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it 중학영문법로 중학교내신대비해요.(개념마스터 문제마스터)

그래it 중학 영문법 개념마스터 Level 1 ㅣ 그래it 중학 영문법
신사고 영어 콘텐츠 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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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it 중학영문법

좋은책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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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내신영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영어단어 외우기와 문법알기에요.

다양한 시중 중학문법문제집을 공부하면서 여러유형의 문법문제풀기를 해보는것이 문법학습에 무척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it 중학영문법 이란 새문법문제집이 나왔는데

개념마스터와 문제마스터로 문제집이 두개에요.

즉, 레벨별로 2권의 문제집을 풀고, 총 3레벨이 있어요.

중학교때는 영어문법을 공부해야 하고, 한권으로 잘 공부를 했더라도 여러권의 문법책을 보며

관련문제를 많이 풀어본다고 하던데, 그래it영문법 교재는 개념과문제 교재2권으로

개념과 문제 2가지 다 공부할 수 있어서 무척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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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it 중학영문법의 구성

(개념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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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제목으로 대명사를 배운다면 그 안에는 세부적인 대명사 내용이 들어있어요.

가까이 있는 대상은 this, 멀리 있는 대상은 that

그리고 복수형은 these와 those

아주 간단하게 그 의미를 배워보고, 바로 예시 문제로 살펴봐요.

영어문장아래 해석이나 설명이 없고, 옆에 따로 있어서 공부하기가 더 좋았어요.

왜냐면 바로 아래 설명이 있거나 해석이 있으면 가리지 않는 한 눈길이 갈 수 밖에 없거든요.

즉, 내가 내용을 다 이해하는 것처럼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는 사실!!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먼저 문장을 읽고, 해석과 의미를 생각해보고

오른쪽에 있는 설명을 보고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해보면 되요.

공부를 충분히 한 뒤에 Look & Try로 테스트를 배볼 수 있어요.

이렇게 공부를 한뒤 또 다른 영문법을 공부해봐요.

문제는 뒤에도 나오고, 또 '문제마스터' 교재도 있기 때문에 아주 충분해요.

문제에 흔히 등장하는 유형의 문제들이 그래it 중학영문법에도 충분히 나와 있어요.

어법에 맞는것, 어법에 맞지 않는것을 고르고

어법에 맞지 않는것은 바르게 고치기!!

그리고 우리말로 써넣고, 문장을 완성하기!!

약간은 받아쓰기 느낌으로 배운 영문법을 정리해볼 수 있어요.

그래it 중학영문법 개념마스터에는 영문법에 나오는 개념을 배우고, 간단한 문제들을 풀어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끝에 중학과정에서 꼭 외워야 하는 불규칙동사변화 표가 수록이 되어 있답니다.

동사의 변화에는 규칙이 있는 편이 대부분인데, 일부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들이 있어요.

이런것들을 불규칙동사라고 하는데,

이런 불규칙동사는 외우는 방법밖에는 없거든요.

자주 들여다보고, 외우고, 테스트하고, 틀린것은 다시 외우고 하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서 불규칙동사를 외워야해요!!

그래it 중학영문법의 개념마스터를 공부하고 있는데,

의외로 오답이 있더라구요.

이미 초등영문법을 2~3권 공부를 한 뒤라서 이런 기본적인 내용은 다~ 맞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잘하는 아이들도 쉬운것에서 오답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저희아이도 오답이 나오네요(잘하는아이는 아님 ^^)

sheep의 복수는 sheep이에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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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it 중학영문법의 구성

(문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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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it 중학영문법의 개념마스터를 공부하면서 문제마스터도 복습으로 같이 진행을 하고 있어요.

개념마스터로 빠르게 영문법의 구조와 개념을 이해를 한 뒤

문제마스터로 복습을 해도 좋을것 같구요.

아니면 개념마스터와 병행하면서 문제마스터로 더 탄탄히 영문법을 공부해도 좋을것 같아요.

개념마스터와 문제마스터의 본문전에 개념트레이닝이란 페이지가 있어요.

말그대로 개념을 아는지 모르는지 훈련을 하는 간단한 페이지에요.

분명 많이 들어봤고, 공부도 해봤을텐데 조금씩 헷갈리는것이 있네요.

헷갈리면 이번기회에 잘 공부하면 되겠죠?

정말 이런영문법은 처음이네요^^

영문법 교재가 쉬운것을 찾으신다면 그래it 중학영문법 으로 하세요.

