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이승현님의 서재 (이승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97911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10:13: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이승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097911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이승현</description></image><item><author>이승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공기뿌리 - [공기뿌리 - 제2회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600557</link><pubDate>Thu, 29 Oct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6005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210&TPaperId=176005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85/coveroff/k2021312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210&TPaperId=176005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기뿌리 - 제2회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a><br/>정은경 지음, 임나운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주니어김영사 어린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라는 공기뿌리를 읽어보았어요이런 책은 처음 받아보았어요책 표지도 아직 그려지지 않은 가제본 책이었거든요.그래도 책안에 삽화는 그려져있어서 책의 장면들을 상상하기는 훨씬 수월했지요.<br>공기뿌리가 뭘까.제목부터 참 신박하다며 읽기 시작했는데 제목의 의미는 책을 거의 다 읽었을 때즈음에서야 알수 있었어요.<br>이혼한 부모와 떨어져서 할머니와 함께 살던 풍경이는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아버지는 이미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있었고 그 안에 풍경이가 들어가게 됐는데 모든게 어렵고 힘들기만 하죠.어쩌면 서로를 배려한다고 했던 행동속에 오해가 쌓이고 결국에 터져버리고맙니다.풍경이는 새로운 선택을 하고 새로운 공기뿌리를 내리게 됩니다.공기뿌리를 내리고 나니 풍경이는 다른사람을 이해할수 있는 힘이 더 생깁니다.<br>사실 책을 읽었을때 마음이 좀 복잡하긴 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아름다운 동화의 결말은 아니었거든요.저는 동화라면 갈등이 해결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모두가 한 가족처럼 행복해지는 결말을 기대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서로를 이해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때로는 함께 있는 것보다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서로를 위한 선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가 같은 모습으로 행복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내가 생각한 결말은 어쩌면 진정한 행복이 아닐수도 있겠다싶더라구요.조금은 저의 고정관념을 깨준 책이었어요.<br><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9/85/cover150/k2021312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98586</link></image></item><item><author>이승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사들 비하인드컬렉션 - [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 : 종족의 숨겨진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596801</link><pubDate>Tue, 27 Oct 2026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5968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687&TPaperId=175968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39/coveroff/k8821316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687&TPaperId=175968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비하인드 컬렉션 : 종족의 숨겨진 이야기</a><br/>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성실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전사들은 오래전부터 재미있게 읽고있는 시리즈인데 이번에 비하인드 컬렉션이 출간되었어요.전에 나온 비하인드컬렉션에서는 훌리리프, 미스티스타, 클라우드스타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이번에는 타이거클로, 리프플, 도브윙의 이야기였어요.<br>전사들을 읽다보면 고양이들 이름이 길어서 어렵기도 하고 워낙 많은 고양이들이 등장해서 햇갈리기도 하는데&nbsp;이렇게 비하인드 컬렉션을 통해 고양이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읽다보니 전체적인 이야기가 더 잘 이해되더라구요.지난번 별들의 징조 이후 그림자의 환영에서도 도브윙이 등장했는데 거기에선 주인공이 아니다보니,&nbsp;어쩌다 도브윙이 잘듣는 능력을 잃게되었는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했거든요.리프플도 별들의 징조에서 알게 된 고양이에요.예언속 세고양이의 엄마라는 건 알았지만 어떤 사연으로 자매에게 아이들을 맡겼는지 알수 없었어요.