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꿈을 품은 모든 여자가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는 법
이지성 지음 / 다산북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난 이책을 읽고 내 인생의 멘토를 두 사람 늘렸다.  이 책의 주인공 힐러리와 힐러리의 멘토인 재키...

물론, 힐러리에게 아주 우호적인 생각을 가진 저자라 한쪽으로 치우칠수도 있고, 요즘 먼나라(?)

미국에서 민주당 후보로 오바마와 남녀의 대결, 흑백의 대결구도를 하고 있는 힐러리를 국제 뉴스에서

자주 보면서 나는 점점 힐러리에게 우호적으로 팬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다(어디까지나 아주 갠적인~)

내가 기억하는 힐러리는 10년전 르윈스키를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제아무리 잘난 여자일지라도

불륜을 저지른 빌클린턴의 불쌍한 전처쯤으로 생각하는 나를 아주 보기 좋게 넉다운 시킨 책이다.

정말로 여자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에 포함을 시키고 싶다...그리고 입소문을 내어주고 싶다는^^

그럼 힐러리 베끼기를 함 해볼까나?

 

진심이 담긴 말에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매일 거울을 보면서 두 손으로 자기 얼굴을 쓰다듬으며

[점점 더 예뻐지고 있어. 갈수록 자신감이 넘치고 있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예뻐질 거야!

더 멋있어질 거야!] 라고 말해보라. 그럼, 힐러리에게도 한발 더, 아니...나의 꿈으로 한발 더 다가

갈 수 있으리라.

 

★ 힐러리가 그녀의 딸 첼시에게 지속적으로교육시킨 내용~

1. 시련이 닥치더라도 반드시 살아남아라. 절대로 희생자는 되지 말라.

2. 누가 너를 때리거든 너는 더 세게 쳐라.

3. 자신의 앞길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 힐러리의 내적 위기 극복방법

1. 내면의 촛점을 밖으로 돌려라.

고통이 주어지면 '왜 하필 나에게?' 보다는 '다른 사람에게는 나와 같은, 아니 나보다 더한 고통은 없는가?"라는 식으로 내면의 촛점을 타인을 향하게 함으로써 우울증을 극복했다.

2. 최고와 어울려라.

3. 심리적 최면을 걸어라.

'외로운 학자'라고 최면을 걸었다.

4. 치열하게 공부하라.

 

★ 서른 이후의 삶, 결혼 이후의 삶에서는 능력이 곧 미모이다.

 

★ 세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여자를 만드는 3가지 원칙

1. 삶에 대한 긍정적인 두려움을 가져라.

2.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워라.

3. 일보다 가정을 중요시하라.

 

★ 가장 높은 목표를 실현시키는 5가지 방법

1. 스스로에게 심리적 주문을 걸어라.

2. 어려운 일일수록 일부러 시시하게 생각하라.

3. 매사에 집중해서 일한다.

4. 가장 열심히 일한다.

5. 힘든 일이 있을 때 더 열심히 일한다.

 

★ 킹카를 사로잡는 퀸카 여성들의 특징

- 남자 친구의 말에 노예처럼 순종하는 듯하다가도 어느 순간 뒤집어버리는 여자.

- 남자 친구밖에 모르는 듯하다가도 어느새 마음이 다른 데 가 있는 여자.

- 남자 친구와 죽음까지 함께 할 것 같으면서도 하루아침에 차버릴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여자.

- 남자 친구를 끝없이 충동질하고 위험에 빠뜨린 후 이를 은근히 즐기는 여자.

- 자신이 남자 친구보다 유능하고 우월한 존재임을 알게 모르게 인식시키는 여자.

---> 이건 완전 악녀다..귀여운 악녀말이다.

 

★ 존 스튜어트 밀 식 독서법

1. 텔레비젼 볼 시간에 책을 읽는다.

2. 책을 읽고 나면 토론을 한다.

3. 저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자주 갖는다.

4. 10대 시절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다.

5. 하나의 사건에 관련한 모든 입장을 알려고 노력한다.

---> 존 스튜어 밀은 영국의 천재 사상가로 아주 평범한 아이였지만, 아버지 제임스 밀에게 독서

교육법을 지도받고 20대에 천재 사상가 반열에 오른다고 함^^

저학년때부터 고전 도서를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한다.

어렵겠지만, 나도 이 책을 덮고나서 바로 존 스튜어트 밀이 추천하는 책을 읽도록 해야겠다.

그동안, 너무나 베스트셀러에만 치주을 했는데 말이다...

 

★ 힐러리의 글쓰기 원칙 ; 자신을 감동시킨 글귀를 스크랩하는 작은 습관...글쓰기 자료 수첩을

만들어라.