영문법이라는것이 한번 쭉 훑었다고 다 아는것이 아니더라구요.

한권끝냈으면 또 한권 해야 하고, 또 해야 하는 순환구조의 과목이거든요.

좋은책신사고의 그래it중학영문법은 개념을 공부하면서 다양하게 문제를 많이 풀어볼 수 있어서

문제유형에 익숙하게 공부할 수 있는것같아요.

개념파악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문제유형을 접함으로서 알고 있는 개념을

더 확실히 기억할 수 있게 하는 공부도 정말 필요하거든요.

  

중학교 가기전에, 혹은 학년 올라가기 전에

그래it 중학영문법 으로 레벨별로 공부해두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영문법을 한번쯤 공부해본 아이들이라면 집에서 혼공하기에도 적당한 영문법교재에요.

새롭게 나온 교재, 칭찬할 수 밖에 없을정도로 탄탄하게잘 만들어졌네요.

쉽게 공부하고, 머리속에 오래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중학영문법 교재

서점에 나가셔서 직접 살펴보세요.

적극추천해요.

좋은책신사고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예비중이 겨울방학에 공부하는 초등진단평가문제집, 2022년 중1신입생으로 3월을 준비해요!

해법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제집 2022년 중1 신입생 (8절) - 2022년 3월 시행 예정 ㅣ 해법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제집 (2022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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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해법 진단평가문제집

2022년 중1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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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이라면 중학교1학년 때 배우는 수학이나 영어등을 미리 공부를 하고 있겠죠?

미리 예습을 하면서 중1학습을 대비하는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초등과정을 잘 마무리 했는지 한번씩 더 훑고 지나가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수업도 만족스럽지 못한 때이기에

복습은 여느때보다도 중요한 과정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천재교육의 진단평가문제집!!

넘기면서 공부하는거라서 진짜 시험보는것처럼 대비해볼 수 있어요.

학교에서는 3월이면 아이들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진단평가를 보곤 해요.

성적에는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을 파악하는

기본자료가 되기 때문에 진단평가를 잘보면 나쁠것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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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평가문제집에는 어떤 과목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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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평가문제집에는 중요한 5가지 과목이 모두 들어 있어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이렇게 다섯가지 과목이 있어서

필수로 알고 지나가야 할 내용들이 정말 알차게 들어있답니다.

중요한것들을 많이 추려서 추려서 한권을 만들었기때문에

진단평가문제집에 나오는 개념과 문제들을 허투루 보면 안되요!!

개념은 간단히 문제는 많이 풀어보는 구조라서

문제를 풀어보면서 어느쪽에서 구멍이 있는지 잘 살펴봐야해요!!

아이랑 중1수학문제집을 풀다가 아이가 모르는 수학개념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도형의 넓이나 부피구하는 공식이였거든요.

물론 정확하게 넓이만 구하는 단순한 문제는 아니였고,

넓이를 구할 줄 알아야 다음의 문제를 풀면서 정답을 구할 수 있었거든요.

당연히 도형의 넓이 공식을 알거라 생각했었는데, 까먹었으니

초6과정을 다시 한번 훑어야 하나 고민도 되었답니다.

저처럼 이런 고민을 한두번 해보신 예비중 학부모라면

기초학력 진단평가문제집으로 초등6학년 과정을 한번 훑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의외로 몰랐던 개념이나 문제가 있더라구요.

특히 사회나 과학 같은 경우에는 국영수처럼 중요하게 공부하고 지나가지 않아서

구멍이 많더라구요.... ㅠㅠ

사회와 과학은 겨울방학에 교과서로 다시 한번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사회는 이승만정부, 전두환정부등을 아이가 많이 헷갈려 하고,

사건과 사건 내용을 올바르게 연결시키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답니다.

사회교과서 내용을 많이 습득을 못한 것 같아요.

겨울방학동안엔 교과서를 여러번 읽어보면서 진단평가문제집으로 문제를 풀어봐야겠어요.

과학문제를 풀자 음... 문제를 풀어내는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문제푸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것은 모르는 문제가 많다는거겠죠?

일단 사회와 과학은 개념을 보지 않고 먼저 문제를 풀려봤더니,

예상대로 잘 풀지는 못하더라구요.

학교에서 수행평가는 봤지만, 제대로 된 수업이 없었기에

기초학력이 아무래도 모자란것 같아요.

