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매씽 중학 수학 3-1 (2024년용) - 유형북+워크북, 내신을 위한 강력한 한 권! 중등 수매씽 수학 (2024년)
우희정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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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매씽 교재를 살펴보니 중학 수학 내신 대비하기 좋은 교재로, 연산부터 개념과 원리 그리고 유형까지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맘에 들었습니다.

중학 수학 문제 기본서 수매씽은 유형북과 워크북 그리고 정답 및 풀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수매씽 유형북은 4단계 중학 내신 대비를 위한 집중 학습을 하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핵심 개념을 공부하고, 핵심 유형으로 다지고, 발전 문제로 실력을 쌓으며 교과서 속 문제로 창의력도 올려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중학 내신을 위한 강력한 수학 문제집 한 권 수매씽에는 145유형의 1888문항이 담겨 있답니다.


교재를 처음 펼치면 빠른 정답이 나와요.

정답 및 풀이에 보면 모바일 빠른 정답이 또 나오는데요~ 답만 체크할 때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내신과 등업을 위한 강력한 중학 수학 문제 기본서 한 권이 필요하다면 수매씽 추천해 드려요.

차근차근 개념을 공부하고 유형을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수학 기본문제집입니다.

유형북은 4단계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고 했는데요~ 개념, 유형, 발전과 교과서 속 창의력입니다.

핵심 개념에서는 각 THEME 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핵심 개념과 원리를 담아 놓았어요. 여기에 자세한 예시를 함께 수록해 이해를 돕습니다.

핵심을 짚어주는 예, 참고, 주의, 비밀 노트 등을 수록해 다양한 설명을 통해 아이가 정확하고 빠르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주제별로 반드시 학습해야 하는 기본 문제를 수록하여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했어요

핵심 유형에서는 전국의 중학교에서 나온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THEME 별 유형으로 세분화한 후 각 유형의 전략과 대표 문제를 제시해 놓았답니다.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유형과 서술형 문제뿐만 아니라 신경향 실전 문제도 분석하여 실은 신유형 문제 등 엄선된 다양한 문제를 통해 수학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어요

​발전 문제에서는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선별된 문제들을 통해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했어요.

교과서 속 창의력 UP에서는 교과서 속 창의력 문제를 재구성한 문제로 마지막 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데 중점을 주었습니다.




교재를 펼쳐 봤을 때 왼쪽은 Theme 별로 개념이 실려 있고요, 예시를 들어 개념을 설명해 주고, 참고를 통해서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비법 노트를 통해 아이가 조금 더 깊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리고 다음 편에는 주제 개념별 문제를 담아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제 풀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곱근에 대한 설명인데요, 뜻과 표현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이 되어 있어요.

우비양이 개념을 정립하는데 힘들어하기 보다 +,- 기호가 바뀌는 게 좀 헷갈린다고 하더라고요. 그 부분은 연습을 통해서 익혀야 할 듯합니다


그런 연습은 개념 문제로 합니다.

개념 문제들은 연산 문제처럼 단순 계산식 문제입니다. 중학교 가면서 연산은 따로 안 하고 있는데, 기 이유는  중학 수학 문제 기본서에서 이렇게 확인 학습을 같이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학습하는 방법은 같습니다. 개념 설명 그리고 개념 확인 문제입니다.

Theme를 나누어 개념을 확인하고 난 다음  유형 문제로 넘어갑니다.




유형 문제로 넘어오면 Theme로 구분한 것들 별 유형 문제를 풀어봅니다

유형에서는 개념 설명에서 해준 부분에서 세분하여 또 유형별 문제를 내줍니다.

제곱근의 뜻에서 배운 내용으로 설명하면, 제곱근의 뜻, 제곱근의 이해, 제곱근 구하기, 제곱근을 이용하여 정사각형의 한 변의 길이 구하기, 제곱근을 이용하여 직각삼각형의 한 변의 길이 구하기, 근호를 사용하지 않고 나타내기로 총 6개의 유형별 문제가 나오더라고요.



핵심 유형의 문제를 풀고 나면 발전 문제를 통해 실력을 좀 더 다져보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 발전 문제는 어떤 유형에 대한 문제인지 설명이 되어 있어요. 유형 한 가지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고요, 두 가지 유형을 섞어 놓은 문제일 수도 있지요.  만약 바로 문제를 풀지 못한다면 앞에서 해당 유형을 살펴보면 좋을 듯합니다.

교과서 속 창의력 UP 문제도 앞에 유형에 유의하여 나온 문제이고요, 교과서에 나오는 문제를 제 구성한 거라 중학 수학 내신 대비하기에 좋은 문제들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은 개념 유형북이고요, 요건 워크북입니다.

한번 공부한다고, 한번 수학 문제를 풀어본다고 내 것이 되진 않지요...

학교 진도 수업과 더불어 복습 또는 시험 대비로 풀어보면 좋을 워크북이 같이 구성이 되어 있어요.


수매씽 워크북은 3단계 반복 학습 시스템입니다.





