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도날드덕님의 서재 (도날드덕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84719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1 Oct 2026 21:01: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도날드덕</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9084719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도날드덕</description></image><item><author>도날드덕</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 - [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 - 애착으로 읽는 중독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847196/17442873</link><pubDate>Mon, 10 Aug 2026 15: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847196/174428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453&TPaperId=174428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60/coveroff/89659684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453&TPaperId=174428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 - 애착으로 읽는 중독의 심리학</a><br/>주세진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왜우리는멈추지못할까<br/><br/>&lt;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gt;<br/>: 애착으로 읽는 중독의 심리학<br/><br/>카페에서 책을 읽는다. 어제는 의도적으로 아박을 시켰다면, 오늘은 먹고 싶어서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다. <br/><br/>그런데 책을 읽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이걸 먹는 것도 중독일까?’ 그러다 나는 내가 지금 중독의 기저에 있다고 이 책이 말하는 이유들까지 하나씩 떠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br/><br/>하지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위해 하나씩 해나가는 일들과 나를 기쁘게 하는 일들을 중독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는 데에는 의문이 든다.<br/><br/>더불어 몰입에 관한 이야기도 그렇다.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를 몰아서 보고 싶어도 지금은 일상에서 후순위로 밀려 보지 못하지만, 이것을 중독 현상과 몰입 현상으로 나누어 바라보는 관점에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br/><br/>의사나 간호사처럼 질병과 증상을 다루는 직업은 인간의 행동을 병리적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교사나 강사 역시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잘하는 것보다 부족한 점을 먼저 발견할 때가 있다. <br/><br/>이 책을 읽으며 나는 그와 비슷한 감정을 마주했다. 평범한 일상의 행동까지 문제의 징후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무엇보다 무언가를 하려다가 ‘이건 중독인가? 나는 지금 어느 지점에 있나?’를 생각하고, 급기야 부모의 양육 태도까지 살피게 되었다. 한없이 사랑을 부어준 부모였겠지만, 그 시절의 부모가 개입하는 방식까지 모두 완벽했다고 볼 수는 없을 테니까 말이다.<br/><br/>사람들은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도 다양하다. 나는 더워서 시계를 차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확인하려고 핸드폰을 들고 다니기도 한다. <br/><br/>이 책을 읽고 ‘내가 멈추지 못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즐거움이나 재미에서 비롯된 일상의 행동들까지 애착의 문제와 연결해 바라보는 관점에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고, 나는 그 지점에서 이 책과 거리감이 생겼다.<br/><br/>하지만 지금 자신이 하는 어떤 행동이 스스로도 주체하기 어려울 정도로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며 중독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싶다.<br/><br/>이 책은 출판사 흐름에서 제공받아 책 소개를 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60/cover150/89659684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6028</link></image></item><item><author>도날드덕</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폭력창시자 로젠버그와의 대화를 읽고 느낀 생각 - [마셜 로젠버그와의 대화 - 비폭력대화의 창시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847196/17441105</link><pubDate>Sun, 09 Aug 2026 1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847196/17441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393&TPaperId=17441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45/coveroff/k8121303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393&TPaperId=17441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셜 로젠버그와의 대화 - 비폭력대화의 창시자</a><br/>마셜 B. 로젠버그 외 지음, 이영주 옮김 / 한국NVC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마셜 로젠버그와의 대화&gt;<br/><br/>마셜 로젠버그는 비폭력대화의 창시자다.<br/>이 책을 읽고 비폭력대화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아직은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분노를 바라보는 시선만큼은 조금 바뀐 것 같다. <br/><br/>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분노는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흔히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난다고 생각한다.