계절에 따라 보이는 별자리가 다른 이유는?

처음에는 아리송했지만, 사계절의 분류가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이유는

지구의 공전이기에 보여지는 별자리도 달리 보여지는거랍니다.^^

 

진단평가문제집을 풀어보면서 생각보다 많은 아이의 학습구멍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교과서를 충분히 읽었다고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6학년 내용은 기본적으로 다 안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오답이 있었고, 문제푸는 속도도 느리더라구요.

진단평가는 1회만 했지만, 아차 싶더라구요.

우선 꼭 읽어보고 넘어가야 할 국어,사회,과학 교과서를 조용한 곳에서 읽혀봐야겠어요.

그리고 까먹었던 수학개념도 어떤것이 있는지 체크를 해봐야겠어요!!

이렇게 중학교를 갔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OMR카드 연습도 해볼 수 있도록 부록으로 곁들여져 있네요.

실전모의평가는 실전처럼 해보라는 의미이겠죠?

정답을 마킹을 잘하고, 밀리지 않게 하는 연습도 좀 해둬야겠어요.

기초학력 진단평가문제집에 있는 정답지는 그 답이 왜 정답이 되는지

설명이 무척 잘 되어 있었어요.

집에서 엄마가 지도하기에도 좋고, 아이가 스스로 오답정정을 하기에도 좋더라구요.

 

아이 스스로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이 들거나,

혹은 6학년을 잘 보낸건가? 중학교 들어가서 헤매는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든다면

주저없이 진단평가문제집으로 아이학력을 진단해보는것을

적극 추천해요.

진단평가문제집으로 공부해본 결과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에 아차 싶네요.

아이들이 제 학년 올라가기전에 진단평가문제집 하나 사서

제대로 공부가 되었는지 확인해보면서

모자란 부분은 따로 보충해주는것이 현명한 엄마표학습인것 같네요.

중학교 입학하기전에 부지런히 진단평가문제집으로

기초실력 탄탄히 해놔야겠어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교재만 제공받아 풀어본 뒤 작성된 글입니다.

중학수학문제집, 체크체크 수학1-1 개념과 문제까지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체크체크 수학 중 1-1 (2024년용) - 개념부터 문제까지 DOUBLE CHECK ㅣ 중등 체크체크 수학 (2024년)
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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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문제집 체크체크 1-1

천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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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중이라서 더욱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요즘이에요.

수학학원에 상담을 가보면 어떤 교재쓰고 계세요? 라고 먼저 선생님이 물어보세요.

어떤 교재를 어떻게 쓰고 있고, 진도를 어느정도 나갔고 오답률을 물어보는것이

통상적이더라구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체크체크를 하고 있다고 얘기하면 잘 알고 있다는 표정을 짓는 선생님!!

통상적으로 체크체크교재를 학원가에서도 많이 쓰고 있는것 같았어요.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으로 조금 더 쉽게 공부를 하고,

지금은 체크체크 수학으로 개념을 좀 더 단단히 하고 있어요.

저희집 아이는 개념이해 하는데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공부를 시작해서, 정말 쉽게 쉽게 공부를 해야 해요.

다행히 이번에는 체크체크보다 쉬운 베이직이 있어서 한번 훑어보고

체크체크수학을 했더니, 엄청 쉽게 풀고, 이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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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수학 교재의 구성

진도교재 + 개념드릴 + 정답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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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수학은 개념이해교재와 이를 재 확인할 수 있는 개념드릴 교재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충분히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수학교재라서 베스트수학교재인것 같네요.

강남인강에도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혼자서 공부 안되면 도움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

체크체크 베이직수학으로 한번 훑었기 때문에 따로 강의는 듣지 않고,

개념을 한번 쭉 훑어보고, 개념이해 문제를 풀었어요.

깔끔하게 구성이 되어서 더 풀기 좋은 중등수학문제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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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1학년 1학기에는 소인수분해부터 배워요!!

초등때부터 이어지는 수학계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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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시하고 넘어가면 안되는 수학계통!!

초등 5~6학년 때 배웠던 약수와 배수의 개념에서 확장된것이

바로 중학1학년 때 배우는 소인수분해에요!!

소인수분해를 이해를 못하고 넘어가면, 중2와 중3때 배우는 유리수와 순환소수 그리고 제곱근과 실수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겠죠?

