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 마리보의 소설 '마리안의 일생'이 중요한 힌트로 등장한다. 


[우리는 왜 누군가를 사랑할 때 부끄럽고 불안할까 [리뷰]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사랑... 부끄러움과 불안의 다른 이름] https://omn.kr/prxy (현지민) 


[신형철의 스토리-텔링] 정확한 사랑의 실험 http://cine21.com/news/view/?mag_id=75949

Fourth part of La Vie de Marianne (1736). 퍼블릭도메인, 위키미디어커먼즈

[네이버 지식백과]마리보의 마리안느의 일생 (랑송불문학사, 1997. 3. 20., G.랑송, P.튀프로, 정기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49977&cid=60596&categoryId=6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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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3-02-28 12: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제 이 글 읽고 ‘마리안의 일생‘의 문장에 반해서 영화도 찾아봤어요. 부디 출판사에서 이 책 번역해 주었음 좋겠어요.ㅜ.ㅜ

서곡 2023-02-28 12:35   좋아요 2 | URL
아 따뜻한색블루 보셨군요? 저도 집에서 봤는데 극장에서 봤으면 완전 엄청났겠더라고요 원작 만화의 여주는 이름이 다른데 배우와의 일체감을 위해 배우와 똑같은 이름 ‘아델‘로 바꿨다더군요 혹시 관심 가시면 신형철이 쓴 글도 검색해서 함 보시길요 그가 이 영화에 관해 썼어요 책 ‘정확한 사랑의 실험‘에 묶인 글인데 원래 언론에 연재했어서 포털에서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청아 2023-02-28 12:38   좋아요 2 | URL
오!! 알겠습니다~^^♡

서곡 2023-02-28 12:42   좋아요 2 | URL
실은 그의 글까지 제 페이퍼에 인용하여 포스팅할까 했었는데 그 글에 다른 정보가 많아 좀 과해진다 싶어 안 담았거든요 ㅎㅎ

청아 2023-02-28 12:49   좋아요 2 | URL
그러셨군요?! 신형철 글이 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은 그렇지 않네요. 영화에 대해 이야기할 땐 그런가봐요ㅎㅎㅎ 이 글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