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속으로 네버랜드 플랩북
헤더 알렉산더 지음,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우순교 옮김 / 시공주니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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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

인체 속으로
공룡 속으로
정글 속으로

총 이렇게 3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중에서 전 우비군이 넘 좋아하는 인체에 관한 책을 선택해서 보게 되었답니다

 

 

SAM_0734-001-vert.jpg

 

 

인체에 대한 100개의 질문과 답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총 70개의 플랩북으로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상상하지 못한 놀라운 지식의 세계 속으로 풍덩 빠트려 주는데요
아이가 정말 완전 재미나 하면서 홀릭하면서 본답니다.

 

사람의 인체는 봐도 봐도 궁금한 이야기고 늘 신기한 이야기에요
그리고 또 내 몸에 관련된 이야기라서 아이가 더더더 좋아하고 보게 되지요

그러한 부분에 대해 명칭과 하는 일에 대한 부분도 알려 주고 있어요.

플랩북으로 되어 있는데 총 70개의 플랩북으로 열고 닫고 완전 좋아하더라고요

또한 그것을 열어보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 좋아 한답니다

 

 


요즘 속이 안좋다고 하는 우비군이 이 부분에서 한참을 보더라고요~~
저번에도 토 할것 같아요라고 하더니 더더더 그랬었거든요.


소화를 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꼭꼭 씹지 않는 거에 대한 이야기를 좀 많이 한거 같네요
하도 ㅠㅠ 대충 먹어대는 우비군이라 성격이 급한데 밥 먹을때도 그게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통해 소화과정까지 알아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구성이 정말 잘 되어 있고
아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 또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설명과 더불어 질문 식으로 나오니까 맞추려고 고민하는 것을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네버랜드 플랩북을 통해 인체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쉽게 받아 들일수 있게 되어 있어요.
또한 궁금했던 부분이 많이 나와 있다보니까~ 다른 인체책은 필요 없겠구나 싶더라고요

저도 생각하지 못했던 설명들을 보면서 책이 정말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와 진짜 하나하나 다 열어보면서 완전 신중하게 보는데요
너무 정독하고 집중해서 사실 놀랬어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잘 보는 편이긴 하지만 가끔 설렁설렁 본다고 느낄때도 있어요
그래서 책을 세네번은 보는 편인데요
이 책은 정말 하나하나 볼때 집중하고 보더라고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기도 해요 ㅋ

플랩북으로 열어서 봐야 하는데 거기엔 앞서 질문의 답이 담겨 있기도 하고 그게 길지 않아서 아이가 집중해서 보기 좋게 되어 있어요

 

 



70개의 플랩 ㅋㅋ 이걸 다 열어봅니다
그렇게 보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호기심 가즉하게 아이들이 인체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하거나 재미삶아 생각했던 이야기들도 담겨 있는데요
우비군이 또 이런 책 보면 제게 엄청나게 아는 척 하면서 알려주거든요
ㅋㅋ 와우 이책은 대박....

완전 아는 척 대마왕을 만드시네요

 

 


아이가 좋아하고 홀릭하면서 보는 책~
또 많은 정보가 담긴 책이에요


사실 정글이나 공룡에 대해서도 궁금했지만 엄마다 보니까 ㅋㅋㅋ 아이들이 먼저 배우고 알아야 하는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인체 속으로를 선택한건데요
이 책을 보니까 정글이나 공룡속으로도 넘나 궁금해 지더라고요


우비군이 나머지 두권도 보고 싶다고 말하더라고요
곧 들여줘야겠네요

 

독서록으로는 제가 퀴즈를 내줬어요
100여개의 질문 중 열개만 내줬는데요

책을 보고 하지 말고 그냥 해보라 했더니 많은  부분을 틀리심
아주 진득하게 보더니 ㅋㅋ 명칭이나 그런건 기억이 가물한지...
한글자만 기억이나서 제게 묻곤 하네요

 

그래서 한번 다 풀고 나서 나머지는 책을 통해서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인체의 명칭에 대한 부분인데 이건 따라그리기도 해봤는데요
요즘 ㅋㅋ 그림에 공을 들이시는 우비군
전에는 막대기를 그려 놨을 텐데 제대로 그리더라고요 ㅋㅋ


 

독서록으로도 재미있게 활용 할 수 있었던 책
인체의 모든것이 담겨 있는 책이에요

정말 완전 재미나면서도 교육적으로도 맘에 드는 책을 만나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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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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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와 함께 지구의 자전 그리고 공전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1.jpg

 

 

너는 눈에 보이는 걸 믿니?
움직인 건 해일까. 나일까?