그래서 수학개념은 완벽히 이해를 해야 하고, 관련문제도 많이 풀어봐야

학년 올라갈 수록 수학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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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체크 수학 중 1-1구성

STEP 1 부터 STEP 3 있지만 구성이 훨씬 많고 알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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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1부터 3까지 되어 있는 체크체크 구성이에요.

개념이해를 하고, 개념확인문제를 푼다음 조금 더 확장된 개념체크문제를 풀어요!!

그리고 유형문제를 살짝 풀어준 다음 기출문제를 풀어보는거죠!!

이렇게 공부를 확실히 해두면 그 다음 이어지는 중단원개념확인문제들과 중단원마무리문제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거에요.

특히 체크체크에는 쌍둥이문제들이 있어서 틀린문제 위주로 쌍둥이 문제를 살펴보면 좋아요.

시간이 없다면, 쌍둥이 문제는 풀지않고, 원래문제들만 쫙 풀고

틀린문제 위주로만 쌍둥이 문제를 풀어도 좋을것 같네요^^

저희 집은 모두 다 푸는것으로 학습계획을 잡았어요.

 STEP 1의 개념을 공부하는 페이지에요.

개념을 쭉 설명하고, 관련된 개념을 이해했는지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수만 없다면 모두 100점을 맞아야 한답니다.

어렵지 않은 구성이라서 쉽고 빠르게 풀 수 있었어요.

STEP 2는 개념에서 아주 조금 확장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개념만 확실히 이해가 되었다면 어렵지 않게 풀수 있어요.

약수구하기 문제에서는 아쉽게도 한개를 착각해서 틀렸어요.

개념익히기 문제에서 답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워 봤네요.

문제에서 소인수분해를 하고, 소인수를 모두 구하시오!! 했는데

아이가 그저 소인수분해만 하고 끝냈더라구요.

소인수분해를 해서 48=2⁴x3 이 나왔고, 소인수=2,3 이 나왔다..

이런식으로 답을 정리해서 다시 써줘야하는데,

그저 풀이만 해놓고 정작 답을 쓰지 않았더라구요.

일단, 문제에서는 소인수분해를 하라고 얘기를 한 뒤, 소인수를 구하라고 했는데

정작, 소인수분해만 해놓고, 소인수를 안썼으니 일단 이 문제는 틀렸다고 했어요.

소인수분해를 하더라도, 지금 저 방식은 소인수분해를 하기 위한 풀이과정밖에 되질 않으니

소인수분해의 형식인 axbxc... 형식을 갖춰야 소인수분해라고 얘기해줬네요.

문제풀이를 통해서 아이가 어떻게 문제를 이해하는지, 답은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시행착오를 거쳐서 수학을 완성해나가면 되니까요!!

 

같이 들어있는 개념드릴교재는 본 진도책의 스텝1을 공부하고, 드릴교재보고

본진도책의 스텝2를 공부하고 드릴교재보면 좋아요.

문제집에서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면 학습효과는 향상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전문가들이 그런 의도로 만든 교재이니까 시키는대로 공부하면 좋을것 같네요!!

진도책 스텝1을 공부하고, 다음날 진도책 스텝2와 함께 개념드릴교재 스텝1을 공부하면서

정리하면 딱 좋아요!!

QR 동영상이 제공되는 유형해결원리와 기출문제실력체크가 있어요.

풀어보니 조금은 어렵더라구요^^

동영상 강의로 개념이해와 문제풀이를 익혀두고 나서, 다시 풀어보는 방법도 좋아요.

대신, 바로 다시 푸는것보다 시간을 조금 더 격차를 두거나 다음날 푸는거죠.

그래야 정말 이해를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가 있답니다.

체크체크 중학수학은 처음 수학개념에 입문하는 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려우면 강남인강 강의와 함께 들어도 이해가 될 것 같아요.

교재를 풀어보면서,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을 따로 체크해서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면

홈스쿨 하는 아이들은 오답을 많이 줄일것 같아요.

특히 쌍둥이문제도 들어있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를 더 풀어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체크체크 수학이랍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기전에 얼른 체크체크 한권 풀어봐야겠어요.

예비중등, 예비중2, 예비중3들 모두 추천해요!!

해당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학습해 본 뒤 작성된 후기입니다.

중등수학문제집 신간출시, 쎈B중등수학1-1로 더 탄탄하게 유형문제 짚고 넘어갈 수 있어요

쎈B 중등 수학 1-1 (2024년용) ㅣ 중등 쎈B (2024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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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B 중등수학 1-1

좋은책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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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눈이 펑펑 내렸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나면서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쉽게 느낄 수 있더라구요.

