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 마리보의 소설 '마리안의 일생'이 중요한 힌트로 등장한다.
[우리는 왜 누군가를 사랑할 때 부끄럽고 불안할까 [리뷰]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사랑... 부끄러움과 불안의 다른 이름] https://omn.kr/prxy (현지민)
[신형철의 스토리-텔링] 정확한 사랑의 실험 http://cine21.com/news/view/?mag_id=75949
Fourth part of La Vie de Marianne (1736). 퍼블릭도메인, 위키미디어커먼즈