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가지의 정통 오리지널 클래식 크루아상을 시작으로 크루아상의 기본과 응용법을 자세한 사진과 설명이 되어있어 초보자도 금세 따라해볼 수 있게 해주며 크루아상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레시피가 기록되어 있어 꼭 따라 배워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집니다.
요즘처럼 무엇이든 지 옳다, 그르다로 판단하는 정형화된 사회에서 우리 주변에는 무수히 많은 통일되지 않은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재차 깨닫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또한 나와 그리고 일반적인 것과는 다른 것이지 결코 틀린 것이 아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이 아닌 차이와 다름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친절한 대학의 다시 배우는 영어 교실 이 책은 영어를 한참 놓고 있었던 50대이상의 분들에게 최적화된 책입니다. 기초 영어부터 실전 회화를 50대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글씨 크기 또한 나이를 감안하여 크게 적혀있어 보다 영어책을 보기 수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영어를 실생활에서 접하는 것이 뜸했던 세대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울렁증을 해소할 수 있게 조금 더 자연스럽고 쉽게 영어을 익힐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 있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하나의 공부가 아닌 말 그대로의 언어로 습득하도록 하게 해주어 영어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