내년 3월이면 중학생이 되는 아들을 두어서, 다른 겨울보다 더 초초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아이는 느긋하고, 저는 조바심이 나고요.

아마 모든 예비중등 가정이 이러지 않을까 싶어요.

어느정도 중등수학개념문제집을 한번 훑었는데,

초등문제집 풀때랑은 좀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좋은책신사고 베이직쎈을 선택해서 개념문제집을 한번 더하고 있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쎈B로 유형문제를 공부 시작하고 있어요.

물론 개념문제집의 진도가 훨씬 빠르고요, 그 다음이 쎈B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답니다.

                            

쎈B가 어느단계인지 참 궁금했는데, 교재를 살펴보니 이렇더라구요.

초등에서도 쎈 문제집에는 A, B, C 단계가 있어요.

A는 개념 B는 유형문제, 그리고 C단계는 심화문제인거죠!!

그래서 쎈으로 가기엔 좀 그렇다고 생각이 든다면 쎈B를 먼저 살펴보고 쎈으로 가도 되고,

쎈B를 공부하고서 우공비 Q+Q 발전편 또는 일품으로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유형에 익숙해질수록 수학에 자신감이 생기는것은 당연한거고,

문제응용에 강할 수 있으니까요!!

난이도는 사진 참고해보시면 될것 같아요.

                                                             

유형을 잘게 쪼개놓고 공부시작할 수 있는 쎈B랍니다.

베이직쎈을 살펴보니 더 잘게 그 개념유형을 쪼개놓았더라구요.

그만큼 개념에서 나오는 유형들이 많다는 뜻인것 같더라구요.

이런 유형문제에 익숙해질 수록, 수학이 쉬워질 수 밖에요!!

예비중등이라서 더 완벽하게 중1과정을 공부하고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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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제를 풀어보기전에 간단하게 개념을 알고 있는지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빈칸에 수학개념용어를 써보면서 배운 수학개념을 정리해보는거에요.

가장 좋은 수학공부는 수학개념을 말로 설명할 수 있는거에요.

내가 알고 있는것과 모르고 있는것을 잘 구분해나가면서 모르고 있거나 헷갈리는 개념이 있다면

다시 공부를 좀 하고서 유형문제를 푸는것이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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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B를 살펴보니 유형별로 구분을 해놓고 문제를 풀게끔 구성을 해놨어요.

유형에서 설명하는 개념을 읽어보고 충분히 이해를 한뒤 문제를 풀어보는거죠.

문제에는 상중하가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부분을 잘 푸는지도 봐야 해요.

'하' 수준에 있는 문제를 자꾸 틀린다면 문제가 있는거겠죠? ㅎㅎ

꼼꼼하게 문제를 풀고, 문제 푸는 시간도 재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중학1학년 첫 단원인 소인수분해 단원!!

새로운 개념인 소인수분해는 이미 연산으로 익혔어요.

그리고 쎈B로 수학개념을 정리해봤어요.

소인수, 거듭제곱, 지수.. 등의 수학용어에 대해서 되짚어봤답니다.

B단계 유형문제의 시작!!

유형문제의 개념을 충분히 읽고,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봤어요.

대신,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보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답니다.

개념을 보면서 문제푸는것은 의미가 없겠더라구요.

개념을 먼저 이해를 한 뒤 문제를 풀고, 그리고 그 문제를 이해를 못하거나 틀리게 되면

그 유형의 수학개념은 다시 공부해보는것이 낫거든요.

 

시간은 다소 걸렸지만, 오답은 내지 않았어요.

시간재서 풀었다면 시간이 모자라서 못 푼 문제가 많았을거에요.

시간을 생각하면서 문제푸는 연습도 해봐야할 것 같네요.

만약.. 실제로 시험이였다면, 못 풀어서 정답률이 낮았을듯 싶더라구요.

집에서 공부하는 중등수학이라서 이것도 걱정, 저것도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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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훑은 수학개념이라서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놔둘 수 있는 쎈B에요.

수학개념서를 한번 공부하고, 2번째 수학문제집으로 딱 괜찮은 교재더라구요.

난이도는 문제에 다 표시되어 있기때문에 참고하면 되요^^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것을 보니 아이한테도 쎈B난이도가 적절한 것 같아요.

