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chanelyk님의 서재 (chanelyk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3541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22:13: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chanelyk</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13541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hanelyk</description></image><item><author>chanelyk</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기록책 경성기담, 식민지 시대에도 똑같이 사건은 존재 - [경성기담 - 경성의 밤을 뒤흔든 살인 사건으로 들여다본 식민지 조선의 속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1354129/17528135</link><pubDate>Sun, 20 Sep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1354129/17528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350&TPaperId=17528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6/coveroff/k512130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350&TPaperId=17528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성기담 - 경성의 밤을 뒤흔든 살인 사건으로 들여다본 식민지 조선의 속살</a><br/>전봉관 지음 / 더숲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일본이 우리나라를 차지했던 식민지시대에도 지금과 같은 사건과 사고가 똑같이 발생했다는 것은 아예 생각도 못해봤던 것 같아요.그저 그 시대에는 치욕스러운 일본의 지배하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왔다라고 은연중에 생각했네요.​전봉관 작가님이 2006년도에 출간했고, 다시 재해석 되면서 더 많은 이야기로 풍성하게 씌여진 경성기담부제 : 경성의 밤을 뒤흔든 살인 사건으로 들여다본 식민지 조선의 속살​식민지시절에도 사람들이 뒤영켜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오늘날과 비슷한 사건들이 발생을 했네요.시대의 특징을 감안해서 실제 사건을 접해보면서 꽤 두꺼운 경성기담 읽어보고 있어요.​<br><br><br><br>경성기담의 내용들은 모두 실화로 등장인물도 모두 실존 인물이라고 해요.다만, 읽기 쉽게 약간의 문장만 다듬었을 뿐, 오늘날 보는 뉴스나 신문처럼 쭉쭉 책을 읽어나가면 될듯 싶어요.​<br><br><br><br>첫 번째 이야기_패륜아의 독살인가, 협잡배의 모함인가 : 이수탁 살부 공판​경성기담에서 가장 긴 얘기인것 같은데요.처음에는 조선시대의 본처,첩, 그리고 본첩의 질투 이런 얘기인줄 알았는데.​멍청한 아들의 사기극인 것 같기도 했고, 첩모자의 독살인것 같기도 했는데 어쨌든 돈 많은 사람의 한맺힌 죽음은 맞는것 같아요.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배우지 않고 흥청망청 쓰다보면 결국 주변에 사람도 없고 그 재산을 유지할 수도 없다는것!!영리한 사람이 그 재산을 탐욕스럽게 노려서 뺐는다는것.그것 식민지 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더라고요.​식민지조선시대에도 살인사건은 일어난다 라는 지난 역사의 재조명으로 경성기담의 다음 내용이 더 궁금해지네요.피고인 이수탁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는 재판장과의 대화에서는 얼마나 이수탁이 멍청한지를 대번에 알 수 있었어요.역사스토리텔링은 단순히 작가의 생각과 상상으로 지어진것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기반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답니다.​아래 주석에 어떤 자료에서 불러왔음을 알 수 있어요.​참, 경성기담은 900쪽에 가까운 역사책이에요.20개의 이야기를 읽어봄으로서 식민지조선에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서 파헤쳐지고 종결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지금도 비슷하게 일어나는 사건이 예전에도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워 하며식민지조선시대에도 사건은 있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경성기담 책을 읽어보면서 역사에 대한 앎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실화의 기록인 경성기담의 역사기록을 하나씩 읽어보세요.책이 두꺼우니까 한번에 쫙 읽는것은 비추천!!​하나의 이야기를  2번에 거쳐서 읽어보면서 올 추석연휴, 10월 연휴에 식민지조선의 사건을 탐구해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6/cover150/k512130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064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