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올라온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를 봤다. 극장 개봉 당시 큰 재미는 없다는 리뷰를 본 적 있어 큰 기대는 없었는데 기대가 적어서 그랬나 재미 있었다. 드라마 형식으로 내용을 더 길게 풀어도 괜찮을 듯하다.
[인터뷰] 알기 위해 믿는 것일까, 믿기 위해 아는 것일까, '원더랜드' 김태용 감독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5252Wonderland, 1983 - Miriam Schapiro - WikiArt.org
영화 속 기술이 실제 가능해지면 나는 그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까? 알 수 없는 일이다.
'원더랜드',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자문…"한국 최초 AI 영화 참여 기뻐" https://www.news1.kr/entertain/movie/5418128
Wonderland, 2009 - Stanley Whitney - WikiAr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