 

이 책을 덮는 순간 정말 내 가슴속에 뭔가가 와 닿았다. 힐러리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졌고,

이 책의 저자...꿈꾸는 다락방으로 유명한 이지성씨에 대해 알고 싶어졌고, 힘들겠지만 존 스튜어트

밀식 독서법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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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내 안에 있다
김보승 지음 / 토네이도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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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분이 좋아 웃는다. 하지만, 웃어서 기분이 좋아진다라는 것도 누구나 다 아는 것~

우리의 뇌는 너무나 무식해서 입꼬리만 위로 올리는 모션만 취해도...아 기분이 좋아서 웃는거구나라고

뇌는 인지를 하여 엔돌핀을 생성한다는^^

2008년 올해 들어 처음 읽은 책이 시크릿이엿는데...비슷한 맥락의 이야기...

신념에 관한 책이든, 자기계발에 관한 책이든, 경영에 관한 책이든...모두 이야기 식의 책들 속의 주인공은

남자였는데...여자라서 좀더 다가온 책이였다는...

항상 직관과 이성의 줄타기를 잘 해야한다는 걸 꿈 인큐베이션으로 보여준 책~

근원의 불꽃이라고 말하는 모아....는....꿈을 으는 이의 줄임말이라고...(*^^*)

 

나도 주인공처럼 어린시절 나는 반드시 행복한 삶을 살거라는 막연하지만 강한 예감을 가지고 있었다.

근데, 언제 부터인가? 세상은 나의 노력이나 열정과는 상관없이 타고난 팔자나 운명을 맹신하게 되었고,

나의 노력 부족을 괜시레 시대를 잘못 타고난 나의 운대를 책망하기도 했고, 언제부터인가 포기가

빠른 날....욕심 없이 현실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나를 포장하게 되었다...

그 포장을 이제는 찢어 버려야겠다..

나도 참 많이 꿈을 꾸는 편이다...게다가 총천연 컬러꿈을 말이다..흑백꿈을 꾸어도 명도 차이를 확실히

보이는 그런꿈을 말이다...

책속의 몽박사도 꿈 인큐베이션이라는 표현으로 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한다...나처럼~

나도 꿈은 미신이라고 치부하기보다는 우리의 잠재의식이 반영된거라 생각한다는^^

"꿈만큼 잠재의식의 세계를 확실하고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없다네. 자신의 꿈과 친숙해진다는 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어"

 

인튜잇 할머니의 말중에

"일단 네가 바라는 느낌을 만들어내보렴, 만들고자 한다면 너는 얼마든지 느낌을 만들어낼 수 있단다. 얼마든지 말이야. 바로 그것이 너의 첫번째 신적 능력이나까 말이다."

"현실을 변화시키려면 너의 믿음과 너의 느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해."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고 느끼는 것은 곧 잠재의식으로부터의 신호인 셈이지."

" 네가 너의 잠재의식 속에 어떠한 세계를 구축해 놓고 있는가에 따라 네가 하고 싶어하는 것이 달라지고, 그것은 너의 현실창조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야"

"모든 것은 열정에 의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거야"

"즐겁게 자신에게 필요한 행동을 하니까"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자신의 역량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고, 바로 그것이 돈을 벌게 해주는 에너지의 흐름을 활성화시키거든."

"진실을 말하자면 너는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성공할 수 있단다. 다만 네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일을 한다면 좀 더 즐겁고, 신나고, 활기차게 성공과 만날 수 있지."

"근원의 불꽃은 지금까지 네 가슴 안에 항상 존재하고 있단다. 다만 네가 그 불꽃을 밝히지 않았을 뿐이야. 근원의 불꽃이란 것은 가슴으로부터 타올라 너의 공간, 즉 네가 창조해낸 너만의 공간을 밝혀주는 불꽃이란다. 너는 신으로서 이 세상에 너만의 공간을 창조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거든."

"좀더 많은 근원의 불꽃을 발견해낼수록, 너만의 공간을 더 맣이 창조해낼 수 있어! 일단 근원의 불꽃을 찾고 너만의 공간을 창조하면, 그 공간은 너에게 필요한 것들을 끌어당기게 돼. 마치 자석처럼 말이야!"

 

우리는 누구나 지금 내손에 쥐어진 퍼즐 조각으로 나만의 걸작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내 안의 해답을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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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랭귀지 - 일 잘하는 사람들의 성공 포인트
메리 하틀리 지음, 서현정 옮김 / 좋은생각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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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슷한 책을 읽어버려서일까? 작년 연말 신입 직원 샘이 읽고 있는 책이 바디랭귀지에

관한거라 빌려보다가 흥미를 느끼고 알라딘에서 바디랭귀지로 검색을 했더니 주루룩~

그 중에 고른 몇권의 책...

