나'로 살기 시작했다&gt;에서 엄마는 딸에게 마지막 조언을 한다. 후회 없이 맵고 시원하게 살아라는 메시지를 준다. 30년 넘게 남의 눈치를 보며 남을 위해 살았고, 남들이 정해준 기준에 자신을 맞추며 살았다. 언젠가 자신이 하지 못한 일에 대해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자신의 인생의 주인은 언제나 자신이어야 한다. 자신을 먼저 챙기고 사랑해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30/cover150/k362130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3097</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철학 르네상스의 대화 - [철학 르네상스의 대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9775</link><pubDate>Mon, 21 Sep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97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753&TPaperId=175297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3/coveroff/89278817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753&TPaperId=175297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 르네상스의 대화</a><br/>이케다 다이사쿠.루 매리노프 지음 / 중앙일보S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철학 르네상스의 대화&gt;는 두 사람의 대담집이다. 일본의 이케다 다이사쿠와 캐나다의 루 매리노프와의 대담으로 이케다 다이사쿠는 국제창가학회 회장을 지내며 소카 대학교 등 교육 기관을 설립하고 평화, 문화, 교육 운동에 헌신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루 매리노프는 철학 카운슬링의 선구자로 두 사람의 대담집은 생명과 평화, 교육, 행복 등 삶의 본질을 동서양 철학과 실천의 관점에서 보고 이야기한다. 두 사람은 '치유'라는 주제로 긴 이야기를 나눈다. 현대인들에게 치유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며, 많은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이다. 영어로 치유하다(Heal)는 말은 고대 영어 'Hal'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체적인', '완전한'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치유는 병의 통증이나 괴로움을 덜어 내고, 건강을 되찾아 마음이 편안해지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건강이란 단지 질병이나 질환이 없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를 말한다. 치유란 생명 전체성을 다시 회복하게 하거나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의 조정 내지 회복 과정의 행위다. ​두 대담자가 말하는 '철학'이란 무엇일까? 그리스 철학에서는 지혜와 용기, 절제, 정의를 중요한 덕으로 꼽는다. 유교에서는 인, 의, 예, 지, 신을 오상이라 하여 중시한다. 인류가 쌓아 온 덕은 인간이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규범이 응축되어 있다. 어느 문화에나 저마다의 덕이 있지만 모두 삶 속에서 태어난 선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시대가 철학을 만든다고 철학이 시대의 요청에 응하는 것이다. 덕은 각 시대마다 인간성의 위기에 맞서 인간을 다시 세우기 위한 지표로 요청됐다고 할 수 있다. 동서양의 역사를 보더라도 시대가 극도의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 오히려 인간의 부흥을 주제로 한 작품이 탄생하곤 했다. 고전에서 말하는 덕은 저마다 특별한 의미가 있고, 그것은 어느 세대에나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덕에 관한 지식을 아무리 많이 쌓는다 해도 그것만으로 그 사람의 덕이 되지 않는다. 실천하고 행동해야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63/cover150/89278817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9633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마녀의 역사 - [마녀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9760</link><pubDate>Mon, 21 Sep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97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930935&TPaperId=175297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922/58/coveroff/k3229309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930935&TPaperId=175297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녀의 역사</a><br/>Future Publishing 지음, 강영준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유럽이나 북미에서는 '마녀'가 있지만 동양에서는 마녀라는 개념보다는 다른 모습의 마녀가 있다. 마녀는 중세부터 근세까지 유럽의 마녀사냥과 마녀재판 등을 통해 마녀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마녀는 동화나 설화, 소설, 영화 등에 등장하고 현대에서도 현대적인 마녀가 있다. '마녀사냥'은 특정 인물을 마녀라고 몰아세우고, 주술이나 악마와 결탁했다는 이유로 처벌하는 역사적 현상이다. 근세의 가혹한 마녀사냥의 시대 동안 7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처형당했다고 추측된다. 17세기 잉글랜드엔 마녀사냥꾼이 있었다. 의회가 마녀사냥꾼의 활동을 승인하고 지나친 잔인함으로 처형했다. 1692년 청교도가 사는 뉴잉글랜드의 세일럼에서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마녀재판이 몇 달 동안 벌어졌고 재판은 촌극이나 다름 없었고 증인이 일시적 흥분이나 환각에 빠지면 피고의 짓으로 여겨지고 이것이 결정타가 되어 유죄판결을 받았다. ​현대에는 거의 모든 문화에 마녀라는 개념이 확인된다. 사소한 차이는 있으나 마녀는 대체로 어둡고 사악한 무언가, 무시무시한 무언가를 상징한다. 초기의 마녀는 지금의 사악한 이미지와는 달리 병을 치유하고 사회를 지키는 존재여ㅛ다. 지혜로운 고대의 마녀들은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여서 왕과 매우 가까웠고 군대의 의뢰를 받아 신성한 의식을 치렀고, 출산할 때도 힘을 보탰다. 