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hanelyk님의 서재 (chanelyk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3541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06:09: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chanelyk</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3541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hanelyk</description></image><item><author>chanely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기록책 경성기담, 식민지 시대에도 똑같이 사건은 존재 - [경성기담 - 경성의 밤을 뒤흔든 살인 사건으로 들여다본 식민지 조선의 속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354129/17528135</link><pubDate>Sun, 20 Sep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354129/17528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350&TPaperId=17528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6/coveroff/k512130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350&TPaperId=17528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성기담 - 경성의 밤을 뒤흔든 살인 사건으로 들여다본 식민지 조선의 속살</a><br/>전봉관 지음 / 더숲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일본이 우리나라를 차지했던 식민지시대에도 지금과 같은 사건과 사고가 똑같이 발생했다는 것은 아예 생각도 못해봤던 것 같아요.그저 그 시대에는 치욕스러운 일본의 지배하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왔다라고 은연중에 생각했네요.​전봉관 작가님이 2006년도에 출간했고, 다시 재해석 되면서 더 많은 이야기로 풍성하게 씌여진 경성기담부제 : 경성의 밤을 뒤흔든 살인 사건으로 들여다본 식민지 조선의 속살​식민지시절에도 사람들이 뒤영켜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오늘날과 비슷한 사건들이 발생을 했네요.시대의 특징을 감안해서 실제 사건을 접해보면서 꽤 두꺼운 경성기담 읽어보고 있어요.​<br><br><br><br>경성기담의 내용들은 모두 실화로 등장인물도 모두 실존 인물이라고 해요.다만, 읽기 쉽게 약간의 문장만 다듬었을 뿐, 오늘날 보는 뉴스나 신문처럼 쭉쭉 책을 읽어나가면 될듯 싶어요.​<br><br><br><br>첫 번째 이야기_패륜아의 독살인가, 협잡배의 모함인가 : 이수탁 살부 공판​경성기담에서 가장 긴 얘기인것 같은데요.처음에는 조선시대의 본처,첩, 그리고 본첩의 질투 이런 얘기인줄 알았는데.​멍청한 아들의 사기극인 것 같기도 했고, 첩모자의 독살인것 같기도 했는데 어쨌든 돈 많은 사람의 한맺힌 죽음은 맞는것 같아요.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배우지 않고 흥청망청 쓰다보면 결국 주변에 사람도 없고 그 재산을 유지할 수도 없다는것!!영리한 사람이 그 재산을 탐욕스럽게 노려서 뺐는다는것.그것 식민지 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더라고요.​식민지조선시대에도 살인사건은 일어난다 라는 지난 역사의 재조명으로 경성기담의 다음 내용이 더 궁금해지네요.피고인 이수탁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는 재판장과의 대화에서는 얼마나 이수탁이 멍청한지를 대번에 알 수 있었어요.역사스토리텔링은 단순히 작가의 생각과 상상으로 지어진것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기반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답니다.​아래 주석에 어떤 자료에서 불러왔음을 알 수 있어요.​참, 경성기담은 900쪽에 가까운 역사책이에요.20개의 이야기를 읽어봄으로서 식민지조선에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서 파헤쳐지고 종결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지금도 비슷하게 일어나는 사건이 예전에도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워 하며식민지조선시대에도 사건은 있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경성기담 책을 읽어보면서 역사에 대한 앎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실화의 기록인 경성기담의 역사기록을 하나씩 읽어보세요.책이 두꺼우니까 한번에 쫙 읽는것은 비추천!!​하나의 이야기를  2번에 거쳐서 읽어보면서 올 추석연휴, 10월 연휴에 식민지조선의 사건을 탐구해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6/cover150/k512130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0649</link></image></item><item><author>chanely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땅꺼미상점가 거꾸로 우체국, 일본소설 읽고 감동받기 - [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354129/17428743</link><pubDate>Sun, 02 Aug 2026 2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354129/17428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28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off/k902130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02&TPaperId=17428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책 한권의 감동이 필요한 무렵 만나게 된 땅거미상점가 거꾸로 우체국오랜만에 감동소설을 읽게 되었는데, 일본소설이였어요.거꾸로 우체국은 편지 한장으로 감동을 주는 내용이지만, 내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묘한 심리가 반영되어 있는 일본소설이더라고요.​무더위가 기승인 요즘 시원한 실내에서 눈물 뚝뚝 감동은 100배인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 읽어보는것 추천드려요.​<br>간단하게 말하자면 거꾸로 우체국은 땅거미가 내릴즈음 저녁이 찾아올 그 쯤에 생기는 상점가에 있어요.즉, 보통때는 없는 그런 가상의 우체국이랍니다.​내가 뭔가 간절히 바랄 때 보이는 우체국이기도 해요.​아무한테나 보낼 수도 없고, 우체국내에서만 보낼수 있는 독특한 거꾸로 우체국!!<br><br>거꾸로 우체국이 있는 땅거미 상점가의 풍경은 하나의 이야기에 모두 묘사로 나타내어 있었어요.문 연곳은 없지만 우체국은 문을 열었다는 사실!전 그 2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동을 느끼면서 계속 일본소설에 푹 빠졌어요.<br><br>​이미 치매에 걸린 난 도키에게 편지를 쓰게 돼요.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쓰다보면 무작정 글을 쓰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한글자 한글자 쓰면서옛날 기억을 되새기게 되고, 예전의 어리석음을 기억해내게 되죠.​진심의 진심이 담신 편지이기에 과거나, 현재, 미래의 상대방에게 갈 수 있는거에요.<br><br>살짝 포인트를 얘기하자면, 땅거미 상점가 거꾸로 우체국의 우편배달부 스이게쓰는 편지의 글자수가 적으면편지를 과거로 배달하기 더 좋다고 하네요^^​편지가 과거나 미래, 현재로 가는건 그 어느누구도 몰라요.우편배달부 스이게쓰만 안답니다.​글자 하나씩 꾹꾹 눌러쓰면서 상대를 생각하면서 쓰는 편지는 사람의 진심이 그대로 녹아질 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오랫만에 일본소설도 읽어보고 감동의 문학 한편 읽어 봤는데,  바쁜 현대사회 살면서내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72/cover150/k902130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72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