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킬리만자로의 눈'(새움)이 출처.


Screenshot of Ava Gardner and Gregory Peck from the film The Snows of Kilimanjaro(1952) Public Domain, 위키미디어 커먼즈

The sun also rises(1957) Fair use, https://en.wikipedia.org/w/index.php?curid=26948573 에바 가드너는 헤밍웨이가 원작을 쓴 영화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에도 출연했다. '킬리만자로의 눈'과 같은 감독의 작품.






아프리카는 그의 삶 속에서 좋은 시기에 가장 행복했던 곳이었기에, 그는 다시 시작하기 위해 여기로 떠나왔던 것이다. 그들은 최소한도로 안락하게 이 사파리를 꾸렸다. 힘든 건 없었다. 하지만 사치도 없었으며 그런 방식으로 단련해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어떤 점에서 그는 권투선수가 몸을 만들기 위해 산속으로 들어가 작업하고 훈련하는 방식으로 자기 영혼의 기름기를 빼내는 작업을 했던 것이다. - 킬리만자로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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