잘 풀어서 일품도 풀었으면 좋겠어요^^

문제만 잘 읽었다면 틀릴 수가 없었던 문제도 있었어요.

기껏 a, b, c 등을 다 구해놓고, 정작 연산의 부호를 잘 못 써서 틀린거죠.

억울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잘 읽고, 체크해야겠어요.

유형문제를 풀기전에 제대로 개념만 잘 읽고 이해한다면 진짜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어요.

새롭게 나온 교재를 살펴보고, 유형에 강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형문제로 시작해서 유형문제로 끝나는 교재 쎈B

유형별로 분석해놓은 문제집덕에 아이가 취약한부분을 더 쉽게 찾아낼 수 있더라구요.

아직은 소인수분해만 공부해본터라서 쉽게 공부했지만, 계속해서 쎈B로 활용하면서

예비중등 수학예습을 확실히 해야겠어요.

아직은 엄마표수학이라서 아이공부에 더 깊숙하게 들어가 있기때문에

아이가 못하는부분, 아이가 잘하는 부분의 구분은 더 잘 하고 있는 편이거든요.

쎈B로 유형별분석을 할 수 있으니 홈스쿨 하는 입장에선 더 효과적인것 같아요.

틀리면 틀린부분만 찾아서 복습하면 되니까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교재만 제공받아 학습해본 뒤 작성된 글입니다.

중학국어문제집 비문학독해DNA깨우기 2 독해기술로 독해연습 하고 있어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2 독해 기술 (2024년용) - 해법 중학 국어 ㅣ 중학 국어 DNA 깨우기 (2024년)
김철회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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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독해DNA깨우기2 독해기술

천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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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푸는것이 어렵거나 못풀어요.

국어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어느정도의 어휘는 알고 있어야 하고 문장의 이해력을 갖추고 있어야 글을 읽을 수 있어요.

요즘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얘기들 많이 하는데,

책을 많이 읽으면서 이해를 많이 한 아이들일수록 문해력이 높고

책을 잘 읽지 않거나 대충 한글만 본다면 문해력이 낮아요..

예비 중등이라서 더욱 어려워지는 국어라서 더 고민되는 요즘

천재교육의 비문학독해DNA깨우기 1편 독해원리를 충분히 공부하고 나서

2편의 독해기술을 공부 시작했어요.

늘 공부하는 어휘이고, 독해이지만 독해의 요령을 모른다면 글을 읽는데 시간을 많이 뺏기더라구요.

문장의 구성요소를 잘 살펴보고 금방 글의 내용을 알수 있다면

문제푸는시간도 줄어들고, 정확한 독해도 가능해요.

 

부록으로 곁들여진 어휘학습교재라서 독해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을 도움받을 수 있어요.

독해를 하다가 늘 막히는 부분이 모르는 어휘가 나왔을때더라구요.

이 단어가 뭐지?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있다보니까 글 읽는것이 어려워지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모자라서 제대로 글을 못 읽고, 결국 오답내기 일쑤더라구요.

어휘학습교재를 독해문제집 풀때마다 들여다보면서 어휘도 많이 늘려봐야겠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제법 어려운것들이 많더라구요.

정확하게 배운다면 어휘량은 늘리면 늘리수록 독해가 쉬워지는 법이기에

열심히 연습하고 외우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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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우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

미리 준비하고 공부하는 자와 그렇지 않는자는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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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방학에는 비문학독해DNA깨우기를 공부할거야~ 라고 계획을 세웠다면,

그 계획이 노트에 적혀 있어야 해요.

즉, 구체적으로 언제 얼마나 할것인지 계획이 잡혀있지 않다면,

한권의 문제집을 제때 끝내기는 무척 어렵더라구요.

특히 비문학독해DNA깨우기는 중학교과와 연계되는 글들이 많아서

미리 독해문제집으로 읽어두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요.

어휘공부와 독해공부를 했는데, 학교 수업이 잘 이해된다면 꼭 이 교재로 공부를 해야겠지요?^^

계획을 세워서 비문학독해DNA깨우기를 공부를 시작을 하고,

어휘공부도 같이 공부하도록 아이와 함께 상의하고 계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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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의 기본 중의 기본은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거에요

비문학독해DNA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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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와 서술어를 모른다? 그런데 독해를 한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일 같네요.

주어를 알고 서술어를 안다면, 해당 문장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이 금방 파악이 되요.

