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 사진: UnsplashMarten Bjork


[1년 만에 레바논 휴전 오나…이스라엘 안보내각 26일 타결 기로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87613&plink=ORI&cooper=DAUM



‘중동에 구름이 몰려들면 레바논에 비를 뿌린다’는 아랍 속담이 있다. 서구 강대국들의 비열한 식민지 분할 경영과 아랍과 이스라엘 간의 뿌리 깊은 갈등이 만들어 온 불행한 후유증이 레바논 내전을 야기했다는 슬픈 역사를 잘 표현하고 있다. 중동에 평화가 찾아오는 날, 베이루트는 다시 한 번 중동의 진주로 눈부신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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