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매일 피아노를 칩니다'(김여진)로부터 옮긴다.




칸타타 140번 ‘눈을 떠라, 부르는 소리가 들리도다’ - Daum 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97XXXXXXX140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음반에 수록된 바흐 칸타타(피아노 편곡)는 피아니스트 알레시오 박스가 연주했다. 한국계 캐나다 피아니스트 루실 정이 그의 배우자. 둘이 함께 낸 음반도 발견된다.



영화에 나온 바흐 칸타타 BWV 140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중에서 ‘시온의 딸들이 파수꾼의 노래를 들으며Zion hört die Wachter singen’의 빌헬름 켐프의 피아노 편곡 버전을 반복 재생해 들었다(O.S.T 수록 버전도 좋지만 피아니스트 빌헬름 켐프의 연주도 들어볼 것을 추천한다).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리고 바흐 / 3. 느리게, 아픔을 가지고 매일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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