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 열림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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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세 부분으로 책을 나눠본다면 1. 소설가 김애란 탄생신화 2. 문단 내 정치를 위해 누군가를 치켜세워주는 글 3. 세월호 관련인데, 3번만 좋다. 1, 2번은 너무 느끼하고 민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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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1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1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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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드는 업체나 제품 이야기가 자칫 광고로 전락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 정도로 알차게 책 한 권으로 트렌드를 엮어내는 건 엄청난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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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김상균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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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접근이라기 보다는 저자의 주관적 시선이 강하게 투영돼 있다. 문장도 서툴 때가 많고, 사이사이 본인이 직접 쓴 SF단편들이 첨부 돼 있다. 가상세계에 이미 익숙한 세대가 아니라 그런 현세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전 세대를 상정하고 쓴 것도 저자의 주관이 많이 투영된 느낌을 준다. 메타버스를 설명하는 부분까지는 그나마 객관적이지만, 후반부 ‘개척’ 부분은 상당히 개인적인 아이디어에 많이 기댄다. 그럴 때마다 깊이감이 부족하고 단편적이라고 느꼈다. 장단이 있겠지만 제목을 보고 좀 더 치밀한 정보를 기대했던 터라 당황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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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글쓰기를 위한 아이디어 - 세계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가 들려주는 박람강기 프로젝트 10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송기철 옮김 / 북스피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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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장치가 자아내는 효과로서의 서스펜스가 아니라, 장르로서의 스릴러를 서스펜스라고 일컫고 있다. 번역된 제목에 걸맞는 아이디어는 책 뒷면에 출판사가 정리한 15가지 팁을 읽은 것만으로 충분할 듯. 그보다 더 깊고 보편적인 글쓰기 전반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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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 환경 편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케다 가요코 지음, 한성례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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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와 취지의 책이다. 너무 옛날 통계라는 점과 연신 ‘일본같은 선진국’을 강조하며 그들의 치적을 치켜세우는 부분이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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