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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개정판
양귀자 지음 / 쓰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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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생각하고 읽었다면 식상할수도 있는 책일것이다
하지만 난 항상 심플하게 내가 끌리는대로 책을 고르는 탓에
이책을 읽고난 뒤의 파장은 가히 떨림이였다
안진진 엄마 이모 남동생 가족이 주를 이루는 이책은
결국 모순처럼 일란성 쌍둥이인 엄마와 이모의인생에서 배울수있는 교훈을 뒤로하고
현재에 주인공의 선택은 모순이라고 말할수밖에 없을것같다


‘무덤속에서 평온‘한 삶 말고 무덤속에서 벌떡 일어나 사는 것처럼 한번 살고 싶었다고
이 지루한삶 말고 세상과 부딪히며 바쁘게 살고싶었다고
모두가 ‘안전한 평온‘의 삶을 부러워하지만 그당사자는 ‘무덤 속 같은 평온‘이라 말하고 있다
이 아이러니한 상황을 이해할려면 난 얼마나 많은 삶을 살아가야 알수있는 진리일까

나역시 내인생을 살아가며 내 모순점들 충분히 껴안을 가슴을
모순이란 단어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어준
실수를 되풀이하며 살아가는게 인생이라는
따뜻하고 깊은 울림을 준 책이였다
저자가 이책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읽어주기를 바랬지만 그럴수없었다

이유는 모르겠지지만
이책은 내가 힘들때마다 꺼내보고싶은 첫번째 책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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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댄 애리얼리 외 지음, 이경식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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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유투브에서 추천한 책

책 도입부가 흥미가 있어 구입했는데
헉;;; 계속 같은 루트로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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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6-25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춤추는바나나님, 오늘도 더운 하루가 계속되고 있어요.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기분 좋은 오후 보내세요.^^

춤추는바나나 2019-06-25 20: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항상 감사합니당❤️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정문정 지음 / 가나출판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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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우리가 만날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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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반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6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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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기분이 좋지않음ㅎ
속도도 안남
책읽기 싫어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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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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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피식 웃게되는 시몽의 행동들에 나의 연애세포를
깨워주기에 충분한 책이였다
폴과 로제는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오래된 커플로
권태로움과 로제의 자유분방함으로 폴은 항상 외로움과 싸움한다
나로썬 폴이 왜 로제를 만나는지 의아하고
한편으론 이해가 되기도 했다
오래된것에 익숙함일까?
시몽에게 흔들리지만 결국 선택은 로제였다
마지막 시몽을 보내고
로제를 기다리리는데 또 바쁘며 그녀를 방치해버리는
마지막 장면에서 앞으로 폴이 풀어나가야할 사랑이 걱정됐다

폴의 마음의 빈자리를 허전한마음을
로제가 과연 채워줄수있을까?
그리고 시몽의 폴에 대한 마음이 사랑이었을까?
스쳐가는 바람이었을까?
14살의 어린남자
폴이 시몽을 보내며 “내가 너무 늙어서”란 마지막 혼잣말이
뭉클 와닿았다
너무나 젊고 매력적인 시몽
사랑에 정열적이고 순수한 시몽에게
빠지지않을 여자가 있을까
새로운 삶, 우린 모두가 현재의 부재에 갈망하지만
막상 용기가 없어 그것을 잡지못하며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분명 시몽과 함께하는 삶은 로제와의 삶보다
퍽차고 고단할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폴의 선택에 박수를 쳐주고 싶진 않다

너무나 재밌게 빠져버린 책
하지만 내용은 삶에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삶이 권태로울때 또 찾아 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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