목적어와 부사어까지 함께 한다면 더할나위없겠죠!!

그만큼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는건데,

비문학독해DNA깨우기 독해문제집에서도 가장 먼저 문장의 구조에 대해서 배우더라구요.

비문학독해DNA깨우기2는 독해의 기술편이라서

그 기술에 대한 내용을 교육 시켜준답니다.^^

문장의 구조, 문장끊어읽기, 글의 전개구조 알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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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하거나 강남인강으로 도움받기

비문학독해DNA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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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으로 색칠해가면서 어려운 내용을 스스로 공부했어요.

예비중등이라서 어려웠나보더라구요.

밑줄을 많이 쳐놨더라구요.

비문학독해DNA깨우기는 강남인강에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교재라서

집에서 가볍게 인강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도움받아도 좋을것 같아요.

개념내용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아무래도 이해가 되니까요!!

국어도 수학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이해를 했더라도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은 꼭 가져야하는 학문이에요.

배운 국어개념을 되뇌이면서 복습하고, 또 복습하는 과정에서 각인이 되니까요.

 

나열, 대비, 전제와결론, 인과 등을 배우면서 예시 문장을 배워봤어요!!

여긴 엄마랑 같이 공부를 해봤어요.

나열이 뭔지, 스스로 공부할때와 엄마랑 이야기하면서 배운 생각은 또 다르다고 하네요!!

아직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개념이해를 하는것이 더 나은듯 싶더라구요.

독해문제를 바로 푸는것보다 이렇게 개념이해를 통해서 내용을 이해한 뒤 문제를 풀어야

올바를 독해가 된다는 점을 새삼스럽게 느꼈네요.

 

 

비문학독해DNA깨우기에서는 스스로 공부할 수도 있게 설명은 잘 되어 있어요.

어떤 내용을 배우고 배우고 있는지 상세설명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문해력이 잘 되어 있는 아이들은 좀 더 쉽게 공부할 수도 있을 듯 싶었어요.

운동을 그냥 열심히 하는것보다 운동의 요령, 즉 기술을 알고 운동을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운동하며 부상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어요.

독해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독해의 기술을 배우면 어려운 글도 더 효과적으로 읽어냄으로서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몰랐던 어휘의 뜻도 유추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결국 독해가 완성이 되고, 문제도 푸는거구요^^

 

비문학독해DNA깨우기 교재를 아이와 공부를 하면서,

중등의 독해는 또 초등과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확실히 더 어려운 글들이 많아요.

대부분 비문학독해인데, 그 내용이 초등때와는 확연히 다른 글밥과 내용이더라구요.

그리고 모르는 어휘가 많이 나와서 아이가 그 어휘때문에 너무 어려워 했었어요.

사실 그 어휘를 몰라도 독해를 할 수 있는 그런 지문이였는데,

어휘때문에 발목이 잡혀서 결국 어려워어려워~만 말하더라구요.

어휘를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글의 구조를 정확하게 알고, 독해기술만 있다면

그 글을 절대 해석을 못하는것이 아니니 두려워말라고 했네요.

그렇게 한계단씩 밟으면서 올라갈 수 있는 비문학독해DNA깨우기라서

독해의 기본을 잘 배워가면서 공부하기 참 좋더라구요.

 

글을 줄치지도 않아도, 끊어읽은 표시가 없어도 정답률이 높아요.

글의 구조를 잘 파악을 했던것 같아요.

비문학독해DNA깨우기에서 알려주는 독해기술을 잘 생각하며 기억하면서

긴글을 읽으면 어려운 내용도 잘 파악하면서 공부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더라구요.

 

 

천재교육의 비문학독해DNA깨우기로 중등대비 공부를 하고 있어요.

요즘은 국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국어도 어렵다고 하고요.

국어가 되지 않으면 수학문제를 이해를 못해서 시도도 못한다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국어가 중요하다고 하는 요즘이에요.

예비중등이라서 이것저것 할 것이 많지만 계획을 잘 세워서 노력해봐야겠어요.

국어교재, 독해교재는 비문학독해DNA깨우기로 꼭 추천합니다.

예비중등에게는 독해의 원리과 기술을 잘 습득시켜저 독해를 효과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거든요.

긴글을 무작정 독해하면서 문제푸는것보다는

그 글을 잘 읽기 위한 전략을 먼저 짜는것이 중요하니까요!!

출판사로부터 교재만 제공받아 학습한 뒤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