수매씽 워크북의 3단계 반복 학습 시스템에 대한 설명입니다.


한 번 더 핵심 유형에서는 유형북의 핵심 유형 쌍둥이 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숫자나 표현을 바꾼 쌍둥이 문제로 유형별 반복 학습을 하도록 했어요.

유형 모아 Theme 연습하기에서는 Theme 별 연습 문제를 2회씩 구성해 놔서 기본 문제부터 실력 UP 문제까지 풀어보면서 실력을 향상해 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러면서 실전 감각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단원 마무리에서는 실전에 나오는 문제만 선별하여 구성했는데요, Theme를 모아 중단원별로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를 연습하고, 서술형 코너를 통해 보다 집중적으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어요


​유형북과 워크북을 비교해 봤어요

그랬더니 정말 같은 문제에 숫자만 다르더라고요

유형북에서 틀린 문제들만 확인해 보기 너무 좋을 듯요




수매씽 정답 및 풀이입니다

역시나 큐알 코드를 통해서 빠른 정답으로 갈 수 있어요.


​유형 문제 중에서 간단한 개념 설명 문제는 정답만 나와 있어요

긴 설명이 필요한 문제들은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설명 덕분에 ㅎㅎ 집에서 홈스쿨로 중학 수학 내신 대비 공부로 수매씽 할 수 있습니다. 정답이 없다면 정말 힘듭니다.




앞으로 중학 수학 문제 기본서 수매씽으로 중학 수학 내신 대비하면서 차근차근 개념 학습하면 되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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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와 마고의 백 년
매리언 크로닌 지음, 조경실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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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 육아서, 재테크 도서 등등.. 이런 이야기책만 읽다가 정말 오랜만에 골라본 영미장편소설. 소설을 예전엔 엄청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사실적 이야기와 현실적 이야기에 빠져 살았던 거 같네요.

소설은 상상력도 키우지만 감성적이라서 감정을 키울 수 있는 책들이라 좋아했는데 말이죠.

아이를 낳고 나서 내가 이런 소설들을 좋아했다는 게 옛말처럼 느껴질 정도로 그냥 소설을 보는 것을 사치라 생각했는데.... 너무 학습적인 책들을 읽다 보니 스트레스는 풀리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레니와 마고의 백 년이라는 책을 골라봤어요.



이 책을 고르게 된 결정적 한마디.

제가 그 글을 어디서 봤는지 가물가물하지만, 영미장편소설 레니와 마고의 백 년을 본 독자의 글이었던 거 같아요.


​마냥 재미나게 읽고 웃다가 눈물로 마감한 책이라는 글을 보고 읽어 보고 싶었어요

전 드라마도 나쁜 드라마 싫어해요.. 스트레스 받거든요. 그런 선악의 구도가 있어야 재미나고 하는데 왜요???

나쁜 사람 욕하면서 매번 당하는 거 보면서 그걸 즐거워해야 하는 건가 싶은.. 전 그럴 때 스트레스를 받아서 드라마도 그냥 착한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그냥 착하게 평탄하게 그렇게 흘러가는 게 좋은 사람인데요...


​왠지 레니와 마고의 백 년도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서 골라봤어요.




터미널!!


터미널이란 단어는 어떤 것들을 떠오르게 하나요? 저는 나이가 많아서인가요? 어린 시절 버스 타러 다니던 생각에 버스 터미널이 먼저 생각이 나는데요, 레니는 공항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레니는 터미널이란 말을 들으면 공항 대신 시한부라는 말이 떠오른데요 

간호사가 무심코 말한 터미널이란 단어는 공항 터미널, 불치병에 걸린 말기 환자를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레니는 ㅠㅠ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청소년이라는 소리인가 봐요.


헛...


시작부터 가슴 아프고로~






레니는 성당의 신부님과 이야기를 합니다. 조금은 당돌해 보이는 질문들이.. 왠지 제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그러던 레니의 질문 "저는 왜 죽어가는 거죠?"

여기에 도대체 무어라 답을 할 수 있을까요?


우연히 마주쳤던 레니와 마고.

그들이 정식적 첫 만남이 어쩜 이리도 유쾌한지요.


마고에게 레니는 자신이 곧 죽을 거라고 말하고... 이에 마고의 반응이.. 재미나요.

죽기엔 어리다는 것도, 운이 없다는 것도 아닌 "넌 너무 생기가 넘치는걸"이라는 말에 웃음이 팍!!!

둘의 대화에 끼려는 피파는 죽음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걱정과 슬픔과 그런 다양한 감정의 표정이 들어가지만, 정작 레니는 정말 담담하게 말하는 것에서 대조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마고가 레니에게 하는 말.. "나도 곧 죽을 거야." 아놔 ㅜㅜ 머 이런 이야기들을 주고받나요 



피파가 레니와 마고에게 "어떻게 생각하면 넌 죽어가는 게 아니야. 지금 넌 살아가는 중이야."라는 말을 해주는데요. 가슴이 좀 뭉클했어요.

