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필독 신문 2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2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능 문해력이 중요해지는 요즘 국어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커져가고 있어요.

중등 단계에서도 국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재와 책들이 넘쳐나고 있어요.

문해력을 익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신문읽기 만큼 좋은 게 없죠.

요즘은 디지털 신문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어떤 내용이 중등에게 좋은 내용인지 선별하는 건 쉽지 않아요.

이 작업을 누군가 해준다면 참 고맙겠죠.

이 책은 현직 교사인 두분이 직접 선별한 신문기사를 바탕으로

수능 비문학 독해주제를 분석하여 실었다고 하네요.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IT, 정치, 생활, 역사, 국제, 철학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겨있어요.

이 책은 관련 지문을 주면서 기본 정보들을 얻게 한 다음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에 대해 유도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게 해주는 과정을 거쳐요.

마지막으로 <비판적 사고UP>을 통해

해당 지문에서 중점을 두고 생각해보아야 할 거리를 던져주지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본 바를 부모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기에도 좋아요.

이 책은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해요.

주제는 어렵지만 지문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확장해서 더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예요.

주제도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내용들을 추출했다고 하니

현재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자연스레 담겨 있어

교과연계학습도 바로 된다는 장점도 있네요.

로봇을 이용해 해외환자 수술한다

쳇GPT 믿어도 될까?

내 이웃이 난민이라면,

세금은 어떻게 쓰일까?

샤넬 대체상품이 있어? 다이소의 진화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부자들의 심리를 파헤치다. 등등

<중등필독신문 2>에서는 총 60개의 주제를 다룹니다.

수능 비문학 독해 지문들로 연결되어 있어

아이가 미리 수능을 대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체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샤넬 대체상품이 있어? 다이소의 진화>에서는

최근 대표 브랜드로 떠오르는 다이소가 어떠한 판매전략을 갖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지만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을 선보여

저렴한 대체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점에서 소비를 부추기죠.

여기에서 우리가 방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 "경제관념"

싸다고 무조건 사는 소비가 아니라

꼭 필요한 것인가를 구분하여 선택적 소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줘요.

비판적 사고력 확장을 위해

우리집에 즉흥적으로 구입한 물건은 무엇인지 체크하고

물건구입계획을 새롭게 세워보는 활동까지 하면

경제적 소비가 무엇인지 제대로 배우게 되겠지요.

<중등필독신문 2>의 60여개 지문을 통해

비문학 독해가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비판적 사고 질문들을 통해 사고의 확장까지 기대할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독서평설 2024.10 독서평설 2024년 10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4년 9월
평점 :
품절


저희집 첫째는 초등 때부터해서 중등까지 독서평설로 진행중입니다.

첫째 위주로 잡지를 선택하다보니,

초3이 된 아이에게 독서평설이 아쉽더라라구요.

둘째를 위해 첫걸음으로 할까, 초등으로 할까 고민하던 차에

초등 독서평설을 체험해볼 수 있었어요.

독서평설의 내용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교과연계와도 잘 되어 있고,

사회 이슈 내용을 바로 담고 있어서 아이가 신문을 읽지 않아도

초등 눈높이에 맞게 시사 문제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번달 특집은 <우리 먹거리의 미래는?>이라는 주제이네요.

식량위기가 찾아오는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해결할 방법으로 유전자변형기술, 첨단농업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해봐요.

미래에 우리가 접하게 될 다양한 미래식량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 있네요.

식물성 재료로 만든 대체육, 동물세포로 만든 배양육,

차세대 완전식품 식용곤충까지,..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던 것과 차원을 달리하는 먹거리를 찾아볼 수 있네요.

시사 톡톡에서는 요즙 핫 이슈 딥페이크 성범죄와

트레이딩 다운 현상에 대해 다루고 있네요.

배속으로 영상을 시청하거나 여러 숏폼 콘덴츠를 넘기며 보는 것을

'디지털 스위칭'이라고 하는 새로운 단어도 배웠네요.

독서평설에는 시사, 사회, 문화, 과학 상식 등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어 다양한 비문학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어요.

초등 독서평설에서 매달 제공되고 있는 직업 전문가 이야기는

아이가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직업을 간접경험해보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번달 전문가는 '서예가'이네요.

취미로 하는 서예가 직업으로 어떠한 강점을 가지는지도 살펴보았어요.

아침에 하나씩 챙기다 보면 어느새 1개월이 훌쩍 넘어가는 변화를 경험했던지라,

우리 둘째의 아침학습 교재로 독서평설과 함께하려고 해요.

