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nks of the Seine at Argenteuil, 1874 - Edouard Manet - WikiArt.org


아르장퇴유 - Daum 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4a1076a






"나는 여기까지만 오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더 가라는 거죠. 그토록 열심히 일한 대가가 고작 이건가, 하는 느낌이었어요." -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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