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이 읽기에는 글밥이 좀 많아 보여 걱정했는데 의외였습니다.
뭔가 확인하는 기분으로 읽는 것 같아었어요.
실생활에서 가끔 생각날것같아요.
40이 넘어 유년시절이 그립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딸과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세상이 많이 변한것같기도 하네요.
대화의 창을 열어보세요.
꺼리가 있어요.
책에.......
2학년 딸아이 독서골든벨 선정도서여서 샀는데요. 정말 괜찮은 책이에요.
같이 읽고 많은 이야기 나누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