부록에 수록된 초등 독평 더하기에서는 읽은 내용을 중심으로

문해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문제가 담겨 있어요.

친절하게 독서 다이어리 달력까지 있으니,

일정대로 쭈욱 해나갈 수 있더라구요.

하루에 몇장 가볍게 읽은 이야기가

상식 함양과 문해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 잡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둘째도 독서평설로 쭈욱 고등까지 나아갈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식량이 부족한 세상이 온다면 - 식량 위기 시대, 기후 위기 대응부터 미래를 위한 식량 안보까지 알고십대 6
진중현.박현승 지음, 이혜원 그림 / 풀빛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마 전만 하더라도 <식량이 부족한 세상이 온다면..>이라고 하면

먼 미래의 이야기겠지 했는데,

요즘 우리 눈앞에 펼쳐지는 기후위기를 보면

가까운 시기에 식량 부족을 고민해야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더 실감나게 느껴지는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식량위기 시대,

식량은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며,

식량 부족, 위기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예측해보고

이에 대응할 식량생산기술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육종학자인 진중현, 박현승 선생님입니다.

'벼'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 육종학이라고 하네요.

저자는 우리가 매일 먹고 잘 알고 있다는 식량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미래에 닥칠 식량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청소년의 눈으로 생각해보도록 집필했답니다.

과거에 식량부족 문제는 절대적 식량 부족이었다면,

이제는 많은 식량을 수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 물 부족 등 변화로 인해 겪게되는 식량부족 문제입니다.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식량위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제1장에서는 식량문제를 걱정하는 이유와 우리 삶에서 식량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살펴보고, 식량부족 상황에서 분배의 문제도 고민해봅니다.

제2장에서는 식량위기가 무엇이고, 기후변화, 식량산업이 어떠한 영향을 주게될지를,

제3장에서 식량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살펴봅니다.

제4장에서는 식량위기의 문제를 세계적 관점과 우리의 관점에서

각각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설정해봅니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전세계적 식량위기를 경험했고,

곡물가격 폭등으로 밀, 콩, 쌀, 옥수수 가격이 치솟아

저개발 국가들이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이러한 식량위기는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네요.

미국의 부동산 가격 폭락과 금융위기,

석유가격 상승, 바이오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따른 것이라네요.

거기에 더해 온실가스 상승 등 기후변화는

식량위기에 더 빠르게 도달하게 할 수 있다네요.

이미 경험한 코로나19와 같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직감할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우리에게 닥칠 식량위기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을 수 있을지를 예견해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나라는 그리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식량위기 극복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밥 한그릇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먹기 싫어하던 밥이 내일은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아이가 밥 한톨을 더 소중히 생각하게 되는 효과가 있네요.

'식량 위기'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CP 재단 :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9 -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SCP 재단 그래픽 노블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부터 딱 봐도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은 느낌...

아니나 다를까 저희집 아드님도 넘 좋아합니다.

서점가면 이 시리즈부터 잡곤합니다.

무슨 매력이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소개부터 생소한 이 책은 벌써 9권까지 출간되었네요.

SCP재단은 전세계 각지에 지부를 두고 있는 가상 초국가적 기관이라네요.

초자연적 존재들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라는 남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합니다.

재밌는 만화로 삽화로 아이들이 딱 좋아할 겁니다.

책에는 무시무시한 괴물에서부터 귀여운 동물까지

미스테리 그래픽 노블 답네요.

SCP재단에서하는 일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초현실적인 괴물이 등장하고 이를 소탕하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는 특이한 괴물들이 등장하네여.

외눈 코끼리, 토끼모양눈뭉치... 등등등

여러 생명체들이 등장하는데, 이름도 다 못 외울 정도로 다양하네요.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더해져 만들어진 괴물들을 볼 수 있답니다.

SCP의 주무대는 일본 지부였어요.

일본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생물체들과 괴담이야기.

초자연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교복입은 소녀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집니다.

주인공 3명이 구출한 닌자소녀가 자신을 구속하는 미지의 무엇인가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며 계속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공부로 스트레스 받아하는 아이에게

가볍고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읽을 수 있는 SCP재단 시리즈랍니다.

저희는 아이 학원갈 때 가방 안에 쏙 넣어가서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게임할 때 이 책을 읽게 합니다.

