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신화들은 장미를 지상과 가까운 신, 특히 사랑과 다산성의 신의 피에서 생겨난 것으로 본다. 가장 흔한 얘기는 아프로디테가 바다에서 탄생했을 때 부서지는 파도의 거품이 그녀의 엉덩이 부분을 보호하고 있었고, 그녀가 물에서 나왔을 때 그 거품은 이미 하얀 장미 화환으로 변해 있었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