한동안 샵마스터 책을 보느라 등한시 했는데 이래서는 안될거 같다 싶어서....읽기 시자한 책

근데 비슷한 책을 연이어서 읽어서일까? 처음 보다 그닥 신선한 감이 약간 없어 안타까움^^

 

<성공을 부르는 옷차림>

성공을 부르는 옷차림이란 승진과 관련이 있다.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하라.

 

◆ 일의 능률을 높이는 언어 기술은 따로 있다.

- 바른 자세로 말하라.

- 바르게 호흡하라.

- 분명하게 말하라.

- 목소리 크기를 조절하라.

- 내용에 맞는 어조를 선택하라.

- 속도를 조절하라 : 강한 인상을 주거나 자신의 말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말이 느려짐.

- 중요 단어는 강조하라.

- 전화상에도 바디랭귀지가 있다.

※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할 때는 일어서서 전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면접에서 쉽게 하는 거짓말>

1. 전 직장에서의 급여를 거짓으로 높여 말한다.

2. 전 직장에서 중요한 업무를 담당했다고 말한다.

3. 자격을 부풀려 말한다.

4. 없는 경험을 있다고 말한다.

5.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를 좋아한다고 거짓말한다.

 

<시선과 사고 패턴>

- 시각 정보에 의존하는 사람 : 눈이 오른쪽으로 움직인다.

- 청각 정보에 의존하는 사람 : 왼쪽.

- 운동감각 정보에 의존하는 사람 : 아래쪽.

 

※ 나쁜 소식도 기분좋게 처리하라 :  정직이 최선의 정책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나의 가장 큰 실수..저 사람은 아마 저럴것이다...라는 나의 선입견이

문제라는거...비언어적 요소인 바디 랭귀지로 그 사람의 성향을 미리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맹신하는건 안된다는 거^^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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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여자는 다시 태어난다
요시타케 데루코 지음, 유인경 옮김 / 큰나무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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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다...이 책을 읽는 이 시점이....

만약 10년전 내나이가 35세였고 그때 내가 이 책을 읽었다면 참으로 많이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운 맘이 들었다...

대학졸업 후 백수였던 기억이 없는 나로서는....그리고, 한 직장은 아니지만, 한 직종에서 10년째

일을 하고 있는 내게는 그닥 감흥은 없었다는^^

그렇다고 내가 앞선 신여성(1940년대나 먹힐법한 단어?)도 아니고, 페미니스토도 아니며, 여성 운동가도 아니다...난 단지 35세의 직업인일뿐이다^^

 

인생에는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싫은 일이 있음으로 해서 좋은일이 더 돋보인다...

hope step & jump....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은 이 시점에서 여자에게는 엄마라는 부모의 이름보단 부부의 이름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다...이제는 평규연령도 80세를 넘길것이며, 그러기에 더더욱 여성들에게

독립적인 개체로서의 대접과 대우가 필요한 때이다...

35세에서 44세까지는 도약을 하고, 45세에서 54세까지는 정진을 하며, 55세 에 비로서

멋진 점프를 할 그날을 위해...

 

인생에 있어서 롤모델을 찾아라~!

그럴려면 되도록 많은 사람과 사귀어야 한다. 동년배뿐 아니라 세대가 다른 사람들과도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그렇게 하여 인생 최고의 모델을 만난다면, 자신의 동경의 대상을 닮도록 흉내내고

또 모방해야 한다.

 

물은 낮은 데로 흐른단..뜻이 낮은 사람을 만나다 보면 자신도 그런 사람이 돼버리고 만다.

 

'나는 부족한 것이 많다'는 생각이 자기 변혁의 큰 원동력이 된다.

 

에 대한 요시타케 데루코 그녀의 생각을 보면~

- 일은 계속적인 겁니다. 누구나 신입사원 시절에는 밑바닥 일을 하게 되어 있죠. 좋은 싫든 말입니다. 자신에게 맞는지, 보람있는 일인지,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여하튼 주어진 일을 해 나가는 거죠. 이런 밑바닥 시절을 몇 년쯤 보내야 비로소 자신에게 맞는 일이 조금씩 주어지게 됩니다.

- 일을 한다는 것은 인간 관계에 단련되고 자기 자신을 성장시켜 가는 것이다.

- 일은 보람있는 인생을 만들어내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에 그 조건을 최고, 최선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다.

 

결혼을 떠나 독립적인 남녀가 되기 위해서

- 이름을 불러라...사라진 사랑도 되살아난다..

