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특별전 ‘미안해요, 프랑켄슈타인’ 올해 11월26일까지 https://www.jma.go.kr/web/page.php?pcode=AA01&exhibit_code=23072713082366&&s_ecate=all
지난 주 해본 문학동네 유형테스트 결과, 프랑켄슈타인의 괴물로 나와서 급기야 일주일 가량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에 버닝해버렸다! 그리고 오늘은 어느덧 팔월말일. 내일부터 올해의 마지막 4개월이 시작된다. 으흐. 넉 달 지나면 달력을 바꿔야 한다니. 이제 프랑켄슈타인 피버는 슬슬 정리하고 원래의 독서궤도로 복귀하자. 그나저나 예쁘고 독특한 프랑켄슈타인 책(어린이 청소년 동화 포함)들이 꽤 보인다.
Be My Frankenstein, 1964 - Niki de Sainte Phalle - WikiArt.org
프랑켄슈타인을 재해석한 동명 소설이 원작인 엠마 스톤 주연 영화 '가여운 것들' 예고편 - 올 겨울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