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교사 – 『문학동네』 2014년 겨울호 |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2014년 겨울호에 실린 손보미의 단편 '임시교사'는 2015년 젊은작가상과 문지문학상 작품집에 수록되며 저자의 두번째 창작집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에 실린다. 그리고 2022년 손 작가가 '불장난'으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받은 후 출간된 이상문학상 작품집 자선 대표작이기도 하다. 


그 후 손 작가는 "단편 '임시교사'도 여성주의 소설일 수 있다는 편집자의 설득"에 힘입어 '이방인'이란 작품을 써서 페미니즘 앤솔러지 '현남 오빠에게'에 참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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