이렇게 별들의 징조를 읽고나서도 이해되지않고 궁금했던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비하인드컬렉션을 통해 알수있게 되었어요<br>특히 이런 비하인드 이야기가 좋은 건 이미 알고 있던 고양이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본편에서는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느라 자세히 알지 못했던 고양이들의 과거나 선택의 이유를 알게 되면,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도 조금씩 연결되더라구요. 한 고양이의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다른 고양이들과의 관계나 이전에 일어났던 사건까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거죠.비하인드 컬렉션을 읽고나니 별들의 징조를 다시 읽어보면 더 잘 이해되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타이거클로는 얼마전부터 새로 읽게 된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에서 빌런으로 등장하는 고양이에요아직 1권만 읽어서 타이거클로가 빌런이 되진않았지만, 별들의 징조에서 타이거클로도 등장하거든요.어둠의숲 고양이로요... 전사들은 1부, 2부, 3부의 이야기가 서로 어느부분에선 연결되어있기도 하고 중간중간 이렇게 비하인드컬렉션이나 슈퍼에디션같은 번외 컬렉션들이 있어서 세계관이 어마어마 합니다.아이들 겨울방학처럼 긴 휴식기가 있을때 같이 읽어보면 너무너무 좋은 책이에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39/cover150/k8821316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3947</link></image></item><item><author>이승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한남자 - [한 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588381</link><pubDate>Fri, 23 Oct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5883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884&TPaperId=175883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3/26/coveroff/k2721318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884&TPaperId=175883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남자</a><br/>조은희 지음, 최희옥하다 그림 / 책고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예전 한창 한남자라는 노래가 인기가 있었죠.그때 터보의 김종국이 이런 발라드에도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졌구나 하며 참 많이 듣던 노래였었죠정말 라떼 충만한 이야기네요^^그 한남자의 작사를 하셨던 조은희님이 한남자라는 제목과 노랫말 그대로 책을 출간하셨어요궁금함에 조은희 작사가님에 대해 검색해보니 유명한 노래 작사도 많이 하셨고책도 이책이 처음은 아니더라구요.참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가사의 한남자는 한여자를 너무나 사랑하는 이성의 남자였다면이번 책에 나온 한남자는 아버지의 사랑을 담은 한남자에요책의 삽화를 보다보면 아버지의 사랑에 저절로 몰입이 되요다른 시각으로 보다보니 가삿말에 정말 부성애가 제대로 느껴지더라구요.늘 한 여자를 향한 절절한 사랑의 노래라고만 생각했던 가사가, 책을 읽고 나니 아버지가 자식에게 건네는 마음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같은 노랫말인데도 누구의 마음으로 읽느냐에 따라 이렇게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를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듣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아버지의 사랑은 늘 묵묵하고 크게 표현하지 않지만 깊이가 있죠.아이들이 읽으면 그냥 부모의 사랑을 담은 여느책이겠지만그런 감정을 어느정도 알고있는 나이이기에 더 크게 느껴지고 몇번을 다시 읽게 되더라구요.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 아닐까싶어요.-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3/26/cover150/k2721318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32649</link></image></item><item><author>이승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사들 그 시리즈의 시작 - [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1 : 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560904</link><pubDate>Thu, 08 Oct 2026 1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5609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75&TPaperId=175609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62/coveroff/k04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75&TPaperId=175609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1 : 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a><br/>에린 헌터 지음, 서나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전사들 디럭스에디션이 새로 나왔어요.