어린왕자의 심오한 이야기....

 

이 책의 저자 정관영 님은 과학의 책을 많이 쓰신 이에요..
음 그래서 ㅋㅋ 처음에는 내용을 모르고 책을 봤을때 어린왕자와 과학이야기??
라며 갸우뚱 했었어요


어떤 이야기일지... 지구의 낮과 밤이라는게 힌트가 될수 있겠지요?

 


어린왕자는 태양이 떠오르는 걸 보는걸 좋아했어요
어린왕자가 사는 행성은 의자를 조금만 옮기면 바로~ 해가 뜨는걸 볼수 있었어요


그러다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
아주 작은 행성에 도착 했는데요
거기는 너무 작아 가로등 하나와 그 가로등을 켜고 끄는 남자만 겨우 서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는 행성이 너무 작아 불을 켰다 껐다를 계속 반복해야 한데요


하루가 너무 짧은거죠...

 


2.jpg

 

 

어린왕자가 지구에 도착했을때
그는 사막에 도착을 했었죠.


여긴 온통 모래 언덕 뿐이네

아주 작은 행성에 살던 어린왕자는.... 모래 사막.
즉 아프리카 대륙의 어딘가에 있는 것이고

더 넓게 보면 대륙과 바다들로 이루어진 지구라는 행성에 있는 거이지만..
몰랐던 거죠


해가 떠오르는 걸 좋아한 어린왕자는 지구의 사하라 사막에 서서 해가 뜨고를 지켜 봅니다.

 

 

어 태양은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구나

그렇게 알아가지요
우리가 봐도 그래요~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걸로 보이잖아요

그때 나타난 조정사 아저씨...
태양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지구가 움직이는거지...
보이는게 모두 진실은 아니야 라고 알려주네요


참 어렵지요
보이는데 그 보이는게 다 진실이 아니라는 이야기는요...
전 매번 이런 철학적인 이야기가 어려워요

 

 

 

자 이제 어린왕자와 함께 지구 표면으로 올라가 지구를 볼까요~
빨간 기점을 표기로 북극 그리고 남극을 알아요
그치만 그렇게 봐도 모르겠어요. 그쵸?


그런데~~ 참 자세히 잘 가르쳐주는 조종사 아저씨네요...
지구를 회전판 이라 생각하고 자전 방향으로 돌리면~~~~~

태양이 움직인 것처럼 보여요

신기하죠


지구가 돈다~
지구가 자전을 하고 공전을 한다
이건 아이들도 알아요~

과학동화에서 많이 보여주니까요~~~ 늘 들었던 이야기니까요
그런데 그걸 설명은 잘 못해줬는데
이 책에서 설명해준 지구 회전판으로 설명을 보니까 이해하기가 참 쉽네요


3.jpg

 

 

 

지구가 움직이는 거지만
지구에 서있는 나를 기준으로 보면 그저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요


그런데 말이에요
여기서 궁금한게 생겨요

 

 

우리가 서 있는 이 지구가 돈다는 이야기
지구의 자전과 공전

그럼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거잖아요..그렇죠..???

근데 움직임을 느끼지 못해요 지구에 서 있는 우리는~~~그 움직임을 못느끼죠

ㅎㅎㅎ 그런 궁금증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이 책에서 느끼게 해주네요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된 사실 그런 사실을 왜?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하게 만드어 주네요

 


설명도 너무 친절히 잘 되어 있어요
지구는 태양 주위를 하루에 한 바퀴씩 돌고 있어요 이게 자전이지요
시속 1,600km의 엄청난 속도로 도는데 우리는 못느껴요

신기하죠?