피파는 계약직 직원이었지만 재계약은 하지 못하게 되는 미술 선생님이랍니다.


레니와 마고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기에, 병원에서 진행하는 미술 수업에 레니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많아 보이는 아이들을 보면서, 자신은 시간이 얼마 없어 즐거움이 절박한 일이라 말하며, 마고와 함께 했던 수업이 즐거웠다고 말합니다. 10대 아이가 80대 할머니 할아버지와 수업을 듣고 싶다고 말하는 거죠.

연령대로 묶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건강한 아이들을 보며 레니는 즐겁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마고와 한 반에서 수업을 하게 된 레니.

레니는 마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게 된답니다. 8대가 된 레니는 그 수업이 즐거워지고, 레니와 함께 한 마고 역시 즐거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렇게 중간중간 레니와 마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이야기가 들어가게 되어 두 사람을 이해할 수 있었고,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레니와 마고의 백 년 저도 아직 읽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제가 읽었던 이 책의 소개 글처럼 맘 편하게 웃을 수 있기도 했고, 담담하게 고된 삶을 살아내는 레니와 마고를 보면서 재미있게 웃다가 울기도 했습니다....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는 그런 책이었어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17살 레니와, 심장이 좋지 않은 83세의 마고를 보면서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 속에서 그들이 담담하게 현실을 맞이하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모습이 정말 멋있는 그런 책이었어요.


​이 책이 영화로 제작 예정이라고 하는데 영화가 개봉되면 꼭 보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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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와 마고의 백 년
매리언 크로닌 지음, 조경실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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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레니와 83살 마고 둘의 나이를 합하면 100년 레니와 마고의 백 년의 삶을 다룬 이야기.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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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고전 수업 - 365일 인생의 내공을 기르는
조윤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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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라고 하면 전 문학을 생각했었던 책이지만 사실 그런 책은 아니고요, 처세술을 배울 수 있는 그런 고전이 담겨 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365일 동안 읽을 수 있는 하루 한 장 읽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책을 안 읽었던 분들도 부담 없이 책을 집어 들 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365일 인생의 내공을 기르며 누군가를 만나던, 어떤 상황을 마주치던 헤쳐나갈 수 있는 처세술을 배울 수 있는 하루 한 장 고전 수업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정말 바쁜 거 같아요. 저 역시도 뭐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이리 바쁜지요..
그런 바쁨 속에서 나를 잊을 때도 있고요, 뭔가 나만의 벽에 갇히는 기분도 들거든요. 그런 생각이 든다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말하는 이 고전 한 줄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한 줄의 고전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는다면 남다른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매일 아침, 한 줄 고전으로 인생의 변화를 찾을 수 있는 책이 될 거라 확신하는 작가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짧은 쉼표가 필요한데요, 이런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 시간에 누가 옆에 있으면 집중이 안 되잖아요. 혼자 있는 시간을 활용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 그 시간을 오롯이 나를 위해 투자해 보세요.




​1일 월요일은 말에 관한 고전입니다. [말을 지키지 않으면 나를 잃게 된다]

하.. 이 한 줄을 읽는 순간 이 글을 아들에게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ㅠ


논어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 "자신이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그것을 실천하기는 어렵다" 

왜 그렇지? 생각해 봤는데요~ 뭐!! 글을 보는 순간 어떤 의미인지는 바로 알겠더라고요.

논어의 이 구절의  말의 의미는 쉽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말만 늘어놓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람이나 큰소리치며 자신을 과시하기에 급급한 사람을 경계하는 말이랍니다. 

실천을 염두에 두는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거죠, 내가 한 말을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 그래야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게 되니까요...


​이 한 문장을 보면서 잔잔히 생각에 잠기더라고요. 이거 읽어 보고 그냥 한 줄 생각나는 것을 적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 한 장 고전 수업 읽다 보면 삶에 대한 처세술을 하나씩 배울 수 있는 책이고, 나를 많이 돌아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참 맘에 듭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하루에 딱 한 페이지만 읽어봐야겠습니다.

이 외에도 반성이 필요하되 자책은 하지 마라, 영원한 가난은 없다. 때가 오기를 준비하라, 힘이 강한 상대를 꺾고 싶다면 교만하게 만들어라 등...

정말 삶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고전은 어렵다!! 놉!!

단 한 줄의 고전 속에 나를 지키고 삶의 방향을 찾는 법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세상 살다 보면 처세술이 진짜 어려워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때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하루 한 장 고전 수업에는 논어, 명심보감, 도덕경, 채근담 등 불안을 다스리고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평생 겨에 두고 읽어야 할 고전이 365개 들어 있습니다...​

제 인생이 커다란 도움을 줄 그런 책을 만났네요~ 열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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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고전 수업 - 365일 인생의 내공을 기르는
조윤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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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인생에 위안을 주는 책! 하루 한장인 글이 부담스럽지 않다. 1년 365일로 구성된 책으로 따라가면 1년이 흐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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