소장욕을 불러일으키는 고급스런 양장본으로 나온 예언의 시작처음에는 새로운 이야기가 디럭스에디션으로 나온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전사들 시리즈1부인 예언의 시작이 디럭스에디션으로 나온거였어요전사들 시리즈는 4부 별들의 징조부터 읽어서 1부는 안읽었었는데 너무 잘 된거 있죠디럭스 에디션답게 표지부터 고급스런 표지를 우리가 알고있는 예언의 시작 표지가 감싸고 있네요<br><br>예언의 시작은 애완고양이 러스티가 파이어스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거 같아요.애완고양이로 태어났지만 여느 애완고양이와는 다른 삶을 살고싶어하는 러스티는 전사들의 부족을 겪고있는 천둥족의 제안으로 천둥족 훈련병이 됩니다.러스티는 천둥족에 들어가면서 파이어포라는 이름을 얻게되고 남다른 재능으로 훌륭한 훈련병 생활을 하고 있지만항상 그를 못마땅한 마음으로 살피는 타이거클로와 결국엔 적이 됩니다.천둥족 지도자 블루스타는 왜인지 처음부터 파이어포를 신뢰하고 기꺼이 파이어포의 스승이 되어줍니다.블루스타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파이어포는 그림자족과의 문제도 해결해내고 그림자족 치료사였던 옐로팽이 천둥족이 될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하지만 타이거클로의 계획을 블루스타에게 알리고 천둥족을 보호해야는데 언제쯤 타이거클로의 계략을 폭로할 수 있을까요?<br><br><br>전사들시리즈 인기의 시작이었을 예언의 시작.역시 몰입감있게 이야기를 잘 이끌어서 어느새 1권을 다 읽어버렸더라구요.아직 전사들을 읽어보지 않은 분들은 이 디럭스에디션으로 시작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책의 옆면까지 신경쓴거 보이시나요?파이어스타의 상징인 붉은 고양이털 무늬를 하고 있어요전사들 시리즈를 읽을때마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빨리 다음권이 나오면 좋겠어요.<br>-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62/cover150/k04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6205</link></image></item><item><author>이승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양한 가정에 대한 이해 - [봄날의 커튼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546036</link><pubDate>Wed, 30 Sep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5460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4691&TPaperId=175460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49/coveroff/8954474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474691&TPaperId=175460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봄날의 커튼콜</a><br/>이근미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모처럼 청소년소설을 읽었어요<br>청소년 소설은 내용이 길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 탄탄한 스토리가 많아서 제가 즐겨읽는 편인데요,<br>이번에도 아주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을 읽었어요<br>봄날의 커튼콜<br>제목부터 참 따스함이 느껴지는 소설이에요<br>주인공은 민권희라는 17세 소년이에요. 권희는 건물주 할머니 덕에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지내고 있지만<br>마음에 결핍이 많은 친구에요. 바로 할머니의 구박에 못이겨 엄마가 우울증에 걸렸고<br>그로인해 아빠와 이혼해서 권희는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했거든요.<br><br>그런 권희에게 아빠는 재혼을 하겠다고 했고 새엄마가 집으로 왔어요<br>드라마나 동화에 나오는 나쁜 새엄마가 아니라 권희의 새엄마는 너무나 천사같은 분이셨죠<br>그동안 받지못한 엄마의 사랑을 새엄마를 통해 받으면서 권희는 혼란스러워해요<br>권희는 우연한 계기로 친구들과 뮤지컬 공연을 하기로 해요.<br><br>뮤지컬을 위해 모인 친구들은 모두 밝고 행복해보였지만 저마다의 사연이 있었어요<br>입양된 아이, 엄마없이 아빠랑만 사는 아이, 시설에서 지내는 아이등...<br>저마다의 사연이 모여 뮤지컬이 만들어지죠.<br>과연 권희는 뮤지컬을 무사히 끝내고 새엄마랑 행복한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까요?<br>행복한 가족이란 정형화된 틀이 있었던거 같아요.<br>동화책이나 영화에서도 극적인 재미를 위해 새엄마는 나쁜 사람이 많았구요.<br>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선입견 내지는 편견이 있었을것 같은데 이런 책 참 좋은거 같아요<br><br><br>요즘엔 다양한 형태의 가정들이 많잖아요<br>아이들이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수 있으면 좋겠어요<br>이 책을 읽고나니 이근미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더라구요.<br>이근미 작가의 대표작이라는 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도 한번 찾아서 읽어보려구요<br><br><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성실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49/cover150/8954474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44942</link></image></item><item><author>이승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자 어휘 일력 365 - [한자 어휘 일력 365 (스프링) - 10대를 위한 최소한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488753</link><pubDate>Wed, 02 Sep 2026 1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488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9&TPaperId=17488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3/coveroff/k79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9&TPaperId=17488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자 어휘 일력 365 (스프링) - 10대를 위한 최소한의</a><br/>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우리 국어를 배움에 있어서 어쩔수없이 중요한 한자예전엔 한자를 많이 쓰고 배워서 익숙했다면 요즘엔 한자보단 영어에 익숙한 문화같아요사십대중반의 저역시도 정말 기초적인 한자밖에 모르거든요하물며 저희 아이들은 어떻겠어요정말 이것도 몰라?? 