<br/><br/>하지만 이 책은 그 상황을 내가 어떻게 해석했는지, 그리고 그 생각 뒤에는 어떤 욕구가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라고 이야기한다. <br/><br/>_<br/><br/>또 하나 남는 부분은 공감에 대한 부분인데, 비폭력대화에서 말하는 공감은 상대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고 그 감정 뒤에는 어떤 욕구가 있는지를 이해하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br/><br/>아직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사람을 쉽게 판단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과 분노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은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br/><br/>마음에 담겼던 문장들을 나누면,<br/>“저의 상담소를 찾는 사람 대부분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성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환자들을 대하면 대할수록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 있었어요. 제 눈에는 그 원인이 사회적인 구조,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그리고 권력관계에 있었는데도, … 이 여성들은 병에 있어서 우울 증세를 보인 게 아니었습니다. 제 말은, 그 시절 그 여성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감당해야 했던 그 역할이라면, 추측건대 누구라도 우울증에 걸렸을 거라는 겁니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피폐하게 만드는 구조라면 차라리 그 구조를 바꾸는 것이 더 옳지 않을까요?”<br/><br/>하나 더 문장을 남기면,<br/>“분노를 비폭력적으로 표현하려면, 먼저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절대로 그 상대방이 아님을 의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분노는 생각을 통해 일어납니다. 그래서 분노를 유발한 자극과 그 원인을 구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br/><br/>“우리가 욕구와 연결이 되면 더는 화가 나거나 분노에 매물되지 않습니다. …”<br/><br/>이 책에서는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도 나눌 수 있는 비폭력대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대화를 잘 해내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br/><br/>이 책은 출판사 한국nvc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책 소개를 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45/cover150/k8121303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94507</link></image></item><item><author>도날드덕</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감정 조절&amp;gt;을 읽고 - [감정 조절 - 안전하지 않은 사회에서 나를 지켜 내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90847196/17441102</link><pubDate>Sun, 09 Aug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90847196/174411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349&TPaperId=174411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78/coveroff/89324763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476349&TPaperId=174411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 조절 - 안전하지 않은 사회에서 나를 지켜 내는 방법</a><br/>권혜경 지음 / 을유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감정 조절&gt;<br/>: 안전하지 않은 사회에서 나를 지켜 내는 방법<br/><br/>이 책은 며칠에 걸쳐서 읽었던 책인데요. 특히 오늘은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앉아서 지루함을 1도 느끼지 못한 채 통으로 읽어 버렸습니다.<br/><br/>최근에 지인 중 한 분이 공황장애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되었을까를 잠시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 자신과 자신이 속한 사회, 그리고 문화까지 궁금한 부분들을 대부분 해소할 것 같습니다.<br/><br/>_<br/><br/>특히 이 책에서 재미있었던 점은, 아주 많아서 밑줄을 치며 열심히 읽었어요. 감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감정을 어떻게 하면 잘 관리할 수 있을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챕터 끝부분마다 명상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명상이 낯선 분들도 이 책을 보며 하나씩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br/>책을 읽으며 좋은 점은 모르는 세상과 궁금한 세상을 가까이 접할 수 있다는 점 같습니다. <br/><br/>그럼 발췌를 하나만 해볼게요. 밑줄 친 부분들이 많아서 무작위로 페이지를 열어서 발췌를 해봅니다.<br/>“피터 레빈 박사는 트라우마가 몸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몸을 트라우마 치료의 핵심 관문으로 사용하는 치료 방법인 신체화 경험을 창시한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다. 그의 연구 중 유명한 사례 중 하나인 레이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아프간 전쟁 참전 용사였던 레이는 전쟁에서 돌아온 후 PTSD, 외상성 뇌손상, 만성통증, 투렛 증후군, 인지장애, 불면증 등 여러 가지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발전시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진 상태였다. … 레빈 박사는 레이의 모든 증상이 전쟁터의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생존 전략인 방어기제가 작동한 것이지만, 당시 이것이 성공적으로 끝까지 가지 못했기 때문에, 이 중단된 움직임을 끝내고 싶은 충동으로 계속 반복했다고 설명한다. 프로이트의 개념을 빌리면 레이의 행동은 반복 상박에 갇혀 버렸다. … 이 이야기가 끝나지 않고 감정적으로 가장 고조된 상태까지 가는 것만을 반복하게 되면 비록 전쟁터에서 살아남아 왔더라도 해피엔딩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끔찍한 과정만 기억하며 되풀이한다.”<br/><br/>이 책이 참 흥미롭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카페에 앉아서 몇 시간을 읽어도 재미있었습니다. 마음, 감정에 관해 궁금한 분들은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br/><br/>이 책은 출판사 을유문화사에서 제공받아 책 소개를 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78/cover150/89324763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784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