결혼을 한 친구들을 보면 대학때 부르던 이름들은 다 어디로 가고, 누구 엄마로 불리워 지는 현실~

미국인 일본은 결혼을 하게 되면 누구누구 부인이라고 불리워 지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여자들도

본인의 성을 그대로 사용한다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의 이름에 따라오는 OO엄마가 아니 누구씨로 불리워 질까?

- 부부사이는 남이다. 마음에 있는 것을 말로 전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서로 알 수가 없어요.

부부 관계를 잘 가꿔가려면 말을 아껴서는 안된다.

- 각자가 품고 있는 환상을 서로 나눈다면, 그 환상은 안개가 걷히듯 서서히 엷어져 갈 것이다. 또한 공통 분모를 똑똑히 인식해 서로의 인생을 수정해 갈 수도 있다.

 

결혼해서 좋은 이유

- 가사 노동이 3분의 1로 준다.

- 지출은 모두 절반이니 당연히 2분의 1 여유가 생긴다.

- 둘이서 버니까 인간성을 버릴 만큼 일에 안달하지 않아도 된다.

- 혼자 서는 것보다 둘이 사는게 재미있으니까 심리적으로 편하다.

- 1더하기 1은 2니까 모든 가능성이 두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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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1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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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읽던 책중에 전옥표(이기는 습관)저자가 소개한 책이라 읽고 싶었다.

역시나 나의 기대에 부흥했고 고향 가는 열차안에서 홀랑 읽어버렸다.

눈물까지 훌쩍 훌쩍 흘리면서 말이다^^

그리고 저자는 주인공들의 특징을 닉네임으로 사대천왕처럼 붙혔다.

철혈이마 - 목표를 위해서 어떤 술수를 써서라도 손에 넣고 마는 인간미 제로의 최상무...

공자왈 - 고리타분하리 만치 공자왈 맹자왈을 찾는 1팀 팀장...결국은 그의 느긋함이 빛을 발하지만,

외국물 - 외국에서의 짧은 시간을 보냈으면서 꼬부랑 말만 늘어놓는 기회주의자..

그 외에도 요술공주, 직업조문객, 조구라(닉네임에서처럼 나중에 1팀을 배신하는 장본인), 명함수집가,....주인공 위는 한동안 성공이란 무릇 타인의 단점을 파헤쳐서 무너뜨려야만 잘나보이고 성공의

지름길로 가는 거라 생각하는 아주 냉정한...아스퍼거...사스퍼거였다...

(*아스퍼거 : 남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일종의 장애 / *사스퍼거 :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하고 남들에게는 무자비한...이기적인 범주를 넘어 남에 대한 최소한으 예의조차 없는...) 

 

행복의 조건 - 스스로를 위한 [배려] "솔직하라"

즐거움의 조건 - 너와 나를 위한 [배려] "상대방의 관점으로 보라"

성공의 조건 - 우리 모두를 위한 [배려] "통찰력을 가져라"

 

- 남들에게 많은 가치를 안겨줄수록 돌아오는 가치도 늘어납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지요.

- 내 자신을 심하게 탓하고 남을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하게 된다.

- 이해한다는 것은 좋아한다는 것만 못하다. 좋아한다는 것은 즐긴다는 것만 못하다.

- 각자의 길을 가려면 각자의 필요와 희망이 일치해야 합니다.

- 사람이 둘만 모여도 서로를 위해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곧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씨라는 겁니다. 그렇게 위하는 마음이 바로 인입니다.

- 소통이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지.

- 사람들은 큰일에 감동하지 않아. 예상 밖의 큰일이 생기면 오히려 놀랄 뿐이지. 사람들은 의외로 작은 것에서 감동을 받거든.

- 살아간다는 것은 책임 질 일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가면서 인연을 맺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존재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 베푼다는 것은 패배주의도 온정주의도 아니네. 그것과는 정반대지. 공생의 길, 함께 승리하는 길이야.

- 첫번째는 내가 잘하는 일을 해야한다. 두번째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해야한다. 마지막 세번째는 내가 원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면서 동시에 남들이 원하는 일이어야만 한다.

- 인생의 스승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선배나 동료, 심지어는 후배로부터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마음만 연다면, 받아들일 준비만 되어 있다면.

 

☆ 배려의 조건 ☆

배려는 선택이 아니다. 공존의 원칙이다.

사람은 능력이 아니라 배려로 자신을 지킨다.

사회는 경쟁이 아니라 배려로 유지된다.

 

★ 배려의 다섯 가지 실천 포인트 ★

1. 배려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2. 배려는 받기 전에 먼저 주는 것이다.

3. 배려는 날마다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4. 배려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5. 배려는 사소하지만 위대한 것이다.

 

(용서할 )......나는 이를 여자()입(口)으로 마음(心)을 얻는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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