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하루키와 음악' 중 '팝송의 숲에서 하루키를 만나다 - 정일서'의 '1969‘가 아래 옮긴 글의 출처이다.


조지 해리슨 - Daum 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9j2802n11







《노르웨이의 숲》에서 레이코가 쓰레기를 모으면서 휘파람으로 부는 노래는 C.C.R의 「프라우드 매리Proud Mary」이고, 와타나베가 나오코, 레이코와 함께 들어간 커피하우스에서 FM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노래는 블러드 스웨트 앤드 티어스Blood Sweat & Tears의 「스피닝 휠Spinning Wheel」과 크림의 「화이트 룸White Room」이다. 또 가게의 점원 아가씨는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레이코에게 비틀즈의 「히어 컴스 더 선Here Comes The Sun」을 들려주면 찻값을 받지 않겠다고 말한다.

모두 1969년의 노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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