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어려운 도전 같은 책.투자부터 실구매까지, 주택부터 땅까지, 아파트에서 비아파트까지 다양한 부동산 문제와 다양한 수준을 한 책에 담아내려는 노력이 느껴진다. 책이 아니라 무크지로 내놓은 것도 신선한 시도. 완벽하진 않지만 시도 자체가 반갑다.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