그부분에 대한 설명이 바로 나오는데요
기차를 탈때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출발하고 도착할때 외에는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데 우린 그 시속을 못느끼죠

그거와 같은 원리라고 합니다
계속 돌고 있기 때문에 못느끼는거라는데
ㅋㅋㅋ 아이들 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어지는 책이며 어마~ 그랬구나 싶은 책이기도 했네요,

아이들도 이 부분에선 엄청 신기해 했어요
한번도 이런 궁금증은 안가져 본 아이들이었거든요~~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일상의 의문점을 가지게 해준 책이네요.

 


지구의 낮과 밤이 되는 부분은 아이들이 잘 알고 있어요
책을 통해 한번더 나라별 시차에 대한 부분을 알아가네요

 

 

 

해가 뜨고 싶은 걸 보고 싶은 어린왕자..
그러나 지구에서 해 뜨는걸 보기 위해서 밤엣 아침이 되길 기다리거나
아니면 다른 해 뜨는 나라로 가야 하는건데요
근데 가는 길이 멀지요.


하루에 딱 한번 일몰을 볼 수 밖에 없는게 아쉽다는 어린왕자는
자기가 살고 있는 자주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소행성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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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함께 하는 지구의 낮과 밤 실험도 참 간단하지만 재미있고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에요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을 보면서 지구에 대해 조금 더 재미난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진실은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참 어린왕자는 정말 심오하지요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구요..

전 어린왕자가 너무 어려운 사람이거든요.

아이는 더 말할것도 없네요
더 알아보고 싶고 궁금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네요

 

 


생각반전그림책 참 이쁘면서도 어린왕자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의 시선으로 과학을 배우게 되는 그런 책이네요

 

 

과학을 많이 모르는 우비양
배우고 있지만 그 뿐
좀더 깊게는 잘 안들여다 보는 아이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좀더 재미난 부분을 접하게 되면서 과학의 새로운 재미에 대해 눈 뜨게 되었답니다

이미 그렇다고 알고 있는 거지만 그거에 대하여 다른 의문점을 가져 보게 하는 방법을 배우봤네요

 

 

나도 어린왕자처럼 지구본에 불 빛을 비추어 봅니다
어머 여기가 낮이네 ㅋㅋ
그럼 여기가 밤이네


아주 쉽게 지구의 자전을 그리고 공전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네요~~~
기본적인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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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초등 수학S 4-2 (2019년용) 초등 최상위 수학S (2019년)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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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상위권 문제도 풀어볼 필요성이 있다라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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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초등 수학S 4-2 (2019년용) 초등 최상위 수학S (2019년)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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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현재 초등 4학년인 우비양은~
여름방학동안 디딤돌 초등수학 원리를 하고 지금은 마지막 단원만 남아서 추석전에 마무리 하기로 했어요

이번달 내내 원리를 안해서 푸닥거리를 했다는건 안비밀 ㅠㅠ 꾸준히 하더니 밀리기 시작하니 대책이 없더라고요
매번 아이의 행동이 느려서 할일을 다 못해서 참 ,,, 고민입니다.



그리고 학기중에 기본+유형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과정에 맞게 잘 풀어나가고 있기에
엄마가 욕심을 부려 수학심화교재를 풀어 볼까 해요.


주위에서 다 그러더라고요
어려운 문제라고 해서 안풀면 안되고 풀어보고 도전해보고 경험을 해봐야 한다 라고 말이지요


그래서 일단은 엄마가 먼저 교재를 살펴보고 전체를 다 풀게 하기보다 문제를 추려서 해주려요
잘 풀어주면 좋으련만 분명 초등심화학습 들어가면 찡찡거릴꺼거든요 ㅋㅋ


아이에게 맞춰서 해줘야 겠지요?

 

상위권의 수학문제들이라~ 아이가 문제를 이해하고 잘 풀어 내기만 한다면 중등까지~
버틸수 있는 힘이 될듯 해요.