고대사회에 존경받고 숭배되던 마녀가 어떻게 오늘날처럼 악인으로 변했을까? 17세기 유럽의 마녀 박해와 수색은 천천히 착실히 기세를 잃었다. 유럽 각국은 속도는 달랐으나 마찬가지의 결과를 거쳐 17세기 후반 즈음 마녀재판은 완전히 쇠퇴했다. 잉글랜드의 제인은 요술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최후의 인물이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팸플릿이 발표되어 격론이 오갔고, 몇 년 뒤 요술금지령 제정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922/58/cover150/k3229309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922584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9731</link><pubDate>Mon, 21 Sep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9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529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off/89590684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46&TPaperId=17529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 -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미디어 리터러시</a><br/>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날은 편리함 속에서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정보가 주어져도 결국 선택하고 판단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누구나 AI를 사용하는 시대이기에 더욱 마음의 태도와 생각의 습관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이렇게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의심하며, 무엇을 선택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우리가 읽고 보는 모든 미디어인 신문, TV, 뉴스, 유튜브, SNS, 광고 등에서 얻는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하며 필요할 때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미디어는 우리가 있는 모든 곳에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 모든 정보들이 옳다고 할 수 없다. 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제공되지만 그중에는 분명 잘못된 정보도 있다. 게다가 점점 가짜 정보가 진짜 정보처럼 감쪽같이 만들어진다.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의 태도와 생각의 습관은 넘쳐나는 미디어 속에서도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 줄 것이다. &lt;넘쳐나는 미디어, 꿰뚫어 보는 통찰력&gt;은 그 통찰력에 관한 이야기다. 통찰력은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본질이나 원인 관계를 꿰뚫어 보는 능력이다. 통찰력은 단순히 머리가 좋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고 질문하고, 연결시키고, 생각하고 이해하면서 생겨난다.​미디어를 볼 때 보는 습관을 답을 바꾸는 과정처럼 생각해야 한다. 영상을 본 다음 느껴지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잠시 멈춰서 확인해 보는 것이다. 우리가 본 영상은 그 영상을 만든 사람의 생각이고 결론이지 우리의 생각도 아니고 결론도 아니다. 스스로 한 번 더 생각해 보면서 질문을 던져본다. AI 시대에는 빨리빨리 결정하기보다 잠깐 멈춰서 생각을 해보고 질문을 던져보고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만능처럼 보이는 AI 결과물이라도 우리의 생각으로 분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AI의 편리함 덕분에 넘쳐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그 수많은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도 무언가를 안다고 느끼고 열심히 공부하거나 연구하지 않아도 그것을 사실처럼 믿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SNS를 통한 동영상 때문이다. 미디어에서 반복해서 보여주는 특정 이미지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다. 추가적인 노력 없이 미디어의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때로는 누군가를 오해할 수도 있고, 편견을 가지거나 차별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디어에서는 계속해서 매우 좁은 것만 보여주기 때문이다. 전체보다는 일부를 보여주거나 익숙한 장면만 보여주면 우리는 그것을 편하게 받아들인다. 미디어가 변하길 기다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한 번 더 확인하고,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습관을 가진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93/cover150/89590684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9332</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한 조각씩 걷는 파리 - [한 조각씩 걷는 파리 - 나만의 속도로 맞춰가는 열 조각의 파리 도보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9719</link><pubDate>Mon, 21 Sep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97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342&TPaperId=175297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19/coveroff/k932130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342&TPaperId=175297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조각씩 걷는 파리 - 나만의 속도로 맞춰가는 열 조각의 파리 도보 여행</a><br/>손지연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프랑스 파리를 여행가면 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트르담 성당,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오르세 미술관, 몽마르트, 에펠탑과 같은 파리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닐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장소들은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수없이 본 장면들이다. 