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씁니다'(플로랑스 비나이 지음, 박태신 옮김)로부터
Sophrology Exercise: Awareness and Grounding of the Breath https://youtu.be/-fe38WkpxCI
숨이 발끝에서 출발해 머리끝까지 올라간다고 상상하면서 천천히, 크게 들이쉰다. 잠시 숨을 멈추고 몸을 기분 좋게 수축시킨다. 숨으로 가득해진 폐를 비롯해 얼굴 근육, 주먹, 엉덩이, 발가락을 모두 수축시킨다. 마침내 길게, 여러 번에 걸쳐 숨을 내쉬면서 몸을 이완시킨다.
호흡을 하고 나서 기분 좋은 장면, 색깔, 자신의 장점이나 자질, 또는 안정과 관련된 단어를 떠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