하는것들까지 죄다 모르더라구요우리말에 한자어가 많기때문에 국어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배우는 대부분의 과목에 한자어가 있을수밖에 없는데한자를 알았다면 좀더 쉽게 다가왔을 단어들이 아이들에겐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그러다 만나게 된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한자일력 365너무 좋은거에요~더욱이 제가 좋아하는 이은경 선생님께서 지은이라고 하니 더욱 신뢰가 가고 관심이 가더라구요초,중,고에 필요한 900자의 필수기초한자를 담았다고 합니다.그런데 이거 기초한자 맞나요? 제가 봐도 모르는 한자들이 너무 많아요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정말 꼼꼼하고 알차게 되어있어요자~그럼 오늘 배울 한자가 뭔지 찾아봅니다.오늘의 한자는 다툴경경쟁, 경연이란 단어에 쓰이는 한자에요이 한자 모두들 알고 계셨나요? 사실 저는 처음 봤다는요...경쟁이나 경연이란 단어는 당연히 알고 있지만 거기에 쓰이는 한자가 다툴경이라는건 이번에 저도 공부하게 되었어요이렇게 하루에 한글자씩 6글자를 배운다음에 7일차에는 6개의 한자를 복습하는 구조꽤 괜찮은 사이클이라고 생각합니다.뭐 아이들이 나오는 한자를 다 알게 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렇게 눈으로라도 접한다면한결 수월하게 익히지않을까 싶어요저는 이 일력을 식탁위에 딱 놓고 밥먹으면서 휴대폰 보지말고 일력보라고 놓아뒀어요물론 얼마나 지속될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아이들과 더불어 이번기회에 저도 필수기초한자 좀 익혀보려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3/cover150/k79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374</link></image></item><item><author>이승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6: 별의 정령 - [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6 : 별의 정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488672</link><pubDate>Wed, 02 Sep 2026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979111/17488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423&TPaperId=17488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4/coveroff/k5821304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423&TPaperId=17488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6 : 별의 정령</a><br/>에린 헌터 지음,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오랜만에 만나게 된 네 마리 곰들의 이야기, 별을 쫓는 자들네 마리 곰들의 여정은 계속되어서 어느덧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섬에 도착했어요거기에는 무리지어 사는 흰곰들이 있었는데 그 곰들을 통해 이 섬이 오염되었다는 걸 알게 되고,이 섬을 구하기 위한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가죠토클로, 루사, 칼릭, 어주락 네마리의 곰들은 결국 이섬을 구하며 1부 여정의 시작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마지막까지 이어지는 곰들의 모험과 갈등, 그리고 해결이 눈을 뗄수 없게 진행되어요.신비한 곰 어주락의 활약은 이번 이야기에서도 대단했죠처음 이야기에서 부터 느꼈지만 별을 쫓는 자들은 야생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맞서는 동물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환경동화에요우리가 편리를 위해 파괴한 야생이 동물들에게 치명적이라는건 이미 우리도 잘 알고 있죠.하지만 동물들 입장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다시 한번 인간의 잔혹함과 동물들의 위기를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아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다면 같이 이야기 나눠볼만한 쟁점들이 많이 보이는 동화에요과연 우리는 동물들의 터전을 파괴하면서까지 인간의 편리만을 추구해야하는지, 동물들과 공생할 수 있는 발전은 없는건지, 이런 야생의 파괴로 인해 인간들에게 돌아올 부메랑은 어떤 모습일지 등, 아이들은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지네요.좀 진지한 주제에서 벗어나, 종이 다른 네마리 곰들의 생태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물론 그 안에 다름과 융합이라는 주제도 내포하고 있는 것 같긴 해요. 처음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던 곰들이 모험을 해나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가 되거든요.별을 쫓는 자들은 이렇듯 여러 생각해볼 거리가 있는 좋은 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34/cover150/k5821304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34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