때론 이런 장소들이 오히려 감흥이 더 없다고 한다. &lt;한 조각씩 걷는 파리&gt;는 그런 관광지를 다니다가 우연히 지하철이 공사로 운행을 멈추게 되면서 진짜 파리를 만나게 된다. 지하 터널로 이동하지 않고 파리를 10개의 조각으로 나누어 조용히 파리를 걸으며 풍경을 보게 된다.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조르주 퐁피두 센터, 노트르담 성당, 몽마르트, 오페라 가르니에, 개선문, 마레지구, 베르사유 궁전 등으로 나뉜 10개의 파리 조각이다. 오르세 미술관은 오르세 기차역으로 1900년에 개최된 만국박람회에 보다 많은 사람을 보다 빨리 수송하기 위해 개설된 역을 미술관으로 만든 것이다. 인상주의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작품과 르누아르의 작품을 볼 수 있다.  ​프랑스 파리의 마레지구는 파리 중심부에 있는 역사적인 동네로, 중세 골목, 귀족 저택, 미술관, 카페, 편집숍 등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이다. 옛 파리의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동네다. 17세기 초 조성된 아름다운 광장인 보주 광장, 보주 광장 6번지에 있는 빅토르 위고의 집,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대규모로 소장한 피카소 미술관, 파리의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볼 수 있는 카르나발레 박물관, 유대인 공동체 흔적과 유대계 상점이나 식당이 남아 있는 뤼 데 로지에, 세계적인 현대미술 갤러리인 페로탕 갤러리, 17세기 귀족 저택 안에 있는 슐리의 정원 등을 볼 수 있다. 천천히 걸으면서 파리를 보고 걷고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19/cover150/k932130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1946</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 - [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 - 세계 6개 미술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그림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2477</link><pubDate>Thu, 17 Sep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2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441&TPaperId=17522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24/coveroff/k4321304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441&TPaperId=17522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 - 세계 6개 미술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그림 여행</a><br/>박혜성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세계엔 유명하고 멋진 미술관들이 많다. 미술관은 그 나라의 문화 수준을 알려주기도 해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국립 미술관, 국립 박물관은 꼭 방문해야 한다. &lt;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gt;는 전 세계 유명한 6개의 미술관을 소개한다. 6개의 미술관 전부 가고 싶지만 그 중 2개의 미술관을 살펴본다.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동쪽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5천 년 이상의 인류 예술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다. 1870년에 개관해 동서양의 방대한 소장품으로 세계 문화의 지형도를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이집트 미술관은 고대 이집트 문명을 중심으로 조성된 핵심 공간으로 덴두르 시전이 대표적이며 미술관이 보유한 이집트 유물의 규모와 고대 문명의 공간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영화 '오션스 8'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사건의 주요 무대로 활용된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가장 큰 특징은 거의 모든 시대의 시각문화를 단시간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백과사전과 같은 방대한 물량과 다양성 그리고 우수한 질까지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스페인의 프라도 미술관은 마드리드의 대표 국립미술관으로 벨라스케의 시녀들, 고야의 1808년 5월 3일, 엘 그레코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걸작을 소장한 세계적인 미술관이다. 프라도는 단순한 미술관이라기보다 스페인 왕실의 수집 역사를 보여주는 미술관으로 가치가 있다. 스페인 회화는 12세기부터 19세기 고야까지 연대순으로 소개되어 있고, 유럽 거장들의 작품도 함께 볼 수 있다. 200년 전에 건립된 웅장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미술관에서 스페인 왕실의 오랫동안 수집해 온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프라도 미술관은 왕의 권력과 예술의 만남으로 설립되었고, 이곳에는 스페인 왕들의 수집 역사가 있고, 유럽 회화사와 스페인 회화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명화들이 넘친다. &lt;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gt;로 미술관을 여행하듯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24/cover150/k4321304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2449</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 - [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2456</link><pubDate>Thu, 17 Sep 2026 2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22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344&TPaperId=17522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8/coveroff/k4521303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344&TPaperId=17522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a><br/>이윤서 지음 / 더블:엔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lt;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gt;는 그림이 나오지 않는 그림에세이이자 미술책이다. 