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야스지로의 영화 '외아들' By Shōchiku


작년이 오즈 야스지로 탄생 120주년의 해였다.





『주유侏儒의 말』(아쿠타가와 만년의 작품으로 유명한 잠언집. 주유는 태어날 때부터 기형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 또는 지식이 없는 사람에 대한 멸칭. 또한 배우를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의 한 구절 "인생의 비극 제1막은 부모자식이 되는 데서 시작한다"는 오즈 최초의 토키 작품 <외아들>(1936)에 사용되었는데, 그것은 그의 생애에 잠재하는 모티프이기도 했을 것이다. -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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