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의 독서로부터 가져온다.


'우리의 환대'(장희원) http://moonji.com/monthlynovel/19357/


'소설 보다 봄 2019' 수록작인 이 단편은 악스트 2019년 3/4월호 발표로서 2020년 젊은작가상 작품집에 실렸고 작가의 소설집 표제작이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Shirley Hirst님의 이미지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를 이야기하자면 플래너리 오코너,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앤드루 포터, 줌파 라히리, 켄트 하루프,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필립 로스 등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소개해드리고 싶은 단편은 레이 브래드버리의 ‘자수‘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인상 깊게 읽은 작품은 김세희 작가의 ‘두번째‘입니다. - 장희원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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