그림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림을 보면서 화가가 그 그림을 그릴 때의 상황을 알고, 시대적 배경을 알게 되면 그림을 더욱 이해하기 쉽다. &lt;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gt;에 실린 화가들은 대부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화가들이다. 스웨덴의 화가인 칼 라르손은 가족과 집, 정원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따뜻한 수채화로 그린 화가다, 사람들은 라르손을 스웨덴의 국민화가라고 부른다. 특히 집이라는 연작을 보면 라르손의 특징이 잘 보이는데 밝은 색감과 자연스러운 가족의 모습, 스웨덴 가정의 인테리어가 어우려져 소박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아이랜드 출신의 화가인 프랜시스 베이컨은 라르손과는 또 다른 화풍이다. 베이컨은 사람의 얼굴과 몸을 뒤틀고 일그러뜨린 강렬한 형상으로 인간의 불안과 고통, 고립 등을 표현한 20세기 대표적인 구상화가다. 베이컨의 그림을 처음 보면 무섭거나 불편하게 느낄 수 있지만, 인간의 신체를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는 감정과 존재의 불안정함을 시각적으로 강하게 전달했다고 할 수 있다. ​루치오 폰타나는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출신의 현대미술가다. 조각가이자 화가로 특히 캔버스에 구멍을 내거나 칼집을 낸 작품으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공간 개념 기다림의 연작으로 캔버스에 길고 날카로운 칼집을 냈다. 폰타나는 평평한 캔버스에 가까 공간을 그리고 실제로 구멍을 내고 칼집을 내서 캔버스 뒤의 실제 공간을 작품 안으로 끌어들였다. 이를 공간주의라고 하는데 칼집 하나가 폭력적인 상처처럼 보이면서도 동시에 아주 조용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네덜란드 출신인 테오 얀센은 일반적인 화가라기보다 조각가이자 키네틱 아티스트에 가깝다. 플라스틱 관이나 페트병, 천을 이용해 거대한 동물처럼 생긴 구조물을 만들어 바람의 힘으로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작품이다. 모터나 배터리가 없이 바람을 이용해 수많은 다리가 움직이면서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해변을 걸어간다. 1990년부터 이 작품들을 계속 발전시켜 왔다. &lt;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gt;로 미술 작품을 단순히 해설하거나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과 감정을 발견하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8/cover150/k4521303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2824</link></image></item><item><author>리나</author><category>리나의 책나라</category><title>서열의 교양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19699</link><pubDate>Wed, 16 Sep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407193/17519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9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19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서열'이라는 것은 사람이나 사물 등의 순서나 등급에 따라 나열하는 것을 말한다.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지를 정하는 것으로 우리 사회엔 엄격한 서열이 존재한다. 우선 장유유서와 같이 나이에 대한 서열이 있다. 나이에 따른 역할과 예절, 책임을 구분하는 사회적 질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서열은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나타난다. 서열은 반드시 능력의 우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서열이 평등과 반대되는 개념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회에서는 서로 다른 영역에 공존하는 경우가 많다. 피라미드 구조는 서열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이다. 서열 최상위엔 소수가 있고 아래로 갈수록 다수의 구조다. 보통의 위계는 강한 소수가 약한 다수를 내리누르지만 피라미드가 거꾸로 서 있는 역지배 위계도 있다. 약한 다수가 뭉쳐서 위로 오르려는 강한 소수를 내리누른다. 보엠은 이것을 역지배 위계라고 불렀고, 평범한 다수가 지배자를 억누르는 구조다. 평등은 동등한 관계를 지향하고 차벼로가 부당한 대우를 줄일 수 있다. 평등이라고 해서 모두 똑같은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능력, 역할, 결과를 가져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와 존엄을 동등하게 인정한다는 것이다. 서열은 역할의 위아래고 평등은 인간의 가치에 관한 문제다. ​'헨릭의 지배와 위신'을 보면 사람이 집단에서 영향력을 얻는 방법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배는 힘과 강압, 위협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행동을 통제하는 방식이고, 위신은 능력이나 지식, 경험 등을 인정받아 다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따르는 것이다. 이 둘은 서열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지를 이애하는 데 중요한 개념이다. 지배와 위신 모두 사람 사이에 영향력의 차이를 만들지만, 그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지배는 강제에 의한 서열 방식이고, 위신은 인정에 의한 서열 방식이다. 서열 자체가 반드시 강제적인 것은 아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