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여행 책에 나온 영국의 브라이튼 피어에 관해 살펴보다가 체실 비치가 떠올랐다. 

['체실 비치에서', 그들의 표정이 한 줄의 문장이 된다] https://v.daum.net/v/20181004093916702



사진: UnsplashNick Fewings 


사진: UnsplashMia Nicoll


[네이버 지식백과] 체실비치 [Chesil Beach]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2008. 1. 16., 마이클 브라이트, 이경아)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49043&cid=42867&categoryId=42867 * 체실은 조약돌을 뜻한다고.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크pek0501 2023-07-04 2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바다 사진, 너무 멋지네요. 2분의 1로 분할한 사진인데도 길이 있어서 그런지 멋져요.

서곡 2023-07-04 21:45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푸른 색이 시원하고 오묘합니다...길이 참 멋있습니다

yamoo 2023-07-05 1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체실비치에서...이언 매큐언 소설 읽은지가 10년은 족히 넘네요...근데 체실비치가 저렇게나 좋은 곳이었는줄은 오늘 이 페이퍼 보고 첨 알았습니다!
와~~~~

서곡 2023-07-05 13:46   좋아요 0 | URL
체실비치에서 저는 영화만 보고 책은 안 읽었는데요 영화 속 풍경도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 사진발 화면발을 감안해야 할 수도 있겠지요 ㅎ

서니데이 2023-07-05 21: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진 색감이 참 예쁘네요. 파란색이 따뜻한 곳의 바다 느낌이 들어요.
서곡님 사진 잘 봤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서곡 2023-07-05 22:31   좋아요 1 | URL
영화랑 책 표지 신부의 옷도 그래서 푸른색인가봐요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