순식간에 빠져들어 읽다보니 게임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다네요.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책을 찾고 있다면 SCP 재단시리즈로 함께하면 좋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간 해방 - 돈, 시간,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간 증식의 비밀
댄 마텔 지음, 박영준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부터 직장인의 마음을 확 끄는 이 책은

저자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인생지침서 같은 책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이런 책 옆에 두고

삶이 지칠 때 한번씩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이 책의 서문에는 이렇게 표현되어 있어요.

출근하기가 두렵고, 퇴근하기가 망셜여진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해 세상에 나왔다.

14

이 책의 저자 댄 마텔은 인생의 바닥에서 인생의 꼭대기까지 모두 경험한 인물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물건을 훔치고, 교정시설에 수감되고, 학교에서 쫒겨나기도 하는 등..

청소년기 일탈의 극단을 보여주며 살았다고 하네요.

그러다 약물중독, ADHD를 겪으면서 벼랑끝 세상에 가 있다가

수감도중 "너는 이곳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라는 교도관의 말에

충격을 받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세상의 바닥에서 다시 일어서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그 순간 용기를 내는 저자의 노력에 박수가 나오더라구요.

저자는 위기의 시간을 뚫고 나올 수 있었던 방법은 "시간 바이백"이라고 강조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는 시간론을 익혔대요.

바이백을 통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시간투자를 하는 방법을 터득했대요.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절약한 에너지를 이용해 더 많은 시간을 바이백했답니다.

바이백 원칙에 따라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자유롭게 해줄 비즈니스 팀을 만들고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계속 성장해나갈 수 있었다네요.

제1부에서는 사소한 습관이 만드는 놀라운 변화에 대해 언급합니다.

내가 어떻게 하루의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해보고,

본인의 시간을 가장 많이 낭비하는 부분과 이유를 찾아봅니다.

'재생산'이란 주제로 바이백 원칙을 통해 삶을 자유롭게 하는 방법,

한계에 도달하는 사람들의 모습,

이 때 돌아보고, 옮기고 채우는 것을 어떻게 할지를 다루고 있어요.

'집중'에서는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숨겨진 천재성을 발견하고 살리는 법,

에너지와 시간, 돈을 안겨주는 일을 찾는 법을 이야기 합니다.

'차단'에서는 성공을 해치는 시간 암살자, 유혹 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정공법은 무엇인지도 살펴봅니다.

제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시간의 주인이 되기 위한 시간 거래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대체 사다리 방법론'을 통해 더 중요한 업무로 옮겨가는 법을 배웁니다.

'ㄱㅓ래'라는 주제로 삶을 주도하는 세단계 시간거래방법,

비용을 최소로, 성과는 최대로 낼 수 있는 시간활용법,

업무시간의 가치를 판단하는 법까지

삶에서 중요한 업무를 가려내는 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대체'에서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였다면

누군가에게 반드시 맡겨서 해야 하는 일 영역을 구분하는 법을 배웁니다.

'복제'에서는 유능한 비서로 효율을 극대화하는 법까지 담겨있어요.

제3부에서는 완벽한 삶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무한 증식하는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자동화'라는 주제로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무한증식의 비결을 배워보고,

성공을 체계화하는 프레임워크방식을 찾아갑니다.

'우선순위'에서는 한주를 완벽히 통제하는 법, 노를 존중하는 법,

최고의 성과를 내는 하루를 만드는 법,

완벽한 한주를 설계하는 법까지 다양한 우선순위 만들기 방법이 들어있어요.

'절약'에서는 50달러의 마법의 약, 동기화 회의, 완려의 정의, 1:3:1 규칙 등

다소 생소한 방식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들을 일깨워줍니다.

제4부에서는 진짜 핵심 최고의 시간은 어떻게 설계하는가에 대해 설명합니다.

완벽한 한주를 설계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죠.

'코치'에서는 지시하지 말고 목표를 말하고,

체크하지 말고 측정하는 등 성공적인 코칭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리뷰'에서는 피드백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클리어 하는 법까지 세심하게 다루고 있어요,

'효율'에서는 불가능을 불가피함으로 바꾸는 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한계없이 꿈을 꾸어보고, 10X 비전을 창조하며, 모든 효율을 비전에 담아내는 법까지..

'균형'에서는 나의 삶에 가장 중요한 순간을 찾아보고,

원대한 꿈을 실행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실천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오늘 당장 내 삶을 되돌아보고 시간을 바이백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삶 전체를 바이백하라"

인생의 지침서로 삼고 싶은 말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