어렵다고 포기하거나 안하기 보다 접함으로써 용기를 줄수 있도록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활용해 줘야겠네요

 

개념 설명이 되어 있고
개념설명과 더불어 문제를 주어지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문제를 풀어 내는 힘을 키워줘서 자신감을 갖게 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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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풀지도 않았기에 1단원으로 어떻게 이 교재를 풀어야 할지 고민을 해 봤습니다
기본 교재와 비슷한 문제를 배제하고 조금 더 생각을 해야 하는 문제들을 풀게 하면 좋겠다 싶네요

ㅋㅋ 매번 페이지 마다 풀어야 할것들을 체크해 주다 보면 본인이 어렵게 보이는 문제를 나중엔 알아서 풀겠죠???



이걸 다 해줄 생각을 하니 그건 그것대로 갑갑해져 오고 있어요 ㅋㅋ
그래도 아이의 실력을 한층 끌어 올리려면 어쩔수 없는 일인듯 합니다.


근데 앞에 부분은 기본교재와 비슷하게 나가는 듯 해요
문제가 서술형인 것을 제외하면 크게 어렵단 생각은 안들구요~
조금 더 생각을 하면 될듯 하긴 하네요.



3.jpg

 

 

 

최상위수학 S로 넘어갑니다
조금더 깊게 꼬아서 문제를 냈다고 생각하면 될듯 해요
생각을 쉽게 해서 되는건 아니고 한번더 잘 생각해야 하는 문제들이 나온답니다

수학심화학습교재로 개념문제집을 풀고 난 다음 이해만 잘 했다면 그래도 풀수 있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수학심화교재다 보니까 문제는 적게 나오네요
머리 터질염려 없게 말이지요 ㅋㅋ
 
 
각 개념을 설명을 해 주고
대표문제가 나오고 그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조건은 하나지만 그와 비슷해 보이는 여러문제를 풀면서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가는게 되는거지요
 
최상위S 살펴보니까 아이와 풀어볼만하다 싶어요
초등 4학년 올라가더니 조금은 아이가 문제를 접하는 모습이 달라졌거든요.
그래서 2학기엔 계획을 세워 풀어봐도 좋겠다 싶네요


문제를 반정도만 풀게 하면서 워밍업 해주면 되겠다 싶어지네요

수학은 어렵다 생각하기 보다 문제를 풀어 냈을때 재미를 느끼면 참 좋은데요
우비양이 언능 그런 재미를 찾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어렴풋이 그런 재미를 느끼고 있지만 못 풀었을때의 짜증이 더 큰지라
힘들어 하거든요.



최상위S를 접하면서 상위권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좀 길렀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대표문제와 같은 유형의 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기에
문제를 보고 파악하는 힘도 길러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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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수학경시대회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문제
우비양은 단원의 마지막은 안풀거나 아니면 한두문제정도만 풀어볼까 합니다.

어렵겠지만 초등상위권수학을 목표로 접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그래도 앞에서 풀고 나면 어느정도 풀어 내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일단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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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수학S는 기존의 최상위수학과 다르게 복습책으로 문제가 빠져 있어요
이걸 한단원에 다 풀어 내느냐 아니면 복습책으로 넘어가느냐의 차이가 있는거 같았어요.


나뉘어 있기에 요 교재가 좀더 쉬워보이는 편이랍니다.

 

 

 

요런 교재는 두었다가 아이가 한학년 올라가고 나중에 한번씩 풀어보게 하면 어떨까 싶어요
모아두려고요~~~

복습용으로 지난 학년꺼를 풀게 하면 좀더 지금보단 나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6.jpg

 

 

 

ㅎㅎ 초등심화학습 문제인지라 설명이 완전 차원이 달라요.
상위권문제는 해설 또한 어마무시하게 깁니다

초등상위권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욕심은 금물..
이 초등상위권 아이들을 위한 문제집을 접하면서 아이가 자신감을 많이 갖길 바라고 있어요.


현재 2학기동안 1,2단원을 마쳤는데요~
주말을 활용해 1,2단원의 상위권문제들을 풀어볼까 합니다.


초등수학심화학습 교재를 풀어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 궁금해지는데요~
아이의 반응은~~ 풀려보고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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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해력 2 : 넓게 (초등 3~4학년) -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박수자 지음 / 길벗스쿨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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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가 진짜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요즘 다양한 영역의 문장을 읽고 해석하게 도와주는 교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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