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권이 기다려지는 1권이었습니다소리가 들리지않아서 타인에게 짐이 되고싶지않다는 생각에 남과의 벽이 생기는 사람과 소리에 감정을 어떻게 담아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만나 극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